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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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un143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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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책 있으신가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질문( ื▿ ืʃƪ)
유지혜 - 쉬운 천국
패티 스미스 - 저스트 키즈
최영미 - 서른, 잔치는 끝났다
양귀자 - 모순
오스카 와일드 -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더 많은데... 일단 이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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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yosato-yuri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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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Smith
“ I want you to get mad! I want you to win! Do you understand me? ”
-Overview-
Smith (Hangul: 스미스) , also often known as Beauty Smith (뷰티 스미스) is a cunning and manipulative figure who operates within the shadows of The City's underworld.
She's a ruthless organizer of illegal fights, always on the lookout for new talent to exploit for her own gain behind her boss.
Currently, Smith is leaving her old Syndicate group and now acting as a specialized N Corp. frontline fighter on Hermann's team, she is currently in opposition with Limbus Company to retrieve the Golden Boughs within the ruined Lobotomy Corporation facilities to take revenge on White Fang and Scott.
-Appearance-
Smith is a pale middle-aged, tall woman. She has blue eyes, grayish orange short hair. Wearing the N Corp. uniform shared with Hermann's team , a dark navy-blue uniform with red-accented lines, a white, collared undershirt, and a bright red tie. Her ID tag hangs off the upper left pocket, wears black pants and shoes.
She carries around a long cane that has a hidden sword inside with her as a weapon. It also the cane she use to beat White Fang while she was still her master.
-Personality-
Smith embodies cruelty and malice, her very essence a stark contrast to the characters of Grey Beaver and Scott. Her dominion over others is established through a reign of hatred, a dark force that shapes her interactions and decisions.
Acquiring White Fang was a calculated move on her part, drawn to the primal ferocity and animosity already ingrained within the wolf-dog blood of a shape-shifter. Yet, rather than seeking to quell or transform this aggression, she chooses to amplify it, using hate as a tool to mold White Fang to her desires.
While still under Beauty Smith's ownership, White Fang becomes a vessel for her malevolence, channeling her deep-seated resentment into the brutality of illegal fights. It's a twisted symbiosis, where the hatred that festers within White Fang becomes both a weapon and a burden, fueled by the toxic influence of her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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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deepthatse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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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오늘은 컨디션이 안좋아서 수영 모임은 스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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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돌아오자마자 자주가는 와인샵에서 와인장터한다고 해서 이것저것 쓸어담은게 오늘 배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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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앤 스미스 쉬라즈 (호주)
유 원 프리미티보 디 만두리아 (이태리)
가라지 바구알 빈야드 카리네라 가르나차 (칠레)
곧 여름이니까 뵈브 클리코 샴페인(프랑스)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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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로 마실 본테라 3세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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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마셨던 마르쿠스 몰리터 옥페너 복슈타인이 너무 맛있어서 이번엔 마르쿠스 몰리터 알테 레벤 자르 구입해봤다. 리슬링은 병목이 길죽길죽해서 병이 굉장히 예쁘다 🤗
각 나라별로 골고루 구입 완료
올해도 열심히 일해서 즐거운 와인 생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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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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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데니스 / 마커스 / 존 스미스 /
노잼 궁금하지가 않음 / 그림도 좀 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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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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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고 음악 +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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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관련 자료를 보다 보면 머리속에선 이미 다 완성해 놓고 건강 악화로 인해 악보에 옮기지 못하고 간 작품이 상당수 있었노라는 내용이 있다. 1988년 배리 쿠퍼란 음악학자가 베토벤이 남긴 스케치를 긁어모아 자칭 10번 교향곡이란 걸 발표한 뉴스를 읽고 뭔가 있긴 있구나 생각했다. 단, 베토벤이 남긴 게 너무 적어 1악장만 완성했다고 했다. 수십 년 후 AI의 비약적 발전으로 '베토벤X'란 가상의 캐릭터가 10번 교항곡을 완성했단 뉴스를 작년에 읽었다. 베리쿠퍼 작업을 이어서 했는지, 처음부터 다시 한 건지는 모르겠다.
최근 아마존에서 선보인 '알렉사'라는 인공지능은 사람 목소리를 그대로 재연한다고 했다. 보이스피싱이 굉장히 정교해질 거란 우려와 동시에 과거 모노 시대 녹음 밖에 없는 연주자의 목소리, 악기 소리를 가져와 현대 장비로 재녹음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릴 거란 예측도 가능하다.
