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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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기소…제3자뇌물
혐의
毒舌🗣📢
이 한 놈의 개🦮악취 시키
때문에 국력낭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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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Z3BOaUAcH8 TSUKIHIME Remake - A piece of blue glass moon - Arcueid Brunestud & Tohno Shiki 月姫 リメイク - アルクェイド & 遠野志貴 월희 리메이크 알퀘이드 & 토오노 시키 #tsukihime #arcueid #shiki #typemoon #FGO #TohnoShiki #月姫 #アルクェイド #遠野志貴 #월희 #알퀘이드 #토오노시키 #시키 #월희리메이크 #타입문 #팬아트 #달 #페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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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버이날. 할게 너무 많아서 정신없이 퇴근해서 찝찝했다. 운전하기 전 못다한 일때문에 신경쓰여 내가 시동을 건지안건지도 모르고 넋이 나간 상태.
맨날 퇴근해도 정신머리는 회사에 두고 오는 것 같아. 진짜 안좋은 습관이야. 어차피 난 나왔고, 집에오면 할 수 있는게 없고 분명 머리로는 알면서 참 말 안들어. 그렇게 놓치 못하고 있으면 너만 불행해져. 그리고 그런다고 일 잘하는거 아니고 할 때 제대로 똑바로 하고 쉴때 제대로 쉬는게 롱 런하는 비결이라는걸 왜 머리로만 아냐고 세현아. 이 답답이 모지리 시키
몇일 전 예민해서 부모님 많이 못챙겨드리는 것같아 죄송했는데, 이렇게 좋아하시는 모습 보니 또 괜히 뿌듯.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아빠와 조금 더 솔직한 대화를 많이 해보자.
솔직히 이번 어버이날은 언니가 다했다. 동생인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언니가 이런 날에 나보다 먼저 챙기고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니 괜히 철들었네 생각도 들고 내가 더 감동이야. 사실 언니한테 한번도 용돈을 바래본 적도 없고 그냥 우리는 서로 잘되길 빌고 또 응원해주는 그런 관계였는데, 언니가 무턱대고 큰 돈을 주니 기분이 이상해 막. 낯선데 기분 좋은 색다름이랄까. 진심으로 고마워하기 언니가 더 뿌듯할 수 있게 내가 좋아하는 것에 돈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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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er-intermediate Reading Practice/Blog update
Hey guys! I know it’s been a really long time since I posted anything. I thought I’d have so much time this summer to work on my blog, and things just haven’t turned out that way. While on vacation, my girlfriend and I suddenly found out we had to prepare for her visa interview 3 weeks earlier than it was scheduled. We’re actually engaged. Unfortunately, we can’t get married here, so we are preparing to go the US together. It’s been quite a process. And therefore, I have been preparing to go home. And my room even had water pouring through the ceiling at one point. It’s been a really long month haha.
But I’m happy to say that everything turned out well. And I have a little comic of my girlfriend and me. I thought it might be some good reading practice. It’s written really naturally at the upper-intermediate level. I hope you like it! (It’s based on a true story...I hate doing dishes.) If you guys like it, I will post more. They’re fun to draw for me.
It also fits in great since it’s Pride month! Although, it’s slightly late. Happy Pride everyone!
Here is a translation of the comic.
Notes:
시키* is a much cuter and softer version of the curse word 새끼 (bastard). It’s something we use with each other, but I don't use it with anyone else. Swear words should always be used with caution. ^^
*간지러 is used instead of 간지러워 (간지럽다 to be itchy, ticklish). Sometimes words ending in “럽다” are shortened like this, especially the faster you want to get the words out. It’s technically incorrect, but you’ll hear it. For example, sometimes you hear 시끄러! instead of 시끄러워 (시끄럽다 to be loud, noisy).
Anyway, I hope everyone is having a good summer so far!
