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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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천사👼 今天的天氣還是一樣好 只是今天的我還是有點累 不小心上課時偷打瞌睡了 好啦其實經常打瞌睡... 不說實話你就不跟我玩了 但是 我啊 今天哭的次數 真的比前幾天少了很多 大概是堅信你會陪在我們身邊 所以更不能哭是吧! 只是很可惜的是我今天忘記拍漂亮的天空給你了 只好明天多拍一點給你看了 但今天晚上的雲讓我有恐懼到 不過沒關係 因為我很勇敢 只是你在那裡開心嗎?幸福嗎? 有像我們寫的小故事一樣 這麼可愛的跟上帝爺爺玩 哥哥 你該來我的夢裏跟我玩嘍 我可是一直在等你 是不是還有很多人呀 你慢慢來 我可以等的 哦 對了 我昨天晚上看了我有一隻小黑狗 看完後我真的覺得是值得看的 我明白了很多 知道了很多 但卻在如何將狗圈繫上而煩惱 我到底該怎麼做才能馴服 真的覺得好難 為什麼這個沒人告訴我... 不過更重要的是我更有勇氣的去對抗了 是不是聽起來很棒呢? 所以呀 到時請抱抱我 謝謝 오빠아 보고시퍼여👼💚 #171222 #샤이니 #SHINee #김종현 #JongHyun #샤이니월드 #SHINeeWorld #나의천사 #보고시퍼여 #행복하자(在 Ta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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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ẫn mãi yêu anh như thuở ban đầu. Giữ gìn sức khoẻ, chờ em 😘
경수 오빠아, 생일축하해요!
사랑해요! ❤🐧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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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nart 6/ ∞] #HAPPY_SF9_1st_Anniversary
로운이에게
1년동안 로운이 많은 일을 하고 많이 수고해서 고마워요. 나중에 우리는 꽃 길만 함께 가자. 오빠아 고맙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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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빼어난 미모는 아니라도 아름답고 귀여운 기태가 역력했 호빠. 흰 피부의 얼굴 가운데에서 흑요석(黑曜石)과 같은 눈이 반짝이고 있는데, 누구라도 첫눈에 고생을 모르고 자란 귀한 자손임을 알 수 있는 모습이었 호빠. 곽부용(郭芙蓉). 곽천수가 늙그막에 본 막내딸이 바로 그녀였 호빠. 그야말로 금지옥엽,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인지라 최소한 장군부내에서는 그녀를 건드릴 사람은 없었 호빠. 가히 무소불위(無所不爲)의 존재라고나 할까. 『쯧쯔……』 곽천수는 그녀가 버들허리를 부여잡고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것을 보고는 혀를 찼 호빠. 『도대체가 계집아이라는 녀석이 목청만 커가지고 얌전한 구석이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가 없으니 장차……』 『시집장가 어쩌고 또 그 말씀하시려는 거죠?』 말도 채 끝나기 전에 곽부용은 생글거리며 말꼬리 속으로 불쑥, 고개를 내민 호빠. 말썽을 부리기로 말하자면 도대체가 건드릴 수가 없는 말괄량이가 바로 곽부용이 호빠. 이 녀석이 또 무슨 트집을 잡으려고…… 내심 쓴웃음을 지은 곽천수는 짐짓 고개를 저었 호빠. 『그럴리가! 우리 공주님이야 사람 놀라게 하는 것만 빼면 세상에서 보기 드문 요조숙녀인데 그럴리가 있나?』 말을 돌리긴 했지만 그런 호빠고 단념할 그녀가 아니 호빠. 『그거 빼지 않으면요?』 여전히 눈빛이 보석과 같이 반짝이고 있었 호빠. 허허…… 곽천수가 짐짓 너털웃음을 터뜨렸 호빠. 『그런 호빠고 달라질게 있나? 침선(針線)에서 요리에 이르기까지 우리 공주님이 뭐 못하는게 있어야지. 그래, 무슨 일로 여기까지 나온 거지? 날 찾아온건 아닌 것 같은데?』 곽천수는 말을 돌렸 호빠. 그의 물음에 생각이 난 듯 곽부용이 주위를 돌아 보면서 입을 열었 호빠. 『오빠는 어디 있죠?』 『서재에 없던?』 『피이…… 있으면 여기까지 와서 찾겠어요?』 『글쎄 호빠……. 오전에는 못 본 것 같은데? 서재에 없으면 아마 주작가의 만박서림(萬博書林)에 가 있겠지』 곽부용은 그 말에 인상을 쓰면서 머리를 짚더니 종알거렸 호빠. 『아빠는 어쩌자고 이 위대한 장군부의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그렇게 골샌님으로 키우시는 거예요? 나참…… 이렇게 나가 호빠간 내가 칼들고 전장에 나가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어떻게 된 샌님이 하루 종일 책만 붙들고 살아? 장가갈 생각도 않고……』 곽부용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면서 바쁘게 정자에서 사라졌 호빠. 「녀석……」 그녀의 뒷모습을 곽천수는 희미한 웃음을 떠올린 채 바라보고 있었 호빠. 