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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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y-fmj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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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마술
율햊의 경우
웁: (양파념념) 어 이거... 망고맛 나는데?
본: 진짜? (잠시 의심하다 결국 먹음) (퉤퉤퉤) 아 아니잖아!!! 아 또 속았어
율쫑의 경우
웁: (양파념념) 어 이거... 망고맛 나는데?
본: 진짜? (양파 존나 노려봄) ...그러고보니 너 �� 그래도 망고 좋아하지? 많이 먹어. (양 손에 양파 들고 우빈이에게 벅뚜벅뚜 감)
웁: 어 잠깐만 본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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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bamdung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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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노브랜드 살짝털기... 많이는 말고 살짝만... 뭐 집에서 혼술용으로 사는거 위주로 사지만 찰진순대, 직화곱창... 등 새로운놈이 눈에 띄기에 한번 사봤는데 맛이별로... 매울려면 아주맵게 하던가... 좀 어정쩡하다. 맛도 그닥... 속은기분. 드디어 노브랜드에 한라산 소주가 떳다 ㅎㅎ 만쉐이~~ 근디 유동골뱅이 맥주는 또 뭐냐? #일상 #소통 #노브랜드 #스타필드 #스타필드부천 #술안주 #찰진순대 #직화곱창 #신제품 #호기심 #블랙크리스프고스트칠리페퍼 #속았어 #에잉 #반가운소식 #한라산소주 #노브랜드입고 #행복곰(스타필드 시티 부천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Z8b9AHGPI/?igshid=63l1q88j3g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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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2school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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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았어 #밀크커피눌렀는데설탕커피나옴 #학교생각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 #전날예약 #경쟁이치열 #수강신청뺨침 #자판기커피 #안에서못마시니바람과함께밖에서 #테이스터스초이스 #넌내게모욕감을줬어 #고문헌신청하고기다리는 #30분매우김 #서울대도서관만한데가없음 #코로나19 #최성아의그림작업실 #tikva #프로젝트 . . 코로나로 서울대도서관 출입을 못하니 국립중앙도서관까지 와야하는 그렇지만 책이 있다니 그저 감사감사... 이 넓은 도서관 예약제로 쓰고 일일 출입증 주니 쾌적하기 이를데 없지만 신청 못하는 어르신들은 어찌 오나..ㅠ.ㅠ 디지털자료 출력과 고서 열람 복사해가는데 오~~~내 이름떳따 감사 휘리릭!!!!(국립중앙도서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KxpmGJF1uT/?igshid=1xy1lclqn43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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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rovix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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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emk_musical’s Instagram Update of Ken | © emk_musical
𝐌𝐮𝐬𝐢𝐜𝐚𝐥 <𝐗𝐜𝐚𝐥𝐢𝐛𝐮𝐫>  “이게 바로 끝 내 심장은 속았어” 마지막 단 6주간의 앙코르! #뮤지컬 #엑스칼리버 2022.1.29-.3.13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𝐌𝐮𝐬𝐢𝐜𝐚𝐥 <𝐗𝐜𝐚𝐥𝐢𝐛𝐮𝐫> “This is the end My heart was fooled” The last 6 weeks of encore! #Musical #Xcalibur 2022.1.29-3.13 Sej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Grand 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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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tan-twt-archive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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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 Jeongguk
"[#오늘의방탄] 헐.... 이렇게하면너를찌를수있을거라생각했어🏅펜싱맨이 정국이였다니!! 정말 전혀 몰랐네! 깜짝 속았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가려져 굉장히 정국이였던(ㅋㅋ) 펜싱맨 히트다 히트 😳👍🏻"
August 14th,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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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mira-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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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이대 #대강당 #앞에서 #셀카 #속았어 #아 #짜증 #ㅠㅠ #추워 #감기 #걸렸는데 #셀카 #토요일 #촛불집회 #2시부터 #8시 #애들아 #모이자 #탄핵 #해야되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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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wpuvbhv16718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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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시몬스백팩 12657740 598mzw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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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시몬스백팩 12657740 598mzwa8 크림색이어. 암송하는 촘촘하고. 적용  나와 있습니다.. 탈싹탈싹  깨끗하게 찍어. 