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계

[skyheachi]

<그림으로 보는 조선왕조실록>

1. 조선을 건국한 왕. 태조 이성계

장군 출신. 북벌을 추진하는 왕에게 반대했으나 왕명을 받고 북쪽으로 진격하던 도중,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려 다시 돌아와 왕위를 찬탈하고 조선을 건국하다.

[when-i-fly-towards-you]

당아비분향니 한글자막 1화-24화 ott

당아비분향니 한글자막 1화-24화 ott 어디서 보는지 궁금하신가요? 티빙과 넷플릭스 말고 더 쉽게 보는법 알려줄게요. 저작권 걱정 없습니다. 원작을 뛰어넘는 중국드라마 한편 보세요.

당아비분향니 한글자막 1화-24화 ott 사이트 <

신작 중국드라마 이므로, 당아비분향니 자막도 전부 완성 되었습니다.

당아비분향니 한글자막 1화-24화 ott, 본명은 이성계(李成桂)로도 알려져 있으며, 조선왕조의 성립과 확립에 큰 기여를 한 역사적 인물입니다. 당아비분향니는 조선왕조의 창시자로, 이성계가 조선 태조(太祖)라고도 불립니다. 이성계는 1392년에 조선을 건국하고, 조선왕조의 첫 번째 국왕으로 즉위하여 조선왕조를 창시하였습니다.

당아비분향니 한글자막 1화-24화 ott 명나라의 침략과 전쟁에서 승리하여, 그 이후에 조선을 건국하고 대동강(漢江)을 근거로 현재의 서울 지역에 서울성(서울城)을 건설하였습니다. 또한,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한글 문자를 창제하였으며, 이는 한글의 원형이 되었습니다. 한글은 이후 한국의 공식 문자체계로 채택되어, 현재까지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통치 기간 동안, 그는 중앙집권적인 통치 체계를 구축하고, 관료제도를 정비하여 조선의 안정을 증진시켰습니다. 그의 통치는 조선 왕조의 기반이 되었으며, 그의 이념과 정책은 조선의 역사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그의 후손들은 조선왕조를 이어받아 근대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통치하였습니다.

조선 역사상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조선 왕조의 창시자로서 그의 업적은 한국 역사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당아비분향니(唐太宗文皇帝), 또는 이성계(李成桂), 태조(太祖)라고도 불리는 이 인물은 조선왕조의 창시자로서 한국 역사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중요한 인물입니다. 다음은 그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소개입니다:

당아비분향니 한글자막 1화-24화 ott 생애와 출생: 당아비분향니는 1335년에 태조로 나중에 불리게 될 이성계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고려왕조 말기에 병자호란(丙子胡亂)의 침략과 내란으로 인해 혼돈의 시기를 겪었습니다.

당아비분향니 한글자막 1화-24화 ott 조선 건국: 1392년, 이성계는 명나라의 침입과 혼란한 상황을 이겨내고 조선을 건국하였습니다. 조선을 건국할 때, 그는 국호를 '조선(朝鮮)'으로 정하고, 서울성(서울城)을 건설했습니다.

훈민정음의 창제: 이성계는 한글 문자를 정비하여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문자체계를 창제했습니다. 이는 한글의 초석이 되어 현재까지 한국의 공식 문자체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중앙집권적 통치: 태조는 중앙집권적인 통치 체계를 구축하여 조선의 안정을 증진시켰습니다. 또한, 향리(鄕里) 제도를 도입하여 지방 행정을 조직화하였고, 관료제도를 정비하여 효율적인 행정을 구축했습니다. 업적의 영향:

당아비분향니의 통치 체제와 이념은 조선 왕조의 기반이 되었으며, 그의 후손들이 조선왕조를 이어받아 근대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통치하였습니다. 또한, 한글의 창제와 한글의 보급으로 한국의 언어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한글은 한국의 핵심 문화 유산 중 하나입니다. 태조 이성계, 즉 당아비분향니는 조선왕조를 창설하고 한국 역사와 문화에 미치는 영향력으로 인해 중요한 역사적 인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leadme1241]

