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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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도혁 섹스하는데 서시우쪽에서 먼저 박도혁 꼭 끌어안아주는거 보고싶음 머리쓰다듬고 착하지, 쉬이… 하면서 달래주는거 보고싶음 저두 보고 싶어요 동구짱이 말한 일이년 수절한 도혁이 합쳐서… ㅈㄴ 순애섹스 햇으면 아래 뻑뻑해서 죽을라카는데 뽀뽀해줌서 달래줬으면 개맛있따… 힘 풀라고 달래서 열심히 몸에 힘 풀었는데 단번에 깊이 푹 밀어넣어져서 헉 하고 서슈 어깨 잡고 있던 손에 힘 팍 들어갓으면.. 보람도 없이 몸에 힘 팍 들어가서 굳었으면.. 넘 버거워서 눈물 그렁그렁한 상태로 형 움직이지마 안돼… 하고 매달리는데 서시우 못참았으면 좋겠음 너무 흥분해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끊어먹을듯이 조이는데도 계속 박아올려서 박도혁이 찢어질거같다고 우는소리 하면 하… ㅁㅊ,,, 진짜 개개개개개맛있다 움직이기도 힘든데 걍 힘으로 박아대는거 최고… 하는수없이 서시우 목 끌어안고 버티는 박도혁… 진짜로 끝나고 보니까 조금 찢어지고 퉁퉁 부어올랐으면… 아 ㅅㅂ!!!! 안싸해서 ㅋㄹㅍㅇ 되어가���고 흘러내리는데 피 비치면 어떡함… 박도혁 다 쉬어버린 목소리로 내가 찢어진다고 했잖아… 하는데 서시우 그 말에 꼴려서 도혁아 미안 시전하곤 다시 자리잡을듯ㅋㅋㅋ 서시우 ㄹㅇ 개변태색기 아님?????? 박도혁 하지말라고 밀어내는데 힘 하나도 없을듯… 하… 다시 벌려지니까 그 잠깐 사이에 굳었던 상처 다시 벌어져서 아파하는데 그거에 더 꼴려할 것 같아요 박도혁 큰일났네… 부어서 더 잘 조이고 따끈하고… 머리아픔 진짜 박도혁 솔직히 아파서 더 하기 싫었는데 서시우가 애교부리면서 한번만 응? 하니까 못이겨서 씨발… 하고 벌려줬을듯ㅋㅋㅋㅋ 넣는데 잘들어가긴 해도 아니나다를까 ㅈㄴ 아프니까 서시우한테 다급하게 뽀뽀하면서 형 나 아파… 진짜 아파 그만… 싫어… 하면서 도리질쳐서 결국 ㅅㅁㅌ로 바깟다네요 하 그 싹바가지밥탱이는 어디가고 이런 애교만점 귀엽 순둥 연하만 남은거냐고요 목소리도 떨면서 빌어가지고 겨우 허벅지 딱붙이고 들락거리는 시우형아 ㅈ 내려다보는데 아래 벌름거릴때마다 분홍색 액체 몽글몽글 흘러나올거 생각하면… 어케 참냐 진짜 하ㅠ 끝나고 나서 박도혁 걷지도 못해가지고 욕실 델꾸가서 씻겨주는데 안에 빼내야해서 손가락 넣으니까 아프다고 눈가 팔로 가리고 찡얼거리는 연하… 서시우가 반쯤 농담으로 수절한거 의외라는 식으로 말햇는데 박도혁 ㅈㄴ상처받은 얼굴 해서 아차 하면 좋겟어여 한참 달래줘야함ㅋㅋㅋ 진짜 지는 수절 안햇다고!!! 박도혁 개토라져서 밤새 달래줘야함… 아침 저녁으로 약 발라주는데 혼자 한다고 ㅈㄹ해도 굳이 자기가 해주겟담서 약 발라주다가 가볍게 ㅍㄱㄹ으로 함 보내주고서야 빼줌 으휴… 저집은 귀신도 안들어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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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8k 7.8.0.p 온라인시청하기] Concrete Utopia [HD]
[콘크리트 유토피아] 8k 7.8.0.p 온라인시청하기] Concrete Utopia [HD]
콘크리트 유토피아 다시보기 떳네요. 너무 잼있네요.
