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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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whispers ·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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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ry '시' (2010) dir.  Lee Chang-dong
To the grass kissing my weary ankles And to the tiny footsteps following me It's time to say goodbye Now as darkness falls Will a candle be li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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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hlun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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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hang-dong
- Green Fish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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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e-view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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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2018) dir. Lee Chang-dong. 버닝 (2018) dir. 이창동. 7.6/10
I wouldn't recommend this movie to my friends. I wouldn't rewatch this movie.
That Twice ad in the first scene.
I didn't even realize this was Yoo Ah In. Even though it looks like him, but the vibes are different.
Fire and sky and color are shown so beautifully.
I do not like the this talk about Chinese people.
But, don't you want to the know the real happenings behind Ben and his relationship with Ha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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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dheartt ·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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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종서를 내 페르소나로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전종서다. 그녀에 관한 어떤 말들이 있더라도 그녀를 좋아한다는 ���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만약 무기명으로 쪽지에 아무도 몰래 내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꿈을 써서 내라고 한다면 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쓸 것이다. 은밀하고 막연하게 배우를 꿈꾸고 있던 내게 데뷔와 동시에 칸 영화제에 간 전종서는 흥미로웠고 부러운 사람이었다. 그렇게 그녀의 데뷔작 영화 ‘버닝’을 보았다.
영화는 끝났는데 엔딩 크래딧을 멍하니 계속 바라보았다. 머릿속이 꼬였다. 이게 무슨 영화야? 내가 뭘 느끼고 있어야 하는 거지? 무슨 의도지? 혼란스러웠다. 나중에 영화 해석에 대해 찾아보았는데 이창동 감독의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여 숨겨진 상징과 가능성에 관한 여러 분석들이 있었다. 나만 혼란스러운 게 아니었나 보다. 아리송한 영화였지만 거기에 나온 전종서 연기는 독보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전종서가 연기한 해미는 알 수 없는 인물이었다. 외롭고 위태로워 보였다. 연기는 자연스러웠고, 어디서 본 적 없는 독특한 그녀만의 목소리, 어투가 있었다. 매력적이었다. 일전에 <반도> 속 구교환을 보고 저 배우는 빛이 난다고 느꼈었는데, 전종서를 보고 단번에 그것과 같은 느낌을 받지는 않았지만 홀린 듯이 그녀의 연기를 돌려봤다. 이제는 개인으로서 전종서가 궁금해져서 그녀의 인터뷰를 찾아보았다. 연극영화과에 입학했지만 학교에서 뭘 가르치려 하는 건지 확실히 보이지 않아서 연기 학원에서 연기를 배웠다고 한다. 그러면서 2년 동안이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줄 소속사를 찾아다녔다고 한다.
그 인터뷰를 읽고 그녀를 더 알아갈수록 나도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숨지 말고 세상에 나가야 한다. 지금이어야 한다고 마음속에서 외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도 찾아갔다. 내게 연기를 가르쳐줄 수 있는 곳으로. 내가 사는 광주에는 성인 단체 연기반이 존재하지 않아서 거금을 내고 개인 레슨을 받기 시작했다. 중학교 때 잠시 연기학원을 다녔었다. 중3의 이유 없는 자신감으로 그때는 내가 잘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시간은 흘렀고 나도 달라졌다. 연기는 굉장히 심도 깊은 기술이다. 숨쉬기부터 소리 내기 공간을 느끼고 나를 느끼고 표현해 내야 한다. 옛날에 배웠던 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다.
대사 분석하는 방법을 배���고 몸을 풀고 발성을 바로잡는 기초적�� 훈련을 하다가 버닝에서 전종서가 했던 대사를 받았다. 해미라는 인물에 대해 직접 분석하고 연기하려 하니 혼자 영화를 봤을 때 놓치고 들여다보지 않았던 것들이 질문이 되어 떠올랐고 이 인물은 더욱 미스테리해졌다. 해미의 감정을 대략 허공에서 휘적거리는 듯했다. 하물며 내 감정도 잘 모르겠는데 타인을 어떻게 이해하고 구현해낼 수 있나 회의적일 때도 있었다. 나는 다름대로 표현한 건데 보는 사람은 그게 느껴지지 않다고 선생님이 매번 말씀하셨다.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러워 보이는데 감정이 묻어나는 연기가 얼마나 어려운 건지 직접 해보니 알겠었다. 평소 차분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 내 성격 때문인 건지, 날 내려놓는 걸 두려워하는 건지 여러 생각이 겹쳤다. 나는 이게 이렇게 어려운데 전종서 배우는 어떻게 이 인물을 봤고 그 연기를 할 수 있었는지 너무 대단했다.