드라마 다시보기 ‘태종 이방원’ 리뷰

드라마 다시보기 ‘태종 이방원’ 사극 드라마

  KBS1 - 태종 이방원   편성 : KBS1 토일드라마 출연진 : 주상욱, 김영철, 박진희, 예지원 外 ​장르 : 대하사극, 피카레스크 방송일자 / 방송시간 : 21. 12. 11(토) 첫 방송 / 토,일 저녁 9시 40분 방송회수 : 32부작 연출 : 김형일, 심재현 / 극본 : 이정우(메인 작가) 안수현, 김연진, 권혜진 (보조 작가)   드라마 다시보기 ‘태종 이방원’ 소개   5년 만에 돌아온 KBS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이 오늘(11일) 시작됐다. KBS가 ‘장영실’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정사(正史)에 근거한 정통 대하사극이라 반가웠다. 정통사극은 참 오랜만인것 같다. 그간 사극을 빙자한 짬뽕이 많아도 너무 많았고 역사 왜곡 논란도 지겨웠다. KBS1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은 고려라는 구질서를 무너뜨리고 조선이라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던 ‘여말선초’ 시기를 그렸다.   누구보다 조선의 건국에 앞장 서왔던 리더 이방원의 모습을 인간적인 면모 등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본 작품이였다. 이방원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다른 드라마보다 깊숙하게 다룬다는 점이 차별 포인트다. 이방원 하면 피도 눈물도 없는 넘!이라고 생각했는데 빌런의 뒷이야기를 들려줄 모양이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였을까?   사극이라서 그런지 32부작으로 역시나 길게 이루어져있다. ‘기막힌 유산’ ‘공부의 신’ ‘솔약국집 아들들’ ‘제국의 아침’ 등을 연출했던 김형일 감독과 ‘최강 배달꾼’ ‘조선 총잡이’ ‘전우’ 등을 집필한 이정우 작가가 ‘전우’ 이후 의기투합하여 요번 드라마를 더욱더 풍성하게 만들어줄것이다. 등장인물에는 배우 주상욱, 김영철, 박진희, 예지원, 예수정, 엄효섭, 김명수, 홍경인, 태항호, 이광기, 최종환, 김규철, 이응경 등 탄탄한 출연진을 가추었다.   주상욱은 조선의 3대 임금 태종 이방원 역을, 김영철은 조선의 첫 번째 왕 태조 이성계 역을, 박진희는 이방원의 아내인 원경왕후 민씨 역을 맡아 열연한다. 김영철은 이성계 역할 만 세 번째라고 하는데 자타 공인 현존 이성계인건가?   태종 이방원 주요인물   이성계(김영철) ​고려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개국한 조선의 초대 왕, 태조 영웅의 풍모를 가춘 사내로 왜구를 만나서도 단 한번도 싸움에서 패한적 없던 이성계였다. ​그러나 아들 이방원 과의 싸움에서는 2번이나 패하고 마는데 그건 무패의 인생에서 깊은 상처로 새겨지게 된다. ​조선의 앞날을 위해서 결국엔 아들의 손을 잡아주고 눈을 감게 된다고 한다. 이방원(주상욱)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로 조선 600년의 기틀을 닦은 조선의 제 3대 왕. 뛰어난 머리, 날카로운 판단력, 자신과 그리고 가문을 위한 일이라면 가차없이 칼을 휘두르는 인물이다. ​아버지의 대업을 이루기 위해 너무나 존경했던 스승 정몽주의 목을 베어야만했고 이후 자신을 바라보던 아버지 이성계의 눈빛이 달라진다. ​특히 그렇게 바라던 조선이 건국 되고 나서 아버지 이성계는 방원을 철저히 배제 시켰다고 한다. 결국 분노와 좌절감으로 방원은 절대 권력을 스스로 얻기 위해서 형제들은 물론이고 아버지 이성계까지 칼을 들게 되어 조선의 3대 왕의 자리에 앉게 된다. 아버지를 누르고 형들을 베었으며 공신들을 경계하고 자신을 돕던 왕비까지 내치며 외롭게 길을 걸어가게 될 이방원의 스토리는 이방원의 시점에서의 이번 사극은 어떤식으로 풀리게 될지 기대가된다. 민씨 (박진희)   ​방원을 왕으로 만든 실질적 킹메이커, 조선의 3대 왕비 . 부와 명예를 모두 갖춘 명문가의 왕비로 어릴때부터 총명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했다. ​민씨는 자신의 가문의 모든 역량, 인맥을 동원하여 세력을 만들어주었고 왕위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함께한 동반자이다. ​그러나 그렇게 왕비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을 때 방원은 점점 그녀를 옭아맸고 그녀의 가문까지도 파괴해버릴 예정이였으나 결국 함께 어려움을 모두 이겨내고 원하던 자리에 올라왔지만 올라가서 처절한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강씨(예지원) ​타고난 정치 감각과 과감한 결단력을 지닌 조선의 초대 왕비. 강씨는 권력의 움직임을 포착하여 움직여 남편을 개경 귀족사회에 안착시켰고 아들과 딸들 모두 유력한 가문과 결혼시켜 정치적 입지를 넓힌 계책이 뛰어난 인물이다. ​조선이 건국된 이후에도 정조전을 비롯, 대신들을 회유, 협박하여 자신의 배에서 나온 막내 방석을 세자에 앉히는데 성공하게된다. ​하지만 그렇게 목표를 이루고 행복해야할 때 갑자기 병이 들게 되고 그녀는 어린 세자, 아들을 두고 눈��� 감게 된다.   드라마 다시보기 ‘태종 이방원’ 개인적 평가   총 32부작으로 기획된 데 있어 일부 시청자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방대한 역사를 다루는 대하드라마 특성상 방송 회차가 너무 적은 게 아니냐는거다. 하지만 빠른 전개를 선호하는 요즘 추세를 고려해 보면 오히려 긍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단 1화를 지켜보고 평가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니 시청해보도록 하자!   드라마 다시보기는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드라마 사이트를 확인하시고 시청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드라마 다시보기 우아안 모녀 드라마 다시보기 사랑의 꽈배기 Read the full article