골수 음악 감상 취미가 있는 유럽고전음악이나 재즈팬들은 인공지능이 재연한 카루소, 하이페츠, 베시 스미스, 마 레이니를 재미로 들을지언정 진지한 감상 대상으로는 생각지 않을 거 같다. 우선 나부터도 그러니까. 하지만 시선을 땅고로 돌리면 얘기가 달라진다. 많은 이가 밀롱가에서 불만이 있으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감내하고 있는 것 = 음질이다. 땅고 황금기에 나온 까를로스 디 살리, 후안 다리엔쏘 등등의 연주들이 기술적 한계로 모노 음질 + 지글거리는 잡음이 섞여 있다. 만약 당시 연주자들의 악기 특징 및 연주 패턴을 그대로 되살려 다시 녹음한다면? 감상 목적이 아닌 춤 추기 위한 거로는 어쩌면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을 거 같다. 나아가 '베토벤 X'와 결합해 다리엔소 스타일, 디살리 스타일, 뿌글리에쎄 스타일로 새로운 음악까지 선보인다면? 분명 어딘가에선 실제로 이걸 하고 있을 프로그래머 겸 땅고 댄서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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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redaehan ·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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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놓치면 후회합니다! 🔥 해부학의 역사를 한 권으로! #books 📖 『해부학자의 세계』 THE Anatomists' Library 5000년 인체 탐구의 대서사시 ✍🏻 ✍🏻콜린 솔터(지은이) 다재다능한 대중 교양서 전문 작가. 영국 에든버러에 거주하고 있다. 공연 예술과 도자기·가구 제작 분야에서 일을 하다 2006년 전업 작가로 전향했다. 과학, 자연사, 역사 전기, 대중음악 등 각각의 분야가 현재 이 자리에 어떻게 도달했는지 그 역사를 파고드는 작업에 매료돼 있다. 가벼운 오락에서 깊이 있는 과학까지, 과거의 개척자에서 현대의 슈퍼스타까지, 광범위한 주제를 철저히 조사해 독자에게 명쾌하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2009년부터 7년간 가족의 역사와 일화를 조사하고 기억을 되살려 블로그 ‘Tall Tales from the Trees(족보에서 발견한 긴 이야기)’에 꾸준히 기록했으며, 2012년 에든버러 논픽션 작가 그룹 ‘스트레인저 댄 픽션Stranger Than Fiction’을 조직해 2016년까지 이끌었다. 지은 책으로 『질병과 의약품』, 『인체의 신비』, ‘세상을 바꾼 100가지 시리즈’(100가지 책·편지·연설·포스터 등) 외 다수 있으며 여러 책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됐다. www.colinsalter.co.uk 🔖해부학자의 세계는 인체 탐구의 역사를 5000년 동안 펼쳐진 여정으로 정��한 방대한 서적입니다. 고대 이집트의 파피루스에서 시작해, 21세기 MRI 기술로 이어지는 해부학의 역사는 그 자체로 과학과 인문학, 예술의 융합입니다.콜린 솔터는 해부학과 관련된 150여 권의 책과 희귀 도판 240여 점을 통해, 인체와 그 해부 지식의 발전사를 매혹적이고 깊이 있게 풀어냅니다. 이 책은 현대 MRI와 3D 모델에 이르기까지 해부학 도���의 진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의학사 기록을 넘어인류가 인체의 신비를 어떻게 이해해왔는지 보여주는 지식의 타임캡슐입니다. 💡 해부학의 시공간을 초월한 이야기 해부학은 단순히 의학적 지식으로만 존재해온 것이 아닙니다. 고대 이집트의 전쟁터에서 사용된 부상 치료법부터 중세의 종교적 검열, 그리고 르네상스 예술가들의 해부학적 탐구까지 시대와 사회, 예술과 철학이 얽혀진 복합적인 역사입니다.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해부학 책들을 바탕으로 해부학이 철학적 사유에서 경험 과학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해부학 책들이 당대의 미신, 도덕적 관습, 종교적 규제와 어떻게 충돌했는지, 해부학을 둘러싼 윤리와 법률의 문제 그리고 새로운 발견을 어떻게 만들어냈는지를 흥미롭게 탐구합니다. 📌 주요 장별 타임라인 고대의 해부학 (기원전 3000 ~ 기원후 1300): 이집트의 「에드윈 스미스 파피루스」에서 실용적인 부상 치료와 해부 지식의 기원을 다룹니다. 중세 해부학 (1301 ~ 1500): 이슬람 황금기의 해부학 발전과 서유럽 학자들이 이를 라틴어로 번역한 과정을 설명합니다. 르네상스 시대 해부학 (1501 ~ 1600): 베살리우스의 『파브리카』가 등장하며 해부학의 도약을 이끈 시기를 조명합니다. 현미경의 시대와 발명 (1600~1900): 윌리엄 하비의 혈액 순환 이론, 현미경 발명, 내시경의 개발 등 과학적 혁신이 이루어진 시대입니다. 현대 해부학의 출발과 미래: CT와 MRI 같은 최신 기술이 해부학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있는지, 그리고 해부학의 미래는 무엇인지 제시합니다. 📖 펴낸곳 ㅣ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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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feelingnow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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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북미 무기수출 본격화 (한국 방산업체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 육군 연례 회의 및 박람회에 참석)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024년 미국 육군 연례회의 및 