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레지던스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한국 시니어하우징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전략: 고령화 시대의 부동산 트렌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니어하우징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030년에는 중위연령이 50세에 도달하고, 2040년에는 인구의 약 1/3이 노인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인구 변화는 시니어하우징 시장의 구조적 성장을 예고하며, 특히 최근 정부의 규제 완화와 정책적 지원이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그림 클릭하면 시니어하우징 관련 뉴스 들어갑니다 한국 시니어하우징 시장 성장 가능성 개요 현재 한국의 시니어하우징 시장은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으며, 주로 공공주도의 요양시설 중심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노인복지주택의 수용 정원은 매우 제한적이며,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시장 규모가 작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제도…
View On WordPress
0 notes
Link
0 notes
Text
더클래식500, 라우드소싱 공모전 통해 공식 캐릭터 ‘Mr. Classic’ 우승 작 선정 ⑸ 살비아〕
살비아 분포 전국 각지에 분포 특징 향료 또는 약용식물로 재배하고 있다. 잎 잎은 마주나기하며 넓은 타원형이고 예두 예저이며 원줄기와 더불어 백색 털이 있어 흰빛이 도는 녹색이고 ���면에 잔주름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 꽃은 6-7월에 피며 자주색이고 줄기 끝에 정생하는 윤산화서로 층층이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종상 순형이고 꽃부리는 양순형이며 길이 1.5-2cm로서 상순 끝이 다소 파지고 하순이 3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2개이며 암술대가 화관의 상순보다 길게 밖으로 나온다. 줄기 높이 30-90cm이고 원줄기는 사각형이며 밑부분이 목질로 되고 전체적으로 향기가 있다. 전체에 유백색의 가는 털이 있다. 생육환경 길가, 정원, 밭에 난다. 번식방법 종자로서 번식한다. 이용방안 인후염이나 위장염에 이용한다.소오스의 원료 또는 서양요리의 향료로 사용한다.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와 특급 호텔 펜타즈 호텔을 운영하는 더 클래식 500(사장 최종문)은 디자인 콘테스트 플랫폼인 라우드소싱을 통해 개최한 캐릭터 공모전 우승 작으로 ‘Mr. Classic(박수영 作)’을 선정해 시니어 레지던스 부문과 호텔 부문을 통합하는 공식 캐릭터로 채택했다고 26일 밝혔다. ‘Mr. Classic’은 편안한 휴식의 의미가 담긴 숨(Breath)과 쉼표(Comma)를 모티브로 탄생했으며, 하얗고 깨끗한 색상과 함께 둥글둥글한 모양은 순수하고 부드러운 성품을 나타내고 클래식한 중절모로 이 시대의 리더를 표현했다는 설명. 더 클래식 500은 캐릭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박수영 작가와 협업해 여성 캐릭터인 ‘Mrs. Classic’과 객실, 식음업장, 피트니스 클럽 등 다양한 업장의 응용 동작도 추가했으며 향후에는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개발해 판매하고, 홍보 목적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Mr. Classic’ 창작자인 박수영 디자이너는 “더
0 notes
Link
건국대학교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과 충청북도 충주시 단월동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2018학년도 건국대학교 건국대 수시등급 대학정보
학생부종합전형 (KU자기추천)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1948년 재단법인 조선정치학원을 설립하여 조선정치대학관으로 인가받았으며, 1949년 재단법인 정치대학원과 정치대학으로 개편하였다. 교훈은 성(誠)·신(信)·의(意)이다. 처음에는 종로구에 있다가 6·25 전쟁 때 부산에 임시로 이동, 다시 광진구로 이전하였다.[8] 1959년 재단법인(현재의 학교법인) 건국대학원으로 개편하여 종합대학으로 승격하고 교명을 건국대학교로 변경하였다. 1980년 충주에 충주대학(분교) 설립을 인가받았고, 1990년 의과대학 부속병원을 개원하였다. 2011년 5월 19일, 충주캠퍼스는 글로컬(Glocal)캠퍼스로 명칭을 바꿨다. 2016년 현재, 21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법학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건축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근처에는 세종대학교가 있다. 건국대(서울캠퍼스) 앞은 건대입구라는 ���(이전에는 화양역이었으나 데모로 인해 변경)이 유명세를 타면서 이름이 많이 알려졌다. 서울 서부는 홍대거리, 동부는 건대입구역을 중심으로 한 건대거리가 대학가 근처 번화가로 유명하다. 그만큼 건대거리는 명실상부 광진구 최대의 상권이다. 또한 건국대학교는 2호선 인근에 위치한 주요 대학의 통칭인 2호선대 중 하나이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근처에도 한국교통대학교가 있다. 충주시 서남부 지역에 위치해 있고 아직 그 주변은 개발 중이다. 글로컬캠퍼스 주변에는 캠퍼스 기준 남쪽과 북쪽에 자취방과 술집과 편의시설이 있다.[9] 직원노조는 한국노총 사립대연맹 소속이다. 2. 재단[편집] http://infor.sahak.or.kr/portal_main.asp 파일:rQA50AB.jpg 2015년 기준 전국 사립 대학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평가액 상위 10위 / 재단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1위 건국대 1조5천억 / 256.9% 2위 연세대 6천1백억 / 114.9% 3위 한림대 5천2백억 / 493.3% 4위 천안연암대학+연암공대(같은재단) 4천5백억 / 1,579.9% 5위 한양대 4천3백억 / 92.9% 6위 단국대 3천1백억 / 122.8% 7위 세종대 3천억 / 214.2% 8위 한국외대 2천4백억 / 127.2% 9위 덕성여대 2천2백억 / 373.2% 10위 인하대+한국항공대(같은재단) 1천9백억 / 64.2% 2015년 사립대학 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256.9%이다. 2017년 기준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이 269.2%까지 올라갔다. 3. 