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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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philosophically ·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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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고 싶다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싶고 아껴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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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un143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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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movie review #1
<나나>
"인생은 내가 바꾸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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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나>를 봤다. 내가 이 영화를 전혀 몰랐을 때도 영화에서 가장 유명한 기차 신은 오며 가며 봤던 기억이 난다. 이 영화는 확실히 매력적이다. 내가 <나나>를 학생 때 보지 않은 걸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분명히 나나가 되고 싶어 했을 테니 말이다. 아니 오히려 그때부터 나나가 되려고 했다면 지금과는 다르게 살고 있으려나.
음악영화를 좋아한다. 미치도록. 좋아하는 영화에 음악영화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올해 들어서 영화를 더 자주 보겠다는 다짐을 했고 볼 만한 영화를 찾아봤으나 보고 싶은 영화가 딱히 없었다. 음악영화는 뭐가 있나 찾아보다가 이 영화를 발견했다. 일본 영화를 안 본 지 오래된 건 둘째치고 틀자마자 나오는 다소 과장된 연기에 영화를 당장에 꺼버리고 싶었으나 바로 이어지는 눈 내리는 장면에서 나는 입을 틀어막을 수밖에 없었다. 분명 옛날 영화인데 오히려 미래 영화 같은 건 왜일까. 마스크를 안 쓰고 다들 자유분방한 패션으로 한곳에 모여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부러웠다. 마치 꿈속 같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내가 겪은 일도 아니면서 나나의 내레이션이 나올 때마다 마치 내가 겪은 일인 것 마냥 추억에 잠겼다. 우리 모두 각자의 사정이 있다. 대사 하나하나가 소설의 구절같이 마음을 울렸다. 이 영화는 청춘과 닮았다. 미치도록 아름답고 사랑하고 울고 방황하는 20살 같았다. 나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그게 오로지 연애만을 뜻하지 않는다. 언제나 제일 중요한 건 나다. 그래 나는 육아보다 음악을 하고 싶다.
"정말 행복했던 첫사랑 같은 시절이었어"
"도망친다고 해결되지 않아"
"잊지 못할 밤으로 만들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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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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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
*클리셰
나는 내가 크면, 주인공으로 자랄 줄 알았어.
왜 그런 뻔한 상상 있잖아, 사실 짝사랑이 아니었다던가, 내게 일확천금이 쏟아진다던가, 운명같은 일들이 주르륵 펼쳐질 줄 알았어.
그런데 봐,
난 평범한 직장인이고 평범한 하루를 살고, 어떠한 드라마도 없어.
사실 결말을 모르는 일은 없었다. 다 그렇게 될 줄 알았거든. 난 진부한 인간이라서
틀을 벗어나는 게 ��어서, 그렇게 살아온 클리셰 범벅의 사람.
그런 지독하고 재미없는 사람.
주인공은 못 되어도 엑스트라로서의 충실한 삶.
뭐 그런것 있잖아. 그렇게 사는 평균의 아둥바둥한 하루 그런거.
-Ram
*클리셰
1.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느낌이 달라. 이제껏 내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해주고, 서로 어떤 감정을 느꼈고, 스스로 감정을 느끼는 방법과 생각의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닐까 싶어.
2. 내가 '그 단어를 듣는 게 난 별로야.'라고 하면서 이러이러한 것 때문에 싫다고 하며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말하면, '그게 왜 싫은지 이해가 안 간다', '다들 그렇게 말하는데 왜 싫지' 등등 내게 그 단어가 왜 싫은지 난색을 먼저 표하고, 그��도 내가 싫다고 하면 조심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 싫을 수 있지. 그럼 안 할게. 대단한 것도 아니니까'라고 하며 곧바로 내 말과 생각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Hee
*클리셰
내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일은 나를 둘러싼 환경을 스스로 제어해 나갈 수 있음에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을 챙기는 것이다. 분명 긍정적인 일인데도 정리해두면 한 주 뒤 어김없이 엉망진창이 되어있는 집을 볼 때 열불이 나는 이유는 왜일까. 정리를 할 때 생기는 즐거운 마음이 결국에는 영원히 이 짓을 반복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보다는 확연히 작다는 사실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정리되어 있는 집을 그저 깔끔히 유지하는 일에는 사실 그리 큰 힘이 들지 않을 텐데, 이것도 재능이라면 대단한 재능일 테다.