8월 9일 드디어 2023년 한국 영화 빅 4 중 마지막 주자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이 됩니다. 빅 4 영화들 중에서는 재난과 아포칼립스,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다룬 장르를 아주 좋아하는 저로서는 작년 11월 <몸값>을 보고 난 후부터 영화 개봉한다는 소식에 기대하고 있는데요. 기대만큼 정말 잘 만들어지고 재미난 작품이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사족-티빙 드라마로 제작된 <몸값>은 처음에는 콘크리트 유니버스에 해당된다고 했는거 같은데 시청률 저하인지 인기가 없어서인지 언제부터 콘크리트 유니버스에 속하지 않는 스핀 오프라고 정정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콘크리트 유토피아> 영화가 개봉 전에 극장판으로 제작해서 <몸값>을 개봉한거 보면 아예 콘크리트 유토피아 관련성 1도 없다고 보기엔 아닐듯…
콘크리트 유니버스의 서막, 원작 웹툰으로 시작하여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
먼저 실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원작은 '김숭늉' 작가가 2014년에 연재한 웹툰 <유쾌한 왕따>입니다. 정확히는 <유쾌한 왕따>의 2부 격에 속하는 <유쾌한 이웃> 편의 에피소드를 실사 영화로 제작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지진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무너진 뒤에 살아남은 사람들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다룬 줄거리입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예고편과 포스터 카피 문구를 보면 웹툰 원작처럼 대 지진으로 인하여 서울의 모든 것이 무너지고 폐허가 되었지만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에 살아남은 주민들과 아비규환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아파트로 오게 되면서 서로 생존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이루어지는 스토리라고 하네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관람객 평점 8.53점, 누적관객 수는 개봉 4일 만에 41만 명이나 되었고, 이번 주말까지 100만 명 돌파를 예상한다고 합니다.
이 작품의 시발점이 된 대지진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내용은 없지만 칠레 대지진과 비슷한 9.0 이상의 초거 대지진 정도로 예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황궁아파트 103동은 대지진이 일어나고 모든 건물이 붕괴된 가운데에서 유일하게 멀쩡하게 하늘의 선택을 받은 아파트이콘크리트 유토피아 죠.
엄태화 감독님이 말처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전형적인 재난영화로 시작했지만, 재난이 벌어지는 상황보다는 그 이후 사회의 모습을 그리는 데 초점이 맞췄다는 점에 다른 재난 영화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남산이 보이는 서울이 초토화 붕괴된 위기 상황과 그 이후의 일상적인 아파트 공간으로 현실감 있는 주민들의 모습들이 몰입을 점점 높여갔고요.
그 상황 안에서도 유머와 해학적인 장면들도 있습니다.
영탁 역의 이병헌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사방으로 뻗치는 그의 머리카락만큼이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그 어떤 역할을 해도 그냥~ 광이 나는 배우에요. 이 작품에서도 또 한 번 느꼈습니다.
사기를 당해 복수하고 싶었고, 그 복수를 또 사기를 치는 인물인데..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말이 있죠? 어리버리 했던 영탁은 갈수록 미친 연기력으로 몰입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솔직히 이병헌 배우 나오고 재미없었던 작품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민성역의 박서준 또한 순둥 순둥한 인물로 사랑하는 아내 오직 명화만을 위해서 움직입니다. 재난이라는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 어렵��� 구한 황도 복숭아를 명화(박보영)에게 먹여주는 주는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도 극한 상황에서는 이기심이 작동을 합니다.
이들 부부를 황도부부 라고 불리고 있네요. 한동안 콘크리트 유토피아 오뚜기 황도 인기가 대단할 것 같습니다. 영화 보면서 저도 먹고 싶었어요.
박보영이 맡은 명화는 백의의 천사라고 불리는 간호사 출신입니다. 극한 상황에서도 어쩜~ 그리 침착할 수 있는지요. 따뜻한 인간미와 인간 내면이 선함을 보여주는 인물이기도 했고 가장 공감하는 인물이면서도 답답한 인물이기도 했습니다. 결국, 그녀의 정의로움은 영탁의 심기를 건드리고야 맙니다.
황궁아파트의 부녀회장 금애 역의 김선영의 연기도 돋보였습니다. 실제 부녀회장처럼 자연스러웠고 김영탁과 함께 방범대 활동을 나갔던 그녀의 아들이 죽어서 돌아오자 이성을 잃고 영탁의 뺨을 때리는 장면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 황궁아파트의 리더는 금애가 아니였을까? 할 정도로 그녀의 리더십은 강했습니다.
