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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동창
w2kyv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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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310화 230826 720p 다시보기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310화 230826 720p 다시보기 (클릭) 재미와 감동이 있는 드라마, “개인의 취향” 매주 수요일 밤 9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되는 개인주의자들의 사랑이야기! 다양한 사연을 가진 개성파들이 의리로 뭉쳐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이뤄가는 좌충우돌 러브스토리.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310화 230826 720p 다시보기 바로가기: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310화 230826 720p 다시보기에 대해 더 알아보기 개성이 뚜렷한 이들은 서로에게 끌리고 또 사랑을 느끼지만, 한편으론 자신들의 꿈인 요리사가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 나간다. 요리를 하는 남자, ‘요리사 지망생’ 홍대리(진세연 분),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여고동창 은조(김하늘).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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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bobyeongjo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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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우정이 영원하시길 빕니다. @minsoya @hyelim_p1211 @v_vhyejin @zz__gnny #청춘아랑한복 #우정 #우정사진 #우정스타그램 #우정여행 #우정사진촬영 #우정스냅 #동창 #초등학교동창 #중학교동창 #여고동창 #서촌 #한복사진 #한복대여 #한복스냅 #한복드레스 #한복스타그램 #한복촬영 #한복모델 #한복패션쇼 #경복궁한복대여 #경복궁한복 #hanbok #seoul #korea #gyeongbokgung #koreanstyle #koreatravel #경복궁데이트 #서촌사진관(서촌사진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IFXceGl0zd/?igshid=1a4tawedqub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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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uibam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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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時代 단상(斷想)100
새 時代 단상(斷想)100
 
캐나다 퀸스대학 철학교수 크리스틴 오버롤의 저서
 <평균 수명 120세, 축복인가 재앙인가>를 만난 것은 8년 전이다.
평균수명 120세! 그때는 인간들의 희망사항으로 여겨져 웃고 말았다.
 최근 보험회사들이 쏟아내는
‘100세 보장’ 광고를 대하면서 내 생각을 내려놓기로 했다.
 
오래 사는 것이 재앙이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100세 시대의 리스크’를 조목조목 열거하며
위험(risk)을 경고하기에 이른 것이리라.
 리스크 목록들 중에서 4대 리스크로 꼽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돈 없이 오래 살 때(無錢長壽)
아프며 오래 살 때(有病長壽)
일 없이 오래 살 때(無業長壽)
혼자되어 오래 살 때(獨居長壽)
 
우리는 이들 리스크를 보며 오버롤이 예고한 대로 100세를
산다는 것이 무조건 환호할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인간다운 삶의 품위를 상실한 채 은퇴 후 마지막
몇 십 년 세월을 명줄만 유지한다면
그것은 분명 축복이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재앙이다.
 
돈 없이 오래 살 때
 
 가진 것을 지킬 것인가, 일확천금을 꿈꿀 것인가
 
의식주(衣食住)는 인간생활의 3대요소다.
세 가지 모두 돈이 있어야 해결할 수 있다.
이처럼 돈은 인간의 행복을 위한 필수요소지만
돈 앞에서 비굴해서는 안 된다.
더더구나 돈으로 교만을 부려서도 안 된다.
 
돈은 인간이 함부로 대해도 되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하루아침에 생긴 돈을 평생 간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에 걸쳐 모은 돈을 하루아침에 잃는 사람도 있다.
돈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밝고 냉정하고 단호하다.
 
아홉을 가지면 하나를 채워 열을 만들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이다.
욕망을 다스리지 못할 때, 무모한 한탕주의에 빠질 때
그들 앞에는 빈손의 후회와 아무것도 살 수 없는 눈물뿐이다.
 
일확천금을 꿈꾼 그들의 말년이 빈손일 수밖에 없는 것은
‘경제정의(經濟正義)’의 불문율 중 하나가 아닐는지.
아프며 오래 살 때
 
 징징대는 여자에게서는 친구가 떠난다
 
지갑에 돈이 가득하면 행복할까? 
 인생은 돈만으로는 행복할 수 없다.
 불행한 백만장자가 있는가 하면
최소한의 의식주 해결로도 행복한 사람이 있다.
 
행복할 만큼 적당하게 돈이 있고
건강하면 노년에 더 무엇을 바라겠는가.
하지만 육체적인 건강은 반쪽 건강이다.
마음이 병들고 영혼이 갈잎처럼 바스락거리면
아무리 돈이 많고 육신이 건강해도 행복할 수 없다.
  