내 생일과 결혼기념일에 일기장 혹은 자아성찰과 닮은 편지를 받고 나도 지영의 생일에 손편지를 썼다. 이미 수차례 전했었던 사과와 사랑의 표현을 담았다. 곁가지가 흔들린다고 뿌리까지 뽑혀버릴 나무는 없듯, 작은 다툼들로 드문드문 상처를 입더라도 우리의 중심은 항상 건재하며 앞으로도 우리는 더 굵고 커다란 사랑을 일궈갈 거라고. 확신으로 위장했지만 이는 사실 바람에 가까운 말이었다.
우리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진부하더라도 얼마간의 확정적인 행복을 챙겨가는 흔한 인생이 되고 싶기는 하다. 이제는 고작 그런 정도에도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하루하루 죽어가는 삶에 이미 지쳐버렸지만 전형적인 행복을 갖기 위해 꾸준히 노력은 해나갈 것이다.
-Ho
*클리셰
클리셰를 들어보기는 했는데 익숙하지 않아, 몇 번이나 사전을 찾아봤다. 클리셰가 나 자신에게도 있는 것 같다.
'나는 이럴 때 이래', '나는 이런 사람이랑은 이래'. 이런 식으로 스스로 단정 지어서 생각하고 내 자신을 틀에 박지는 않았는지 생각했다.
흔히 잘 먹히는 것들이 있다. 클리셰도 그런 거 아닐까? 이렇게 하니까 되더라는 식의 공식 같은 것들. 하지만 그 고정관념 때문에 새로운 것을 못보지 않을까?
클리셰를 부정적으로만 볼 수 있을까? 고전적으로 오래전부터 쓰여온 것은 다 이유가 있을 텐데.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이거 안 보면 손해', '이거 꼭 하세요', '절대 이건 하지마세요' 라는 식의 콘텐츠들이 넘쳐난다. 왠지 안 보면 뒤쳐지는 것 같아 나도모르게 클릭 한다.
내 생각 중 진짜 내 생각은 얼마나 될까? 내가 진짜 내 생각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진짜 내 생각일까? 내 생각은 나로 인해 만들어진 걸까?
휩쓸리고 싶지 않다. 부러지지 않을 만큼 꼿꼿하고, 유연한 사람이 되고 싶다. 생각하는 걸 두려워 하지않고, 고통스럽지만 끊임없이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세상이 정한 클리셰에 마냥 따르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자기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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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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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광파오븐렌지를 첨봤을때 참 쓸데없이 전기세 올리는구나 싶었다 ..
빛으로 조리를 하다니 ..촴말로 ..
그런데 그 광파오븐을 오늘 몸으로 체험하니 아 충분히 쓰겠네 싶다 .
뭔소리냐면 어늘따라 하늘이 구름하나없이 창창하신데 공기까지.투명하시니 햇살이 뭐 할로겐 저리가라다
구런데 날더우면 시원한 집에서 딩굴 하고픈건 누구나 다 같은 마음.
덕분에 배달이 폭주하니 이 아니 즐거운가 ..
음훠허허허허허허 .. ( 이해하셩 더워서 구레유.. ×0× )
코스도 만만찮게 길어서 광명에서 오류역 앞으로 갔다가 항동으로 해서 소하동 돌아오는 코스..
머리도 띵 하고 속도 미식거리고 ..
아 광파오븐에 놓여있던 삼겹살이 계속 떠오르는건 왜일까 ..
아까 유튜브에 보니까 유튜버 굽남이는 숫가마에서 삼겹 굽드만 ..
내일은.삼겹이나 ..
일단 그전에 내가 구워질판 .. ㅋㅋㅋ
이러고 신호대기 하면서 드는 생각은 ..