여기에 혜원역의 박지후 등장은 짧고 강렬했지만 뭔가.. 그랬죠 ㅠ 영탁이 분노해 아파트의 주민이 배변을 버리는 낭떠러지 콘크리트 유토피아 아래 던져 버리는 장면은 뭐~ 저렇게까지.. 이 장면은 개연성 부족으로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그 외 명품 조연들이 코믹하면서도 살벌했으며, 사소한 소품, 인테리어 등까지 섬세한 미장센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쿠키 영상은 없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극중 이병헌이 불렀던 아파트 OST 노래를 박지후 아파트 OST 버전으로 씁쓸하게 흘러나옵니다.
영화이지만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불편한 진실로 콘크리트 유토피아 다시 보기 여러 가지로 많은 질문을 던져주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속과 같은 재난이 일어난다면 여러분은 어떤 캐릭터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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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Concrete Utopia"온라인시청하기] [HD_2023 ] 8k 7.8.0.p
((콘크리트 유토피아)) Concrete Utopia"온라인시청하기] [HD_2023 ] 8k 7.8.0.p
((콘크리트 유토피아 다시보기 )) Concrete Utopia
8월 9일 드디어 2023년 한국 영화 빅 4 중 마지막 주자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이 됩니다. 빅 4 영화들 중에서는 재난과 아포칼립스,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다룬 장르를 아주 좋아하는 저로서는 작년 11월 <몸값>을 보고 난 후부터 영화 개봉한다는 소식에 기대하고 있는데요. 기대만큼 정말 잘 만들어지고 재미난 작품이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사족-티빙 드라마로 제작된 <몸값>은 처음에는 콘크리트 유니버스에 해당된다고 했는거 같은데 시청률 저하인지 인기가 없어서인지 언제부터 콘크리트 유니버스에 속하지 않는 콘크리트 유토피아 다시 보기 스핀 오프라고 정정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콘크리트 유토피아> 영화가 개봉 전에 극장판으로 제작해서 <몸값>을 개봉한거 보면 아예 관련성 1도 없다고 보기엔 아닐듯…
콘크리트 유니버스의 서막, 원작 웹툰으로 시작하여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
먼저 실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원작은 '김숭늉' 작가가 2014년에 연재한 웹툰 <유쾌한 왕따>입니다. 정확히는 <유쾌한 왕따>의 2부 격에 속하는 <유쾌한 이웃> 편의 에피소드를 실사 영화로 제작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지진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무너진 뒤에 콘크리트 유토피아 살아남은 사람들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다룬 줄거리입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예고편과 포스터 카피 문구를 보면 웹툰 원작처럼 대 지진으로 인하여 서울의 모든 것이 무너지고 폐허가 되었지만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에 살아남은 주민들과 아비규환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아파트로 오게 되면서 서로 생존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이루어지는 스토리라고 하네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관람객 평점 8.53점, 누적관객 수는 개봉 4일 만에 41만 명이나 되었고, 이번 주말까지 100만 명 돌파를 예상한다고 합니다.
이 작품의 시발점이 된 대지진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내용은 없지만 칠레 대지진과 비슷한 9.0 이상의 초거 대지진 콘크리트 유토피아 정도로 예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황궁아파트 103동은 대지진이 일어나고 모든 건물이 붕괴된 가운데에서 유일하게 멀쩡하게 하늘의 선택을 받은 아파트이죠.
엄태화 감독님이 말처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전형적인 재난영화로 시작했지만, 재난이 벌어지는 상황보다는 그 이후 사회의 모습을 그리는 데 초점이 맞췄다는 점에 다른 재난 영화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남산이 보이는 서울이 초토화 붕괴된 위기 상황과 그 이후의 일상적인 아파트 공간으로 현실감 있는 주민들의 모습들이 몰입을 점점 높여갔고요.
그 상황 안에서도 유머와 해학적인 장면들도 있습니다.
영탁 역의 이병헌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사방으로 뻗치는 그의 머리카락만큼이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그 어떤 역할을 해도 그냥~ 광이 나는 배우에요. 이 작품에서도 또 한 번 콘크리트 유토피아 느꼈습니다.
사기를 당해 복수하고 싶었고, 그 복수를 또 사기를 치는 인물인데..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말이 있죠? 어리버리 했던 영탁은 갈수록 미친 연기력으로 몰입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솔직히 이병헌 배우 나오고 재미없었던 작품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민성역의 박서준 또한 순둥 순둥한 인물로 사랑하는 아내 오직 명화만을 위해서 움직입니다. 재난이라는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 어렵게 구한 황도 복숭아를 명화(박보영)에게 먹여주는 주는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도 극한 상황에서는 이기심이 작동을 합니다.
이들 부부를 황도부부 라고 불리고 있네요. 한동안 오뚜기 황도 인기가 대단할 것 같습니다. 영화 보면서 저도 먹고 싶었어요.