학부[편집] 건국대학교/서울캠퍼스/학부 문서를 참조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 항목 문서를 참조 4. 대학원[편집] 4.1. 서울캠퍼스 대학원[편집] 일반대학원 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2008년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법학전문대학원을 인가받았다. 이로서 건국대학교는 전국 25개의 로스쿨을 보유한 대학 중 하나가 되었다. 이에 2009년부터 건국대 법학과는 신입생 모집을 중지하였고 대신 자율전공학부가 신설되었다. 현재 매년 40명 정원으로 로스쿨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2009학년도 로스쿨에서는 입학한 사람의 1/2 전액 장학금, 1/2 반액 장학금이라는 파격적인 입학안을 내놓아서, 서울대학교 다음으로 등록률이 가장 높았다. (96%) 2014년 건국대는 법학전문대학원 등록금을 전년대비 9.8%(151만 4천원) 인상한 반면, 전액 장학금 지급률을 75%에서 올해 지급률을 40%로 축소했다. 전통적으로 건국대에 사법시험 합격생은 많았다. 로스쿨 선정으로 사시 명문의 명성을 이어나가는 동시에, 앞으로 법조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건국대생들에게 자교의 로스쿨은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건국대 로스쿨은 점진적으로 자교 학부 출신 선발 비율을 높여가고 있다. 법률저널 기사 전국에서 가장 LEET의 비중이 크고 학점의 비중이 낮은 축에 속하는 로스쿨인지라, 머리는 좋으나 학점이 낮은 지원자들이 몰리는 경향이 있고, 덕분에 LEET점수로는 어지간히 높아야 입학이 가능한 정도다. LEET상위권의 경계선이라 보는 120점도 안정권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기존에는 영어시험 점수의 비중이 높았으나, 8기 입시부터 토익 900 이상은 만점으로 하여 그 변별력이 없어졌다. 다만 실제 합격자 중 영어에서 만점을 받지 않고 입학하는 경우는 전무하다고 봐도 될 정도로 기본 스펙에 해당한다. 면접이 길고 어렵기로 유명하다. 오전에는 필기면접(=논술)을 치르고 오후에는 교수5:학생1의 구조로 구술면접이 실시된다. 긴 시간 기다리기도 하고 면접 문제도 복잡하며 준비시간도 짧고 매우 공격적인 면접 스타일을 취하기에 준비하기가 까다롭다. 참고로 신관에 있는 법학도서관은 상허기념도서관처럼 건국대학교 재학생이기만 하면 모두 대출이 가능하니, 따로 준비하는 시험이 있다면 요긴하게 사용하자. 다만 3, 4, 5층은 로스쿨생 구역으로, 라운지도 사용하지 말아 달라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 학년당 40명밖에 안 되는 특징상, 교수들이 지나가다가 뭔가 생경하다고 생각되는 학생이 있으면 로스쿨생인지 확인하고 실제로 (고함과 함께) 내보낸다. 경영전문대학원 행정대학원 교육대학원 산업대학원 경영대학원 농축대학원 언론홍보대학원 정보통신대학원 예술디자인대학원 부동산대학원 4.2. 글로컬캠퍼스 대학원[편집] 일반대학원 교육대학원 창의융합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소속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 속하나 수업과 건물은 서울캠퍼스에 위치한다. 5. 학교 생활 및 입시[편집] 건국대학교/학교 생활 및 입시 문서를 참조 6. 역사[편집] 건국대학교/역사 문서를 참조 7. 상징[편집] 건국대학교/상징 문서를 참조 8. 출신인물[편집] 건국대학교/서울캠퍼스/출신인물 문서를 참조 글로컬캠퍼스 출신인물 항목 문서를 참조 9. 캠퍼스[편집] 9.1. 서울캠퍼스[편집] 건국대학교/서울캠퍼스 문서를 참조 9.2. 글로컬캠퍼스[편집]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 문서를 참조 10. 일감호[편집] 일감호 문서를 참조 10.1. 홍예교[편집] 파일:홍예교.jpg 무지개다리(虹霓橋)라는 뜻을 가진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일감호 동쪽에 위치한 다리이다. '커플 아닌 사람이 같이 건너면 커플이 되고 커플이 건너면 헤어지게 된다’는 전설이 있다. 솔로가 건너면 졸업할 때까지 솔로라는 전설도 있다. 11. 부속기관[편집] 11.1. 건국대학교병원[편집] 파일:external/gjyl.qdyy.cn/201409051521095998.jpg 병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서울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역과 연결된 이곳의 지하를 통해 곧바로 건대 캠퍼스로 나갈 수 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충주) 부속병원인 건국대학교 서울병원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소속으로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면서 2005년 재개원하였다. 건대병원측에서는 환자들의 안정과 내원객들의 편리를 위해 학생들의 출입을 막으려고 하지�� 별 소용이 없어 포기한다. (여기서 통근하는 학생들은 모두들 횡단보도를 잘 이용하도록 하자). 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으로 인해 실제로 이 곳을 통한 등교를 제한하기도 했다. 그리고 학생은 학생���이 아닌 재학증명서를 뽑아 가져가서 내야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할인율이 쥐똥이라 안습.[10] 지하1층에 건국대 학생전용 진료소가 있다. 재학생은 할인도 있다. 근데 얼마 안 해주잖아? 가면 바로 해주는듯?. 건물 로비가 아름다워 종종 드라마에 나오기도 한다. 지하 1층에서는 낮 12시에 소규모 음악감상회 등 문화행사가 열린다. 건국대병원은 기다리지않고 진료받기 가장 좋은 병원이다. 참고로 건국대 의전원은 충주 글로컬캠 소속이지만 건물은 서울에 있고 서울에서 공부한다. 그리고 충주에도 부속 병원이 있다. 11.2. 건국대학교 동물병원[편집] 파일:건국대학교수의대.jpg 상술한 수의학관 건물 내에 위치한 수의대 부속 종합 동물병원. 