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옥룡설산
lucientejewelry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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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renity that has always been in your mind. 당신 마음 속에 늘 존재했던 평온함. #lijiang #jadedragonsnowmountain #리장 #옥룡설산 #snap #travel(Jade Dragon Snow Mountai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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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qwir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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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별운세보기 ₁ 리장㉻
리장 윈난성 북서부에 위치한 도농 복합도시이다. 진샤강[金沙江] 중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칭장고원[靑藏高原]과 윈구이고원[雲貴高原]에 인접해 있다. 나시족[納西族]자치현, 융성[永勝]현, 화핑[華坪]현, 이족[彛族]자치현을 관할하며, 리장 고시가, 리장 신시가, 다얀 고시가, 슈헤 고시가, 바이샤 고시가 및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후탸오샤[虎跳峡] 협곡지역 등으로 구성된다. 남쪽 20km 지점에 1994년 개장한 공항이 있으며 2009년 국제공항이 들어설 예정이다. 리장고대마을, 만년설이 덮인 위룽쉐산[玉龍雪山(옥룡설산)], 아름다운 경관의 호수공원인 헤이룽탄공원[黑龍潭公園]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소수민족인 나시족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관광도시로 이름이 높아졌다. 지역에 따라 남아열대기후와 한대 기후가 나타나 연평균 섭씨 12.6~19.8도를 나타낸다. ‘동양의 베니스’로 불리는 지름 10km 가량의 리장고대마을은 명청(明淸) 때부터 서북지역 차 무역의 거점을 이루었으며, 나시족의 독특한 양식으로 지어진 고성 건물로 유명하다. 1996년 2월 진도 7의 큰 지진이 일어나 도시의 3분의 1이 파괴되는 큰 피해를 입었지만 이 고성 지역만 해를 입지 않았다. 1999년 4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후 대대적으로 보수하였다. 지급시(地级市) 면적(k㎡) 인구(명) 구,현,시 (所辖区、县、市) 리장 [Lijiang, 丽江] 21,219 1,244,769 구청 [Gucheng, 古城] 융성 [Yongsheng, 永胜] 화핑 [Huaping, 华坪] 위룽나시족자치현 [YulongNaxi, 玉龙纳西] 닝랑이족자치현 [Ninglang Yi, 宁蒗彝] 리장 위치 이 브라우저에서는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IE9이상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이어 닫기 일반 지형 위성 확대보기 쥐띠 - 목표가 없는데 행동으로 옮긴들 무슨 의미가 있으며 무슨 보상이 있겠는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있을 것이니 목표를 정확히 설정하고 움직여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하라. 48년생 : 사실여부를 확인하라. 명확하지 않은 일은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다. 60년생 : 충고의 말 한마디가 상대에게는 평생 안고 갈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한다. 72년생 : 고맙게 생각하고 마음만 받아야 한다. 84년생 :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마라. 피해의식을 버려야 발전이 있다. 96년생 : 다른 사람의 도움에 의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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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kimjungkwonlove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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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후기 [여강 호도협] 성도/여강 호도협 옥룡설산 투어 5박6일
해외여행 [여강 호도협] 성도/여강 호도협 옥룡설산 투어 5박6일 할인율 : 8% 만족도 : ★★★★☆ 구매율 : ★★★☆☆ 판매가격 : 1,069,000원 (지금구매하고 할인받기) 실시간으로 새로운 정보를 발행하고 있으며 이웃신청을 하여 더 많은 상품정보를 실시간으로 만나보세요^^; 해당 제품은 제휴마케팅으로 실시간으로 정보를 받아와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제품가격은 해당 마케팅업체와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해당 상품 포스팅은 2020년04월11일 08시45분에 작성되었으며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커미션을 쿠팡으로 부터 제공받고 있습니다. http://dlvr.it/RTYv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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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ssuecollector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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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지상낙원을 찾아서, 동티베트 1~4부
