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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c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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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46 주간문춘 기사 하시모토 나나미와 노기자카 권력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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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46 주간문춘 기사 하시모토 나나미와 노기자카 권력관계

(왼쪽 하시모토 나나미 오른쪽의 사람이 무라마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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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2D6;”>주간문춘 기사사진 더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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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2D6;”>└ 접기

지난번 카와무라 마히로의 기사 보도에 이어 이번에 정말 진짜라면 정말 한방에 무너질 수도 있는 대박기사를 주간문춘에서 터트려 버렸습니다. 간단히 기사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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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2D6;”>주간문춘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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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2D6;”>└ 접기

간단히 요약하자면 하시모토 나나미(이하 나나밍)와 소니뮤직의 중역 무라마츠씨의 연애이야기 같지만 실제로는 보다 복잡한 사건이 얽혀 있는 것 같습니다.

무라마츠 씨는 소니뮤직, SME의 서열 3위의 실력자이며 실제 노기자카의 실무 책임자인 콘노씨보다도 윗줄의 사람입니다. 나나밍은 과거 “가난에 관한 이야기”를 언급하기 싫어했고, 이것이 노기중을 통해 밝혀지자 관련 스태프와 불화가 생겼습니다. 여기에 그녀는 무라마츠 라인의 사람이었고, 이 덕분에 노기중 관련 책임을 맡은 콘노씨는 관련 일에서 사실상 해임되게 됩니다.

문제는 이러한 관계가 졸업한 이후에도 이어졌는데 그 이유는 그녀가 앞으로도 관련업계에서 일하기 위해서라는 겁니다. 다시말해 노기자카46의 고산케 시절에도 무라마츠씨를 통해 싫은 일을 처리할 정도였지만, 졸업 이후에도 번번히 만나는 것(이번 문춘에서 보도한 것)은 무라마츠와 불륜의 의도가 있었다는 의미는 없고, 단순 몇번의 데이트. 그리고 가족도 아는 관계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이것은 단순한 떡밥일 뿐이고, 사실은 나나밍이 무라마츠씨와의 관계를 지속해 연예관련 업계의 일을 하거나, SME관련 화사(무라마츠는 현재 SME 권력서열 3위이고, 차기 사장으로 유력)에 입사한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어머니의 취재도 이를 뒷받침 하는 것이 무라마츠씨는 나나밍을 딸처럼 귀여워 해주지만 불륜은 아니며 그녀 성격상 그런거 싫어하고, 남친이 생기면 언제나 어머니에게 소개한다고 하였습니다.

문제는 이런 사실이 SME 복수의 관계자의 폭로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아 아마도 권력구도에서 밀린 콘노 계열에서 폭로한 것이고, 이를 통해 무라마츠를 내리고 그쪽이 올라가려는 아주 정치적인 의도가 크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주요멤버 중(붙박이 복신/센터급)

콘노 라인 = 니시노 나나세, 이외 불명

무라마츠 라인 = 고산케(시라이시 마이, 마츠무라 사유리, 하시모토 나나미),

이쿠타 에리카, 사이토 아스카 간단히만 보자면 이렇습니다. 만약 이 이야기가 정말 오피셜로 밝혀진다면(사시하라, 미네기시의 이야기처럼 반박시 더한 사실 폭로) 과거의 일부 이야기도 이해가 됩니다.

1. 니시노 나나세의 왕따설 : 흐릿한 영상이었지만 니시노에게 카즈미로 보이는 사람이 다가

와서 말 걸려고 하자, 시라이시처럼 보이는 사람이 채어감

(당시에 콘노라인 니시노의 고립화 시도, 지금은 중립)

=> 그래서인지 몰라도 처음 나나세는 시라이시를 어려워

하기도 했었지��? 그래서 노기도코에서 시라이시를

만져보라고 해도 나나세는 울고 말았지요.

아마 이때 시기가 비슷했을 거에요. 이러니 울수밖에…

2. 마츠무라 불륜설 때 옹호 : 시라이시야 그렇다 쳐도, 하시모토 나나미와 의외의 이쿠타

에리카까지 대단할 정도로 쉴드 쳤었지요.

(아마 밝혀지지 않은, 밝혀지지 않을 많은 사실들이 있겠지요. 어느 사회에서나 처럼요.)