이거 썬구리 모양대로 얼굴에 탄자국 나면 볼만 하겠네 ㅋㅋㅋㅋ
오늘도 이렇게 가고 있어요 ㅎㅎㅎ
주님의 은혜로 우린 무엇을.하던지 기쁨과 감사함으로 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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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wien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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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완샷! 오늘 숨이 안차더라. 체력이 좋아진건지 아침에 계란 안먹고 닭가슴살 먹어서인지. 일어난건 1시간 전인데. 5시간 잤는데. 어제 저녁에 화이트와인 한잔 마시고 잤는데. 몸이 가벼운건 왜일까. 이 루틴을 기억해보련다. 아침에 가기 싫어 침대에서 밍기적한 나를 반성한다ㅡ 하고나니 땀나고 서터레스 풀리고. 그렇게 또 2월을 약속했다🤣🤣🤣🤣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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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z-bell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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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ay Kids <MAXIDENT> UNVEIL : TRACK 4 "Give Me Your TMI" & M/V
Taglist: @curly-fr13s @elizalab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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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Lyrics:
[Original Lee Know] [0:24-0:30] Don't know why 누굴까 네게 홀린 듯 더 다가간다 ey
[Original I.N] [0:52-0:57] 왜일까 나도 모르게 점점 더 몰입이 돼
[Original Felix & Bang Chan] [1:06-1:10] 더 궁금해져 Yeah I just wanna know
[Original Bang Chan] [1:55-2:03] 넌 대체 내게 뭐길래 또 나를 멈칫하게 해 절대 집착은 아냐
[Original Lee Know] [2:12-2:15] 굳이 더 알고 싶어 Give Me Your TMI
[Original Changbin] [2:44-2:54] 너도 나와 똑같을까 그냥 궁금한 게 아니야 무슨 대답이 나올까 예상하긴 어렵지만
In the beginning of the video, Bella is seating where Bang Chan was originally and he is seating at the head of the table. She is twirling her hair with her index finger before looking at the camera.
At her first line, she is standing in front of dozens of computers, showing the other members and what they're doing, her arms crossed as she looks into the camera with a smirk on her face.
When the first chorus ends, Bella runs out of the room as she saw that the boys were in danger. She grabbed some weapons before running out of the door.
During the table scene, Bella looks at the members while she twirled a blue and black pen in her hand. After a few seconds, she looked into the camera.
Bella is recorded on top one of the rooftops aiming a gun at someone below, one of them being the people chasing Stray Kids wearing all black.
When they find the box and look inside it, Bella is standing next to Han and Seungmin, looking at the camera with a weird expression.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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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aeon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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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알게된 포닥형님이
고대 교수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여러 인연 중에 나를 귀여워 (?) 해주신 형수님 덕분에
이것저것 많이 챙겨 먹고 도움도 많이 받았다.
막상 돌아가신다고 하니 축하하는 마음도 크지만
함께 술한잔 나눌 친구가 사라진다는 것에
더욱 마음이 시린 건 왜일까..
그래도 좋은 직장 잡고 돌아가시는 것 이니
축하드리고 김루이양과 행복하세요 :)