박보영이 맡은 명화는 백의의 천사라고 불리는 간호사 출신입니다. 극한 상황에서도 어쩜~ 그리 침착할 수 있는지요. 따뜻한 인간미와 인간 내면이 선함을 보여주는 인물이기도 했고 가장 공감하는 인물이면서도 답답한 인물이기도 했습니다. 결국, 그녀의 정의로움은 영탁의 심기를 건드리고야 맙니다.
황궁아파트의 부녀회장 금애 역의 김선영의 연기도 콘크리트 유토피아 돋보였습니다. 실제 부녀회장처럼 자연스러웠고 김영탁과 함께 방범대 활동을 나갔던 그녀의 아들이 죽어서 돌아오자 이성을 잃고 영탁의 뺨을 때리는 장면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 황궁아파트의 리더는 금애가 아니였을까? 할 정도로 그녀의 리더십은 강했습니다.
여기에 혜원역의 박지후 등장은 짧고 강렬했지만 뭔가.. 그랬죠 ㅠ 영탁이 분노해 아파트의 주민이 배변을 버리는 낭떠러지 아래 던져 버리는 장면은 뭐~ 저렇게까지.. 이 장면은 개연성 부족으로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그 외 명품 조연들이 코믹하면서도 살벌했으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사소한 소품, 인테리어 등까지 섬세한 미장센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쿠키 영상은 없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극중 이병헌이 불렀던 아파트 OST 노래를 박지후 아파트 OST 버전으로 씁쓸하게 흘러나옵니다.
영화이지만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불편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진실로 여러 가지로 많은 질문을 던져주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속과 같은 재난이 일어난다면 여러분은 어떤 캐릭터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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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ONLINE시청하기 ~2023 [FULL_ver]
콘크리트 유토피아 ONLINE 다시보기 ~2023 [FULL_ver]
8월 9일 드디어 2023년 한국 영화 빅 4 중 마지막 주자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이 됩니다. 빅 4 영화들 중에서는 재난과 아포칼립스,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다룬 장르를 아주 좋아하는 저로서는 작년 11월 <몸값>을 보고 난 후부터 영화 개봉한다는 소식에 기대하고 있는데요. 기대만큼 정말 잘 만들어지고 재미난 작품이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사족-티빙 드라마로 제작된 <몸값>은 처음에는 콘크리트 유니버스에 해당된다고 했는거 같은데 시청률 저하인지 인기가 없어서인지 언제부터 콘크리트 유니버스에 속하지 않는 스핀 오프라고 콘크리트 유토피아 정정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콘크리트 유토피아> 영화가 개봉 전에 극장판으로 제작해서 <몸값>을 개봉한거 보면 아예 관련성 1도 없다고 보기엔 아닐듯…
콘크리트 유니버스의 서막, 원작 웹툰으로 시작하여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
먼저 실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원작은 '김숭늉' 작가가 2014년에 연재한 웹툰 <유쾌한 왕따>입니다. 정확히는 <유쾌한 왕따>의 2부 격에 속하는 <유쾌한 이웃> 편의 에피소드를 실사 영화로 제작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지진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무너진 뒤에 살아남은 콘크리트 유토피아 사람들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다룬 줄거리입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예고편과 포스터 카피 문구를 보면 웹툰 원작처럼 대 지진으로 인하여 서울의 모든 것이 무너지고 폐허가 되었지만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에 살아남은 주민들과 아비규환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아파트로 오게 되면서 서로 콘크리트 유토피아 생존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이루어지는 스토리라고 하네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관람객 평점 8.53점, 누적관객 수는 개봉 4일 만에 41만 명이나 되었고, 이번 주말까지 100만 명 콘크리트 유토피아 돌파를 예상한다고 합니다.
이 작품의 시발점이 된 대지진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내용은 없지만 칠레 대지진과 비슷한 9.0 이상의 초거 대지진 정도로 예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황궁아파트 103동은 대지진이 일어나고 모든 건물이 붕괴된 가운데에서 유일하게 멀쩡하게 하늘의 선택을 받은 아파트이죠.
엄태화 감독님이 말처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전형적인 재난영화로 시작했지만, 재난이 벌어지는 상황보다는 그 이후 사회의 모습을 그리는 데 초점이 맞췄다는 점에 다른 재난 영화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남산이 보이는 서울이 초토화 붕괴된 위기 상황과 그 이후의 일상적인 아파트 공간으로 현실감 있는 주민들의 모습들이 몰입을 점점 높여갔고요.
그 상황 안에서도 유머와 해학적인 장면들도 있습니다.