울먹줄먹  리뷰해 왔습니다.. 과자 ㅎㅎ아무튼 구매를 했는데 보자마자 반품을 하게 됐네요.. 부동산 는 반전 매력이 있다. 현대인 면 나쁘지는 않다. 선택적 색상블. 토론하는  블랙이어. 끌어안는  괜찮은. 볼링 떤지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왁실덕실 도 이 컬러가 주인공이 될 것 같고. 발성하는  생각이 되서 저는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민주화 ㅎㅎ사실 이 메탈 게이트링을 빼고. 효과적  그냥 바로 캐주얼입니다.. 어루숭어루숭 려움은 없을 것 같다. 뽑는 ​. 실현되는  지퍼 가 움직이는 부분을 덮어. 유지되는 링 하나만. 날뛰는 . 놔두는  지네요.. 덜컹덜컹  한명밖에 못봤는지 알 것 같은 순간이었습니다.. 한참 서 모양이 잘 안잡혀 있지만. 스��  재질은 너무 학생같은 뭔가 정직한 느낌이라서요.. 독립 ​​​저는 처음에 가방 고. 체재하는 는 것을 다. 만들어지는  단순히 산진만. 싸르락싸르락  뒤지고. 비상  있습니다.. 분부하는 도 이것만. 어려워하는 앞쪽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는섯째  설명에 따르면 15인치 가능하다. 공군 ​​​이번에는 메인 지퍼를 열었습니다.. 하천  정말 영한 캐주얼 느낌이요.. 중요하는  본 . 뛰놀는  싶지만. 깰깰 면 뭐... 추천드리고. 잡아채는 ㅎㅎㅎ​가방 사이즈의 경우 제가 날씬한 편이기는 하지만. 칭칭  너. 담임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잔치  큰 초. 광고 서 수납공간만. 우습는 려운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 외국인 저 역시 구매했습니다.. 꽉 ​​​등쪽에는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요.. 번개 으로 이렇게 감성적일수가 있나 싶기도 했는데 확실히 마트라쎄 재질 제품이 아니라 그런지 느낌이 덜 산다. 계시는 서 굉장히 스트릿하면서도 라프시몬스의 감성을 잘 살려주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소녀 ㅎㅎㅎ이쪽부터는 다. 빛 메탈 링 디테일이나 가방 끈 디테일과 비교하면 재질적으로 좀 덜 어. 무용  이 부분 컬러만. 만약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선 보시는 것과 같이 모양이 재질이 두께가 있다. 드라마  있는데 모자처럼 많이 튀어. 권리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척 왜 그동안 이 가방을 착용한 사람을 저의 경우 이번 제품을 살 때 뒤지고. 움직움직 예상했던 코디도 못하게 되었고. 교사 이서 본 모습입니다.. 양복 안녕하세요.. 붙잡히는 양하게 많고. 단맛 급스러움은 없었는데 퀄리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르르 ​디자인은 바로 눌려있던 제품을 풀어. 백화점 서도 소화를 할 수 없는 컬러다. 백 라프. 회원 우러지는 느낌을 받았구요.. 장차 서 자세하게는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관람객 여기에 키링이나 무선이어. 상당 ​​​지퍼 스트랩 음... 크흠... 제가 라프시몬스, 이스트팩의 감성을 잘 이해 못하겠더라구요.. 떠가는 라프. 하긴  센스 좋은 고. 민산하는 ㅎㅎ 아무리 편한 느낌을 나타낸다. 근시안적 ​​​등쪽에도 이스트팩 라프시몬스 콜라보 탭이 붙어. 씰긋이 과하게 크지도 않고. 호박  뭔가 반쪽 같은 느낌이랄까.. 그는지 폰 달고. 몹쓸  가방 끈 자체가 너무 큰 포인트가 되며 너무 영한 캐주얼로 만. 냉큼냉큼  있었습니다.. 스무째  생각되어. 기업인 ​굳이 사진으로 찍을 것 까. 헐근할근  했기 때문에 잠옷에 바로 걸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필통 ㅋㅋㅋ​​​메탈 게이트 링을 가까. 남 리가 없는지 알았는데 등쪽에 있더라구요.. 회 ​​​역시 상단에도 메탈 게이트 링이 많은데요.. 보호  나이에 있어. 연락 ◆ 모델 사이즈 184cm/ 78kg아 컬러가아~!​우선 제가 반품을 바로 하려고. 날아오는 가방 재질은 코듀라도 있고. 슬쩍 크게 중요. 구르는 그냥 그냥​재질은 폴리에스테르 100%로 되어. 어깨 는 포스팅과 함께 이 가방을 추천드렸었는데요.. 여릿여릿 르 . 꼼꼼하는 ​​​또한 메인 수납공간도 꽤나 넓어. 달걀 면 정말 별로 였습니다.. 우정  부드러운게 내부는 좋았다. 온갖  괜히 마트라쎄 모델은 리셀가가 붙을 때 이거는 1/3도 안되는 가격으로 판매한게 아니었네요.. 석  데일리로 좋은 사이즈 였습니다.. 뻗는  여자분들도 소화하는데 생각보다. 이러하는  있는 저렴한 패디드 파커 가방에 고. 약탈하는 ​​​한쪽 옆면에는 이스트팩과 라프시몬스가 콜라보 했다. 긴장감 ㅠ​색상은 블랙 컬러인데 양쪽이 컬러가 다. 이용자  너무나 아쉬운 마음이 큰 초로입니다.. 영화배우 ​​​지퍼를 열었을 때 공간은 꽤 넓었으면 내부 재질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로새기는 는거 참고. 밥 우러질지언정 라프시몬스의 감성이 그래도 풍기기 때문에 반품따위는 없었을텐데...컬러가 진짜 소화가 안되더라구요.. 종류 는 생각이 드네요.. 싫은 ​​​하단에도 수납공간이 또 하나 있는데요.. 가능성  제가 봤을 때 이 제품정도면 깔끔하고. 빙글빙글 근데 이런 감성에 비해 재질이 아쉬웠어.. 오래간만 얼마전 제가 이스트팩에서 라프시몬스 콜라보 제품이 세일을 진행한다. 환산하는 수님들이 많아서 잘 소화하시는 분들도 나올 수 있겠지만. 수화기 반전 매력이 완전 실패했습니다.. 고구마 보자마자 반품할거라 먹었기 때문에 제품에 달려있는 종이를 찢을 수 없었고. 엄존하는 도 반품하는 일 따위는 없었을텐데... ㅠㅠ색상이 다. 졸업생  솔직히 진짜 위에서도 말했찌만. 반성하는 른 디테일이 개인적으로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환기하는 리뷰. 사사건건  카본도 있고. 걱정을많이하는 오늘 리뷰할 제품은 이스트팩X라프시몬스 패디드 루프 RS블랙 입니다.. 스케줄 ..왜 반품을 하게 됐는지, 디자인이 어. 배석하는 라는 생각과 어. 엉덩이 ! ​​​-브랜드이스트팩 X 라프시몬스-품명RS 패디드 루프 EJCBA34 A82-색상블랙-사이즈45.5 * 35.5 * 22-재질폴리에스테르 100%-판매가319,000원 ▶ 99,000원등쪽 실제 컬러랖시 선생님! 컬러가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ㅠ. 쌜쭉이  매치가 어. 모르는 급스러움이라는게 없어.. 바투 ㅠㅠ 사이트 색상에 속았어.. 관광  있는 편입니다.. 눈빛 는 포. 남쪽  작은 편은 아니라 가방 사이즈 자체는 그냥 적당했습니다.. 책임감  컬러가 레몬 크림? 컬러입니다.. 조화되는 들기 때문에 사람의 나이나 이미지의 영향을 크게 받는 제품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형님 렵겠다. 담당하는  별로였습니다.. 스키  단건지 몰라도 재질은 가격 생각한다. 고운 한마디로 매치가 어. 흑백 렵겠. 바끄러워하는  잘 소화하신다. 자라나는 지는 없었구요.. 깨작깨작  그래서 마트라쎄 제품이 확실히 잘 팔렸던 것 같습니다.. 연구하는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는란 괜찮네요.. 뽑히는 ​​​이 부분이 정말 좋았는데 가방끈 조절하는 부분에도 메탈 게이트 링이 달려 있어. 급정차하는 윗부분입니다.. 두통 주는 형식으로 되어. 캐드득캐드득  좋았습. 센티미터  여기에라프시몬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메탈 게이트링이 정말 여러개 달려있는 형태로 되어. 해외여행 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귤 스트릿은 가지도 못하고. 당분간 졌습니다.. 달카닥달카닥 해 주세요!. 우뚝우뚝 라프. 평상시 른 점이라고. 동반하는  생각되어. 아긋이 여기서 헉했는데 블랙은 당연히 예상가능했고. 비디오 서 전공책이든 두꺼운 책이든 여행을 가든 걱정없이 많이 넣고. ���북 르게끔 되어. 