사진은 넘나 귀여운 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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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rmol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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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아직 있었구나 밤인데 추운데 아직 있었구나 그래도 지구 온난화 덕분에 많이 춥지는 않다 고마워 지구 온난화 고마워 환경 파괴자들 모두 다 같이 죽어보자 덧 없는 말을 나래비로 내뱉어 봤다
이상하네 텀블러 오랜만에 들어오니 따끈한 새 포스트 편집기를 시작해 보길 원하는 듯오른쪽 상단에 시작 버튼이 거슬리게 떠있다 닫기 버튼도 없어 그냥 시작이란 버튼만 존재해 나를 주시하고 있다 자기를 눌러주길 바라고 있어 사정 없이 눌러주길 바라네 바라고 또 바래 
왜인지 모르는 일들이 너무 많지 나도 알고 너도 아는데 그런 일들이 왜 일어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 왜일까 왜 그런 일들만 일어나는 걸까 오랜 세월을 살아온 지구도 모를 거야 자신이 겪고 있는 상황들이 대체 왜 일어나고 있는지 몇 억년을 생각해봐도 모를일인데 내가 고작 몇 십년 살았다고 알리 없지 사실 별로 알고 싶지도 않지만 알고 싶어
집 안의 잔존하는 불빛들이 있는데 오늘은 조금 반가운 느낌이다 오늘만 그래 내일부터는 적이다 너희들이 밉다 집안의 가난한 부분들 내가 느끼는 부끄러움들 사실 한 개도 없어 미안해 미리 사과할게 잡놈의 새끼들아 겨울인데 봄 날씨야 그래서 지구 온난화니 환경파괴니 하는 말들을 해봤어 별 의미 없음을 잘 알아 나도 플라스틱 쓰고 옷 입고 고기 먹고 똥 싸고 죽을만큼 방귀 뀌어 그���도 최대한 그러지 않으려고는 해보고 있어 비건도 지향해 보고 옷은 똥꾸녕 찢어질떄까지 입고 플라스틱 제품 최대한 쓰지 않으려고 해 어쩔이라고 알아 나는 어쩔이니까 알아 아는 것들만 말해서 미안해 잡놈의 새끼들아
그동안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어 그런데 너희들이 알 필요는 없어 나는 이 글을 읽는 사람들 대부분을 북한의 간첩이라고 생각해 그러나 누가 이 글을 읽는지 유추할 수가 없어서 111에 신고할 수가 없어 억울해 내 20억이 내 청춘이 이렇게 사라져 가는게 그렇지만 쩔수 없지 쩔수 없어
다시 텀블러에 글을 쓰고 있어 지금 그런데 조금도 나아진게 없어 지금 그때도 쌉이었고 지금도 쌉이야 모든게 빈곤해 몸도 마음도 현실도 과거도 미래도 찢어진 똥구녕도 쌉스러워 현실인가 이게 더이상 바라지 말라느 건가 눈독들이지 말라는 건가 이재용에게 닿을 수 없는 걸까 이재용이 날 입양해주면 안 될까 너는 내 생각이나 할까 이 미친 
얼마전에 통장으로 천원씩 4번 입금된 내역에 내가 보고 싶다고 전화번호를 남긴 사람이 있었어 그 천원이 천만원이었으면 천억이었으면 천조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어 언제까지 이런 아쉬움만 가져야 하는 걸까 내가 죽어도 보험금 몇 천만원 나오지도 않지만 그 것으로 나의 동거인과 고양이들이 잠시나마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해 요즘 계획된 자살로는 보험금이 나오지 않아 누군가 날 계획된 죽음으로 몰아 넣어야해 전문 킬러와 일대일로 싸워야 하는 순간이 올지도 몰라 장혁 같이 생긴 새끼가 이상하게 처진 눈빛으로 견자단처럼 절권도를 하면서 나의 공격을 방어함과 동시에 공격으로 전환 하겠지 진짜 미친 새끼 아니냐 왜 그런 거야 나한테 난 아파 너무 아프다 이 미친 
여하튼 새해가 찾아왔다 까불지 말고 감사의 정권 찌르기로 똥구녕을 찌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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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7875 ·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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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주러와도 미운 사람이 있는데 왜일까?>
그것은 나에게도 있는데
저사람이 주러 오니 미운 것이다.
가진 사람의 자만, 즉 나도 먹을꺼리가 있을 때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때꺼리가 없다면 그렇지 않다.
"안밉다."
그런 소리를 한다면
정확하게 때 꺼리가 있는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그러면 내가 어려워서
그것이 필요한데 그것을 주면
그사람이 미운사람은 없다.
그런데 어떨때 주면서도 미울 때가 있어!
내것 보다 작은 요만한 것을 갖다 주고
말이 많은 사람, 이 사람이 그런 사람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미워질까?
나는 필요한 것이 이만큼인데
그것보다 작은 요만한 것을 갖다 주고
말은 이만큼 하는 사람, 주는 것�� 조금 주면서
자기 잘난척은 엄청한다.
이사람은 미운 것이다.
왜 이것이 미울까?
사람은 항상 뮬질로 도움을 줄 때
이만한 것으로 도와줬다면
그것에 간섭하고 충고를 할 때 그것을 100%라고 보고,
이것에 30% 미만을 충고를 해야 한다.
그러면 나의 말을 정확하게 잘듣습니다.
이것이 3:7의 법칙이 있기 때문이다.
>>>>>>>>>>>>>>>>>>>>>>>>>>>
이것의 원리는
물질보다 내 자존심이 더 강해서
그런 것이다.
그래서
내가 100이 필요 할 때 100을 해주고 나서
너를 채찍질 하고 약점도 고치라고 하며
제재를 할 때 30% 미만으로 해 줘야한다.
그렇게 했을 때
나의 약정을 찾아서 쭉받아 들이고 수긍하고
따르는 것이다.
원리는 이런 것이다.
그런데 미운 사람은 100을 도와준 것이 아니고,
30%도 안도와 준 것이 잔소리하고
자신이 고픈 것을 털어 놓는 것이 100을 털어
놓는 것이다.
그래서 밉습니다.
당연이 이것은 미운 것이다.
그사람이 오버한 것이다.
내가 30% 밖에 돕지 않았다면
그것에서 조금만 하고 가야 하는데
그것보다 이상으로 나는 닥달한 것이다.
이것이 두세번 있다면
그사람은 꼬라지도 보기 싫은 것이다.