결국 회사에서도, 공무원 사회에서도 라인이나 사내 정치가 없을 수는 없고 당연히 경쟁이 치열한 연예계에서는 더 필수적이고 과열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렇지만 상대방이 본인의 이득을 위해 상대방을 악의적으로 까기위해 이러한 기사를 폭로했다고 해도 결국 이러한 빌미를 제공하게 된 당사자들에게도 이것은 온전치 못한 문제입니다.

특히 당사자 의 하나인 하시모토 나나미의 경우 기사의 방향이 불륜쪽은 아니기에 그나마 다행일지 모르지만, 노기자카46 현역일때도, 졸업한 이후에도 속칭 뺵을 이용하여 본인이 유용하게 써먹는 것(운도 실력이고, 인맥도 능력입니다. 제 개인의 생각은 그렇습니다.)에 대하여 분명 해명할 소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japan_entertainment&no=386313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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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하시모토 나나미의 해명글은 아래에 있습니다.

노기자카46 문춘 스캔들에 대한 하시모토 나나미의 해명글

노기자카46 문춘 스캔들에 대한 하시모토 나나미의 해명글 먼저 거두절미하고 원문은 아래에 남깁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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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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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연인들 조여정 어우동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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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연인들 조여정 어우동쇼 논란

해운대 연인들에서 김강우 조여정이 로맨틱한 코미디가 안방극장에 상륙 1막을 올렸는데요. 조여정 어우동쇼가 논란이 되고 있네요. 해운대 연인들이 런던올림픽 중계 동시간대 경쟁작 MBC 골든타임이 강자로 자리를 잡은 것에 비하면 선방한 셈인데 여기에는 논란이 되고 있는 어우동쇼를 했다는 것, 소연 출연에 시청률 하락을 의심해 19금 어우동쇼가 논란이 되고 있네요.

전직 조직폭력배의 딸 고소라(조여정)가 어우동쇼를 하는데 상의를 훌훌 벗어버리고 아슬아슬한 노출을 감행하는 노출신이 안방극장에서 심했다는 평이 논란이 되었네요. 또한 노출과 더블어 욕설을 순화한 대사들이 불편하기도 했구요. 특히 부산 사투리를 쓰는 등장인물들이 다소 과격한 모습으로만 비춰져 아쉬움을 남겼고 전직 조직폭력배 출신이라고 하지만 극 전개와는 개연성이 다소 떨어졌다는 점이 논란의 대상이 되었네요.

안방극장에서 로맨틱 코미디와 로맨스 장르가 유난히 약세를 보여왔던 만큼 해운대 연인들이 어디까지 오를지는 미지수다. 해운대 연인들이 KBS 월화극 구원투수로 등장했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내부적으로 티아라 소연의 출연도 적잖은 부담을 가지고 있다. 소연은 티아라 멤버로 최근 불거진 왕따설 논란으로 시청 거부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해운대 연인들의 개시판을 통해 시청자들의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극적 재미도 있지만 노출과 과격한 언행 등은 로맨틱 코미디로 보기에는 아쉬웠고 안방극장에서 보기에는 심기가 불편했다는 입장이라는군요. 해운대 연인들은 15금에 조여정 노출, 어우동쇼, 욕설을 연상케하는 대사 등 내부적으로 가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은 상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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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julia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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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지연 :: 김태희닮은꼴 / 옆선이예쁜연예인 / 연예인민낯 / 여자아이돌 / 연예인일상 / 연예인레드립 / 연예인렌즈 / 지연인스타 / 여자연예인머리 / 중국활동하는연예인 / 연예인셀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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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김태희 닮은꼴로도 유명했다죠?

눈사이가 참 가까워요~

티아라는 왕따설 이후로 활동이 ㅠ. ㅜ

팀멤버들 사이는 씨스타가 최강 좋다던뎅~

여튼. . 티아라 지연이는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는데요!

중국느낌나네요 ㅋ ㅋ ㅋ ㅋ

길다길어. 아래에서 위로 찍는 센스.

옆선이 진짜 이쁜듯. 지연은 눈사이가 좀 가까워서 정면보다 옆선이 훨~씬 이쁜듯 해요.

눈이 옆으로 길고. 눈꼬리가 슝~ 딱 고양이상!