영탁 역의 이병헌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사방으로 뻗치는 그의 머리카락만큼이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그 어떤 역할을 해도 그냥~ 광이 나는 배우에요. 이 작품에서도 또 한 번 느꼈습니다.
사기를 당해 복수하고 싶었고, 그 복수를 또 사기를 치는 인물인데..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말이 있죠? 어리버리 했던 콘크리트 유토피아 영탁은 갈수록 미친 연기력으로 몰입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솔직히 이병헌 배우 나오고 재미없었던 작품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민성역의 박서준 또한 순둥 순둥한 인물로 사랑하는 아내 오직 명화만을 위해서 움직입니다. 재난이라는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 어렵게 구한 황도 복숭아를 명화(박보영)에게 먹여주는 주는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도 극한 상황에서는 이기심이 작동을 합니다.
이들 부부를 황도부부 라고 불리고 있네요. 한동안 오뚜기 황도 인기가 대단할 것 같습니다. 영화 보면서 저도 먹고 싶었어요.
박보영이 맡은 명화는 백의의 천사라고 불리는 간호사 출신입니다. 극한 상황에서도 어쩜~ 그리 침착할 수 있는지요. 따뜻한 인간미와 인간 내면이 선함을 보여주는 인물이기도 했고 가장 공감하는 인물이면서도 답답한 인물이기도 했습니다. 결국, 그녀의 정의로움은 영탁의 심기를 건드리고야 맙니다.
황궁아파트의 부녀회장 금애 역의 김선영의 연기도 돋보였습니다. 실제 부녀회장처럼 자연스러웠고 김영탁과 함께 방범대 활동을 나갔던 그녀의 아들이 죽어서 돌아오자 이성을 잃고 영탁의 뺨을 때리는 장면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 황궁아파트의 리더는 금애가 콘크리트 유토피아 아니였을까? 할 정도로 그녀의 리더십은 강했습니다.
여기에 혜원역의 박지후 등장은 짧고 강렬했지만 뭔가.. 그랬죠 ㅠ 영탁이 분노해 아파트의 주민이 배변을 버리는 낭떠러지 아래 던져 버리는 장면은 뭐~ 저렇게까지.. 이 장면은 개연성 부족으로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그 외 명품 조연들이 코믹하면서도 살벌했으며, 사소한 소품, 인테리어 등까지 섬세한 미장센으로 놀라움을 금치 콘크리트 유토피아 못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쿠키 영상은 없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극중 이병헌이 불렀던 아파트 OST 노래를 박지후 아파트 OST 버전으로 씁쓸하게 흘러나옵니다.
영화이지만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불편한 진실로 여러 가지로 많은 질문을 던져주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속과 같은 재난이 일어난다면 여러분은 콘크리트 유토피아 다시 보기 어떤 캐릭터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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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2023_"온라인시청하기] Concrete Utopia [HD_ ] 8k 7.8.0.p
[[콘크리트 유토피아]] 2023_"온라인시청하기] Concrete Utopia [HD_ ] 8k 7.8.0.p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다시보기 온라인시청하기 HD
8월 9일 드디어 2023년 한국 영화 빅 4 중 마지막 주자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이 됩니다. 빅 4 영화들 중에서는 재난과 아포칼립스,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다룬 장르를 아주 좋아하는 저로서는 작년 11월 <몸값>을 보고 난 후부터 영화 개봉한다는 소식에 기대하고 있는데요. 기대만큼 정말 잘 만들어지고 재미난 작품이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사족-티빙 드라마로 제작된 <몸값>은 처음에는 콘크리트 유니버스에 해당된다고 했는거 같은데
시청률 저하인지 인기가 없어서인지 언제부터 콘크리트 유니버스에 속하지 않는 스핀 오프라고 정정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콘크리트 유토피아> 영화가 개봉 전에 극장판으로 제작해서 <몸값>을 개봉한거 보면 아예 관련성 1도 없다고 보기엔 아닐듯…
콘크리트 유니버스의 서막, 원작 웹툰으로 시작하여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
먼저 실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콘크리트 유토피아 원작은 '김숭늉' 작가가 2014년에 연재한 웹툰 <유쾌한 왕따>입니다. 정확히는 <유쾌한 왕따>의 2부 격에 속하는 <유쾌한 이웃> 편의 에피소드를 실사 영화로 제작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지진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무너진 뒤에 살아남은 사람들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다룬 줄거리입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예고편과 포스터 카피 문구를 보면 웹툰 원작처럼 대 지진으로 인하여 서울의 모든 것이 무너지고 폐허가 되었지만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에 살아남은 주민들과 아비규환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아파트로 오게 되면서 서로 생존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이루어지는 스토리라고 하네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관람객 평점 8.53점, 누적관객 수는 개봉 4일 만에 41만 명이나 되었고, 이번 주말까지 100만 명 돌파를 예상한다고 합니다.
