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살

[oblradi]

2019.08.15. 비가 제법 많이 왔네요. 아들과 데이트 마지막 코스... 빗물로 불어난 망월천 가까이보기 . #아들스타그램 #익살 #망월천 #광복절 #아들과함께 #아들과데이트 #홍미노트5사진 https://www.instagram.com/p/B1f_iSEFz3V/?igshid=rddn8p29irrq

[hiechanlee-blog]

#익살#천사#미소 #smile#humorous#angel 익살스런 천사의 미소 A smile of a humorous angel 힘겨운 세상이지만 힘내 ! It's a tough world, but come on!(Reims Cathedral에서)

[tommypark1713]

#뒷북 #업로드 #with #Respect #members #이른아침 #남자둘 #십수년만에 #마이크를 #잡다가 #사랑꾼 #커플인남자와 #독고다이남자가 #흑음사랑 #힙합퍼 #클러버 #익살 #코믹 #투샷(이태원 라이브노래방에서)

[letspachinko-blog]

트럼프 만화 #미국 #대통령 #희화화 #익살 #만화 #letspachinko #렛츠파친코

[nicepar]

답답이새키실격

나는 19살에 인간실격을 처음 읽은 뒤로 인간실격을 좋게 평가하는 사람들을 향한 광범위한 편견이 생겼다. 왜냐하면 나는 1) 허무/비관주의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아니고 2) 픽션에서 여성상이 어떤 식으로 그려지는지를 좋음 척도에 크게 반영하는 사람이어서다. 그래서 22살에 다시 읽은 인간실격은 나의 편협하고 어렸던 편견을 해���하기는 개뿔 이제 나의 편견은 구체적이고 특정한 인간상으로 ��결된다: 왕따 경험을 보유한 20대 우파 남성(당신이 남성기/남성 정체성의 소유자인지에 대한 진위여부는 고려하지 않는다).

왜냐고 묻는다면 이 요조라는 젊은 남성 캐릭터가 실질적으로 소설을 이끌어 나가는 데에 비해 그 매력이 너무나 특정한 인물 군집의 것이다―인간사회라는 곳에 너무나 큰 부담을 느끼며, 순수한 모습인 채 사회에 내던져지지만 그것마저 이기적인 인간들의 술수에 더럽혀지고, 끝내 인간 실격자로서 정체화하고야 마는―이 소설 나올 때쯤이나 이렇게 표현할 수 있지 지금은 그냥 우울계 커뮤남이다. 와중에 "저"는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미남이라는 컨셉이라 온 세상 여자들이 알아서 제게 꼬이고 그들과 섹스하지만 사실 제게 그것들은 의무적인 섹스였고 제가 실제로 사랑한 여자는 하나뿐이었다는 하렘 판타지까지 완벽하다. 커뮤남 이전에 다자이 오사무가 있었다.

"가면을 쓴 것 같은 나의 사회적 자아"나 "본심을 숨기기 위해 연기하는 익살"에서 주인공이 자기연민을 느끼는 장면이 많고 이 부분을 말돌림 없이 그대로 짚어내는 점은 분명 어느 시대까지는 날카롭게 독자의 심금을 건드리는 부분이 있었겠지만 나는 그게 현재까지 이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제는 누구나 하는 생각이 됐다. 그러면 그건 우리가 사는 시대에 대해서 어떤 부분을 드러내는 걸까? 하는 생각도.

소설은 읽는 내내 으이구 이 답답이새키같은 말밖에 안 나온다. 요조에게는 거절하는 능력이 없다. 인간 종족과 그들이 모여 사는 사회에 극심한 공포를 느껴서 그렇다. 그래서 두려운 마음에 수락하고 수락하다 보니 어쩌다 사회운동가가 되기도 하고 누군가의 정부情夫가, 아빠가 되기도 하고 모르핀 중독자나 정신병자가 되기도 하고 그래서 생사도 확언하기 힘든 나중이 되어서는 지나가는 회상으로 일명 하나님같은 남자라는 평을 얻게 된다. 확실히 하나님같기는 한데, 끔찍하게 보편적이어서 그렇다. 하나님이 사람들 소원을 들어주는 것도 그들(나는 하나님 성별을 모르지만 하나님이 한명이 아닐 것임은 좀 확신하고 있다)이 인간을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여튼 하나님이 지금 인간세계에 내려와있다면 레전드 폐급 소리는 좀 듣고 살 것이다. 눈치도 없고 줏대도 없어서.

