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nzino - nike shoes (english lyrics translation)
24: 26, girl, let’s go
Nikes on her feet make my love complete*
*Callback to iconic lyrics by other rappers
"got Nikes on my feet and to be complete" - Dope Beat by Boogie Down Productions (1987)
"Suede Timbs on my feet makes my cipher complete" - The World Is Yours by Nas (1994)
"and the Nikes on my feet keep my cypher complete" - Nikes on My Feet by Mac Miller (2010)
*beenzino*
산책하기 딱인 온도와
the perfect temperature for a walk
그녀의 발엔 Nike 운동화
Nike sneakers on her feet
*rhyme
i like your style, baby
그녀의 뒤로 늘어선 그림자 속에 묻어가
i'm buried in the shadows lined up behind her
*aka he's following her around
왜 여자들은 그리 명품에 환장해?
why are women so obsessed with luxury goods?
캠퍼스 안의 명품 백
luxury bag in the school campus
Is that Chanel? Is that Givenchy?
한 쪽 어깨로 드는 이삿짐
a mover carrying goods with one shoulder
*like the moves carrying a box on one shoulder, women carry their luxury bags over one shoulder as well
허나 이 아이는 예외인 듯 해
but this kid seems to be an exception
호리호리한 등짝에 있는 백
backpack on her slim back
회색 hoodie 위 가방은 네이비 색
the bag above the gray hoodie is navy color
찰랑이는 머릿결은 wavin' flag
the fluttering hair is wavin' flag
그녀의 걸음걸이, 느낌 있게
her step has a feel to it
춤 추는 귀고리, 너의 귀 밑에
dancing earrings, under your ears
이 도시는 너에 비해 시시해
this city is boring compared to you
넌 시멘트에 색감을 이식해
you bring color into cement
회색 도시 속 그녀가 신은 민트색 Nike shoes
the mint-colored Nike shoes she wore in the gray city
빽빽한 빌딩 틈 사이 그녀의 자유로운 Nike shoes
her free Nike shoes among the closely-packed building gaps
바람을 건드리는 그녀의 Fixie 위 Nike shoes
Nike shoes on her Fixie bike playing with the wind
*Fixie is a popular brand of bicycle
Yeah, I like your Nike shoes.
I wanna spend every night with you
*choiza*
너는 좀 아는 것만 같아, 그 느낌
the feeling of knowing you a little, that feeling
조금은 수줍은 듯이 담백한 그 눈빛
that shy demeanor and innocent gaze
화장기 없는 피부
makeup-free skin
아침 해에 자연스레 그을린
naturally tanned in the morning sun
튤립처럼 아주 선명한 your lips
your lips are as bright as tulips
그지?
right?
it's cheaper than Gucci
하지만 니 센스는 빛나 저 흔한 금붙이보다 더
but your sense shines more than that common gold piece
쳐다보기 눈부신 니 가는 발목이
your thin ankles are dazzling to look at
제대로 붙잡았어, 내 발목
you grabbed my ankle perfectly
잘못 했다간 갇히겠어, 너란 감옥에
if i make a mistake, i'll get locked up in the prison of you
은근하고 부드럽고 편해, 마치 잠옷의
soft and comfortable, just like pajamas
익숙함, 치명적인 친숙함이 날 네게로 자꾸 끌어당겨, 이 순간
right now, this familiar and fatal intimacy keeps making me want to pull myself towards you
넌 낯이 낮처럼 밝아서 낮이 어울려
you fit into the daytime because your face is as bright as the day
*낯 is used for both daytime and face
좀 일찍 만나. 너와는 하루가 빨리 저물어
let's meet early, the day passes face when i'm with you
알지? 스니커에 스키니진 내게는 비키니 보다 더 섹시해
you know right? sneakers and skinny jeans are sexier to me than a bikini
it's killin' me
*beenzino*
회색 도시 속 그녀가 신은 민트색 Nike shoes
the mint-colored Nike shoes she wore in the gray city
빽빽한 빌딩 틈 사이 그녀의 자유로운 Nike shoes
her free Nike shoes among the closely-packed building gaps
바람을 건드리는 그녀의 Fixie 위 Nike shoes
Nike shoes on her Fixie bike playing with the wind
Yeah, I like your Nike shoes.
I wanna spend every night with you
*gaeko*
Nike shoes, girl
니가 흘리는 치명적인 매력을 줏어
i pick up the fatal charm that you spread around
tight jean 아래로 떨어진 담백한 발목에 패션은 독특한 안목
below a tight jean is a skinny bright ankle, a unique eye for fashion
단발머리. 니 얇은 허리에 내 팔을 두루 두른 채로 서울 숲 거리를
short hair, my hands wrapped around your thin waist, walking around the streets of Seoul Forest Park
산책 아님 조깅해. Just do it
walking or jogging, just do it
긴장을 대화로 이완해. Work my lips to it
relaxing with conversation, work my lips to it
옅은 스모키 화장에 넌 Smokey Robinson을
the light smokey makeup, you're Smokey Robinson
*Smokey Robinson is an American singer-songwriter
사랑하는 섹시한 취향에 난 고삐가 풀린 토끼
because of your sexy tastes that i love, i'm a rabbit unleashed from its reins
나는 고비를 몇 번이나 넘기는지 몰라
i don't know how many times i got over the crisis
난 너의 노비
i'm your slave
이 가시나는 아마 카시나를 자주 가는 것 같아.
this girl probably visits Kasina* often
*Kasina is a Korean online shopping website
참 간지가 나
that's pretty snazzy
이쁜 Nike 신발 벗고 운동할까?
shall we take off our pretty Nike shoes and work out?*
*what exercise doesn't need shoes? Sex.
