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싶진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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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park81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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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야 #normal #bar #두곳을 #예상안비껴간 #모던비 #피해서 #힘겨웠다 #일반가게를 #찾아서 #세미아재 #돈주고 #테이블사고 #접대부끼고 #싶진않다 #늙었지만 #판교 #🇰🇷 #경기도 #성남시(Roof11 PUB에서) https://www.instagram.com/p/CmgtKQ2vnV_/?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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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love69some-crazy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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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sland
2005년에 개봉한 영화
복제인간, 그들은 첨단과학기술로 복제 되어 태어났다는걸 모른다
그들은 천국?에가기위해 착하게 모든것을 되도록 지키며 울타리 속에 살아간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일탈같은 섹스가 하고싶지만 매주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지옥에 갈까 두려워서 일탈같은 섹스는 못하겠습니다.꼭 천국에 가고싶습니다. 하지만 야릇하고 놀랄만한 말들은 듣고 읽고 싶습니다"
대놓고 웃진 못했지만 그냥 막웃음이 나왔다
다신 되도록 안만나는걸로...
중년의 그사람이 사탕앞에 갈등하는 꼬마로 보였다
왜 그러지?
이미 머리로는 통상적 상식으로?이혼 힐정도의 욕정을 가지고 상상하며 젖어들면서 몸이, 행동이 하지 아니하면 된다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온걸까?
스티븐 호킹을 들먹이고 싶진않다
다만 혹시 현재 또다른 아일랜드에 살고 있는건 아닐까?라고 묻고싶다
간간히 음흉한? 생각으로 메세지 보내는 사람에 대한 경고포스팅을 보게된다
싫다는데 좀 하지마라 !!!!!
하지만 그런류의 음탕한 사람에게도 여긴 소중하다는걸 생각해봐야한다
아일랜드의 규칙이니까 그규칙에서 잠시 벗어날곳이 별로없다
이미 수없이 음탕한 역사속에서 살아왔고 살고 있지만 착하게 살아야하는 규칙은 기원전부터 존재해왔다
"누가 이여인에게 돌을던질것인가?"란 대목에서 인류는 스스로 자인하지 않았나?
섹스는 아름답고 강하다
어느생명체의 모습이라도 말이다
마치 화장실에도 안가는 사람처럼 호들갑 떨필요는 없지 않을까?그리고 또다른 아일랜드에 산다면 생각을 달리해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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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can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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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텀블
나자신으로부터 궤도권 이탈을 했다. 3일간의 불면증. 그리고 그보다 힘든건 정신적으로 너무 아프다는 거였다
문제의 답은 뭘까. 오늘하루 형결혼식장에서 부조금 받느라 신경을 썻다.
이세상에 제일 힘든 일은 사람들앞에서 웃는 일 인것같다. 물론 컨디션 좋은 날은 괜찮지만, 이렇게 잠을 못잔 날은 남 모를 고통이다
다시 텀블러로 돌아와서 나만의 얘기를 한다. 나만의 공간과 나만의 것들.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나자신이 남의 의식속에 있을때 굉장히 힘들고 에너지가 소진되었다.
나자신이 다시 나 자신으로 복귀하고 싶다. 오늘 참 고생스러웠다. 그리고 사회성 부족한 날 더이상 질책하고 싶진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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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la69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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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life #streetphotography  #bnw_demand #streetphoto #blackandwhite #bw_citylife  #life_is_street #art_of_korea #bw_cityscape #bw #bnw_city_streetlife #bnwlife #bnw #bnw_planet #스마트폰사진 #흑백사진 #흑백 #스트리트포토 #스냅사진 #스냅 #도시일상 #길거리사진  #일상스냅 #일상 #거리사진 #다큐 #감성사진 #사진작가 #사진 #아침에쓰는일기 참 더러운 아침이다 대기는 온통 안개로 착각할 만큼 미세먼지로 가득하다 삼한사온이 어짜다 삼한사미가 됐는지...😭 날씨만큼이나 더러운 일들이 많은 세상에 마음까지 더럽혀 지고 싶진않다 시답지않은 내용이지만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전날 하루종일 뒤집어 쓴 오물로 더렵혀진 마음을 글로 닦아낸다 마음만은 맑게 시작하고픈 한주의 시작이다 2019_반포(미세먼지아주나쁨)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Location/seoul.KOREA City of soul(Seoul,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smLyiTApvh/?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q62vgogf9d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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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zu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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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난하기때문이다.
