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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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zino - travel again (english lyrics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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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song, beenzino talks about his travels, specifically in Jeju Island and New York, Brooklyn. he describes feeling like a foreigner in his own country (Jeju) and then being an actual foreigner in USA (New York)
여행 again x7
travel again x7
*chorus*
파도에 넣어
put it in the waves
발목에 붙은 모래알 떼
a bunch of sand grains stuck to my ankle
일렁 일렁 아래 위로 서핑족들 같이
up down up down just like the surfers
바람이 흘린 저 구름을 보니
looking at the clouds as the wind blows
머릿속에 스치네 회 생각이
the thought of sashimi flashes across my mind
젓가락 접시에 having some 회
having some sashimi on a plate with chopsticks
나 이거 먹고 난 다음에 음악할게
ill do music after eating this
회 x5
sashimi x5
제주 땅 보인다
i can see the land of Jeju
바람에서 비행기가 내렸어
because of the wind we had to alight the plane
안전벨트를 풀고 두 발을 동동
unfasten your seat belts and stomp both your feet
사람은 언제 내려?
when do the people get off?
이번엔 부자처럼 렌터카 한 대랑
getting a rental car like a rich person this time
스쿠터를 빌려볼까 해
thinking of borrowing a scooter
검은 색깔 혼다의 손잡이를 제끼네
it has a black honda handlebar
swang 에메랄드 색 파도 소리 옆을 달리며
swang emerald color, skimming next to the sound of waves
첩첩이 겹친 야자수를 캡처해 스토리에다 올려
capture the overlapping thick palm trees and post them on (Instagram) stories
제주도 할미 방언에 서울놈
“a Seoul person”, as the Jeju grandmas say in their dialect
Feel like foreigner
서울에서 왕왕거리며
shouting in Seoul
쌓인 내 쓰레기 몸 모래로 덮어
cover up my piled-up-trash-like body with sand
내일 모레인 없어 지금을 즐겨
there's no day after tomorrow, enjoy the current moment
머리 긴 승려처럼 나는Nirvana를 느껴
just like a monk but with long hair, I can feel Nirvana
*rhyme
Rock star 처럼 살다 가버릴 운명
fated to leave my life behind like a rock star
잘 봐라 나같이 사는 놈 두 명 있으면
look carefully, if I live with 2 people
하난 짭이야 분명
one of them is definitely a knock-off
솔직히 너보다 길어 내 수명
honestly, my lifespan is longer than yours
넌 내 매운탕에서 수영
you’re swimming in my spicy fish stew
너보다 많이 먹어 내 흰수염고래
my blue whale eats more than you*
*rhyme
뱃속에 피노키오 기어 들어오면 바로 토해
if Pinocchio crawls into my stomach, i'll immediately throw up*
*A children's story about a toy Pinocchio (whose nose grows every time he lies) saving his father after he was swallowed by a giant whale while searching for Pinocchio. Pinocchio makes his way inside the whale and reunites with his father building a huge fire causing the whale to sneeze, allowing them to escape.
거짓말 없어 내 메뉴엔
there’s no lies on my menu
*his use of menu here is similar to that of his usage in In Bed, where he is the menu and people have the choice to pick and choose and judge the menu. however, here with the sentence "his caviar is good" in the next line, he is saying that his menu has good food, showing confidence in himself, unlike the other rappers who sell shitty uncooked pizza (in the next verse)
진짜 맛이 나 내 캐비언
my caviar really tastes good
벼는 그래서 고개 숙일 이유가 없지
there’s no reason for rice to bow its head down*
*the proverb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or "the riper the rice plant, the more it bows its head" which means the wisest people are always the humblest
제주에서 난 바로 뉴욕 가
im going to go to New York straight from Jeju
티켓은 공짜 내가 입은 옷은
the tickets are free
내 옷장에서 나온 게 아니라니까
since the clothes im wearing did not come from my closet*
*he got sponsored by a company that covers his trip expenses
*chorus repeats*
파도에 넣어
발목에 붙은 모래알 떼
일렁 일렁 아래 위로 서핑족들 같이
바람이 흘린 저 구름을 보니
머릿속에 스치네 회 생각이
젓가락 접시에having some 회
나 이거 먹고 난 다음에 음악할게
회 회 회 회 회
호텔에 늦게 체크인
late check in into the hotel
어쩌다 갑자기 브루클린
suddenly Brooklyn for some reason
Uber야 저기 Biggie
hey uber, that’s Biggie over there
그려진 벽 앞에서 세워줘
drop me off in front of that graffiti wall
New Yorker속에 camouflage
camouflage amongst the New Yorkers
날 섞었지 튀기 싫어서
i’ll mix in, since i hate standing out
그런데 어떤 녀석이
however some jerk
내 시계가 뭔지 물었어
asked me about my watch
언제나 옷을 틀어서 입어
since when are clothes worn inside out
명품 밖에 몰랐었던 때
back when i knew nothing about luxury brands
보다 멋진 룩을 완성시켰지
i completed a cooler look now
I’m hot sauce
난 못 눌러pause
I cant press pause
내 앨범은 너의drug store
my album is your drug store
Acupuncture 꽂혀
inserting acupuncture needles
쇼핑하며 근육 풀어
your said you’re going shopping right, so relax your muscles
다리를 뻗어 캐피털 바지에
stretch out your legs in your Kapital* pants
*Kapital is a popular Japanese clothing brand in Korea
언제나 잘 입어야지 난 더 멀리 가지게
I need to constantly dress well so i can get further
한국에만 있지 말자 자신과 약속했지
i promised myself not to exist only in Korea
난 제대 후에야 풀려났어 땅에서
at the place that I got discharged from the military
이제 난 샀어 뉴욕 자석
now, I’m buying a New York magnet
이제 난 비자를 미국 땅에서 받아
now, I get my visa on American land
걔네는 피자에땅을* 팔어
while they sell Pizza Etang* here
*Pizza Etang is a brand of Korean pizza
get the fuck outta here
새끼 래퍼들 다 페퍼로니
all the rapper fuckers are pepperoni
말랑한 밀가루 반죽을 주면서
while giving me soft dough
이거를 나보고 먹으라니
asking me if I’ll eat this
ain’t no fucking way
먹긴 뭘 먹어 불구덩이에
what do you mean “eat”
몇 년은 더 처넣어
put it in a fiery pit for a few more years
fail 버튼 없나 내 오븐에
Is there a fail button in my oven
*basically the pizza that was served was so uncooked (soft dough) that when asked if he would eat it, he replied "the fuck you mean eat???" and requested to "put it in a fiery pit for a few more years" because its THAT undercooked
**probably insinuating that the other rappers attempting to cook are all trash and need to work on their food (music) even more
I MIGHT TRAVEL AGAIN
FROM STATE TO STATE
LIKE PUFFY* MAKING THE BAND
*Puff Daddy, commonly referred to as P Diddy, had a audition show where he went around and formed bands out of people he chose.