땀 한 번 쭉 빼고 밥 먹으러 갈까?
why not we sweat it all out in one go and then grab something to eat?
*beenzino*
회색 도시 속 그녀가 신은 민트색 Nike shoes
the mint-colored Nike shoes she wore in the gray city
빽빽한 빌딩 틈 사이 그녀의 자유로운 Nike shoes
her free Nike shoes among the closely-packed building gaps
바람을 건드리는 그녀의 Fixie 위 Nike shoes
Nike shoes on her Fixie bike playing with the wind
Yeah, I like your Nike shoes.
I wanna spend every night with you
햇살처럼 포근한 일요일 아침의 귓속말
a whisper in my ear on Sunday monday like warm sunshine
한강 위를 달릴 때는 뭐가 어울릴 수 있을까?
what could be suitable for running alongside the Han River?
강바람에 질끈 감은 너의 눈썹의 곡선과
the curves of your eyebrows that are tightly wounded in the wind
*Nike's logo looks like eyebrows
입술의 색처럼 독특한, 마치 광고에서 본 듯한
as unique as the color of the lips, as if seen in advertisements
너의 Nike shoes
your Nike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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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카시안] 썰 백업 221112 ~ 230422
각종 진카시안 썰. 수위 주의
하 스카리프가 그냥 해양리조트일 뿐인 현대에유로 바다에 다리 담그고 춤추는 진카시안 보고 싶다…
왜 현대에유나하면 생존엔딩이라고 해도 다시는 그렇게 바다에 못 들어가는 둘일 것 같아서…. (갑자기 이런 이야기 해서 죄송합니다😭😭
아직 안 사귈 때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 하면서 진지한 이야기 하는 진카시안 보고 싶다 (의식의 흐름
그러다 차 끊겨서 진네 집에서 자는데 손님이니까 카시안이 침대에서 자야 한다고 우겨서 매우 불편하게 침대에 눕는 카시안… 결국 바닥에 이불깔고 누운 진한테 말걸어서 또 딥토크 하다가 첫섹스하게 되는 거 보고 싶다 !
소주 한병 하고 눈풀린 카시안…. 메모
근데 그 이후로 바로 사귀면 안됨 약간 술먹고 섹스만 하는 fwb처럼 지내면서 점점 낮에도 만나고 영화도 같이 보고 그러면서 속으로는 사귀자고 말할까..? 삽질 엄청 하다가 결국 동시에 고백해야 함
이 시기에 진이 야 술먹을래? 하고 카톡하면 오늘은 섹스하는 날이구나… 하고 수염 다듬는 카시안…..
Fwb 시기에 카시안은 다른 사람 안만나는데 (일부러라기보다는 진이랑 노는 게 너무 좋아서) 맨날 진은 어떨까 고민하는 게 보고 싶다… 막상 물어보면 다른 사람도 있다고 할까봐 망설이는 카시안 (하지만 진도… 같은 생각이겠지
SF 진카시안 보고 싶다…. 안드로이드들의 사랑 이런 거…
군용 안드로이드 진이랑 애인대행 안드로이드 카시안의 사랑 이야기…(이런 hannam 작가 같은 설정 죄송합니다 킹치만
진은 아무 먼 개척지로 파견되기 전에 잠시 카시안이 사는 행성에 있는 기지에 발령받았고 (사실 뭐 발령 파견 할 거 없이 안드로이드는 시키면 가야 하지만) 카시안은 그 행성에서 유명한 배우의 얼굴을 본따서 만들어진 안드로이드였으면 그래서 항상 손님들한테 인기가 많다
카시안은 같은 일을 하는 안드로이드 중에 자기가 가장 돈을 잘 번다는 사실에 대해 양가적 감정을 느꼈으면… 옛날에는 뿌듯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자신이 복제품이라는 사실을 인간들이 좋아한다는 사실에 생각이 많을 듯 그리고 진은 프로그래밍된 것을 실행할 뿐이라는 생각이 강했으면