#Korean#study Korean#learn Korean#한국어 공부#한국어 배우기#한국어 공부중#한국어#한국말#한국어 연습#읽기 연습#한국#한국어공부#한국어공부중#Korean language#langblr#kpop#kdrama#Pride#Happy Pride#comic#web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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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IE PIE ˙ᴥ˙💕さんのツイート: "결국 시키 못뽑았지만.....다음 페스를 기약하며...........✨… "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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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이책의 글귀와 문구에 더욱더 내가처한 현실과 맞는듯 해서 놀랍다 진짜.... <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애초에 내게 무리한 부탁을 하지 않아요> <기승전 마이웨이> 책을통해 내정신과 심리를 치유받는다는걸 새삼느낀다... 남들과 틀리다는게 아닌 다르다는걸 알아줬음하는 시키... 욕하지말자 #나는나로살기로했다_김수현 https://www.instagram.com/p/CV2G2_0F-mgNCDI4boSrWctjowKCc5hakFkn8U0/?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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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엔아엔. 마크리마크리. 시키, 뭐해? https://www.instagram.com/p/CVDkTVBP2EcJhNi-RTZOyQ5nMJ5zHB6-sCxaF00/?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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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159_183
하얀 베일 을 쓴 아델 이 배 위에
손 을 얹자 적어도 그 모습 만은 숭고
하기 그지 없었다 .
사탄 주제 에 안 어울리게 왜 저런
담.
뭐라 말 을 해야 할지 알 수가 없
어서 레베카 는 한참 후에야 절레 절
레 고개 를 저었다 .
“ 뭐 ,이해는 안 가지만 부모 자식
간의 사랑 이 꼭 한 가지 일 필요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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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요. ”
“ 그렇죠?"
아델 이 동의 하듯 웃었 지만 여전히
알게 모르게 입가 엔 씁쓸함 이 남아
있었다.
“ 그러니 그런 부모 라도 계셨다 .
면 ...그분도 조금은 덜 외로우 셨
을 텐데요 .”
“ 아그네스 님?"
“ 아니에요 . 이제 곧 숲길 로 접어 들
겠군요. ”
아무것도 아니라며 고개 를 튼 아델
이 그대로 마차 밖 을 내다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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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요. ”
“ 그렇죠?"
아델 이 동의 하듯 웃었 지만 여전히
알게 모르게 입가 엔 씁쓸함 이 남아
있었다.
“ 그러니 그런 부모 라도 계셨다 .
면 ...그분도 조금은 덜 외로우 셨
을 텐데요 .”
“ 아그네스 님?"
“ 아니에요 . 이제 곧 숲길 로 접어 들
겠군요. ”
아무것도 아니라며 고개 를 튼 아델
이 그대로 마차 밖 을 내다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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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의 손 을 맞잡았다 .
말 그대로 '딸과 여행 보내기 딱
좋은 프리 패스 상’ 아닌가 .
세상에 산 피델리오 의 신녀 와 함께
요양 을 가겠다 는데 거절 할 부모 도
드물었다.
“ 레베카 신녀 님 께서 안 계 셨으면
저 역시 엄두 도 못 냈을 거예요 .정
말이지 위대 하신 신의 섭리 를 이렇
게 느끼게 될 줄이야.”
“ ........”
수상 하다 .그것도 매우 .
경험상 이 여자 가 성호 를 긋 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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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신앙심 을 보인다 는 것은 그
리 좋은 징조 가아니었다 .
레베카 가 바짝 경계 를 하며 요모조
모 뜯어 보자 아델 은 얼버무 리듯 얼
른 레베카 의두 손 을 맞 잡았다 .
“ 정말이에요 . 레베카 신녀 님이야 말
로 신 께서 제게 주신 선물 인걸요 ."
별빛 하나 없는 숲 속에 밤 이 칠
흑 처럼 어둡게 내려 앉았다.
제법 쌀쌀한 밤바람 이 마차 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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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 드는 가운데 , 누군가 마차 의 창
문 을 두드렸다 .