한 달에 한번 만나는 여고동창 모임에
그녀가 나타나면 화기애애하던 친구들이 입을 다문다.
“나는 아픈 몸을 끌고 나왔는데
너희들은 무엇이 그다지도 희희낙락 즐거우냐?”로 시작해
한 달 동안 병원을 전전한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모임의 장소와 시간을 알리는 총무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
 아프다는 소리만 반복하며 미적거리자
 “그렇게 아프면 집에서 쉬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했다.
그 말에 울며불며 노발대발.
그녀 때문에 고향친구 모임을 해체했다.
 
까칠한 여자는 참을 수 있지만 징징대는 여자는 참을 수 없다.
 병원에서는 멀쩡하다는데 그녀는 아파서 잠을 이룰 수 없단다.
내가 진단한 그녀의 병은 ‘마님 병’이다.
이 증상은 돈 많은 노년의 여자들에게서 종종 발견된다.
돈의 세력을 믿고 안하무인인 그녀의 마님 근성을
누가 견딜 수 있겠는가.
가사도우미도 얼마를 버티지 못하고 떠난다.
자기 곁에는 아무도 없다는 외로움을 은폐하려 아픔을 방패로 삼다
 
아픔에 갇힌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 세월 속에 첩첩이 쌓여온 권태감에 짓눌려
전신의 근육들이 히스테리를 부리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혹시 상상임신처럼 상상통증은 아닐까.
 
100세라도 백내장, 위암 등 육신의 병은 고칠 수 있다.
치매도 힘들고 뇌졸중도 힘들지만 노년의 병 가운데 가장 고약한 병이
 ‘마님 병’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그녀를 보며 하게 되었다.
프랑스의 지성 시몬 보부아르가 이런 병을 앓고 있는
노년 앞에 내놓은 조언이다.
 
“노인에게 건강보다 더 큰 행운은 계획을 세워 바쁘고 유용하게 살면서
권태와 쇠퇴에 사로잡히지 않는 것이다.”
 
일 없이 오래 살 때
 
 과거를 내려놓아야 일이 보인다
 
그녀는 대학생인 남매의 공부만 끝나면 부부가 함�� 여행도 다니며
노년을 행복하게 살리라는 꿈을 꾸고 있었다.
폴 퀸네트가 말하기를
‘계획하는 사이에 일이 벌어지는 게 인생’이라
했는데 그녀의 인생이 그랬다.
 
어느 날 퇴근하고 돌아와 초인종을 누른
남편이 대문 앞에서 쓰러졌다.
 병명은 심장마비. 남편의 빈자리는 너무나도 컸다.
은행원 아내로 안정된 생활을 해온 그녀는
경제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남편이 남긴 통장은 금방 바닥이 났다.
 
남편이 마련한 집이기에 집만은 지키리라 다짐하며
슬픔을 털고 일어난 그녀가 찾아간 곳은
남편이 근무하던 은행이었다. 청소부 일도 기꺼이 하겠노라 했다.
그녀에게 주어진 일은 새로 발급된 카드를
본인에게 직접 전하는 것이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일을 했다.
카드 심부름 값이 오죽이나 알량했으랴.
그 자투리 돈의 자투리를 한 푼 두 푼 저축한 것이
그녀를 건강하고 담대한 어머니로 서게 했다.
 
두 아들을 결혼시키고 끝까지 지킨
그 집에서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감사할 일이냐며 오늘도 집을 나선다.
그녀를 만날 때마다 미국의 정치가
로벨트 라이니크의 말이 떠오른다.
 
‘노동이 집안으로 들어오면 빈곤은 도망친다.
그러나 노동이 잠들어버리면 빈곤이 창으로 뛰어 들어온다.’
 
노년의 일은 돈을 벌기 위한 것만이 아니다.
목공소에서 버린 토막나무로 소품을 빚는 것도
노년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일에 속한다.
 
천지에 널린 것이 일이지만 찾아 나서지 않으면
일이 나를 찾아오는 일은 없다.
일을 찾아 나설 때의 가장 큰 걸림돌이 과거다.
과거를 내려놓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미국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전설의 투수 사첼 페이지가 우리에게 남긴 당부다.
 ‘뒤를 돌아보지 말라. 어제가 당신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혼자되어 오래 살때
 
 외로워하면 외로움이 친구를 데리고 몰려온다
 
불행은 혼자 다니지 않고 몰려다닌다는 말이 있다.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외롭다고 뇌까리면
떼를 지어 달려드는 외로움에 포위당하고 만다.
 느긋하게 뚜벅뚜벅 말없이 자기 앞의 길을 걷노라면
길가의 아름다운 풀꽃도 만나고
산새들의 노래도 들을 수 있다.
 