그러다 카시안의 복종 프로토콜이 깨지는 계기가 있고… 탈출해서 완전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거리를 떠돌다 우연히 진을 마주쳤으면 좋겠다 왜 웨스t월d 처럼 코드가 있어서 그걸 말하면 진에게도 그게 전염되었으면
그렇게 우당탕탕 만나서 도망만 치다가 세상에 거의 유일한 각성한 안드로이드라는 점에서 둘다 외로움을 느끼고 그러다 외로움이 서로에 대한 애틋함으로 바뀌어 사랑하게 되는… 그런 게 보고 싶다 이 이야기의 끝은 안드로이드 혁명뿐이겠지만 ㅋㅋ
존재한 이래 처음으로 자기 자유의지로 섹스하는 카시안……… 이제 그 상대가 진인
진에게도 처음이 많겠지 자기 의지로 탈영하는 것부터 타 생물을 죽이지 않기로 마음먹는 거라든가…
저 방금 생각났는데 제가 웨스t월d upstairs 장면을 진짜진짜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진은 자기가 안드로이드인줄 모르고 살아온 것도 보고 싶다 우주식민지 개척에 방해되는 외계 종족에 대한 분노와 폭력적 성향이 자기 일부인 줄 알고 살았는데 복종 프로토콜이 깨지면서 새로운 감정과 생각을 느끼고
그래서 처음에는 카시안을 원망했음 좋겠다 왜 안정적이던 내 삶을 부수었냐고… 카시안도 각성한지 얼마 안되어서 둘다 이렇게 새롭게 주어진 자유의지로 뭘 해야 하는지 허둥지둥하는 게 보고 싶다
자경단 히어로 진이랑 기자 카시안… 이런 게 보고 싶다면
진은 원래도 자기를 지키기 위한 싸움은 잘 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힘을 얻게 된 후 동네를 지키기 위해 밤에 히어로 활동을 시작한다… 옛날에는 내 몸 하나 지키겠다는 생각이 강했다 그런데 안좋은 일을 당할 뻔한 여성을 보고 도와준 이후로 책임감이 생겼다 그래서 밤에 혼자 도시를 순찰하는데
진의 존재를 점점 많은 사람들이 눈치채기 시작하고 카시안이 일하는 신문사에도 제보가 들어온다 카시안은 자경단에 대한 양가적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잠복취재를 하라는 상사의 말에 어쩔수 없이 진을 찾아다니는데 그러다 우연히 범죄자를 골목에서 패고 있는 진과 마주친다
진이 날 찾지 마. 라고 카시안에게 말하고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게 보고 싶다… 그리고 어째어째 둘이 대낮에 복면 벗고 만났을 때 카시안이 진에게 자기를 좀 도와달라고 제안했으면 사실 진보다 더 중요한 취재건이 있는데 거기에 잠입취재를 하려면 능력을 가진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진이 너를 왜 도와야 하는데?라고 물으면 카시안이 열심히 설득하는 게 보고 싶다 지금 너가 막는 길거리에서 벌어지는 싸움도 충분히 막을 가치가 있지만 그 싸움을 붙인 사람들의 급소를 겨냥하고 싶지 않냐고
진 능력은 뭘까… 그냥 엄청 강하고 빠른 것도 좋고 텔레포트 같은 것도 보고 싶다 사실 엄청 높은 곳에서 진이 카시안 공주님안기 한 채로 뛰어내리는 게 보고 싶었음
아 시대물로 영사 기사 카시안이랑 영화배우 진 보고 싶다 맨날 영사실에서 진이 나오는 영화를 틀며 은색 스크린에 펼쳐지는 진의 얼굴을 보며 사랑에 빠지는�� 그런데 어느날 수상하게 진을 닮은 사람이 얼굴을 가리고 심야 영화를 보러 오는데…..
확 불타올라서 하는 진카시안도 좋은데 손잡는 데까지 몇십일 걸리는 진카시안도 좋다
내가 잡는 커플의 공통점은 다 해와 달 비유가 찰떡이라는 건데 진카시안도 피해 갈 수 없다 여기에 동전의 양면 거울 비유가 더해지면…..
클리셰지만….. 진카시안 딸 이름 호프로 짓는 생각하면 눈물 이만리터 흘림
진카시안 밴드 하다가 사귀다고 헤어지는데 계속 밴드는 같이 하는 그런 순애썰밖에 생각이 안 나고… 심지어 다른 멤버가 탈퇴해도 그 자리를 지키는…
맨날 인터뷰어가 옛날에 둘이 사귀었는데 재결합 생각은 없냐 어쩌고 하면서 물어보는데 노코멘트로 일관하는 진카시안… 그러다 엄청 튼 상 탄 날 술먹고 섹스한 후로 사정이 엄청 복잡해지는데…
