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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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광고간판 밤새먹소 걸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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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와잎 지인의 부부가 우리집에 방문을 했어. 와잎의 지인은 남자였고, 그의 아내는 두세번 정도 본 적이 있었지. 내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와잎이 아닌 다른 여자가 내가 사는 공간에 들어오는건 꽤나 흥분되는 일이었어.
손님이 오니 집안 정리를 했지. 소파의 지저분한 것을 치우며 그녀가 앉은 자리에 남을 그녀의 엉더이의 체취를 상상했고, 그들이 사용할 침대를 정리하며 그녀 몸의 체취와 땀이 묻어날 상상을 하니 기분이 좋아졌어. 그리고 현관을 청소하며 그녀가 벗어놓을 신발을 잠시나마 가져볼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했지.
그들이 도착했어. 그녀는 낡아 보이는 컨버스를 신고 왔어. 애착 신발인지 하얀 컨버스가 이런 저런 얼룩으로 지져분 했어. 그만큼 많이 신었다는 것이겠지. 그녀의 체취가 많이 남았을꺼고.
신발을 벗고 집안으로 들어왔고 그녀의 맨발은 땀이 났었는지 걸을때마다 바닥에 들러붙는 소리가 들렸어. 마음 같아서는 그녀의 발자욱마다 냄새를 맡고 핧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어 답답했지. 하지만 그녀의 땀과 체취가 내 집 여기저기에 남는다고 생각하니 야릇했어.
이런저런 시간이 지나고 잘 시간이 되었지. 난 잠에 들수 없었어. 현관의 그녀 신발때문에.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어. 시계를 보니 새벽 2시 정도였고, 와잎은 깊은 잠에 빠진것 같았어. 난 슬그머니 침대에서 내려와 마루로 나갔지. 그녀 부부가 자는 방에서는 그녀의 남편이 코를 고는 소리가 들렸어.
난 현관으로 갔어. 그리고 그녀의 지저분한 신발 앞에 엎드렸어. 그 신발을 숭배하듯이. 얼굴을 신발근처에만 가져갔는데도 꼬릿한 냄새가 느껴졌고 자지가 반응을 했어. 신발 안으로 코를 박았어. 그리고 크게 숨을 몰아쉬었지. 약간의 고무 냄새와 꼬릿하고 시큼한, 그리고 텁텁한 공기가 내 콧속으로 몰려왔어. 냄새를 맡자마자 자지가 팽팽하게 서는것이 느껴졌어. 난 그렇게 계속 숨을 쉬어댔어.
너무 향기로웠고 흥분되었어. 약간의 몽���함을 느끼며 반대쪽 신발에도 코를 박았지. 역시 좋은 냄새가 났어. 난 옷 밖으로 자지를 꺼내어 잡았고 양쪽 신발에 번갈아가며 코를 박고 숨을 쉬며, 자지를 잡은 손을 흔들어 댔어.
얼굴을 더 깊게 넣었어. 그리고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었지. 혀 끝이 그녀의 신발 깔창에 닿았어. 숨을 쉴때마다 신발속 공기가 입으로도 들어왔고 설명할 수 없는 황홀한 냄새가 입안에서도 느껴졌어. 혀끝에서는 그녀의 땀이 찌든 깔창의 맛이 느껴졌어. 고무 맛과 짠맛이 뒤섞인.
얼마나 냄새를 맡고, 깔창을 핧았는지 모르겠어. 아마 누가 옆에 있었어도 몰랐을꺼야. 현관에 엎드려서 그녀의 신발에 코를 박고 자지를 흔들어 대는 내 모습은... 정말 웃겼겠지.
그렇게 그녀의 발냄새에 취해서 흔들어대던 자지에 느낌이 왔고 그냥 그렇게 싸질렀어. 그리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었어. 그리고 정신이 들었어. 급하게 상체를 세우고 주변을 둘러봤어. 깜깜했고 아무도 없었어. 시계를 보니 30분도 넘게 시간이 흘렀어. 그녀의 남편이 코고는 소리는 여전했어. 놀라움과 걱정, 안도감이 한번에 느껴졌어.
그녀의 신발은 내가 얼굴로 비벼대서 살짝 찌그러져 있었고, 현관 바닥에는 내 좆물이 흥건했어. 난 얼른 자지를 바지속에 집어 넣었고, 휴지로 좆물을 닦았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발속 냄새를 더 즐겼어. 사정후 정신이 든 상태에서도 그 냄새는 여전히 야릇하고 좋았어. 좆물로 젖은 휴지를 버리러 가다 다시 현관으로 돌아왔고, 그 휴지를 그녀의 신발에 넣었다가 뺐어. 앞으로 그 신발을 신을때마다 그녀의 맨발에는 내 좆물이 묻겠지.
난 다시 침대로 와서 누웠고, 만족스럽게 잠에 들었어.
