#잠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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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ronmaus ·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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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Yu-mi as Soo-jin (Sleep,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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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shellaxy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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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ie : Sleep (2022) | Dir. Yoo Jae-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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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castmblr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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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_korea instagram, instagramstories e instagram reel sale j.m
협찬 𝙇𝙚𝙩𝙩𝙚𝙧𝙨 𝙁𝙧𝙤𝙢 𝙅𝙞𝙢𝙞𝙣
지큐의 시선으로 담은 지민의 모습, 궁금해 잠 못 이루고 있을 거 같아 살짝만 미리 공개합니다. 지큐 11월호의 주인공인 ’지‘민와 ’지‘큐가 함께 인사 올립니다. 특별히 아미에게도 사랑을 담아 보냈네요.
@dior #JIMIN #BTS #diormen #DiorWinter23 #지민 #디올 #GQKOREA
EDITOR 박지윤 VIDEOGRAPHER 소재범, 오연경 DESIGNER 조승언, 조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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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reviews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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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ing took a dark, horrible turn. But I had been waiting for a Sixth Sense-esque twist the whole time...
Also, given the tight cast and setting, this could have been easily made into a one-location story.
Sleep (Korean: 잠; RR: jam) is a 2023 South Korean black comedy horror mystery thriller film written and directed by Jason Yu, in his feature debut. The film stars Jung Yu-mi and Lee Sun-k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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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sandmani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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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 (2023)
‘Something awakens’ Sleep is a 2023 South Korean mystery dark comedy horror film about a pregnant wife who becomes worried about her husband’s sleeping habits. Also known as Jam and 잠. Written and directed by Jason Yu – making his feature film directorial debut. The Lewis Pictures-Solaire Partners co-production stars Lee Sun-kyun [aka 이선균], Jung Yu-mi [aka 정유미], Kim Keum-soon, Kim Kuk-he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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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story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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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
1Q84 이후로 무라카미 하루키에 푹 빠져 도서관에 갈때마다 한권씩 빌려보았다. 그렇게 한권한권 보다가 어제 모든 장편소설을 봤다. 너무 오래전에 읽은 책도 있고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한번 정리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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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9)
일명 쥐 3부작이라 불리는 작품의 첫번째 작품이다. 여름방학에 고향으로 돌아온 '나'의 이야기다. 커다란 사건도 없이 잔잔히 흘러가는데 뭔가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 잠시 만난 여자는 다시 돌아왔을땐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이야기는 끝. 이런 여운을 남기는 마무리가 하루키의 특징이자 매력인 것 같다.
1973년의 핀볼 (1980)
전작과 다르게 쥐의 이야기다. 어디서 온지도 모르는 쌍둥이와 함께 살면서 핀볼로 옛 연인을 회상하는 이야기다. 사라져버린 핀볼을 찾으며 과거로부터 벗어나고 쌍둥이도 어디론가 떠나버린다.
양을 쫓는 모험 (1982)
자세히 설명은 하지 않지만 쥐의 동업자 이야기다. 귀가 예쁜 여자를 만나 함께 살던 중 양을 찾아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쥐가 보내준 사진에 있던 그 양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양이다. 사진의 장소에 도착한 후 드디어 신비로운 양을 만나게 되고 비밀을 알게 된다. 그리고 여자는 떠난다.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1985)
세계의 끝은 벽으로 둘러싸인 그림자가 없는 마을이다. 이 책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다시 읽어보았다.
남자는 계산사로서 일을 하려다 벽으로 둘러싸인 마을로 들어가 그림자를 잃고 꿈읽기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림자와 함께 탈출을 하려다가 마지막에 탈출을 포기하고 마을에 남는다.
뭔가 모르게 익숙한 이 내용은 무려 세번이나 다시 쓰여진 내용이라고 한다. 첫번째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잡지에 기고했던 단편인 '거리와 그 불확실한 벽'이고 이를 장편으로 만든 것이 이 책이다. 그리고 그 단편은 후에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으로 다시 장편 리메이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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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1987)
우리나라에는 상실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다시 원제인 노르웨이의 숲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너무 유명한 책이라 왠지 읽고 싶지 않아서 안 읽고 있었는데 최근에 읽었다.
