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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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eechan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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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Women Episode 8: Sangah x Hwayoung x In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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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secret plays. It's my way of playing with dolls in this boring world" - Won Sangah
Special Fan Poster to celebrate one of sickest plot twist in Little Women Ep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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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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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elements from Little Women opening:
1. Blue Flower Orchid
One of key mystery that move the plot; main symbol of Jeongra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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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handelier of Doll House
symbolism when the "Doll House" game started; appear in opening, in ep 1 when Injoo turn on the light, and in ep 8 at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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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Green Flower Wallpaper
symbolism of "garden"; they are in "flower garden" of Sangah's doll hous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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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Bruno Zumino wearers
Three important people who are root of the conflict
Injoo & Hwayoung (shared same shoes)
Pink & Purple: 2 original color of Princess of Thi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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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ah: Yellow
Additional color that appear on 2nd Princess of Thieves in Singapore; symbolizing "fake"/"intruder" (Sangah act as fake Hwayoung to trap In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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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amamilfs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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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m Ji-won in The Silenced (2015) dir. Lee Hae-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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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sdream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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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 MiRan 라미란 Uhm JiWon 엄지원 — Marie Claire Korea x Sept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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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carlet-letter-2004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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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씨 트렁크씬 하이라이트 시간대 공사 이은주
주홍글씨 트렁크씬 하이라이트 시간대 공사 이은주 출연 합니다.
주홍글씨 트렁크씬 하이라이트 시간대 공사 이은주 full 링크 <
영화 주홍글씨 출연진은 한석규, 안영미 ,이은주 등 나옵니다. 노출 수위 높은 청불 이며 The Scarlet Letter, 2004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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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홍글씨'는 2004년에 개봉한 한국 스릴러 드라마로, 사랑과 배신, 그리고 치명적인 비밀을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정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한석규, ���은주, 엄지원, 성현아 등이 주연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영화는 복잡한 인간관계와 그 속에 숨겨진 욕망을 치밀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듭니다.
주홍글씨 트렁크씬 하이라이트 시간대 공사 이은주 줄거리 등장인물 소개 기훈(한석규): 강력계 형사로서 성실하고 일에 있어서는 철두철미하지만, 사생활에서는 복잡한 연애 관계에 얽혀 있습니다. 수현(엄지원): 기훈의 아내로, 단아하고 순종적이지만 내면에 감추어진 비밀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희(이은주): 기훈의 정부로, 도발적이고 매혹적인 외모를 가졌으며, 기훈에게 깊이 중독된 인물입니다. 경희(성현아): 치정 살인 사건의 중심에 있는 미망인으로, 속을 알 수 없는 묘한 매력을 지닌 여성입니다. 살인: 치정에 얽힌 살인 사건 기훈에게는 치정 살인 사건이 맡겨집니다. 사건의 피해자는 한 남자로, 그의 아내 경희는 창백한 얼굴로 미망인이 됩니다. 기훈은 사건 현장에서 경희와 마주하게 되고, 그녀의 속을 알 수 없는 표정과 행동에 주목하게 됩니다. 그는 경희를 유력한 용의자로 여기며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조사 과정에서 기훈은 경희에게 공격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결혼 생활에 문제가 있었나요? 애인이 있죠? 사랑합니까, 그 사람?" 그러나 경희는 쉽게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기훈은 경희의 미스터리한 매력에 혼란스러워집니다.
사랑: 사랑은 죄가 될 수 없다 한편, 기훈은 자신의 복잡한 사생활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아내 수현이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기훈은 정부 가희와의 관계를 끝내려 하지만, 가희에 대한 중독이 얼마나 깊은지 깨닫게 됩니다. 가희는 겉으로는 도회적이고 화려하지만, 내면에는 깊은 고독을 품고 있습니다. 그녀에게 기훈과의 사랑은 삶의 유일한 이유였기에, 기훈이 자신을 떠나려 하자 절망과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기훈의 아내 수현은 남편의 불륜 사실을 눈치채고 있지만, 이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비밀을 간직한 채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수현은 폭풍 속의 고요와 같은 존재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긴장감을 자아냅니다.
결말: 모든 사랑에는 대가가 있다 시간이 흐르며 긴장과 불안이 고조되고, 세 여자는 각자의 충격적인 비밀을 하나둘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경희는 남편의 살인 사건에 얽힌 비밀을 밝혀내고, 가희는 기훈에 대한 사랑의 집착을 드러내며, 수현은 자신의 숨겨진 진실을 밝힙니다.