가끔 수의과 신입생들이 강의동에서 계단 잘못타고 내려가서 벙찐다 카더라. 자세한 정보는 건대 동물병원 홈페이지를 참조바람. 11.3. 건국AMC[편집] 국내 대학 최대규모 부동산 임대업 스타시티 프로젝트란 건국대학교가 건국대학교 발전을 위한 장기적 재정확보를 위해 학교체육시설 부지 연건평 20여만평을 주거·상업·문화 복합시설로 개발한 프로젝트 사업이다. 현재 Starcity Project를 진행중인 회사이다. 건너편에 있는 부지에 있는 운동장을 옮기고 주상복합아파트 + 프라이빗 시니어 타운 + 호텔 + 쇼핑몰을 만들었다. 건국대학교 병원 옆에도 Starcity Young Zone라는 복합 쇼핑몰을 건설했다. 또한 사회환원의 일원으로 당시 광진구청이 필요로 하던 광진문화예술센터를 함께 지었다. 건너편의 자양동 더샵 스타시티를 개발했던 초창기때만 해도 잘 진행되는 편이었으나 불운하게도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로 직격을 맞고 스텝이 꼬이더니, 결국 2013년 3월 스타시티와 클래식500 사업이 부진하여 건국대 법인의 경영이 위험수위라는 겁주기 기사가 나왔다. 이에 따라 시니어 임대업으로 업종을 변경하였다. 이 프로젝트 설계의 단점은 건국대학교, 기존 건대상권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점포구성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나마 롯데시네마와 이마트가 입주한 스타시티의 경우 20대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점포구성+롯데시네마 덕분에 못해도 평타를 치지만 THE CLASSIC 500의 경우 건국대학교 학생 및 건대상권을 찾아오는 수요자들의 취향과 전혀 딴판으로 점포를 구성해서 주변의 넘쳐나는 건대생 수요와 건대상권 방문 수요를 못끌고 오고 있으며, 건대병원 옆에 있는 스타시티는 입구가 어디인지 모르는 건물구조에다가 마찬가지로 주변의 건대생 및 건대상권 유���인구를 흡수할 수 없는 점포구성으로 부진하기는 마찬가지. 스타시티 프로젝트의 시작은 세계 고등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에 근간한다. 국내 대학과 세계 대학들 간의 경쟁, 국내 대학들 간의 경쟁에서 교육재정은 경쟁력의 근간이 되었다. 하지만 국내대학의 재정은 주로 등록금에 크게 의존하였는데, 최근에는 학생, 학부모의 과도한 재정 부담으로 사회문제가 되었다. 외국대학과의 등록금의존률 차이는 대학의 자산규모 및 투자수익률과 관련성이 높다. 하버드대학교는 42조원('07년 349억달러)의 기금을 운용하여 대학운영수입의 36%를 조달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대학의 기금과 비교가 가능한 우리나라 대학법인의 수익용 기본재산의 평가액은 6조원(대학의 적립기금 8조원 별도)에 불과하다. 또한 자산운용의 수익성도 매우 낮아서 5%미만에 머물고 있다. 현재 대학법인 수익용 기본재산은 운영성과 측면에서 당초 제도설립 취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대학법인은 사립학교법 및 대학설립운용규정에 근거하여 대학의 재정수입에 기여할 수 있는 수익용 기본재산을 일정액 이상 확보해야 하고, 운영이익의 일정액을 학교에 전출하도록 강제되어 있다. 그러나 대학법인의 학교재정에 대한 기여는 매우 미흡한 상태이다. 게다가 근 몇년간의 등록금 동결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지방의 재정이 부실한 대학을 시작으로 대학의 생존이 화두가 되었으며 대학 역시 기업과 마찬가지로 건전한 재정을 가진 대학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되었다. 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울에 위치한 유력 대학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건국대학교는 생존과 발전의 방안으로 부동산 임대업을 선택하였다. 그 결과가 2003년부터 시작 된 스타시티 프로젝트인 것이다. 사실 이 사업의 시작에는 건대 부동산 대학원 동문들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건대 부동산 대학원의 동문들이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학연으로 구축되어 있고, 이곳에서 매년 학생들에게 건대의 유휴부지인 야구장 개발에 대해 레포트와 논문을 작성하게 하여 정보와 아이디어를 집적하게 하고 건대 법인의 위상 재정립을 위해 대학, 법인이 같은 목적을 가지고 추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건대는 패러다임 쉬프트를 이뤄냈다고 볼 수 있다. 사립대학의 생존과 발전은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를 새롭게 보여주는 것이다. 출처 : 단국대 부동산대학원 2010년 길용수 박사 논문 논문링크 건국대학교의 위기를 감수하는 창조적 도전으로 지속가능한 개발과 전략을 추진한다는 점은 높이 살만 하다. 하지만 대학이 갖고있는 공익성을 바탕으로 항상 건전하게 사업이 운영되어야만 대학기업의 성공사례로 남을 것이다. 2018년 기준 운영중인 사업은 다음과 같다. 파일:건대더클래식500.jpg THE CLASSIC 500 THE CLASSIC 500 : 도심 속의 미래형 복합문화 주거공간인 더 클래식 500은 프라이빗 시니어 타운이다. 프리미엄 메디컬 서비스, 호텔식 생활서비스, 스파&피트니스 서비스, 커뮤니티 서비스, 식음&연회 서비스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자격은 입주 예정일 기준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60세 이상, 부부의 경우 한 사람이 60세 이상인 경우이다. 2017년 11월 기준 입주 및 거주 비용은 기본 보증금 7억원에 계약 기간별로 월세가 달라진다. 월 관리비는 공동관리비 1,998,000원에 세대관리비와 식대가 따로 청구된다. 초고급 시니어 타운 답게 바로 앞 건국대학교병원 교수진으로 구성된 전문의와 전담 건강 관리팀이 맞춤 메디컬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또한 24시간 간호사가 상주한다. 2013년에 입주계약율 100%를 달성하였다. Pentaz : THE CLASSIC 500 빌딩 A동 8~20층에 위치한 레지던셜 스타일의 호텔이다. 레스토랑, 연회장, 메디컬 피트니스, 수영장, 스파, 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4성급 호텔이다. 2017년 트립어드바이저 상위 1% 호텔에 선정되었다. 스타시티 몰 : 쇼핑공간으로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이마트, 반디앤루니스, 전문식당가 등이 입점해있다. 