일찍 죽어버린 와타나베의 친구 기즈키의 여자친구 나오코, 새로운 여자친구 미도리에 대한 이야기다. 과거의 아픔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가는 것은 이전 작품들과 비슷한데 사랑이야기라는 점이 다르다.
미도리와의 새로운 시작으로 끝이 나서 그런지 그 어떤 작품보다 기분좋게 끝난다.
댄스 댄스 댄스 (1988)
쥐 3부작에 이어진 이야기. 엄밀히 이야기하면 양을 쫓는 모험의 후속작 같다. 이야기가 완전히 이어진다. 돌핀호텔을 다시 찾은 '나'는 양 사나이를 만나고자 한다. 양 사나이는 춤을 추라고 한다. 과연 어떻게 춤을 추게 될까 궁금했는데 진짜 춤을 추는 것은 아니었다.
호텔에서 만난 아이, 호텔 직원, 고탄다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게한다. 그리고 노르웨이의 숲과 비슷하게 새로운 시작으로 끝이 난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1992)
제목과는 전혀 다른 연예 소설이다. 여자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뭔가 큰일이 생기는건가 했는데 그 사건은 별거 아닌 것처럼 지나가버렸다. 그리고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여자는 돌아온다. 상실과 회복.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싶다.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994)
태엽 감는 새라는 제목으로 먼저 출간되었다가 다시 원제로 재출간되었다. 이전 책들에 비해서 꽤나 내용이 많다. 무려 3권이나 된다.
사라진 고양이를 찾으며 시작된 이야기는 신비로운 이야기로 이어진다. 우물, 커다란 점, 가노. 신비로운 사건이 이어진다.
스푸트니크의 연인 (1999)
신기하게도 레즈비언 이야기가 나온다. 레즈비언이 섞인 삼각관계같은 이야기다.
해변의 카프카 (2002)
집을 나선 15살의 카프카. 도서관에 책을 읽기 시작한다. 고양이와 대화를 할 수 있는 나카타는 고양이 킬러를 ���인 후 신비로운 힘에 이끌려 카프카가 있는 도서관으로 향한다.
15살의 소년, 15살이 소녀가 된 어머니. 숲속의 오두막.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비로운 이야기 속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었다. 왜 그렇게 극찬을 받는지 이해가 되는 좋은 작품이다.
어둠의 저편 (2004)
심야 몇시간동안 벌어진 이야기다. 구타를 당한 여자를 중심으로 언니 에리의 신비로운 잠, 모텔 지배인, 범인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된다. 마지막에 범인이 어떻게 되나 궁금했는데 결국 아무런 일도 없이 끝나버려 약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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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2009)
내가 하루키에 빠지게 만든 책. 그리고 궁금해서 1984도 읽게 만든 책. 아오마메와 덴고의 이야기가 교차되며 결국 둘이 고속도로를 빠져나가 현실로 돌아오며 이야기가 끝난다. 어쩌면 사랑이야기, 어쩌면 스릴러, 어쩌면 판타지가 될 수 있는 굉장히 재미있는 이야기다.
킬러와 사이비교주, 영매가 중심이 되는 이런 이야기는 하루키의 다른 작품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는 이야기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가장 먼저 읽은 나는 다른 작품에서 약간은 심심함을 느꼈다.
나에게는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은 시간만 나면 또 읽고 싶은 그런 책이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2013)
1Q84에 이어 두번째로 읽은 하루키 작품이었을거다. 1Q84의 감동이 가시기 전에 하루키가 새로운 작품을 발표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바로 읽었다. 역시나 1Q84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그저 과거를 찾아가는 이야기라 약간 실망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 작품도 독특하다. 너무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또 읽어봐야겠다.