이 작품의 시발점이 된 대지진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내용은 없지만 칠레 대지진과 비슷한 9.0 이상의 초거 대지진 정도로 예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황궁아파트 103동은 대지진이 일어나고 모든 콘크리트 유토피아 건물이 붕괴된 가운데에서 유일하게 멀쩡하게 하늘의 선택을 받은 아파트이죠.
엄태화 감독님이 말처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전형적인 재난영화로 시작했지만, 재난이 벌어지는 상황보다는 그 이후 사회의 모습을 그리는 데 초점이 맞췄다는 점에 다른 재난 영화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남산이 보이는 서울이 초토화 붕괴된 위기 상황과 그 이후의 일상적인 아파트 공간으로 현실감 있는 주민들의 콘크리트 유토피아 모습들이 몰입을 점점 높여갔고요.
그 상황 안에서도 유머와 해학적인 장면들도 있습니다.
영탁 역의 이병헌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사방으로 뻗치는 그의 머리카락만큼이나 카리스��� 넘치는 모습은 그 어떤 역할을 해도 그냥~ 광이 나는 배우에요. 이 작품에서도 또 한 번 느꼈습니다.
사기를 당해 복수하고 싶었고, 그 복수를 또 사기를 치는 인물인데..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말이 있죠? 어리버리 했던 ���탁은 갈수록 미친 연기력으로 몰입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솔직히 이병헌 배우 나오고 재미없었던 작품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민성역의 박서준 또한 순둥 순둥한 인물로 사랑하는 아내 오직 명화만을 위해서 움직입니다. 재난이라는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 어렵게 구한 황도 복숭아를 명화(박보영)에게 먹여주는 주는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도 극한 상황에서는 이기심이 작동을 합니다.
이들 부부를 황도부부 라고 불리고 있네요. 한동안 오뚜기 황도 인기가 대단할 것 같습니다. 영화 보면서 저도 먹고 싶었어요.
박보영이 맡은 명화는 백의의 천사라고 불리는 간호사 출신입니다. 극한 상황에서도 어쩜~ 그리 침착할 수 있는지요. 콘크리트 유토피아 따뜻한 인간미와 인간 내면이 선함을 보여주는 인물이기도 했고 가장 공감하는 인물이면서도 답답한 인물이기도 했습니다. 결국, 그녀의 정의로움은 영탁의 심기를 건드리고야 맙니다.
황궁아파트의 부녀회장 금애 역의 김선영의 연기도 돋보였습니다. 실제 부녀회장처럼 자연스러웠고 김영탁과 함께 방범대 활동을 나갔던 그녀의 아들이 죽어서 돌아오자 이성을 잃고 영탁의 뺨을 때리는 장면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 황궁아파트의 리더는 금애가 아니였을까? 콘크리트 유토피아 할 정도로 그녀의 리더십은 강했습니다.
여기에 혜원역의 박지후 등장은 짧고 강렬했지만 뭔가.. 그랬죠 ㅠ 영탁이 분노해 아파트의 주민이 배변을 버리는 낭떠러지 아래 던져 버리는 장면은 뭐~ 저렇게까지.. 이 장면은 개연성 부족으로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그 외 명품 조연들이 코믹하면서도 살벌했으며, 사소한 소품, 인테리어 등까지 섬세한 미장센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쿠키 영상은 없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극중 이병헌이 불렀던 아파트 OST 노래를 박지후 콘크리트 유토피아 아파트 OST 버전으로 씁쓸하게 흘러나옵니다.
