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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콩두유
hi9uru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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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와의 2대1 결투. 그 승자는? 승리의 영광을, 함께하며 #간식창고 개방♥ ㅋㅋ #단백질바 #약콩두유 오늘도 식량획득! 귀가하는 발검음이 가볍구나, 이것이 #가장의삶 #행복한삶 . . . #물질 #snorkelingaroundtheworld #snorkeling #swimlife #swim #swimclub #diving #snorkelingadventures #divinglife #수영복 #swiming #스노클링장비 #loveswimming #divingtrip #swimming_time #해루질체험 #수영 #해루질 #다이빙 #다이버 #수영스타그램 #해루질장비 #스노쿨링 #수영장 #오픈워터다이버(Gangneu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Cl8BdaHJJ0u/?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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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 서울대 약콩두유 3종 선물세트 서울대 약콩두유 3종 선물세트 (19,900원) 국산 약콩이 통째로 들어간 무설탕 두유! 부모님,임산부,다이어터의 선물로 최고! 2017-12-04 ~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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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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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한 번 날려먹고 다시 쓰는 포스팅
딥..빡
오늘 바람 겁나게 부네욥 어젯밤에 예약걸어 놓은 나의 폿팅 고고
    –
  자전거도 잘 타놓고
다이어트 한다고 만천하에 떠들어 대놓고
족발보쌈시키는 패기
  왜 배고픈 거니? 족발보쌈어디니? 무슨일이니?
          평일 밤
작은방 가운데 전구 다 끄고
오롯이 그림 비추는 LED조명만 켜놓은 상태의 우리집 작은방
          언제나 귤은 내 친구 -ma soul -ma luv
귤 없인 못살아  이젠 딸기철이니까 딸기사러 가야G
  한 해 정리하고 새롭게 신년 돈관리 목표 세워보겠답시고
1년간 통장 입출금내역 뽑아왔지만
왜 작년과 똑같은 현상인거죠? 맥도날드왜 2페이지 넘어가는거죠?
내 돈 다 어디갔나 했더니 창원 사파동 맥도날드에 있었구나 그랬구나
          혼자 음악 듣고 있자니 분위기도 넘좋고
기분도 넘나 좋아서 인스타에도 사진올렸쥐
카메라보다 인스타 사진이 나아 보이는건 기분탓인가?
          아직도 제 자리 찾지 못하고
떠돌아 다니는 무지 블루투스 스피커
  ��마 이번 주에는 제자리 찾아가지 싶다
선반과 페이퍼백이 왔음으로..
2차 작은방 정리 들어가야하고욥(이 와중에 월간 엽서 예쁜거보소)
          이 무렵 블투에서 나오는 노래라고는
죄다 응팔
정말 좋았던 드라마 – 인생드라마..? 라고 해도 뭐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재밌게 봤고, 1화부터 20화 까지 눈물콧물 쏙 뺐다지
        응팔 노래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것은
단언컨대 ‘소녀’와 ‘네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공교롭게도 택이와 정팔이 테마네
        메디힐 세일하길래
또 쟁여놓고
팩 떨어지는게 넘나 무섭다..그리고 점점 팩이 빠르게 말라가는걸 느끼면
한 살, 하루하루 다르구나.. 내 몸이 수분을 원하구나 느끼게됨(내 피부는 언제나 목마르다요..갈증..)
  젊을 때 가꿀것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었다는 겁니다 여러분 옘병
        한별이의 추천으로 오빠 간단한 아침 대용식
인테이크 모닝죽
  오빠는 단호박이 가장맛나다네욥
      ​
나는 죽도 안좋아하고 단호박, 고구마, 팥 다 그냥 그래서
먹어보진 않았지만
오빠는 만족하는듯 했고 하루 1봉과 약콩두유 한 팩이면
나의 늦잠은 보장되는 것이다
​ 
    죽 사진 부터
건율이카메라로 찍은건데
뭔가모르게 이쁘게 나오는거 같은것은 기분탓인가?
  올 해는 사진을 취미로 좀 가져보고자 하는데..
조리개를 왜 1.8로 놔야하는지 모를뿐이고요..(모르지만 일단 못먹어도 고)
  ​
    금요일
오빠 배고프다 그래서
유자차 한 잔 이랑 빵 살짝 데워주기
  ​
      동네 빵집에서 샀더니
넘 달단다 저 완두콩 부터가 달아보이는 비주얼
  ​
      다음날 토요일은 급으로 미정이를 만나게 되었다는
  제발 예고 좀 하고 내려와줄래 친구들아?
물론 예고안하고 내려와도 내가 항상 만나주니까
너희 그냥 내려오는거지?
  누굴탓해 항상 금요일날 내려오면 그날 오후깨나 되서
나 갈건데 시간있는사람 하고 단톡방에 글올리면
늘 나만 되는 슬픈 현실
넘나 한가한 것..
        그래도 오빠도 없는데 잘 됐다 싶어서
아침부터 김치찌개, 목살 밑간, 채소손질 다 해두고
10시 반이 좀 넘은시간에 진해로 넘어갔다
  딱 11시쯤 도착했는데 다행히 오픈!