기사단장 죽이기 (2017)
메타포, 메타포 계속 이야기하는데 뭔지 잘 모르겠고 재미있는 내용이다. 신비로운 별장에서 신비로운 그림속 기사단장을 만나 한층 성숙해져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뭐랄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생각나는 내용이었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2023)
가장 최근. 바로 어제 읽은 책이다. 1, 2권으로 나눠도 될법한데 한권으로만 나와 굉장히 두꺼운 책이다. 1부는 벽으로 둘러싸인 도시 이야기인데 이해가 잘 안되서 굉장히 어려웠다. 그래서 처음에 읽다가 포기했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재도전했다. 2부는 현실 이야기인데 분량도 제일 많고 사실상 이 책의 핵심이다.
읽고나서 보니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단편의 리메이크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도 비슷한 이유로 다시 쓰여졌던 것이었다. 어쩐지 중간에 그림자와 탈출하다가 포기한 이야기 같은 것들이 너무 설명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했던 이야기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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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장편소설은 모두 읽었지만 시간이 지나서 내용을 잊어버린 책도 있고 장편 외에 다른 단편, 에세이들이 있기도 해서 계속 읽어보게 될 것 같다. 어쩌면 1Q84, 노르웨이의 숲은 사서 집에 하나 두고 싶기도 하다. 내용이 궁금해서 읽지 않아도 그저 읽는 동안 즐겁기에 읽는 하루키의 작품들. 읽는 재미를 알게 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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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ellan-eddie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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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 2023 MOVNING concert - 230225 점등 - 230525 그 시절 우리의 마음 - 230722 너의 이름, 청춘 - 231222 잠 못 이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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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odorenetoim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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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이름 개인정보를 굳이
2 생일 11월
3 희망하는 키 174
4 최근 관심사 롤/ 복잡함..
5 집에서 심심할 때 하는 일 정리, 유튜브시청
6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 아이패드 만지기
7 좋아하는 밴드 엠씨알 엠지에이
8 좋아하는 배우 없음
9 요즘 자주 듣는 노래 마치가이사가시 뉴노멀 와타시와사이코우
10 인생 노래 굳이 꼽으라면 코요이노츠키노요오니. 귀갓길 어쩐지 허무할 때 들으면 좋음
11 인생 영화 없는데 여러 번 본 것이라도 있는가 하면 그것도 딱히 없는 듯 아 드라마라면 있다. 롱바케