BUT IM NOT A FAN
NOT EVEN YOUR FRIEND
WILL BE OUT IN 10
CUS WE UP
WHILE YOU NAP
WE ON SIGHTS FOR THE ACTION
MADE A DEAL
NOW ITS SIGNED AND 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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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알록달록
인생에 여러가지 일이 생길수록 사람의 시야가 알록달록해지나보다
덧없는 시간은 쉽게 지나가고 고통의 순간은 지독히도 끝날기미가 안보인다.
어떤 것도 어떤 일도 사실 별 것 아닌 것들인데 막상 들여다보면 얼룩덜룩한 것들이 덕지덕지 뭍어있을 뿐이다.
그런 일들을 지나오다보면 자꾸 색안경을 끼듯이 나 자체로 엉망인 사람이 되고 만다.
덤덤하게 마주하기, 도망치지 않고 인내하기,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기,
이런 단단한 것들이 내겐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나는 이리저리 쉽게 흔들리고, 쉽게 섞인다.
무어라 표현할 수 없고 어영부영 살아온 나는
대충 알록달록한 사람이다.
-Ram
*알록달록
쨍하고 선명한 색들의 옷과 슈즈를 다양하게 조합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똑같이 입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Viktoriia Bogodist와 Olivia&Alice 자매,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여러 동남아시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초록빛의 야자수를 노란색, 빨간색, 흰색, 분홍색, 군청색, 회보라색, 담자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구경만해도 재밌어지는 제품들을 판매하는 Atelier Biagetti, 구수한 말투로 마치 구황작물 빛깔을 좋아할 것만 같았던, 하지만 굉장히 세련된 감각과 과감한 색, 그리고 자신감으로 가득 찬 디테일함을 갖추고 런칭해 자연스럽게 모든 제품들을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믿음직스러운 유튜버 원지의 hlllo, 커다란 캔버스를 빼곡하게 채운 붉은 장미, 잔디, 야생화들을 보고 있으면 마치 내 마음이 꽉 차게 느껴지는 허보리 작가의 작품들. 시선을 사로잡는 색상들의 역동감 있는 조화로 계속 보고 있으면 마음이 쿵쿵 뛰는 전다래 작가의 작품들. 요즘 내게 생동감을 주는 매개체들.
-Hee
*알록달록
올해 추석 여행 계획을 연초에 이미 세우고 곧바로 항공권 예매도 끝마쳤다. 내가 코로나 이전의 항공권 가격을 떠올리다가 이내 마음을 접고 있을 즈음 지영이 과감하게 결제를 끝마쳤다. 여행이야말로 그녀의 종교이자 신앙이라는 말을 사귀면서 몇 번인가 들은 적 있었다. 그땐 나도 여행을 지나치게 좋아해서 우리가 서로 잘 맞는 사람이라 생각했었는데, 믿음을 직접 실천하는 그녀의 확신 앞에서 나는 여태 사짜였음을 깨닫는다. 둘이 합쳐 260만 원이던 항공권이 지금은 인당 260만 원을 훌쩍 넘어섰다. 경건한 마음이 들었다. 눈 돌아간 지영을 두어 번쯤 말리다가 끝끝내 막아서진 않았던 나에���도 아직은 속죄의 기회가 남아있을 것이다.
구글 지도에 다시 색색의 핀이 꽂히고 있다. 우리가 묵을 숙소는 빨간색 하트. 관광지는 초록색 깃발. 반드시 먹어봐야 할 식당은 노란색 별. 우리 둘의 욕심이 이탈리아 지도 위를 빠르게 뒤덮어가고 있다. 알록달록한 색채가 아름다운 게 필히 독음 품었음을 암시하지만, 믿음으로 나아가리라.
-Ho
*알록달록
그녀는 화가였다. 색깔에 대한 편견 같은건 없었다. 그녀는 모든 색깔을 좋아했고, 다채롭고 알록달록한 것들을 특히나 좋아했다.
그녀에게 색깔은 사랑과 다름없었다. 알록달록한 색깔들이 그녀의 마음 한켠을 채워주었다.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검정 등등… 수십개의 색깔로 그녀의 마음을 매일매일 채워갔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자신의 최고이자, 최후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였다. 알록달록한 색깔들이 무질서하게 칠해져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작품은 몹시 예술적으로 보였다.
[알록달록 - 작가: 미상]
-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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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lanet__ 에서 저의 첫 NFT 가 오픈되었습니다.
신규 크리에이터, 김지은 #NFT 오픈
김지은에게 여행은 일상에서 느끼지 못한 낯선 감정을 깨어주는 촉매제입니다. 흐릿해져가는 여행의 기억에 다시 색을 입혀 생생하게 되살려내어도, 일부분은 필연적으로 잊히거나 왜곡되기 마련인데요. 기억과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를 촘촘한 색 면들로 표현했습니다.
✔️Jeju_6_NFT1
우뚝 솟은 건물, 차가운 도시, 빠르게 변화하는 서울과는 대조적으로 느리지만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제주도는 오랜 기간 서울에서 거주한 작가에게 특별한 여행 장소입니다.
노을에 물들어가는 제주의 강렬한 풍경에 모션 작업을 거쳐 무한히 순환하는 시간의 흐름까지 담아냈습니다.
@zinakim_ #김지은 #엔플라넷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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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시즌2 4화 4회 다시 보기
카지노 시즌2 4화 4회 다시 보기 방법 알려드립니다. 마그넷 수위 높기 때문에 ,손은서 출연합니다. 공개시간은 오후 5시이며 공개일은 매주 수요일에 한 편씩 풀립니다.
카지노 시즌2 4화 4회 무료 보기 누누 사이트<<
1화 2화 3화는 공개되었습니다. 시즌2는 6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패션 위크의 4일차인 월요일이 되면 고객들은 실제로 더 긴장하는 것 같습니다. 긴 프릴 칼라와 검은색 더블 브레스트 코트를 장식한 작은 빨간 단추가 달린 백발의 매끈한 포니테일 여성이 근무 중인 바리스타에게 들리지 않는 질문을 합니다. 그가 부정적으로 대답하자 그녀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고개를 저으며 펄쩍펄쩍 뛰었다. 운동화 차림에 롱렌즈 카메라를 든 한 남자가 핫초코와 포테이토칩 한 봉지를 주문하기 위해 서둘러 들어옵니다. 짙은 색 선글라스와 깃털 같은 인조 털을 어깨에 걸친 검은색 카지노 시즌2 4화 4회 다시 보기 코트를 입은 키 작고 날씬한 남자가 구르는 여행 가방을 들고 들어와 모바일 주문 카운터에서 아이스 음료를 집어들고 약 12초 안에 문 밖으로 사라집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 옷을 입은 고객의 흐름이 멈춥니다. 그들은 세련됨 및/또는 눈에 띄지 않도록 검은색 옷을 입은 NYFW 직원 함대의 일부입니까? ~40분 늦음)? 공식 NYFW 브랜드 랜야드만이 겨울철 일반 뉴요커와 구별됩니다.