박람회 전시 부스 렌더링(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북미 방위 산업에 대한 수출을 모색하면서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 육군 연례 회의 및 박람회(AUSA)에서 최신 지상 무기 시스템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금요일에 밝혔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개최되는 무기 무역 박람회에서 바퀴 달린 자주포, 무인 수송 로봇 차량, 모듈식 충전 시스템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한화디펜스USA 자회사는 올해 AUSA에서 처음으로 K9A2 자주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방위 기업의 널리 사용되는 자주포인 A2 변형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분당 10발의 발사 속도를 자랑하며, 분당 6~8발의 발사 속도를 가진 A1보다 업그레이드된 것이다. ���력, 높은 기동성 및 생존성 덕분에 한국, 터키, 폴란드, 인도, 핀란드,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호주, 이집트, 루마니아 등 10개국에서 국산 모델을 포함해 약 2,000대의 K9가 운용 중이거나 생산 중입니다. 한화디펜스의 마이크 스미스 CEO는 "한화디펜스는 한화의 입증되고 신뢰할 수 있는 광범위한 시스템이라는 이점을 누리고 있지만 그 이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화는 규율 있는 프로세스 실행을 통해 예측 가능한 프로그램 성과의 풍부한 유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HDUSA가 미국 고객에게 필요한 속도를 넘어선 비용 효율적인 전투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자리 잡은 것입니다." 한화는 또한 GRUNT라는 실물 크기의 지상 무인 수송 차량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는 탄약 수송, 의료 대피, 정찰 및 화력 지원과 같은 보병 작전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6x6 하이브리드 전기 차량입니다. 이 회사에 따르면 GRUNT는 완충 시 최대 29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대 탑재량은 900kg 이상입니다. 한국의 방산 기업은 한화의 검증된 기술과 성숙한 생산 공정을 활용해 미국과 캐나다 군대의 가장 시급한 요구를 충족하는 방위 솔루션을 현지에서 공급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미스는 "우리는 저위험, 장거리 포병 능력 제공, 유인 및 무인 팀 솔루션을 통한 향상된 인적 효율성, 그리고 현재 시스템의 사거리, 용량 및 생존성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지상에서 혁신'하는 방법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미)군이 우리가 제공하는 검증된 플랫폼과 기술을 통해 그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믿습니다." via https://ift.tt/QBIqG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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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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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개천절 논평 보도자료] “우린 모두 우주에서 온 ‘외계인(ET)’ 자손!”
[라엘리안-개천절 논평 보도자료] “우린 모두 우주에서 온 ‘외계인(ET)’ 자손!”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10.2
“우린 모두 우주에서 온‘외계인(ET)’자손”
-라엘리안, 10월 3일‘개천절(開天節)’논평
-“세계 인류가 외계문명에서 시작된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분리와 차별, 갈등과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공존공영 하는 평화로운 세상 만들어 가야”
-“하늘이 열린‘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하루속히 예언자‘라엘’을 받아 들여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함으로써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의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서는 기회로 삼아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온 외계인(ET)‘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10월 3일‘개천절(開天節)’을 맞이해“우리 한민족 뿐만 아니라 지구 상 모든 민족들이 똑같이‘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을 뜻하는‘엘로힘(Elohim)’이라는‘우주인(외계인 : ET)’들에 의해 시작됐다”며 “전 세계인들이 국가와 민족, 인종, 종교, 이데올로기 등을 초월해 동일한 기원과 공통의 조상을 지닌 한 가족, 한 뿌리임을 이해하고 일체의 분리(분별)와 차별, 갈등과 전쟁 없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사랑으로 상생하고 공존공영 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하늘이 열린‘개천절’의 참된 의미”라는 논평을 냈다.