요즘 자꾸 글을 쓰는것은 스스로 심난하기때문이다. 늘 알고 있었고 인정했으며 자존감따위 바닥을 치더라도 그렇게라도 상황을 그사람을 합리화 했다.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다. 그냥 지금 현재의 관계를 스스로의 달콤함을 그걸로 족하다 여기며 .. 이제 전과는 같지 않을거 같다.  일상처럼 지내던 일들은 필요에 찾게 될것이며 난 그러라 했다. 혼자만의 시간은 결코 혼자만이 아니라는걸 너무도 잘 알기때문에... 1년... 지난 1년은 생각지도 못한 시간이였으며 내 스스로의 가치관을 스스로 무너뜨리며 인정한 시간인것같다. 내 삶에 내가 우선이 아니며 나보다 그사람이 우선이였다. 늘 그사람뿐이라며 그어떤 상황도 그사람의 입장에서만 헤아리려 노력했다. 아니 그것이 날 합리화 하는 방법뿐이였을까 싶기도 하다. 그런생각이 들었다.  이사람은 절대로 날 이해 못한다. 내 입장이 되서 날 생각한다 할지라도 이해되지 못할것이다. 내가 아니니까. 나란 존재가 상대적으로 내가 그사람을 생각하는 크기와는 비교되지 못할만큼 다를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걸 비난하거나 비하하고 싶진않다. 다른거니까.  다름이 이성이 아닌 감성. 마음의 문제니까. 나의 일면은 생각보다 매우 보수적이며 절대적인 가치관이 있다는걸.... 그 모든게 무시되게 만들수 있는 사람이라는걸 ..그사람은 절대 모를테니까.. 언제까지 버텨보려하는지도 나 스스로 알지 못한다.  더 서운해 질것이며 더 섭섭해 질것이며 더 비참해 질것이다. 내가 그렇게 한다고 했으니까.. 내 선택이니까. 내 말은 곧 내 신념이 되며 그 말을 믿고 그사람은 행동 할테니까... 버티고 버티고 버텨서 그 끝이 무엇일지.. 내가 모르는건지 모르고싶은건지.. 행복따위 개나주더라도 즐거움이라는 허울좋은 일상을 어찌 살아 가야하는지.. 정리되지않는 모든것. 아마 정리하고싶어하지 않는 나일지 모른다. 나도 정말 나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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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gq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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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쓰는 편지
편지를 쓰겠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다 하려했으나 무언가가 목에서 그 소리를 막았다 원래 이야기를 먼저하려 했던것은 스스로에게 의무감을 지우기위해서였다 허나 무언가가 그 소리를 막았다 지금도 주머니에는 편지지가 있다 일부러 샀던 편지지가 하지만 뜯지 않은 상태고 하얀 상태이다 친구는 결국 소개팅을 끝냈다 살짝 러프하게 끊긴 인연의 끝이 남아있다 친구는 굳이 또 만나고싶은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내게도 그랬었던 시간이 떠올랐다 약 200일전 이겠지 부족한게 보였지만 채워진 것을 보려했었고 그 시선이 지금에까지 이르렀다 지금도 부족한것은 부족한채로 채워진것은 채워진채로 허나 그 채워진것은 나름 더채워진듯하다 아니 내스스로 시간과 함께 채우려했고 그러인해 채워졌다 난 지금의 관계가 좋다 하지만 좋은 관계인지는 자신있게 말하진 못하겠다 인간의 욕심때문에 그렇지만 내 욕심을 알았기에 난 채워진것을 보려고 노력했고 그게 바람직하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믿을것이다 손을잡아도 채워지지 않고 섹스를 하면서도 채워지지않겠지만 그래도 채울것이다 그 채워진것이 한순간에 비워질지라도 주머니 속에 편지지가 백지로 남아있을지라도 친구의 말처럼 만남을 만나고 싶진않다 항상 무언가를 망친건 욕심이었다고 외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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