영화이지만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콘크리트 유토피아 다시 보기 불편한 진실로 여러 가지로 많은 질문을 던져주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속과 같은 재난이 일어난다면 여러분은 어떤 캐릭터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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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온라인시청하기] Concrete Utopia [HD_2023 ] 8k 7.8.0.p
((콘크리트 유토피아)) "온라인시청하기] Concrete Utopia [HD_2023 ] 8k 7.8.0.p
((콘크리트 유토피아 다시보기) "온라인시청하기] Concrete Utopia
8월 9일 드디어 2023년 한국 영화 빅 4 중 마지막 주자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이 됩니다. 빅 4 영화들 중에서는 재난과 아포칼립스,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다룬 장르를 아주 좋아하는 저로서는 작년 11월 <몸값>을 보고 난 후부터 영화 개봉한다는 소식에 기대하고 있는데요. 기대만큼 정말 잘 만들어지고 재미난 작품이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사족-티빙 드라마로 제작된 <몸값>은 처음에는 콘크리트 유니버스에 해당된다고 했는거 같은데 시청률 저하인지 인기가 없어서인지 언제부터 콘크리트 유니버스에 속하지 않는 스핀 오프라고 정정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콘크리트 유토피아> 영화가 개봉 전에 극장판으로 제작해서 <몸값>을 개봉한거 보면 아예 관련성 1도 없다고 보기엔 아닐듯…
콘크리트 유니버스의 서막, 원작 웹툰으로 콘크리트 유토피아 시작하여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
먼저 실사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원작은 '김숭늉' 작가가 2014년에 연재한 웹툰 <유쾌한 왕따>입니다. 정확히는 <유쾌한 왕따>의 2부 격에 속하는 <유쾌한 이웃> 편의 에피소드를 실사 영화로 제작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지진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무너진 뒤에 살아남은 사람들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다룬 줄거리입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예고편과 포스터 카피 문구를 보면 웹툰 원작처럼 대 지진으로 인하여 서울의 모든 것이 무너지고 폐허가 되었지만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에 살아남은 주민들과 아비규환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아파트로 오게 되면서 서로 생존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이루어지는 스토리라고 하네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관람객 평점 8.53점, 누적관객 수는 개봉 4일 만에 41만 명이나 되었고, 이번 주말까지 100만 명 돌파를 예상한다고 합니다.
이 작품의 시발점이 된 대지진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내용은 없지만 칠레 대지진과 비슷한 9.0 이상의 초거 대지진 정도로 예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황궁아파트 103동은 대지진이 일어나고 모든 콘크리트 유토피아 건물이 붕괴된 가운데에서 유일하게 멀쩡하게 하늘의 선택을 받은 아파트이죠.
엄태화 감독님이 말처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전형적인 재난영화로 시작했지만, 재난이 벌어지는 상황보다는 그 이후 사회의 모습을 그리는 데 초점이 맞췄다는 점에 다른 재난 영화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남산이 보이는 서울이 초토화 붕괴된 위기 상황과 그 이후의 일상적인 아파트 공간으로 현실감 있는 주민들의 콘크리트 유토피아 모습들이 몰입을 점점 높여갔고요.
그 상황 안에서도 유머와 해학적인 장면들도 있습니다.
영탁 역의 이병헌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사방으로 뻗치는 그의 머리카락만큼이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그 어떤 역할을 해도 그냥~ 광이 나는 배우에요. 이 작품에서도 또 한 번 느꼈습니다.
사기를 당해 복수하고 싶었고, 그 복수를 또 사기를 치는 인물인데..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말이 있죠? 어리버리 했던 영탁은 갈수록 미친 연기력으로 몰입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솔직히 이병헌 배우 나오고 재미없었던 작품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민성역의 박서준 또한 순둥 순둥한 인물로 사랑하는 아내 오직 명화만을 위해서 움직입니다. 재난이라는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 어렵게 구한 황도 복숭아를 명화(박보영)에게 먹여주는 주는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도 극한 상황에서는 이기심이 작동을 합니다.
이들 부부를 황도부부 라고 불리고 있네요. 한동안 오뚜기 황도 인기가 대단할 것 같습니다. 영화 보면서 저도 먹고 싶었어요.
박보영이 맡은 명화는 백의의 천사라고 불리는 간호사 출신입니다. 극한 상황에서도 어쩜~ 그리 침착할 수 있는지요. 따뜻한 인간미와 인간 내면이 선함을 보여주는 인물이기도 했고 가장 공감하는 인물이면서도 답답한 인물이기도 했습니다. 결국, 그녀의 정의로움은 영탁의 심기를 건드리고야 맙니다.
황궁아파트의 부녀회장 금애 역의 김선영의 연기도 돋보였습니다. 실제 부녀회장처럼 자연스러웠고 김영탁과 함께 콘크리트 유토피아 ㅍ방범대 활동을 나갔던 그녀의 아들이 죽어서 돌아오자 이성을 잃고 영탁의 뺨을 때리는 장면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 황궁아파트의 리더는 금애가 아니였을까? 할 정도로 그녀의 리더십은 강했습니다.
