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Kwon Eunbi 권은비
for Olive Young Magazine 240925 서머퀸 권은비의 가을은 어떨까? | 올리브영
3 notes
·
View notes
Text
야단라모집
남자🍌 : 24~38 여자 📷 : 20~38 📷 📷 라인 아이디-> ldg1233
1 note
·
View note
Photo
#올리브영 에 갔더니 #벌꿀약과 가 팔더라구요. 그래서 집사람한테 사다줬습니다. 다섯개 사다줬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oaykk_vfq2/?igshid=NGJjMDIxMWI=
0 notes
Text
솔직히 나 미국에서 태어난게 복임 나 한국에서 학원다니고 집에 12시에 돌아와서 숙제 존나게 할 사람이 아님ㅋ 미국에서 학교다닌는거도 이미 좆같은데 한국에서 학교다녀봐ㅋㅋ 자살각
#somi ༉‧₊˚.#한국가고싶다ㅠㅠ#올리브영 가야징#쇼핑가야징#그리고 그거 뭐냐#그그그그그#퍼스널 컬러 진단?? 그런거 하고 시퍼용#그리고요#왜 텀블러에 있는 한국블로그들 대부분이 야동ㅋ 그런쪽의 블로급니까ㅋ#아진짜 쪽팔리게ㅠㅠ
9 notes
·
View notes
Text
240311 oliveyoung_mag_official Instagram Update
"곡 'WISH'는 '자기소개' 같아요. NCT WISH를 소개할 수 있는 첫 번째 노래이니까요. 아름다운 가사와 함께 저희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껴주세요!" 멤버들과 팬들의 간절한 소망이 맞닿아 탄생한 팀, NCT WISH. 'WISH for OUR WISH'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NCT WISH의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소원과 꿈을 응원하며 함께 이루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Q. 이번 곡의 최애 파트를 꼽자면? 재희 : 아무래도 제 파트가 제일 애정이 가요. 제 파트 중 포스트 코러스를 제일 좋아해요. 사쿠야 : 저는 료의 파트를 꼽고 싶어요. 특히 '하얀 운동화를 신고' 부분이요. NCT WISH의 더 많은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올리브영 매거진에서 확인하세요!
15 notes
·
View notes
Photo
230220 espoir_makeup 𝗡𝗘𝗪 𝗯𝗲 𝗻𝗮𝘁𝘂𝗿𝗮𝗹
결찬듯, 매끈하고 건강한 반질광쿠션 #비내추럴 KEY와 함께한 화보가 오늘 공개됩니다 (with elle)💫바를수록 탄탄한 스킨케어링 쿠션 #비내추럴 지금 올리브영에서 만나보세요.[올리브영 선런칭 혜택] -비내추럴 쿠션 21% OFF (리필포함) -헤어 스크런치 -메쉬백☑️프로필 링크를 눌러 바로가기👆
[trans] Smooth and healthy semi-gloss cushion #non-natural The pictorial with KEY will be released today (withelle) 💫 Skin Care Cushion #Non-natural as you apply it. Meet me at Olive Young now.[Pre-launching benefit for Olive Young] - Non-natural cushion 21% OFF (with refill) -Hair scrunchies -Meshback☑️Click the profile link to go👆
37 notes
·
View notes
Text
Mĩ phẩm cho nam #한국 #부산 #화장품 #올리브영
2 notes
·
View notes
Text
YUNJIN has been officially announced as the newest muse of the Korean cosmetic brand, WAKEMAKE! 💄
#wakemake#wakemake Korea#twitter#instagram#huh yunjin#yunjin huh#lesserafim yunjin#le sserafim yunjin#yunjin#le sserafim#lesserafim#kpop#le sserafim kpop#kpop le sserafim#kpopidol#kpop idol#kpop gg
8 notes
·
View notes
Link
may i bring to your attention: hong jaeyeol as this particular soobin
#blond soobin 🤝 blond jin 🤝 HITS DIFF#hong jaeyeol#jay hong#lookism#look i love jay in biker fits or emo fits#but i want him to wear more softer clothes!#more current korean style outfits!#no more aboki LOL
2 notes
·
View notes
Text
2023.01.13
13일의 금요일, 비
별 생각이 없다가 탁상용 달력을 보고 오늘이 13일의 금요일이란 걸 알았다🤭 몸이 피로하니 어김없이 얕은 잠이 찾아왔다. 잠이 잘 안와서 어제 오늘 연속 4시간 수면. 그리고 출근.
커피도 먹고 녹차도 마시면서 어떻게든 정신을 깨우려고 하는 중인데 잠이 잘 안깬다. 게다가 비가 와서 그런지 부쩍 몸이 무거운 느낌...
어차피 오늘도 야근일테니까 불금이라고 바라는건 없고 빨리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다😄 프로젝트 언제 끝나지... 하루하루 시간은 느린데 1년은 참 빠르다.
구찌 플로라 고저스 가드니아. 기분전환으로 평소 잘 뿌리지 않는 향수를 뿌려봤다. 플로라라는 이름답게 화사한 장미, 백합, 복숭아, 달작지근한 캬라멜 아로마로 굉장히 여성여성한 향이 나는데 정작 나는 여성여성하지 않다는게🫠 향수는 잘 안뿌리는데 가지고있는 향수만 15개나 된다.