파일:건대스타시티.jpg Starcity Young Zone 건국대병원 옆 복합쇼핑몰로 애슐리, TGIF레스토랑, 건국우유&햄 등이 입점해있다. 7층부터 12층 까지는 건국대학교병원 의료연구시설로 사용중이다. 파일:건대더샵스타시티.png 더샵 스타시티 더샵 스타시티 문서를 참조 이미 추적 60분의 취재에서 학교측은 시니어 수익 사업이 "예상만큼 수익성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새로운(...) 경영 합리화 컨설턴팅을 받고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 현재는 서비스드 레지던스 및 호텔 업으로 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다. 2014년 12월 EBITA기준 흑자 전환으로 점점 사업성이 나아지는 모양이다. 기사링크 2015년 8월. 드디어 흑자전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기사링크 11.4. KU GOLF PAVILION[편집] 파일:건국대학교골프장.png 파일:건국대학교골프장1.png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11]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보광로 1616 일대는 원래 건국대학교 축산대학 파주 실습 목장으로 사용되던곳(면적187만m2)이었다. 사회여건 변화로 토지 활용도를 높여 자산가치를 증대시키고 대학발전을 위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골프장으로 개발하기 시작,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이 운영하는 KU GOLF PAVILION 골프장이 탄생하게 되었다. 27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럽하우스, 락커룸, 사우나, 대식당, 스타트하우스 등을 갖추고 있다. 11.5. 건국유업(우유&햄)[편집] 파일:건국우유.jpg 1964년부터 건국유업을 통해 유제품, 육가공, 건강식품, 외식사업을 하고있다. 건대 매점에서 건국우유를 살 수 있으며(심지어 건대 주변 편의점에서도 건국 우유를 팔고 있다.) 따로 햄과 우유만 파는 곳이 있다. (본래 수의과대학 건물 옆에 전시관이 있었으나 새천년관 지하에서 판다) 건국 소세지를 이용한 핫도그가게도 있다. 우유와 햄만 파는 게 아니라 건강식품, 두유도 있다. 건국유업 사이트를 들어가면 cf 음성이 나라를 세우는 우유 건국우유~ 이래서 손가락이 오그라 든다. 2009학년도 수시시험 끝나고 학생들에게 건국우유를 주고,[12] 동년 다군 미술실기 때도 시험장 교실 출구마다 건국우유를 쌓아두었지만, 정작 집어간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사실 건국우유의 맛이 타 우유보다 특별히 좋은 것도 아닌 것도 이유가 된다.[13] 이 쪽은 OEM 같은 것이 아니라 실제로 건국대학교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들이다. 초창기의 건국대학교는 축산대로 흥하던 학교였으니. 2005년도까지도 농업교육과가 남아 있던 학교였으며[14], 아직까지도 건대 동물생명과학관 근처에는 농촌혁명의 기수라고 한자로 써 있는 비석이 있기도 하다. 동생대[15]내부 창문쪽에 있는 1960년대 건국대 역사 판넬을 보면,[16] 지금과 같은 면적에 5/6 이상이 논밭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2009년 7월 말부터 인기 웹툰인 와라!편의점의 캐릭터를 사용한 가공우유(초코맛/딸기맛)를 세븐일레븐 전용 상품으로 납품 중이다. 매출이 괜찮은 편인지 11월 말에는 후속 상품인 바나나우유가 나왔...지만 이건 푸르밀이라는 다른 업체 상품. 12월 중순에 또 나온 커피우유는 다행히도(?) 건국유업 제품이다. 그래도 소시지&햄은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제법 좋다. 시중에는 흔히 보기 힘든 타입의 햄/소시지도 꽤 있는 편이다. 한때 판매했던 '아빠친구'는 대체 뭐였을까... 가격은 그리 착하지 못하지만 재료가 좋아 돈값은 충분히 한다는 평가. 앞서 언급한 새천년관에 있는 판매점에서 직접 구입도 가능하고 참고로 재학생이라고 깎아주지 않는다 건국대 매점 외에도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역 지하에 건국햄과 핫도그를 판매하는 가게가 있다. 정문 건너편의 스타시티 지하에 있는 이마트에서도 건국대 햄과 유제품(연유 등)을 판매하고 있다. 쇼핑몰도 운영하니 관심있으면 구입해보는 것도 괜찮겠다. 분유를 굳혀 만든 씹어먹는 우유 태블릿 '포켓밀크'가 꽤 잘나가는 아이템이라고. 맛있다! 아무튼 이 우유 때문에 건대생이 다른 사람한테 건국대 다닌다는 얘기를 하면 그 사람은 반드시 우유 드립을 친다(...). 11.6. 건국대학교 동문회관[편집] 스타시티(이마트건물) 옆에 위치. KU컨벤션웨딩홀(동문회관 웨딩홀)이 입주해 있다. 참고로 건국대학교는 동문회관이 있는 몇 안 되는 학교 중에 하나인데, 건국대학교 이외에 동문회관이 있는 대학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한양대학교, 중앙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상명대학교, 경상대학교가 있다. 참고로 건국대처럼 캠퍼스 내 혹은 인근에 동문회관이 있는 학교로는 연세대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상명대가 있고 나머지는 캠퍼스 밖에 있다. 허나 중앙대와 국민대, 경상대의 경우는 실질적으로는 한개 층 정도만 사용하며 나머지는 모두 다른 가게 혹은 업체들에 세를 내준 안습한 상황. 상명대 동문회관도 매우 작고 캠퍼스 변두리에 박혀있어 그 존재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11.7. 쿨하우스[편집] 파일:건국대학교쿨하우스.jpg 파일:external/www.ivyltd.co.kr/img_facility_slide1-1L.png 건국대학교 민자기숙사 쿨하우스 전경. 단일형 기숙사로는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인 12층~15층 5개동 규모다. 서울 캠퍼스의 기숙사. 민자를 유치해서 만들었다.쿨하우스 참조. 대표적 BOT민자기숙사로 높은 기숙사 비용을 자랑한다. 가장 초기에 민자기숙사를 도입하였으나, 자금의 소급적용을 금하는 법안 때문에 역차별 당하는 중. 그나마 1차와 2차가 나뉘어 그나마 낮아진 편. 2006년 첫 입주를 시작할 때 2인실은 월 26만 원, 1인실은 월 47만 원이었다. 학생들은 "그 비싼 가격에 누가 들어가냐. 분명히 텅텅 빌거다"라고 커뮤니티 게시판(당시 가장 활성화되었던 kkulife.com) 등에 성토해댔는데 정작 입주 신청을 받고보니 경쟁률이 3:1이었다. 