이제는 다른 사람들의 연기가 궁금했고 전종서의 연기 선생님한테 배우고 싶었다. 구글에 ‘전종서 연기학원’이라고 치면 나오는 학원이 있다. 서울에 위치한 그 학원에 찾아가서 선생님께 상담을 받았다. 선생님은 내가 본 어떤 사람보다 카리스마 있었다. 언제 시작할 거냐는 말에 당장은 아니고 나중에 오겠다고 말을 못하겠었다. 쫄았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다음 주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해버렸다. 그렇게 개고생이 시작됐다. 화요일과 금요일 일주일에 두 번을 당일치기로 광주에서 서울을 오갔다. 이동하는 데만 하루에 9시간은 보냈던 것 같다. 아침 일찍 버스 타고 고속버스터미널에 내리면 오전 10시가 조금 넘었다. 지하철을 타고 성균관대 근처에서 점심을 대충 먹고 대여 예약해놓은 연습실에 가서 한두 시간 정도 연습하고 3시에 수업을 받으러 갔다.
첫 수업부터 굉장히 움츠려들었다. <소공녀>의 정미 역 독백을 준비해 갔는데 그 배우를 흉내 내고 있을 뿐이라는 평가를 들었다. 첫 번째 평가 후에 연습할 시간이 주어지고 피드백을 기반으로 다시 연기를 선생님께 보인다. 그날 두 번째로 연기했을 때 선생님이 뭘 말하는지 이해하고, 내가 준비한 걸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나름의 칭찬을 들었다. 아마 그게 마지막 칭찬이었을 거다. 갈수록 주눅 들었고 선생님한테 잘 보이는 게 더 급급해저버렸던 것 같다.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했고 결론적으로 이 개고생은 한 달 밖에 가지 못했다. 금전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힘든 일이었다.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의욕만 앞선 객기였다.
아예 서울에 있는 연극영화과에 입학하는 게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해서 광주의 입시학원에 갔다. 나보다 네 살 어린 친구들과 한 반이 되었다. 노래 연습을 하고 대본을 외우면서 왠지 내 것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멈췄던 내 시간이 다시 흐르는구나. 이 당시 투잡을 하면서 학원비를 충당하려고 했는데 점점 현실적인 어려움이 다가왔다. 삼 주쯤 다녔을 때 학원 옥상에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그동안 연기를 배우러 다니고 있었고 날 도와줄 수 있냐고 물었다. 엄마는 당황했다. 너는 더 이상 어리지 않다고, 현실을 알라는 뉘앙스를 풍겼다. 전화를 끊고선 여기까지가 끝이라는 게 느껴졌다. 꿈의 바짓가랑이를 끌고 어떻게든 전진해보려고 했는데 속상했고 이상하게 억울해서 얼굴이 망가지게 울고 내려왔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했던 같은 반 친구들에게 짧은 작별인사를 건네고 학원을 나왔다. 그렇게 모든 게 끝이 났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하던 돈이 있어야겠구나 싶어서 복학 전까지 쓰리잡을 했다. 주말 없이 매일 일했다. 일단 내 밥벌이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에 학교에 돌아갔고 3학년 1학기를 마쳤다. 틈틈이 전종서 배우의 작품을 보아왔다. <콜>, <몸값>, <발레리나> 등등. 전종서는 <몸값>에서 인신매매를 위한 몸값 흥정 전문가 ‘주영’ 역을 맡았고 <발레리나>에서는 친구를 대신하여 복수하는 ‘옥주’ 역을 맡았다. 와일드하고 거침없는 그녀의 연기를 보면서 많이 감탄했다. 넘지 못할 재능의 높이를 유독 전종서 배우한테만 느낀다.
전종서 배우는 내가 찾고 있던 사례였다. 길거리 캐스팅도 아니고,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지도 않고 연기 학원에서 연기를 배워서 데뷔했다는 배우에 대해서는 잘 들어본 적 없었다. 그래서 인터뷰들을 보면서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에 들어찼고 마침내 발을 내디뎠다. 바랐던 그녀의 루트를 따라가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그녀는 내게 가능성을 심어준 사람이며, 자신을 빛나게 하는 일을 진심을 다해 하는 사람이라서 멘토 같기도 하고, 내가 따라가고 싶었던 선구자 같기도 하다. 자신이 뭘 원하는지 알고 행동한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전종서만이 할 수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어야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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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격자 삭제장면 넷플릭스 OTT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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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삭제장면 포함입니다. 감독판으로 왓챠 넷플릭스 보는법 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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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격자 삭제장면 넷플릭스 OTT 다운로드 2008년에 개봉한 이창동 감독의 범죄 스릴러입니다. 이 영화는 전직 형사이자 현재 출장안마소(보도방)를 운영하는 ‘중호’가 중심이 되어 전개됩니다. 중호는 최근 자신이 관리하는 여자들이 잇따라 사라지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이 사건은 점차 더 끔찍한 진실로 이어집니다.