다음날 우리는 외출을 했어. 그녀는 신발에 그녀의 맨발을 집어 넣었어. 그녀는 그 신발을 하루종일 신고 있겠지. 아니 그 신발을 버릴때까지 신겠지. 그녀의 발이 내 좆물을 느끼며. 아무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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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친구 따라 신촌에 ‘백스테이지’라는 곳을 가봤어요. 1990년대에 있었던 헤비메탈 음악 감상실이었는데 와, 완전 신세계더라고요. 생각해보세요. PC방도 없었던 시절이거든요. 외국 공연같은 신문물을 접할 수 없던 시대에 해외 유명한 뮤지션들의 음악을 듣고 공연 실황을 감상하러 다닌 거예요. 20대 중반이 되고 사회생활 할때까지 몇 년을 ��락날락 거리다가 큰 맘 먹고 그 가게를 인수하기로 했어요. 꽤 오랫동안 그 가게를 봐왔기 때문에 자신있었어요. 근데 세상이 바뀌는걸 몰랐죠. 한창 인터넷이 보급되고 사람들이 다 집에서 모든 영상을 찾아볼수 있게 된 거예요. 너무 손님이 없어져서, 얼마 안가 그 가게를 정리해야 하는 ‘임종 사장’이 됐어요.” “가게를 닫았을 때 심정이 어땠나요?” “제 맘처럼 일이 안 풀리는 것 같아 화가 나기까지 하더라고요. ‘왜 하필 사양세였을 때 내가 인수했을까.’ 그때 찾은 게 이 자전거예요. 그때만 해도 젊었을 때라 격하게 움직여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려야 했거든요.” “When I was in high school my friend took me to a place called ‘Backstage’ in Sinchon. It was a listening room for heavy metal in the 1990s, and wow, what a new world it was. Think about it. This was a time before gaming cafes. It was an era when you couldn’t get your hands on new cultural products like overseas concerts, so I would go there to listen to famous musicians from overseas and watch their live performances. I was in and out of that place for a number of years until I was working at a company in my mid-twenties. That’s when I made the huge decision to take over that business. I was confident because I’d been a regular there for so long. But I didn’t know the world would change. The internet spread like crazy, and it became possible for people to look up any video and watch it at home. I lost too many customers, and it wasn’t long before I had to close up shop as a ‘former business owner.’” “How did you feel when your business closed?” “It felt like things hadn’t worked out the way I wanted to, to the point it made me angry. ‘Of all times to take over, why did I have to do it when business was going downhill?’ That’s when I found biking. Back then, when I was younger, I needed its vigorous movement to blow off s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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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먼저번 그 손님이 또 샌드위와 샐러드 닭강정을 주셨어요 .. ( 아잌쿠 감사합니당 )
마님 시리즈는 당연히 다욧 중이시고 저도 인간다움을 찾기위해 관리중이라 사랑의집에 다 가져다 드렸습니다
일하시는 간사님이 먼저번에 반응이 좋았다고 이번에도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욕구는 나를 채우고자 하는 것으로부터 옵니다 한마디로 내가 내 삶의 주인된 경우 ..
그러한 욕구를 버리고 그리스도의 종으로써 나의 것을 필요한 분들과 나누는 것이 청지기의 바른 자세가 아닐까 생각��니다
마음에 확신이 들었으면 바로 ��동해 옮겨야 겠죠 머뭇거리는 것도 주님은 별로 ..
할때는 확실하게 해야쥬 ㅎㅎㅎ
주님의 사랑의집을 섬기는 것은 주님을 섬기는 것이니 천국에 샌드위랑 샐러드랑 치킨이랑 적립중 ..ㅎㅎㅎㅎ
광명할머니왕족발은 하나님이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사업장 입니다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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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29.
그녀와 망원동을 거닐었다. 망원동 사실 설연휴에 가려다 홍대 대방어집으로 가서 오늘 가게 되었다.
1. 망원시장은 생각보다 크다(...) 먹고 싶은 것도 많이 팔고 뭐 메뉴는 다 거기서 거기다. 닭강정, 분식, 제빵, 정육점, 생선가게 등등. 다만 사서 집에가서 먹을 수 있는 동네 주민은 좋은데 먹을 테이블 없는 행랑객은 좀 앉을 곳이 없는 게 아쉬웠다.
2. 떡꼬치를 파는 분식점을 갔다. 어렸을때 200~300원 했는데 이제는 1,000원이였다. 너무 반가웠다. 한참 먹다가 슬러시를 먹고 이게 분식이지! 싶었다. 슬러시를 먹으면 분식이 더 맛있어지는데 이걸 이제 알았다. 어렸을때는 왜 몰랐을까. 참고로 슬러시 파는 가게도 이젠 거의 없으니까.
3. 마음에드는 빵집을 갔다. 담백하고 쫄깃한 베이글이라고 부르고 쫄깃한 식빵이였다. 좋았는데 너무 없는 게 아쉬웠다. 명함이 너무 예쁘고 색깔 클립도 좋았다. 명함뒤에는 빵먹는 방법이 상세하게 적혀 있었다.
