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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dailymake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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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디저트 카페 빌로우와 함께 ‘크림까눌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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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365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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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ne.)
저 이기철 랩을 보통 잘하는 놈이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방구석 락스타 is back 맨날 욕실 청소 때나 락스 타네 공백기 공책 속엔 전부 가사 밖에 가사노동에 음쓰 버리고 가서 자기 전에 생각 꽃길은 개뿔 가시밭길 일리닛 verse 듣고 벌서다가 반성 하고 나서 벌써 내가 낸 신곡이 몇곡이더라 침만 튀는 히드라가 내가 아닌가 현타 연타 연타로 맞고서 늘 곁다리로 묻어가려는 그 심보 나는 현자라네 * 하면서 모아둔 돈 이 비트에 바로 현질하네 매일 밤새 빠세 해서 drop 해도 다 1,2,3집만 찾아도 난 한다 *도 돈 안되는 lyric과 이 delivery는 버리는 곡이 milli 이짓거리 속에서 일희일비 난 매일 매일 직진 내가 내길 니가 어쩔티비 #여기 #살아있어 추억팔이는 콘서트때와 돈 줄때 빼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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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wansu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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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꽃이 피듯이 얼굴에 찾아온 봄 사랑이구나 ⠀ ⠀ ⠀ ⠀ 패배와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는다면 우린 분명 이겨낼 수 있습니다. 돌들은 평생을 구르고 깨지며 속으로 속으로 빛을 삼키며 상처를 이겨냅니다. 그러다 문득 예기치 않은 운명과 충돌할 때 별을 번쩍입니다. 이기철 시인의 '돌에 대하여'란 시를 만났을 때 참 많이 공감했습니다. "가루가 되지 않고는 온몸으로 사랑했다고 말할 수 없으리라"는 말에 사랑이란 단어를 함부로 남발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 ⠀ ⠀ 하나의 생 앞에서 숭고한 존엄을 표시하지 못하는 사람은 함부로 사랑을 해서는 안 됩니다. 마음을 통해 상대를 볼 수 없는 사람은 사랑을 조심해야 합니다. 나만 제일 힘들고, 나만 제일 아프고, 나만 제일 외롭다는 생각을 버리면 좋겠습니다. 내가 힘든 만큼 다른 사람들도 저마다의 아픔과 고통이 있습니다. 드러나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닙니다. '꼬마 자동차 붕붕'이란 애니메이션에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란 노래 가사처럼 우리에게도 자기만의 에너지 충전법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 ​ ⠀ 마음이 좀 그럴 때 시를 한 번 읽어 보세요. 인터넷에서 찾아 보고 좋으면 그 시인의 시집도 한 권 사 주세요. 세상에 글로 밥을 먹고 사는 사람들의 삶이 가난과 상처투성이란 것을 알면 책 한 권쯤 사주고 싶은 마음이 인지상정일 겁니다. 세상에서 제일 가성비가 좋은 것이 한 권의 책이라고 믿습니다. 책 읽는 아빠가, 엄마가, 친구가 되어 주세요. ​시집을 권합니다. 시를 읽다가 마음을 울리는 좋은 문장을 만나면 메모하며 음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 ⠀ ⠀ #세줄시인 #세줄쓰기 #세줄시 #짧은글긴생각 #매일17자 #글스타그램 #짧은글쓰기 #한줄글쓰기 #한줄의위로 #돌에대하여 #이기철 #인생글귀 #한줄글귀 #응원글귀 #감동글귀 #문장배달 #말의마법 #구르는것이일생인삶 #얼굴에찾아온봄 #시스타그램 #시그램 https://www.instagram.com/p/CMTkBA2FE08/?igshid=1kq11k7xqko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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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mmusic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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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를 향하여 1 중에서... #열하를향하여 #이기철 #청산행 #시필사 #손글씨 #펜글씨 #딥펜 #닙펜 https://www.instagram.com/p/CH-JzjRFx8M/?igshid=1puthtfqzw9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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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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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OWN News] SM, 따뜻한 나눔 행사 ‘SMTOWN GALA CHARITY NIGHT 2018’ 성황! https://www.smtown.com/news/detail/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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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번째 개최! 어린이 음악 교육 지원!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자선 행사 ‘SMTOWN GALA CHARITY NIGHT 2018’(에스엠타운 갈라 채리티 나이트 2018)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 4회째를 맞은 ‘SMTOWN GALA CHARITY NIGHT 2018’은 SM,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보그 코리아가 함께 진행하는 자선 행사로, 지난 11월 19일 복합외식공간 ‘SMT SEOUL’(에스엠티서울)에서 열렸으며,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 김영민 SM 총괄 사장, 이기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 등 관계사 및 아티스트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는 이날 개최사를 통해 “SM은 좋은 음악과 좋은 콘텐츠 그리고 좋은 아티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SM은 아티스트와 임직원이 함께 사회봉사와 재능기부를 하는 SMile(스마일)을 론칭하였고, 이를 통해 꾸준히 사회봉사와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콘텐츠로 세상에 빛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또한 2016년부터 SM과 유니세프가 함께 펼치고 있는 어린이 음악 교육 지원 프로그램 ‘SMile for U’(스마일 포 유) 캠페인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지난 10월 베트남을 방문한 슈퍼주니어 최시원도 무대에 올라 재능기부에 동참하게 된 소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특별대표 활동을 통해 느낀 점들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더불어 이번 행사에서 모인 후원금은 ‘SMile for U’ 캠페인을 통해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악기 및 기자재 지원, 교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양질의 음악 교육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SM은 2014년 사회공헌 브랜드 ‘SMile’을 론칭하고 아티스트 재능기부, 후원, 문화∙교육 지원, 임직원 정기봉사활동, 파트너십 체결, 음악 꿈나무들을 위한 ‘SMile Music Festival’(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개최 등 SM의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18-11-20 | SM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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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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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슈퍼말차와 컬래버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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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365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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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lan
no plan 나이 한살을 더 먹어도 나는 한치앞을 못봐 no plan 다들 그럴싸한 계획 가지고도 줘터지고 knock down no plan 그래 그럴 바엔 no plan 딱히 계획이 없다는게 계획임 그래 무슨 놈의 Plan B 그냥 살다보면 만나겠지 classic 걍 늘어져 있어 몇주 동안이나 가사 한줄을 못써 노트앞에서 내게 물어 봤어 혹시 이기철 너 한글을 몰라? 받아쓰기 40점 이상 맞은적 없던 아이 근데 개웃긴건 작사하며 꼴에 글밥 좀 먹었다며 돈 받고 살아간다는 사실 문득 나의 게으름에 계이름을 붙히니 노동요 한곡이 태어났네 그닥 빼어난 내 곡은 아니었어도 damm it 난 그 희열을 스케치북에 매일밤 단어를 찾는 곡괭이 5년을 내 무덤에 삽질 놈팽이 no plan 싸가지가 없다 맨날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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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kim8783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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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새들은 조그맣게 산다.