아무래도 신축 건물이다보니 시설이 깨끗할 것은 확정적이고 수업 듣기 편하기 때문에 지방 출신 학생들이 모였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래도 인근에서 하숙하기에는 그 시설이 영 좋지 못한 곳도 꽤 되기 때문이다. 11.8. 상허기념관[편집] 파일:건국대학교박물관.jpg 건국대학교 박물관으로 서북학회에서 사용한 건물을 그대로 가져와 지금 위치에 복원해 놓았기 때문에 누가 봐도 오래된 건물로 보인다. 그래서 건물 자체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오래되고 규모도 작아 박물관인지 모르는 재학생들도 많다(...) 1층에는 건국대학교 설립자인 상허 유석창 박사에 대한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고 2층에는 기획전시실로 정기적으로 전시품이 바뀐다. 소장품이 방대하고 국보와 보물을 각각 1점씩 소장하고 있다. 물론 전시공간이 마땅치 않아 대부분 수장고에 보관하고 있다. 소장품 전시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을 상대로 인문학 강좌와 유적답사도 실시한다. 최근 도깨비에서 공유가 박물관 건물앞에서 촬영하면서 공유를 따라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한다(...) 그래도 나름 국보급 문화재를 소장한 박물관이기도 하다. 국보 제 142호인 동국정운이 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다가오는 건학 100주년을 맞아 상허기념관, 언어교육원, 상허기념도서관으로 이어지는 구릉 형태 공간 일대를 역사/미술/건축/조경이 어우러지는 캠퍼스의 명소로 가꾸고자 건립기금을 모으고 있다. 12. 커뮤니티[편집] 서울캠퍼스의 커뮤니티 KUNG 참조 글로컬캠퍼스의 커뮤니티 프리톡 항목 참조 13. 포탈 시스템[편집]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포탈 파일:ku_portal_warning.png 2016년 9월 캡쳐화면.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포탈에 접속하면 뜨는 경고창이다. 크... 윈도우 xp의 위엄.. Active X의 위엄.. 상단바 알림의 위엄... 한 ��디로 요약하자면 답이 없다. 만들어진 지 오래되어 그런 건지, 리눅스나 맥에서는 물론이고 최신형 윈도우가 설치된 컴퓨터(특히 IE 11 이상)에서는 매우 높은 확률로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능하다. 이 문제점은 특히 강의평가나 성적 확인하는 시기에 더욱 이야깃거리가 되어, 쿵에서는 이것과 관련한 불만글이 하루에만 몇 건이고 작성된다. 그나마 다행히도 해결책이 있기는 한데, IE 8, 9를 사용하는 컴퓨터일 경우 그나마 해결이 쉽다. ie 9일 경우에는 호환성 보기 설정을 하고 지시하는 대로 액티브x를 설치하면 된다. IE 8일 경우는 호환성 보기 설정을 할 필요도 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iE 10을 사용하는 컴퓨터일 경우는 추가바람 윈도 8 또는 8.1이 깔려 있으며 IE 11 이상을 사용하는 컴퓨터의 경우는 portal.konkuk.ac.kr의 포탈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다... 호환성 보기 설정, TLS 설정이고 뭐고 어떤 수를 쓰든 제대로 해결하기 어렵다. 대신에 이 경우는 위에 제시된 링크 대신에 http://kupis.konkuk.ac.kr로 접속해보자. 파이어폭스, 오페라, 크롬 등 다른 브라우저의 경우도 http://kupis.konkuk.ac.kr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것은 처음 접속 시 별도의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형태인데, 이때 브라우저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17] 2016년 9월 기준 크롬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플러그인이라며, 설치가 아예 막힌듯 하다. 우분투 등 리눅스, 맥을 사용하는 경우는 접속할 방법이 말 그대로 없다. portal.konkuk.ac.kr이든 kupis.konkuk.ac.kr이든 둘 다 사용할 수 없다. 혹시 알고 있는 사람은 추가바람. https://kupis.konkuk.ac.kr/NxKonkuk/index.jsp 크롬에서 이 링크로 되는 것 확인 혹시 부득이하게 portal.konkuk.ac.kr의 포탈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면 그냥 속 편하게 상허기념도서관의 멀티미디어 자료실로 가자. 그곳 컴퓨터는 사용하기 그나마 수월하다. 특히 2015년 여름에 새로 교체된 컴퓨터로는 아무런 오류 없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2014년부터 새로운 포탈을 준비 중이다. 페이스북 공지 기존의 액티브x 기반이 아니라, 그냥 바로 접속해서 로그인하면 된다! 다만 어디까지나 준비 중인 상태라, 안되는 기능도 조금 있다. 2016년 현재는 접속이 불가능한 듯 보인다. 접속이 되고 원활하게 구축이 되었으면 기존 포탈은 없어졌겠지... 에라이 이러한 포탈의 답이 없는 상황을 극복하고자 한 학우가 2016년에 쿠위키를 열어 학생들의 포탈에 대한 애로사항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다. 쿠위키 사용자가 로그인을 하면, 쿠위키는 kupis.konkuk.ac.kr에 사용자의 정보를 요청한 다음 수신한 정보를 출력하는 구조인데, 기존의 구린 포탈과는 달리 깔끔한 디자인과 높은 웹 호환성으로 많은 재학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학교 측에서는 쿠위키의 이러한 서비스 제공 구조가 교내 보안규정 및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쿠위키의 IP를 서버에 접근할 수 없도록 조치하였고, 쿠위키 역시 포탈 연동 기능을 해제하는 방식으로 학교에 협조하였다. 다만 쿠위키 ���은 쿠위키 서비스가 저작권법을 위반한 것이 아닌 단순 대리 역할을 한 것일 뿐임을 주장하고 있다. 글로컬캠퍼스의 포탈 시스템은 여기 참조 14. 축제[편집] 파일:건대축제1.jpg파일:건대축제2.jpg 일감호축전 전경 파일:건대축제3.jpg 우유 마시기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 건국대학교 축제의 공식 명칭은 일감호축전이다. 1990년대 까지만 해도 축산대학 학생회가 주최하는 우유빨리먹기, 많이 먹기, 야하게 먹기 등등의 행사가 유명했었다. 또한 기계공학과에서 만들어서 물풍선을 과녁에 맞추면 위에 있던 학생이 작은 풀장에 떨어지는 기계가 유명했으나 사망사고가 나서 사라졌다. 