4. 그렇게 거닐다 우연히 에스프레소바를 가게 되었다. 리사르커피는 앉을 곳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여긴 앉을 수도 있고 다 마시고 입을 행굴 수 있게 탄산수도 주신다. 너무 좋은 카페 피엠오.
5. 근데, 그러다 아까 오픈할때 젊은이들이 잔뜩 서 있던 꼬치집을 갔다. 히히 맛있었어요. 신기한점은 손님이 나빼고 다 여성이라는 점과 20대 어린이들만 바글바글했다는 점. 근데 또 맛도 양도 괜찮았다는 점. 다시 가야지 꼬치산책.
6. 그렇게 지나가 목동이를 잠깐 만나고 헤어지가 아쉬워서 맥날을 들렸다.
2023.5.15.
피평가를 하도 하다보니까 평가를 할 수 있는 잣대가 생겼다. 시부엉 이게 뭔 개소리인가 싶지만 반대로 내 일을 평가자 입장에서 처음부터 짜맞춰서 들어갈 수 있는 눈썰미가 생겼다.
지난주에는 선배랑 성과부분 파트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 둘이서 머리를 팡팡 굴렸다. 제발 이게 먹혀들어가기를.
매번 보고서, 설명서만 쓰다보니까 상대방에게 읍소하는 글은 제법 잘 쓴다. 교수님, 살려주세요 제발.
다음달 이의신청까지만 가면 올해 농사도 끝난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는지 낮에도 약을 먹는데 너무 울렁거리고 괴롭다. 7월에도 발령이 없으면 병가를 쓸까 고민중이다.
병가를 내고 노동부에 신고를 할까 진지하게 고민중이다. 아니면 NCS를 준비해서 취업시장에 나갈까. 근데 병가는 쓸 수 있으려나 이런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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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집 대세인 후참잘 순살 한마리로 파닭이랑 케이준치킨샐러드 만들기. 손님이 일주일 전부터 먹고 싶어하던 페퍼로니 가득 피자도 시켜놓고, 환자를 위한 논알콜도 종류별로 사서 올해 처음 한 야구파티. 틀자마자 1회에 5:0 스코어로 눈을 의심시키더니 맥없는 수비로 역전을 당하질 않나. 홈런도 두번치고, 큰 점수 차로 이겼으니 재미는 있었지. 궁금하던 요아정을 시켜서 벌집도 맛보고 오랜만에 먹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만족스러웠는데, 얼마나 끊임없이 먹었던지 이후로는 지쳐서 사진이 한장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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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 헌책방 거리, 아벨 서점, 차북 카페"
책 개인 출판 마무리 핑계로 두 달여 빈둥대며 잘 놀았다. 10월부턴 다시 돈벌이 시동 걸어야 해, 어제 9월 30일이 남들 일할 때 혼자서 한량짓 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
그래서 인천 배다리 헌책방 거리 마실 다녀왔다. 20~30대 때 정기적으로 헌책방 순례를 하곤 했기 땜에 당연히 이 동네를 소문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멀어서 굳이 갈 맘이 들진 않았다는.
얼마 전 페이스북 광고에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이란 데서 올린 '인천 배다리 헌책방 골목의 지속가능성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 표지 사진이 올라온 걸 본 순간 그래도 한 번은 가봐야지 안느냐란 생각이 들길래.
신도림역에서 급행 갈아타고 동인천역에서 내렸다. 매번 인천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다들 서울로 출근해서인지 길거리에 사람이 별로 없어 마치 유령 도시 같다.
'아벨 서점'이 배다리에 있는 여러 헌책방 중에서 가장 유서 깊은 곳이라고 들었다. 상호는 '카인과 아벨'에서 따온 거로 앎. 내부가 그다지 넓진 않았지만 대개 헌책방 실내는 일반 서점에선 느낄 수 없는 독특한 정서가 있다. 여기도 그런 아우라가 감돌았다. 천정까지 쌓아 올린 책 무더기가 주는 시각적 쾌감뿐만 아니라 오래된 종이 냄새, 93.1Mhz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불특정 유럽고전음악들…
내가 헌책방 방문을 중단한 이유는 집에 책 둘 곳이 없어서. 그래서 책을 살 때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는 건 안 사되 예외로 도사짓 관련 자료만 모으는 편. 노자 도덕경에 관해 쓴 거 한 권만 사서 나오려는데, 하필 칼릴 지브란 시집이 눈에 띄더만. '예언자' 외 아는 게 없어 궁금도 하고 소책자라 함께 구매. 1990년 발행, 2판 7쇄다.