그래서 요조는 하나님이거나 그리스도라고 볼 수 있는가? 하나님과 그 아들이 가장 많이 한 일은 말하기였을 것이다. 그가 일으킨 기적은 그가 설파하는 지혜를 믿음직하게 하는 이유 중 하나일 뿐이고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그의 입에서 나왔던 말이 그를 위대하게 하지 물 좀 술로 만들었다고 사람들이 좋아할지언정 받들어주지 않는다. 지금은 오히려 술을 물로 만드는 게 더 지속 가능성을 보장받는 일이고 그래서 서울에 클럽을 운영하는 그리스도들이 100명쯤은 있다는 말이 더 설득력 있다고 볼 수 있겠다. 하여튼 돌아와서 요조라는 사람(이거나 캐릭터이거나 다자이 오사무의 페르소나)의 수기는 엄청나게 많은 수의 한국 청년들을 매료시켰다. 1948년 소설이라는 점을 들면 더 인상적이다. 앞서도 말했듯 "익살을 연기하는 나"라는 자기객관화 겸 모에화는 나를 포함하여 내 또래라면 어느 순간 경험하게 되는 삶의 특이점처럼 작동한다. 그 회유하기 힘들다는 20세기 청년상에 자기 자아를 또렷하게 남겼다면 그는 물론 하나님이고 인간실격의 수기는 성경이 아닐까? 이쯤하면 대강 알겠지만 나의 MBTI에는 N이 들어간다.

다른 사람들이 쓴 인간실격 서평도 읽어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인간 민낯에 대한 얘기가 있더라. 다른 사람들은 누가 개떡같이 굴고 다니면 그게 원초적인 인간이자 인간 본성으로 보이고 거기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나보다. 그리고 꼭 허구한날 술처먹고 섹스하러 다녀야 하는데 거기서도 참 퇴폐미 많이 느끼고 좋아하는구나 싶다. 아니 섹스도 같이 술처먹고 섹스해야 재밌지 지혼자 술처먹고 기어들어온 애랑 섹스할 맛이 나는지 나는 그게 더 의문이다. 고추도 정신머리는 차리고 있어야 선다.

하여튼 그래서 인간실격을 읽었다. 이제 사는 중에 다시 안 읽어도 별 불만 없을 것 같은 소설이다. 요조는 삶의 무지막지하게 큰 부분을 방어기제로서 살아갔기 때문에 그의 삶이 재즈적이었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수기를 쓸 때만큼은 완전히 재즈였다고 평할 수 있겠다. 재즈 실격이었다가 마지막쯤 기사회생하여 쇄신하셨다. 그래서 5재즈 중 2재즈 드림.

★★☆☆☆

[ntbbooks]

86번째 책

다자이 오사무 - 인간 실격

《 인간을 너무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무시무시한 요괴를 자기 눈으로 확실히 보기를 바라는 심리. 신경이 날카롭고 쉽게 겁먹는 사람일수록 폭풍우가 더 강하게 몰아치기를 바라는 심리. 아아, 이 일군의 화가들은 인간이라는 도깨비에게 상처 입고 위협받다 끝내는 환영을 믿게 되었고 대낮의 자연 속에서 생생하게 요괴를 본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익살 따위로 얼버무리지 않고 ��� 그대로 표현하려고 노력한 것입니다. - 40pg》

《그렇지반 단 하룻밤이었습니다. 아침에 잠이 깨어 일어난 저는 원래대로 경박하고 가식적인 익살꾼이 되어 있었습니다. 겁쟁이는 행복마저도 두려워하는 법입니다. 솜방망이에도 상처를 입는 것입니다. 행복에 상처를 입는 일도 있는 겁니다. 저는 상처 입기 전에 얼른 이대로 헤어지고 싶어 안달하며 예의 익살로 연막을 쳤습니다. - 62pg》

어두운 소설로 지레 들은 말이 있었던 소설을 이제서야 꺼냈다. 기대를 한 것도 아니지만 생각보단 어둡지 않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보다는 작가가 요조를 통해 나타낸, 사람을 향한, 사람 관계 속에서 느끼는 근본적인 두려움을 잘 써내려 갔다고 느꼈다. 