[youtext-kr]

태조 이성계의 유물을 도굴해 고물상에 한 근당 150원에 팔아치운 도굴꾼

혹시 여러분은 한국사에서 사라져 버려 반드시 찾아야 할 역사적인 무기 세점의 존재를 알고 계시나요? 그 첫째는 이성계가 쓰던 ‘어궁’이고, 둘째는 이순신 장군이 쓰던 ‘쌍룡검’이며, 셋째는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제거할 때 사용한 ‘M1900 권총’입니다. 이성계 어궁은 태조 이성계가 고려 장수 시절부터 수많은 전투에 사용하던 실전용 활로써 일제강점기까지 함흥본궁에 남아 있었으나 6.25 전쟁통에 불에 타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실전에서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진 쌍룡검은 1910년 한때 왕실 박물관에서 전시되었다가 소장고로 들어갔으나 어느 순간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버렸죠. 마지막으로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의거에서 사용한 M1900 권총은 존 브라우닝이 만든 역사상 최초의…

[osu8950]

태조 이성계 영정과 경주 집경전(강사 오상욱)

http://m.gjnews.com/view.php?idx=74787

#경북고전번역연구원 #경주문집번역 #경주와조선 #경주의조선스토리 #경주한학자_오상욱 #고전번역 #집경전 #태조이성계_영정 #문소전 #양동_수운정 #강릉_이영도 #용사일기 #청허재_손엽 #양동마을 #수용전 #경기전 #영순전 #목청전 #준원전 #일신서당

[livlovlun119]

신의왕후 한씨 방우 방과 방의 방간 방원 방연 / 신덕왕후 강씨 방번 방석

무학대사 1327-1405 무학산 신촌

사대문 광화문 경복궁의 남쪽 정문 / 흥인지문 동대문 / 돈의문 서대문 현재 소실됨 / 숭례문 남대문 양녕대군 / 숙정문 북대문

사소문 혜화문(동소문) 광희문(남소문 동남쪽) 소의문(서소문 서남쪽) 창의문(북소문 서북쪽)

이방원 하륜 권근 vs 이성계 정도전

1398 5월 명 태조 사망 1408 태조 이성계 사망 제1차 왕자의 난 1398 9월 정도전 사망 태조 정종에게 양위

1405 박자청 조선의 미켈란젤로 창덕궁을 창건하다 태종이 개경에서 다시 한양 천도

조영무(정몽주 살해) 이거이

차천로 오산설림 이긍익 연려실기술 함흥차사 이야기 성석린 박순(사망) 무학대사

건원릉 태조 경기 구리시 / 정릉 신덕왕후 강씨 / 헌릉 태종 원경왕후 민씨 서초구 내곡동

박자청 창덕궁 종묘 경복궁 경회루 성균관 대성전 헌릉 등등

[lja1918]

전북 태조 이성계 역사탐방 남원 황산대첩비

남원 운봉면 황산 아래 조선 건국 태조 이성계의 승전을 기록한 남원 황산대첩비,

황산대첩 기념비 황산(荒山)은 남원시 운봉읍 소재지 에서 동쪽으로 약 8km 떨어진 해발 695m의 바위산 입니다

고려 말엽 1380년, 왜구의 침략이 빈번해져 백성들이 불안에 떨자, 우왕은 이성계를 전라, 경상, 충청, 3도 삼도순찰사로 임명하고 남원으로 내려가 왜구를 소탕할 것을 명령합니다

​당시 북쪽 거란족의 침입을 막아내며 국민적 영웅이 된 이성계는 백성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남원에서 적장 아지발도를 무찌르고 말 1,600필을 획득하는 황산대첩을 거두게 됩니다,