영화는 각 인물의 비밀이 드러나면서 반전의 소용돌��로 치닫습니다. 치정 살인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며, 사랑과 배신의 이야기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기훈은 자신의 욕망과 사랑, 그리고 그로 인해 벌어진 사건의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주홍글씨 트렁크씬 하이라이트 시간대 공사 이은주 영화 분석 주제 '주홍글씨'는 사랑과 배신, 욕망과 죄책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영화는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을 치밀하게 묘사하며, 각 인물의 내면을 깊이 탐구합니다. 특히, 영화는 사랑이 때로는 죄가 될 수 있음을 암시하며, 그로 인해 발생하는 비극을 강조합니다.
연출 정지우 감독은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세밀한 캐릭터 묘사로 관객을 사로잡습니다. 영화는 느린 페이스로 진행되지만, 그 안에 담긴 복잡한 감정선과 예측할 수 없는 반전들로 인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감독은 각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이 그들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홍글씨 트렁크씬 하이라이트 시간대 공사 이은주 연기 한석규, 이은주, 엄지원, 성현아 등 주연 배우들의 연기는 영화의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한석규는 복잡한 감정을 지닌 형사 기훈을 입체적으로 연기하며, 이은주는 가희의 도발적이면서도 고독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엄지원은 남편의 불륜을 알면서도 침묵을 지키는 아내의 복잡한 심리를 잘 나타내며, 성현아는 미스터리한 미망인 경희의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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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m76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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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15화
무빙 15화 [링크]”428″> ————(해석)——————– あのね!という名前が私たちを呼んでるよーっすかなぁ~今度はこれましておめくださり!!! 아노네토이우나마에가타시따라오요은데루욧스카나아 콘도모코레마시아사다치마스!! 있잖아라고 하는 이름이 우리를 부르고 있어요! 이번에는 이것으로 축하해주세요 (하트뿅 [2007년 9월 3일] Hero’s Gun 영웅의탄생 시즌2 11회 다시보기 재방송 / 7월 15일 화요일 저녁 9시 50분 본방정보 KBS2 (2007-09-23~2008-12-31) 제작진 연출 이형선 극본 한희정 출연자 박준면, 손담비, 신혜성, 엄지원, 이수경, 이승훈 방송 심한반전,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 슈퍼스타 K2, 드림콘서트, 위대한 탄생 등의 작품을 집필한 바 있는 KBS 드라마국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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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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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럭셔리’ 미국 여행중…온천수영과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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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ichan777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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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呪呪呪 死者をあやつるもの」をセンチュリーシネマ
で観ま~すヽ(^。^)ノ
#엄지원 #정지소 #현승민 #정문성 #오윤아 #김인권 #고규필 #이설 #김용완 #방법: #재차의 #The Cursed: #Dead Man's Prey #咒術屍戦 #呪呪呪 #死者をあやつるもの
https://happinet-phantom.com/jujuju/index_sp.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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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uhappines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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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ould you do if you really had a lot of money? I want to live in a nice apartment with my sisters
Little Women 작은 아씨들 (2022) dir. Kim Heewon
Premieres on Netflix Se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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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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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The Silenced, 2015) - dir. Hae-Young Lee(이해영)
ⓒWATCHA
/1. 영화 ‘마녀’ 시리즈와 결이 같습니다. (둘 다 보신 분은 무슨 말인지 알 거) 이런 결의 영화는 언제나 있었다는 면을 상기하는 데에서 굉장히 흥미롭군요.
2. 장르가 ‘미스테리’라고만 나와서 별 마음의 준비 없이 봤는데. 왜 아무도 공포라곤 얘기 안 하는 거...? 개봉했을 당시에 ‘오, 좀 무섭겠는데?’라고만 생각했는데 좀 많이 무섭습니다. (내 기준) 포스터가 괜히 그렇게 나온 게 아니었어.
3. 원래 영화 취향의 본진 장르가 스릴러였는데 말이죠. 요즘 들어 말랑말랑한 것만 보다가 이 장르로 돌아오니 내성이 약해진 느낌도 좀 듭니다.