강아지풀 속이나 탱자나무숲 속에 살면서도 그들은 즐겁고
물여뀌 잎새 위에서도 그들은 깃을 묻고 잠들 줄 안다.
작은 빗방울 일부러 피하지 않고
숯더미 같은 것도 부리로 쪼으며 발톱으로 어루만진다.
인가에서 울려오는 차임벨 소리에 놀란 눈을 뜨고
질주하는 자동차 소리에 가슴은 떨리지만
밤과 느릅나무 잎새와 어둠 속의 별빛을 바라보며
그들은 조용한 화해와 순응의 하룻밤을 새우고
짧은 꿈속에 저들의 생애의 몇 토막 이야기를 묻는다.
아카시아꽃을 떨어뜨리고 불어온 바람이 깃털 속에 박히고
박하꽃 피운 바람이 부리 끝에 와 머무는 밤에도
그들의 하루는 어둠 속에서 깨어나 또 다른 날빛을 맞으며
가을로 간다
- 이기철 , 작은것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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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in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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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양아트센터 '동촌 조각 축제'로 가을맞이
대구동구문화재단(대표 문무학) 아양아트센터는 지난 5일부터 ‘동촌 조각 축제’를 개막해 30일까지 진행한다. 아양갤러리와 야외광장, 아양기찻길 뷰갤러리에서 펼쳐지는 이번 조각전은 대구‧경북의 조각가 40명이 출품한 총 작품 52점을 선뵌다.
▲전시 개막식 참여작가들
아양아트센터 야외광장을 차지한 대형 조각 6점은 박정기, 방준호, 신동호, 이태호, 이기철, 김봉수 작가의 작품이다. 아양기찻길 뷰갤러리는 김광준, 승희동, 최윤희, 형성운 작가가 출품한 8점, 아양갤러리는 야외광장 6인에 더해서 이민수, 임영규, 차정보, 최지훈 작가 등 36명이 출품한 소품 36점을 전시했다.
전시 큐레이터를 맡은 신상욱 작가는 “그림이 중심인 미술관에서 조각품은 관람자 동선에 조금 비켜 있다. 이번 전시 기획은 예술로서 조각을 관객과 대면시키는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최지훈 작가(좌)와 이민수 작가의 출품작 – 아양갤러리 전시 작품 가운데
▲관객들이 앉을 수 있는 의자(이기철 작) – 아양아트센터 류종필 전시기획담당과 전시 큐레이터 신상욱 조각가(우)
이번 조각축제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바람개비 만들기, 솟대 만들기는 야외광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를 포함한 야외광장과 뷰갤러리 전시는 9월 30일까지, 아양갤러리 전시는 17일까지 열린다. 전시 문의 053)230-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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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양아트센터 ‘동촌 조각 축제’로 가을맞이 was originally published on 뉴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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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seuk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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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의 충혼탑 주변에 있는 시비. 시 내용과 비 모양이 어울립니다. 모든 시비는 앉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조지훈, 신달자, 이기철, 신채호, 백석 등의 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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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m-pyohyemi · 1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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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Gi Cheol Twitter update: 전라도 광주로 가는 길 입니다! 전라도 광주 거주 하시는분들 유명한 맛집 추천 부탁탁!! Hyemi reply: @amsatak 오빠 광주는 어딜가도 맛있어용 ㅋㅋㅋㅋㅋㅋㅋ 저 광주토박이 ㅋㅋㅋㅋㅋ Lee Gi Cheol: @hyemiiiii_ 한 세개 정도 콕 찝어서 말해줘!! 광주갈때 마다 먹는 메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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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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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카멜커피와 함께 컬래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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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kim8783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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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많은 쌀과 너무 많은 푸성귀를 먹어버렸다
나는 너무 많은 사람의 이름과 너무 많은 짐승의 이름을 알아버렸다
모든 길은 내 걷기엔 너무 멀고
모든 산은 내 오르기엔 너무 높다
아, 나는 숭고와 심원에 등한했구나
육체가 남루해질수록 정결해지는 정신의 영토는 어디 있는가
물의 몸이 무거워 나는 민들레 꽃씨처럼 날아갈 수 없다
(...)
정맥만큼 가쁘게 뛰어온 생애
내 어지러운 생각이 금결이 되는 날
나무여, 나도 적도 없이 그 살 속을 지나는 모든 것
보석이 되게 하는 힘을 가르쳐다오
- 이기철, 지상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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