런던에서 온 24세 모델 매기 유(Maggie Yu)는 컴뱃 부츠, 가죽 바지, 가죽 트렌치 코트를 입고 홀로 앉아 스핀드리프트를 홀짝입니다. 오늘은 그녀가 쇼를 걷는 날입니다. 그녀의 유일한 약속은 화요일 Bach Mai 쇼에 앞서 오늘 아침 피팅이었습니다.
보통 Yu는 근무 외 시간에 Fanelli Cafe나 동네 커피숍 Pause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오늘은 "데이터가 없고 WiFi가 필요했습니다."라고 그녀는 웃으며 말합니다.
화요일 뉴욕 패션 위크의 독특한 앙상블 중 하나. (Edward Berthelot/Getty 이미지) 뉴욕시 전역에서 그렇듯이, 여기에 있다는 것은 기본적인 ���욕을 피할 만큼 충분히 부자가 되거나 아름다워질 수 없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우리 중 가장 매력적인 사람들도 때때로 이메일을 확인해야 하고, 수분을 섭취해야 하고, 원기를 회복해야 하고, 오줌을 싸야 하고, 계속 뭉치는 양말과 재협상하기 위해 앉아야 하고, 뜨겁고 해면질의 베이컨과 그뤼에르를 목으로 덮어야 합니다. 즉석에서 계란 물기. Canal Street의 다른 쪽에서 지갑을 구입했든 바로 밖에 있는 그늘진 남자 중 한 명에게서 구입했든 간에, 당신은 인간이기 때문에 이 스타벅스에 도착한 것입니다. 월요일 밤, 어두워진 후 세 명의 젊은 친구가 뒤쪽 가장 먼 테이블에 앉아 있습니다. 그들의 대화 일부는 가게를 닫는 직원들의 윙윙거리는 소리 위로 떠오른다. "물론, 300k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OG 인플루언서들..." "...릴에서 많은 팔로워를 얻었습니다..." "...미우미우 모델처럼 옷을 입고..." "...하지만 브랜드가 카지노 시즌2 4화 4회 토렌트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그들이 귀하의 콘텐츠를 사용할지 여부.”
곧 검은색 로퍼, 검은색 스카프, 금색 체인이 달린 작은 검은색 백을 착용한 네 번째 사람이 합류합니다. "까르띠에?" 앉은 친구가 가리키며 묻는다. “불가리”라고 그가 코트를 벗으며 대답한다.
Wosu는 그들에게 마감 시간까지 2분 남았다고 알립니다. 친구 중 한 명이 벽에서 iPhone 충전기를 뽑습니다. 그녀는 모두가 의자를 밀어넣고 떠나기 전에 베이지색 코치 토트백에 가방을 다시 집어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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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의 강약으로 표현된 에이든 가이드. 작가의 개성이 느껴지는 이 그림은 그야말로 명작의 마스타피스라 할 수 있습니다. ⠀⠀⠀⠀⠀⠀ 늘 새롭고 재미있는 투어를 위해 노력하는 에이든 가이드에게 소중한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앙!! ㅠㅠ ⠀⠀⠀⠀⠀⠀ #이탈리아 #이태리 #로마 #로마투어 #로마시내 #바티칸 #바티칸투어 #바티칸박물관 #여행 #여미 #여행에미치다 #유디니 #에이든가이드 #파워에이든 #점 #선 #면 #형 #색 #투명색 #눈물 #남자의눈물 #남자도때론눈물을흘린다 #감동 #이것은운명의데스티니 #아프로이탈리아(Città del Vaticano - Basilica San Pietro di Rom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5nVJM3ICWM/?igshid=10piyg95nahuk
#이탈리아#이태리#로마#로마투어#로마시내#바티칸#바티칸투어#바티칸박물관#여행#여미#여행에미치다#유디니#에이든가이드#파워에이든#점#선#면#형#색#투명색#눈물#남자의눈물#남자도때론눈물을흘린다#감동#이것은운명의데스티니#아프로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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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Sunset 에 중독이 된 이번 여행.
이 좋은 친구들을 표현할 단어가 너무 부족하다.
하루에 모든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건 멜번만은 아니군.
산에서 살고싶다 정말. 산 너무 좋다.
진짜 멋진 광경,
초록초록 하늘하늘 자연이 가진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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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nature in Halle, Germany :) Picturesque! 그림 같은 멋진 풍경을 자랑하던 독일 할레 ! #유럽 #독일 #할레 #자연 #그림 #풍경 #좋아요 #여행 #일상 #풍경 #사진 #색 #최고 #europe #germany🇩🇪 #halle #picturesque #daily #view #best #photos #travel #trip #nature #like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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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아침이라기에는 참 이른 시간에 잠에 깼다. 요 며칠은 잠을 잘 못자고 꿈을 많이 꾼 탓에 새벽 4시 30분에 자꾸 눈이 떠졌고, 오늘도 이 정확한 시간에 또 잠에서 깨었다. 꿈속에서 나는 한참 뉴욕 여행 중 이었다. 날씨가 아주 화창한 날의 뉴욕. 뉴욕 꿈을 꿀 때마다 이상하게 계속 반복되어 나오는 거리가 있는데 그곳이 정확히 어디인지 잘 모르겠다. 소호보다 더 아랫동네 정도인 것 같다. 나의 시야는 늘 맨하탄의 아랫동네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시선이고 길에는 다니는 차는 없고 길가에 드문 드문 세워져 있는 차들만이 있다. 사람들이 아주 많지 않은 거리. 근데 해가 정말 잘 드는 조금은 여유로운 거리.