라엘리안에 따르면‘God(신)’은 히브리 성서 원전의‘Elohim(엘로힘)’을 오역하고 신격화한 것이다.‘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하느님=우주인=외계인)’이란 뜻으로서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에 결코 존재하지 않는 초자연적인‘신’을 가리키지 않는다.
인류와 동, 식물 등을 포함하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진화론)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외계인 과학자들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것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지구보다 2만 5000년 이상 진보한 최첨단 과학문명에 도달한‘엘로힘’은 빛의 속도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대륙 곳곳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정교한 생명공학기술로 단순한 미생물에서부터 점점 복잡한 동식물과 고등생물에 이르기까지 온갖 다양한 생명체들을 창조했으며, 최종적으로‘그들 자신의 모습대로’인간을 창조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엘로힘’은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미개한 고대인들에 의해 신으로 신격화됐고, 그것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유일신’을 믿는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됐으며, 예컨대 오늘날‘UFO(미확인 비행물체)’로 불리는 엘로힘의 우주선은 종교 경전에서‘신들의 수레’‘하늘을 나는 마차’‘불말’‘불기둥’‘구름기둥’ 등처럼 신비적으로 인식되고 묘사됐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외계인‘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활동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에 따르면 엘로힘의 기원 역시 우리 지구인류와 똑같다. 우주는 무한소에서 무한대로, 그리고 수평적으로(全방위로)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무수히 많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이들 생명은 무한우주 속에서‘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식으로 ‘…창조자->피조물->창조자...’로 이어지는 영원한 창조(과학적 지적설계)의 순환 과정을 거치며, 장차 우리 지구 과학자들도 UFO와 같은 초광속 우주선을 타고 다른 행성으로 날아가‘엘로힘’과 똑같은 방식으로 우리를 닮은 지적 생명체를 창조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피조물) 또한 우리 지구 과학자들을‘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으로 부르겠지만 결코 신이 아닌 것과 같다.
창조자‘엘로힘’은 이러한 인류의 기원과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예언자(메신저-‘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의미)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예수, 붓다(부처), 마호멧, 조셉 스미스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대표적인 고대 예언자들이다.
마침내‘엘로힘’은 지구에서도 과학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우주만물의 근본 이치를 이해할 수 있는‘계시의 시대(아포칼립스=진실이 밝혀지는 과학의 시대)’에 이르자‘라엘’을 최후의 메신저로 인류 곁으로 보냈다. 그는 지구 상‘마지막 예언자’로서 수천 여년간 베일에 쌓여 있던 진실을 밝히면서 머지 않아 도래할 엘로힘의 지구 로의 대귀환에 대비해 그들의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
한규현 대변인은“우리나라에는 오랜 옛날부터‘하늘의 대리인(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또는 미래불, 정도령, 진인, 보혜사 등‘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그들을 보낸‘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엘로힘’을 우리 민족을 포함한 인류의 창조자들로 이해하고,‘라엘’을 그들의‘마지막 예언자’로서 정중히 맞이해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하며, 엘로힘이 라엘에게 요청한‘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엘로힘은 예언자 라엘을 통해 그들이 내려올‘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 부지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우리(엘로힘)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면서“하늘이 열린‘개천절’을 기념하는 우리나라가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인 한반도의 DMZ(비무장지대)에 인류의 창조자를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의 대업은 물론, 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먼저 잡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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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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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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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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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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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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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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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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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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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샘스미스와 특급 컬래버! ‘I’m Not The Only One’ 리믹스 공개 화제
소녀시대 태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영국 대표 가수 샘 스미스(Sam Smith)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사해 화제다. 태연은 샘 스미스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발매하는 디럭스 앨범 ‘In The Lonely Hour 10th Anniversary Edition (Deluxe)’(인 더 론리 아워 10th 애니버서리 에디션 (디럭스))에 수록되는 ‘I’m Not The Only One’(아임 낫 디 온리 원)의 리믹스 버전을 함께 가창, 지난 29일 오후 6시 음원을 공개해 글로벌 음악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데뷔 10주년을 맞은 샘 스미스가 한국 팬들이 보내온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태연에게 먼저 한국어 가사가 포함된 새로운 버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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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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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도, 갈등도 없는 유토피아는 없다(2339)
부족함없이 환락만 누리면 행복할까? 인간은 고통의 의미를 알때 행복을 느껴 이른바 유토피아라고 한다. 아무런 부족함도 고통도 갈등도 없는, 오직 지복(至福)으로만 가득한 세계가 있을까? 상상이기는 하지만, 오감에 쾌락을 안겨주는 가상현실 체험기계가 발달해서 만인의 행복을 의무화하는 국가가 국민에게 평생토록 이 기계에 접속해 있으라고 명령한다면 따를 것인가?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나날을 아무런 부족함 없이 여유와 환락을 누리면서 살 수만 있다면 과연 행복할까?