백작 의 명 으로 마차 를 경호 하는 용
병단 의 대장 이었다 .
" 마님,밀란 고개 입니다 .이곳 만 넘
어 가면 곧 평지 가 나올 테니 잠시만
참아 주십시오 .”
" 음......그냥여기 에서 하루 를 묵
는 것도 괜찮 겠군요 ."
“ 네 ?하지만 여긴 고원 이라 기온 이
서늘 합니다 . 보시 다시피 산 피 델리
오 와 붙어 있는 곳 이다 보니."
그가 넓게 펼쳐진 갈림길 을 가리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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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델 은 창밖 으로 고개 를 내밀어
멀리 산 피델리오 의 만년설 을 바라
보았다.
하지만 곧 심드렁한 얼굴 로 고개 를
내저 었다 .
“ 그냥 이곳 에서 쉬어 가는 게 좋겠
네요. 마차 를 오래 탔 더니 멀미 가
나서 없던 병 도 생길 지경 이에요 .”
“ 하지만 백작님 께서는 ..........”
“ 네 .저를 최대한 편하게 모 셔야
한다 하셨지요 .”
아델 이 새삼 불편한 듯한 얼굴 로
손수건 을 꺼내 들자 그도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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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두 손을 들었다 .
날씨 가 좀 쌀쌀 하긴 하지만 이러다
정말 마님 께서 병 이라도 드신 다면
백작님 의 노여움 이 만만 찮을 것이
다.
“ 멈춰라! 모닥불 을 피우고 천막 을
쳐라! ”
그의 말이 떨어 지기 무섭게 사용 인
들의 움직임 이 분주 해졌다 . 남부 에
비하면 확실히 기후 가 서늘 하다 보
니 혹여 감기 라도 들까 이불 이 여기
저기 옮겨 다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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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잠 들었던 레베카 가 마차 에서
내려 천막 으로 들어서며 투덜 거렸
다.
“ 휴우,그냥 평지 까지 내려 가서 쉬
는 게 좋았을 텐데 굳이 이 산중턱
에서 왜 .”
“ 뭐 어때요. 산 피델리오 와 도 가깝
고. ”
“ 누가보면 산 피델리오 에 보물 이
라도 묻어 둔 줄 알겠습니다 .”
신녀 인 자신 보다 더욱 대신 전에 애
정 을 보이는 아델 의 말투 도 그저 못
마땅 하기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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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감기 라도 들면 어쩌 려고 저
러나.
아무리 이제는 상태 가 말짱 해졌다.
지만 보다 주의 를 해야 하는 몸 이었
다.
그러니까, 아그네스 본인 을 위해서
가 아니라 ,어떤 후환 이있을지 모
를 다른 이들을 위해서 .
" 어서들어 가세요 ,레베카 신녀 님.”
“ 하여튼 백작 께서도 유난 하십니다 .
이렇게 까지 할 필요 가 있나 싶은
데. ”
마차 안도 화려 하다 싶었지만 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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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더욱 웅장 했다 . 언제 다 준비
한 건지 , 크기 만 좀 작다 뿐이지 백
작 저의 방 을 그대로 옮긴 듯 모자람
이 없었다 .
" 나 참,무슨 요양 간다 제국 전체
에 소문 을 내는 것도 아니고 ,누가
보면 아그네스 님 이 중병 에 걸린 줄
알겠습니다. ”
“ 그러게요.”
“
아아
...
정말
.
"
천막 앞에 두 줄로 서서 지키는
용병 들을 보며 레베카 가 고개 를 절
레 절레 흔들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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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면 여왕 의 행차 라 해도 믿
을 만했다 .
평생 을 청빈 하게 살아온 레베카 로
선 다소 부담 스럽긴 했지만 적어도
안전 하다는 것만 은 확실 했으니 더
이상 가타부타 하고 싶지 는 않았다 .
“ 어쨌든 아그네스 님 이 이렇게 라도
정신 을 차리 셔서 다행 입니다 .”
