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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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코 . #𝗗𝗘𝗠𝗢𝗡 당신은 나를 역겹게 사랑 ᘒ | 𝖯𝖺𝖼𝗍𝗈 𝖽𝖾 𝗌𝖺𝗇𝗀𝗎𝖾 & 𝖠𝗆𝗈𝗋𝖾𝗌 𝗉𝖾𝗋𝖽𝗂𝖽𝗈𝗌.
⠀⠀⠀⠀⠀⠀ ❛ 𝖵𝖾𝗍𝖾𝗋𝗂𝗇𝖺́𝗋𝗂𝖺 & 𝗠𝗼𝗿𝗲𝗻𝗮 .
⠀⠀⠀ ⠀﹙ 海. 𝐒𝐨𝐥𝐚𝐫. & @exudoblues ﹚🌱’
[𝗖𝗛𝗡 - 𝗕𝗥𝗔] 愛 @GUCCI °𝟭𝟵𝟵𝟴 📍𝖯𝖤𝖪
𝖤𝗆𝗉𝗋𝖾𝗌𝖺́𝗋𝗂𝗈, 𝖬𝗈𝖽𝖾𝗅𝗈 & 𝖯𝗈𝗅𝗂𝗀𝗅𝗈𝗍𝖺.
@userlove.
٠ 사랑 : @taylorswift ، 𝖢𝖺𝗋𝖽𝗂𝗀𝖺𝗇 ’ love .
𝖬𝖺𝗆𝖺̃𝖾 𝖽𝖾 𝖺𝗇𝗂𝗆𝖺𝗂𝗌 ’ #ITGIRL.
아ㅤׄ 𝖲𝖺𝗇𝗀𝗎𝖾, 𝗦𝘂𝗱𝗼𝗿𝗲 𝖾 𝗅𝖺𝖼𝗋𝗂𝗆𝖾 🔥
𝖵𝗈𝗀𝗅𝗂𝗈 𝖺𝗆𝖺𝗋𝗍𝗂 𝖼𝗈𝗆𝖾 𝗎𝗇 𝗆𝖺𝗍𝗍𝗈.
@userlove.
𝟬𝟭. 私はいつも1位です。 🏁
𝗣𝗶𝗹𝗼𝘁𝗼 𝗱𝗲 𝗳𝗼́𝗿𝗺𝘂𝗹𝗮 𝟭, @𝗆𝗈𝗇𝗌𝗍𝖾𝗋𝖾𝗇𝖾𝗋𝗀𝗒.
(se pegar comente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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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닮은딸이라는 웹툰이 있다.
완벽주의자 성향을 가진 싸이코+쏘시오패스인 엄마와 그런 모습을 싫어하면서도 절묘하게 닮아가는 딸의 모습을 그린 그런 웹툰이다. 웹툰에서 엄마에 대한 서사를 쌓기 위해 엄마의 어렸을 적 얘기들이 나오는데(얼마나 완벽주의성향의 싸이코+쏘시오패스인지), 그 과정에서 나는 그녀가 삶을 주체적으로(너무 이기적이지만) 대하는 모습을 보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녀는 이미 20살때부터 자신이 원하는 삶을 그려놓고 그것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천재라고 해서 노력없이 교수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니, 작중에서 본인 입으로 이야기하듯 큰 노력을 쏟아내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결과물을 만들어가면서도, 삶에 중요한 다른 부분들 이를테면 연애, 결혼 등도 자신의 주관대로 추구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너~~~무 자신의 주관만 고집해서 좋은 연애는 절대 아니지만).
이쯤에서 나는 나 자신에게 물어보고 싶다. 지금 내가 이루어 온 것들 그리고 하고 있는 것들은 내가 목표한 것인지 아니면 흐르다보니 이렇게 된 것인지. 이에 대한 대답은 단 1초의 고민도 필요없이 후자에 가깝다. 왜냐하면 최근 몇 년 내에는 목표란 것을 구체적으로 세워 본 적이 없다. 다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자 라는 다짐만 했을 뿐.
문득 어딘가에서 봤던 글귀가 생각난다. 생각하고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나이도, 사회생활 경력도 이제는 주체성을 갖지 않으면 퇴보되는 때가 온 것 같다. 최선을 다해서는 이제 디폴트 값이��, 단기적으론 어떤 것을 위해서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어떤 것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할지 목표가 필요한 시점이다.
목적지가 없는 배는 그 어떤 바람도 순풍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다. 내가 목표한 바에 따라서 어떤 것은 순풍이 되고, 역풍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순풍이면 더 가속을 붙여서 나아가면 되고, 역풍이면 피하거나 잠시 움츠리거나 하면 될 일이다. 그러기 위해선 기준이 될 목적지, 그러니까 목표가 필요하다.