          건율이 카메라로 찍은거라 뭔가 어색함의 연속이지만 (초점은 나갔지만 뭔가 이쁨쓰)
그래도 재미나는 것
  열정적이게 카메라 두 대나 들고가서는
깝치고 놀았다
최대한 조용히 찍는다고 찍었는데도 뭔가모르게 눈치보여..뎨둉
  ​
      나는 아메, 미정이는 라떼
걍 맛있었다 – 미정이도 걍 그랬다고
역시 커피는 개취야
          따로 포스팅 했지만
막 백프로 만족스럽지 않아서 좀 아쉬웠다
오픈 초라서 예상은 하고갔기 땜에 뭐 갠춘하긴 했지만
날씨 탓도 컸던거 같고(넘나 흐린것)
        사람이 많이 없어서(아마 이 시간대에만 그랬겠지..나가려니까 드글드글해지려했음) 좋긴 했음
미정이랑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내가 여기 왔다 간다는 증거 제대로 남기고옴
        왜때문에 뾰루퉁 한겁네까
        언제나 급으로 내려오는 꼰쥬님
그걸 또 언제나 맞춰주��� 나도..(놀아줘서 고맙다)
  ​
      나한테 초점이 맞춰져서 미정이는 살짝 흐리게 나왔지만
그래도-
조용하고 한적한 카페에서 바다 바라보고 별 수다 떨지 않아도
재밌고 기빨렸다^-^
          의미 없는 사진들만 무한정 찍고 있는 나에게
미정이는 나에게 롤리캠이라는 어플을 알려주었고
자타공인 컴폰맹인 나는 신문물을 접하였다고 한다
  ​
    셀카많이 찍었지만.. 인스타에 한장올리고(@michami_)
급 체력이 방전되어가지고는
밥이나 먹으러 가자며
  요즘은 나이드는걸 느끼는게
뭘해도 체력적으로 금방지쳐
  ​
    밥먹으러 가자요
        진해루를 바라보며 발길을 돌렸다
  오빠랑 연애할적에
헤어지기 아쉬워서 꼭 삼십분정도라도
시간있으면 만나서 진해루에서 컵라면사먹고
편의점 커피도 홀짝거리곤 했는데
        그 때 당시는 호프집?이었던걸로 기억하는 진해루 옆 편의점 2층에는
진해루카페 cafe.w가 떡하니 생기고, 나는 결혼 4년차를 향해 가고 있으니
시간이란 참으로 겁시나는것이다요
    추억팔이는 이 쯤 하고 미정이와 나는 맘스터치에 가기로
        주로 외식을 하는 자취녀와 회사 밥 한식이 넘나 지겨운 주부의
취향 교집합에는 맘스터치가 뙇
  간만에 먹으니 넘나 맛난 것
근데 알바생이 너무나 무서웠는데 일을 잘하고 인사도 꼬박꼬박 해주는 것이
츤데레인가?(참고로 여자)
    ​
  그러다 일 마치고 잠시 시간이 생긴 방갱과 접선하기로 해서
시티7으로 갔다
커피를 많이 마시고 싶으시다는 꼰쥬님의 오더가 떨어져서
벤티가 있는 스벅으로 가야 했는데(결정권1도없음)
시티스벅은 좀..갑갑한 것
그래서 스타벅스 상남사거리점으로 갔다
        나름 두시 좀 넘은 시간인데 한적하네?하면서 2층으로 갔더니
웬열 꽤나 시끄럽고요..
그치만 창문 옆 자리 비었으니 럭키
  ​
    나는 다이어트한다고(다이어트 어디있니?무슨일이니?내 몸 괜찮니?)
아메를 마셨지만 카스테라크림케익시킴으로..
옘병
        치아씨드요거트인지뭔지
맛이라고는 1도 없어보이는 음료를 시키고
쌀과자를 먹는 방갱..우리 살빼자
성공하자 제발
        기빨리지만 즐거운 시간
  ​
    그나저나 나 어깨 넘나 움츠러든것..
어깨 굽었다는건 알고있었지만 ㅠㅠ 아흐 자세교정해야해정말
  ​
    다이어트는 빠이짜이찌엔
나의 올해 목표 중국어배우기
(뜬금)근데 진짜 손도 못대겠다는거
  ​
    다섯시쯤? 방갱도 나도 갈 시간이 되어
우리는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흩어졌지
    집에 와서는
오빠​를 위해 아침부터 준비해 둔
목살구이와 김치찌개로 쌈 그득그득 싸먹고
(생각해보니 다이어트와 어울리는건..아메밖에없네..죄다 족발,햄버거,케익,빵,목살,찌개)
야..양심상 오빠만 잡수라고 디저트 빵
빵야빵야
​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지나간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 
  그리고 깨알자랑
오빠가 선물로 맥북케이스와, 애플마우스를 사다주셨다
  사주는대로 쓰라고 해놓고 젤좋은거 사주는 오빠 너님 츤데레
  ​
  ​
​오빠 네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 뿐, 아 빵도?
오늘도 약콩두유와 인테이크죽으로 아침을 대체하고 가신
그대여..
​오빠에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 뿌우우운
    –
어느덧 세시네여
요즘 회사태기인가..하..회사생활이 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우리가 믿을 것은 휴무 뿐
설날이여 내게로 오라
      미리 걱정하지 않고
지금에 충실하면서 노력하면 뭐가 되도 되겠쥬
그래도 나름 1월 한달은 부지런하게 살아보고 있는 중인데(밖에도 안돌아다니고..돈도 좀 덜 써보려하고)
용두사미가 되지않았음..ㅠㅠ
      그럼 추운데 모두들 갬기 조쉼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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