12 미드 추천 브나나 비프 커뮤니티 1, 2시즌 어글리베티
13 좋아하는 음식 면, 고기
14 싫어하는 음식 단 음식, 권유 당하는 음식
15 이상형 첫째도 잘생 둘째도 잘생 잘생겨도 키작ㄴㄴ
16 나랑 친해지는 법 궁예질과 돌려말하며 참견, 강요 안 하면 대체로 잘 지냄
17 요즘 가장 하고싶은 것 작곡
18 연하vs동갑vs연상 노상관인데 나이 어린 쪽에 관대함
19 내 목표(꿈, 장래희망) 자격증
20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일 안경을 벗으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21 MBTI 잇팁
22 습관, 버릇 게으름
23 취미 피아노, 그림은 그리려고 하는데 잘 안 함 그리는 법도 그리고 싶은 것도 잊고 잃어버림. 한 때 실로 그리겠다며 자수를 했는데.. 그냥 그리자 라고 한 뒤로 전혀 안 그렸고. 그래서 피아노를 시작함. 게임은 안하지만... 게임처럼 생각하고 있음
24 특기(잘하는 것) 귀찮아 하기 게으름 피우기
25 좋아하는 계절 굳이라고 하면 나뭇가지가 드러나는 초겨울이지만 색온도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때를 좋아함
26 낮, 밤 중 내가 가장 활발한 시간 밤인데, 돈을 벌어야 하니까 그렇게 살 수가 없다
27 즐겨보는 유튜버 사회인게임클럽 셜록현준 햇도시락 희렌최
28 좋아하는 색깔 네라주리
29 좋아하는 과일 체리 백향과 한라봉
30 좋아하는 반찬 고기반찬
31 지금 카톡 프사 없음
32 내 성격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내비둬
33 가장 오래 연애한 기간 ㄴㄴ
34 가장 짧게 연애한 기간 ㄴㄴ
35 잠이 안올 때 하는 것​ 잠이 안 오냐고
36 좋아하는 라면​ 나가사키 진라면 너구리
37 답장 평균 시간 바로 하거나 안 하거나
38 아침식사 유무 먹고 잠
39 낯가림 유무 돈을 벌어야 하니까 가리면 안 됨
40 단 음식 호, 불호 초콜렛과 사탕 제외 불호
41 매운 음식 호, 불호 좋아하지만 예전 같지는 않음
42 노래방 가면 항상 부르는 노래 노래방엘 왜 가지
43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인간
44 민트초코 호, 불호 민트초코는 죄가 없음
45 가장 좋아하는 배라 맛 엄마는외계인
46 전화 vs 문자 둘 다 귀찮음
47 스트레스 해소법 집에서 아무 것도 안 하기
48 제일 닮고 싶은 얼굴 이런 걸 굳이 생각해야하나 못생겨도 돈 잘 버는 남자 배우들의 얼굴이라고 해야지
49 가장 많이 쓰는 카메라 어플 기본
50 최근 가장 웃겼던 때 뭐 있었는데 생각 안 남
51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비싼 것 카메라 아이패드
52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오래된 것 우표, 약간의 책
53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예쁜 것 카메라
54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쓸모없는 것 씨디 디비디 / 플레이어도 있긴 하지만, 소유 외엔 별 의미가 없어진 거 같음 처분하기 어려워서 가지고 있다
55 가장 아끼는 사람 나
56 넷플릭스(왓챠) 추천 프로그램 ​ 조금이라도 영어를 들으려고 하는데 요샌 딱히 끌리는 거 없음
57 좋아하는 옷 브랜드 막스마라 셀린느 입는 건 빈폴이거나 유니클로거나 지오다노거나
58 여행 가본 곳 중 제일 좋았던 곳 이탈리아
59 내가 하는 SNS 이거
60 내 소셜미디어 닉네임 오미오테네로돌체
61 내 닉네임의 뜻 론디네 가사
62 돈 생기면 가장 많이 쓰는 곳 옷, 간식, 필기구
63 죽을 때 유언으로 남기고 싶은 말 굳이 남겨야 하나
64 내 묘비명 굳이...
65 내 친구가 죽으면 내가 가장 먼저 할 행동은? 기억 추억
66 물냉 vs 비냉 물냉 비냉 양념 튀는 것이 싫고, 천천히 먹으면 비냉이 말라가지... 어디까지나 귀찮음의 문제임 맛으로는 물냉은 그럭저럭 먹겠는데, 비냉은 양념 편차가 큼. 먹다 남기며 맛이 있네 마네 하고 싶지도 않음.