남편이 떠나자 실버타운에 입주한 그녀는
‘외롭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사람들이 그녀의 별명을 지었는데 황당하게도 ‘그때’다.
그녀는 말끝마다
 
“그때는 겨울마다 따뜻한 지방으로 여행을 다녔는데,
그때는 가을이면 주말마다 등산을 다녔는데…”로 시작한다.
그녀에게는 과거만 있고 현재는 없다.
햇빛 찬란한 오후 3시, 산책에 나설 동행을 찾지만 모두 피한다.
 그녀의 ‘그때’ 타령에 질렸기 때문이다.
 
나는 가끔 영화관이나 미술관을 가는데
그럴 때면 혼자 집을 나선다.
감상을 위한 나들이는 편안한 자세로 부담 없이
몰입할 수 있어야 하니 혼자가 좋다.
그날도 혼자서 <세이프 헤이븐 Safe Haven>을 보고
상영관을 나서는데
내 연배로 보이는 그녀가 말을 걸었다.
 
“혼자 오셨군요. 나도 혼자 왔어요.
한 달에 대여섯 번 혼자 이곳에 와요.
 며느리가 ‘멋지다’고 추켜세우지만
그 때문이 아니라 내가 좋아서 오는 거죠.
 
오늘 영화 참 감명 깊었어요.
시한부 젊은 여자가 죽음을 준비하며 누구일지,
언제일지도 모를 아이들의 새엄마가 될 여인에게 남긴 편지가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다워 가슴이 뭉클했어요.”
 
이 정도의 감상 수준이라면 혼자 영화를 보러 다닐 만하다.
혼자 문화생활을 즐기면 몰려다닐 때보다
훨씬 적은 돈으로 인생을 즐길 수 있다.
 
산책도 혼자, 음악회도 혼자, 식당에도 혼자….
혼자에 익숙해지면 외로울 시간이 없다.
몸은 마음의 언어라고 했다.
마음이 기뻐 뛰면 몸도 기뻐 뛴다.
 
세월이 흐르고 해가 바뀔 때마다 나이야 먹겠지만
혼자를 즐길 줄 아는 노년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
 누구나 언젠가는 혼자가 되는 게 인생이다.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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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youmeetinfo-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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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에 올라온 추억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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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에 올라온 추억보기
facebook에 2년 전에 올렸던 글입니다. 2017년부터 글쓰기는 블로그를 1순위로..^^
               *********************
작년에 40여년만에 우연히 은자(여고동창)를 만났다. 1970년대를 종로구 관철동 있는 직장들을 다니면서 자주 만났었는데…
결혼 후 연락이 끊어졌었다. 나는 한림출판사를, 은자는 부산강관(주)?을, 승숙이는 외환은행종로지점을…^^ 은자와 승숙이를 인사동에서 만나고 온 날, 한림출판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근황을 살펴보니 사장님은 벌써 돌아가시고
현재는 토이북을 만드셨던 아버님대를 이어 아드님이
대표이사로 (아동도서 중심의 출판사)아직도 관철동에 현존하고 있었다. 지난 달에 카렌다를 주겠다는 메일이 와서 신청을 하고 잊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 받았다. 올해도 여러군데서 카렌다를 많이 받았지만
한림출판사에서 보내 준 2015년 이달력은 다르게 느껴진다. 1978년 결혼 전까지의 추억이 보이는 듯…☺
    2016년12월 망년회를 청계천걷기로 시작한 고교동창산악모임에서
은자와 승숙등..친구들과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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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방울방울 여고동창생들 여행]여고동창생들과 진안여행 마이산등산 연인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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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방울방울 여고동창생들 여행]여고동창생들과 진안여행 마이산등산 연인의길
[추억은방울방울 여고동창생들 여행]여고동창생들과 진안여행 마이산등산 연인의길
    11월8~9일 1박2일 여고동창생들과의 진안여행
부지런한 아줌마들 새벽까지 수다떨고 다음날 암마이산 등산기로 하고
6시30분에 기상해서 대충 옷 주워입고 등산길에 나섰어요.
마이산이 10년만에 등산길을 열었다고
열린지는 좀 되었지만 아무튼
진안이 고향인 저도 한번도 오르지 못했어요.
제가 꼭 오르고 싶다고 했거든요.
가족끼리 와서 등산하는건 더더구나 힘들어서 이참에 ㅋㅋㅋ
북부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슬슬 올라봅니다.
   