서점을 나온 뒤 지도로 카페 검색하니 월요일 휴무인 곳이 많던데, '차북카페'란 곳이 영업 중이라고 나와 갔더니 주인장이 소파에 누워 자고 있는 걸 깨운 듯 약간 미안하네. 무난하게 예가체프 한 잔 주문해 마시면서 서점에서 산 거 대충 훑어 봄. 한 시간 정도 앉아 있었지만 손님이 아무도 없다. 하긴 평일 그 시간에 인천 외진 곳을 나 같은 한량 아니면 누가 오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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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다. 환절기인 탓도있겠지만 추석 연휴 내내 일을하고 피로가 누적되어있다가 긴장이 풀리면서 몸살과 함께찾아왔다. 반갑지 않은 손님이 이제 빨리 돌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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𝐊𝐨𝐫𝐞𝐚𝐧 𝐆𝐫𝐚𝐦𝐦𝐚𝐫: A-(으)ㄴ 편이다, V-는 편이다 ✏️ 𝐔𝐬𝐚𝐠𝐞 - "편" can be a regular noun meaning "side." It is often paired with a word indicating a direction to specify which side, such as 왼편 (the left side), or 오른편 (the right side). This expression, therefore, can be translated literally as “on the … side”. It is used to describe a quality or attribute in a non-definite or ambiguous way. It indicates that the thing being described has more of one particular characteristic than another or is closer in similarity to one characteristic than to another. It makes the sentence sounds more humble and softer. - It can be translated as rather A, tend to V (than usual), … E.g. 제가 벌고 있는 급여가 높은 편이에요. (The salary I'm earning is high.) → This sentence sounds a bit straightforward. 제가 벌고 있는 급여가 높은 편이에요. (The salary I’m earning is rather high.) → 편 makes the meaning slightly softer and more humble ✏️ 𝐒𝐩𝐞𝐜𝐢𝐚𝐥 𝐍𝐨𝐭𝐞𝐬 (1) When a verb precedes this expression, it's usually necessary to include an adverb that modifies the verb. E.g. 제가 운동을 하는 편이에요 (I tend to exercise) → Not really make sense → 제가 운동을 열심히 하는 편이에요 (I tend to exercise a lot) (2) The negative forms of this expression are 안 -(으)ㄴ/는 편이다 and -(으)ㄴ/는 편이 아니다. E.g. 저는 많이 안 먹는 편이에요. = 저는 많이 먹는 편이 아니에요. (I tend to not eat a lot) (3) This expression is not applied when the characteristic or quality is a clear, objectively verifiable fact or situation. E.g. 내 동생은 키가 185cm인 편이에요. (X) → 내 동생은 키가 185cm예요. (O) (My brother is 185cm tall) 저는 학생이 아닌 편이에요. (X) → 저는 학생이 아니에요. (O) (I'm not a student) (4) This expression is only used with reference to the present or past, not the future. 저는 쇼핑을 자주 하는 편일 거예요/편이겠어요. (X) → 저는 쇼핑을 자주 하는 편이었어요. (O) 저는 쇼핑을 자주 하는 편이에요. (O) (I tend to go shopping often.) *Note: - When describing a particular moment in the past, A/V-(으)ㄴ 편이다 is used. This form conveys the idea that the characteristic or quality was present at a specific point in the past. E.g. 오늘은 다른 때보다 일찍 일어난 편이야. (I tend to wake up early than usual today.) In this sentence, we must use -(으)ㄴ 편이다 because 오늘 is a specific time. - When describing a past event that occurred repeatedly or continued over a period of time, V-는 편이다 is used. This form emphasizes the continuity and repetition of the event and the stability of the characteristic or quality throughout the event. E.g. 옛날에는 고기를 자주 먹는 편이었어요. (In the past, I tended to eat meat often.) In this sentence, although '어렸을 때' identifies a time in the past, -는 편이었다 must be used because it is used to express repeated events or habits in the past. (5) When a verb precedes this expression, the form will be changed to 인 편이다 E.g. 저는 좀 내성적인 편이에요. (I'm kind of introverted.) ✏️ 𝐂𝐨𝐧𝐣𝐮𝐠𝐚𝐭𝐢𝐨𝐧 - Adjective + -(으)ㄴ 편이다 = rather A 피곤하다 → 피곤한 편이다 크다 → 큰 편이다 - Present + Repeated Past: Verb + -는 편이다 = tend to V 먹다 → 먹는 편이다 잘하다 → 잘하는 편이다 - Past: Verb + -ㄴ/은 편이다 = tend to V 먹다 → 먹은 편이다 일어나다 → 일어난 편이다 ✏️ 𝐌𝐨𝐫𝐞 𝐄𝐱𝐚𝐦𝐩𝐥𝐞𝐬 1. 안나 씨가 남자 친구는 체격이 어때요? - 제 남자친구는 키가 크고 조금 통통한 편이에요. (Anna, what does your boyfriend look like? - My boyfriend is rather tall and a little chubby.) 2. 수지 씨 회사 사람들은 회식을 자주 해요? - 네, 일주일에 한 번씩은 하니까 자주 하는 편이지요. (Suzy, do your company people eat out often? - Yes, since we eat out once a week, so we tend to do that often.) 