내가 살면서 열심히 해왔던 것들은 어떻게든 나에게 도움이 되어왔다. 이런 내 삶의 흐름과 지금의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총망라해봤을 때, 나는 콘텐츠/엔터 IPO에서 탑을 찍어보고 싶다. 당연히 나 혼자는 아니고, 내가 사랑하는 우리 멤버들 모두와 함께..!
그래서 이 글은 다짐의 글이다. 까먹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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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새해라고해서 새로운 마음가짐은 없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어떻게든 헤쳐나왔으니까 새해에도 문제없다. 01.01.일
망원동 헤키 / 히레카츠 정식 삿포로 외곽의 작은 돈카츠 가게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요즘 한국의 수많은 돈카츠 가게들이 설마 같은 곳에서 영감을 받은 건가싶게 특별할 것 없는 비주얼. 하지만 한 입 베어물었을 때 다음 일본 여행으로는 삿포로 외곽의 그 작은 돈카츠 가게에 찾아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압도적인 부드러움과 풍미. 그리고 입천장을 공격하지 않는 잔잔하면서도 바삭한 튀김옷. 아무튼 오늘은 제연과 다음 일정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느긋한 점심시간을 가졌고, 집에 돌아와서는 유튜브 편집을 하다가, 바나나 2개를 섭취한 뒤, 한강에서 씨네마운틴을 들으며 천천히 10키로를 달렸다. 집에 돌아와서 빨래를 하고 다시 조금 유튜브 편집을 하고나서 일기를 쓰고 있는데, 돌아보니 이거 새해라고 해서 새로운 마음가짐은 없다고 해놓고 세상 제일 대단한 다짐을 한 것 같은 부지런한 하루를 살았네.
01.03.화
조직 개편 이후에 본격 프로젝트가 시작되지 않은 여유를 틈타 회사에서 이틀동안 골세팅을 하고 노션을 정리했다. 올 해 새로 맡게된 일은 직접 광고주를 만나서 그들이 필요하지도 않은 캠페인 아이디어를 먼저 제안해서, 그들을 설레게 하고, 설득끝에 그들이 미리 책정해놓지도 않은 예산, 그러므로 당연히 저예산으로, 그렇지만 세상이 놀랄 만한, 엄밀히 말하면 광고제 심사위원들이 놀랄만한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하는 일인데, 이 일은 CD팀에 소속된 팀원이었던 시절보다 훨씬 더 많은 책임감과 식은땀 나는 상황을 수반할 것이 자명하므로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어서 메꿔놓지 않으면 매일 식은땀이 많이 나겠다 싶어서 부랴부랴 스스로를 돌아보고 부족한 점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근데 그런 시간을 가지고나서 보니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 것이다. 하지만 뭐 어쩌겠어 해내야지. 회사 다니면서 재미있다는 기분을 느끼는 것이 오랜만이라 반갑다. 자 이제 도시락도 챙긴 기분이고. 한 번 길을 나서보자꾸나!
01.05.목. 호구들이라고 이름 지어진, 첫 팀 주니어들의 모임. 회사 생활 하면서 받은 첫 후배들이라 항상 애틋한 마음이 있는데, 왠 싸이코 같은 팀장을 만나가지고 고생하는 이야길 들으니 더 맴이 안 좋다.
01.06.금. (유)수진과 혜림과 디너쇼.
01.07.토
열심히 보는 주말
The First Slam Dunk
01.08.일
더 글로리
01.09.월
새해의 새업무 시작. 의욕 넘치게. 뭘 하면 재미가 좀 있을지, 뭘 하면 우리가 만드는게 전파낭비로 그치지 않고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머리를 굴려본다.
01.15.일
쇼생크탈출
01.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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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 때는 월급 루팡하러 가지만, 어떨 때는 가끔씩 비장한 마음으로 출근하는데, 그것이 오늘. 아침 샤워부터 출근 후 책상에 앉기 까지 태풍의 눈을 무한 반복해서 불러주신 페퍼톤스 형님들께 감사합니다.
사나운 비바람 속으로 온몸을 던져라 크고 당당한 고래처럼 운명에 맞서라 어차피 도망칠 수도 무를 수도 없는 세상
01.22-24. 30대를 살아온 중 가장 고통스러운 두통에 시달리게 된 이야기. 설날 가족모임도 미뤄졌겠다, 연휴동안 할 일도 없는 와중에 외주가 들어왔다. 회사에서의 프로젝트라면 제 머리가 미천하여 이런 아이디어밖에 가져오지 못했나이다,하면서 별로인 아이디어를 대충 얼버무리면서 꺼낼 수 있지만, 프리랜서는 돈과 아이디어를 물물교환해야 하다보니 그저그런 아이디어로는 일을 끝낼 수 없는게 고충이다. 설을 심심하게 느낄 겨를없이 이틀동안 씨름하고 우당탕탕 아이디어 정리를 끝마친게 24일 새벽6시. 4시간을 자고 일어나서 10시부터 마무리 정리 후에 줌미팅으로 아이디어를 넘기고 나니 오후 2시. 파워냅 후에 일어나서 진솔과 클라이밍 가야지 생각했는데 빌어먹을 바이오리듬이 육체를 지배하는 바람에 ��똥말똥한 눈으로 침대에 누워있다가 5시 진솔과 클라이밍. 클라이밍은 재밌지만 중요한 이야기가 아니고.