현대 사회의 관계는 가면과 가면이 마주하는 그림을 쉽게 상상할 수 있곤 하다. 우리는 상대를 속이기 위해 가면을 쓰는 걸까, 혹은 스스로를 감추기 위해 가면을 쓰는 걸까, 그래서 그 가면은 누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다 하는 것일까, 아니면 자아를 소멸시킬 위험한 놀이에 쓰이고만 말까?

유복한 환경을 떠나 정처없이 떠돌고 많은 이를 만나고 또 떠나보내는 요조의 이야기를 뒤로 실제 작가의 이야기에 대해서 더욱 놀라기도 했다. 그러니까 이는 익살섞인 어떤 만들어진 가상의 방탕아가 아닌 실제 누군가의 모습이었다는 사실. 그것이야말로 이 소설이 가지는 짠함이고자 암울함이 아니었을까?

[solplparty]

[360VR] KANG Baek-soo (강백수) ‘Garcia (가르시아)’ _ 360° Video https://youtu.be/L4qo90mkRRA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Kang Baek-soo, also known as the “fairy of literature and music”! Kang Baek-soo made his debut as a musician in 2010 with the EP, “Songs Cross the River.” Since then, he has touched the hearts of countless listeners with his heartfelt and witty music, including “Time Machine,” “Because of Ha Heon-jae,” “Ulsan” and more. Prior to his debut as a musician, he won the Rookie Award at the quarterly journal “Poetry and the World” in 2008 and pursued his career as a writer as well, proving that he is the “real” fairy of literature and music. In this episode, Kang Baek-soo performs “Time Machine,” “I Want To Go Home,” “Garcia,” “Ulsan,” and more to show off his artistry. Tune in to I’m LIVE and meet Kang Baek-soo!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243회의 주인공은 대한민국의 시인, 싱어송라이터. ‘문학과 음악의 요정, 강백수이다. 2008년 [시와 세계] 신인상으로 작가로 등단한 그는, 2010년 EP 앨범 [노래, 강을 건너다]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미래에 타임머신이 발명된다면 과거로 돌아가 아버지와,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하고픈 이야기를 담은 노래 ’타임머신‘, 학창시절 친구의 꼬드김으로 음악을 시작해 고단한 뮤지션의 애환을 담은, ’하헌재 때문이다‘를 비롯해 익살 맞고 서사가 강한 가사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강연, 시사와 라디오 프로그램의 패널로 뛰어난 입담과 세상을 바라보는 그만의 철학을 담아내며,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개성 강한 뮤지션으로 사랑받고 있다. 강백수는 이번 [I’m Live] 무대를 통해 대표곡 [타임머신], [울산, [집에 가고 싶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VR #KANGBaeksoo #강백수 #아임라이브 I'm LIVE / 아임라이브

[zotbab]

그 날 엄마가 이상하게 굴던 게 자꾸 생각 나

그 인간 죽고 제주도 갔을 때 계속 사진 찍어달라고 일부러 이상한 포즈 취하고 억지로 웃고 익살 맞게 굴던거 뭐하러 그랬어 도대체 왜 그랬어 내 속은 그 때 다 썩어 문드러진거 같아

[oblradi]

2019.06.07.(제주17)엉또폭퍼에서 좋은 기운, 아니 꽃 한송이 얻어가는 소윤이 . 꽃이 이쁘다.... 맞지? 아빠가 물으니, . 내팽겨쳐지는 꽃 . 그래..... 니가 이쁜꽃이닷 . #2019제주 #제주여행 #엉또폭포 #꽃보다 #시소남매 #엉뚱 #익살 #홍미노트5사진 (엉또폭포에서) https://www.instagram.com/p/Byojp7Hli2r/?igshid=tfbil3vqg0f1