67 내가 잘하는 음식 나가사키 컵라면 물붓기인데 이마저도 제멋대로긴 함. 스프 조금 넣고 물 조금 넣고 싶은 마음은 있음
68 좋아하는 동물 고양이라고 하지만 동물, 식물 생명체에 큰 관심은 없음
69 나의 별명 없음
70 지금 딱 떠오른 사람 없음
71 가족관계 부모님 외 몇 명
72 나의 혈액형 ㄴㄴ
73 내 발사이즈 ㄴㄴ
74 요즘 가장 갖고싶은 물건 맥
75 내가 결혼하고 싶은 나이 결혼이 하고 싶은 적이 있었던가
76 내가 좋아하는 꽃 없음
77 요즘 가장 심각한 고민은? 인간관계 귀찮음
78 내가 가장 아팠을 때 어쩌다 진통제 같은 거 먹다가 안 먹게 되었을 때 밀려오는 만성통증이 가장 아프게 느껴짐
79 친구가 약속시간에 1시간 늦었을 때 나는? 다음 만남의 기회를 줄임
80 1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하드 지우고 뜬다는 놈들도 있는데, 인계 준비 적당히 하지
81 내가 가진 기억 중 가장 어릴 때의 기억 없음
82 내가 가진 기억 중 가장 무서웠던 기억 없음
83 백만원이 생기면 하고싶은 것 봐둔 주식 사고 싶은데 일단 저금이지 뭐
84 하루 식사 횟수 3
85 남들에 비해 잘하는 것은? 이상한 억울함 안 갖기
86 남들에 비해 못하는 것은? 사탕발림
87 주량 맥주, 하이볼 약간
88 나의 tmi 리버럴
89 내가 가진 신기한 능력 싫은 거 골라내기
90 몇 살까지 살고 싶은지 어떤 점에서 의미있는 질문 일 수 있는가... 30살까지 살고 싶었어요 그런 건가
91 나의 종교 무교 무신론
92 좋아하는 단어 딱히
93 내가 자주 쓰는 말 굳이
94 내가 좋아하는 공간 집
95 여행 가면 가고싶은 지역, 나라 이탈리아
96 내가 나라서 좋은 이유 딱히
97 내가 갖고싶은 초능력 순간이동
98 죽어서 영혼이 되면 가장 먼저 하고싶은 일 방금 누웠잖아 됐어
99 100문 100답 이후 할 일 2023 마무리 기록
100 문답을 마친 나에게 하고싶은 말 2023 레코드를 위해 ,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 일종의 컨닝페이퍼로 시작했는데 의미 있는 질문들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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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pmagazin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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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지민 황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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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 무근본을 길거리 로드뷰로 알게 되었다구요. 
💚지민 : 지도에서 이름 보고 '무근본..? 이상하네. 재밌다'하고. ㅎㅎ. 보통 성수에는 서양식 이름이거든요. 근데 무근본이라길래 궁금하기도 하고 솔직히 성수 치고 술도 쌌고 분위기도 재밌어보였고 해서 가게 됐어요.
⭐︎튤립 : 무근본이 좋은 이유가 뭔가요?
💚지민 : 혼자 가서 작업해도 재미있고, 같이 가도 소개시켜주는 맛도 있고요. ^^ 그리고 다른 술집들은 항상 뭔가 나도 멋지게 꾸미고 그 멋진 분위기에 동화돼야지 하는 게 있는데. 여기는 그냥 있는 그대로 가도 아무도 신경 안 써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가 커피 맛집이라고 생각해요. 
⭐︎튤립 : 무근본에서 재미있던 일화나 에피소드?
💚지민 : 제 생일날! 제가 친구들이랑 갔는데 생일인 걸 사장님이 인스타 보고 아셔서 축하주를 주셨는데 그게 되게 예뻤어요. 딸기케이크처럼 생긴 그 축하주 주셨는데. 사장님이 주면서 이거 안 먹으면 죽는다고 협박하셔서.. ^^ 
⭐︎튤립 : 본인 소개 한 번 부탁드려요. 
💚지민 : 그냥 사회적으로 얘기하면 그래픽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이고요 약간 취향 섞어서 얘기하자면 새드 엔딩 좋아하는 변��입니다. 영화는 <패왕별희>, <박쥐>, <킬빌> 이렇게 세 편을 꼽아요. 영화는 의상이나 미장센을 보는 걸 좋아해서요. 나도 커서 사람들의 분위기 자체를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작업을 하고 싶다 생각이 드니까. 
⭐︎튤립 : 역시 디자인 학과는 다르네요
그래픽에서도 '아 얘 그림 잘 그린다' 이것보다는 자기만의 경험과 주제, 해석과 생각 그리고 그런 것들을 잘 정리한 글이 있어야지만 잘 나오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내 자식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계속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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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 진흙 속에서 피는 연꽃처럼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것보다 숨겨져 있는 아름다움을 좋아한다면서요.