4. 역사적으로 들어가면 비판할 것이 끝도 없이 많지만 난 표면적으로 감상하는 편을 택했다. 일제의 만행이야. 그때 일본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인체 실험에 이용해서 의료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는 건 언제 상기해도 용서 못 하는 사실이죠. (일본이라는 나라의 모든 국민을 싫어하는 게 아님을 누차 강조! 그 역사적 사실을 덮고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빡칠 뿐. 우리나라를 옹호하고 자국의 행보를 비판하고 직시하는 일본인들도 당연히 많으니까요.)
5. 이해영 감독님은 애초에 영화를 흥행 쪽보다 본인이 인정받는 목표로 만드신 게 아닐까 싶었다. 일단 소규모 제작이란 게 바로 그거고요. 흥행은 하지 못했지만 이걸로 여러 상을 받고 많이 인정받으셨으니. 그런 면에서 가치가 있는 듯하다. 감독님의 목적이랄까? (개인적인 의견)
6. 어쨌든 심장 쫄깃해하면서 봤습니다. 재미도 있고요. 그래서 저평가된 느낌도 강합니다. 영화의 장르는 미스테리+스릴러+액션+공포, 이 넷이 공존하는데 액션을 조금 더 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장르를 액션으로도 아예 구분 짓고 주인공들의 능력치를 마구 보여줬다면. 영화의 런닝타임은 길어지겠지만 관객들이 더 환영하지 않았을까 싶다. 나는 그러함!
7. 난 이런 결말일 줄 몰랐어... 영화 줄거리 상 너무 당연한 결말이지만. 나는 약간 박찬욱 감독님의 ‘아가씨’ 같은 작품의 결말을 원했다고!
8. 박소담, 박보영, 엄지원 배우님 연기야 말해 뭐해. 공예지 님 연기가 너무 좋았는데 활동이 뜸하셔서. 흑흑. 연기력에 비해 작품 활동이 너무 없는 것 아닌가요. 단편 영화라도 간간이 출연해주셨으면.
9. 한정된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가 역시 기대 이상이네요. 그런 공간에서 자아내는 매력이 있음. 예를 들면 알프레드 히치콕의 ‘이창’이라던가, ‘여고괴담’ 시리즈라던가. 오히려 예산은 적게 쓰면서 긴장감은 최고로 돋는. 일석이조 아닙니까? 폐쇄된 공간에서 느끼는 사람들의 공포 심리가 분명 있나 보다. 서서히 숨통을 조여오는. 도망갈 데가 없는 장치 말이다.
10. 어쨌든 너무 재밌게 봤다. 강추! 그리고 영상미가 너무 예뻐요. 미스테리인데 왜 화면은 아름답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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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ellaaxx-time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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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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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ovesto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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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as 가토 사나에
in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The Silenced>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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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amamilfs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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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m Ji-won as Im Jin-hee in The Cursed: Dead Man's Pre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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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sdream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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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M JIWON 엄지원 Vogue Korea - Decembe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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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filminsight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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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t Boy // 똥개 (2003) Directed by Kwak Kyung-t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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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l-min’s nickname is Mutt (shit dog), which is also the name of his dog. His mother died while giving birth to him, and he lives with his father. As Cheol-min himself puts it, he spends his days “without thinking much.” He takes care of household chores, laughs watching comedy shows on TV, quarrels with his father over fried eggs. His father who is a police detective scolds him for not having any dreams or hopes, but this doesn’t bother him. He just sits there with a blank expression, and his laziness doesn’t change. But he isn’t a loner. One day members of the so called MJK(Milyang Junior Klub) gather around him. They soon become close friends all being in similar situations. They are regarded as “failures” but they don’t care. After all, living without thinking much is one way of living too. One day, his father brings a girl Jeong-ae with him. He only tells them to get along like brother and sister. He isn’t happy about Jeong-ae staying in the house. Jeong-ae doesn’t like Cheol-min either, nor the “straight” life that she is supposed to l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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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amathots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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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Turns to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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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shinhyee7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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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snappzine - 9월 17일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협상> VIP시사회 #협상 #영화 #패션웹진스냅 #손예진 #현빈 #윤아 #소녀시대 #박신혜 #정해인 #엄지원 #강예원 #이선빈 #예지원 #송윤아 #패션 #인스타패션 #점심 #수요일 #직장 #회사 #회사원 #하루 #일상 #소통 #가을 #코디 #가을코디 #오오티디 #영화후기 #용산 https://www.instagram.com/p/Bn6SdD8g8gn/?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8a6df63312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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