미국 예일대 심리학 교수인 폴 블룸은 《스위트 스폿(The Sweet Spot)》에서 단연코 “아니다”라고 말한다. 고통이야말로 인간 행복의 필수불가결한 조건이기 때문이다. 사람이라면 어디서나 겪을 수밖에 없는 중노동, 부상, 질병, 핍박, 파산, 싸움, 이별과 그로부터 오는 온갖 심신의 고통, 분노, 좌절, 슬픔. 어쨌든 한결같이 피하고 싶은 것들이다. 맞다. 하지만 이를 나쁜 것이라고 무조건 부정하기 전에 이 모든 고통이 지니는 의미를 이해하고 그 긍정적 효과를 수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고통과 행복감은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다닐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상보 현상이다.
제러미 벤담과 한계효용학파 이후 경제학자들은 효용주의 내지 쾌락주의의 틀로 이 모든 행동을 설명한다. 하지만 그들이 행복 일변도를 말하는 것은 아니며, 이면에 반드시 고통이라는 대가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른바 공짜 점심은 없다는 금언이 이를 표현한다.
그러나 이 고통은 어디까지나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의 고통이어야만 한다. 사람들이 미래의 효용을 얻기 위해 현재의 고통을 감내하는 것은 기대가 있기 때문이다. 고통스런 불가마에 기꺼이 들어가는 이유는 몇 분 뒤에 나올 수 있다는 예상이 있기 때문이다. 개인이 갇혀서 나올 기약이 없게 되는 끔찍한 일은 말할 것도 없고, 더 나아가 다수가 겪는 비선택적 고통으로서 몰살, 기근, 전쟁 같은 상황에 이르는 일은 어쨌든 피해야 할 것이다. 대신에 우리가 허용해야 할 것은 선택적 고통(chosen sufferings)이다.
인간으로 하여금 선택적 고통을 기꺼이 감내하도록 이끄는 동기는 고통에 대한 보상으로서 효용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거기에는 순수한 도덕, 그리고 삶의 의미와 목적이라는 동기도 개입한다. 부모가 그 힘든 고통을 감내하면서 자식을 키우는 일, 이웃과 공동체를 위해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는 일, 오���에서 험난을 무릅쓰고 봉사하는 전문가들, 연구자나 예술가가 남들이 별로 알아주지도 않는 힘겨운 작업에 매진하는 일. 여기에 경제적 보상에 대한 기대나 진화생물학의 번식 동기 같은 게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단지 그것만은 아니다.
유토피아가 정말로 온다면 그것은 아무리 좋게 봐도 지루한 세계에 불과할 것이다. 지루하다는 것은 진정한 즐거움도, 삶의 의미도, 도덕도 사라져버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루함은 정신을 각성시키지도 삶의 의미를 부각시키지도 못한다. 그 역할을 하는 것은 오직 힘겨움과 고통이 뒷받침되는 삶밖에 없다.
정치인들은 언제나 만인이 행복한,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고 외치지만 사실 그런 세상은 올 수가 없고 와서도 안 된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스미스 요원은 모피어스에게 이렇게 말했다. “매트릭스는 애초에 아무런 고통도 없고 행복만으로 가득한 완벽한 인간 세상을 만들려고 설계된 것이다. 그러나 이야말로 대재앙이 되고 말았다. 인간은 원래 비참과 고통을 통해 현실을 정의하도록 되어 있는 존재다. 완벽한 세상이란 인간의 뇌가 이따금씩 일으키는 꿈에 불과하다.”