“ 정신을 차리 다니요 ?”
“ 거기있어 봤자 내내 일에만 매달
려선 다시 건강 을 해치 시고 말 겁니
다. 이제는 배 속의 아이 를 생각 하
셔야 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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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흠 ,그러고 보니 아그네스 님 도
어머니 는 어머니 시군요 .일 중독자
가 아이 를위해 쉬 겠다는 생각 을 다
하시고. ”
“ 말씀드렸 잖아요 . 저는 뭐든 한다
고. ”
천막 속 침상 에 걸터 앉은 아델 이
베일 을 완전히 걷어 냈다. 그리고 손
수 옷 가방 을 열어 두툼한 로브 를 꺼
내서 는 레베카 에게도 건넸다 .
“ 입으세요 . 이곳 의밤 은 추울 테니
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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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흠, 저야 늘 산 피델리오 에서
지내 이 정도 는 아무렇지도 않 습니
다만. ”
" 아뇨.입으 셔야 해요 .”
" 얼른요.”
또 왜 이래 .
다소 강압적 인 말 과 는 달리 아델 의
미소 는 싱그 ���기 그지 없었다 .
사탄 의 호의 를 무시 하면 신의 뜻 에
어긋날 테지 .
차마 인간 이 될 의욕 을 꺾을 수
없었던 레베카 는 주섬 주섬 아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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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넨 하얀 로브 를 덮어 썼다 .
“ 어쨌든 저도 아이 를 위하는 아그
네스 님 의 그 마음 때문에 따라온
것이니 끝까지 변치 않으 셨으면 하
는 ���요.”
“ 그야당연히 .......”
꺄아 악 !
바람직한 담소 를 나누는 천막 밖에
서 비명 소리 가 들려 왔다. 별안간
일어난 일 이었다 .
얼마 지나지 않아 웅성 웅성 한 발걸
음 소리 와 함께 누군가 가불쑥 고개
를 들이 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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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님!잠시 소동 이 있는 모양 인데
이곳 에서 나 오시면 안 됩니다 !”
“ 무슨 일 이죠 ? 누군가 습격 이라도
한 건가요 ?”
“ 그건 아닌 듯하고 잠시 불길 이 번
지는 듯 해서요 .상황 을 알아 보러 선
발대 를 보냈 으니 곧 돌아올 겁니
다. ”
“ 그럼 지금 무슨 일 이 벌어 졌는지
도 정확히 모르고 있다는 건가요 ?”
“ .......”
아델 이 경악 한 표정 으로 질책 을 하
자 대장 이 면목 이 없다는 듯 고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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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억 거렸다 .
이래 봬 도 남부 의 지배자 가 될 몸
이니 잘못 보인다 면 자칫 백작 에게
실수 를 하는 것보다 더욱 후환 이클
터 였다 .
“ 죄 ,죄송합니다 .하지만 인원 이 인
원인 만큼 마님 을 보호 하는 것이 더
욱 중요 하여 .......”
“ 지금 그런 걸 따질 때 예요 ? 여기
는 괜찮으니 얼른 사태 부터 알아 보
고 진정 시키 세요 .”
“ 그래도 마님 의 처소 를 ..........”
“ 무슨 걱정 이에요 ?산 피델리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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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녀 님 께서 함께 계신데 !"
아델 은 이미 자신 을 보호 하듯 제
앞 을 가로막 은 레베카 를 가리켰다 .
난 또 왜 이러고 있지 .
본능적 으로 막아 섰던 레베카 가 뒤
늦게 흠칫 했지만 지금 은 그런 걸 따
질 때가 아니었다 .
“ 가보십시오 . 여긴 제가 지킬 테니
일단 아그네스 님 의 말대로 하는 것
이 좋겠습니다 .”
“ 그럼 부탁 을..........’