연남동 어떤 중국집('연교'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안좋은 기억 때문에 그냥 어떤 중국집이라고 부르기로 함)에서 저녁. 오랜만에 너무 맛있는 우육면이었다. 먹는 동안에 아~ 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중국스러운 향신료가 너무 강하지 않아서 좋고, 같은 칭찬과 함께 길었던 연휴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하나 했는데. 입은 안맵다고 했지만 위장은 매워한 것 같다. 다음날부터 역류성식도염이 도져서 사흘동안 극심한 두통에 시달리고.
출근해서 내내 힘들어하고. 금토일의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이제 진짜. 음식에 빨간색 보이면 도망친다. 역시 일기는 찡찡거릴 일�� 있어야 술술써져.
01.29.토
이런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1. 나의 아저씨 - 박동훈 2. Ted Lasso - Ted Lasso 근데 둘이 붙여 놓으면 진짜 안 친해지겠다.
01.31.월 작년 연말에 받았던 조직개편 스트레스가 충분히 가치 있었다는 것을 확인한 1월. 새로운 업무에 편성된 후로 상사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음껏 즐기고 있다. 한 편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느슨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경계중이기도 하다. 아진과 함께 업무 방식을 조율하면서 적당히 느슨하고 적당히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중. 이제 조직개편 스트레스는 없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없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이 스트레스도 언젠가 충분히 가치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길. 2월에도 좋은 것을 만들기 위해 애써보자.
B팀은 새로운 컨셉을 많이 발표했지만, 세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은 제안하지 않는다. 즉 한 개인으로, 한 사람의 국민으로, 한 사람의 지구인으로 앞으로 이렇게 되길 바란다거나 그 밑바탕이 되면 좋겠다고 믿고 공감하는 것만 선보인다. - [당신의 B면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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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정보도심의의원회
안봐도 박사 입니다 KBS 박사모 출신 입니다 박사모란 전 대통령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을 말 합니다
청약 관계에서 대부업은 부동산을 청산 합니다 본인에 주거지 본 주소지 초본의 거리를 말하죠
행정안전법상 기본은 전입과 전 출입 장부의 대조 입니다 그래서 주소지가 불명확하고 불일치 하면 이전 최근 주소지 관할로 주민등록법상 말소자 처리 행정소송인 이완 구류를 할 당 받습니다
이를 보호관찰법에서는 주거지 이탈로 보호관찰법 위반 징역 8월을 선고 합니다
그런데 여주라는 신륵사 동네에 붙은 경기도 이천 이 문제입니다 사실은 이천은 서울특별시 구리시로 서울특별시 한국은행 명동성당에 돈 떡인 부동산 고물을 처리하는 읍 면 동 호 시설 입니다
이를 조선시대 부터 명당 이라고 불렀습니다 왜 명당인가 떡 치는 곳 즉 섹스를 하는 곳을 말하는건데 지금은 사라진 과거 청량리역 맘모스백화점 주변이 전부 오색지역 사창가 빨간집 입니다
그 사창가에서 얼마나 많이 죽었으면 떡이 다 나와서 이천 떡 하고 부른겁니다 어디 그런 떡 방앗간이 이천 뿐이겠습니까
그래서 경기 인천 송도 이하를 이천지방 국토관리청 이하 도로교통부로 처리 했는데 그곳이 시화 입니다
그래서 이천분들은 그냥 발음상 인천으로 사셨는데 인천으로 살아보니 이재명 경기 도지사 시절 말씀이 야 우리를 완전 사우나 때로 본다 해서 사우디가 된겁니다
월드컵 축구 조 추첨해도 경기도는 인천 사우디로 사우나 때 취급을 받아 지금도 목욕탕 내지는 수면시설이 있는 대중탕 이나 공원 화장실 등지에서 쉽게 만나 떡을 치실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소지 이전 전입시 동네 이력을 잘 알아보고 하셔야 합니다