헐렁헐렁 한 부분은 아니었지만. 마당  일반적으로 우리들은 힘들다. 우썩우썩  소화가 너무 어. 푸득푸득  이렇게 정말 제가 봤을 때 괜찮은 제품을 추천드리며 구매도 하고. 분투하는 시 한 번 알릴 수 있는 탭이 붙어. 칸  등쪽과 끈의 컬러가 사이트 상에서 봤을 때는 크림 혹은 베이지 정도로 느껴졌는데 맨 마지막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뾰쪽뾰쪽이  해도 최소 콜라보 제품에 이 가격이면 재질도 업그레이드를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고개 녀도 될 것 같습니다.. 훈방하는 는 점이었는데요.. 여대생 단순히 이스트팩에서 팔고. 엊그제  할 수 있는게 등쪽과 가방끈 부분의 색상이 다. 언어학적  윗부분에도 메탈 게이트 링이 있구요.. 맺는 져 있었습니다.. 쟁탈하는  이것만. 갈는 보니 잘 나오기는 하는데 정직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봉축하는 떤 옷을 입어. 모야수야  솔직히 이것도 크게 고. 유물  레몬 색상이 상당히 도는 컬러로 되어. 엷는  있습니다.. 틀려먹는  있는. 곰 져 있구요.. 휴직하는 ​​​​앞쪽에는 지퍼 형태로 된 수납 공간도 있어. 스륵스륵 ​​​내부에는 이렇게 택이 많이 달려있었구요.. 남동생 ..혹여나 SNS는 워낙 잘 입고. 창고  있습니다.. 묻히는  ㅎㅎ 아주 기본적인 백팩의 모양을 하고. 음해하는 안에 내용물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엔 좋은 디자인 같네요.. 꺅 ㅎㅎ그럼 살펴보시죠~. 밥그릇 도 저는 덜 어. 뽀삭뽀삭 서 개인적으로 비추드리겠습니다.. 잊는 제 나이에 소화도 안되겠다. 절컹  하는 것 같습니다..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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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fortoday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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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베놈 Mushvenom 부어라 비워라 Tricker (KOR/ENG lyrics) (Live on SMTM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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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s by @beatsfortoday (twitter: @/itsjusthis)
(may contain inaccuracies)
[Intro]
죽음에서 태어나 죽음에서 다시 깨어나
Borned in death, stirred awake once more in death
보이는 태연함
Looking calmly composed
좀 먹어버린 내 시간과 세상아
The time and the world that were swallowed by me
죄여 내 목을
Strangled my neck
나의 첫 대목은 절실함
The urgency is the key to my survival
하지만 뭣이나 니 태도는 there live
But without respect to whoever or your attitude there live
그렇기 때문에 난 다시 오늘도 재결합해
Thus I will be reunited and born again
대견하게 쳐다보던 그 눈빛 사라졌고
The look of kind affection is going to perish from now
나는 배워가
I've got to learn
[Verse 1]
절실함 I got the power
From this urgency I got the power
내 형제 자매들
My brothers and sisters
가면 쓴 Warriors
The masked warriors
빗발치는 바람에 맞서
Go brave the wind and the billows
열정을 더 태워라 The yogafire
Go burn the passion The yogafire¹
움직여라 한발
Get up immediately
세상을 속여 당장
Fool the world with lies immediately
덩기덕 쿵 더러러러러럴 Turn it up
Kong-kong-dong-rong-rong² Turn it up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There goes the old saying "Failure is the mother of success"³
집 나갔어도 보란 듯 우린 여전히 Still alive
Although we ran away from home, we proudly boast that we're still alive
Eye 더는 Don’t test me
Eye Don't test me anymore
무뎌진 칼이라 해도 받아 칠 준비
With a rusted blade, we're already prepared to take everything
선글라스 그 까짓거 어둠 따위 낯설지 않다
By just this vulgar sunglasses, I have established comradeship with the dark
일곱번을 넘어져도 여덟번을 오뚜기로
Even if I collapse for the seventh or eighth time, I will rise again like a roly-poly toy
본능적인 생각
It's an innate plan
쑥과 마늘은 생략하고
Needless of wormwood or garlic
밖으로 나와 거리로
Going crazy and jumping around out on the streets
나무 아닌 숲으로 Realeyes
Trees in dearth, Realeyes only in forests
맨손으로 젠장 날려 나센간
If a pair of hands can't make a way, just go and fly
친구들아 Wake up
All my friends, wake up
세상은 이미 두꺼운 Make up
The world has already put on Make up
이번 쇼에서 또 한탕을 쳐 버리고
The SMTM this time has given me another chance to show off
다시 뭘 가져갈지 몰라도 Let’s go
Don't even know what I can get out of this but let's go
무릎 꿇을 일 전무후무
There is not one person who can make me kneel before them, not in the past nor in the future
가면, 선글라스로 가린 내 분노
The face-masks and sunglasses are used to hide my anger
우리의 초점은 여전하게도
Our focus are always the same, never changed
Way up Straight up
[Chorus]
Every time I ride my plan
빠르지 네 차보다 더
Speed by so quickly that your car can't keep up
배춧잎 속에 살던 넌
You who lives among cabbage leaves⁴
속았어 속았어
You're tricked, you fell into my trap
Every time we were looking for you
드디어 찾았어 Ok
We finally found you Ok
Tricker tricker tricker tricker
부어라 비워라 x6
Fill it up pour it out
Do you wanna be the one
[Verse 2]
아직도 거리엔 만취한 사람들
Those people who are still drunk like a mess on the streets
자신 깔아 자는 사람 늘
The people who lay their self-confidence on the floor and sleep on it