이게 다 멍 때리다가 올리브영 향수 코너 앞에서 충동적으로 구입해버린 탓이다(면세점 구입도 있지만...) 손은 왜이런지... 어디에 부딪혔나 만져도 통증은 없는데 피부가 빨개져있다.
바쁜 하루 시작.
와인 먹고 싶다.
2 notes
·
View notes
Text
내 상황과 마음을 가장 잘 알아줬음 하는 사람이 있었다. 정말 간절히 원했다. 다 알지 못해도 절반이라도 알아줬음, 아니 그 반의 반이라도 알아줬음 했다. 성향이 다른건지, 생각이 다른건지, 무언가를 받아들이는 사고 자체가 다른건지. 맞다. 모든 것이 다르다. 세상 사람 모두가 그렇듯, 역시 그냥 나와 다른거지. 감정이 없는건가 싶을 때도 있었다. 말도 안되게 지독히도 잔혹해서. 과연 마음이란 것이 있고 그게 동하는 사람이라면, 또는 그것이 제 스스로 온도를 낼 수 있는 정상적인 기능을 할 줄 아는 맘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라면 차마 할 수 없는 일들을 끊임없이 반복했으니.
우리는 신이 아니기에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른다 (다만, 천생연분이라면 말하지 않아도 알 수는 있을지도 !). 그렇다면, 적어도 말을 하면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내 모든 것을 체화 해달라는 말이 아닌데, 단지 조금이라도 알고 이해라도 해봐주길 바랐던 것이다. 그러나. 이 또한 그 사람에겐 참 어려운 일이었던 것 같다.
이해하지 못하는 상대에게 무언가를 이해시키는 일이란,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참으로 고된 일이다. 무엇보다 수학 공식도 아닌 인간의 마음이란, 한없이 깊고 개인적이며 지극히 주관적이기에. 하물며 달과 지구를 사진 한 장에 같이 담을 수 있는 과학 발달의 시대가 도래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객관적인 지표로 또는 하나의 형상이나 단어로 여전히 나타낼 수 없기에 (고대 철학자들만 보아도 그들의 오랜 업적 끝에 남은 것은 결국 질문이지 않았는가?). 그만큼 누군가에게 나의 마음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차마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만큼.
그래서 난 매번 비유를 들어줬다. 적절한 비유를 들어주면 조금은 이해하는 듯 해서. 어쩌면 간단해 보이는 이 과정은, 생각보다 참 힘들다. (이것마저 비유하기엔 너무나 지처버려서 그냥. 언젠가 마땅한 비유가 생각나면 다시 추가해보겠다.) 아주 간단히만 말하자면. 상대가 낸 내 몸속 아주 깊고 깊은 상처를 상대는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모른다고, 그래서 알 수 없으니 진심을 다하여 사과할 수 없다고 하기에. 직접 외투를 벗고 상의를 벗고 내의를 벗고 겨우 봉합해놓은 그 실 한뜸한뜸을 다시 가위로 하나하나 잘라 이제야 겨우 붙기 직전인 ��� 살을 다시금 손으로 애써 벌려낸 뒤. 상대를 데려온 후, 그 눈으로 직접 확인시켜주는 것이다. 물론 이 모든 과정은 제 3자인 의사도, 상처를 낸 상대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 해야한다. 결론적으로,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좀 알아달라고 하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라는 것이다. 단지 열심으로 나 혼자 피를 토하며 호소한다고 뚝딱 되는 일은 아니니까. ⠀ 근데 말하지 않아도 이미 다 아는 사람이 있다. “딱, 한 명.” ⠀ 오늘도 차마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일이 있었다. 아니 사실 여전히 진행중이다. 그래도 설명해야만 하는 일이기도 하기에, 또다시 난 마음을 다잡아야 했다. 아직은 종종 반복되는 일이라 해도, 매번 그리고 여전히 엄청난 힘이 소모되는 일이기에 시작도 전에 힘이 빠졌다. 시작도 하지 않았지만, 심장이 요동쳤고 그냥 어딘가에 쓰러져 잠깐이라도 자고만 싶었다. 그때 머리를 스친 것이 ‘그냥 잠깐 찬양이라도 켜놓자’ 였다. 매번 넘어지고 일어나길 반복하지만, 한 평생 배운 것이 그리고 긴급 대처법이 이것 뿐이라 그렇게 했다.
유튜브에 들어갔다. 생각나는 제목은 없었다. 그런데 웃긴게 들어가자마자 찬양이 떴다. (분명 내가 마지막으로 본 영상은 올리브영 세일맞이 추천템 영상이었는데 말이다.) 누군가 커버한, 어노인팅의 ‘내 마음 속 전부를’이었다. 이젠 그냥 이런 일이 웃기다. 그리고 순간 나도 모르게 위안이 되었다. 그것마저 웃겼다. 매번 까먹는데, 그리고 나조차도 여전히 늘 의심하는데. 저 제목 하나만 보고도, 다행히 깊고 고요한 숨이 뱉어져 나오는 내 모습이 웃겼다. 당장이라도 튀어 나올 것 같았던 심장도 잠잠해졌다. 그 중 가장 내 맘을 순간적으로 가장 잠잠케 했던 것은, ‘내가 봉합해놓은 내 상처를. 또 다시, 굳이, 일일이, 그리고 한 땀 한 땀 뜯어가며 보여주고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었다.