[세계테마기행] 지상낙원을 찾아서, 동티베트 1~4부
지상낙원을 찾아서, 동티베트 1~4부 (2013.07.08)
1부 설산의 꿈 옥룡설산 2부 천년의 지혜 리장고성 3부 초원의 꿈 중띠엔 4부 마음속의 해와 달 메리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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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장벽’ 허무는 한국 기업 사회 공헌…中 당국도 ‘인정’ / KBS뉴스(News)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사회 공헌 활동은 중국 당국도 으뜸이라고 인정할 정도로 최고 수준입니다. 낙후되고 소외된 지역까지 찾아가 한국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윈난성 리장에서 강민수 특파원이 전해온 소식입니다. [리포트] 히말라야 산맥 남쪽 끝자락의 옥룡설산은 중국 소수민족들의 영산입니다. 옥룡설산 아래 처음으로 태권도 기합 소리가 퍼졌습니다. 난생 처음 보는 태권도에 나시족 학생들이 탄성을 내지릅니다. 금방 숨이 가빠지는 해발 3천 미터에 가까운 고지대, 일부 실수도 나왔지만 현란한 격파 쇼가 벌어지자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리위통/中 리장 바이사 소학교 : "엄청 역동적이에요. 빨리 태권도를 배우고 싶어요. 이렇게 멋진 공연을 하고 싶어요."] 리장 나시족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고대 상형문자를 사용하는 곳입니다. 수백년 역사를 자랑하는 바이사 소학교에 한국어 교재가 포함된 도서관이 한국 기업 후원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흐어샤오판/中 리장 바이사 소학교 : "책들도 많고 조용하고 잘 정돈돼서 좋아요. 책을 더 많이 빌려 볼겁니다. 이렇게 해준 한국 기업에 감사합니다."] 우리 기업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이제 중국에서 상당히 인정받는 분위깁니다. 사드 이후 경색됐던 관계가 회복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 사회과학원이 최근 발표한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에서 삼성과 현대차, LG가 외자 기업 부문에서 나란히 1,2,3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리장에서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Go to Source Author: KBS News Powered by WPeMa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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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blogs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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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가볼만한곳 - 옥룡설산 인상여강쇼 소수민족들의 삶의 애환이 담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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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가볼만한곳 - 옥룡설산 인상여강쇼 소수민족들의 삶의 애환이 담긴쇼
중국여행 가볼만한곳
  옥룡설산  인상여강쇼  소수민족들의 삶의 애환이 담긴쇼
  윈난성  서북부에 위치한 옥룡설산
  해발 5596m의 만년설산인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해발 3100m의
  평원에서 펼쳐지는 10개의 소수민족들의 삶의 애환을 그린 인상여강쇼
  인상여강쇼는 출연진들은 전문적으로 활동하는 연극인이아닌
  이지역에서 농사를 지어오던 농부나 소수민족들을 불러 모아
  직접 가르치면서 준비하여진 광대하게 스케일이 큰 공연이다
  해발3100m의 노천공연장에서 여강지역 소수민족의
  사랑과 삶을 준비 목숨을 걸고 차마고도를 넘나들었던
  마방들의 삶을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보여주는
  초대형 노천 가무쇼이다
  중국여행 가볼만한곳 옥룡설산 인상여강쇼
  공연장은 3100m의 초원에 있으며 연출은 장예모감독
  출연인원은 10개 소수민족들 500명이동원되며
  출연하기위해 동원된  말100필이 같이 공연을 펼쳐지게 된다
              여강은 차마고도가 시작되는 곳으로 수천년동안
  마방을 생계의 수단으로 살아왔었던 소수민족들의
  이야기를 소수민족들의 단체춤과 말을 달리며
  실감나며 생동감있게 표현을 한다
  ​
    ​마방들은 만년설산을 넘으며 오랜기간의 여정을 필요로하며
  남자들에게 삶의 무게와 역동성을 표현하며 연인네들에게는
  사랑하는 남편을 멀리 떠나보내며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안타까운 마음을 대사없이 표현을 한다.