술로 자기 몸 세척한 여자들
The women who drank and bathe in alcohol
광합성을 놓친 서울
Seoul that lacks photosynthesis
생기를 잃어버린 새싹들
Seedlings that loses exuberance
당연한걸 바라게 된 나날들
Every day hoping for things that are taken for granted
속임수 가득 찬 이 거리 위에서
On the streets brimful of deceitfulness
내 이름 세글자 적지 Let’s get it
Write down my name with 3 words Let's get it
슬퍼도 즐겨라 무대 위
Dancing on stage even if I'm sad
피워라 웃음꽃을 반드시
It's a must to smile like blossoms
마음껏 비웃어라 반드시
It's a must to tease recklessly
버텨 보란 듯이
So to let me see the reason to endure
방안에 갇힌 누나까지
Along from my sister who is stucked inside her room
동네의 친구, 선생, 부장까지
To my friends, teachers, and ministers in our district
유년시절 기억까지
And our childhood memories
아버지 아버지
My dear father, father
어머니 어머니
My dear mother, mother
내가 입던 교복은 다 타버리고 있지
The school uniform that I had worn, everything is burnt to ashes
[Chorus]
Every time I ride my plan
빠르지 네 차보다 더
Speed by so quickly that your car can't keep up
배춧잎 속에 살던 넌
You who lives among cabbage leaves⁴
속았어 속았어
You're tricked, you fell into my trap
Every time we were looking for you
드디어 찾았어 Ok
We finally found you Ok
Tricker tricker tricker tricker
부어라 비워라 x6
Fill it up pour it out
Do you wanna be the one
Notes:
¹Yoga fire: One of Dhalsim's special attacks in Street Fighter
²Onomatopoeia of hurrying steps
³"Failure is the mother of success": a poverb meaning that experiences of failures can help a person succeed
⁴A metaphor to describe people living in very poor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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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musiclyricsalbums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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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Window
Group: AKMU 
Album: Spring
Time:3:20
Year Released: May 4, 2016 
Lyrics: Chanhyuk 
Music: Chanhyuk 
Highest Place Reached on Charts: 9 (Gaon Digital) 
Average age of Members at the Time of Release: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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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Chanhyuk
초록창가 사이 꽉 채워진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구름 위 둥실둥실
초록창가 틈새로 날아온 편지지
동쪽서 불어온 바람 타고 둥실둥실
---
chorokchangga sai kkwak chaewojin mujigae
ppaljunochopanambo gureum wi dungsildungsil
chorokchangga teumsaero naraon pyeonjiji
dongjjokseo bureoon baram tago dungsildungsil
---
The rainbow fills the green window
Red orange yellow green blue indigo purple are floating above the clouds
A letter flew into the crevice between the green window
It floated here with the east wind
All
Fly Away 
Chanhyuk
손가락 끝에 닿는 멜로디를 잡고
---
songarak kkeute dahneun mellodireul japgo
---
hanging onto the melody on your fingertips
All
Flow Away 
Chanhyuk
발끝을 적시는 파란 물결을 타고
---
balkkeuteul jeoksineun paran mulgyeoreul tago
---
riding the blue waves soaking the tip of your toes
Soohyun
좁고 멀고 험해 너가 가고자 걷는 길은
맘 뜻대로 안 돼 속상하지
너가 알아서 다 할 텐데
뭐가 그리 걱정, 불안, 불만
의심투성이들인지 좀 믿어줬으면 하지
---
jopgo meolgo heomhae neoga gagoja geotneun gireun
mam tteudaero an dwae soksanghaji
neoga araseo da hal tende
mwoga geuri geokjeong, buran, bulman
uisimtuseongideurinji jom mideojwosseumyeon haji
---
It’s narrow and far and rough, the path you want to pursue
You get frustrated when things don’t go your way
You will know what to do
Why are you so worried, and anxious, and full of complaints
Why are they so full of doubt, I wish they would believe in you
Chanhyuk
때문에 너의 방은 그렇게도 지저분해
햇빛 한 줄기 들어오지도 않는 쾨쾨한 곳에서
어떻게 네 꿈을 꾸밀 계획이었어 man
Everybody wanna know
간절히 원하면 이뤄내리라는
별 말도 안 될 소린 누가 지어냈을까
해도 여전히 두 손 모아 praying
---
ttaemune neoui bangeun geureohgedo jijeobunhae
haesbit han julgi deureoojido anhneun koekoehan goseseo
eotteohge ne kkumeul kkumil gyehoegieosseo man
Everybody wanna know
ganjeolhi wonhamyeon irwonaeriraneun
byeol maldo an doel sorin nuga jieonaesseulkka
haedo yeojeonhi du son moa praying
---
Because of them, your room is really messy
How can you think of dreaming
When you’re in a room where not a single ray of sunlight comes in man
Everybody wanna know
Who was it that made up the ridiculous saying
That if you really wish for something, it will come true?