최근 부동산 주택열기 화재로 대체 누구와 밤 새 떡을 치면 불이 날 수 있는지 관계부 장관 및 소방청 장관이 비상입니다
채권 추심을 하면 되는데 주소지 전입신고 조차 할 줄 모르는 반민족특위 특별시민들이 아직도 많다는 겁니다
국부에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죠 국민교육헌장 세대인데 말이죠
이건 몰라��가 안통합니다 물어서 라도 했어야 아 사람이구나 하는 겁니다
그 전에는 사람취급 못 받습니다 완전 미친개 취급 당하죠 그걸 아픔을 은근히 즐기시는 변태마음씨들이 있죠 싸이코 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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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짱개 아니 어쩔수없이 인간이길포기해버린 짱개로남아5천년역사는 홍어병 김태희같은 홍어병들떄문에 나라 기강다무너져 근ㅓ먹고 본1도없는 개보지나라되어 인간말종 자기국민도15억이나되니 1년에수십만명막죽이고 장기적출해 이식해돈버는 파렴치한 인간말종새끼 힘에 굴복해 기죽었어도 결국은 니들 스스로해야해 이김태희련이나 개보지와해보지 국영수 경 법을 그리달달읊조리고 외워도 지들은 결국 알량한 고지식�� 쉬운이론질로해처먹기만해ㅊㅓ먹고 돈바다먹고 세금탈루질부동산투기질 사람목숨 돈없으면 파리목숨처럼 대하는 집구서ㅕㄱ찐따 그냥 무적권적으로다가 내배뗴지처불리고고상이나떨고 손가락하나까닭아니하려 국영수 경 법 의학을 달달외워 지만 배불리던 십알년들이다 저새끼녀넘들이 그리뛰어난머가리로 정작 세상이꼴디ㅗ도록 나서 목소리내는넘본적잇냐 ㅇ나해줘 당장지들은 악에 편에서서 교묘하게 해처먹거든 저십알녀넌ㅁ들 지들 목숨이 위태위태하면 그제서야 아세상이잘못되었다할끼야 김태희 종교련 지식련 법련 의학년 보지자지부터 731행이야 니들이 당할때가와야 그제서야 니들은 부랴부랴할테지ㅉㅉㅉㅉㅉ이것들 그냥 지식량만많고 쓸줄도모르는게 쉬운이론으로 지식련종교련 의학놈된거거든 십보지집ㄷ구석찐다같은 좃것들이ㅉ이런애들믿지말고 니들스스로 자유와 ㅠ평화를 찾아 뛰어난 인재와천재1등이 높은자리앉아야지 아즈라엘 필국영국 이찢어죽일것들이200여나라에 개보지같은 지도자 멧돼지 태국왕 기시다푸찧푸딯 날리면별에별 보지같은 개그맨 싸이코 다앉혀놧다 아니 이럴시간에 그냥 제일꼭대기넘 빠호야빻야만해줘도간단할걸 그리 기죽여 찌들리게햐ㅐ놓으니 인간을 학살질한 푸찧빌게이한마리쏴줄 슈팅걸 슈팅보이가없다 야 너두쏠수잇어 쏘고또 쏘고 더쏘면 너도 이제부터 슈팅스타다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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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싸이코 상병"""" 김호창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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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핀터레스트 짤 구경하다 든 생각. 10대 청춘물을 보고 싶은데 말이죱. 일드 '꽃보다 남자' 같은 거 말고요. 하... 진짜 그 드라마는... 그냥 방금 짤 발견해서 하는 말.
근데 좋아하는 드라마는 늘 애써 찾아보려면 안 보인다. 우연히 발견하거나 별 계기 없이 찾아야 제대로 꽂히는 것.
대체 꽃남이 왜 먹힌 걸까요... 남자 주인공들의 얼굴? '나한테 이렇게 대하는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레퍼토리? 그냥 부자들의 짝사랑? 신데렐라 이야기에 감정 이입? 그렇게 폭력적으로 여자 주인공 괴롭히다가 순애보가 되는 건 싸이코 아니냐며... 그 마음을 받아주는 여자 주인공은 무엇...? 상식 선에서 가능해...? 난 어릴 때도 원작 만화책 보면서 매력을 못 느꼈던 것 같은데. 매력이 있었다면 엄청 빌려봤을 텐데 한 권도 제대로 본 기억이 없다. 저 드라마가 지금 나와도 먹힐까요?
저 드라마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건 아니고(질색). 좋아하는 드라마에 하나 또 꽂히고 싶다. 특히 청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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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수위높은 19금 야한영화 추천
성인 수위높은 19금 야한영화 추천 합니다.
성인 수위높은 19금 야한영화 추천 사이트 <
수위높은영화 추천 합니다.