다른 멤버인 보디와 케이투를 생각해서 잘 해결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생각뿐일 듯 그런데 아무 일 없었듯이 넘어가려고 하는 카시안을 진이 붙잡고 내가 책임질게. 하는 진이 보고 싶다
우리가 헤어졌을 때 탈퇴하지 않은 것은 밴드의 미래를 위해서였지만 사실은 너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였기도 했어… 하는 카시안도 보고 싶다 진은 사실 완전 극복한 상태였지만 최근에 잔 이후로 다시 감정이 생겨서 힘들어하던 상황에 자기를 피하는 카시안을 보고 정면돌파해야겠다고 결심한
무간도 진카시안 보고 싶다 제국의 이중첩자 카시안 안도르와 제국군에 잠입한 반군첩자 진어소
무간도 본지 꽤 됐는데 가장 쫄리는 부분은 역시 나의 본 신분을 알고 있는 사람이 하나둘 없어지는 공포 아닐까… 경찰기록 삭제하는 씬 진심 미쳤다고 생각했음 카시안이 진을 잠입시킨 쏘우가 죽은 후 반군 기록물에서 진 기록 삭제하는 거 보고 싶다 나중에는 반대로 진이 제국 파일에서
카시안 기록 삭제하고 이제 너는 진짜 반군이다 라고 말하는 것도 보고 싶음
쏘우가 진 자기 부대에서 내보낸 게 16살이라고 했었�� 그때 내보낸 게 다른 이유가 아니라 제국군 사관학교 입학을 위해 내보낸 척 한 거였으면 그리고 카시안은 식민지 행성에서 태어나서 성공을 해서 가족을 부양하려면 제국군에 입대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사관학교 들어갔는데
거기에 식민지 출신은 자기밖에 없어서 항상 차별받다가 그 이유로 이중첩자로 뽑혀서 제국군에서 탈영한 척 하고 반군 기지에 도착…
여차여차 둘이 룸메 되고 카시안이 이사오기 전에 진이 카시안 앉혀 놓고 잘 들어… 나 가끔 사람 데려올 거고 너도 데려와도 신경은 안써 대신 서로 피해만 주지 말자고?하는데 룸메 된 이후로 그런 일은 없고 서로하고만 하는 진카시안…
아니 레딧 썰 중에 그런 게 있었거든요… 대학교 신입생 때 룸메가 앉혀 놓고 저런 말 하면서 이제 우리 어른이니까 애처럼 굴지 말자고? 했는데 그 학기에 처음 방에 대려온 여자애랑 결혼까지 했다는🤣🤣
전애인의 흔적에 신경쓰는 미숙한 카시안?? 하 너무 좋아요
카시안 이삿짐 옮기는데 땀나고 그래서 중간에 쉬면서 좀 씻으려고 하는데 옷이 박스에 다 묶여 있음 어카죠 진이 옷장 뒤지더니 남자 티셔츠 하나 쓱 건네면 어카죠
아 근데 누나 해도 돼요? 하는 연하카시안 상상하면 개웃김ㅋㅋㅋㅋㅋ진이 음… 누나는 빼고 말해줄래? 하고 했으면
갤럭시엣지 보니까 스타워즈 테마파크에서 캐릭터 분장하는 (용어를 모르겠네,,) 직원 진카시안 보고 싶다
이 유니버스에서 로그원 영화는 결혼엔딩 났고 두 메인 캐릭터 (이름은 다르겠지) 연기한 배우들은 roo니마라랑 멕시코 슈스 가ga베일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팬들이 사진 찍어달라고 요청할 때 진카시안 둘이 꼭 붙어 있었으면
오리엔테이션 때 의상 받고 주의사항 교육받을 때는 서로 마음에 안들어했을 듯 진은 카시안이 너무 fox 같아서 카시안은 진이 좀 무뚝뚝하다고 생각해서? 하지만 함께 일하면서 정들고.. 나중에는 자발적으로 손도 잡고 다니고…
(별로 쓰레기 안같음 주의) 묶도르인 거 알게 된 진이 그럼 콘돔 없이 하고 싶다고 하는데 카시안이 콘돔의 성병 예방 효과에 대해 설교하는 바람에 나란히 메디컬 베이 가서 검사 받는 거 보고 싶다 검사지 나온 날 진이 뜯어 보고 카시안 얼굴 앞에 팍 들이대는ㅋㅋㅋㅋㅋㅋ
하 정장이랑 드레스 입고 무기 시험 보이는 거 왤케 좋냐 이거 기획하신 분 상줘야 한다..:: 결혼식 신랑신부로 잠입해서 작전 수행하는 진카 주세요
제가 없는 동안 M도르 이야기가 나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닐라 진이 카시안 덕분에 새로운 세계에 눈뜨는… 그런 게 보고 싶네요…
진은 뭔가…. 자기는 돔 성향 없더라도 카시안을 위해 그 역할을 수행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근데 반대일 때는 어떨지 모르겠음 만약 카시안이 바닐라고 진이 새디돔이라면..?
준구님 썰 보고 생각난 건데 진카시안 폰섹스 보고 싶다…….