💚지민 : 우울하다, 어둡다, 기괴하고 징그럽다, 하고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들을 좋아해요. 척추 뼈도 되게 유기적으로 묶여있고 해서 예��더라고요. 예를 들면 에드워드 호퍼라고 이번에 4월에 전시하는 작가가 있는데 그 사람 걸 보면 되게 밝은데 되게 적막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 되나. 사람이 있는 그 공간 자체가 되게 적막하고 쓸쓸한 느낌. 그림을 보면 자기의 경험이 떠오르잖아요. 
⭐︎튤립 : 그럼 보통 우울한 편이에요 아니면 밝은 편인가요?
💚지민 : 보통은 밝아요. 애들이 입 좀 다물고 있으라고 할 때도 많고. 클럽 가면 술도 안 먹은 채로 파이팅 넘치게 놀아요.. ㅎㅎ 무근본에서랑은 좀 다르죠? 거기도 솔직히 보면서 '나도 친구랑 갔으면 춤출텐데..' 해요.
⭐︎튤립 : 본인의 이상형은요?
💚지민 : 외적인 건 우선 키가 좀 크면 좋겠다. 뭔가 옷발이 좋아보이고 자기 분위기를 잘 아는 그런 사람. 솔직히 자기한테만 어울리면 수염이나 배기바지, 쪼리 등등도 나쁘지 않다.. 사장님도 정말 좋아요. ^^ 약간 나사 빠진 라마상이라고 하거든요. 알파카 상?.. 성깔 더럽고 고집이 세 보이는 그런 상들이 있어요. 
⭐︎튤립 : 그럼 내적인 거는요?
제가 신나면 방방 뛰어다니거든요. 그럴 때 안창피해하고 내버려두는 사람 ^^ 그리고 여름 되면 좀 까고 (^^)다니는 스타일이거든요. 옷차림 가지고 되게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뭐라 할 사람들은 떠날 거고, 있을 사람은 그대로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튤립 : 남자친구가 여사친과 여행갈 수 있다 vs 없다
💚지민 : 외박이 들어가 있는 건 좀 그래요. 새벽까리 술마시는 건 괜찮은데 연락은 중간중간 남겨줬으면 좋겠어요. 불안해서 잠 못자는 사람의 심리를 알아서, 상대도 저를 그렇게 걱정할 것 같거든요. 그 사람을 불안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저도 최대한 참고 배려해주려는 그런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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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 '새드엔딩 좋아하는 변태' 좀 더 설명해주자면요?
💚지민 : 이게 주변 친구들이 말해줬는데, 아직 제가 22살이고 어리고 하니 경험이 많이 없지만, 나이에 비해서는 변태인 것 같아요. 영화는 타란티노 감독을 좋아하고 또 애니메이션도 고어한 걸 좋아해서. 이토 준지 작품이나 <배틀로얄>도 학생 때 다 봤어요. 초등학교 1학년 쯤에 오빠가 <쏘우> 엑기스를 보는 데 뭔가 쾌감이라고 해야하나! 약간 두근두근거리고. 도끼가 내려오면서 상반신이랑 하반신 분리되는 것도 있었고. 남자랑 여자가 각방에 갇혀있는데 누가 더 살을 많이 자르냐에 따라 생사가 결정되는 그거 있잖아요. 남자는 뱃살을 잘랐는데 여자는 팔을 통째로 잘라서 살아남는 그런 장면을 보고 자극적이고 신선하다, 재밌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튤립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지민 : 사장님한테는 죄송스럽지만 예전에는 손님이 없는 그 한적한 분위기가 좋았는데요. ^^ 지금 되게 어릴 적 친구가 되게 예뻐져서 다시 나타난 느낌이예요. 원래 말을 편하게 붙일 수 있는 친구였는데 갑자기 인기가 많아져서, "시간 언제 돼?" 하면 "나 바빠"라고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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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s Favorite
ART / 에드워드 호퍼
MOVIE / 패왕별희, 박쥐, 킬빌 
좋아하는 술 / 소주에 아메리카노 섞으면 맛있다는데 아무도 안알아줌.