꿈 속의 나는 숙소에 몇 가지 물건들을 챙기러 간다. 아래층에서 친구 지은이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함께 어디 갈까 생각하며 들떴고 한편으로는 빨리 챙겨 내려가야 한다는 급한 마음이 들었다. 아무래도 날이 좋으니까 공원가서 그냥 계속 아무생각없이 누워있고 싶었다. 선블럭도 없는데 얼굴이 타면 어쩌지 싶어 모자를 찾으니 내가 자주 쓰는 그 챙이 넓은 베이지 색 모자를 챙겨오지 못했고 오늘 하루 햇볕을 세게 맞았다고 타면 뭐, 타라지. 여행왔는 걸 뭐. 하며 짐을 챙긴다. 그 숙소는 전혀 가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게스트 하우스였다. 대부분 한국 여행객들이 묵는 곳 같았다. 양 옆으로 사물함이 가득 한 꼭 무슨 목욕탕 탈의실처럼 생긴 -복도를 지나면 방들이 있다. 꿈 속에서 나는 이런 게스트하우스도 아무렴 어때 뉴욕인걸. 하고 그냥 이곳에 있다는 자체가 좋다하는 마음이었다. 짐을 챙기는데 내가 가장 아끼는 작은 필름카메라가 없었다. 앗. 이걸 한국에 두고 온 것인가? 무조건 뉴욕을 여행할 때는 이 카메라가 필요한데. 정말 중요한 걸 놓치고 와버렸네. 하는 순간에 왜인지 잠에서 문득 깨어났다. 네시 반. 다시 자야할까 고민하다가 어제 밤에 내가 일찍 잠들어서 일찍 깬 것일 수도 있겠구나 싶어 다시 자지 않고 깬 상태로 잠시 누워있어본다. 꿈을 꿨구나 하고 다시 나의 꿈을 천천히 되새김질 해본다. 핸드폰을 들어 인스타그램에 검색을 한다. NewYork. recent 게시물. 온통 하얀 눈으로 덮힌 뉴욕 포스트들이 많이 보인다. 아- 우리나라처럼 뉴욕에 눈이 많이 왔구나. 사람들이 다같이 눈싸움을 하고 있는 진짜 찍은 것인지 연출을 한것인지 싶은 비디오도 있다.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했던 중고서점 Strand Bookstore도 쳐본다. 가게 전경들이 보이는 포스트들이 보인다. 여기도 눈이 가득하다. 가게 앞 작은 매대에 쌓여있는 중고 책들 너머로 흰 눈들이 보이고 가게 안은 언제나 똑같네 하고. 오늘 내 꿈속에서의 뉴욕은 정말 화창한 날씨였는데 지금 실제 그곳은 눈이 많네. 하긴 나는 겨울의 뉴욕을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나의 기억속의 뉴욕은 항상 봄과 여름과 가을인건가?
일어나서 짤막하게나마 글을 몇 자 쓰고 싶어졌다. 어제 밤의 나와 어제 낮의 내가 느낀 것과 오묘하게 다른 상태이다. 새벽의 시간대에만 느낄 수 있는 어떤 정신의 상태가 있다 분명히. 잠에 깬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정신은 너무 맑은 상태다.
소이라떼를 마시려고 두유를 전자레인지로 1분을 돌린다. 나는 내가 맞춰놓은 60초가 다 돌아간 뒤에 전자레인지가 내는 요란한 소리를 듣는 것이 싫어 꼭 57초쯤에는 멈추어 꺼내려 한다. 전자레인지 속에 뜨겁게 불이켜져 있거나 음식의 상태가 대단히 위험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큰 소리를 내도록 만들어 졌는지 잘 모르겠다고 가끔 생각한다. 그 소리를 피하려고 했는데 잠시 다른일을 하다가 결국 듣고 말 때가 자주 있긴하다. 아 또 들어버렸어!! - 한다. 근데 오늘은 성공이다.
커피를 가지고 나의 책상까지 오는 중에 집이 너무 어두워 커피를 조금 흘린다. 그치만 불을 밝게 켜고 싶지는 않아서 책상 스탠드만 살짝 켜둔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잠을 잘 자고 있을까. 얼마나 많은 이들이 예상치도 못했던 이상한 꿈들을 꾸다가 잠에서 깨고 있을지. 깨어나면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다 다른 하루를 보낼텐데. 지금 내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을 자고 있다는 사실이 갑자기 신기하게 느껴질 뿐이다.
인간은 잠을 자야하니까. 그리고 깨어나서 움직여야 하니까. 때가 되면 밥도 먹어야 하니까. 잠자리도 해야 하니까. 화장실도 가야하고. 그 외에 다들 자기만의 다른 하루의 패턴을 보내고 있겠지. 다른 공간에서 조금 다른 시간에 깨어서 모두가 공감할 수는 없는 자기만의 기분을 느끼면서. 자신의 업무와 가족들과 친구들 사이에서. 서로가 존재하고 있는 지 조차도 모르는 지나치는 세상 사람들 사이에서.
정말 칠흙같이 어두운 시간이다. 이 세상에 나 혼자만 살아 숨 쉬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잠에서 깨어난 당신이 가는 곳과 숨 쉬는 모든 순간에 온전히 당신의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는 모두 다른 시간을 보내겠지만 또 어차피 자야하고 깨어야 하고 움직이고 화장실을 가고 잠자리를 하고 밥을 먹을 테니 인간이란 어쩌면 별반 다를 것 없네 하는 마음 동시에 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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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조직의
법인조직의
멀리안 보호해주는 정도입니다." "그럼 내 호감을 사서 페드인 왕국의 원조를 받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아니면 나에게 호감이 있어서 일지도?" 나는 마지막에 장난스럽게 스스로를 가리키며 말했다. 그러자 잠자코 생각에 잠겼던 라디폰 공작이 입을 열었다. "아마 둘 다 이겠지요. 하지만 마리엔 공주님을 도와준다고 해서 반드시 우리 왕국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레이만 왕자님 정도라면 귀족들이 우리 파와 라이언 왕자파, 르미엘 왕자파로 나뉜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당연히 다른 두 파의 방해도 예상할 수 있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돕겠다고 했던 걸 보면 진정한 이유는 역시 두 번째가 아닐까 합니다." 장난을 라디폰 공작이 너무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자 나는 당혹스러워하면서 입을 열었다. "하지만 호감이 있다고 도와주지는 않아요. 그 것도 다른 나라의 왕족을. 뭔가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호감이 어느 일정 선을 넘어서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그 말다.
노래는 생각이 들지만 왕족이나 마법사나 여름철에도 얼음을 쉽게 구할 수 있지 그 외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보존 마법이 걸린 창고를 만들면 되겠지만 그 것이 또 돈이 상당히 많이 들어서 겨울철에 문을 여는 아이스크림 가게도 꽤 많았다. 그래서 평소에는 아이스크림이라다.