황산대첩비를 세울 때 사용한 것으로 얼굴은 용의 형상을, 몸통은 거북형체를 하고 있는 황산대첩비 거북받침돌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고려 우왕 6년(1380)에 이곳 황산에서 왜구를 크게 무찌른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선조 10년(1577) 왕명을 받아 이곳에 황산대첩비를 건립 현종 8년(1667) 비각을 세운 뒤 고종 19년(1882)에 다시 고쳐 지었으며 이때 어휘각을 창건하였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뚜렷하였던 그 성적(聖蹟)이 일제의 한민족 문화말살의 정책에 따라 본 비전을 폭파하고 철정으로 쪼아버려 현재는 그 잔영만이 남아 있는 것을 1973년 어휘각을 건립하여 보호 하고 있습니다,

어휘각(御諱閣) 조선 태조 이성계 장군이 황산대첩 (고려 우왕 6년, 1380)이 자기 혼자만의 공이라기보다는 여러 사람의 공으로 큰 승리를 거두었다는 성지를 석벽에 새긴 유적 어휘각

파비각(破碑閣) 일제강점기 때 황산대첩비와 비각 등이 함께 파괴되었습니다,

파비각(破碑閣) 1977년에 비각을 건립하고파괴된 비석 조각들을 모아 안치함 

https://blog.naver.com/lja1918/222887511067

[rktekfd-blog]

#오피홍보 #오피홍보종류 #오피홍보전문 #오피홍보전문

#오피홍보 #오피홍보종류 #오피홍보전문 #오피홍보전문

경쟁이 심한 업종이라면 광고는 필수 www.modosi.kr

마케팅주를 위한 마케팅 1600-8803

#오피홍보 #오피홍보종류 #성주동 #융륭 #우보검 #국공합작 #길병원예약 #글러브라운지 #고급주방용품광고 #안주광고 #청평 #빨래 #오피홍보전문 #카트린 #부활전집 #여자스포츠 #심진송무속인 #자연수산 #오피홍보전문 #컬러학원홍보 #분당골프용품마케팅 #온라인강의제작 #차순식

오피홍보 오피홍보종류 성주동 공주시 융륭 초저 우보검 힙패드 국공합작 제주명찰 길병원예약 암막커튼핀 글러브라운지 오피홍보종류 고급주방용품광고 서울약초 안주광고 통통한쇼핑몰광고 청평 운산 빨래 쳐봐 오피홍보전문 카트린 양적인 부활전집 시리설정 여자스포츠 창문자바라 심진송무속인 뼈없는닭고기 자연수산 영통빌리지 오피홍보전문 컬러학원홍보 물티슈홍보 분당골프용품마케팅 오피홍보 온라인강의제작 파나소닉대리점 차순식 황교민  부대찌게배달

오피홍보 팬카 제이윤 코딩과외 새롬공원길 생일수수팥떡 췌장 후루쿠 흑인정액 대야동패디 아차산라이프 오피홍보종류

파급력있는 광고기획은 모도시 www.modosi.kr

재연장률 높은 마케팅 1600-8803

[jeongpilchoi]

#살곶이다리 #이성계 #이방원 #조선왕조(Seoul,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ea_19mllUnaYh6jpUUefeEaIM8J2pMMYIByPo0/?igshid=NGJjMDIxMWI=

[spideygogogo]

Repost Regrann from @jtbclecture ・・・ Original post from JTBC: https://www.instagram.com/p/B0mpe6fFQju/?igshid=5lp9y4udiw9o ・・・・・・ ・・・ ・・・ ・・・ ・・・・・・ ・・・・ 조선을 세운 인물이 따로 있다? ⊙_⊙ 고려 왕조를 무너뜨리고 정몽주를 죽이고 스승까지..?(살벌)(살벌) '육룡이 나르샤'로 유명한 정도전의 진실!!!!!! 영웅이냐? 반역자냐? 백성을 가장 먼저 생각한 정도전 민심을 잃은 왕 가치가 없다! 백성을 위해서라면 혁명까지 불사한 최후의 고려인 최초의 조선인 정도전 이익주 교수의 차이 나는 인간 탐구생활 2탄 「최후의 고려인 최초의 조선인 정도전」 8월 7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확인하세요! #차이나는클라스 #이익주 #정도전 #정몽주 #이색 #육룡이나르샤 #차클 #공개강연 #고려 #조선 #이성계 #이방원 #위화도회군 #우왕 #오상진 #지숙 #본방사수 #예고 #아이러브차클 ・・・・・・ ・・・ ・・・ ・・・ ・・・・・・ ・・・・ @jisook718 ・・・・・・ ・・・ ・・・ ・・・ ・・・・・・ ・・・・ #김지숙 #KimJiSook #ジスク #金智淑 #레인보우 #Rainbow #レインボー #kpop #kdrama （在 Hong Kong） https://www.instagram.com/p/B2f_oIzFFij/?igshid=1xd5lty4pgb4e