고통이 충분히 허용되는 사회를 받아들여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모든 혁신과 개선이 바로 이런 상태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처에서 일어나는 모든 소소한 사회적 고통 비용을 단박에 없애겠다고 성급한 법 제정, 처벌, 보조금 등으로 막으려 한다면 예상치 않은 끔찍한 지옥을 맞이할 가능성이 더 크다. 어느 정도까지는 그냥 당사자들이 감내하도록 놓아두는 게 낫다. 그때 사람들은 스스로 해결책을 찾고 그 앞에 또 다른 새로운 길들이 하나씩 열릴 것이니 말이다.8/5/24/hwanshikkim.tumbl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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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iatv1004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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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에 관련된 속담
눈물에 관련된 속담 1. "Tears are the silent language of grief." - Voltaire -> "눈물은 슬픔의 말 없는 언어이다." - 볼테르 2. "Tears are words that need to be written." - Paulo Coelho -> "눈물은 쓰여져야 할 단어들이다." - 파울로 코엘료 3. "Tears are the safety valve of the heart when too much pressure is laid on it." - Albert Smith -> "눈물은 마음의 안전 밸브이다. 마음에 너무 많은 압력이 가해질 때 사용된다." - 알버트 스미스 4. "Tears are the noble language of eyes." - Robert..
2024.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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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herlockian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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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chl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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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듣는 노래들 (요플리)
조자 스미스 / 전에 서촌에 있는 카페에서 지윤이가 추천해줬었는데.. 그때까지만 해두 이런 가수가 있구마 싶었믄데.. 네.. 완벽히 제 취향이더군요.. 요새 조자스미스에 빠져삽미다 역시 나의 취향을 완벽히 아는 백양..
스자 ㅎ / 전에 태호오빠 불로구에 올라왔을때만 해도.. 시저 많이 뜨네.. 이정도였는데.. 미친듯이 좋드라구요… 미쳐부러…왜 작년 그래미 싹쓸이었는지 이해되는 대목
해서웨이 / 출국 전부터 빠져서는 꾸준히 듣고 있는 해서웨이 곡들.. <모든 곡이 좋을 수 있다?> ⬅️ 이게 내가 좋아함에서 사랑으로 변하는 과정인데요.. 네 귀국해서 갈 해서웨이 콘이 너무 기대되네욤
백예린 / 잘 살다가 꼭 생각나는 예린 목소리.. 그럴때마다 들어줘야 함.. 그럼 역시나 완벽한 만좍..
이모셔널 오렌지 / 웨스트코스트럽 질리도록 듣다가 좀 떠서 안 들었었는데 ㅎ(명불허전 홍대병;;) 알고리즘에 뜨는 선데이즈랑 사랑에 빠져벌임…
요즘 들을 노래들이 많아서 삶이 퍽 풍요롭다 .. 취향 디깅이 쉴틈이 없을때만큼 삶이 행복하고 풍요로울 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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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pingarts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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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거인] 리바이와 엘빈 스미스 그리기 Attack on Titan Captain Levi Ackerman ,Commander Erwin Smith Dr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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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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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스미스 화장실남 / 스탠퍼드 생물학부 박사과정 / 키스남 / 애덤 칼슨 박사 / 안 팜 / 제러미 랭글리 / 맬컴 / 톰 벤튼 / 홀든 로드리게스 /
이크 하우 판 야우(러시아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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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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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가수의 옛 사진이 올라오는 Classic throwback이란 페이스북에 매기 스미스(Maggie Smith) 사진이 올라왔길래.
개인적으론 이분을 1991년 개봉한 영화 '후크'에서 이젠 늙어 더 이상 피터팬과 네버랜드에서 놀 수 없게 된 웬디, 1992년 개봉한 '시스터 액트'에서 수녀, 뭣보다 해리 포터에서 맥고나걸 교수로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젋은 시절을 모르고 있었던 것.
위키에 따르면 1952년부터 옥스포드 플레이하우스 연극배우로 오래 활동했고, 영화 데뷔는 1958년 개봉한 '어디로 가야 하나(=Nowhere to Go)'였다고.
1934년생으로 어느덧 90세라 더 이상 연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 구글로 근황 검색했더니 로에베(LOEWE)라는 가방 브랜드 모델 사진이 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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