영화의 이야기는 중호가 자신이 데리고 있던 여성들 중 몇 명이 연이어 실종된 사실을 알아차리면서 시작됩니다. 이를 파헤쳐 나가던 중, 중호는 미진이라는 여자가 사라지기 직전에 남긴 전화 번호와, 그녀가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미진이 실종된 뒤, 그녀의 행방을 쫓던 중호는 우연히 ‘영민’이라는 남자와 마주치게 되며, 그의 옷에 묻은 피를 보고 영민이 범인이라는 직감을 하게 됩니다.
영화 추격자 삭제장면 넷플릭스 OTT 다운로드 영민은 중호의 추격 끝에 붙잡히고, 경찰서에서 충격적인 고백을 하게 됩니다. 그는 실종된 모든 여자들을 살해했다고 담담히 털어놓으며, 경찰들은 충격에 빠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들은 영민을 잡기 위한 증거를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지만, 중요한 증거는 전혀 확보되지 않고, 미진의 생사에 대한 진실도 미궁에 빠지게 됩니다.
영민은 경찰이 미진의 생사에 대해 알 수 없음을 깨닫고, 미진이 살아 있을 거라고 확신하며, 미소를 짓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미진을 찾기보다는 영민에 대한 증거를 모으는 데 집중하며, 이는 중호가 고군분투하는 상황을 만듭니다. 중호는 미진이 살아있다는 믿음만을 가지고, 그녀를 찾기 위한 단독 추격을 시작합니다.
영화 추격자 삭제장면 넷플릭스 OTT 다운로드 중호가 미진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추적하는 과정을 그리며, 범죄와 경찰의 과정 속에서 인간적인 감정과 갈등이 복합적으로 얽히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영화는 경찰의 실수와 혼란, 그리고 범죄자의 교묘한 거짓말을 통해 사회적, 심리적인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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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2018-full-movie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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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닝』(《Burning》) 상세 설명
전종서 버닝 노출 대역 베드신 gif 레전드 영화 개요 제목: 버닝 영어 제목: Burning 감독: 이창동 출연: 유아인 (종수), 전종서 (해미), 스티븐 연 (벤) 제작년도: 2018 장르: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상영시간: 148분 제작 국가: 대한민국
스토리 개요 2.1. 줄거리
전종서 버닝 노출 대역 베드신 gif 레전드 『버닝』은 한국의 문학가이자 감독 이창동의 작품으로,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소설 "헛간을 태우다"에서 영감을 얻은 영화입니다. 이야기는 종수(유아인)라는 젊은 남자가 중심이 됩니다. 그는 유통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평범한 청년입니다. 어느 날, 그는 어릴 적 이웃이었던 해미(전종서)와 우연히 재회하게 됩니다. 해미는 아프리카 여행 중에 자신의 고양이를 돌봐줄 것을 종수에게 부탁합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해미는 종수에게 아프리카에서 만난 벤(스티븐 연)을 소개합니다. 벤은 매력적이지만 다소 신비로운 인물로, 자신의 비밀스러운 취미를 고백하게 됩니다. 벤의 취미는 불을 지르는 것이며, 그는 이 취미를 종수에게 털어놓습니다. 이후 종수는 해미와 벤과의 관계에서 불안감과 의심에 사로잡히게 되고, 이들 사이의 복잡한 감정과 미스터리가 전개됩니다.
2.2. 테마와 주제
영화는 현대 사회에서의 고립감과 인간의 본능적인 욕망, 그리고 관계의 모호함을 탐구합니다. 버닝은 사람 사이의 신뢰와 의심, 그리고 그로 인한 갈등을 심리적으로 깊이 있게 다루며, 관객들에게 복잡한 감정과 상황을 강하게 전달합니다.
전종서 버닝 노출 대역 베드신 gif 레전드 캐릭터 분석 3.1. 종수 (유아인)
성격 및 배경: 종수는 내성적이고 고독한 인물로, 자신의 일상에 대한 불만과 무력감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유통회사에서 일하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만, 그의 삶은 무미건조하고 단조롭습니다. 종수는 어릴 적 해미와의 재회로 인해 자신의 일상에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역할 및 변화: 종수는 해미와 벤과의 관계를 통해 점점 더 복잡한 심리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벤의 취미와 행동이 종수의 불안감을 자극하며, 종수는 점차 벤과 해미의 진정한 정체와 의도를 파악하려고 노력합니다. 종수의 심리적 변화와 그로 인한 갈등은 영화의 주요 드라마를 구성합니다.
3.2. 해미 (전종서)
성격 및 배경: 해미는 자유롭고 개성 있는 젊은 여성으로, 아프리카 여행 중 만난 벤과의 관계를 통해 종수의 삶에 개입하게 됩니다. 그녀는 종수에게 고양이를 돌봐달라는 부탁을 하고, 여행에서 돌아와 벤을 소개합니다.