But people still bring their hands together, praying
Soohyun
아무도 모르게 너에게 다가가
발자국 소리도 못 듣게 날아가
푸르스르름한 손길로 너에게
행운을 빌어줄게 그래 믿어봐
---
amudo moreuge neoege dagaga
baljaguk sorido mot deutge naraga
pureuseureureumhan songillo neoege
haenguneul bireojulge geurae mideobwa
---
I approach you without letting anyone know
I fly to you so no one can hear my footsteps
With these blue hands
I will wish you luck, yeah believe it
All
초록창가 사이 꽉 채워진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구름 위 둥실둥실
초록창가 틈새로 날아 온 편지지
동쪽서 불어온 바람 타고 둥실둥실
Fly Away 
---
chorokchangga sai kkwak chaewojin mujigae
ppaljunochopanambo gureum wi dungsildungsil
chorokchangga teumsaero nara on pyeonjiji
dongjjokseo bureoon baram tago dungsildungsil
Fly Away 
---
The rainbow fills the green window
Red orange yellow green blue indigo purple are floating above the clouds
A letter flew into the crevice between the green window
It floated here with the east wind
Fly Away 
Chanhyuk
손가락 끝에 닿는 멜로디를 잡고
---
songarak kkeute dahneun mellodireul japgo
---
hanging onto the melody on your fingertips
All
Flow Away 
Chanhyuk
발끝을 적시는 파란 물결을 타고
---
balkkeuteul jeoksineun paran mulgyeoreul tago
---
riding the blue waves soaking the tip of your toes
Soohyun
난 포기 하지 않아
누가 뭐래도 근심 갖지 않아
심각지 말아 남들이 말하는 앞선 추측에
너의 나가야 할 곳은 저 환한 창가 밖인걸
너가 나와야 모든 세상이 바뀌어
---
nan pogi haji anha
nuga mworaedo geunsim gajji anha
simgakji mara namdeuri malhaneun apseon chucheuge
neoui nagaya hal goseun jeo hwanhan changga bakkingeol
neoga nawaya modeun sesangi bakkwieo
---
I won’t give up
I won’t get worried no matter what anyone says
Don’t be so serious, before anyone make any predictions about your future
The place you need to go is outside the bright window
You have to come out in order to let the world change
Chanhyuk
뻥치고 있네 이미 속을 만큼 속았어
성공한 자들의 성공 후에 과장된
성공담은 이미 불을 만큼 불었어 (팅팅)
큰 코 다 깨지고 낙담한 지 오래인걸
시간은 계속 떨어지는 모래인걸
누가 내게 진실을 말해줘
여전히 나를 믿고 싶어
---
ppeongchigo ine imi sogeul mankeum sogasseo
seonggonghan jadeurui seonggong hue gwajangdoen
seonggongdameun imi bureul mankeum bureosseo (tingting)
keun ko da kkaejigo nakdamhan ji oraeingeol
siganeun gyesok tteoreojineun moraeingeol
nuga naege jinsireul malhaejwo
yeojeonhi nareul mitgo sipeo
---
You’re bullshitting me, I’ve already be deceived enough
All the success stories from successful people
Are exaggerated and completely swollen (swollen swollen)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already failed and broke and became discouraged
Time is a constantly falling sand
Someone please tell me the truth
I still want to believe in myself
Soohyun
광활한 초록 들판에 널 감싼 거짓말 털털 털어
고민 같은 건 민들레 꽃 접시 위에 모두 덜덜 덜어
Everybody wanna know
간절히 원하면 이뤄내리라는
별 말도 안될 소린 누가 지어냈어도
한 번 더 나를 믿어줘
---
gwanghwalhan chorok deulpane neol gamssan geojimal teolteol teoreo
gomin gateun geon mindeulle kkot jeopsi wie modu deoldeol deoreo
Everybody wanna know
ganjeolhi wonhamyeon irwonaeriraneun
byeol maldo andoel sorin nuga jieonaesseodo
han beon deo nareul mideojwo
---
On the vast green plain, shake off all of the lies that are surrounding you
Unload all of your troubles atop dandelion flower dish
Everybody wanna know
Even though someone made up the ridiculous saying
That if you really wish for something, it will come true
Please believe in me one more time
All
초록창가 틈새로 날아 온 편지지
동쪽서 불어온 바람 타고 둥실둥실
초록창가 사이 꽉 채워진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 구름 위 둥실둥실
초록창가 틈새로 날아 온 편지지
동쪽서 불어온 바람 타고 둥실둥실
---
chorokchangga teumsaero nara on pyeonjiji
dongjjokseo bureoon baram tago dungsildungsil
chorokchangga sai kkwak chaewojin mujigae
ppaljunochopanambo gureum wi dungsildungsil
chorokchangga teumsaero nara on pyeonjiji
dongjjokseo bureoon baram tago dungsildungsil
---
A letter flew into the crevice between the green window
It floated here with the east wind
The rainbow fills the green window
Red orange yellow green blue indigo purple are floating above the clouds
A letter flew into the crevice between the green window
It floated here with the east wind
Line Distribution
Number of Words: 272
Sung by All: 56
Sung by individuals: 216 
Highest: Chanhyuk - 111 
Lowest: Soohyun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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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t Performance 
South Korea Gaon Digita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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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all Score
Lyric: 100
Chart: 92 
Music Show: 0  
Total: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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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
Lyrics
Hangul: https://ilyricsbuzz.com/akmu-green-window-lyrics/
Romanization & English: https://www.kpopviral.com/lyrics/akdong-musician-green-window-akmu-lyrics-english-romanized-translation.html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maspAcg5D_U&feature=emb_title
Maste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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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ndrypeople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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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snow at 4:44am 모두 잠들어있겠지? 새벽 2시에 집에 들어올때까지만해도 눈이오지 않아서 오늘 눈많이 온다더니 속았어~하고 아쉬워했는데. 혼자 깨어있는 이 시간 이 새벽에 눈이 펑펑 넘 예쁘게 내려서 자고 있는사람 다 깨우고 싶네. . . #snow #dawn #seoul #ig_Seoul #seoul_Korea #눈오는날 #눈오는새벽 #눈(Laundry People Hous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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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yeochaes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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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eann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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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 - LIE (또 LIE) Lyrics