3. 앤디 씨가 같은 반 친구들에 비해서 한국말을 더 잘하는 것 같아요. - 맞아요. 앤디 씨는 한국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다른 외국 학생들보다 한국말을 잘하는 편인 것 같아요. (I think Andy speaks Korean better than his classmates. - You're right. I think it is because he has a lot of Korean friends, but it seems his Korean is rather better than most of the other foreign students.) 4. 이 식당은 깨끗하고 음식 맛도 좋아서 손님이 많이 오는 편이에요. (Due to its cleanliness and delicious food, this restaurant tends to attract a lot of customers) 5. 이 영화는 이번 달에 개봉한 다른 영화들보다 재미있는 편이에요. (This movie is rather more interesting than other movies that were released this month.) #KoreanGrammar #KoreanLanguage #Studywith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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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여기는 완전 좋은 카페인데 오픈한 지 1 달밖에 안 돼서 손님이 아직 많지 않다~
근데 오늘부터 주말에 제한 시간을 정했다고 한다... 2시간 공부하다가 나가야 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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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메뉴를 늘리는 건 어렵지 않아요. 어떤 브라우니 집에서는 브라우니 반죽은 똑같이 하고 그 아래 쿠키가 바닥에 깔렸다면, 쿠키 베이스도 동일하게 한 뒤에 맨 위 필링만 조금씩 바꿔가며 이름만 다르게 해서 만들더라고요. 근데 전 그러고 싶지 않아요. 저희 머핀이랑 바만 해도 들어가는 바닥 재료 비율이 전부 달라요. 손이 많이 가더라도 차별점을 두고 저희가 직접 만든 디저트들이 전부 맛있으면 해요. 디저트가 여러개인데 한명의 손님이 전부 다 먹어보진 않잖아요. 그래서 하나만 시켜 먹더라도 ‘이 집 진짜 맛있다! 전부 색다른 맛이다.’ 느낄만큼 하나하나 정성스럽��� 만들었어요. 그렇게 만들고 맛있다는 여러 리뷰들을 보면 잘 하고 있구나 깨달아요” “인상 깊었던 후기가 있다면?” “최근에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저희 가게를 태그하며 ‘대 머핀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올려주신 분이 있었죠.”
- HOS 미니시리즈: 달콤한 이야기 -
"Expanding the dessert menu isn't tough. At some brownie shops, if they have, say, a dessert made with brownie batter on top of a layer of cookie dough, then they can take that same cookie base and brownie layer, switch up the toppings a bit, and give each creation a unique name. But, that's not something I want to do. The proportion of the base ingredient in all of our muffins and bars is different. Even if it takes more work, I believe that it’s important to make every product special and make sure that all of our handmade desserts are delicious. You know, it’s not like a customer will try every single dessert on the menu. We put our heart and soul into every dessert, so even if they order just one item, they will feel like, 'Wow, this place is incredible! Each dessert is so unique.' Whenever I see reviews by people saying how much they enjoyed our products, that’s when I realize we're on the right track." "Have there been any particularly memorable reviews?" "Well, there was someone who recently tagged our shop in an Instagram post saying, 'The era of the great muffin is upon us!'"
- HOS Mini-series: Sweet Sto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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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어렵네 .. ?
아침 댓바람부터 족발을 주문하는 손님이 더불어 부탁한건 " 소주 두병만 사다주세요 .."
일단 요즘은 소주도 종류가 많다는건 아니까 물어봤다 ..
" 뭘로 해드릴까요 ..? "
" 처음처럼 두병요 "
" 아 네에 처음처럼요 ..ㅎㅎㅎ "
그러고 앞 슈퍼에 갔더니 .. 세상에 .. 처음처럼 이라고 했는데 이것도 그것이요 저것도 그것이네 ..
막상 고르려 하니 다 처음처럼 이라는데 이게 병마다 다 다르단다 .. 헐.. 이걸 어째..?
한참 망설이다가 옆에 분에게 물어봤다
보통 처음처럼 드시면 뭘 고르시나요..?
그분이 말없이 뽑아주는걸 들고 갔다..
대충 맞겠지 뭐 .. ㅡ ㅡ
우리집이 주류를 취급하던 시절엔 소주는 두꺼비 한종류 였고 맥주는 오비와 크라운 두가지 였는데 어느새 그 두꺼비가 새끼를 쳐도 엄청 쳤나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도 있겠지만 나처럼 이따금 심부름 하는 경우엔 이거 완전 수능이다 .
교회도 이렇지 않을까..?
애초에 진리의 말씀은 하나인데 어쩌다 이렇게 각각의 교파로 나뉘었는지 ..촴말로 ..
거기다 이단이요 삼단이요 하면서 자신이 재림예수니 현생 성령이니 하는 뇌구조가 하자 투성이인 분들도 많고
처음 믿는 분들이나 교회를.알지못하는.입장에서 보면 내가 소주병 앞에 섰을때 처럼 뭐가 뭔지 알수 없다 ..
이럴때 누군가 내게 올바른 소주를.알려준것 처럼 우리가 처음인 분들에게 올바른 길을 알려줘야 한다 ..