역할 및 변화: 해미는 영화 전반에 걸쳐 중심 인물로 작용하며, 그녀의 행동과 선택이 종수와 벤 사이의 갈등을 유도합니다. 해미는 종수와 벤 사이의 갈등을 더욱 부각시키는 역할을 하며, 영화의 미스터리와 스릴러 요소를 강화합니다.
3.3. 벤 (스티븐 연)
성격 및 배경: 벤은 매력적이고 신비로운 인물로, 그의 행동과 태도는 종수와 해미의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는 자신의 비밀스러운 취미인 불을 지르는 것에 대해 종수에게 고백하며, 이로 인해 종수는 벤의 진짜 의도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됩니다.
역할 및 변화: 벤은 종수와 해미 사이의 갈등을 조성하며, 영화의 주요 미스터리와 스릴러 요소를 제공하는 인물입니다. 그의 비밀스러운 취미와 행동은 종수의 불안감과 의심을 증폭시키며, 영화의 긴장감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영화의 특징 4.1. 심리적 스릴러
『버닝』은 단순한 스릴러를 넘어서 심리적 깊이를 탐구하는 영화입니다. 캐릭터들의 내면적인 갈등과 감정의 변화가 중점적으로 다루어지며, 관객은 이들의 심리적 상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영화는 심리적인 불안과 긴장감을 조성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4.2. 상징적 요소
영화는 다양한 상징적 요소를 통해 깊은 의미를 전달합니다. 불을 지르는 벤의 취미는 인물들의 감정과 갈등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며, 영화의 주제와 관련된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상징적 장면과 요소들은 관객에게 다양한 해석을 제공하며, 영화의 메시지를 더욱 풍부하게 만듭니다.
4.3. 비주얼과 연출
이창동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영화의 비주얼은 영화의 분위기를 크게 좌우합니다. 영화는 현대 도시의 일상적인 장면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잘 결합하여, 관객에게 강렬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촬영 기법과 장면 구성은 영화의 긴장감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4.4. 음악과 음향
영화의 음악과 음향은 감정과 분위기를 강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음악은 영화의 긴장감을 높이고, 감정적인 장면을 강화합니다. 음향 효과와 배경 음악은 영화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입니다.
전종서 버닝 노출 대역 베드신 gif 레전드 복잡한 심리적 요소와 미스터리한 전개로 관객을 매료시키는 영화입니다. 이창동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가 어우러져, 현대 사회에서의 인간 관계와 내면적인 갈등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유아인, 전종서, 스티븐 연의 강렬한 연기와 상징적인 요소들이 영화의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버닝』은 심리적 스릴러와 드라마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영화의 복잡한 감정선과 긴장감 있는 전개는 관객에게 강렬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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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filminsight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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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 버닝 (2018) Directed by Lee Chang-dong // 이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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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su, a part time worker, bumps into Haemi while delivering, who used to live in the same neighborhood. Haemi asks him to look after her cat while she's on a trip to Africa. When Haemi comes back, she introduces Ben, a mysterious guy she met in Africa, to Jongsu. One day, Ben visits Jongsu's with Haemi and confesses his own secret hobby. (Synopsis by KO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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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hime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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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know Bushmen in the Kalahari Desert, Africa ? It is said that Bushmen have two types of hungry people: Little hungry and great hungry. Little hungry people are physically hungry, but the great hungry is a person who is hungry for survival. Why do we live? What is the significance of living? People who are always looking for these answers. This kind of person is really hungry. They call that great hungry.”
My favorite films of all time according to IMDB 13/?
Burning (2018) dir. Lee Cha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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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vies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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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 Do-yeon as Lee Shin-ae in Secret Sunshine (2007) dir. Lee Cha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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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hlun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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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hang-dong
- Green Fish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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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e-views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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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Sunshine (2007) dir. Lee Chang Dong. 밀양 (2007) dir. 이창동. 7.6/10
I wouldn't recommend this movie to my friends. I wouldn't rewatch this movie.
Damn at that beer pitcher. Unlike the ones that seem bigger than they are.
People who can kill a child disgust me. God at this perverted talk.
It's really sad to see everything just happen as the world lingers on. Just like real life vibes. It's like you're not feeling the emotions with her, you're just seeing life. The mood is stoic.
It's refreshing to see a korean person seem so foreign in a Korean church. I've also never seen an older man be so whipped.
Everyone continuing to pray amidst the Lies song is pretty gold. Flirting with the pharmacist, the acting there is 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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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iaprigione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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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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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inem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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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이창동 2007) Secret Sunshine (Lee Chang-dong,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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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amathots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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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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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magovern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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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Sunshine (2007) dir. Lee Cha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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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hff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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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 Lee Chang-dong | 2018
film poster by H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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