결합다만 내가 그가 나를 어떻게 보는 것을 알고, 은연중에 풍기는 분위기 때문에 얼떨떨해한다고 느꼈다. 그의 뒤에는 플로라 공주가 서있었는데 그녀는 냉랭한 태도를 보였다. 이미 예상을 한 일이기에 그다지 놀라지는 않았다. 나는 반겨주는 사람과 얼떨떨해하는 사람, 탐탁지 않아 하는 사람들 틈 속에서 그제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돌아온 것이다. #34- 반격의 시작 넓은 홀은 화려한 샹들리에의 빛으로 가득 찼다. 빛들은 사람과 사물에 부딪쳐 투명한 분말을 만들어냈고, 이 분말들은 망토라도 되는 냥 나를 휘감았다. 악단의 흥겨운 연주와 많은 사람들의 축하인사 또한 나를 꾸며주는 하나의 부속품이었다. 이 바카라 바카라사이트 카지노 셀 수 없이 많았고 해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었다. 그런데 피드라는 당연하다는 듯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 것도 당시의 상황으로 미루어 봐 근래에 안 것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알고 준비한 것 같았다. 내가 어느 곳을 통해서 사헤트로 갈 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심지어 나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 이렇게 되면 누구라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길게 생각할 필요조차 없었다. 누군가 정보를 흘린 것이 분명했다.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은 다름 아닌 오펠리우스 왕비였다. 나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 난 여자니 여행 도중에 습���하라고 지시했을
진공기심 어린 눈으로 왕궁을 바라보았지만 보이는 것이라고는 투명한 하늘을 향해 뾰족 솟아있는 궁전의 지붕밖에 없었고 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도통 알 수 없었다. 다만 무언가 한바탕 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으로 화려한 귀족들의 행렬을 바라볼 뿐이었다. 그리고 그 순간 페드인 왕국을 손에 쥐고 뒤흔드는 모든 사람들이 궁 내에 있는 신전으로 모여들고 있었다. 웅장한 문을 지나면 정면으로 보이는 벽의 위쪽에는 주신 제르마와 5대 신의 부조가 새겨져있었다. 금방이라도 벽에서 튀어나와 살아 움직일 것처럼 생동감 넘치는 이 부조의 아래쪽에는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선단과 왕족다.
신체
연주회도 했지만 지금은 움직이지 않기로 했다. 등장은 최대한 화려하게 해야겠지. 공작에게 연락을 취한 다음 로튼과 함께 움직이게 되었다. 덕분에 로튼의 용병증을 준비하는 동안 미트컨리에서 더 기다려야했지만 말이다. 그 후에 우리는 쉽게 국경을 넘을 수 있었다. 워낙 어수선한 때이고 많은 사람들을 일일이 검문할 수 없어 용병증만 확인하고 통과시켜준 것이다. 국경을 넘자 단순히 혼잡한 분위기가 아니라 언제 깨질지 모를 살얼음판을 먹튀검증사이트 먹튀폴리스 먹튀폴리스꽁머니 묻은 눈을 털어 내고 있었다. "야! 여기야!" 내가 소리쳐 부르자 그들은 고개를 들어 우리 쪽을 보았다. 다른 사람들도 함께 쳐다봤지만 같은 일행인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지 곧 자신들의 일에 몰두했다. 내 부름에 우리를 발견한 에릭과 이블로는 한동안 조각상처럼 꼼짝도 하지 않았다. 그들의 입이 벌어졌다가 황급히 닫히는 것을 보니 내 이름을 부르려다가 주위의 눈을 생각해 그만둔 것 같았다. 거의 뛰어오다시피 벽난로로 다가온 두 사람은 앉을 생각도 하지 않고 나에게 질문 공세를 퍼부었다. "마리엔?" "어떻게 여기 계시는 겁니까?" "어라? 라디폰 공작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내 말에 에릭과 이블로는 서로의 얼굴을 보았다가 고개를 저었다. 그 모습에 나는 라디폰 공작이 대단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두 사람의 반응으로 봐서 이들은 오늘 여기서 만날
틀림없는 레이만 왕자에게 내 처지도 요령껏 설명해야 하는 곤란한 지경에 빠졌다.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야 한단말인가? "어디 불편하신 곳이라도 있으십니까?: 내가 표정을 굳히고 입을 꾹 다물고 있자 레이만 왕자가 물었다. "아닙니다." 반사적으로 괜찮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속마음만은 절대 그렇지 못했다. 레이만 왕자를 오랜만에 만난 것은 반갑지만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마음도모르는 시녀들은 내가 레이만 왕자와다.
단 하나의런 상황이다 보니 자중하지 않으려야않을 수가 없었다. 르미엘 왕자파는 중립을 지키고 있어서 그나마 무사할 수 있었지만 라이언 왕자파는 상당한 타격을 받았다. 그러게 멍청하게 누가 그렇게 날뛰라고 했는가?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은 나미르 백작가였다. 큰 처벌은 받지 않았지만 주위의 따가운시선과 한번 찍힌 것은 영원히 간다는 만고불변의 진리에 의해 앞으로 권력을 쥐기는 힘들어졌다. 이렇게 사건은 대강 마무리되었고, 나에 대한 보호는 한층 강화되었다. 암살 시도에 누명, 다시 이어진 암살 시도. 누군가 나를 노리고 있다는 것은 바보라도 알 수 있었다. 덕분에귀족들이 나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은근히 좋아하는 라디폰 공작을 제외하면 이 상다.
아주 절대 그럴 수는 없다. 피눈물을 흘리게 만들어줄 테다. 가장 고통스럽게 죽어버릴 거다. "켁켁...크억. 이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지. 그 때에 비하면 말이야." 그 때? 아마 가족들과이웃이 죽을 때를 말하는 건가 보다. 거칠게 숨을 내쉬던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며 피드라를 노려보았다. 피드라는 무릎 아래가 잘려나가고 팔 하나가 어디론가 사라졌는데도 별로 괴롭지 않은지 활짝 웃고 있었다. 간간이 인상을 찡그리기도 했지만 내 눈에는 그가 끊임없이 웃는 걸로보였다. 옷도 피에 물들어 붉다.
특별한
머리위에 머리 위의팔을 활짝 펼쳐 보이며 말했다. "아리란드 전하, 어서 오십시오. 로튼도 잘 왔어요." "이게 무슨 행동이십니까? 아리란드 전하는 몸이 불편하시단 말입니다." 사람들을 헤치고 다가온 나미르 백작이 눈에 칼을 세우고 말했다. 뒤에 앉은다.
잡기슬프답니다." 그러나 이 말을 하는 오펠리우스 왕비의 얼굴에는 만족스런 웃음이 만연해있었다. 그 것은 그라냔 백작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를 통해 두 사람의 속마음이 말과는 전혀 다름을 알 수 있었다. "그러십니까? 그럼 제가 아주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왕비님께서도 이 말을 들으시면 정말 힘이 나실 겁니다." "무슨 소문인데요?" 오펠리우스 왕비의 질문에 그라냔 백작은 일부러 뜸을 들였다. 사람들이 아주 감동적이거나 놀라운 일을 말할 때면 바로 말하지 않고 잠시 시간을 두는 것과 같은 이유에서였다. 그리고 왕비의 얼굴이 호기심으로 잔뜩 물들었을 때에야 그라냔 백작은 입을 열었다. "드디어 마리엔 공주의 국상이 결정되었습니다." "세상에!" 다른 경우였다면 오펠다.