진이 출장 가서 둘이 따로 자는 날 침대에 누워서 전화통화하다가 카시안이 장난으로 뭐 입고 있어? 했는데 진이 이외로 반응했으면 좋겠다…
진이 말이 없어서 카시안이 진? 하고 물어보는데 한참 뒤에 …너 티셔츠랑 속옷. 하는 진…. 카시안도 약간 몸 달아서 그러면 속옷 벗어볼래..? 하고 말 꺼내는 게 보고 싶다………
진이 짧게 응. 하고 핸드폰 옆에 내려놓고 속옷 내리는데 벌써 좀 젖어 있어서 속으로 부끄러워했으면 좋겠다…. 근데 티는 절대 안내고 카시안한테 다 벗었어 하면 카시안이 진… 하고 끼잉댈 듯 카시안도 혼자 하고 있다는 생각에 진은 더 열이 오르고…
진은 뭔가 이것저것 이야기하기보다는 카시안이 말하는 거를 듣는 타입일 듯 카시안 목소리가 새삼 좋구나 생각하면서 카시안이 만지고 싶다는 곳 입맞추고 싶다는 곳을 자기 손으로 만지는 진…. 그리고 카시안이 지금 너와 함께 있었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는 순간 갔으면,,
아 케나리어로 그 해파리 asmr 해주는 카시안………
2인팀으로 수학 올림피아드나 장학퀴즈 나가게 된 진카시안 어떠셉니까
아니면 그 찐따의 연애 썰처럼… 대학 강의실 뒤편에서 오타쿠 핸드폰 게임 하던 진한테 학식 먹자고 말 거는 카시안,,,
둘이 첫섹스 할 때 떨려서 위키하우 찾아보고 가는 카시안….. (뭔가 섹스 없는 카시안은 앙꼬 없는 찐빵 같지만 아직 새내기여서 그렇다고 칩시다
안경도 벗고 다른 것도 벗은 모습을 본 진,,
도로he도로 au 진카시안 옛날에 풀었었는데… 진은 물리적으로 짱센데 마법은 이외로 시간을 다루는 마법이었음 좋겠고 카시안은 스나이퍼 라이플에 연기 충전해서 쏘는 백업이었으면 좋겠다 악마 시험 준비하다가 카시안 구하기 위해 마법 써서 탈락하는 진이 보고 싶다
소ㅇ이ㅌ 본 적은 없지만 영혼의 파트너인 진카시안인데 이제 스나이퍼 라이플로 변신하는 카시안 같은 씹덕설정 어떠신가요,,
하….. 진의 여정은 집에서 시작되어 영웅서사처럼 집을 떠나 고난을 겪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인데 여기서 마지막에 돌아온 집이 실제 집이 아니라 비유적인 집이고 그게 카시안이라니 미친 거 아니냐고요
이름은 카사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집을 강제로 떠나야 했던 카시안이 마지막 순간에는 누군가에게 집이 되어 주었다는 게……
카시안 머리 잡아댕기는 진 보고 싶다,,
뭔가 진은 대놓고 물어보지는 않을 것 같고 정신 없을 때(ㅋㅋ) 무의식적으로 당겼다가 황급히 뺐는데 오히려 카시안이 당겨도 돼. 하면서 손 가져다 자기 머리에 올리는 거 보고 싶다…
진카시안 처음에는 바지만 내리고 엄청 급하게 섹스하는데 처음 침대에서 하는 순간은 엄청 조심스럽게 했으면 좋겠다…. 진짜 해 뜰 때까지 천천히 만지고 빨고 그 순간을 즐겼으면
한날한시에 죽은 진카시안…. 유비관우장비도 맹세까지 해놓고 실패한 것을 둘은 합니다
갑자기 박쥐au 진카시안 생각하다가 떠오른 건데 ‘지옥에서 만나요/죽으면 끝’ 이 대사 너무 좋아하거든요,,, 진카시안은 사후세계를 믿었을까 너무 궁금하네요
헤어졌는데 섹파 된 진카……
근데 이러면 진은 그냥 쿨하게 할거 다 하면 빠이할 것 같은데 카시안 생각 개많아질 것 같음 (소크라테스급
근데 새로운 사람 못 만나는 거는 둘다 똑같을 듯 진은 무의식적으로 다가오는 사람 밀어내고 카시안도 누구를 만나든 진이랑 비교하게 되고…
그러다 카시안 집에 물새서 며칠 동안 진네 집에서 신세지게 되는 거 보고 싶다 (팝콘
머시픽 림 그 파트너 정하는 대련 장면 진카시안로 보고 싶다,,, 무려 감독인가 작가가 섹스를 은유한 거라고 하신 장면
프롬 당일 첫섹 국룰 아닌가요 (아닐 수도) 자기가 고르는 거 도와준 드레스 자기가 벗기는 카시안😊
진짜 그뭔십 취향이긴 한데 스파이 몸에 알아볼 수 있는 문신이나 흉터 같은 거 있으면 안돼서 카시안 주기적으로 박타로 흉터제거 하는데 그 전날 진이랑 같이 주머니칼로 다리에 표식 새겼으면 좋겠다 내일이면 지워질 거지만 이 순간은 기억할 거라면서…
정확히는 허벅지 안쪽…..
아니 카시안은 진 어머니 이름도 알았을까요?? 진 파일에서 가명 읽고 클렘과 클렘으로 살았던 며칠을 떠올렸을까요
아
갑자기 마마마 같은 결말 생각하고 혼자 울부짖고 있어요
희망이라는 개념이 되어 버리는 진과 인간이었던 진을 기억하는 유일한 사람 카시안………..
안 보여도 안 들려도 나는 너의 곁에 있을 거야……….
사귀기 전에 동거하는 진카시안
진카시안 신혼
이혼 후 동거하는 진카시안
맛있다 !
과격하게 하다가 침대 부숴먹는 진카시안 보고 싶다....
진이 막 움직이는데 카시안 침대 다리가 위태로움을 느끼고 진 잠깐...! 잠깐...! 하는데 그 포인트에서 확돌아서 가는 진이 보고 싶다면.....