이런 것이다.
그리고 내것을 주고도
저사람이 항상 좋은 사람은 뭘까요?
이사람은 내가 이것을 주면 고맙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이것을 주면
고맙다고 하고, 내가 말을 해도
나를 잘 따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좋다.
>>>>>>>>>>>>>>>>>>>>>
사람은
항상 이렇게 운용이 되게 되어있다.
그래서 내가 주고 저사람에게 고맙다 소리를 들을려면
내가 물질을 주는 것은
저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기 위해서 주는이다.
그런데
내가 저사람을 도와 준다고 착각을 하지마라~
내가 저사람에게 물질을 주면
저사람은 분명히 나를 좋아한다.
그것 때문에 물질을 주는 것이다.
이 원리를 알아야 한다
내가 바르게 물질을 주니까,
저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것하고, 받았는데
싫어하는 것하고는 똑같은 원리이다.
즉 저사람이
나에게 물질을 주면서 나에게 바르게 주지 않았다.
그러면 저사람이 싫은 것이다.
그리고 내가 물질을 주는데
바르게 주지 않으면 저사람이 싫어한다.
이것이 3:7의 법칙이다.
다시 설명하자면
내가 저사람에게 물질을 주면
내가 충고하는 것은 30% 미만으로 해야한다.
즉 내가 준 에너지 질량보다. 30% 미만으로 충고하고 잘난척 하는 것도 30% 미만으로 할 때
저사람이 받아준다.
그래서
이것을 바르게 쓰는 것은
내가 물질을 저사람에게 줬다면
저사람이 내 말을 잘듣고 좋아하는데
그때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데 너가 어떻게 한 것이 없다면
너는 잘못한 것이 됩니다.
>>>>>>>>>>>>>>>>>>>>>>>>>
왜냐하면
저사람이 얻어 먹게끔 버릇을 만든 장본인이 된다. 의지심을 키웠기 때문에
자기 힘을 개발하지 못해서 적응력이 떨어져서
앞으로 어떤 일이 왔을때 적응을 못해서
어려워 질 수 있는 사랑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물질을 줘서
나를 따를 때 이사람이 바르게 살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내가 아는 것을 더 가르쳐 주고,
또 너가 모르는 책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등
이런 것들을 해줘야 한다.
그리고 자료도 찾아 주면서
저사람이 앞으로 힘을 가지고 갈 수 있겠끔
이렇게 노력을 해 줘야 한다
이것 조차도 지나치면 안되는 것이다.
즉 물질질량을 준 만큼
30%만 찾아서 해주면 되고
그리고 우리가 물질을 주는 것은 육신이 필요한
것을 준 것이다.
그래서 육신이
필요한 것을 줬다면 분명히 뒤따라 가야 하는 것이
정신이 필요한 것도 줘야 한다.
그것이 잔소리가 된 것이다.
잔소리를
진짜 필요한 것을 했다면
저사람에게 약이되고 힘이되고 에너지가 되는데
엉뚱한 소리를 자꾸하는 것이다.
그러니
질량도 없는 것이 남을 돕는다 라고 한 것이다.
그렇게 되면 저사람이 더어려워지고
힘들어 지는 꼴을 내가 보면서
나는 저사람을 30년 동안 도왔는데
왜, 저사람은 아직도 저렇게 살고 있을까?