성인 수위높은 19금 야한영화 추천 영화는 우리가 현실에서 직접 경험하지 않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자극하고 사고를 확장시키는 매체입니다. 그 중 일부는 우리의 사회적, 정서적 경험을 뒤바꾸고 깊이 있는 토론을 불러일으키며, 수위 있는 주제를 다루어 왔습니다. 이러한 영화들은 우리의 가치관을 도전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우리를 더 나은 사회적 시민으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수위 있는 주제를 다루는 영화들은 우리가 안락한 영역을 벗어나게 하며, 우리의 세계관을 확장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 글에서는 수위 있는 주제를 다룬 영화의 다양성을 탐구하고, 그 중 몇 가지 영화를 살펴보겠습니다.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영화 수위 있는 영화는 종종 사회적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영화들은 우리가 편안한 곳을 벗어나 현실을 직시하도록 유도합니다. 예를 들어, "시민 케인"은 권력과 돈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 영화는 사회적 계급 구조, 언론의 영향력, 그리고 욕망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통제하는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또한,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인종, 성별, 계급 등 다양한 사회적 주제를 다루면서 인간 본성의 복잡성을 탐구합니다. 이러한 영화들은 우리에게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우리의 인식을 확장시킵니다.
정서적 수위를 다루는 영화 일부 영화는 우리의 정서적 경험을 탐구하고 깊이 있는 감정을 불러일으��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가난과 희망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냄으로써 많은 이들의 눈물을 자아내었습니다. 이 영화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우리의 내면에 깊이 다가갑니다. 또한, "인생은 아름다워"는 전쟁의 비극적인 배경 속에서도 가족의 사랑과 희망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화들은 우리의 감정을 자극하고, 우리가 어떻게 삶을 보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성인 수위높은 19금 야한영화 추천 철학적 주제를 다루는 영화 일부 영화는 철학적인 주제를 다루면서 우리의 인식을 도전하고 깊이 있는 사고를 유도합니다. "매트릭스"는 현실과 가상 현실의 경계를 탐구하며, 인간 본성과 우주적 질문에 대해 고민하게 합니다. 또한, "인셉션"은 현실과 꿈의 세계를 오가며 현실과 개인적인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던집니다. 이러한 영화들은 우리의 사고를 확장시키고, 새로운 시각에서 세계를 바라보게 합니다.
인간 본성을 탐구하는 영화 일부 영화는 인간 본성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구하며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싸이코"는 인간의 어둡고 복잡한 면을 탐구하면서 우리의 내면에 대한 두려움을 자극합니다. 또한, "괴물"은 사회적 이변과 인간의 본성 사이의 관계를 다루면서 인간의 모순적인 본성을 드러냅니다. 이러한 영화들은 우리가 자신의 내면에 직면하고, 우리의 행동과 결정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성인 수위높은 19금 야한영화 추천 결론 성인 수위높은 19금 야한영화 추천 수위 있는 영화는 우리의 사고를 확장시키고 우리를 더 나은 사회적 시민으로 성장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영화들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우리의 감정과 사고를 자극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영화들을 통해 우리의 세계관을 확장시키고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결과로 우리는 더 풍부하고 영감을 받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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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파업
의료사 의료사과실 의료사과실치사 는 의료인 만드는 거룩한 사업인데 의료사과실치상 은 살인 이다
지금 면사인 코튼류 신상과 신제품 라면상장에 의료인들은 갈때가 제주도밖에 없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신고
정부수뇌중 싸이코 검거 구속영장 발부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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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gedy of me getting songs from them in my recommendations now and then. But they disbanded years ago. idk why. But their songs and style slap so hard. Such a waste of a badass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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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HISTORY(히스토리) _ Might Just Die(죽어버릴지도 몰라) (Performance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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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HISTORY(히스토리) _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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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HISTORY(히스토리) _ Psycho(싸이코)