렌즈를 끼니 눈동자가 몽환적이다.

머리스타일 이거 넘 좋음. 네츄럴 휘날리기 ㅋ ㅋ

본인도 예쁜거 알겠쥬? ?

요게 최고 예쁜듯. 잘사는 여자 느낌~ 고급진 느낌~

한국에서도 활동하길바래요~ ~

티아라 지연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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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ews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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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News: 'SNL9' 티아라, 화영 '왕따설' 언급.."'그 얘기' 나와도 OK" - https://youtu.be/oaciONeUj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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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girlsneed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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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2012년 여름 신작 드라마 Best 7 [수정]/아랑사또전/차칸남자/신의/아름다운그대에게/해운대연인들/메이퀸/다섯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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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2012년 여름 신작 드라마 Best 7 [수정]/아랑사또전/차칸남자/신의/아름다운그대에게/해운대연인들/메이퀸/다섯손가락

이 순위는 오직 저의 개인적인 취향일 뿐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신작 주말드라마를 잊고 있었네요ㅠㅠ 다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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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아랑 사또전

편성: MBC 수,목 드라마

출연: 이준기, 신민아 , 연우진, 권오중, 한정수, 황보라, 유승호 등

줄거리: 아랑 전설을 모티프로 한 드라마로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하기 이를 데 없는 사또 은오가 만나 펼치는 이야기

>>갓 제대한 이준기의 복귀작이라 기대되는 작품♥

‘내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귀여운 구미호 연기를 보여준 신민아의 두번째 사극이랄까,, 그 또한 기대된다

무튼 이준기가 맡은 드라마나 영화는 왠지 다 끌려서.. 일지매라던지 왕의 남자라던지..`

이준기의 주요 작품중 하나인 ‘개와 늑대의 시간‘은 못봤지만 꽤 인기몰이를 했다고 한다

(우리오빠도 이떄의 이준기를 참 조아라 했다더라])

2위. 차칸남자

편성: KBS 수,목 드라마 (9월 방송 예정)

출연: 송중기, 문채원 , 박시원, 이광수 등

줄거리: 사랑하는 여자에게 배신당한 남자가 복수를 하기 위해 기억을 잃은 또 다른 여자를 이용하면서 갈등과 사랑이 커지는 정통 멜로드라마

>> 송중기가 주연인 드라마로는 아마 처음이지 않나 싶다. 그래서 좀 더 기대되는 작품!

최근 한예슬과 주연을 맡은 영화를찍었는데 별말이 없는걸 보면 그닥 큰 흥행은 없었던 듯.

송중기의 주요 작품인 영화 ‘마음이2‘에서는 그의 연기력보다는 ‘마음이’로 나온 개의 연기력이 더 돋보인..

그래서 크게 눈에 띄지않은 주연이지 아니었나 싶다.

그가 출연한 최근작인 ‘성균관스캔들‘에서 큰 인기를 얻었지만 조연이었고,,

이번 작품에서 ‘공주의 남자‘로 활약한 문채원과의 호흡으로 드라마를 흥행시켜보길 바란다. `

3위. 메이퀸

편성: MBC 토,일 주말 드라마 (8월 18일 방송예정)

출연: 한지혜, 김재원, 재희, 손은서, 안내상, (아역) 김유정, 박지빈, 박건태, 현승민, 김동현 등

줄거리: 한 여성이 인생의 고난을 이기고 해양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 ‘바다/해양’을 소재로 둔것치고 상당히 기대되는 드라마.

아무래도 배우 캐스팅에 있어서 기대가 크지 않나 싶다. 물론 아역들도 관심!

최근 ‘해를 품은달‘에서 아역배우으로 인기몰이했던 ‘김유정‘양이 다시한번 MBC의 주말스크린에 뜬다. 그리고,

‘무사백동수’와 ‘더킹 투하츠‘에서 주목받는 ‘박건태’군과 바르게 자라준 영원한 국민남동생 ‘박지빈’군 또한 출연.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한지헤와 ‘내마음이 들리니’에서 청력잃은 연기를 멋지게 보여준 김재원의 컴백!

인기작 ‘쾌걸 춘향‘이후 흥행이 별로 없었던 재희의 복귀작이기도 하다.