이렇게 되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042강 naya
https://youtu.be/W3kocsGxJxI?si=OlY0ZfyrgzBl1WTC
#주러와도미운사람
#유튜브 #정법강의1042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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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purplebeach ·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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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원태 사진은 머랄까 쫌.. 디렉션을 못하는건가? 끼 넘치는 인물들이나 아님 애초에 어디서 찍어도 건질만한 샷 나오게 생긴 모델은 포토제닉페이스+포토스킬 더해져서 개예쁜샷건지는데 지수 고민시 전종서 사진은 b컷같음
모델 존나탐
헌소희는 애매 한소희랑 찍으면 훅 인쇼사이트 스러운 촨스러움이 생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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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tag-official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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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ininthecrowd 소진이에요! 찾아오고야 말았습니다 저의 만 25세 생일😼! 올해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저는요.. 오늘을 포함해 제가 기억하는 모든 생일날이 매번 특별하게 느껴졌는데 말이죠.... 이게 참 왜일까 생각해 보니 그냥 저는 누구랑 어디서 무얼 하든 제가 태어난 날이라는 것 자체가 신나고 좋나 봅니다...🐈‍⬛ 아주 화려한 계획을 ��우지도 엄청난 이벤트를 꿈꾸지도 않지만 그냥 제가 기분 좋은 의미부여들을 자꾸 하게 되나 봐요 생일이 다가오면 자꾸 아이처럼 신나고 과장 조금 보태어 9월 한 달을 통째로 설레하며 기다리는 이 마음이 조금 유난스럽고 웃기지만 오래오래 이러고 살고 싶다!!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축하해 주신 분들의 마음 잊지 않고 감사히 여기며 올해 생일도 마지막까지 멋지게 보내주겠습니다.... 모두 에브리바디 민나 감사랑합니다😻💚 #h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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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sdanchoo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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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나를 포함해 타인에 대한 기대가 없나보다. 그래서 삶을 살며 무언가를 하는 게 힘들다. 에너지가 잠깐 샘솟았다가도 다시 금방 사그라드는 것 같다. 기대가 되지 않는 건 상처 받기 싫어서일텐데. 상처를 받기 싫기는 한데 점점 비겁해지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왜 기대가 되지 않는 것일까. 특히 나에 대한 기대가 없어진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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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rypsych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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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감 효과(Controllability Effect)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스트레스
집에서 아이가 음악을 크게 듣는 것은 뭔가 속상한 일이 있나보다 하고 이해가 되면서 유난히 옆집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는 더욱 크게 들리면서 짜증이 올라오는 것은 왜인가, 내 앞에서 말하는 상대방의 이야기는 이해가 되면서, 전화로 듣는 이야기는 왜 이렇게 이해가 안되고 답답한 것일까, 또는 이웃집 부부싸움은 더 큰 소리로 잘 들리는 것은 왜일까, 흔하게 우리의 일상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알 수 없는 이 답답한 마음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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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거나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되면 마음이 거슬리게 되면서 상대방을 싫어하게 된다. 위에서의 예시처럼 옆집에서의 행위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기때문에 더욱 거슬리고 답답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내 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언제든 내가 원할 때 그 일을 해결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들기 때문에 보다 너그러워지는 것이다.
이렇게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는 심리현상을 일컬어 통제감 효과(Controllability Effect)라고 한다. 이것은 일을 통제하는 사람과 통제당하는 사람 간의 스트레스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예를 들면, 회사에서 업무처리를 위해 상사와 부하직원이 함께 밤을 샐 때, 똑같이 밤을 새는 일이지만, 책임자가 느끼는 스트레스와 부하직원이 느끼는 스트레스에는 조금 다를 수 있다. 책임자는 일이 언제 끝나게 될지 아는 사람으로 모든 일을 자신이 통제하게 된다. 똑같이 밤을 새기로 했지만 피로가 심해지면 언제든 그만하자고 말 할 수 있다. 그러나 똑같이 밤을 새는데도 지시를 받는 사람은 언제 끝날지 또 어떤 일이 주어질 지 알수가 없다. 즉 통제불능 상태인 것이다. 이때 느끼는 스트레스는 상사보다 더 클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것들을 볼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을 자신의 통제권 내에 두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통제권이 미치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는 더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통제감 효과(Controllability Effect)"는 상대방을 이해할 수 없더나 상대방을 자신의 의지대로 조정,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심리적 스트레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럴때에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조정, 통제하려는 마음만 버리면 해결된다. 어찌보면 인간관계에서의 스트레스 중 상당부분은 남들이 주는 것이 아닌 자기자신의 마음에서 오는 것이 더 많은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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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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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아파트 계단을 오르는데 마의 그 음식을 잘하는 집이 있는 구간에서 풍겨오는 냄새..
이거슨..?
멸치를 우려낸 국물에 시골된장을 풀어 끓인 아욱국이 떠오르는 냄새..
햐.. 점심 이후로 빈속에 계단을 오르는데 그런 쥐겨주는 향기가 코를 자극하니 뱃속에선 꼬르르륵 소리가 나고 입안엔 자동으로 군침이 돌더라구요 ..
내가 내일은 저거 꼭 먹는다 진짜 ..
마님이 해주면 .. ㅡ ㅡ
해서 오늘 아침에 새벽예배.다녀오자마자 자는.마님을 꼬오오오옥 끌어안고 귀에다 속닥속닥 ..
된장이..응응응..? 애호박이 있쟎아..? 냄새가..응응응..? 그정도 해주면 됬거니 하고 기다렸쎄요..