  ​
    지상에사 이루지못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죽음의 길을 떠나는 남녀를 가족들이 못떠나게
  말리는 장면들을 연출한다
  지상에서 이루지못한  사랑를 죽은후에 맺어주는
  옥룡3국이 있다는 것을 표현한다
  ​
  10개의 소수민족들이 반주 없이 노래부르며
  객석뒤에서 부터 자신들의 민속 의상을 입고
  등장을 하며 연주없이 원주민들이 노래부르며
  민속춤을 추면서 연출을 한다
  ​
    올룡설산 인상여강쇼
  북춤으로 제사를 지내며 축문을 읽는데
  양자강을 다 마실수 있으며 옥룡설산이 민족들을
  보호해 준다는 내용들이다
  ​
    화려한 색채와  거대한 세트장
  특별한 영상미로 호평을 받는 인상쇼이다
  ​
    인상 여강쇼
  소수민족들의 생활과 차마고도를 배경으로 한
  마방들의 삶과 애환을 표현하고 있는 공연이다
      옥룡설산 인상여강쇼
  ​
출연진과 관중들이 함께 소원을 빌면 응답 한다는 내용
  관��들이 설산앞에서 함께 기도 드린다는 내용
  자연그대로인 나시족들이 성스럽게 생각하는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바구니 끼고 일터로 가는 모습을 재현 ,전통의상을 입고
  출연하는 소수민족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
    출처 :신흥해외여행사 
    윈난성 서북부 여강
  옥룡설산 인상여강쇼
  바구니 등짚을 지고 일터로 가는
  모습이 재현 되어진 소수민족들의 삶과 애환
  여느쇼와는 비교되지 않는 방대한 쇼였다
  자연그대로인 나시족이 성스럽게 생각하는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쇼를 구성했다는데 칭찬해 줄만하며
  이쇼를 보지 못했다면 후회할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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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jihwateit-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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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여행 - 또 가보는 강릉여행(지영이네,아날로그76,봉봉방앗간,경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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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여행 - 또 가보는 강릉여행(지영이네,아날로그76,봉봉방앗간,경포호-
2017.02.04~05    또 강릉 나들이
강릉은 집에서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곳이라 다른 곳에 비해서 비교적 가까운 곳
중소도시이지만 있을건 있고 없을건 없는 이 곳은 우리부부가 제주도만큼이나 애정하는  도시
그래서 1월엔 잠깐 다녀갔지만 2월엔 1박을 하여보기로 결정
점심시간 즈음에 도착하여 우리가 찾은 곳은 ​ 일단 먹고 시작 
강릉 성남중앙시장에 위치하는 “지영이네“
          ​
바지락장칼국수(5,000원) 하나
강릉시내에 메스컴에 많이 나와 유명해진 장칼국수집이 많지만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어서 시장엔 맛있는 집이 없을라나 검색해서 걸린 이곳
장칼국수는 자극적이진 않고 가벼우면서 약간 매운맛 ​
    그리고 바지락칼국수(5,000원)
국물이 얼마나 깔끔한지 ……  장칼국수보다 더 맛있었던 바지락칼국수​
저렴하게 잘 먹었다.
    ​
그리고 디저트를 사기위해 들른 곳은 칼국수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바로방“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되어 유명해진터라 기다림은 필수다.
  이것은 바로 득템의 웃음
야채빵 2개, 고로케 2개 ​
이걸 들고서 커피 한잔 마시러 출발
  ​
    빵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라 걸어서 이동
요런 드라마에 나올법한 다방도 지나고
  ​
  ​
벽면이 왠지 옛스러워 동블리님을 세워서 찍어보고
    ​
사진찍었던 건물의 앞모습은 작은공연장이었다.
서영은의 공연이 있었었구나. 
  ​
목적지 도착
“봉봉방앗간“
예전에 방앗간이었던 건물을 이제는 커피숍으로 변신 
​ 
  내부의 모습도 참 무심한듯 ….
별로 꾸미지않은 자연스러움.
    2층은 갤러리로 쓰인다고 하던데 2층에도 자리가 있어서 우린 2층에서 커피를 마셨다.
  ​
  ​
요렇게 커피를 시켜서 바로방에서 샀던 야채빵이랑 같이 먹어주기.
정말 커피잔도 이렇게 보니 딱 다방에서 먹는 듯한 느낌이네.