저 멀리서 또 한 번 지원 을 요청
하는 고함 소리 가 들려오 자 대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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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 부랴 천막 밖으로 향했다 .함성
이나 비명 을 듣자 하니 제법 큰 난리
가 난 모양 이었다 .
단단히 인상 을쓴 레베카 는아델 을
지키기 에 여념 이 없는 와중에 도 결
국 은 버럭 성질 을 내고 말았다 .
" 아니,그러니까 제가 평지 까지 내
려 가자 하지 않았 습니까 !"
“ 그건 곤란 해요 . 여기 가 산 피 델리
오랑 가장 가까운 지점 인걸요 ."
“ 그놈의 산 피델리오 !"
... 가서대주교 님께 이를 거예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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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 좀.
레베카 의 팔 을 치운 아델 이사뿐히
앞으로 걸어 나왔다 .
밖에서 무슨 일 이 났는지 모르는
것 치고는 여유 롭기 그지없는 말간
얼굴 에 레베카 도 서서히 손을 내렸
다.
“ 아 ,아니,그럼 설마 ......이,이게
뭡니까! ”
“ 역시 신녀 님도 저 만큼이나 감 이
좋으시 군요 .”
아델 이 손 에 든 베일 을 레베카 의
얼굴 에 씌워 주자 그녀 의 눈 이 동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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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졌다.
당 했구나 느낄 때는 언제나 그렇지
만 늦은 뒤 였다 .
" 아그네스 님!”
“ 쉬이.”
그것도 모자라 하얀 로브 의 후드 를
끝까지 당 기자 머리칼 과 이마 까지
완전히 가려 졌다. 이젠 언뜻 보아 선
누가 누구 인지 알아볼 수 없게 생겼
다.
“ 누가구원 의 신녀 님 아니랄까 봐
저 와 몸집 과 체격 도 비슷 하시고, 새
삼 에네스 신께 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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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셨습니까 ! 이게 뭐하는 겁니
까! ”
“ 뭐 하긴요. 저와 제 아이 를 구원 하
시 는 중이 지요 .”
차마 성호 까지 그을 시간 이없었던
아델 은 밖에서 부스럭 대는 소리 가
나자 천막 을 걷어 냈다 .
온통 난리 가 나 뛰쳐 나가는 사람들
사이로 누군가 의 그림자 가 스미 듯
들이 닥쳤다 .
“ 늦었구나 ,케이 든.”
“ ...누님.”
아델 은 씩 웃으며 자신 의 로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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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눌러 썼다 . 저를 잡으려 는 레
베카 에게 괜한 짓 말라며 쭉 뻗은
손 을 다소곳 하게 내려 주었다 .
“ 부디 신녀 님께서는 세상 의 모든
근심 과 걱정 을 잊고 제 대신 푹 쉬
시기 를 빌게요 . 여기선 감히 제게
먼저 말 을 걸 사람 은 없으니 달리
알아볼 사람 도 없을 테고 ,재클린 에
게도 일러 뒀으니 별 문제 없을 거예
요. ”
“ 재클린 님 이 그렇게 하겠다 하셨
다고요? ”
“ 그야제가 시켰 으니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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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신녀 님도 그냥 포기 하세
요.
아델 이 못 이길 싸움 은말자 며 그
녀 를 격려 하듯 작게 속삭 였다 .
“ 저는,아니, 구원 의 신녀 님께선 산
피델리오 가까이 에 온 김에 향수병
을 이기지 못하고 돌아가신 걸로 해
둘 게요 .”
“ 그게지금 말이 된다 생각 하십니
까! ”
“ 그럼그냥 제가 싫어 대판 싸우고
떠나 셨다고 하죠 . 워낙 에 저를 안
좋아 하셨으니 누구도 의심 하지 않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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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이 그 어느 때보 다 자신 있게
장담 하며 레베카 의 짐가방을 대신
챙겼다. 이 안에 든 것들 중 제법
쓸 만한 것들이 있을지 모른다 .