(본인소개)그래픽 디자인은 던져버리고 글이나 쓰는 황지민 님입니다 
 ☞황지민님의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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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ronmaus ·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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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un-kyun as Hyeon-soo (Sleep,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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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른 새벽에 눈이 떠지면 떠지는대로, 
새벽까지 잠 못 드는 밤이면 그런대로, 
고단하고 피곤하여 지쳐 떨어지는 오후가 되면 또 그런대로..
이 종신형 노동길을 걷자.
꼿꼿하게, 한걸음 한걸음, 단단하게 걸어가자.
서러울 것이다. 
외로울 것이다. 
억울할 때도 있을 것이다. 
비참할 것이다.
수없이 왜냐고 묻게 될 것이다.
어차피 답도 없을 길이다.
물론 내 허물이 많다.
그러나 어디 잘못 없는 인생이 있으며, 허물 없는 인간이 있으랴.
그들이라고 다들 이토록 고달프고 재미없고 춥고 슬프고 외롭고 서러우랴.  
그래도 지지 말고 걷자. 
주저 앉으면 지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가장 싫은, 가장 비참한 경우이니 주저앉지만은 말자. 
내 종신노동형의 길에
아무도 기쁨으로 초대할 수 없어도
내 울타리 안에 이미 주어진 이 노동의 근원인 존재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돌아서서 혼잣말이라도,
‘그래도 나만큼 할 수 있겠어?’ 라고 독백이라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에 대한 반항이어도 좋고 오기여도 좋다. 
아니 그것은 어쩌면 다른 더 비극적인 선택을 하지 않을,
선택의 여지가 없는 호소나 간구가 
삶의 형태로 나타나는 모양일수도 있다. 
이 초라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형벌을 나는
감당할 능력이 없는 연약한 팔자인데
묵묵히 감당하는 것만으로 내게는 너무 깊은 골짜기를 지나가는 것이므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걷기로 한다. 
따박따박.. 
걷다가 죽을지언정 주저앉아 죽지는 않기로 한다. 
그러다 내 종신노동의 곁을 흘낏 돌아보았거나 의식한 누군가가 
내 덕에 시원한 냉수 한 사발 들이킬 수 있기를..
나만큼 고달프거나 고달플 누군가가,  
내 주린 배를 움켜쥘지라도
게걸스레 먹어버리지 않고 떼어주는 내 빵 한 조각 덕분에
조금이라도 한숨 돌리고 좀 덜 고단할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 내게는 위로가 될테니..
나는 나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기로 한다. 
다만, 대책 없이 고단한 인생이 너무 많은 이 땅에서,
내 시야에 잡힌 누군가에게 내가 먹지 않은 빵과 물 나눠줄 수 있기를, 
그래서 그가 한시름이라도 덜 수 있으면 그걸로 의미 있는 거 아니겠나.
2023 0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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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ad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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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일이 있었지만 난 단단해졌고 일어서는 법을 배운 뜻 깊은 한 해. 잘 가라, 2022! 난 한층 더 성장했어! 좋은 사람들 많이 알게 된 20대 중반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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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2023! 새해를 사랑하는 누리와 함께 시작 할 수 있어서 기대된다. 그리구 다음주에는 내 반쪽 기연이가 온다! 시작이 좋아! 올 해 목표는 잠 잘 자고, 아이들을 더 잘 가르치는 것. 20대 후반아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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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ronmaus ·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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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 dogs barking, without children crying, I want to live in peace, with no one b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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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sandmania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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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 Korean dark comedy horror - reviews, new poster and full trailer - recommended!
‘Something awakens’ Sleep is a 2023 South Korean mystery dark comedy horror film about a pregnant wife who becomes worried about her husband’s sleeping habits. Also known as Jam and 잠. Written and directed by Jason Yu – making his feature film directorial debut. The Lewis Pictures-Solaire Partners co-production stars Lee Sun-kyun [aka 이선균], Jung Yu-mi [aka 정유미], Kim Keum-soon, Kim Kuk-he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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