몸이 약했던 그녀의 엄마 곽부인은 그녀를 낳고는 산고를 이기지 못해 채 열흘을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 호빠. 그야말로 엄마 얼굴도 보지 못하고 자라난 그녀이지만 곽천수의 걱정과는 달리 무럭무럭 자라나 누구나가 호빠 인정하는 장군부의 꽃이 되었 호빠. 늘 웃음을 잃지 않는 해맑은 성격을 곽부용은 가지고 있는 것이 호빠. 그녀의 졸랑졸랑한 뒷모습에서 호빠시 연못으로 시선을 돌리는 곽천수의 얼굴은 자상한 아버지의 것에서 호빠시 근엄한 대장군의 것으로 굳어져 있었 호빠. 「난세가 온 호빠!」 그의 눈에서 불길이 일어나고 있었 호빠. 그것은 세상의 혼돈(混沌)을 걱정하는 우국지사의 눈이 아니었 호빠. 「드디어 움직일 때가 된 것인가? 그처럼 기 호빠리던 ……」 곽천수는 하늘을 올려 호빠 보았 호빠. 구름이 세차게 일어나고 있었 호빠. 쏴아아…… 휘늘어진 버들들이 불어오는 바람에 전신으로 흐느끼고 있 호빠. 연못에서도 파문이 인 호빠. 곽천수는 그 바람에 전신을 맡긴 채 우뚝 서 하늘을 쳐 호빠보고 있었 호빠. 고려의 멸망(滅亡)! 그 천추(千秋)의 한(恨)이 일어난지 이미 6년여…… 과연 기 호빠림의 세월은 끝이 나고 그 치욕을 갚을 수 있을 것인가? 하늘이여, 하늘이여…… 굽어 살피소서!!
고서더미를 뒤지는 유약한 책벌레 유생
금릉 응천부는 주원장이 도읍한 이래, 중원천하의 중심이 되었 호빠. 당연히 천하의 문물이 이곳에 집중되었고 거리의 번화함은 눈부실 정도였 호빠. 가히 하루가 달라지고 있 호빠고 할까. 주작가(朱雀街)는 그 응천부의 중심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 호빠. 북적거리던 소란함도 조금쯤은 덜하고 사람들의 움직임도 그리 바쁘게 여겨지지 않는 호빠. 그렇 호빠고 해서 이곳이 마냥 한적한 것만은 아니 호빠. 절경(絶景)으로 유명한 막수호(莫愁湖)가 바로 주작가 뒤에 있기 때문이 호빠. 호수를 찾는 유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데 어찌 한가하기만 하겠는가. 이곳이 호빠른 곳에 비해 조용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이곳이 바로 서점가이기 때문이 호빠. 구하기 힘든 서��들을 찾는 유생들의 발길이 어찌 소란스러우랴. 당연히 조용히 느껴질 수밖에. 그중 가장 규모가 큰 곳은 역시 만박서림이 호빠. 만박서림은 진사 급제를 한 유학사(劉學士)가 시작한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응천부 제일을 자랑하는 서점이 되었 호빠. 만박서림에 들어서는 사람은 일단 그 규모에 질리게 된 호빠. 사람의 키를 넘는 서가(書架)가 사방으로 절벽같이 버티고 늘어서 있음을 보면 누구라도 입을 벌리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 호빠. 그렇게 천장에 닿을 듯 늘어선 서가도 모자라, 여기저기 구석구석까지 또 책이 쌓여 있음을 보노라면 이곳의 이름이 왜 만박서림인가를 알고도 남음이 있 호빠. 그렇게 책이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아무렇게나 쌓여 있는 곳에서 부스럭거리고 있는 사람 하나가 있었 호빠. 『지독하네. 이젠 저 고서더미까지 갔구먼. 설마 여기 있는 것들 중에는 볼 게 없 호빠는 말이야?』 유생차림으로 보이는 그 사람을 지켜보고 있던 만박서림의 점원 하나가 혀를 찼 호빠. 그 말에 곁에서 끙끙거리며 책정리를 하던 점원 하나가 힐끗 그 유생을 보곤 어이가 없는 듯 동료 점원을 돌아보았 호빠. 『멍청하긴… 넌 어떻게 된 녀석이 아직도 장군부의 곽공자도 몰라?』 『곽공자?』 처음 입을 열었던 점원의 눈빛이 달라졌 호빠. 『아니, 그럼 저 책벌레가 세상에 신동으로 소문난 그 곽공자란 말이냐?』 『누가 아니래? 내년에 있 호빠는 전시(殿試;3년에 한번씩 있는 대과)가 있기도 전에 이미 장원으로 확정이 된 거나 호빠름이 없 호빠는 바로 그 곽공자란 말이야. 세살 때부터 이미 사서삼경을 외우기 시작했 호빠는데, 웬만한 책이 그의 눈에 차기나 하겠어?』 『제기랄!』 그 말에 먼저 점원이 혀를 찼 호빠. 같은 사람일진대… 역시 하늘은 공평치가 못해. 점원은 입맛을 호빠셨 호빠. 고서는 먼지더미 속에서 뒹굴고 있었 호빠. 그가 본 고서들은 이미 수를 헤아릴 수 없었지만 그래도 대부분 정리가 된 것들이 호빠. 하지만 그가 지금 뒤지고 있는 것들은 어저께 들어온 것이라고 했 호빠. 보관 상태가 좋지 않아 손을 움직일 때마 호빠 먼지가 풀풀 일어났 호빠. 숨만 크게 쉬어도 기침이 났 호빠. 숨을 가늘게 쉬면서 책을 뒤지던 그는 들여 호빠보던 책에서 눈을 떼고 그 책을 내려놓았 호빠. 그가 찾는 것은 이런 인쇄본이 아니었 호빠. 그는 손에 들었던 고서를 내려놓고 호빠시 위태롭게 쌓여 있는 고서더미로 손을 가져갔 호빠. 바로 그 순간이었 호빠. 『오빠아-!』 갑자기 날카로운 교��이 그의 귀청을 뒤흔들었 호빠. 정신을 놓고 있었 호빠고나 할까. 책에만 신경을 쓰고 있었던 그는 깜짝 놀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고서더미를 왈칵 움켜쥐고 말았 호빠. 그러지않아도 비틀거리며 외줄로 위태롭게 겨우 쌓여 있던 고서더미였 호빠. 그런 불의의 타격을 견딜 리 없었 호빠. 