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솔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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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joochun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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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포도나무 기획자전시 초대전
《아름다운 밤들이 모래처럼 쌓인 사막이 있을거야》
2022. 9. 1.(금) - 9. 30. (토) 11:00 - 18:00 / 월, 화 휴무 장소: 포도나무 갤러리
《아름다운 밤들이 모래처럼 쌓인 사막이 있을거야》는 도시를 점유하는 방식으로서 ‘걷기’를 소개한다. 길을 걷다보면 자주 지나던 길인데도 처음 가본 것처럼 낯설게 느껴지거나 그동안 관심 두지 않았던 것들에 느닷없이 주목하기도 한다. 문득 감각된 것들이 일상에 균열을 가져올 때 모두에게 동일한 풍경이라고 생각됐던 것이 나만의 방식으로 기억되기 시작한다. 새롭게 의미가 생긴 일상의 부분들은 불명료한 세상에서 점유하게 된 나만의 공간이자 일상 속에서 해방을 부르며 무언가를 해볼 가능성이 되기도 한다.
*(진은영, 「사랑합니다」,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2022)
▪참여작가: 서영기 ▪기획: 양다솔 ▪후원: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 포도나무갤러리 *전시 코디네이터: 이형섭 ▪디자인: 유미주의
▪부대행사 -전시연계토크 및 갤러리테이블: 23. 9. 2. (토) 17:00 -걷기 워크숍: 23. 9. 17. (일) 19:00 -신청: https://forms.gle/dsNczby1iCHMYArj8 워크숍 신청은 갤러리포도나무 프로필의 링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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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joochun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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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포도나무 기획자전시 초대전
《아름다운 밤들이 모래처럼 쌓인 사막이 있을거야》
2022. 9. 1.(금) - 9. 30. (토) 11:00 - 18:00 / 월, 화 휴무 장소: 포도나무 갤러리
《아름다운 밤들이 모래처럼 쌓인 사막이 있을거야》는 도시를 점유하는 방식으로서 ‘걷기’를 소개한다. 길을 걷다보면 자주 지나던 길인데도 처음 가본 것처럼 낯설게 느껴지거나 그동안 관심 두지 않았던 것들에 느닷없이 주목하기도 한다. 문득 감각된 것들이 일상에 균열을 가져올 때 모두에게 동일한 풍경이라고 생각됐던 것이 나만의 방식으로 기억되기 시작한다. 새롭게 의미가 생긴 일상의 부분들은 불명료한 세상에서 점유하게 된 나만의 공간이자 일상 속에서 해방을 부르며 무언가를 해볼 가능성이 되기도 한다.
*(진은영, 「사랑합니다」,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2022)
▪참여작가: 서영기 ▪기획: 양다솔 ▪후원: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 포도나무갤러리 *전시 코디네이터: 이형섭 ▪디자인: 유미주의
▪부대행사 -전시연계토크 및 갤러리테이블: 23. 9. 2. (토) 17:00 -걷기 워크숍: 23. 9. 17. (일) 19:00 -신청: https://forms.gle/dsNczby1iCHMYArj8 워크숍 신청은 갤러리포도나무 프로필의 링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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