문제는 이단 삼단도 다 자신들이 올바르다고 한다는거.. 에궁 ..
어렵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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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손님이 없는 카페를 찾아 20여 분 헤매다 찾은 작은 10여평 카페
카페 가장 구석 진 곳에 자리 잡아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 했다. 그래 오늘은 홍차를 마시며 차의 시간을 읽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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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글러커피"
2023년 9월 18일. 5호선 아차산역 근처 주택가 반지하에 위치한 버글러 커피(Bugler Coffee) 방문.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127길 74) 딴 이유는 없고 카페 이름 때문에 가본 것.
버글러는 윈드 오케스트라 연습에 참여하면서 알게 된 '나팔수의 휴일(=Bugler's Holiday)'란 곡 제목으로 친숙하고, 그전까진 이런 악기가 있는지도 몰랐다. 간혹 "Bugler"를 "버글러"라고 발음하면 "버글러 아니거든! 뷰글러거든!"이라며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분도 있다.
뷰글(Bugle)은 트럼펫, 코넷과 같은 계열이지만, 밸브가 없어 배음 연주만 가능해, 군대에서 각종 신호용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카페 메뉴를 보니 드립 커피에다 '빌에반스', '쳇베이커'라고 붙여 놨던데 생뚱맞게 빌에반스는 뭐다냐, 나팔 카페면 연주자도 트럼펫으로 통일해야 하는 거 아님? 앉아 있는 동안에도 두 사람 음반이 번갈아 나왔던 거로 미뤄 그냥 카페 사장 취향인가 보다. 온종일 이거만 틀어대나 싶기도 하고.
암튼 외진 동네에 이런 컨셉은 좀 위험(=망할 가능성 높음)할 것도 같은데, 한 시간 반 정도 앉아 잡담하는 동안 손님이 한 명도 없었다. 뭐… 각자 알아서 하는 거긴 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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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의 섹스
애초에 시작은 그냥 간단한 저녁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그끝은 요란하게 마무리 되었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그녀가 나를 만나기 전에 뭔가 여지가 있을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남긴 탓에 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새로 산 무선바이브를 충전하고 콘돔을 같이 챙겨서 가방에 넣어서 가지고 나왔다는거 정도
식당에 들어가서 음식을 시키고 술도 시키고 사는 이야기를 하며 권커니 자커니 하면서 식사를 했다. 참 즐거운 시간이었다. 어색한 정적이나 이야기의 끊김도 없이 쉴새 없이
전형적인 사회에서의 술친구 밥친구와 같이…….
하지만 그런 평화는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이야기 중간에 그녀가 나를 바라보다가 핸드폰을 들어서 내려다 보더니 조그맣게 말을 했다.
9시까지만 가면 되는데 라고
그리고 그 눈빛은 뭔가 상당히 토라��� 어린아이 같은 눈빛이었다. 어서 내가 하고 싶은걸 해달라는 그런…….
그말을 듣고 핸드폰을 보니 아직 8시도 안된 시간
나는 결심을 했다. 보지를 가지고 놀기로
어차피 음식도 거의 다 먹은거 나가자고 말을 하면서 일어났다.
그순간 그녀의 눈을 읽었다. 뭔가 자기 신호에 내가 반응을 했고, 이다음에 어떤일이 있을것만 같은 기대감
마침 문을 나서자 직장동료에게 전화가 왔다.
그식당은 2층이라 내가 먼저 계단으로 내려오다가 전화를 받고 멈춰섰고 그녀도 따라 내려오다가 내 바로 뒤에서 멈췄다.
통화를 하며 힐끗 그녀를 본 다음에 한손을 뻗어서 그녀의 스커트 아래로 넣고 보지둔덕을 스윽스윽 두번 만져줬다.
그다음에 내려와서 골목길에서 직장동료와의 통화를 끝마쳤다.
나는 그녀에게 차 한잔 할까 라는 말을 하며 인근 카페로 향했고 그녀가 차를 사겠다고 해서 그러마 하고 주문대에서 주문을 마친 뒤에 구석 자리로 가서 앉았다.
좁고 긴 통로식으로 된 의자들은 통유리를 통해서 앞으로만 보게 되어있고 등뒤로는 커다란 벽이 있는 그런……
나는 그 통로의 입구에 등을 보이고 앉고, 그녀는 내옆 의자에 앉아서 나를 바라봤다.
카페안을 스윽 둘러본 뒤에 신발을 벗고 오른발로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 넣고 보지둔덕을 아래위로 슬슬 문지르기도 하고 꾹꾹 눌러주기도 했다.
그녀의 얼굴은 뭔가 야릇한 듯하면서 평범한척 하는 그런 이상한 얼굴이었다.
보짓살을 만져지는 쾌락도 즐겨야 하지만, 창밖을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들키지도 않아야 하고
발을 강하게 눌러서 보짓살을 압박하자 그녀가 고개를 뒤로 살짝 젖히며 눈이 파르르 떨렸다.