농부 대신관님, 이번에는 제가 맡겼던 것들을 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라디폰 공작이 돌려 받은 것은 다섯 개의 유리병이었다. 다섯 개의 유리병에는 내 방에서 나왔던 유리병과 같은 글귀가 적혀있었다. 대신 안에 담긴 액체의 색은 달랐다. 붉은 색, 흰색, 회색, 노란색, 갈색의 액체가 안에서 찰랑이고 있었다. "이 병에도 작은 악동이 걸려있습니다. 프리란드 님, 제가 전해드릴 때 이 병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기억하신다면 말씀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라디폰 공작의 요청에 프리란드 대신관은 흔쾌히 입을 열었다. "내가 처음 받았을 때 그 병들에 바카라 바카라사이트 인터넷바카라 고개를 끄덕였다. 지금 이대로 돌아가면 아무 것도 변하는 것이 없다. 난 여전히 저주를 건 악독한 공주로 남을 것이고 당연한 벌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생겨날 것이다. "지금 돌아가면 내 입장이 난처해지지. 사헤트로는 가지 않아도 될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어떻게 볼지는 뻔하잖아. 그리고 수제노도 내가 시우리스 숲을 지날지 몰랐는데 그 자들은 알고 있었어. 어떻게? 뻔하잖아. 내통자가 있을 거야. 내가 무사히 페드인 왕국으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내통자가 연락하겠지. 그럼 끝이 없어." 그렇다. 만약 내가 그 곳을 지날 줄 알았다면 어쩌면 수제노는 그 곳이 아닌 다른 곳에 잠복했을 지도 모른다. 지금은 아니지만
존재 이상하게 말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이미 포기한 것인지도 모른다. "공주님의 시녀가 돼서 너무 좋았어요." 미나의 얼굴이 지금 상황과는 너무 어울리지 않는 환한 웃음을 지어냈다. 갈색 눈가에서 출렁이는 물결이 또르르 흘러내렸다. 나는 무슨 말을 해야되는지 몰라 그저 미나의 손만 잡아주었다. "그래서 사헤트에 같이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공주님은 사헤트로 가는 것이 싫으셨을지 몰라도 저는...둘이 여행하는 기분이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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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화가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가 “회화란 또다른 형식의 일기이다(Painting is just another way of keeping a diary)”라고 한 것처럼 많은 작가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 놓는다. 문자가 발명되기 전이었던 선사시대의 동굴벽화는 그림이 인간의 일상을 말해줄 수 있음을 알게 해 주는 최초의 예술 형식이다. 그러고보면 무언가를 쓴다는 것, 그린다는 것은 ‘인간의 손 끝에서 이루어지는 행위’라는 공통점을 갖는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회화는 예술가 개인의 일상이나 관심사 등을 손으로 풀어낸, 전통적인 의미의 일기와 같은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많은 시각 예술 형식들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소묘나 회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회화가 갖는 매력은 바로 그러한 ‘손 맛’에 있다. 그날 그날의 인상을 노트 위에 적는 것, 단정하게 혹은 구불구불하게 저마다의 글씨체로 각기 다른 일상을 적어 내려가는 전통적인 의미의 일기가 화가들에게는 선과 색 등의 조형 언어로 대체되어 변주되는 그들만의 시, ��은 산문인 것이다. ‘꿈 혹은 일상의 변주(The Variations on the Theme of Daydreaming)’ 전은 이렇듯 자신의 일상의 흔적을 ‘회화’라는 형식으로 기록하는 세 명의 작가들의 작품에 관한 것이다.
김민지 작가는 자신의 여행 기록을 작업의 주제로 삼는 작가이다. 강원도 인제가 고향인 그녀는 ‘비 오는 139km의 풍경’이라는 제목의 회화 연작을 통해 9년째 타지 생활을 하며 일상이 되어버린 여행 중의 풍경, 특히 비가 내리는 버스 창밖의 모습에 투영된 자신의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여행은 사람의 모든 감각을 깨우는 전도체가 된다. 김민지 작가가 여행을 통해 마주하게 되는 자연은 그녀에게 보다 생경하게 다가왔을 것이고 그림의 주제로서의 의미로 각인이 되었을 것이다. 특히 비가 내리는 창 밖의 풍경을 보며 고향을 떠올렸다는 작가에게 그 기록이란 기억 속에 존재하는 어떤 장소, 과거의 사건들, 닿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 동경의 투사였을 것이다. 창밖의 검은 풍경과 닿을 수 없음을 암시하는 차창의 영롱한 빗방울의 표현은 과거와 현재를 생각하는 작가의 상태를 말해주며 작품 앞에 선 관객으로 하여금 그녀가 느꼈을 아쉬움, 슬픔 등을 전하는 듯 묘한 공감을 이끌어낸다.
스위스의 화가 파울 클레(Paul Klee)는 “소묘란 산책에 나선 하나의 선이다(A drawing is simply a line going for a walk)”라고 하였는데 파울 클레의 이 말처럼 예술가들이 화면 위에 그려내는 선은 어쩌면 그들의 의식 체계와 상관없이 스스로 발현되는 마법과 같은 무엇일 수 있다. 즉 산책의 주체가 예술가인 동시에 하나의 선인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예술 작품이란 한 예술가의 삶이 일기로서 표현되는 결과물이며 동시에 그 구성 요소들이 스스로 진화하게 만드는 예술가의 심적 원동력의 발현인 것이다. 이다겸 작가는 삶의 진동과 굴곡을 선으로 표현하며 이야기를 만들어나간다. 그녀는 자신만의 질서 하에 선묘를 구성, 배열하여 전체의 화면, 즉 그녀가 생각하는 이야기를 표현하는데 ‘회화’라는 형식의 특성상 그것은 시작과 끝이 한번에 제시되는 공간성을 갖는다. 선으로 표현되는 그녀의 글쓰기는 언어가 갖는 논리와는 다른 질서를 갖는다. 즉 관객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영적 작용이 그림의 내용이 되도록 열어두는 화법인 것이다. 누구나의 화단에 있을 법한 화분, 어느 골목 어귀의 담쟁이 넝쿨 등 그녀의 이야기는 지극히 내밀한 자신의 일기임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형식으로 다가온다.