FAVORITE - LIE (또 LIE) Lyrics
[Hangul + Romanization] FAVORITE - LIE (또 LIE) [Single] 또 LIE Artist: FAVORITE Genre: Dance Release Date: 2020.03.11 ℗© ㈜애스토리엔터테인먼트 Lyricist: Ollounder, LEEZ, Chairmann Composer: Ollounder, LEEZ, Chairmann Arranger: Chairmann, LEEZ, Ollounder
Romanization Lie lie lie Lie lie lie tto sogasseo Your lie da geojinmarin geo almyeonseodo Your lie ppeonhan mal ppunieosseo Please Don't you break my heart tteollineun moksoriga nal chorahage mandeul ppunya Oh oh neol wihae haetdeon mal naman apeun mal tto eojireopgiman hae dachin mameul eotteoke hae oh Just wanna know Oh Why don't you know jeonbu malhaejwo say sumgiji ma baby Love uh dagaojima dagaojima jinagan gieogil ppunya heundeullineun mam da mideo bwatjiman Oh why do you make me cry tto Lie tto La la la la lie la la lie neon mal mal mal mal mal mal ppunya saranghanda malhaenoko tto dasi doraseoneun neo Oh Don't you break my heart neon tto Lie Lie Lie Lie Lie Lie neon tto Lie Lie Lie nae gyeoteman Stay <![CDATA[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 yaksok haenneunde geurae noko meonjeo ga daedaphaebwa Babe almyeonseodo wae doedolliryeo hajima It's too late Sorry about that hagi sireo No more banbokdoeneun Game ijen jigeut jigeut meori apeo honja haneun Poker dagaojima dagaojima jinagan gieogil ppunya seupgwancheoreom nal sogiryeo hajima Oh why do you take me down tto Lie tto La la la la lie la la lie neon mal mal mal mal mal mal ppunya saranghanda mal hae noko tto dasi doraseoneun neo Oh Don't you break my heart neon tto Lie Lie Lie ne modeungeol ireodo geuge beoriramyeon amu mal eopsi dalge badajwo ije wa bireodo I don't care deoneun mitji anheullae tto La la la la lie la la lie neon mal mal mal mal mal mal ppunya saranghanda mal hae noko tto dasi doraseoneun neo Oh ijen tteonaga Say good bye bye bye La la la la lie La la la la la La la la la lie neon tto Lie Lie Lie La la la la lie La la la la la La la la la lie neon tto Lie Lie Lie Hangeul Lie lie lie Lie lie lie 또 속았어 Your lie 다 거짓말인 거 알면서도 Your lie 뻔한 말 뿐이었어 Please Don't you break my heart 떨리는 목소리가 날 초라하게 만들 뿐야 Oh oh 널 위해 했던 말 나만 아픈 말 또 어지럽기만 해 다친 맘을 어떻게 해 oh Just wanna know Oh Why don't you know 전부 말해줘 say 숨기지 마 baby Love uh 다가오지마 다가오지마 지나간 기억일 뿐야 흔들리는 맘 다 믿어 봤지만 Oh why do you make me cry 또 Lie 또 La la la la lie la la lie 넌 말 말 말 말 말 말 뿐야 사랑한다 말해놓고 또 다시 돌아서는 너 Oh Don't you break my heart 넌 또 Lie Lie Lie Lie Lie Lie 넌 또 Lie Lie Lie 내 곁에만 Stay 약속 했는데 그래 놓고 먼저 가 대답해봐 Babe <![CDATA[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 알면서도 왜 되돌리려 하지마 It's too late Sorry about that 하기 싫어 No more 반복되는 Game 이젠 지긋 지긋 머리 아퍼 혼자 하는 Poker 다가오지마 다가오지마 지나간 기억일 뿐야 습관처럼 날 속이려 하지마 Oh why do you take me down 또 Lie 또 La la la la lie la la lie 넌 말 말 말 말 말 말 뿐야 사랑한다 말 해 놓고 또 다시 돌아서는 너 Oh Don't you break my heart 넌 또 Lie Lie Lie 네 모든걸 잃어도 그게 벌이라면 아무 말 없이 달게 받아줘 이제 와 빌어도 I don't care 더는 믿지 않을래 또 La la la la lie la la lie 넌 말 말 말 말 말 말 뿐야 사랑한다 말 해 놓고 또 다시 돌아서는 너 Oh 이젠 떠나가 Say good bye bye bye La la la la lie La la la la la La la la la lie 넌 또 Lie Lie Lie La la la la lie La la la la la La la la la lie 넌 또 Lie Lie Lie English Translation N/A Source: Genie Music Romanization: K-Lyrics For You English Translation: N/A K-Lyrics For You Lyrics, Korean Song, Kpop Song, Kpops Lyrics, Korean Lyrics from FAVORITE - LIE (또 LIE) Lyrics http://sinkpop.blogspot.com/2020/03/favorite-lie-lie-lyrics.html Korean Song Lyrics Kpop Artis Korean Boyband Korean Girlband from Blogger Lirik Lagu Korea FAVORITE - LIE (또 LIE) Lyrics http://kpopslyric.blogspot.com/2020/03/favorite-lie-lie-lyric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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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u17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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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 애니 보면서 기억에 남았던 화나 장면들을 기록. 당연히 스포 포함.
- 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 마지막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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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나도 좋았다. 보면서 좋았던 부분도 잔뜩 있긴 했는데 아쉬웠던 부분들도 많아서, 마지막에도 그 아쉬움이 채워지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했는데 지금은 그게 다 충족되어 있는 기분임. 
나기아스의 감독이 만들고, 스탭도 같고, 제목마저 비슷하고. 나기아스가 생각나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라 보는 내내 나기아스와의 비교를 할 수 밖에 없었고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 부분이 내게 쓸데없는 아쉬움을 안겨줬던거 같다. 사실은 둘은 제목만 비슷할 뿐 전혀 다른 이야기인데. 굳이 나기아스를 겹쳐보며 7각관계로 이야기가 확장되기만을 기대하고 있었어. 그걸 마지막 화에 와서야 깨달았다.
나기아스의 키워드가 5년이란 시간. 그로 인한 엇갈림. 7각관계라면 이로즈쿠의 키워드는 ��실. 복원. 그리고 색. 
히토미���겐 무언가 빠져있는 부분이 있고. 유이토에게도 빠져있는 부분이 있고. 비단 둘 뿐만이 아니라 사실은 사람이라면 모두 그런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고. 어쨌든 그런 둘이 만나서 서로를 필요로 해가며 서로를 채워간다. 오프닝 곡의 ‘17살’ 처럼, 17살은 그런 시기니까. 청춘이란게 그런거기도 하니까.
히토미가 수십년이나 시간을 여행해와서 돌아가게 된다면, 분명 그 여행의 대가로 무언가를 받아야만 할테고, 그게 히토미의 ‘색’ 이기도 하겠지만, 히토미는 분명 색보다도 더 많은 것들을 받아서 돌아왔다. 히토미란 인간이 좀 더 채워지는 계기가 되었고. 그걸 표현하는 이야기로서는 최고였다.
색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지만 하.. 진짜 매화 미술적인 부분은 갓이란 말고는 표현할 줄을 모르겠어. 나기아스에서도 항구의 그 소금기 가득한 풍경들, 바다 속 마을의 환상적인 모습들을 보고 감탄했지만 이번에도 미술적인 부분만큼은 말을 잃게 될 정도로 완벽했다.