축제 첫째날과 둘째날에 일감호에 돈받고 보트를 탈 수 있게 했었다. 2010년 축제때 불교동아리 사람들이 집채만한 크기의 철골 구조를 소로 만들어 와우택시란 이름으로 돈 받고 태워 짧은 거리를 운행했다. 축산대가 있는 만큼 2009년에는 젖소 송아지도 데려오고 오리고기 시식회도 열었다.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만큼 각 나라 음식점도 좀 열린다. 사실 한국학생들이 운영하는 주점에 비하면 숫자는 확실히 적긴하다. 외국인 학생들이 여는 주점엔 대부분 같은 나라 유학생들이 자주 찾는다. 메뉴판에 써있는 말을 읽을수가 없으니까... 건국유업이 협찬하는 우유 마시기 대회가 매 축제마다 열린다. 2012년에는 매일유업과 공동으로 협찬하였고,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우유 1L, 1등과 2등에게는 현금을 지급하였다. 15. 사건사고[편집] 건국대학교/서울캠퍼스/사건사고 문서를 참조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사건사고 문서를 참조 16. 사학비리 논란[편집] 건국대학교 사학비리 논란 문서를 참조 17. 동아리[편집] 건국대학교/서울캠퍼스/동아리 문서를 참조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동아리 문서를 참조 18. 교통[편집] 글로컬캠퍼스의 교통 항목에 대한 정보는 여기 참조 18.1. 지하철[편집] 일감문, 상허문: 2호선 건대입구역 2번출구 & 7호선 건대입구역 3, 4번출구 출구로 나오는 것보다 건대병원과 연결되어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가는 게 더 빠른 데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등하교시에 많이 이용한다. 그러나 출입문에는 통행을 자제해 달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병원 측에서는 싫어하는 듯하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그곳으로 지나다니는 사람이 많아지면 위생상 좋지도 않을 뿐더러 혼잡해지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건국문: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3번출구 어린이대공원역 3번출구로 나와 5분정도 걸으면 건국문으로 갈 수 있다. 건축대, 경영대, 사범대, 상경대 등 건국문 쪽 학생들이 많이 이용한다. 캠퍼스가 건대입구역~어린이대공원역에 걸쳐 있으니 가려는 건물의 위치를 파악한 뒤 적절한 역에서 내리도록 하자.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교통 안내 부속중학교: 2호선 구의역 1번 출구 이과대나 공대의 경우 2호선을 탈 때는 구의역에서 내려서 오는 것이 건대입구역보다 약간 가깝다. 가는 길에 사람이 비교적 적은 것이 장점. 부속중학교의 교문을 통과하면 중학교 본관 건물 뒤로 넘어오면 창의관이 나온다. 과학관(예전 이과대) 건물이 연구동으로 많이 쓰이고 강의실이 줄어들자 부속중학교 구 본관을 뺏어서 창의관으로 만들었다. 창의관 1층은 이과대학 학생 강의동으로 쓰이고 2,3층에는 ROTC와 창업지원센터등이 이용한다. 18.2. 버스[편집] 건국대학교앞 정류장: 서울 버스 2224, 서울 버스 3220, 서울 버스 광진05 건대입구역 정류장: 서울 버스 2016, 서울 버스 4212, 서울 버스 N61[a], 서울 버스 N62[a] 6번출구 앞 한정: 서울 버스 3217 1번출구 앞 한정: 성남 버스 1002, 성남 버스 102 건대병원 정류장: 서울 버스 240, 서울 버스 721, 서울 버스 2016, 서울 버스 4212, 포천 버스 3500, 서울 버스 N61[a], 서울 버스 N62[a], 서울 버스 2222 건대입구역 3번출구 앞 한정: 서울 버스 3217, 서울 버스 3220 건대병원 건너편 한정: 성남 버스 1002, 성남 버스 102 건대입구역 정류장(능동로 분수광장 앞): 공항버스 6013 건대앞 정류장(건국문 쪽): 서울 버스 302, 서울 버스 3216, 경기광주 버스 119 [1] 출처 [2] 출처 [3]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새천년관 위에서 본 일감호 [4] 중원도서관 뒤쪽 교양강의동이 완공되기 전 모습 [5] 서울 캠퍼스 내에 묘지가 있다. [6] 건국대학 4번 항목 참조. [7] 원래는 학교 측에서도 조선정치학관이 개교한 1946년을 학교의 설립 시점으로 보았으나, 이후 민중병원이 세워진 1931년으로 그 시점을 변경했다. [8] 여담으로 이 시절의 교명인 정치대학이 야인시대 104회에서 등장한다. 당시 정치대학 학생이던 신기범이 신문배달 일을 하다가 김두한과 연을 맺는 장면에서 나온다, [9] 자세한 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문서 참조 [10] 10% 할인해 준다. 가톨릭대학교는 70% 할인인데.. [11] 글로컬캠퍼스에는 골프연습장이 존재한다. [12] 입학식때 신입생에게 주기도한다. [13] 다른 우유에 비해 조금 더 진한 편이다. 이 맛을 좋아하는 애들은 좋아하지만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 취향이라면 안맞을수도 [14] 이 농업교육과는 2005년 교육공학과로 개칭. 하지만 학장은 그대로 농교과 시절의 학장이 맡고 있다. [15] '동물생명과학대학'의 약자 [16] 현재 건국유업이 운영하는 Restio 입주로 판넬을 이동시킨듯 하다. 이동 위치는 개강하면 추가바람 [17] 혹시 팝업 창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면https://kupis.konkuk.ac.kr/konkuk_index1_mult.html로. [a] 18.1 18.2 18.3 18.4 심야버스서울특별시에서 2013년 9월 12일에 신설된 심야버스로 바탕색은 짙은 파랑이며, 숫자 앞에 N이 추가된다. 별명은 올빼미버스. 2. 역사[편집] 2.1. 심야좌석버스, 심야도시형 (1992~2004)[편집] 90년대에 이미 서울에 심야좌석버스가 있었고, 번호는 900번대를 사용했다. 물론 지금은 일반버스 첫차가 출발할 즈음까지도 심야버스 막차가 움직이고 있지만 그 때는 그 정도는 아니었고, 새벽 1~2시 즈음에 회차지를 통과하는 정도의 수준이였다. 90년대 초 당시에는 심야좌석의 불법 운행이 심했다. 사람들이 많은 곳을 골라 다니기 위해 버스가 고장났다는 핑계로 승객을 태우지 않고 불법 회차를 했다. 또한 심야버스는 일반버스보다 요금을 거의 2배[2]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불법으로 일반 좌석버스를 심야버스로 위장했다. 마치 무궁화호 행���지판 바꾸는 것마냥 버스 번호를 마음대로 바꿨다. 