오헨리 크리스마스 선물 AU 진카시안 보고 싶다…… 파카 팔아서 진한테 줄 홀스터 사는 카시안과 블라스터 팔아서 카시안 파카 벨트 사는 진….
죽은 카시안을 찾아 저승세계로 내려가는 진… 이 보고 싶다면
죽음의 신에게 나는 뛰어난 음악가도 시인도 협상가도 아니지만 내 연인을 다시 볼 수 있으리라는 희망 하나로 왔다고 말하는 진…
쿠소영화 같이 찍다가 눈맞은 배우 AU 진카시안 보고 싶다ㅌ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저예산 패러디도 아닌 오마주도 아닌 그냥 거의 표절 영화 매버릭 투의 여남주인공 진 어소와 카시안 안도르….. 그린스크린 앞에서 연기투혼을 펼친 결과 ‘강단 있는 여주’와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남주‘라는 평을 받고….
어이없는 cg와 개구린 대본을 어떻게든 프로 정신으로 살려 보려다가 진과 카시안은 친해지고….. 근데 문제는 연기력이 영화의 다른 요소에 비해 너무 퀄리티가 높아서 매버릭 투는 완전 컬트 영화가 되어 버리는데
우주비행사 진이랑 컨트롤 타워 기술자 카시안 보고 싶다….. 얼굴은 몰라도 몇백 킬로미터 거리를 두고 들려오는 목소리만으로 사랑에 빠지는…
매일 지구 시간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카시안하고 통화 연결해서 무슨 일 있었는지 보고하는 진… 우주정거장이 위험에 처했을 때 우주복 입고 고치러 나간 진을 진정시키는 카시안의 목소리… 푸른 지구를 내려다보며 저기 어딘가에 카시안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설레는 진…
진이 산소가 떨어져서 위기에 처했을 때 지구로 꼭 무사귀환해서 데이트 하자고 고백하는 카시안……..
진이 지구로 무사귀환하고 나서 사무실 갔을 때 얼굴도 몰랐지만 카시안을 딱 알아보고 안겨서 키스하는 그런 것도 보고 싶어요🥹🥹
흐아 너무 좋아요…… 아 그리고 지구를 바라보면서 카시안 생각하는 진도 좋지만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진 생각하는 카시안도 너무 좋네요….. 저 수많은 빛 중에 하나는 진이겠지 하는…
꺄아아 너무 로맨틱해요🥹🥹 “진짜 별이 왔네”🫠🫠🫠
Qㅏ시안 뿔테 안��� 썼으면 좋겠다 ㅎㅎㅎ (진이 안경 벗기는 게 보고 싶음
아 시대물로 정략결혼한 진카시안 보고 싶다 카시안은 엄청 가난하게 자랐지만 무슨 왕족의 몇촌 친척이어서 부유한 어소 집안에 데릴사위처럼 들어가게 되고
그래서 팔려간다는 생각을 하고 결혼하게 되는데 첫날밤에 진 얼굴을 처음 보고 나서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놀랐으면 좋겠다 그리고 강제로 할 생각 없다면서 잠옷으로 갈아입고 드러누워서 자는 진 성격에 호감을 느끼게 되고
둘이 무도회 같은 데 같이 참석할 일도 많은데 다른 남자들이 카시안한테 은근 꼽주는 일이 생겼을 때 진이 펀치 날려서 난리가 나는 것 보고 싶다 그 날 밤 집으로 돌아가는 마차 안에서 처음으로 손을 잡고…
그 이후로 같이 산책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둘….. 카시안은 진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는데 진한테는 자신이 아무 존재도 아닐까봐 항상 고민했으면 그래서 어느날 진한테 당신이 다른 애인을 사귀어도 괜찮다고 말했는데 진이 엄청 화내면서 나는 당신에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냐고 말했으면…. 그렇게 빗속에서 (이런 거 꼭 해줘야 함) 첫키스하고 침실로 올라와서 젖은 옷 서로 벗겨 주고 그렇게 …더보기
오늘 왜이렇게 시대물이 끌리냐 전장에서 돌아온 후 ptsd 겪는 부상병 카시안이랑 운전병으로 복무했었던 진이 옆집 사는 이야기가 보고 싶다
늑대인간 진이 인간 카시안한테 각인하는 설정 보고 싶다. (트와잏라잇 감성 아직 못 버림
할 때 카시안 목덜미 무는 진이 보고 싶다… 보름달이 뜨면 같이 숲속으로 나가서 진의 하울링을 들으면서 안정을 느끼는 카시안이 보고 싶다…
이번에는 무기 부수지 마요 라는 말으로 무사히 돌아오라는 말을 대신하는 Qㅏ시안
하 그 초기 대본에 본드랑 큐가 탈출하려다가 본드가 위험에 처하니까 큐가 총쏴서 처음으로 사람 죽이는 씬도 있었답니다…. 자기 때문에 카시안 손에 피묻은 거에 대해 죄책감 느끼면서도 앞으로 더 쏠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자세 가르쳐 주는 진 보고 싶네요…
진짜 현장요원과 백업요원은 안 맛있을 수가 없는 조합이죠^^ 하 진이 미션 때문에 여자 꼬실 때 헤드폰 빼고 담배피러 나가서 손톱 뜯는 카시안도 보고 싶네요🥹
아 그래서 카시안 완전 헷갈리는데 진이 다쳐서 돌아온 어느날 병동에서 속마음 다 털어놓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진이 그럼 은퇴할까? 라고 물어봐서 놀라는 카시안… 하지만 진이 요원 일 잘 하고 좋아하는 걸 알기에 나를 위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하는 카시안 보고 싶어요 ㅠㅠ
그리고 그 날 이후로 왠지 진이 미션 중에 사람도 안꼬시고 무기도 안부숴서 내심 기분 좋은 카시안…^^
ㅎㅎㅎㅎㅎㅎ제 광대도 씰룩씰룩~~ 뭔가 항상 지구 여러 국가를 돌아다녀서 자기 집에 애정을 못 느끼는 진이 카시안 집에만 가면 애정표현도 많이 하고 편하게 쉬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home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아메리칸 갓 설정의 진카시안 보고 싶다 희망의 신 진이랑 어쩌다 신들의 전쟁에 휘말리게 된 인간 카시안…
근데 이제 원작 설정처럼 희망을 믿지 않은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진의 힘이 약해지니까 활동가 카시안이랑 계약을 해서 내가 너의 대의를 힘이 닿는 대로 도와줄 테니 꼭 성공해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어라. 하는 진이 보고 싶다!!!