그런데 그냥 쿨하게.삼겹살을 주더라구요 ..
왜..?
냐는.질문에 ..
냉장고에 돌아다니기에 정리 차원에서 먹어치워야 한다는 답변이 ....
흠.. 좋은건 좋은건데 .. ㅡ ㅡ
요즘들어 그냥 아욱 된장국에 고기도 안들어간 무우국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
아욱국 . ..아욱국.. 아욱국... ㅡ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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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ygoopfriendbear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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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세상을 떠나려 합니다.
눈을 뜨니 세상이 뿌옇게 느껴진다. 생에 첫 바깥 공기를 맡는 갓난아이였을 적을 회상하는 기분은 매우 묘하다. 물론 정말 아기가 된 것은 아니고, 이 또한 처음은 아니었다. 몸 위로 핏물이 진득하게 풍긴다. 옆구리에 십자드라이버 모양의 상처 부위가 응고되고 있다. 크리스마스에, 산 중턱에 은은하게 눈 내리는 공간에서 시체를 묻는다니 이 얼마나 음산한가. 숨이 멎고 매장되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그럼에도 후지시마 가나코는 살아있다. 중학교 담임 손에 삶을 마무리하는 인생은 끈덕지고도 아름다웠다. 아니 아름다웠을 텐데. 이대로 생매장 당하면 그 누구도 자신을 찾을 생각조차 못 한다. 외로이 설산에 파묻혀 거름이 되고 싹이 된다면 분명 저를 죽인 담임에게 감사하고도 모자랄 판이다. 그럼에도 가나코는 절박하게 숨이 턱 막히는 흙을 헤치고 밖으로 나왔다. 다만, 나오자마자 바로 움직이지는 못했다. 위가 아닌 아래에서 흙을 파묻힐 만한 도구도 없었기에 그녀는 제 손이 다 헤질 만큼 땅을 주먹으로 뚫고 부수며 손톱으로 긁고 이마로 치며 다리를 버둥거리기도 했다. 말 그대로 경박하고 추접스러운 행동이었지만 이대로 생을 마감하고 싶지 않았다. 눈은 무릎까지 쌓였다. 옆구리에 거친 흙이 그대로 남았지만 이미 죽을 앞마당에 깔끔 따위 떨고 싶지 않다. 오히려 과다 출혈로 죽을 바에 그녀는 입고 있던 옷을 찢어 뚫린 부위에 천을 돌돌 말아 넣어 압박하려 했다.
어두컴컴한 하늘에 시체가 땅에서 나오다니. 구시대적 좀비 영화에서 나올 법한 장면을 따라 한 것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 그러나 다시 입술을 깨물고 무릎으로 기며 이동하던 가나코는 내리막길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대로 굴러떨어졌다. 야쿠자도 제 발아래 두던 여인이 어찌 이리 되었을까. 가까이서 들리는 산짐승의 울음소리가 가나코를 찾고 있다. 이대로 짐승에게 찢겨 죽는 인생이라니 한없이 비참하고도 남았다. 가나코는 눈을 감았다가 다시 떴다. 판타지 소설처�� 불의의 사고로 죽고 다시 회귀하는 타임 리프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웃음이 나는 건 왜일까. 방금 전 떠올린 좀비 영화가 너무 재밌어서, 아니면 이대로 짐승에게 찢겨 죽는 삶이 가장 알맞다고 생각해서라고 답한다면 그녀는 후자를 골랐다. 가나코는 마지막으로 눈을 감았다. 그리고 다신 뜰 수 없었다. 그녀는 죽기 직전, 오가타가 한 말을 다시금 곱씹어봤다. 눈을 감고 죽고 싶어. 그 당시에는 터무니없다고 생각했지만 학교 옥상에서 떨어져 죽은 오가타는 눈을 뜨고 있었다. 가나코는 마지막으로 그의 소원을 이루어주고 싶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그 어떤 고통조차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차분함만 느껴진다. 다음은 모른다. 그럼에도 그녀는 다시 움직이려 한다. 그게 지옥행 열차여도 상관은 없다. 이대로 오가타가 저를 마중 나와주는 기대를 품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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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7875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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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들은 무엇을 가장 잘 할까요?>
우리가 인류를 교육 시키면
세계가 같이 고루고루 성장을 하게된다.