  아래에서 장갑하나씩 사서 나눠 꼈어요.
부자되세요.
부자되고 싶어요 ㅋㅋㅋ
    단풍이 참 곱게 물들었어요
화장안했다 옷 대충입었다 투덜대다가도 사진 찍는다면 얼굴 디밀기 ㅋㅋㅋ
    이른아침 우리의 시끌벅적한 수다소리가 메아리쳐 울리고
다른 등산객들에게 민폐가 되지 않았을까 싶지만
함께 오르는 길이 즐겁기만 합니다.
북부주차장서 숫마이산과 암마이산이 만나는 골짜기까지 계단이 꾀 많아요.
      상쾌한 공기와 곱게 물든 단풍들 짱입니다.
    수다떨며 걷다 이쁜곳 있음 사진찍고
쉬엄쉬엄 함께 오르지요.
      계단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벤취도 있어요.
    천연암반수 약수를 만났을때 반갑더라고요.
아무생각없이 물하나 챙겨오지 않았다죠. ㅋㅋㅋ
동네 앞산으로만 생각하고 다들..
    다른 산에서 만나는 약수는 마시기 좀 꺼려지는데 마이산 약수는 시원하게 마셔줬어요.
      화엄굴 오르는길
    진짜 등산은 여기부터 시작인듯
    소요시간 왕복 1시간으로 나왔네요.
이 정도는 껌이다 싶어서 다들 등산에 합류했고 한명만 아래서 옷과 목도리를 받아 기다립니다.
음주자 출입자제라는데 전날 마신 술 괜찮아서 올랐어요.
    바위로 된 마이산
말의 귀를 닮아 마이산
  오르다 뒤돌아보니 웅장한 숫마이산이 보여요.
    올라가는길과 내려오는길이 다르게 되어 있어요.
      친구들 어여오게
    바위틈을 뚫고 나온 생명력
아름답죠.
      계단만 쭈욱 있어 쉬울줄 알았는데
중간에 계단없이 바위를 딛고 올라야 하는길들이 몇군데 있어서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힘들어했어요.
동네 앞산쯤으로 생각했는데..
    반대편 숫마이산은 높고 험해서 등산을 할 수가 없어요.
    중간 전망대와 암마이봉 정상 가는 표지판
    화엄굴은 반대편 숫마이산에 있는거죠.
      아주 높게 올라와있는 기분이예요.
너무도 멋지고 하늘도 멋집니다.
    드뎌 정상이 보이네요.
야~~~~호~~~
        암마이봉 정상
허걱 686미터나 되었네요.
가까운 계양산도 380미터정도 되는데
계속 오르기만 했으니
      함께 잔 친구들 한명빼고 다 올라왔어요.
          정상에 올랐으니 인증샷
마침 다른 등산객분들도 계셔서 부탁했어요 ㅋㅋㅋ
밤에 간 친구가 세명정도 있고 아래 한명있고
이날 온 친구 한명 모두 14명이네요
 많다. ㅋㅋㅋ
      사진찍으면서도 시끌벅쩍 ㅋㅋㅋ
       제대로된 일출은 못봤지만
그래도 찬란한 아침 해가 떴어요.
하산해서 기다린친구와도 함께 인증샷
우리는 더워서 땀 흘리는데 밑에서 기다리던 친구 옷을 그렇게 껴입고도 춥다며
위로 마중올라오더라고요 ㅋㅋㅋ 
    친구들 떠드는사이
화엄굴을 다녀왔어요.
      안전모까지 준비되어있더라고요.
굴 안까지는 안들어가려고요.
    철인3종경기를 하는 친구라 그런지 강철체력이네요.
화엄굴에 오르는길 얕은데 계단이 높아 힘드네요.
암마이봉 등산후라 그런지 더더요
    화엄굴은 아무것도 없어요.
잘 보존되어야 할곳이 무단으로 무속인들이 촛불켜고 기도하고 그래서
막아놓았어요.
    적발되면 과태료를 문다고 하네요.
    화엄굴쪽에서 내려다본 풍경
이 아래로 내려가면 마이산 탑사가 있어요.
친구들 체력이 바닥나서 탑사까지는 못내려가고 연인이길로 내려갔어요.
    계단은 빠르고 연인의 길은 둘레길로 꾀 길더라고요.
전기차가 운행되기도 해요.
편도 3,000원 왕복 5,000원이라고 해요.
    우린 아름다운 경치보며 걷기
운행시간도 안되었고요.
이쪽으로도 등산객들이 많네요.
      몬생겼지만 흑백이라 분위기 있어 보이네요.
      앞서간 친구들이 있고
뒤쳐진 친구들도 있고
    남는건 사진뿐
열심히 찍고 또 찍고
      형형색색 단풍사이로 들어오는 햇살 눈부시게 이쁘네요.
    이 길은 정말 연인들끼리 걸음 딱 좋겠다 싶네요.
이름도 연인의길 ㅋㅋㅋ
    다 내려오다 만난 전기차
만석이네요 ㅋㅋㅋ
  아침일찍 서둘러 마이산 암마이봉을 오르고
연인의 길도 걷고
배가 고파옵니다.
밥을 사먹고 들어갈까
남은밥을 먹을까 의견도 분분 ㅋㅋㅋ
맛있는 반찬이 그득하니 일단 가서 남은밥을 먹고
다시 나와 돌다가 늦은 점심 사먹기로 하고 숙소로 다시 들어갔어요.
저희들이 묵은 펜션은
정천 학동 곶감마을 펜션입니다.