과연 주연배우들이 아역배우들을 뛰어넘을(?) 연기력과 어떠한 흥미로운 과정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작품.

4위. 신의

편성: SBS 월,화 드라마

출연: 이민호, 김희선 , 유오성, 이필립 등

줄거리: 고려시대의 무사, 현대의 여의사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과 진정한 왕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요새 갑자기 뜨고있는 시공초월연애물.. 이젠 정말 질리려고 한다. 그래서 그닥 크게 기대하는 드라마는 아닌..

‘옥탑방왕세자‘를 시작으로 ‘닥터진’에 이어 세번째 타자로 이 드라마가 나온듯..

S방송사는 이런드라마좀 그만 만들었으면 한다.. 뭔가 이미지가 겹치는 기분..

그래도 90년대 배우의 꽃이라 불리는 ‘김희선’이 간만에 스크린에 나오고

‘꽃보다 남자’에서 이름을 알린뒤 ‘개인의 취향’, 그리고 ‘시티헌터’에 이어 쭈욱 인기몰이 중인 ‘이민호‘가 주연을 맡아

내용보다는 일단 배우들때매 볼 것같은 드라마..

‘이민호’의 사극연기는 처음인데ㅡ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있다.

5위. 다섯손가락

편성: SBS 토,일 주말 드라마 (8월 18일 방송예정)

출연: 주지훈, 함은정, 지창욱, 채시라, 조민기, 정은우, 정준하 등

줄거리: 천재 피아니스트들의 사랑과 악기를 만드는 그룹의 후계자를 놓고 벌이는 암투 및 복수, 그로 인한 불행과 상처를 극복한 주인공들이 다시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드라마

>> 천재 피아니스트라는 소재에 상당히 매력적으로 끌리지만 배우캐스팅에 있어서 순위가 밀린 드라마..

최근 ‘티아라 왕따설‘로 안티팬이 급증가한 걸그룹 티아라의 함은정에 이어

마약설로 불미스런 사태를 만들었던 주지훈이 주연을 맡았다.

물론 과거의 일이고 지난일이긴 하지만 이들의 복귀작을 좋은 시선만으로 바라보기는 힘들것같다.

(이들과 같이 드라마를 찍은 배우들은 무슨 잘못인가)

어쨌거나 스토리와 각본은 상당히 구미가 당기기에 5위에 넣은 드라마.

6위. 아름다운 그대에게

편성: SBS 수,목 드라마

출연: 설리(fx), 민호(샤이니), 이현우, 김지원, 서준영, 기태영, 황광희(ZE:A) 등

줄거리: 남장미소녀가 남자 체고에 위장전학 오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

>> ‘드림하이1,2’에 이른 제2의 아이돌 다수출연과 10대를 겨냥한 드라마..

이거 일본판으로 남자들 너무 득실대게 나와서 누가누군지 구분하기 힘들던데.. 일단 보기 싫어진다.

한국판은 좀 나으려나..했더니 주연이 FX의 ‘설리’란다..

아역배우 출신이긴 하지만 이 드라마에서 ‘남장여자‘로 나오는데ㅡ

아무리봐도 너무 여자같은 느낌이 강해서 배우설정이 약간 억지스러운 느낌이 드는건 나뿐인가?

이전에 남장여자로 흥행을 이끈 ‘커피프린스의 윤은혜‘와 ‘미남이시네요의 박신혜’와는 뭔가 많이 다른분위기.

제3의 남장여자(?)로 흥행몰이를 이끌지 약간의 의문..

But, 오늘 첫방후 사람들 의견을 보니 그녀의 연기력은 괜찮았다는 점의 의견이 많았다.

그치만 역시 오글거리는 내용은 어쩔수 없나보다^^;;

7위. 해운대 연인들

편성: KBS 월,화 드라마

출연: 조여정, 김강우, 정석원, 남규리, 강민경 등

줄거리: 기억을 잃은 검사와 조폭의 딸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 그냥 내 취향이 아닌 드라마..

제대로 보진 못했는데, 나오는 주연들도 별로 관심이 없고,

내용도 일단 ‘조폭딸의 연애’라는 설정이 별로 안와닿는다.

아무래도 ‘조폭‘이란 소재가 인식도 별로 좋은건 아니고, 그냥 너무 평범한 소재라 흥미가 안가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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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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