이렇게 불법 버스 운행이 당연스럽게 자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스 회사와 서울시의 발뺌(...)이 인상적이었다. 1992년 3월, 정부에서는 기존 시내버스의 불편 해소 및 수요 증대를 위해 고급좌석과 심야좌석을 운행하기로 결정하였다. 1기 노선은 심야 총알택시가 주로 운행되던 (구리~청량리), (의정부~종로5가), (신촌 ~ 일산), (부천 ~ 영등포)를 시범으로 지정하였다가 실 운행에는 (분당~청계5가) 노선이 추가되었다. 1992년 12월 14일, 심야좌석버스 정식 운행을 개시하였으며 오전 4시 30분 ~ 오전 2시 00분 사이에 운행하며 평소에는 500원의 운임을 징수하다가 오전 12시~2시 사이에 심야할증으로 1000원 요금을 징수하는 방식으로 운행되었다. 그 뒤로 경기도 이 주 증가로 진출하게 되면서 서울시는 노선제출 시 인가 내주는 특전으로 인해 심야좌석버스들의 열풍이 들기 시작하여 하나 둘씩 신설과 좌석버스 노선에서 등극하게 되었다. 그러나 시외지역 및 신도시 인구증가와 구간수요가 늘어나고 단거리 이동하는데 좌석버스 요금의 부담과 지하철 개통으로 수요가 몰락하자 심야좌석버스에는 한계가 있었다, 결국 907번(일산 ~ 서울역)이 2001년 2월 4일 국내최초로 심야 도시형으로 전환하여 심야 도시형의 획을 긋기 시작하여. 수요부족으로 몰락한 심야좌석버스들이 후에 노선만 남긴 채 도시형으로 전환하여 새 전성기를 맞이하여 전 보다 수요나 회전율이 돌아가게 되었다. 즉. 심야버스라면 이 노선을 꼭 빼 놓을 수 없는 점을 만들어 주었다. 이 게 나중에 6년 뒤인 2007년 5월 15일 부산시 버스 준공영제때 주간에 좌석버스 겸 심야 좌석버스였던 노선이 심야 도시형으로 전환하여 심야 도시형의 활성화로 전파되었다. 2.2. 심야전용버스 (2001~2004)[편집] 택시 승차거부와 합승방지와 기존의 심야좌석버스로는 한계가 치닫게 되자, 지하철이 끊어지고 심야 취약지역 편의를 위해 심야버스로 운행하기 적절한 노선을 골라서 신설하게 되었다. 주간노선과 배차간격과 막차시간 이 후 따로 분리하는 체계와 주간노선과 심야노선까지 다른 인가까지 포함한 정책이었다. 시행은 2001년 9월 27일 부터였고. 그 이전인 2000년 12월 6일에 66-1번에 6006번은 직행좌석버스로 전환 후 바로 분당.신갈쪽 교통 소외로 먼저 심야좌석으로 운행하기 시작했다. 1000번대 버스로는 이 노선이 먼저에다 후에 2002년 11월 말에 경기도 버스 심야전용버스 선정된 명성운수 1000번에 자극받고 서울 신성교통 1000번도 심야버스 운행하게 되었고, 2002년 9월 30일에 신설된 대원여객 3030번과 2004년 4월 30일에 신설된 서울 신성교통 2000번도 심야좌석 운행하게 되었다. 이 때 선정된 노선은 도시형 32번(서울시청 → 상계역), 좌석 755번 → 55번(구리시 - 서울역), 412번(방화동 - 영등포역), 555-2번(마천동 - 강남역)이었다가 2002년 4월 1일에는 83-1번(수서역 - 광화문)�� 추가로 심야전용버스로 선정되었다. 좌석버스로는 68번(방화동 - 미도파), 129-1번(양천구청 - 신촌), 797번(의왕시 고천 - 신세계), 917번(성남시 금광동 - 헤화동). 1007번(하남시 - 광화문)이 선정되었고, 2001년 12월 3일에는 760번(김포공항 - 제일생명사거리), 765번(남양주시 마석 - 경동시장), 2002년 4월 1일부로 72-2번(일산신도시 - 미도파)이 추가로 선정되었다. 여기까지가 지금의 심야버스인 N버스의 선배들이나 다름없다. 2.3. 올빼미버스 (2013~)[편집] 2013년 1월 서울특별시의 교통 공백 시간대인 자정~5시 사이를 달리는 심야버스 노선을 만들겠다는 서울시의 발표가 있었다. # 5월부터 2개 노선을 시범 운영 후 7월부터 8개 노선으로 확대 실시하겠다는 방침. 새로 신설되는 심야 노선에는 밤(Night)을 뜻하는 N이 붙는다. 4월 10일 구체적인 시범 운영 계획이 발표되었는데, 4월 19일부터 약 3개월간 시범운영되며, 시범운영되는 2개의 노선은 N26번(중랑공영차고지~강서공영차고지), N37번(송파공영차고지~진관공영차고지)으로, 각각 6대의 배차에 35~40분의 배차 간격을 가지며, 첫차는 자정, 막차는 3시 10분 출발로 운영된다. 요금은 시범기간에 한해 간선노선과 동일한 교통카드 기준 1,050원, 이후에는 광역버스 요금인 1,850원으로 운영된다고 한다.기사 그리고 약속에 호응하듯 N26과 N37의 이용객이 폭발하자, 7월 정식화를 확정하고 8개노선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기사 반면 이런 폭발적인 심야버스의 인기에 기존 심야의 갑(甲)으로 할증, 더블, 승차거부를 마구잡이로 하던 택시업계는 불편함을 감추지 않고, 심야버스 정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그러니 없을 때 잘 좀 하지기사 원래 7월 중순 정식화 예정이었지만, 택시요금 인상문제와 겹쳐 택시업계와 줄다리기 하느라 8월을 넘어 9월에 이르러서야, 9개 노선을 확정하고 9월 12일부터 광역버스 요금인 1,850원으로 운행될 예정이다.이제 버스 전철 끊긴다고 집에 갈 수 없게 되었다. 이 노선들도 순수 증차 금지 때문에 기존 노선에서 몇 대씩 차출하여 신설되는 터라 몇몇 노선들의 배차는 더욱 빡빡해질 것으로 보인다.(일반 시민들은 거의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지만) 심야버스 정식 운영 이후 2개월여 지난 11월 중순쯤 나온 자료에서는 하루 평균 6천여명이 이용하며기사, 1대당 평균 인원수는 낮시간에 운영하는 버스보다 더 많다고 한다. 심야버스는 상업적 광고방송을 일체 하지 않는다. 이와 별개로, 일부 정류장은 정류장간 거리가 짧아 교통이용정보 방송이 끝난 후 다음 정류장 방송을 못 보내는 경우도 있다.[3] 2개 업체가 공동배차를 하다보니 평소의 본거지(?)가 무색한 노선이 많다. 제일여객/흥안운수 - 장지동, 우신운수 - 우이동, 관악교통/한국BRT - 상계동, 경성여객 - 신정동, 양천운수 - 도봉동, 공항버스 - 시흥동, 범일운수/메트로버스 - 개화동, 도원교통(양천) - 면목동까지..... 노선별 차량인가는 서울역 회차인 N30번을 제외한 모든 노선이 차고지별로 인가되어 있는데, 이 때문에 동일한 노선이어도 소속 차고지가 다른 차량으로의 환승은 자유롭다. 예를 들어, N37번은 한국brt측 노선은 "N37송파", 제일여객측 노선은 "N37진관" 으로 되어 있다는 것. 이 때문인지 한때 N30번을 제외한 모든 심야버스 노선이 서울특별시 BIS상에서 2312번, 4318번과 함께 기점에 따라 분할된 적이 있었다. 참고로 주의할점은 N30번을 제외한 모든 노선은 2개 업체가 기점,종점 동시 교차 출발하기 때문에 버스어플상 기점에서 출발한 버스가 완행 이 아닐수도 있다. 이 경우는 종점 차고지에서 출발한 버스가 기점에서 회차 한 경우 버스어플에서는 기점차고지에서 출발한 버스로 보일수 있기 때문. 심야버스 노선 문서마다 시간표가 있으니 잘 숙지하는것이 좋다. 2015년 6월 심야버스요금이 인상되었다. 