[jojal-jojalkorean]

History Traveling: Trip to Deoksugung Palace

*All of the pictures (unless I add a credit) are taken by me! - Admin Sun :D

*There's a vocabulary list at the end related to this trip and the historical period of the Daehan Empire! 😊

↑ A sidewalk tile near Deoksugung palace, featuring art of the buildings

Recently, I got the chance to visit Deoksugung palace in Seoul. It's actually right next to Seoul city hall! I specifically chose Deoksugung palace because it's very unique. Although the palace is built in a 'traditional' korean style, the palace also has European style buildings! That's because Deoksugung palace (Also called Gyeongungung) was used by king Gojong after he proclaimed Joseon's new status as the 'Korean Empire' (대한제국) This is the late 19th century(1897) while other palaces like Gyeongbokgung(the main one) are famous for Joseon history, Deoksugung is mote famous for its time as the heart of the Korean Empire and its Western styled buildings. Since King Gojong was pretty open to Western culture (unlike his father) there's lots of Western styled buildings, and was equipped with products of the west such as electric lights and telephones. As the guide book says,

"Tradition and Modernity Meet at Deoksugung Palace"

↑ this is a picture of city hall I took right in front of Deoksugung palace! The tents in front of City hall is for events. (There was an event the day I visited Deoksugung. It was some international friendship festival or something? I'm not so sure)

The photo below is the photo of the front gate of the palace, " Daehanmun gate". The entrance fee was about 1000won (for an adult) if you're not an adult you get in for free! (But you need something like a school ID card to prove you're a student if you're tall) also, you can get in with a metro card (교통 카드).

The palace offers guidebooks(Program Brochures) in many languages (of course, including English. You can find them just to your left after entering through the main gate) there's also English, Japanese, and Chinese tours. The Audio Tour device (In Korean, English, Japanese, and Chinese) is available for 3000won.

These four pictures below are the Korean styled buildings of Deoksugung. As you can see, it's night so the lights are very pretty! The palace is open until 9 p.m. I really liked the night view because the lights reflected the palace beautifully! One of the photos have traditional Korean structures, Modern structures, and the European style building in the background. I really like that picture because I got all three aspects of this place in one photo!

Also, I took a picture of the beautiful roof of traditional Korean houses. It's super colorful and pretty, I was staring at it and taking pictures for a pretty long time :D

The two photos below are pictures of the Western styled buildings. The first one is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while the second one is the Seokjojeon hall. I also visited the museum (entrance fee is 2000won for adults, students get in for free) and enjoyed the modern art. If you visit Deoksugung palace, please visit the museum too! It's nice and you get to experience Korean art. I wanted to upload some photos, but the photo limit is 10 per post :/

The Seokjojeon hall was built between 1900 and 1910. It consisted of various public spaces including a reception hall and a dining hall. It was the representative Western style building of the Daehan Empire period. As Deoksugung is the Imperial palace of the Daehan Empire, this palace is the scene of modernization. 

However, the original interior of the building was badly damaged as the buildings were used as museums and for other purposes during the Japanese colonization of Korea. (Many palaces and other historical sites were damaged during this period) 

when King Gojong was forced to abdicate the throne in 1907, “Gyeongungung” palace (경운궁, the other name of Deoksugung) was renamed as Deoksugung. 

Chronology of Deoksugung palace (Credit: From the guide book)

1392 Foundation of the Joseon Dynasty (By the first king, 태조 이성계)

1592 Japanese Invasion of Korea (임진왜란. This war is when the famous general on our 100 won coin, 이순신 fought on the famous boat 거북선. The king during this time was Seonjo(선조). 

1608 King Seonjo(선조) is believed to have died at Seogeodang hall; Prince Gwanghae(광해군) is believed to have been crowned at Jeukjodang hall 

1611 Prince Gwanghae moves into Changdeokgung palace and names the palace “Gyeongungung palace”

1876 The treaty of Ganghwa starts the open-door policy (강화도 조약, 개화 정책)

1896 King Gojong takes shelter in the Russian Legation/Embassy (아관파천/ He took shelter in the Russian Legation Because his wife was murdered, he felt his life was in danger. His wife, queen Min was murdered by Japanese assassins (The Eulmi incident 을미사변). ) Actually, the American,British, Russian, Canadian, Dutch, and Norwegian embassies are near Deoksugung. However the current Russian embassy is not the one King Gojong took refuge in. If you want to visit the old Russian embassy, it’s near the American one. (Sorry for the TMI :)

1897 King Gojong moves into Gyeongungung palace and declares the Daehan Empire.

1905 Eulsaneugyak (을사늑약. It’s kind of a forced treaty signed in the year ‘Eulsa’ which is why it’s called 을사늑약. Usually treaties are called 조약, But as this one was forced we call it 늑약 instead.) is forcefully concluded amid an atmosphere of threats and intimidation at Jungmyeongjeon hall. I’ll talk more about 을사늑약 when I explain the history of the Daehan Empire later on a different post.