[jindoelf]

Super Junior relieves Daesang for 'Click Starwars' 🏆 💙🤗🎉🎉🎉🎉👏👏👏 슈퍼주니어, '클릭스타워즈' 연말시상식 대상…트로피 들고 익살 포즈 그룹 슈퍼주니어가 클릭스타워즈 연말시상식 대상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SJ레이블 제공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클릭스타워즈' 2017 연말시상식 대상에 올랐다. 지난 2015 연말시상식 이후 두 번째 대상이다. '클릭스타워즈'는 14일 '2017 연말시상식' 대상 수상자인 슈퍼주니어의 트로피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가운데 앉은 예성이 트로피를 들고 있으며 동해와 은혁, 신동, 이특, 은혁은 각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능돌' 답게 익살스러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018년 1월 1일까지 2주간 진행된 '2017 클릭스타워즈 연말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지난 2015 연말시상식에 이어 두 번째 쾌거다. 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는 '클릭스타워즈' 가수랭킹 명예의 전당에도 네 번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클릭스타워즈'는 한국과 중국, 일본 팬들이 투표하는 한류아이돌 사이트다. 매주 가수부문과 개인부문 투표가 진행 중이며 다양한 해외 팬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한, 중, 일의 팬들이 모여있는 '클릭스타워즈'에서 여러 번 1위를 하며 글로벌한 팬덤을 과시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최근 '슈퍼쇼7' 월드 투어 태국 방콕, 싱가포르, 홍콩 등 해외 팬들을 만났다.

[pamoe-instamagazine]

・ 【メンバーポートレート✨】 NON©︎💕 ☆「いんすた★まがじん」イメージモデル ★Pa moe専属アンバサダー ★初代滋賀kcオフィシャルモデル ★ファッショニスタ名古屋004アンバサダー ★KIDS TOKEI kansai collection 2019ss GP ・ 明るい笑顔や、おどけた表情が印象的なNON©︎ちゃん✨ 今回は本来彼女がもつ整った顔立ち、格好良さを感じさせるポートレートです❗️ 艶やかでボリューム感のある髪を高い位置でまとめた、印象的なヘアアレンジも目を引きます👍🏻💕 ・ A bright smile and a funny expression are impressive NON. This time, it is a portrait that makes us feel her good appearance and coolness! Her striking hair arrangement, which combines her shiny and voluminous hair at a high position, is also eye-catching. ・ 밝은 미소와 익살 표정이 인상적인 NON입니다. 이번에는 그녀의 이목구비, 근사함을 우리에게 느끼게하는 인물입니다! 그녀의 요염하고 볼륨 감있는 머리를 높은 위치로 정리 한 인상적인 헤어 어레인지도 눈길을 끕니다. ・ 一个灿烂的笑容和一个有趣的表达令人印象深刻。 这一次，它是一幅肖像，让我们感受到她的美好外表和酷感！ 她引人注目的发型，将她闪亮而蓬松的头发结合在一个高位，也引人注目。 ・ Um sorriso brilhante e uma expressão engraçada são impressionantes NÃO. Desta vez, é um retrato que nos faz sentir a sua boa aparência e frieza! Seu impressionante arranjo de cabelos, que combina seu cabelo brilhante e volumoso em uma posição alta, também é atraente. • Thank you for your access! In "lnsta ★ Magazine " model applicants show off pretty pictures. Please make likes what you want for their dreams. • 처음 뵙겠습니다. "설치 한 ★ 매거진」입니다. 여기에서는 모델을목표로하는 여자가 초상화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like에서 그녀들에게 희망을주세요! • 感谢您的访问！在“lnsta★Magazine”模特中，申请人炫耀漂亮的照片。请为自己的梦想做出你想要的东西。 • 当インスタマガジンの投稿画像は、本人もしくは版権元の許可を得て掲載しています。無断転載はご遠慮ください。 なお「いんすた★まがじん」掲載画像やテキスト、モデルへの偽計業務妨害行為(無断使用、誹謗中傷など)をSNS上で発見した場合には、代理人弁護士を通じ法的措置を講じます。 • #読書モデル #キッズモデル募集 #cute #japanese #models #instakids #ig_kids #ig_japan #キッズモデル部 #女の子コーデ #女の子ファッション #ニコラ 好き #ニコプチ 好き #JSガール 好き #코디 #오오티디 #얼스타그램 #팔로우미 #모델 https://www.instagram.com/p/BywP2TKgdgU/?igshid=1k3a65s0b0z2l