새로운 손님이 카페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그녀의 스커트 안에 들어가 있던 발을 내렸다.
그다음에 가방에서 무선바이브와 무선스위치 콘돔을 꺼내서 콘돔을 까고 무선바이브의 전원스위치를 켠 다음 콘돔안에 넣고 그녀에게 건네고 조그맣게 말했다. 보지에 삽입해
그녀는 통로의 구석쪽으로 몸을 돌리고 스커트를 들춰서 재빨리 보지안에 무선바이브를 삽입하곤 다시 자리에 앉았다.
나는 스위치를 들어서 바로 바이브를 가동시켰다.
그녀가 흠칫 놀라더니 얼굴표정이 묘하게 바뀌었다.
보지를 강하게 자극하자 보지에 전해지는 쾌락을 느끼는 그런 얼굴표정이다
어느정도 진동에 익숙해진 듯 평온한 표정이 되자 나는 스위치를 2단계로 올렸다.
그녀의 몸이 살짝 뒤틀리더니 상반신을 앞으로 숙였다가 다시 일어났다.
술에 취한 듯한 게슴츠레한 그녀의 얼굴
그러더니 브라우스의 앞섭 단추를 하나 둘 세개까지 풀어서 젖가슴과 브라가 훤히 보이도록 만들었다.
이년이 뭐 하는거지? 야노 하는거야?
나는 주위를 살짝 둘러본 다음에 손을 들어서 그녀의 뺨을 살짝 때렸다.
그러자 그녀는 안경을 스윽 벗는다.
나는 다시 주위를 둘러보곤 더 쌔게 그녀의 뺨을 때렸다.
철썩 하는 소리
잠시 뺨 때리는 것을 멈추고 그녀를 바라보자 그녀는 다시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 더 풀었다.
나는 일어나서 뺨을 다시 한번 철썩 때려준 다음에 앞섶을 여미고 주문 나온 커피를 받아오라고 시켰다. 마침 음료가 다 됬고 나는 한손엔 음료를
한손엔 그녀의 손을 잡고 빠른 걸음으로 우리회사쪽으로 걸어갔다.
거리도 좀 되지만 심리적으로 상당히 오래 걸린듯 했다.
약간 늦은시간이라 1층에서 경비아저씨를 지나쳐서 사무실층으로 올라가 사무실을 보니 컴컴한 것이 모두 퇴근한거 같았다.
불은 켜지 않고 사무실로 들어가서 내자리에 가방과 겉옷을 내려둔 다음 그녀에게 명령했다.
옷 벗어
그녀는 옷을 하나 하나 벗어서 옆에 개어두고 내앞에 섰다.
나도 바지와 팬티를 벗어서 책상에 내려놓고 그녀앞에 선 뒤에 무릎 꿇고 내자지를 빨라고 했다.
그녀는 정성스레 혀와 입술을 이용해 내자지를 빠는 봉사를 했다.
혀를 뱀 같이 날름거리며 자지를 빠는 아주 음탕한 개보지년
그녀를 일으켜 세워서 서류함을 잡게 하고 천천히 보지안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깊숙히 자지를 박아 넣고 멈춰섰다.
그러자 그녀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려 한다.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려주면서 가만 있으라고 했다.
엉덩이 움직이기는 멈췄으나 조금 있으니 보짓살이 움찔움찔 거리는게 느껴진다
양쪽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려주면서 다시 한번 가만 있으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지를 쑥 빼서는 엉덩이를 철썩철썩 몇대 때려줬다.
그다음 다시 보지에 자지를 쑤욱 박아 넣었다. 깊숙히
흐으윽 하며 얕은 신음을 흘리는 그녀
그녀는 이젠 엉덩이를 흔들지는 않는다. 보지도 움찔거리지 않는다.
하지만 오래 가지는 못하고 다시 살짝 보짓살을 움찔거렸다.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려주며 씨발년 가만 있으래니까 라고 한마디 하고
등을 보이고 허리를 숙여 내자지를 받던 그녀를 일으켜 세워서 몸을 돌리게 하곤 철썩철석 뺨을 때려줬다.
그다음에 그녀를 창가로 끌고 간 뒤에 창문밖을 바라보며 창틀쪽을 양손으로 짚게 만들고 뒤에서 자지를 보지안으로 단숨에 쑤욱 밀어 넣었다.
흐억 하고 그녀가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쑤셔대면서 허리를 숙여 그녀의 목덜미에 코를 대고 들이마시며 그녀 특유의 체취를 느꼈다. 약간의 생활의 향기가 담긴 그러나 그녀에게서만 날수 있는 오직 하나뿐인 체취를
그렇게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앞뒤로 흔들어 보지를 쑤셔대면서 양손을 아래로 뻗어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손까락으로 주물주물 주무르며 검지손까락으로 젖꼭지를 누르며 빙글빙글 돌려주자 그녀의 신음소리가 또 바뀐다.