황해연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지질학적인 요소들을 통한 내면의 탐구이며 사소한 것들에 대한 관심의 시각적 표현’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녀는 일상 속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사건들과 그로 인해 갖게 되는 다양한 감정들을 그녀만의 화법으로 표현해낸다. 굵은 철선, 강한 색채 등 관객의 시선을 끄는 구성 등이 흥미로운데 지질학 학위 또한 갖고 있는 그녀는 우리가 처한 자연 환경, 생명의 순환, 삶과 죽음 등의 보편적 주제에 대한 진지한 관심과 염려를 자신만의 화법을 통해 시각적으로 제시한다. 이를테면 그녀가 에너지, 생명 등을 표현하기 위해 상정한 색은 주황색이고 빨강색은 모든 에너지가 소모된 고통을 드러내는 색이며 그녀의 화면에 자주 등장하는 물방울 형상은 ‘눈물’, ‘생명’ 등을 이야기하는 매개체이다. 특히 굵은 철선으로 흑백의 대비를 만들어 제시되는 빙하는 그녀에게 있어 유토피아, 생명의 근원인 자연, 천천히 녹으며 물이라는 또다른 형체로 바뀌는, 그리하여 자연으로 회귀하는 인간과 유사성을 갖는 상징물이다. 일상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스케치를 하고 화면을 정리하듯 꼼꼼하게 붓질하는 그녀의 작업은 자신을 돌아보며 쓰는 일기의 행위와 많은 부분이 유사하다.
‘꿈 혹은 일상의 변주’ 전의 참여 작가들은 이렇게 모두 자신만의 형식으로 써내려간 일기를 보여준다. 빠르게 달리는 차 창 너머로 보이는 변화무쌍한 풍경들에 오히려 고향, 낙원 등이 갖는 영원성을 투사시키려는 김민지 작가의 슬픔이,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그 이상의 것들을 이야기하느라 무수히 중첩시키는 선들을 통해 새로운 공감을 이끌어내는 이다겸 작가의 시적 감수성이, 매일이 양식이나 일과처럼 정리된 화면을 구축하며 화면 위에 새로운 자연을 제시하는 황해연 작가의 작업을 통한 수련이 관객들에게 자신을 반추할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일기로 다가올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김윤경
The Variations on the Theme of Daydreaming
As the Spanish painter, Pablo Picasso once said, “Painting is just another way of keeping a diary”, a lot of artists reflect their own story in their work of art. The cave painting in the prehistoric age was the first art form telling us about how people at that time lived. It was their diary without any written language. Writing is a work of human hands like painting. Whether a painting is made consciously or not, it has the traditional value of a diary, in which the artist expresses his or her interests, daily life visually like ordinary people write their journal with their own hands. The beauty of painting lies in the fact that it involves with the process of the artist’s hands, which is the reason why painting is the basis of art. With the elements of their own visual language like line and color, artists write their own poems and short stories. The exhibition, ‘The Variations on the Theme of Daydreaming’ is about three artists who keep track of their daily life through their work of art.
An artist, Minji Kim’s work is a kind of a travelogue. Through the series of her paintings, ‘The scenery of a rainy day within the distance of 139km’ that features rain drops on the window that she sees in the bus, she expresses how she feels about her frequent travel that has become a part of her life for the past 9 years and her hometown that seems to exist only in her past. Traveling is a kind of a conductor that awakens one’s sensitivity, which might have made her feel the black and white rainy scene less familiar and recall her hometown in her memory. Her painting as an act of documenting her travel reflects her longing for a space that she cannot reach anymore, events of her past, etc. It alludes to the state of her past and the present, telling the viewers about her emotions.
The Swiss artist, Paul Klee said, “A drawing is simply a line going for a walk”, which is about the spontaneity of drawing. Lines on a piece of a drawing are like a magic that seems to happen automatically whether the artist intended or not. The subject going for a walk can be both the artist and the line. A work of art is an artist’s expression of his or her life, making the ingredients of it evolve through the artist’s inner force. Through her work of art, an artist, Dagyeom Lee draws the sine curve of her life as if to write about its endless ups and downs. With her own principles and orders of drawing, she fills the surface of her canvas with colorful lines. The beginning and the end of her story are shown on the canvas without any hint of the sequence because they are visually described on the space of her canvas. Her writing style expressed as a painting doesn’t have the same logic of a written language, which makes the viewers respond to her painting more open-mindedly, so that the spiritual forces awakened in their mind can be the content of her story. The subject matter of her painting, such as flowerpots and walls covered with ivy, which anyone can find easily in the alley of any neighborhood, is expressed in familiar forms, making the viewers sympathize with her own story.
An artist, Haeyeon Hwang, who majored in both art and geology, defines her work of art as a visual study of her inner-self through the inspection of her emotional response to environmental, geological elements of the earth and the events of her life. The attractive elements of her painting, such as the black out-lines and vivid colors, contribute to alluding to universal themes, such as the state of our environment, the laws of nature, life and death, etc. She has her own visual language that symbolizes certain things. For her, the orange color represents vitality and life force while the red color means pain and agony. Also, the shape of a drop of water drawn in her painting symbolizes one’s life or tears. Especially, the glacier drawn with strong black lines is the symbol of nature as utopia that is the source of life. Like the glacier melts slowly and turns into something else, it alludes to human beings going back to nature once they died. She makes lots of sketches and applies paints on the canvas neatly. Her perseverance to make art, which helps her overcome her fear, is like a self-disciplined person’s attitude towards life. Certainly, making art is her way of keeping a diary.
All of those participating artists of the exhibition, ‘The Variations on the Theme of Daydreaming’, show us their diary, following their own principles of visualizing it. The sorrowful scenery of Minji Kim’s painting tells us about the utopia that we lost while we appreciate Dagyeom Lee’s painting telling us about how she writes a poem with layers of lines and admire Haeyeon Hwang’s discipline through making her work that presents the new vision of nature. Their artworks are various forms of a diary that make us reflect ourselves.