​야채빵은 예전 장날에 먹던 시골빵집의 야채빵맛이다.  정겹다고 해두자. ㅋㅋ
  ​
    그리고 도착한 우리의 1박 장소
“아날로그 76” 펜션
참 이쁘다 생각하여 예전부터 찜해두었었는데 예약당시에 선택의 여지도 없이 딱 하나 남아있었던 방을 예약
참 고마운 펜션이다. 고민도 안하게 해주어서 ㅋㅋ ​
유럽의 어느 호텔방을 연상시킨다고 쓰고 있으나
유럽에 가본적이 없네.  ​
  거실도 참 괜찮고……
그런데 창밖을 통해서 보이는 곳은 남의 집 마당 
(괜찮아 안보면 되니깐)
  TV는 조금 더 커도 되지 않았을까?
민트색의 장이 정말 깔끔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이 솔솔
  ​
주방도 깔끔
이 펜션은 조명이 하나같이 참 이���다.
예쁜 조명 너머로 스파시설
이용은 안했지만 …… ​
저렇게 공개적으로 나와있으면 무척 뻘쭘 ​
  ​
화장실도 깔끔
수도꼭지 모양의 조명이 참 특이했다.
  ​
​펜션에서 좀 쉬다가
저녁거리 사러 편의점을 털러 이동중
경포호에서 마주한 “들어가지”
“마시오”는 어디간걸까?
눈이 많이 왔었던터라 아직도 녹지 않은 눈이 보인다.
​ 
  호수를 배경으로 이쁜 척~
  ​
  날씨가 너무  포근했던 토요일
그리고 잔잔한 경포대해수욕장
겨울바다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
    그리고 편의점을 털기위해 선택한 곳은 GS25
먹거리를 사들고서 다시 펜션으로 돌아가는 길
방으로 들어와 편의점에서 사온 물건들을 찍고서
짜빠구리를 끓여서 저녁을 먹었다고합니다. ㅋㅋ
​ 
  다음날  8시경
나이가 들었나싶은지 7시가 좀 넘으면 눈이 팍 떠지는디~​
걸어서 펜션에서 경포대해수욕장까지 산책가는 길
관호정을 지나고
      ​
시루봉 등산로가 있길래 이근처에 시루봉이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기
그렇게 힘든 코스는 아닌듯 ​
  ​
어제 지나갔던 경포호의 모습
저멀리 눈 쌓인 산이 “옥룡설산(중국 리장에 위치)” 인듯 싶고
  사진 찍어준다고 돌아보랬더니  빨리 가자고 현란한 손동작을 선보이는 동블리님
  ​
  ​
죽었는지 살았는지 아리송한 나무를 지나서
  ​
경포대해수욕장으로 가는길
마주친 “박신과 홍장”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읽고나니
  ​
마침내 등장한 경포대해수욕장
저녁인듯 하지만  이 풍경은  “아침입니다“
  ​
  ​
따뜻한 모닝커피를 뽑고 있는 동블리님의 뒷모습
    마카오 상품을 파는강 싶어서 유심히 봤는데
마카오우 (번역:모두 오세요.)
강릉 특산품을 파는 곳이었다.  
  ​
    그리고 펜션에 돌아와 먹는 조식
10시부터 시작하는 조식(10시이전엔 절대 안준다는 사장님의 단호한 모습)이라 10시5분에 가서 먹었다.
산책도 하고 왔지, 평상시보다 늦게 먹은 아침이라 당연 꿀맛 아니겠써니?
  ​
나오는 길에 찍은 까페 주방의 모습
뭔가 조잡한듯 하면서도 질서정연한 모습
후라이팬인듯한 것이 너무 귀엽네. ​
우리방에서 커플사진 남겨주고 퇴실
  ​
강릉시내 “뚱보냉면”에서 평양냉면을 먹고 오려 했는데
신축건물로 이전준비중이라 영업하지 않는다 하여 곧장 집으로 와서 끓여먹은 쌀국수
  이곳이 바로 비엣남(Vietnam)이다.
쌀국수 국물 떠먹으려고  강릉 시장에서 구매해온 저 숟가락, 흰색이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을 남기며 강릉여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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