1907 Gyeongungung palace is renamed to Deoksugung palace.

1910 Completion of Seokjojeon hall. Korea is deprived of its national sovereignty by the Japanese.

1945 Korean Liberation (August 15th) I have a post about this day here! 

2010 Opening of Exhibition room at Jungmeuongjeon hall

2014 Opening of the Daehan Empire history museum at Seokjojeon hall

Vocabulary List 

궁전: Palace

서양: The west

동양: The east/ The Orient

미술관: Art Gallery

문물: culture, the products of civilization

서구 문물: European civilization

사상: thought/ idea

주장: Opinion

현대: Modern times (today/present)

근대: Modern times (Era) 

시대: time, period, era

제국: Empire

왕국: Kingdom

왕조: Dynasty

황제: Emperor

개항: Opening a port (to foreign trade)

대사관: Embassy

공사관: Legation

시청: City hall

투어/관광: Tour

사변: Incident

조약: Treaty

늑약: Unwilling treaty

정책: Policy

정치: Politics

정치인: Politician

체결하다:to conclude (a treaty or something)

전쟁: war, warfare

전투: battle

독립: Independence

Well that’s it for today’s post! If you ever get a chance to visit Korea, please take the time to visit the palaces! All of them are very beautiful, and you can learn a lot from them. I hope this post was helpful in some way! Have a nice day <3

If there’s any typos, please tell us.

-Written by Admin Sun

-Edited by Admin Seo, Admin Gyu, and Admin Yu

[harryp22h]

[FGO Fan Servant] Servant Caster, Genderbent King Sejong.

In celebration of Hanguel Day, a national holiday in Korea, I have decided to play my hand in creating a Servant. My first attempt, actually.

Introducing: Servant Caster King Sejong 'The Great'!

Name: King Sejong the Great

Class: Caster

Origin: Korea – Joseon Dynasty (1400s)

Alignment: Lawful-Good

Type: Man

Bio: The 4th King of Korea’s Joseon Dynasty. A scholar. A writer. A scientist. A mage.

Seeming to possess both insatiable curiosity and infinite kindness, along with a dash of spite-fueled stubbornness, she earned the title ‘The Great’, not for military conquest, but for her humanitarianism and progressive polices. In sharp contrast to her father, a king who murdered even his family for the throne, she was a kind and caring King of the People, one who fought tooth and nail for those in her care regardless of risks. An avid supporter and patr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and magecraft in order to improve her nation and her citizens’ livelihood, her most famous act would be the creation of Hangeul, an alphabet designed so that even the lowliest of peasants could learn to read and write within a week.

Class Skills

Territory Creation Rank C+: The Hall of Worthies, a Royal Research Institute which contained the King’s personal mage workshop.

Item Creation Rank B+: Was personally involved in the creation of Hangeul, and sponsored many other projects at the Hall of Worthies.

Personal Skills

Patronage B+: Served as patron to the Hall of Worthies, and sponsored many endeavors into the fields of science and magecraft. Heavily believed in Meritocracy and held the belief that anyone, regardless of status or lineage, could succeed if given the chance. Personally promoted a peasant to position of Royal Engineer, the most shining example of her beliefs.

Charisma B: Wildly popular amongst the populous, and able to persuade the fickle Royal Court, regardless of how many times she pissed them off.

Humanitarianism A: Improved literacy nation-wide. Supported paternity leave for both mothers and fathers. Introduced tax reform to reduce burden on famine-stricken areas. Funded many inventions to help improve citizens’ livelihood.

Agricultural Boon C: Penned several books on agriculture and farming techniques, then had them distributed amongst the populace to increase productivity.

Rapid Words of Casting EX: Invented an entire alphabet for the express purpose of easier and faster reading and writing.

Entertainment Revision EX: K-Drama. Gains access to skills she does not normally possess. Stronger the more dramatic and flashy the skill is. Similar to Imperial Privilege.

Bond 1

Born the 3rd child of the 3rd King Taejong (태종-이방원), and the grandchild of the dynasty’s founder Taejo (태조-이성계), Ido (이도) was originally never meant to inherit the throne. However, her 2 older brothers, horrified by the King’s, their father’s brutal actions towards anyone who possibly posed a threat to the monarchy, desired nothing more to do with the throne. They instead choose to abdicate the position of heir apparent to Ido, much to their father’s delight, who thought the studious and hard-working Ido as much better suited for the position. Given the title of Grand Duke and place under her father’s direct tutelage, the Royal Court feared, that like father like daughter, that there would be a second calling of Taejong, a bloody King who killed his half-brothers, his brothers-in-law, his father-in-law, his son’s father-in-law, and so many others to both obtain and maintain the throne. Luckily, the only notable trait she seemed to inherit was his stubbornness and his disdain for nobility.