[fybtob]

@MnetMcountdown: #엠카운트다운 #BTOB #MOVIE 극장! 오늘은 귀요미 청춘들을 만나보시겠어요~~세상에 이런 귀요미들 또 없읍니다 ㅠㅠ #일훈 세상 상큼한 청량 미소 #창섭~표 익살 포즈!!! 이러니 심쿵하지!! #멜로디 이따~봐용!

[writer-minkyoung]

내가 한 때 생활하던 버클리에 대한 이야기는 텔레그래프라는 길 이름까지 다 생생하게...같은 곳을 다른 시기에 여행한 친구와 이야기하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이상의 마지막을 밟은 여행은 한국문학에 대한 지식부족으로 일부는 새롭고 일부는 어렵기만 했다.

무작정 따라나선 김연수작가의 여행은 그의 생각지 못한 익살(아주 조금)스러움을 발견했고 심오한 생각들은 버겁게 따라 갔다.

2018-02 여행할 권리 -김연수산문집

“모든 건 너에게 달린 문제다. 네가 여기에 살고 싶다면 너는 여기서 살 수 있다”

“아니 비자문제도 있고”

내 말에 후사꼬 할머니는 눈가의 주름이 보이도록 웃으면서 “그게 무슨 상관이냐?”며 반문했다.

“지금 캘리포니아에 사는 사람들도 한때는 모두 불법체류자들이었어. 그런 건 상관없어. 네가 살고 싶다면 너는 살 수 있는거야.”

@2017.10.01 UC Berkeley

[solplparty]

[360VR] KANG Baek-soo (강백수) ‘Sincerity (진심)’ _ 360° Video https://youtu.be/jHcN3VrgIU8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Kang Baek-soo, also known as the “fairy of literature and music”! Kang Baek-soo made his debut as a musician in 2010 with the EP, “Songs Cross the River.” Since then, he has touched the hearts of countless listeners with his heartfelt and witty music, including “Time Machine,” “Because of Ha Heon-jae,” “Ulsan” and more. Prior to his debut as a musician, he won the Rookie Award at the quarterly journal “Poetry and the World” in 2008 and pursued his career as a writer as well, proving that he is the “real” fairy of literature and music. In this episode, Kang Baek-soo performs “Time Machine,” “I Want To Go Home,” “Garcia,” “Ulsan,” and more to show off his artistry. Tune in to I’m LIVE and meet Kang Baek-soo!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243회의 주인공은 대한민국의 시인, 싱어송라이터. ‘문학과 음악의 요정, 강백수이다. 2008년 [시와 세계] 신인상으로 작가로 등단한 그는, 2010년 EP 앨범 [노래, 강을 건너다]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미래에 타임머신이 발명된다면 과거로 돌아가 아버지와,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하고픈 이야기를 담은 노래 ’타임머신‘, 학창시절 친구의 꼬드김으로 음악을 시작해 고단한 뮤지션의 애환을 담은, ’하헌재 때문이다‘를 비롯해 익살 맞고 서사가 강한 가사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강연, 시사와 라디오 프로그램의 패널로 뛰어난 입담과 세상을 바라보는 그만의 철학을 담아내며,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개성 강한 뮤지션으로 사랑받고 있다. 강백수는 이번 [I’m Live] 무대를 통해 대표곡 [타임머신], [울산, [집에 가고 싶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VR #KANGBaeksoo #강백수 #아임라이브 I'm LIVE / 아임라이브

[9999toeic]

pleaasantry 사교상의 언사, 농담, 익살 #써니토익tv 2001a7 #토익어휘.#toeic 🙂pleasantry : things that you say to someone in oder to be polite, but which are not very important https://www.instagram.com/p/B7IaUFRlwXS/?igshid=1elug6a34q93z

[hotissuelis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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