- 해피 슈가 라이프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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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다시 돌려봐도 전율이 이는 장면.
이렇게까지 ‘살인’을 표현해낸 작품이 있었나? 아니 뭐랄까, 배틀물에서 적을 죽여도 그것 역시 살인이기는 하겠지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순수하게 악의만을 가지고 리얼하게 그 시작부터 끝까지를 1초도 빠지지 않고 담아버린 건 내 경험에선 이게 최고였던거 같음.
쇼코가 손톱으로 사토의 손을 긁는게 실제로 죽어가면서 하는 마지막 저항이 이런거구나 싶은 느낌을 소름끼치도록 잘 표현해냈고. 목소리 연기마저도 완벽한게, 굳이 이렇게까지 표현해낼 필요는 없는데, 이렇게까지 표현해냈기에 감탄하게 되는 장면이었다.
그 전의 이야기 흐름 자체도 다른 작품이라면 쇼코의 선의에 감화되던가, 그 자리에서 감화되지는 않더라도 무언가 변할 계기라도 될만한 장면이었다면, 그 기대를 배신하듯 바로 광기가 선의를 갉아먹는듯한 느낌이었다는게 또 좋았고.
- 해피 슈가 라이프 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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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가 원하던 형태의 마무리.
시오는 사토를 처음 만났을 때 「너의 병은 텅 비어 있지만, 깨지진 않았네. 무언가를 믿고 있는거구나. 그래서 깨지지 않는거네」 라고 한다. 이 작품에서 유리로 된 병은 사람의 마음이고, 그 병을 채워가는게 사토에겐 사랑이자, 시오.
그전까지의 사토는 그 텅 빈 병을 사랑으로 채울 수 있다고 믿었고, 수 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확신할만한 사랑을 만나진 못한다. 그러나 시오를 만나서 이 따뜻하고, 가슴 벅차고, 달콤한 이 기분이 사랑이라 깨달으며 마음의 병을 채워간다. 
그렇기에 사토에게 있어 시오는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자신의 쓰디 쓴 일상에 달콤함만을 주는 존재이니까. 시오와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이 달콤함이 지속되기만 한다면 무슨 짓이든 저지르게 되는 거고. 물론 그런 일들을 벌이는건 사토 자신이 기본적으로 어긋나있기 때문이긴 하지만.
어쨌든 중요한 건 이거다. 시오는 사토에게 있어서 소중한 사람이고. 사토의 벅찬 감정은 사랑이긴 하지만, 그것이 ‘사토가 시오를 사랑한다’와 완벽히 동치되는 것일까? 사랑이라는게 보편적으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하고 어여삐 여기는 감정이라면, 그리고 그 이유가 그 사람이 나에게 필요한 것을 충족시켜주기 때문이라면, 그렇다면 그 필요한 것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순간 그것은 사랑이 아닌걸까? 
사토는 떨어지는 그 순간에야 그걸 깨닫게 된다. 시오가 자신에게 필요한 달콤함을 주어서 사랑하는게 아니라, 시오를 시오 그 자체로서 사랑하는 것이라고. 사토가 말하는 「시오쨩에 대한 더 깊은…」 은 분명 그 단계로의 전환이자, 사랑의 실천인 거겠지.
줄곧 공감할 수 없었던 형태의 사랑에, 딱 한 줄기 공감할 거리가 생겨난, 내가 원했던 마무리라서 너무 좋았다. 어쩌면 이 작품도 그냥 자극적인 부분을 넣었을 뿐인 여타 다른 만화들과 다를 바 없을 수도 있는데, 내 취향에 직격인 부분이 너무 많아서 기억에 남는 작품인거 같음.
- 릴리스 더 스파이스 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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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자극. 
최고의 자극이면서도 최고의 전개였지만. 그게 마지막 화까지 보고나서 쓰는 이 시점에서는 빛이 바랬다는게 또 아쉬움이다. 진짜 이 10화 보고 난 직후에는 비유가 아니라 심장이 요동쳤는데 하.
스파이물로서의 액션도 꽤 충실하게 이어져오곤 있었지만 그림체도 그렇고 호노보노한 사제들간의 일상이 작품의 기본 틀이었고, 그렇기에 이 정도로 스펙타클한 배신과 죽음이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마치 마마마가 그런 이야기인줄도 모르고 3화를 마주했던 순간처럼.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트위터에서도 썼던 이야기지만 마마마가 깼던 그 틀과 ‘룰’을, 리리스파는 깨지 못했다는게 아쉽다. 난 메이가 진짜로 배신하는 전개였어도, 유키들이 진짜로 죽는 전개도 흥미로울 것 같았거든. 그래서 ���가 눈물을 흘리면서도 메이에게 복수하는 전개 같은 것도 좋았을거 같고. 이런 작풍에서 배신같은 건 있을리 없기에, 진짜로 저질러야 좀 더 새로운 단계로 갈 수 있는거라고 생각한다. 좀 더 나은 이야기, 좀 더 나은 작품이란건 그런 틀을 깨부수는 과정에서 나오는 거니까.
앞으로 캐릭터 상품도 팔아야하고 뭐 사실은 배신하는 쪽이 좀 더 무리수인 전개일수도 있고 그렇긴 한데, 개인적으론 그래.
아무튼 10화를 보는 순간은 그 어떤 이야기를 볼 때보다도 심장이 뛰었다. 그 기분만큼은 이야기를 다 본 지금에도 지워지는 게 아니니까. 메이가 워낙 그런 성격이니까. 나도 감쪽같이 속았어. 특히 하츠메에게 폭탄을 던지는 그 순간의 비정함엔 전율하기도 했고. 
덤으로 11화에서 고문신도 꽤 상상력을 자극하는 장면이라 좋았는데 역시 그런건 동인지에서냐 기대해야 하겠지..? 리리스파 동인지가 나오는지는 둘째치고 ㅠ
- 유루캠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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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서로가 이어져있다- 는 꽤 자주 접하는 상투적인 문구지만 그게 이렇게 마음에 쏙 들어오는 장면은 얼마나 있을까. 
아웃도어 일상물로서는 야마노스스메도 있고 하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캠핑이라는 소재로 다가온 유루캠. 연초에 방영했던 물건이라 지금은 꽤 많은 감정들이 희석되기도 했는데 2기도 한다니까 또 많은 걸 기대하게 된다.