(what in the bi love trian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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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리 연약할까?
싸이코 줌마를 당해낼 재간이 없다
The North End,Iona - Francis Campbell Boileau Cadell ca. 1914
Scottish 1883-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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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시보기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리뷰
드라마 다시보기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청춘드라마
KBS2 - 멀리서 보면 푸른 봄 편성 : KBS2 월화드라마 출연진 : 이준영, 정지소, 박지연, 정윤호 外 장르 : 청춘 방송일자 / 방송시간 : 21. 6. 14(월) 첫 방송 / 월,화 저녁 9시 30분 방송회수 : 12부작 연출 : 김정현 / 극본 : 고연수 드라마 다시보기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소개 최근에는 청춘드라마라고 할 만한 것이 거의 없다. 청춘이 나오는 드라마는 많고 재미있는 것도 꽤 있다. 청춘드라마라고 하면 어딘지 20대가 주인공이여야한다. 거기에 대학생이거나 그 언저리 청춘으로 좀 더 자유로운 친구들이다. 예전에는 이런 류의 청춘드라마가 많았는데 지금은 찾기 힘들다. 꽤 히트를 했던 청춘드라마도 많았는데 어딘지 좀 아쉽다고 할까. 이것도 유행이라면 유행이라 한국에서는 이런 드라마가 먹히지 않는다는 뜻도 된다. 이런 느낌의 드라마가 지금은 주로 대만이나 중국���서 많이 만들어 낸다. 전혀 알지 못했지만 은 간만에 볼 수 있는 청춘드라마였다. 출연진이 전부 대학생이라 더욱 조건에 부합하는 드라마였다. 다만 아쉽게도 풋풋한 것은 좋았는데 내용은 그다지 였다. 느낌이 이랬다. 90년대 느낌에 2000년대 연기를 보이고 2010년대 내용에 2020년대 배경이다. 드라마는 웹툰이 원작이라고 하니 지금의 현실을 반영하긴 했을것이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인물관계도 드라마 다시보기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주요인물 여준 역 20세(박지훈) 밝은 미소에 장난기 많고 돈도 잘 쓰고 잘 노는 인기남이다. 어려부터 부족�� 없이 자라서 성격은 밝은 편이고 성격도 좋아 여자 동기, 후배 항상 따라다닌다. 밥 사주고 술 사주는데 누가 그를 싫어할까? 여준이는 더 많이 사랑받기위해 많은 노력했었다. 그런 자신에게 나하고 너무 다른 사람들과 만나 부딪히게 된다. 김소빈 역 22세(강민아) 그녀는 성실하고, 소심하며 남들보다 인내심이 강한 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 속에 섞여 있으면 특별하지도 않고 그냥 흔한 사람중에 한명이다. 노력은 많이 하지만 결과 노력한 만큼 나오지 않는다. 여덟 살때 부모님은 이혼했고 아빠는 새엄마와 동생이랑 같이 살고있으며, 지금의 나는 명일대 기숙사 명일대 체대 여신 왕영란, 미대여신 공미주와 같이 살고 있다. 나에게는 오랫동안 짝사랑 한 남사친이 있는데 그녀석 이름은 홍찬기다. 사실 내 감정을 확실히는 모르겠어서 이렇게 짝사랑하다가 대학생활 끝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인기남 여준이 나타나 내 일상 변화가 생긴다. 그는 누구에게 친절한 사람이야라고 자꾸 생각하지만 그 사람에게 자꾸만 눈길이 가는게 내가 또 짝사랑을 시작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한다. 남수혁 역 25세(배인혁) 군재대를 하고 복학하여 다섯 과목 A+ 받는 수재이며 훈훈한 외모까지 하지만 일주일 알바를 3개 해야 하는 흙수저이다. 잠잘 시간 없는 고달푼 청춘, 어린 시절 아버지는 경찰이었고 뜻하지 않게 사고로 돌아가시고 아픈 어머니와 동생을 책임져야 되는 가장이였다. 살기 위해선 연애, 친구도 포기한 그는 어떤 누구하고 3분 이상 대화하지 않았고 가능하면 혼자 밥 먹는 것 좋아했다. 학교생활과 알바에 지쳐있을 때 나와 다른 세상에 사는 여준 만나 그도 변해가는데... 드라마 다시보기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줄거리 신입생 OT 한 번으로 팬클럽까지 생겨버린 여준이는 단��에 인싸가 된다. 그는 새 학기 첫날부터 명일대 사이코라고 불리는 수현을 깨���려다 수현의 바지와 신발에 커피를 쏟게된다. 여준의 싹싹한 사과에도 그저 차갑기만 한 수현의 반응은 겨울 그자체이다. 친구 만들기가 가장 쉬웠던 여준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자신에게 까칠하기만 한 수현이 거슬리게된다. 한 편, 새 학기 첫날부터 망한 룸메이트 조합으로 절망하는 소빈에게 또다른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스펙을 쌓기 위해 교수님 프로젝트에 자료 조사 알바를 지원하려고 하지만 그마저도 여준에게 밀려 쉽지 않았다. 