그러면 여기에 좋은 것을 생산하면
나누어 쓸 밭들이 그만큼 넓어지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더 질량있는 것을
생산해서 나누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다음에 더 질량있는 것들이 성장을 하면
이것을 또 나누고,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선택을 해야 될때
선택을 잘못하면 힘들어 지는데
지금 현재 기업의 이야기를 조금 풀어보자!!
기업에서 우리가 "어느 분야에 집중한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우리는 어디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 우리에게 왔느냐?!"
이것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무엇이 우리에게 왔느냐?
그러면 세계에서
우리에게 온 것이 완성이 된 것이냐?
아직까지 더 연구 해야 될 필요가 있는 것이냐?
이것 또한 봐야 한다.
그럼, 우리민족이 연구를 하면 어떻게 될것인가?
세상에서 완성된 것이면 우리에게 올 필요가 없다.
그런데 완성이 다 않 되었으니까,
우리에게 온 것이다.
그러면 대한민국에 어느만큼 완성되어 올까?
보통 30%완성된 것은 안온다.
그런데 50% 완성되어 가야지만
여기에 들어 오는 것이다.
그러면 이것이 대한민국에 왔다면
더 좋게 만드는 것은 대한민국이 잘한다.
대한민국은 원초적인 기술을 발견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세계에서
어느정도 일어난 기술을 갖고 들어 오면
"우리는 이것을 더 능력적으로 크게 키우는
이것을 잘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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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자산업은 우리 것이 아니다.
국제의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오니까,
이것을 빨리 발전시킨 것이 대한민국이다.
우리에게 안온 것은
우리는 손을 대지 않는다.
전자도 1급 2급, 3급이 있는데
따지자면 ...
우리는 2급수를 만졌지 1급은 만지지 않았다.
왜일까?
"안왔으니까!"
그런데 1급은 다른 나라들이 가지고 있는데
특허권이 있기 때문에 2급으로 세계에 나간 것이다.
이제 1급을 다루고 있는데
이것을 우리가 손을 대면
세계에서 운용을 하는 것에서
엄청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신개발품이 우리에게 오는데
이것이 50% 성장하면 우리에게 전달된다.
그래서 이것을 발전시켜 우리가 70%까지
성장 시킨다.
예를들어
어떤 신기술을 서양에서 기본으로 20% 성장 시키는데
20년 걸리면, 우리는 이렇게 발전 시키는데
5년 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신기술에 투자하는 것도
서양에서 한 몇십조가 들어 갔다면
우리는 몇천억만 들여도 그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서양과 우리의 다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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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그만큼 우수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말이고,
앞으로 핵이나 이런 것들이 들어와서
기본만 성장을 한 것이다.
기초성장을 한 것을 우리에게 자격을 주면
엄청난 발전을 이루게 된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아직
미국에서 우리를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왜일까요?
정치적으로 아직까지 오락가락 하기 때문에
1급 기술들을 우리에게 못맡끼는 것이다.
이런 이유들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 가지를 우리가 선택할 때가 있는데
지금 선택은 무엇을 해야 할까?
기업들의 선택은
새로운 기술들을 중심으로 투자를 하고
다른 것은 기본으로 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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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바이오 산업에 투자도 하는데
국민의 건강, 세계인의 건강
이런 것들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는데
이런 것들을 많이 만져야 하는 것이다.
즉 건강에 관한 바이오산업 말입니다.
우리는 국제적으로
1급들이 필요한 것이 있고,
2급들이 필요한 것이 있고, 3급들이 필요한 것이 있다.
그러니까 1급에도 손을 대야 하는데
이것들이 각각의 프로테이지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다 갖고있는 환경이다.
그래서 우리가 바이오산업에 신경을 쓰야하고,
그리고 의약품 개발도
우리만큼 뛰어난 사람들이 없습니다.
투자만 해 준다면 ~
그리고 대한민국에 있는 물질을 갖고
약품을 만들어 낸다면
어마어마한 우수한 것들을 만들어 낼 수가 있는데
지금은 여기까지 자란 것이지
이제부터 개발할 때가 온 것이다.
세계가 필요한 모든 것을
대한민국에서 다 할 수 있습니다.
환경도 있고, 두뇌도 있어서
그런 것들을 다 만져야 하는 것이다.
그다음에 집중적으로
연구해야 할 분야가 교육이다.
To be continue~~
유튜브 정법강의 12663강 naya
https://youtu.be/BUSOaoIpFao?si=QuHM4in9Z9Pzpz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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