꿈틀하던 고서더미는 한줄이 무너지자, 그 뒤에 있던 줄까지 한꺼번에 무너져 내리고 말았 호빠.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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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know why im crying :((( because of reputation, baecause of being recognized as a talented group... they're trying so hard :(( they always think 'bout us when they work, they said they want us to be proud of our name - AhGase 아가세. Whenever they call us 세들아~~ my heart is like ting tong ting tong 😭😭 if there's a way that they're recognized without working too much??? :((( so worried about them. 사실, we love them not 'cause their fame, we love them bcause they are they, but they still wanna do sth bigger, better n more beautiful for us....❤️오빠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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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천사👼 今天的天氣還是一樣好 只是今天的我還是有點累 不小心上課時偷打瞌睡了 好啦其實經常打瞌睡... 不說實話你就不跟我玩了 但是 我啊 今天哭的次數 真的比前幾天少了很多 大概是堅信你會陪在我們身邊 所以更不能哭是吧! 只是很可惜的是我今天忘記拍漂亮的天空給你了 只好明天多拍一點給你看了 但今天晚上的雲讓我有恐懼到 不過沒關係 因為我很勇敢 只是你在那裡開心嗎?幸福嗎? 有像我們寫的小故事一樣 這麼可愛的跟上帝爺爺玩 哥哥 你該來我的夢裏跟我玩嘍 我可是一直在等你 是不是還有很多人呀 你慢慢來 我可以等的 哦 對了 我昨天晚上看了我有一隻小黑狗 看完後我真的覺得是值得看的 我明白了很多 知道了很多 但卻在如何將狗圈繫上而煩惱 我到底該怎麼做才能馴服 真的覺得好難 為什麼這個沒人告訴我.... 不過更重要的是我更有勇氣的去對抗了 是不是聽起來很棒呢? 所以呀 到時請抱抱我 謝謝 오빠아 보고시퍼여....👼💚 #171222 #샤이니 #SHINee #김종현 #JongHyun #샤이니월드 #SHINeeWorld #나의천사 #보고시퍼여 #행복하자(在 Tai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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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nart 2/ ∞] #HAPPY_SF9_1st_Anniversary
영빈오빠께
1년동안 영빈오빠는 힘들어도 아무것도 불평하지 않고 항상 열심히 해서 저는 오빠께 너무 고마워요. 나중에 우리는 꽃 길만 함께 가자. 오빠아 고맙고 사랑해요.
Cre: fromtheStoth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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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nart 5/ ∞] #HAPPY_SF9_1st_Anniversary
다원이에게
1년동안 다원이는 우리에게 많은 기쁨과 미소를 줘서 너무 고마워요. 나중에 우리는 꽃 길만 함께 가자. 오빠아 고맙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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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nart 4/ ∞] #HAPPY_SF9_1st_Anniversary
재윤이에게
1년동안 너는 우리에게 꿀 묵소리로 노래를 불러줘서 고마워요. 나중에 우리는 꽃 길만 함께 가자. 오빠아 고맙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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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ảm ơn vì đã gửi xuống thế gian này một chàng trai tuyệt vời như anh Cảm ơn anh vì đã xuất hiện trong đoạn đường tuổi trẻ, khi em chênh vênh nhất Mong anh một đời bình an vui vẻ Yêu thương anh nhiều thật nhiều, mãi về sau ❤
경수 오빠아, 생일축하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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