여기에 혜원역의 박지후 등장은 짧고 강렬했지만 뭔가.. 그랬죠 ㅠ 영탁이 분노해 아파트의 주민이 배변을 버리는 콘크리트 유토피아 낭떠러지 아래 던져 버리는 장면은 뭐~ 저렇게까지.. 이 장면은 개연성 부족으로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그 외 명품 조연들이 코믹하면서도 살벌했으며, 사소한 소품, 인테리어 등까지 섬세한 미장센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쿠키 영상은 없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극중 이병헌이 불렀던 아파트 OST 노래를 박지후 아파트 OST 버전으로 씁쓸하게 흘러나옵니다.
영화이지만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콘크리트 유토피아 다시 보기 불편한 진실로 여러 가지로 많은 질문을 던져주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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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ann from @ebs_carecat - 한 구석 차가운 빈 공간을 저랑 함께 채워봐요. 순둥순둥한 마음으로! <프로듀스제로 no. 13“#순둥”> - “귀요미들이 집사를 찾고 있어요~ 입양을 원하시는 분은 프로필 링크를 클릭!” 더 자세한 내용과 입양신청서는 <EBS 고양이를 부탁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옹(프로필링크) —— (~1/10) 리그램 이벤트- 국민집사PD가 되어 함께 홍보해요 👉 해당 게시물을 @ebs_carecat 태그하여 공유!(리그램 또는 사진 캡쳐 후 필수 태그) 👉 필수태그 달고 자유롭게 홍보하자옹 #프로듀스제로 #너_나의_집사가_되라옹 #고양이입양 👉 해당 게시물에 참여 댓글 남기기 예) “국민 집사 PD 등록완료, 모두 입양되자옹!” “공유했어요~ 다른 멤버도 좋은 집사 만나자!” 이벤트 참여하면 이제 당신은 #국민집사PD 멤버별로 입양 성사시 참여하신 분 중 1명 추첨(총 20명)하여 감사 선물을 드립니다. (두부랑 캣츠 두부모래, 장강고 캣타워, 갸또고르도 무어스트림 정수기, 티제이코리아 앙비뉴 이발기 중 1개) 집사PD로서 여러 멤버 홍보를 도울수록 당첨 기회가 많아지겠죠? - 아이들을 그려주신 민화화실 묘한(@_myohan_ ) 김수빈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고부해 #고양이를부탁해 #나비야사랑해 #사지말고입양하세요 #김명철 #나응식 #박지선 #유기묘입양 #유기묘 #집사그램 #개냥이 #고양이일상 #고양이그램 #고양이발 #고양이용품 #리그램이벤트 #반려묘 #랜선집사 #cat #cats #catsagram #kitten #kittens #petstagram #instagramcats https://www.instagram.com/p/BsiLHbhnIs-/?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j2j7le4eb6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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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너무나도 귀엽고 순둥 순둥했던 삼남매중 막내 아가씨…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이 실감나실것같아요. 😊 (at Happy1stday) https://www.instagram.com/p/CVbQ6yoBNMe/?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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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내가 현실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는 대략
1. 착한 또라이
2. 쿨워터 향 나는 동시에 성격 좋은 사람
3. 진짜 누가 겪어도 순둥 순둥하고 선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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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이네스튜디오 . . . 우리집 귀염둥이 히메몬스테라, 순둥 순둥 잘 자라는 녀석. #botanicalstamps #rhapidophoratetrasperma *rubberblock *versacraft mint green, emerald, spring green, forest, pine, celadon . . . ———————————————————————— #handcarved #linostamp #handcarvedstamps #stampcarving #stamp #printmaker #printmaking #rubberstamping #rubbercarving #rubberstamp #artprint #blockprint #justprintmaking #linocut #linoprint #linogravure #linograbado #linocutprint #handcrafted #stamping #graphicdesign #eraserstamp #ianinestudio #리노스탬프 #리노컷 #리노프린트 #지우개스탬프 ———————————————————————— https://www.instagram.com/p/CJrrfuTHSlh/?igshid=1bhwq95cqgc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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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b_official #마스터키 #피오
순둥 마스터 피오 만나러 가요 그의 활약은?? ◟( ˘ ³˘)◞ ♡
잠시 후 오후 6시 10분 SBS 본.방.사.수 하세요!
blockb_official #MasterKey #PO
Going to meet Innocence master P.O His performance is?? ◟( ˘ ³˘)◞ ♡
In a bit at 6:10PM Watch.It.Live on SBS please!
Translation by bees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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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 #피오 순둥 마스터 피오 만나러 가요 그의 활약은?? ◟( ˘ ³˘)◞ ♡ 잠시 후 오후 6시 10분 SBS 본.방.사.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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