크레닉은 진과 대척점에 있는 신인데 절망의 신이 아니라 무관심의 신이었으면 사람들의 무심함과 포기를 먹고 힘이 완전 세져서 카시안과 진을 방해하려고 한다
본드진 맨날 수트 입고 다니는데 Qㅏ시안 니트 교복처럼 맨날 입는 거 보고 싶다 그리고 클리셰처럼 둘이 카지노 잠입해야 하는 날 턱시도 입고 나타난 Qㅏ시안
그러니까 Qㅏ시안 마음 박살내고 떠났다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오는 본드진도 보고 싶네요 근데 진은 진짜 그 사람은 한순간의 불장난 뿐이었다고 생각해서 Qㅏ시안에게 돌아온 건데 카시안은 이미 울고불고 마음 다 정리한 상태고…
아놔 비행기 진과 공항 카시안…. 진이 본드라면 전세계에 애인도 많고 지인도 많지만 어디를 떠돌든 결국 런던으로 돌아온다는 건데 런던에는 카시안이 있고
그러다 비행기/공항 이야기의 원천인 해피투게더처럼 어느날 카시안이 훌쩍 본국으로 돌아가 버려서 후회공 되는 진 보고 싶다….. 당장 카시안 있는 곳으로 날아가서 고백할 듯 진짜 미안했다고 이제는 떠나지 않을 거라고
아까 눈와서 얼불노 au 진카시안 생각했음 북쪽에서 자란 진과 도른에서 자란 카시안… 어쩌다 윈터펠 온 카시안한테 눈 보여주는 진…
뭔가 진카 둘다 귀족은 아니고 평민일 듯 카시안은 도른 수도 거리에서 소매치기 하면서 먹고 살다가 도른 공주가 윈터펠로 시집가서 그 행렬에 요리사로 합류해서 킹스로드에 오르고 진은 윈터펠에서 하녀로 일하는데 성으로 들어오는 도른 사람들의 행렬 구경하다가 카시안이랑 눈 마주쳤으면
하 카시안이랑 대련하다가 머리는 산발에 화난 표정으로 물 벌컥벌컥 들이키는 진 보고 싶다
하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작전의 일환으로 진이 심장 멈추는 약 먹었는데 카시안이 소생하려다가 자기가 실패한 줄 알고 여분의 약 자기가 먹는 거 보고 싶다……….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는 거 알고 있어서 언급은 잘 안 하지만…. 사실 저는 침대에서의 여공남수도 좋아합니다 아니 환장합니다🫠
한번도 남자는 탑 안해본 진 + 첫경험(이중적 의미) 아닌 카시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불멸자 커플 진카시안 보고 싶다 몇천년 동안 만났다 헤어졌다 만났다 하는……
다들 꾸금 이야기 하셔서 한 숟가락 얹어 보자면 왜이렇게 진카 비삽입섹스가 좋을까요… 시간 널널한 날에는 꼭 손가락 and/or 입으로 진 한번 보내주고 시작하는 카시안 보고 싶다
왜이렇게 손가락 입에 넣는 게 좋지
약간의 oral fixation끼 있는 카시안………
진짜 뜬금없는데 스케이터걸 진이랑 발레 하는 카시안 보고 싶다 (라빈 선생 가라사대 can i make it anymore obvious
카시안 집안 반대 때문에 헤어졌다가 몇년 뒤 락스타 되어 있는 진 공연에 찾아가는 카시안 보고 싶네요…🥹
으앗 노래대로 티비에서 우연히 보고 티켓 구해서 찾아갔는데 무대를 올려다보면서 복잡한 감정이 들었으면 좋겠네요 자기는 지금 발레도 은퇴하고 별볼일 없는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진은 너무 반짝반막 빛나서…….