조교는 그런 소빈에게 여준이 취소를 하면 그 자리에 그녀를 강력히 추천해 주겠다며 새내기 배움터에 따라가라고 제안한다. 한시가 급한 소빈은 결국 알바 자리를 위해 새터에 따라가게 된다. 그 자리엔 학생회비 면제 조건으로 참여한 유일한 고학년 수현도 함께 하게된다. 그렇게 서로 연결고리가 생겨버린 세 사람에 행보는...? 친구 만들기가 세상에서 제일 쉽지만, 남모를 상처를 가진 여준, 돈도 자유도 없는 경영학과 독보적 싸이코 수현, 그리고 자신 있는 것이라고는 그저 열심히 하는 것뿐인 소빈까지 앞으로 이들 앞엔 무슨일들이 펼쳐질까? 드라마 사이트는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드라마를 확인하신 후 시청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드라마 다시보기 태종 이방원 드라마 다시보기 우아한 모녀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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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슬퍼렇게 처벌바다야지 로스차일드가 히틀러같은 인간말종 개생쿠ㅐㅔ들 개저ㅇ희 마오쩌둥 푸찧푸딯 친구바리프락치 개그맨 싸이코 태국왕같은 도저희 저런것도인간인가싶은 개보지같은것들 심복앉혀 세상에 지도자는 보지가ㅣㅌ은것들이 하는거라고 다 인식시켜나ㅗ 학살마저 당연시 인식한 똥멍청이것들이 지식련종교련해먹다못해 이중스파이666짓거리하고 뻔뻔스레 방씨혁 이수만 박진영싸이와 창남창녀들같이 버젓이 얼굴까고 거리를활보하느 ㄴ개십알난 세상이라 전범자들 죄는 커녕 다빠자녀가 찢어죽일 빌게이같은것들 지ㅗ도안받는 보지세상이라 여태 금수들이 무사햇지 이러ㅗㄴ 나라 욕먹이며 나라에먹칠똥칠온갖 더러운 칠다하고도나라덕은보고 지는 은혜를 원수도되갚듯 나라 욕먹게 덕을 욕으로 되같은 못되바찐 인도 태국 일본 짱개유럽보지같은 십알년 소말리아 보지깜둥이십새끼 보지저ㅏ지적출하고 일가족 학살시켜야지 ㅉㅉ이한마리가 나라 국격훼�� 몽규강규땅보클린스만처럼 훼손시켜놓고 신체휘손은 커녕 버젓이 해처먹는 보지난 세상이 21새끼에 아직도 버젓이 자행하는데 와 뭔 수처ㅕ년실전자체시도조차못하는 똥멍청이가 꽃 지같은것도 신이라고 개수부처알라힌년에 미쳐 그시간에 단박에 다잡을 시간을 죽어라 보지에 미쳐 저짓거리를하니 죄진넘 지ㅗ도못주는 병신이 법련해먹고 입만 쥰내바르고옳고 현실은 수백수천조가 10만원으로 퉁쳐지는 어처구니비구니없는짓도 아무렇지가않은 보지가 지식련종교련해먹지요 그렇지호?병신련아 그러니까 니에미개보지샹년창년이 너같은 것도 뇌를단 인간이라꼬 막싸질러 처 낳지호 쥰내 알까고댕긴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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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미리보기 '악당이 살아가는 법'
웹툰 미리보기 '악당이 살아가는 법' 재능이라곤 하나 없는 성훈은 비열함과 조잡한 술수로 점차 만능캐가 되어간다! '악당이 살아가는 법' 포스터 장르: 한국식 이세계 작가: 감사크, 이마식 연재처: 네이버웹툰 웹툰 미리보기 '악당이 살아가는 법' 스토리 주인공 '유성훈'은 어느 날 갑자기 난생 처음보는 사람들과 알지 못할 장소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다들 어떤일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대체 왜 이곳으로 오게 된 것인지 지금 이동하게 된 곳은 어디인지 아는 사람은 없었으며 그러던 와중 침착하게 생각해보자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그리말하고 나니 어떤 흥분한 사람이 자신을 납치한 사람이 당신이냐며 갑작스럽게 달려들어 몸싸움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상 밖으로 중년의 남자는 금발머리의 남자를 손쉽게 제압하였고 소란이 잦아들자 서로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설명이 끝나고 상황을 좀 더 자세히 파악하려고 하자 갑자기 퀘스트 창이 뜨면서 빌딩에서 살아남거나 악령 빙의자를 처치하면 성공이라는 퀘스트가 뜹니다. '악당이 살아가는 법' 시스템 퀘슽트를 확인하고 서로 의논해 볼 시간도 없이 문에서 악령 빙의자가 등장을 하였는데 사람들은 당황하였으나 사람들은 힘을 뭉치기로 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생각은 조금 달랐는데 그렇게 시간 낭비하는 것보다 확실한 방법인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세명을 차례대로 죽이게 됩니다. 첫번째 퀘스트의 홀로 살아남기 조건을 충족하여 클리어하게 되었고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하는데 그곳에서는 '더 미션'의 플레이어로 선택받았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을 서포터라고 소개하는 제리라는 사람이 설명을 해주었는데 지금은 시작의 방으로 더 미션은 신의 후계자를 뽑는 게임이라고 말해줍니다. 또한 더 미션에서 나가는 방법은 신이되거나 죽거나 둘중 하나이며 목숨은 2개가 주어진다고 얘기해주며 튜토리얼의 보상을 지급합니다. 어느정도 마음에 드는 보상을 고른 주인공 앞에 개 한마리가 나타나게 되었고 제리는 개를 죽여서 실전연습을 하라고 얘기를 해줍니다. 그래도 이미 세명의 사람을 죽여본 유성훈은 쉽게 죽일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죽이고 난 후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제리는 그래도 인간처럼 구는구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제리의 생각과는 달리 자신을 원래세계로 돌려보내달라는 말을 꺼내지도 않았고 실전연습을 할 동물들을 더 달라고 얘기합니다. 