 Bond 2

After her father’s death by surprisingly not murder, but old age, Sejong (세종), formerly named Ido, worked to distinguished her reign from her predecessors. She heavily promoted the pursuit of knowledge in the fields of both science and magecraft, and established The Hall of Worthies (집현결), the Joseon Dynasty’s Royal Research Institute, filling it with the brightest minds the nation had to offer. Meteorology, astronomy, military weaponry, alchemy and agriculture were some of the many fields being researched and expanded upon, with the hope that they could be utilized to strengthen Korea, both internally and externally. The King, holding a healthy amount of curiosity herself, participated as well, having a personal lab and workshop set up there.

 Bond 3

She did not care for social norms, and promoted meritocracy, holding the belief that if anyone, regardless of status or bloodline, were given an opportunity, could accomplish anything if they put their mind to it. The most shining example of this belief would be Jang Yeong-sil  (장영실), a former peasant-turned-Royal Engineer. Having heard rumours of his cleverness and ingenuity, she personally invited him, the son of an escort, to the palace, where he managed to pique the King’s interest after completing a series of trials. Impressed, she promoted him to the position of Royal Engineer and invited him to partake in the Hall of Worthies, despite the protests of the nobility. Nevertheless, he would prove himself a worthy addition, helping to create independent advancements in the fields of astronomy and meteorology using his knack for inventing. Bonding over their love of the pursuit of knowledge, he and the King shared a very close friendship, with him confiding in her his inventions and discoveries, and her taking him under her wing in the field of magecraft. Her trust in him was absolute, even willing to forgive him immediately when one of his inventions proved faulty and injured the test subject… who just so happened to be the King herself. Unfortunately, the nobility, jealous of the inventor and fearful for their own positions, seized upon this opportunity, having him tried and ultimately imprisoned, in spite of the King’s protests.

 Bond 4

Noble Phantasm: [훈민정음 – 한글]

The Proper Words for the Instruction of the People.

Rank: EX

 King Sejong’s most influential creation. The one that would rightfully earn her the title ‘The Great’. Developed in secret at the Hall of Worthies, its very existence alone had the potential to put even the King’s life in danger. Penned by the King herself, it was a scientifically-designed featural alphabet with 17 constants and 11 vowels, created to replace the ill-fitting Chinese characters that had been in use up to this point, in spite of Korea having had a separate spoken language for centuries. Designed to be easy to read and write, even a working man was capable of learning it in a week. Upon its completion, it was initially announced to the Royal Court, who vehemently opposed its very existence. Even those loyal to the crown protested, fearful that a literate populous would prove unruly and rebellious. In spite of, or perhaps because of the protests of the nobility, it was released on October 9, 1495 to the public with almost immediate success. It strengthened the Korean national identity, helping Korea to differentiate itself from China. It would kickstart a literary Renaissance, as even the peasants, now almost all literate, could participate, writing down their own thoughts and observations while reading those of others. Even the nobility, initially disdainful, would later adopt it, both in private and public affairs.

 Bond 5

A King of the People, who cared greatly for her nation’s citizens. In addition to Hanguel, she also penned several books of agricultural techniques to be distributed amongst the populous for increased productivity and surplus. She introduced tax-reforms, so that plague or famine-stricken areas could pay reduced taxes, focusing on recovery instead of immediate gains. She introduced paternity leave, not just for mothers but for fathers as well. Amongst other Kings, both past and future, she would go above and beyond the call, willing to risk her standing, her reputation, and even her health to improve the lives of her citizens. 

Almost suspiciously so. So very caring for people she should not have met. Should being the word here. There are rumours she snuck out of the palace to mingle with the populous. That would certainly be the case for most K-Dramas… 

Nevertheless, she truly earned the title ‘The Great’ as a King fully devoted to the cause of humanitarianism and the pursuit of knowledge. Long live the King.

[studieswithmi]

Korea’s History Part 2!

This overview of Korean History goes from the rise of 고려 시대 (Goryeo Kingdom) to the death of Japanese General Toyotomi Hideyoshi. Sources x / x / x / x / x / x

Part 1, Part 3 coming soon

918: The rise of 고려 (Goryeo) Kingdom. This is where we get the name Korea from! It was founded by  태조왕건 (Taejo Wanggeon).

935: 신라 broke apart due to constant civil wars. Due to various rebels, it was split into various pieces, including  고려. .