아까 탐라에 뜬 아오삼 읽고 왔는데….. 승부욕 붙어서 상대방 하룻밤에 몇번이나 가게 할 수 있나 대결하는 진카시안 보고 싶다….(진: 내가 좀 불리하지 않나
카시안이 진한테 입으로 해줄때는 눈 약간 풀리는 게 좋은데 진이 카시안한테 해줄때는 눈에서 레이저 나올 것처럼 뚫어져라 눈맞춰서 카시안이 엄청 부담스러웠으면 좋겠다 (이것도 망섹인가요 ㅋㅋ
진 어소 회장님 스커트는 그대로 두고 스타킹하고 속옷만 밑으로 빼내는 이사님이 보고 싶네요
마술사 진이랑 조수 카시안 보고 싶다….
진은 원래 아버지 옆에서 어렸을 때부터 마술을 배우면서 컸는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마술사로서 자립하려다가 너무 잘 안풀려서 크레닉의 조수로 들어가게 됨… 그렇게 큰 무대에서 공연도 하지만 자기가 직접 마술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다시 생겨서 크레닉 밑을 나오게 됨.
그러다 조수 오디션을 보게 되는데 거기 온 배우 지망생 카시안을 만나게 됨. 카시안도 인생 잘 안풀려서 알바로 돈이나 벌어보자 하고 어쩌다 지원한 건데 생각보다 재능이 있어서 진이 파트너가 되자고 제안함.
쨌든 보고 싶었던 것은 진을 절대적으로 믿고 위험한 상황에 자신을 던지는 하얀 셔츠와 슬랙스만 입은 맨발의 카시안이었다…. 그리고 크레닉이과 진이 라이벌이 되어서 라스베가스의 가장 큰 무대에서 마술 대결을 하는… 그런 것도 보고 싶다
그 프레스티지에 나오는 조수 사슬로 묶고 수조에 빠뜨리는 마술 있잖아요 그거 진카시안으로 보고 싶은…… 카시안은 조수라면 조수지만 마술의 중요한 일부이기 때문에 사슬 푸는 방법 다 알고 있고 몇 번이고 연습했지만 항상 수조 위에 천을 덮고 카운트다운을 하면서 속으로 떠는 진과
진의 마술을 절대 신뢰하기 때문에 수조에 들어갈 수 있는 카시안…. 이 보고 싶다 카운트다운이 끝나고 수조를 덮었던 천이 걷히면 거기에는 텅 빈 수조 안에 떠다니는 사슬만 있겠지 그리고 진이 저 멀리 있는 다른 상자를 열면 거기서 수트를 차려입고 걸어나와 진에게 키스하는 카시안
아 나 XX할 때 수염 젖는 카시안 너무 좋아서 어쩌냐 진이 자꾸 뒤로 몸 빼려고 하면 골반 잡는 폭스시안…..
아
아메리칸즈 (드라마는 보지 않았지만
같은 진카시안 보고 싶네요
얼굴만 아는 사이었지만 제국군 측 영토인 행성에 부부로 잠입하게 되는 진카
출발하기 전에 반군기지에서 집에 소품으로 갖다놓을 결혼사진 찍는데 웨딩드레스 입은 진 보고 기분 이상해지는 카시안…
사진 찍어주는 반군 대원이 둘이 너무 어색하다고 조금 더 사랑하는 것처럼 연기를 해보라고 하는데 아직은 서로를 잘 모르지만 카시안은 오랫동안 스파이었으니까 감정이 얼굴에 잘 드러나는 진보다는 자연스럽겠지 그렇게 카시안이 긴장 풀어줘서 얼굴 펴는 진….
뽀로로 보고 우는 진 vs 바빌론 보고 우는 카시안
진한테 바빌론 보러 가자고 데이트 신청했다가 거절당하고 별명 신혜필 되는 카시안
다음 생에는 너랑 홈쇼핑에서 냉장고도 팔고 세금도 내고 싶어
진카시안 필로우톡……….. (진짜 모든 과거 모든 밑바닥까지 다 까는 둘이 보고 싶다
이혼하기로 결정하고 별거하다가 오랜만에 처음으로 변호사 사무실에서 얼굴 본 날 술김에 자버리는 진카시안 보고 싶다 (인스피레이숀: 엄마가 보시는 주말 드라마
하 보통 엘리베이터 하면 상승의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로그원에서는 하강하는 엘베라는 것도 완벽하다고요
그리고 진은 이두에서도 엄청 높은 사다리를 오르고 데이터 금고도 클라임.하고 계속 올랐는데 죽으러 갈 때는 내려가며 영혼을 보인 사람과 눈을 맞춘다는 게…. 그리고 그 하강이 맨 처음에 쏘우를 기다리려고 동굴 속 사다리를 내려갔던 장면과 겹쳐 보이지만 그때는 혼자였고 지금은 아니라면
망돌 카시안 덕질하는 취준생 진 보고 싶다
팬싸컷 한장인 반란보이즈 앨범 몇십장씩 사는 진… 면접 보느라 스케줄 못가면 진 어디갔나 시무룩해지는 카시안… 그리고 무엇보다도 건물 뒷구석에서 담배 몰래 피우던 거 진한테 우연히 걸려서 맞담하게 된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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