참 가소로운 웃음이 났지만, 그 사실 하나가 그 순간 참 큰 위로가 되었다. 아 - 말하지 않아도, 그냥 아무 노력도 에너지도 들이고 쏟지 않아도. 누군가 내 맘을 이미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이란.
2시간 뒤면 일어나야 한다. 특새에 가야해서. 오늘은 기도가 정해졌다. 그냥, 좀이따 가서 말해야지.
6 notes
·
View notes
Text
올리브영실사용자리뷰 올리브영추천 올리브영특가 올리브영최적화관리 올영리뷰 올리브영마케팅 올영리뷰추천
올리브영 상품 바로가기 : https://bit.ly/3AKLqaU
카카오톡 : ebiz9
연락처 : 010 - 4668 - 1276
플러스친구 문의 : http://pf.kakao.com/_sfCXK
—————————————————————————————————————
— 올리브영 마케팅 상품 단가 안내 —
[ 브랜드/상품찜 ]
✅ 브랜드찜 or 상품찜 100건 (+20% 서비스) = 4만원
[ 프리미엄 구매평 ]
- 체험단 입금대행 서비스 무료
- 택배 대행 서비스 +3,000원
✅ 프리미엄 구매평 10건 (알림받기 10 + 상품찜 10) + (방문자 유입) = 3만 5천원
- 일 구매수량 지정 가능합니다.
- 일반후기, 포토후기, 동영상후기, 한달후기 모두 가능
- 방문자 유입 서비스를 통한 구매전환율 관리
- 추가 스토어찜, 상품찜 서비스를 통한 상품 최적화 노출 관리
[ 쇼핑몰 후기 + 배송형 인스타 or 블로그 후기(체험단) ]
✅ 쇼핑몰 구매평 + 블로그 or 인스타 체험단 10건 = 8만원
- 쇼핑몰 구매평 + 인스타(블로그) 체험단 후기를 진행
- 체험단 리스트를 전달드리며, 마음에 드시는 블로그(인스타) 체험단을 선정 가능
[ 상품 최적화 구매(리뷰 미작성) ]
✅ 상품 최적화 구매 10건 = 3만원
[ 상품 Q&A ]
✅ 상품 Q&A 5건 = 1만원
[ 스토어 유입 관리 ]
✅ 쇼핑 키워드 검색트래픽 (1,000명) = 4만원
- 키워드 검색후 스토어 상품(상품주소) 유입을 통한 상품 검색량 관리
✅ 스토어 사용자 유입 관리 (3,000명 일 100명씩 30일) = 8만원
- 스토어 사용자 유입으로 방문자수 관리 및 지수 관리
- 실사용자들이 방문하는 실제 사용자 트래픽입니다.
—————————————————————————————————————
안녕하세요~
지프라 마케팅입니다.^^
올리브영에 상품 입점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어렵게만 느껴지는 올리브영 마케팅!
올리브영 구매평, 상품찜 까지 통합 관리해드립니다.
이제 지프라 마케팅이 여러분의 올리브영 마케팅을 책임지겠습니다.
상품의 최적화 노출을 위해서는 올리브영 구매평이 많아야 최적화 노출에 유리합니다.
이제 100% 체험단 마케팅으로 여러분들의 브랜드 최적화 마케팅을 도와드립니다.
[ 올리브영 마케팅 이렇게 시작하세요. ]
Step 1. 처음 브랜드찜으로 스토어를 활성화하세요.
(이는 브랜드의 규모를 커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Step 2. 상품찜으로 쇼핑리스트 순위를 최적화 시키세요.
(상찜이 높을수록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Step 3. 구매평 작성으로 사용자 이탈을 막아주세요.
(상품을 검색했는데 구매평이 0개인것을 본다면 어떨까요?)
0 notes
Text
2024 고현교회 고등부 가을축제 with 드러머 리노
거제시 고등학생들과 함께하는
2024 고현교회 고등부 가을축제
일시 | 2024년 11월 3일(주) 오전 10~12시
장소 | 고현교회 본관 B2 평강홀
(경남 거제시 계룡로11길 17-7 고현교회)
게스트 | 드러머 리노
경품이벤트 | 100만원 상당의 경품이 팡팡!
에어팟 4세대 2명
올리브영 3만원권 5명
BHC치킨세트 3만원권 3명
배스킨라빈스 1만원권 7명
메가커피 1만원권 7명
CU편의점 1만원권 7명
모범반(새친구 가장 많이 인도한 반)
반단합비 10만원
새친구가 3일, 10일, 17일 3주 연속 출석할 경우
새친구와 인도자에게 각각 1만원 문상 지급
#드러머리노 #고현교회 #거제도 #drummerlinopark #가을축제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