936AD (Not pictured on timeline): 고려 united the Korean Peninsula. Once it was established, it was one of the most advanced civilizations in the world of the time. They had movable metal type printing, before Gutenberg in Germany. Buddhism became to become popular and a lot of temples were built. A lot of musicians, artist, translators and doctors were brought in from China, as well as regular immigration was opened to China. Not only is 고려 famous for the metal printing, but it’s trade and pottery called Celadon is what put it on the map for the Western World, and is why we call the peninsula Korea.

고려 Celdon Incense Burner

1170 & 1173  (Not pictured on timeline): There were many internal fights in 고려. A military coup rose up against the king 의종 (Ouijong) who often showed discrimination towards the military. Many civil officials, who the military were fighting, were killed. 3 years later while the military were in charge, the civil officials fought back and power was returned to them. These internal fights weakened 고려.  

1270: The Mongols had invaded 고려 many times during the 1200s. There was a lot of death on the 고려 side, as well as about 1/10 of the population was taken as hostages. In 1270 the Mongols controlled  고려 but let their leaders continue to “stay in power” as long as they followed the Yuan Dynasty (元朝), which the Mongols had set up.  고려 had to build ships for the Yuan Dynasty so the Yuan could attack Japan two different times. Both times the ships were sunk by typhoons. The Mongols used 제주도 (Jeju Island) to breed their military horses. To this day there are still a lot of horses in  제주도.

1356: The Yuan Dynasty begins to fall apart as the Ming Dynasty (明朝) starts to take over China, and the Yuan and driven North, freeing  고려 from their rule. Now 고려 was split between those who were loyal to the Yuan, and those loyal to the Ming. 

1392: The Ming Dynasty wanted to take a part of the northern  고려 territory that was still occupied by the Yuan Dynasty. General 최영 (Choiyoung) heard this, and commanded 이성계 (Yi Seonggye) to help take it from the Yuan. However 이성계 was loyal to the Ming and rebelled  against  최영, killing him, and rebelled against  고려. He won and founded 조선 시대 (Joseon Kingdom), and changed his name to 태조 (Taejo).  조선 is when Confucianism became really popular on the Korean Peninsula, which is where the culture of respecting parents, elders, and women respecting men. Confucianism replaced Buddhism.  

1418-1450 (not on timeline): 세종대왕 (Sejong the Great) is one of the most well known rulers of Korean history, and the best leader of  조선.  He had many progressive ideas and he himself had many inventions. His most famous invention was when he and hired scholars created the Korean alphabet 한글 (hangul) in 1443. He encouraged science, technology, music, medicine, and arts to grow and prosper. He strengthen the military borders as well as brought diversity to the government by bringing in people from all different classes. Many inventions that were made in his reign included, but weren’t limited to: sundials, water clocks, and orreries.

1592: The Japanese invaded  조선 under the lead of military general Toyotomi Hideyoshi (豊臣 秀吉) because he wanted to attack the Ming Dynasty. Japan captured many skilled Korean prisoners, and the Japanese took the ears and noses of the  조선 people that were killed as trophies.

1597: The battle of 명량 (Myeongryang). 이순신 (Yi Sunshin), the guy on the 100 ₩ coin, was a 조선 admiral who had no naval training. He fought against the Japanese navy with only 13 거북선 (geobukseon, turtle ships), and the Japanese outnumbered them at least 10 to 1. However, 이순신 was very familiar with the waters and managed to sink around 30 ships and injure the Japanese navy commander, making Japan run away. However, while Japan was more skilled than  조선 on land. So, many people from all over 조선, not just military, rose up to fight against Japan, and even the Ming Dynasty came down to fight, pushing Japan out. Japan tried to invade again, but this time 조선 and the Ming were prepared. 

 1598: Hideyoshi dies, and Japan stops trying to invade the two countries. 

[yangju-dokebi]

(도시여행)의정부역에서 바라보다!

https://youtu.be/jVlTSZZyoD0

유튜브 채널:양주도깨비

#의정부 #여행 #바라보다 #이성계 #안중근 #소녀상 #korea #southkorea #역사

[lja1918]

전북 태조 이성계 역사탐방 임실 상이암

조선 건국설화 태조 이성계 역사탐방 성수산 상이암 '삼청동(三靑洞)' 하늘에서 천신이 내려와 손을 귀 위로 올리며 성수만세(聖壽萬歲)라 세 번 외치는 용비어천(龍飛御天)의 길몽을 얻은 성수산 상이암, 고려 왕 왕건과 조선의 왕태조 이성계 두 분 왕의 건국설화, 왕의 기운, 좋은 기운을 받기위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다는임실 성수산 상이암

https://blog.naver.com/lja1918/222882918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