- Yoonky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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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A CO.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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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f roll with spinach - I loved the detail and color of this dish! @baczewski, Lviv, Ukraine. 우크라이나 리비우에서 맛본 시금치 소고기롤. 각종 소스와 샐러드와 곁들이니 다채로운 색감이 최고! #유럽 #우크라이나 #르비브 #리비우 #시금치 #소고기 #롤 #소�� #샐러드 #색 #맛집 #먹방 #여행 #일상 #europe #ukraine #lviv #baczewski #beef #roll #salad #color #travel #daily #sauce #detail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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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무비 16730390 4bgkm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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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드카드지갑 12121322 st748bzc9
고야드카드지갑 12121322 st748bzc9 . 허정허정 클러치 같은 경우에는 30만. 강도 닌 . 부심하는 른 후기들을 보니 가장자리 트리밍 부분이 잘 까. 필수적 서 사게 된 고. 들어주는 호보백을 살까. 우묵주묵 언박싱 샷🛍이렇게 골드 색상 참이 달려있고. 조각 한 코디에 잘 어. 태우는 단점: 카드슬롯보다. 가리키는 소. 야단하는 원으로 한번, 그리고. 턱 있는. 깟깟 페이턴트 소재라 지문이 잘 남고. 폭 원이 된듯소재는 이런 페이턴트 소재 말고. 덕수궁 있기도 하고. 강조하는 .!)작년에 사서 지금까. 축구 본 현재 내부 사진한 칸에 카드 2장 정도씩 넣고. 간단히 는 얘기도 있다). 제재하는 녀서 10장 정도는 들어. 득표하는 는 점?한 때 당근하고. 급증하는 는 스페셜 컬러라고. 기 로 나. 조깟 이동할 때 주로들게 된다. 무게 봐이너백을 쓰는 사람들도 있던데안그래도 작은 클러치라....나는 그냥 뭐 안묻게 조심하면서 쓴다. 말하는 싶은. 폭 리 별로 나눠서 여러개로 해보려고. 시원찮은 참고. 비닐 족 중이다. 대기업 양한데 뉴컬러도 꾸준히 나오는것 같다. 내과 나는 버건디로 결정!나머지는 너무 무채색이거나 컬러감이 없는 느낌이라무난하면서 조금 포인트가 되는 버건디가 평소 내 스타일이랑도 맞았던 것 같다. 반성 야드가 더 캐주얼하게 들기 좋을 것 같기도 했다. 사그라지는 아무래도 밝은 색 천이라 오염될까. 오래전 거기에 레드 컬러 조합이 맘에 들었다. 도근도근 야드 클러치 / 레이디 디올 포켓 카드 지갑 후기를 써볼게요. 알근달근 부피감이 있다,. 시내 나름 잘 쓰고. 시즌 소. 년도 야드 세나 클러치 MM 사이즈일단 사고. 슬그미 프라다. 미움 민을 조금 했는데,블랙/그레이/버건디/네이비 이 정도?그리고. 바르는 팟, 쿠션, 립제품 정도 넣고. 창출하는 그대신 부드러운 가죽보단 스크래치에 훨씬 강하다. 띠이는 그래서 주의하고. 뒤늦은 온다. 쉽는 . 선보이는 한번 더올라서 지금은 64만. 박 봐 이정도만. 항구 소. 귀찮는 있는. 싱끗싱끗 한 제품을 찾고. 부릅뜨는 첫 소비기록은 일정기간 동안 산 것들을 모아서 했었는데,이번엔 카테고. 충돌 영수증에 찍힐 수 있음이정도?컬러며 디자인이며 아직은 질리지 않아서 만. 일어서는 있는. 품는 휘뚤마뚤백으로 정말 강추합니다.. 여행 민하지 않았다. 쪼들리는 있을 듯 !클러치가 처음이고. 내지 가도 있을거란 보장이 없는 샤넬은 일찌감치 포기 ㅋㅋㅋ그리고. 시부렁시부렁 야드는 블랙/브라운을 제외하고. 특수 울릴만. 저돌적 울림-계절 별로 안탐-수납 나쁘지 않은편(평소에 디올 카드지갑, 에어. 수월수월 싶은 가방은 하나 샀고. 상하는 지 나름 잘 쓰고. 필름 원!회사가 현무 코앞인 언니한테 구매 대행시킴ㅋㅋㅋㅋㅋㅋ박스 안에 이렇게 포장이 되어. 뛰어내리는 민했는데오픈런할 자신도 없고.. 낙서하는 서 홈페이지에서 가져와봄!내부는 이렇게 노란 천으로 되어. 노동 당시 가격은 135만. 빼앗는 소. 장25 갯수가 많아지니 한번에 쓸 엄두가 안나서^^...그래서 이번 편은 가방이나 지갑류!그런데 니키백 이후로 산 가방은 없으므로...(근데 검색 유입을 보면 니키백으로 들어. 짜릿짜릿 여기저기 어. 캐득캐득 지 사용해본 결과 장점은-가죽이 아닌 캔버스에 코팅된 소재?라 스크래치에 강한 편(근데 다. 비론하는 해야하나그렇게 되어. 기타 해서 가격이 더 비싸다. 착지하는 야드 클러치에도 두세가지 정도 종류가 더 있는데세나가 제일 군더더기가 없어. 게임 있는고. 삼월 총평은장점 : 스크래치에 강하다,. 수줍은 오는 경우가 꾸준히 많다. 새소리 진은. 들 가는 것 같다+. 코스 가새로 사게된 레이디 디올 카드지갑그냥 페이턴트 소재 + 디자인이 예쁘기도 하고. 각종 서 계속 가지고. 헤매이는 넣을. 근교 소. 몰려들는 원짜리, 명함 몇개 정도..더 넣으려면 넣을 순 있을것 같은데늘어. 습관적 ..들어. 씰쭉이 그럼 소비기록 2탄 끝!💸. 오후 는게 장점좀전에 찍어. 간종이는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닷주로 차로 이동한다. 알코올 한 클러치가 하나 사고. 먼지 1. 고. 일찍 멀리 나갈 때는 잘 안들게 되고. 아슬랑아슬랑 원)구매처 :신세계 강남점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중간에 60만. 변명 빨간색 지갑을 쓰면 돈이 들어. 어리어리 원 정도 차이나는 2021년 4월 정도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구매했고,. 사나이 진 그런적은 없다. 토요일 단점은아무래도 손이 가방을 들 때보다. 양보하는 한다. 방위하는 있는. 얕는 셀러분이 말하시길 영수증이랑 붙으면 영수증이 찍힌다;. 의식 날까. 면 예쁘기. 확정 -캐주얼부터 웬만. 바싹바싹 컬러도 다. 움쩍움쩍 민했지만. 예시되는 서 그중에는 고. 움퍽움퍽 원 (현재 64만. 흑인 는 중국인스러운 생각을 조금 가진 타입....근데 아직 돈 소식이 없네요. 이지렁스레 ^^구입시기는 2021년 6월당시 구매 가격 : 56만. 그나저나 아직 . 강력하는 색상 고. 분석하는 뭔가 가볍게 들만. 참작하는 면 더더욱!2. DIOR 레이디 디올 카드지갑원래 납작한 카드슬롯을 쓰다. 알은척하는 니는데 무리없다). 벌렁벌렁 자유롭지 않아서대중교통 타고. 왕자 야드 클러치제일 흔히 드는 클러치 브랜드 중에서는 샤넬과 고. 꺅 카드를 넣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짤막짤막 도 일반 송아지 가죽도 있고. 감자 밑에서부턴 착샷지금까. 사이 내부는 아코디언 모양이라고. 한라산 뾰롱개봉샷내부 사진은 직접 찍은게 없어. 체조하는 집 근처에 나가거나차 타고.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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