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동유럽의 몬테네그로라는 나라고요. 원래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였는데 2006년부터는 몬테네그로라는 나라로 불리는 동유럽의 국가입니다.
제 느낌으로는 살짝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랑 많이 닮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아무래도 몬테네그로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라는 나라였기 때문에 세르비아 쪽 영향을 많이 받아서 종교도 동방 정교회래요.
건축물들이 보다시피 보스니아와는 확연히 다른 교회 양식의 건축물 느낌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몬테네그로가 매력적인 게 이런 산과 이 앞쪽에 가면 바다가 있거든요. 보통 어느 지역을 가서 산과 바다가 같이 있는 걸 보기가 좀 드문데 여기는 산과 바다가 같이 있습니다.
올드타운 구경하다가 여기저기 들어가 봤어요. 지금 이 교회가 거의 제일 메인인 것 같아요.…
_ 푸켓에서 끄라비 가는 날. 짐싸고 썽태우에 짐싣고 푸켓타운 가서 짐 잠시 맡기고 올드타운 구경을 좀 더 했다. 푸켓 버스 터미널1에 4시 30분 쯤 도착했는데 6시에 끄라비로 가는 차가 있다고 한다. 1시간 정도 기다려 미니밴을 타고 3시간 걸려 끄라비 아오낭에 도착했다. 아오낭에서 하루 더 있다가 톤사이로 가서 등반을 한다. 너무 기대된다. _ ✔️푸켓에서 끄라비 이동 40분에 차가 한대씩 있다고 써있지만 사람이 모이지 않으면 출발을 안해요. 4시 40분부터 차가 와있었는데 6시에 출발했습니다. 끄라비 버스 터미널까지 인당 160밧, 아오낭까지 400밧 받습니다. 근데 그냥 끄라비 터미널까지만 티켓사고 기사한테 100밧 더주면 아오낭까지 가줍니다. 총 260밧이면 아오낭 호텔앞까지 갈수 있습니다. 우리는 몰라서 400밧에 갔습니다. _ 📷고프로10 _ #태국여행 #끄라비여행 #푸켓에서끄라비이동 #여행꿀팁 #아오낭해변 #고프로 #고프로라이프 @goprokr (Ao Nang Beach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yHFm9vD-e/?igshid=NGJjMDIxMWI=
드디어 나타난 울 친구 @fitstar #크란운비 에서 시작해서 #골드바 #펌킨 #싱크홀 ~ 오래만어 함께~ #마카오 에서 온 동생이랑 인욱이래~ 유이 보내고 #아울라운지 #올드타운 까지 찍음,,,,, #불수 는 #이태원에서~ (Itaewon에서) https://www.instagram.com/p/B6On2EzhS8-/?igshid=rebra2g01bm1
겨우내 골프를 잊고 지내다 Lock down 상황을 잊은채 날도 따뜻하고 맑으므로 연습이나 하자하고 길을 나섰으나 골프장에 한사람도 안보이기에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연습장도 필드도 오늘까지 쉬고 월요일인 내일부터 다시 개장하되 예약제로 18홀은 금지고 9홀만 가능하단다. 그래도 다시 연다고 하니 시간날 때 틈틈히 돌아야겠다.
이왕 길을 나선 김에 차를 회사에 주차하고 올드타운 라인강 일대 산책이나 하자고 회사로 향했다.
날이 좋으니 역시나 바람쐬러 많은 시민들이 나와 있구나, 서로 조심해야 하므로 나는 반대편 초원 공원 지대로 넘어 가야겠다. 다리로 향하며 문을 개방해 놓은 14세기에 건설된 뒤셀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교회인 성 람베르투스 교회에 들러 잠시 마음을 돌아본다.
성 람베르투스 교회는 고딕양식의 성막, 르네상스 대리석 무덤, 바로크 제단과 밝은 톤의 스테인글라스가 특히 인상적인 교회이다.
저멀리 톤할레 지붕앞으로 보이는 다리까지 걸어가 다리를 건넌다.
참, 다리를 건너기 전 1773년 왕립 미술 아카데미로 시작된 뒤셀도르프 국립 미술대학 본관 사진도 하나 찍고
이 대학 출신 현대 미술의 중요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세계 최고가에 거래되기도 하는데 Gerhard Richter의 작품과 Andreas Gursky 작품이 대표적이다 하겠다 그 외에도
Sigmar Polke, Markus Lupperz, Jorg Immendorf, Georg Basilliz, Imi Knoebel, Isa Genzken, Thomas Ruff, Anselm Kiefer, Thomas Schutte, Thomas Struth, Kandida Hofer, Nara yoschitomo 등 많은 유명 작가들을 배출했고 Paul Klee, Joseph Beuys, 백남준, Becher 부부, Rosemarie Trockel, Tony Cragg 등이 교수로 재직 하기도 했다. 하도 많아 나름 꽤 줄였다.
맑고 청명한 강물 소리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편안한 풍경, 걷고 사색하고 멍때리고 "오늘은" 바람직한 코로나 시대의 산책이었다.
지금 #베트남 은 국대팀이 #축구 #결승전 에 올라가서 난리가 아닙니다 2002월드컵 한국의 모습이네요 #호이안 #올드타운 안에는 오후 3시부터 모터가 있는 이동수단은 통행금지 7시 30분이 넘으면 시클로도 못다닙니다 위험하다고 베트남 축구가 그걸 넘어서네요 ㅎㅎ 꼭 우승해서 아주 많은 사람이 기쁘게 되길 바랍니다 사는게 모 있나요? 즐거운 일이 많으면 좋지요 ㅎ #다낭 #다낭여행 #베트남다낭 #다낭자랑 #팡팡투어 #다낭렌트카 #다낭마사지 #쿨스파 #coolspa #인사이트컴 #인센티브투어 #다낭해변 #다낭비치 #다낭한강 #야경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의 시작 - 다낭자랑 팡팡투어 http://cafe.naver.com/danang(Da Nang, Vietnam에서)
#에버랜드 #퍼레이드 #행사 나온 느낌이었지만ㅋㅋㅋ 와 이런 느낌이구나~ #미녀와야수 의 야수였지만 애기가 #사자왕자 래 짱귀여워 #긔요미~ . 늦게 마감하는바람에 #풀문 #롤리 #올드타운 까지만 그리고 #양철집 에서 나름회식~ 역쉬는역쉬 #이태원할로윈 #할로윈파티 만을 위해 엄청 많이 준비했음~ #크라운비 #크라운비바 #이태원술집 #이태원바 #이태원힙합 #이태원칵테일바 #할로윈코스튬 #할로윈이태원 #Helloween #Itaewonbar (크라운비Bar에서) https://www.instagram.com/p/B4JDuNRhEXt/?igshid=1fm442r3zp0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