하응 헉헉헉 흐으으으으
그렇게 몇번 쑤셔주며 젖가슴을 주물러주다가 오른손을 아래로 뻗어 클리트리스를 눌러서 빙글빙글 돌려줬다.
그녀가 바로 고개를 아래로 숙이며 헙 흐윽 흐윽 흐윽 하며 몸부림을 쳐댄다.
보짓살과 클리를 손까락으로 문지르는데 애액이 흥건하게 흐른게 느껴졌다.
나는 자지를 뽑아낸 다음에 그녀에게 몸을 내쪽으로 돌리고 등을 창가쪽으로 보이게 한 다음 창가턱에 걸터 앉고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게 만들었다.
그자세를 취하게 하고 무릎을 살짝 굽힌 다음 그녀의 사타구니에 내머리를 처박고 혀를 길게 늘려서 보짓살을 핧으며 씹물의 맛을 음미했다.
아흑흑흑 하며 허벅지가 움찔움찔하는게 느껴진다
그러곤 혀를 곧게 세워서 보짓구멍 안으로 혀를 찔러 넣었다. 깊숙히
아아아아아 약간 큰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보지를 빠는 행위는 남자를 아주 흥분시킨다
아주 약간의 행위로 여자의 성감을 순식간에 끌어 올릴수 있는
그뒤에 보짓살 전체에 혀를 덥고 쫘압 하면서 아직 남아있는 보짓물을 빨아먹었다.
그리곤 한껏 단단해진 클리토리스를 입술을 모아서 쪼옵 빨아들이자 그녀의 허벅지가 내머리를 살짝 감싸는게 느껴졌다. 양손으로 다시 그녀의 두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입안으로 빨아들여진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톡 쳐줬다.
역시나 그순간에 그녀의 몸도 같이 움찔한다.
톡 톡 두번 쳐주자 그녀도 그동작에 맞춰서 허리를 앞뒤로 움찔움찔 한다.
그뒤엔 내가 혀끝을 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아주 강하게 자극했다.
그녀도 그에 따라서 계속적으로 신음을 뱉어냈다.
흐윽 흐윽 흑흑흑 아 아 아 이런
이젠 내가 서비스를 받고 싶어져서 몸을 일으켜 내자리로 가면서 따라오라고 하고 앞서 걸어갔다. 내부서로 와서 앉으니 걸어오는 그녀가 보여서 쌍년아 개같이 기어서 와야지 라고 조그맣게 명령을 했다. 그러자 그녀는 착하게도 바로 바닥에 엎드려서는 엉금엉금 기어서 내자리가지 왔고 내 두다리 사이에 앉아서 자지를 빨려고 했다.
그냥 빨게 하기는 싫다.
그녀를 내책상 아래쪽 좁은 공간으로 밀어 넣어서 몸을 불편하게 쪼그리고 앉도록 만들었다
그안이 암캐 네년 자리야. 거기서 내 자지나 빨고 좆이나 받아 씨발년
이라고 하며 내 두다리를 좌우로 벌려 책상에 올리고 내 후장을 그녀가 핧기 쉽도록 자세를 취했다. 그녀의 주특기인 혀끝으로 후장주름을 빙글빙글 돌리며 자극하기와 위아래로 핧아대는 서비스를 받으니 자지가 계속 꺼떡꺼떡 거린다.
썅년아 계속 쪽쪽 빨아라
그러다가 자세를 바로 잡고 그녀의 입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녀는 이제 자지에 집중해서 불알을 혀로 핧고 자지기둥도 혀로 핧고 귀두도 입술로 쫍쫍 거리다가 양젖가슴을 움켜쥐곤 그사이에 자지를 끼워넣고 위아래로 흔들며 젖치기를 시도했다.
귀여운년 이런 서비스도 시도하다니 기특하네
그녀는 젖가슴을 위아래로 흔들어 내릴때마다 젖가슴 사이로 올라오는 귀두를 입에 넣고 쫍쫍쫍 빨아댔다. 그러다가 다시 입안에 넣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며 자지를 빨아댔다. 양손을 동원해서 자지기둥을 위아래로 흔들어대자 사정감이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주 조그맣게 그녀에게 말했다.
계속해 계속
그말을 들은 그녀는 그스피드와 그리듬감으로 계속 내 자지를 자극했고 이내 사정감이 밀려오면서 내정액은 그녀의 입안으로 분출이 됬다.
정액을 다 뽑아낸 그녀는 고개를 들어 나를 올려다 봤고 나는 왼손을 그녀의 턱아래 대면서 정액을 달라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고개를 좌우로 흔든다.
간절한 눈빛이었기에 나는 그냥 그녀가 내정액을 삼키도록 뒀다.
원래는 책상에 떨어트리고 그걸 핧게 하려고 했는데……
다음에 텔 방바닥이나 그녀의 사무실 바닥에 떨구고 무릎 꿇고 개같이 핧게 하면 되겠지란 생각에…….
그렇게 만족스러운 내 사무실에서의 섹스는 마무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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