어느정도의 시간동안 주인공은 개 이외에도 다른 동물들과 고블린, 오크 같은 몬스터들까지 충분히 죽여보고 연습 이후 실전으로 투입됩니다. '악당이 살아가는 법' 웹툰 미리보기 '악당이 살아가는 법' 리뷰 작화는 나쁘진 않은 편이었는데 생각보다 캐릭터들의 외모가 상당히 잘생기고 이쁘게 나와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가 주인공은 뭔가 강력한 무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머리를 사용하여 비열하게 전투하는 방식인데 외모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몬스터들도 퀄리티가 상당했었고 나머지 던전의 배경이나 세세한 디테일이 잘 살아있어서 어색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또한 액션씬이 자주 등장을 하는데 마법관련 액션은 화려하고 강력해보이며 근접전투관련 액션은 투박하게 잘 그려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주인공이 시작부터 진짜 흔히 생각하지못할 싸이코 같은 면모를 보여주면서 시작부터 이번에는 어떤 사이코가 등장할까 하고 기대를 하고 봤습니다. 거기에다가 두뇌를 활용하여 사람들을 들키지않고 자신의 이득을 보기 위해서 가차없이 죽이는 모습들을 보여주어 시원시원해 좋았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걸리적거리는 사람을 처치하지 않고 서로간의 관계를 망가뜨려서 서로 싸우게 하는 빠른 두뇌회전을 보여주 좋았습니다. 스토리 자체의 전개속도는 매우 느린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스토리 초반에는 주인공의 이전삶 이나 이런 것들의 설명도 없이 빠르게 이동을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았을 때 전개가 매우 빠르구나 싶었고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 주변사람들을 처음부터 싹다 죽이는 모습이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세밀한 속사정에 대한 내용이 설명이없어서 뭔가 아쉬운 느낌은 들었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반에는 아주빠른 성장을 보여주지만 나중에는 합동하여 퀘스트를 깨야하는 에피소드가 나오기 때문에 진도가 다소 느려지기도 했습니다. 소재는 진짜 참신해서 좋았는데 뭔가 싸이코패스의 살아남는 방법을 보여주기 떄문인지 감정선에 대한 묘사가 크게 나오질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주인공에게 몰입해서 보기는 다소 힘든 점은 있었지만 그래도 나머지 세계관에 관련된 부분들은 꽤나 ��� 짜여져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주인공이 먼치킨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비열한 수싸움을 아주 잘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웹툰 미리보기 추천정보 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 그것들 내 인생에서 삭제합니다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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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링 포인트(Boiling Point, 2022)
ⓒWAT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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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분가량의 대환장 파티.
영어 사전을 보면(네이버) ‘Boiling Point’의 뜻을 이렇게 설명했다.
1 끓는점, 비등점
2 (분노·흥분으로) 폭발 일보 직전 상황
탁월한 제목 선정이지.
원래는 단편 영화였는데 이걸 장편으로 다시 만들었다고 한다. (시초인 단편 영화도 보고 싶다. 20분 정도라고 적힌 것 같던데.) 언제 한 번 이 영화를 추천하는 한 블로그 글을 보고 ‘오, 요리 영화인데 이런 전개라고? 괜찮을 것 같은데?’ 생각만 했는데 오늘에서야 봤다. 굉장히 흥미로웠어. 95분가량을 원 테이크(one take)로 찍은 유명한 영화라고. 그래서 ‘대사를 그렇게 소화할 수 있나?’ 싶었는데 상황 위주로 돌아가고 대사가 많은 편은 아니다.
블랙코미디(Black Comedy)에 가깝다. 블랙코미디 장르의 영화가 그렇다. 끝이 개운하지 않다. 영화를 다 보면 ‘대체 주제가 뭐지?’ 싶은 면이 있다. 이 영화도 그렇다. 열 명 정도의 주방 직원들과 진상 손님들과 돈 문제로 얽힌 전 동료 사이와. 그 모든 인물을 비판하는 게 영화 전반적으로 깔려 있다. 진짜 어딜 가도 진상은 있구나, 싶고. 그리고 돈은 애초에 누구한테 빌리는 게 아니란 생각도 들고(관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동료에게는?).
농땡이 피우는 사람, 자기 일 충실히 하면서 중재하는 사람, 신입 직원, 총대 메고 할 말 하는 직원, 자리에 앉긴 했지만 원해서 앉은 것이 아니라 서툴고 직원들의 돌직구에 상처받는 상사, 독박 쓰는 직원 등. 문자 그대로 대환장 파티다. 사회생활 하면서 한 번씩 다 겪어봤을. ‘야, 딱 너지? 반성 좀 해라’고 비꼬며 말하는 것 같고.
영화 자체가 딥(deep)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봤다. 블랙코미디는 무거운 소재가 많아서(ex. 아메리칸 싸이코(American Psycho)) 보고 나면 찝찝한데 말이지. 보길 잘한 듯. 주인공 한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기보다 골 때리는 다양한 인물들을 보는 맛이 있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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