카드 이용시 2150원, 현금시 2250원이다. 2016년 11월 28일부로 금천구에도 심야버스가 들어가며, 기존 심야버스 노선들도 2대씩(N30번은 1대) 증편된다. 심야버스 중에서 규모가 큰 광역 버스터미널(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 시티, 동서울터미널)로 가는 노선이 없다. 그나마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경우 462번이 비교적 늦은 시간까지 다녀서 심야버스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서울시의 일방적인 장거리 노선정책으로 인해 2018년 3월 16일부터는 단축과 함께 심야운행이 폐지되어 더이상 고속터미널 심야버스 역할을 못 한다. 노량진과 영등포 경유 서남부 가는 사람들 지못미 2017년 말 맞춤 임시 노선인 N854번이 신설되어 운영된 적은 있었다. 그 외에 심야 공항리무진 N6000번이 있으나 흑석역, 염창역, 송정역만 정차하며 요금이 매우 비싸다(9천원, 환승할인 불가).[4]다행히도 서울남부터미널은 N61번이 지나간다. 반면 일반 철도역의 경우 서울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용산역, SRT 수서역 모두 심야버스가 정차한다. (용산역은 신용산역 정류장 이용) 2018년 7월 21일 KBS 다큐멘터리 3일에서 심야버스를 다루었다. 3. 운행 노선[편집] 두 자릿수 노선은 환승 할인이 가능하며 자체 요금제가 적용된다. 아래 명기된 정류장 이외에도 노선이 경유하는 모든 정류장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다. 번호 기점 종점 주요 경유지 배차(분) N13 상계주공7단지 송파공영차고지 석계역ㆍ청량리ㆍ동대문ㆍ약수역ㆍ강남역ㆍ잠실역 25~30 N15[5] 우이동 남태령역 방학사거리ㆍ수유역ㆍ보문동ㆍ종로ㆍ서울역버스환승센터ㆍ노량진ㆍ신림역 30 N16 도봉산역광역환승센터 온수역 수유역ㆍ미아리ㆍ대학로ㆍ퇴계로ㆍ숭례문ㆍ마포ㆍ여의도ㆍ영등포 25~30 N26 중랑공영차고지 강서공영차고지 상봉역ㆍ청량리ㆍ종로ㆍ아현동ㆍ홍대입구ㆍ염창역ㆍ송정역 30 N30 강동공영차고지 서울역버스환승센터 고덕역ㆍ천호동ㆍ군자역ㆍ동대문ㆍ을지로ㆍ북창동 35~40 N37[6] 송파공영차고지 진관공영차고지 문정동ㆍ수서역ㆍ대치동ㆍ강남역ㆍ종로ㆍ독립문ㆍ녹번역ㆍ연신내 25 N61[7] 양천공영차고지 상계주공7단지 개봉역ㆍ신림, 봉천동ㆍ사당동ㆍ강남역ㆍ건대입구역ㆍ군자교ㆍ 태릉입구역 15~30 N62 양천공영차고지 면목8동(경성여객) 목동ㆍ홍대입구ㆍ신촌로터리ㆍ을지로.광교ㆍ종로ㆍ왕십리ㆍ건대입구역 30 N65 강서공영차고지 시흥5동(범일운수) 마곡지구ㆍ화곡역ㆍ목동역ㆍ영등포ㆍ신도림역ㆍ구로디지털단지 25~30 3.1. 심야 공항리무진[편집] 1. 공항리무진 하단 3개의 노선은 심야 공항리무진 노선으로 요금은 시내구간 승차(송정역 승차 제외, 목적지는 무관)시 9,000원, 송정역 승차시 5,000원이다. 환승 할인이 불가능하다. 또한 아래 명기된 정류장에서만 승하차가 가능하다. 흑석역과 신용산역의 경우는 인천공항 방향만 정차한다. 서울시내구간 승차시 4,000원이 아닌 이유는 이 노선이 김포국제공항 미경유로 인가가 나 있기 때문이다. 번호 기점 종점 경유지 배차(분) N6000#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흑석역(공항행만 정차)ㆍ염창역ㆍ송정역 50~60 N6001# 서울역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신용산역(공항행만 정차)ㆍ염창역ㆍ송정역 50~55 N6002## 서울고속버스터미널/서울역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발위치와 시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홈페이지 참조# - 2. 칼 리무진 대한항공 심야 도착 항공기 시간에 맞춰 운행한다. 매일 2터미널에서 23:50경(심야도착 지원편), 01:30 경에 출발하며, 심야도착 지원편의 경우 2터미널 도착 20분 전에 1터미널에서부터 추가정차한다. 가격 변동은 없으며,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강북방면: 인천공항(1T,2T) - 마포(서울가든) - 시청(KAL빌딩) - 서울역 강남방면: 인천공항(1T,2T) - 팔래스호텔(반포) - 코엑스(삼성역) - 잠실(롯데월드) 3.2. 맞춤버스[편집] 3.2.1. 2017년[편집] 아래 두 노선은 2017년 12월 8일부터 2018년 1월 1일까지 수~일요일 새벽 한정으로 운영되었던 맞춤 심야버스이다. 단, 공휴일인 12월 25일(성탄절)과 1월 1일 새벽에는 운행했다. 이후에는 폐선되었다. 번호 기점 종점 경유지 배차(분) N854 전원마을 건대입구역 사당역ㆍ이수역ㆍ서울고속버스터미널ㆍ강남역ㆍ역삼역ㆍ학동역 35~45 N876 은평공영차고지 여의도환승센터 디지털미디어시티역ㆍ새절역ㆍ홍대입구역ㆍ합정역ㆍ당산역ㆍ영등포역 35~45 3.2.2. 2018년[편집] 2018년 12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행하며, 12월 25일은 화요일이지만 심야버스의 수요가 많을것으로 예상되여 추가로 운행된다. 작년과의 차이점은 N854를 N824와 N854의 두개의 노선으로 분할하였으며, N876은 홍대입구 이후 구간의 단축, 구로구 지역에 N866이 신설되었다. 번호 기점 종점 경유지 배차(분) N824 성수동 강남역 건대입구역ㆍ청담역ㆍ강남구청역ㆍ학동역ㆍ논현역ㆍ신논현역ㆍ역삼역 25 N854 신림동 강남역 신림역ㆍ서울대입구역ㆍ사당역ㆍ방배역ㆍ교대역ㆍ신논현역ㆍ역삼역 25 N866 구로동 여의도환승센터 남구로역ㆍ구로디지털단지역ㆍ신풍역ㆍ신길동ㆍ영등포역ㆍ여의도역 25 N877 새절역 홍대입구역 북가좌동ㆍ응암동ㆍ명지대ㆍ연희동ㆍ연남동 25 [1] 이미지 출처 노선도에 개화역 환승센터가 김포 위치에 있고 범일운수 차고지가 관악구에 그려진건 넘어가자 [2] 1993년 서울 좌석버스 요금은 550원, 심야버스 요금은 1000원이었다. [3] 반면 경기도 버스는 교통이용정보 방송을 중도에 끊어버린다. 정류장간 거리가 짧은데 과속을 하는 경우 이런 일을 쉽게 볼 수 있다. 근데 끊고서 다음 정류장 안내가 나오느냐? 그것도 아니다(...). [4] 다만 인천공항 ~ 서울시내 택시 심야 요금이 못해도 5만원부터 시작하는 것을 감안하면 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서울로 갈 수 있고 심야버스 연계 및 집 근처에서만 택시를 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돈을 아낄 수 있다. [5] 2014년 11월 17일부터 N10번과 N40번 노선이 통합된 노선이다. 덕분에 매우 장거리가 되었다. [6] 심야버스 중 유일하게 좌석버스가 투입된다. 최대 재차 인원이 50명을 넘지 않아 가능했다고 한다. [7] 심야버스 중 최장거리로, 약 90km에 달한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