“ 누님,서둘러야 해.황자 가 언제 까
지 시간 을 끌어 줄지 몰라 .”
“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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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youtube
CIKI (시키) Ft. Mingginyu (밍기뉴) - Of Course I Love You Remix (물론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리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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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LgTLM1Mn0TAevPhB59NEuXDwBLUNKOAE
sdfseehttnhngdvdczswwc: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LgTLM1Mn0TCjx1UcjDBlHr2O3NPkkjfw
213456789909087654324567865432456797865432435678876543567887654365768654657687457567563423567898907968564321456789897656789034265746532335098787652342: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LgTLM1Mn0TA6p7AnECEsj_u1LVagP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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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과에 다녀왔는데 내 치아가 "좋은 컨디션"에 있다고 칭찬받았다. 2년 만인데 ㅋㅋ. 넘나 기분 좋은 것. 오랜만에 칭찬을 들어서 그런지 별게 다 기분이 좋고 그런다. 2.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 표를 샀다. 이제 슬슬 to do 리스트를 작성해야 하나. 만나야 하는 사람들, 혹은 만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야 하나, 그냥 하지 말까. 한국에 갈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이거 정말 어렵다. 어찌 된 게 가면 갈수록 만나고 싶은 사람들은 줄어들고 만나야 하는 사람들만 많아진다. 재작년에 마지막으로 한국을 방문했었는데 그게 5년 만이었다. 나는 이번에 또 누구를 만나고 그들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3. 5주짜리 실험이 끝났다. 뺀질거리는 도라이같은 시키와 같이 하느라 너무 고생 많았다, 나. 이 시키로 말할 것 같으면, 위 학년 친구들에게 작년 프로토콜을 받아 배껴 쓴 프로토콜로 생색내는 시키고, Origin 은 사용법��� 몰라서 컴퓨터실에 같이 앉아 있으면 진짜 이것저것 클릭하면서 뻘짓이나 하다가 시간 낭비하는 시키고, 실험 Vorschrift 조차 이해하지 못해서 실험 내내 내가 일일이 뭐 하라고 지시해야 그제서야 움직이는 시키고, 물 마시러 나갔다 온다고는 30분 동안 카페테리아에 앉아서 노닥거리는 시키고, 12장짜리 프로토콜을 나에게 다 맡겨놓고 (사실 이것도 이시키가 넘나 멍청하여 이 실험이 이렇게 ausführlich 한 프로콜을 써야 하는지 몰랐던 것이었다!) 주말에 이스탄불로 휴가나 갔다 오는, 그리고 자랑스럽게 인스타스토리에 실시간 업데이트나 해 재끼는 시키이다. 결국 마지막 Station에서 다른 곳에서 노닥거리다가 교수님한테 걸려서 한 소리 듣고 그날만 열심히 하는 척 함. 이 외에도 할많하않. 잔머리 굴러가는 거랑 입터는건 정말 세계 1등. 이렇게 멍청한 시키가 어떻게 1차 고시를 통과했는가. 정말 희대의 미스터리이다. 이제까지 이렇게 다른 학생들 등에 업혀서 무임승차를 해왔던 것인가! 마지막 12장짜리 프로토콜을 혼자 끝내 놓고, 그때까지도 답장이 없는 이 시키 때문에 너무 열받아 내가 쓴 프로토콜은 내가 다 회수해 감. 내가 자주 반복해서 꾸는 악몽 3개가 있는데, 이 시키 때문에 악몽이 한 개 더 늘었다. 심지어 어젯밤에 꿨음! 교수님 찾아다니면서 Laufzettel 사인받아야 하는데, 이시키가 내 Laufzettel 갖고 이스탄불로 날라버린 꿈. 멍청한 시키와 똑똑한 bitch. 둘 다 우위를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실험을 같이 할 때에 해로운 존재다. 4. 이렇게 스트레스 만빵 받고 실험을 끝내고 나면 곧 Abtestat 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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