  다음은 곶감마을 펜션에서 뭘 먹고 놀았는지 포스팅할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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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8일과 9일 진안여행중 우리들 숙소 정천학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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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bobyeongjo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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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동창생들의 서울여행 우정사진입니다. #셀프스튜디오 #셀프사진관 #셀프웨딩 #셀프스튜디오촬영 #흑백사진 #셀프흑백사진관 #서울흑백셀프사진관 #서울이색데이트 #서울흑백사진 #서울갈만한곳 #우정사진 #우정스타그램 #우정여행 #서촌 #서촌흑백사진 #서촌데이트코스 #서촌가볼만한곳 #커플사진 #커플스타그램 #감성사진 #여고동창 #서촌사진관(서촌사진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HPstHNFwID/?igshid=1hjmm3msdwn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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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연인♥롯데리아 한우연인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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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연인♥롯데리아 한우연인팩
우리는 연인♥롯데리아 한우연인팩
안녕하세요^^  파블유입니다~ 지난 생일에 저의 여고동창 민솔엄마가 생일축하한다고 짝꿍과 함께 데이트할때 먹으라며 한우연인팩 기프티콘을 보내주었습니다.  우리둘다 일하고,  제가또저녁때는 학원을 다니다보니 시간이 맞지않았는데요 그래도!!  먹을건 먹어야겠다며ㅋ 학원끈나고 밤 11시에 롯데리아로 향했답니다 ㅎㅎ
꽤 마음에드는 구성이지요?? ㅎ 새우버거가 1개, 한우불고기버거가1개 콜라두잔,  감튀와 치튀ㅋ 전 치즈스틱은 별로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치즈스틱보단 감튀를 하나 더 주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ㅎ 생각만 하진 않았습니다. 주문하면서 핸드폰속에있는 기프티콘을 보여주면서-  치즈스틱 감튀로 바꿔달라고 말했습니다ㅋㅋㅋㅋㅋ 전 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마음먹은대로 추진해야하는 그런 추진력있는 여자입니다ㅋ
하지만 대답은…. 이건 구성되어있는거라서 바꿀수가 없다고 합니다 하하,  암요-  알지요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그냥한번 물어나본거예요 ㅋㅋㅋ
밤늦은시간이라 여유있게 만들어둔 버거가 없기때문에 만드는데 시간이 걸린답니다.
패스트푸드가 아니예요- 진동벨울리는 그 기계 이름 뭔가요ㅋ 암튼 그거 들고 기다리며한참동안 수다를떠니 드디어 나왔습니다.
하루일을 마치고, 밤12시를 앞둔시간에 맛보는 햄버거의 맛은 꿀맛입니다
아,  원래 햄버거의맛이 꿀맛인건가요??ㅋ
한우불고기버거의 모습을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한채 연속사진을 찍어버렸습니다ㅋㅋㄱ
새우버거는 너무 작아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습니다ㅋㅋㅋ 오랜만에 맛보는 새우버거와 불고기버거는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한우연인팩은 양도 적당하니,  데이트하면서 한끼 식사로 먹는건 안되고 딱 간식 정도로 먹어야합니다.
저처럼 양 많은 여자는 햄버거 따위는 먹고 돌아서면 배가 고프기 때문이지요ㅋㅋ
오늘은 차 안가지고 출근하는 날이라서, 버스안에서 잠도안자고 오랜만에 폰으로 포스팅 합니다ㅋㅋ
내일은벌써 금요일~ 토요일은 저 상견례하러 갑니다♥
시간이 정말 무지하게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요.
즐거운 목요일 신나는 하루되세요- 전 1월31일까진 배터지게 먹을랍니다ㅋㅋ
2월부터 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작하니,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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