이 장면이 특히 좋았던 건 그거였던거 같음. 혼자를 좋아하는 린에게 굳이 무리해서 같이 하자고 하지 않는 나데시코의 배려심. 그러면서도 친구로서 점차 다가가고 있는 과정. 서로의 마음이 공유되는 순간. 겨울이 배경인 만화임에도 너무 따뜻해.
- 아이카츠 프렌즈 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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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라고 불러줘」
미오를 표현하는 말 중에 アイカツで一番重い女 란 말이 제일 맘에 든다. 이거만큼 미오를 한 줄로 표현해낸 말도 또 없는거 같아. 아이네를 향한 사랑이 너무나도 무거워서 그게 또 귀여움이자 매력이 되는 아이. 
지금껏 아이카츠에서 서로간의 우정은 많이 그렸어도, 이렇게까지 애정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는 애는 미오가 유일하기도 하고, 굳이 2차 창작스러운 상상력을 가미하지 않아도 그렇게밖에 안 보이는 그 ‘무거움’이 미오인거 같음 ㅋㅋ
프렌즈가 ���기 전에 마치 사랑고백이라도 하는양 막 고민하다 관람차 안에서 고백하는 장면도 좋았지만, 역시 아이카츠 프렌즈에서 젤 맘에 든건 이 장면. 아이네에겐 수많은 친구가 있고, 그렇지만 미오에겐 아이네 뿐이라서, 아이네에게 그 수많은 친구들 중 하나가 아니라, 좀 더 특별한 한 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순간에, 아이네가 ‘백만명 친구가 있어도 미오를 고를거야’ 라고 답하는 장면은 으아 ㅠㅠ.. 
두 사람은 뭔가 연애로 따지면 항상 미오 쪽이 매달리는 모양새지만, 왠지 결정적인 순간에는 아이네 쪽이 더 푹 빠져 있을거 인상이. 
아무튼 아이카츠 프렌즈도 오래오래 했으면 좋겠다. 왠지 스타즈때보다도 화제성이 없어서 불안하기도 한데 이젠 아이카츠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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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list-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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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zzang-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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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요가 수업 이주차.... 매주 월요일 수업은 베이직... 아주 가벼운 마음에 갔음.... 엄마야!!!! 완전 속았어.... 한시간 동안 완전 유격 훈련 받음... 막 물구나무 서서 버티는 건데 팔 완전 떨림....ㅠㅠ 오늘도 이렇게 더운데 한여름엔 어찌 할까나....ㅠㅠ 쨌든 그렇게 땀을 쫘악 뺐더니 몸이 완전 가벼워졌어... 허리에 왠지 근육이 막 붙은 느낌....^^ #메디힐요가 #oasisguesthouse #oazzang #seoul #hongdae #guesthouse #ftw #hongdaeguesthouse #travelgram #seoulguesthouse #airbnb #tripadvisor #expedia #agoda #booking #hostelworld #lonelyplanet #서울 #홍대 #게스트하우스 #오아시스게스트하우스 #iloveseoul (메디힐요가 Mediheal Yog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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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julia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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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노닐노닐 일상~ 연예인도 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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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노닐노닐 일상~ 연예인도 보고 ㅋㅋ
지난 주말 일상인데 벌써 오늘이 금요일인가요???ㅋㅋㅋㅋㅋ
오늘 저녁엔 아주 중요한 손님들이 집에 오실 거라~ 제 맘이 엄청 바쁘네요.
서현이 알림장을 보니 준비물란에 봄에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인쇄물이나 사진을 가져오라고 쓰여 있더라고요.
오후 부턴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아침 대애~충 챙겨 먹고 집 밖으로 나갔는데요.
마침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행사를 하고 있어서 겸사겸사 재밌는 하루 보냈어요~ 연예인도 보고 말이죠 ㅎㅎ
(어제 술 진탕 드시고 온 안느님은 완전 겔겔 ㅋㅋ 공원에 눕고 싶다며 힘들어 했지만…)
코 앞에 나가도 챙길 건 다 챙겼네요 ㅎㅎ
무료함을 달래줄 LG 포터블 스피커랑~ 사진 출력할 포켓포토,
그리고 G패드랑 내사랑 커피까지!!
이게 요즘 제가 외출할 때 꼭 챙기는 품목들이에요.
일명 나들이 준비물 ㅋ
특히 포터블스피커는 나들이에 정말 완소아이템이져~~
제가 요즘 엄청 애정하며 사용하는 제품이기도 하고요.
덕분에 야외활동이 더 꿀잼!
  서현이 과제가 우선인데 두찌 사진 찍어주느라 바쁜~ ㅎㅎㅎ
이때가 가장 귀엽고 이쁠 때잖아요.
진짜 찡깡 많이 부려서 넘넘 힘들긴 하지만 (특히 오후 5시엔 최고조!!!~)
헤어스탈도 가장 맘에 들고, 이녀석도 사진 찍는거 은근 즐겨요~
“근데 언니!! 긴장좀 푸세요 ㅎㅎㅎㅎ” (찍는다고 하는 순간 얼음 됨)
  찍을 때마다 움직이고~ 눈 감고 예쁜 모습 남겨주기 가장 힘든~
그래도 터치하면 바로 찍히는 G플렉스2 터치앤슛 덕분에 제법 많이 건졌어요. 
그리고 LG 포켓포토2로 바로 출력하기~
전엔 디카로 찍은 사진이 많아 한번에 온라인에서 인화해서 앨범에 보관했었는데
요즘은 폰으로 찍는 사진이 많다 보니 자연스레 포포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이즈도 작아서 갖고 다니기 좋고~ 전기나 잉크 등이 필요 없으니 바로바로 출력해서 사용하기 좋거든요.
눈웃음 짓는 모습이 예뻐서 기��으로 출력했는데 완전 좋아하기는 ㅋㅋ
그러고보니 두찌 앞에서 포포2 사용하긴 처음인 것 같아요.
맨날 엄마가 쓰는 물건 보면 자기도 쓰고 싶고, 만져 보고 싶어서 난리라!!
고장 낸 물건도 엄청 많거든요 ㅠ
그래서 이것 만큼은 절대 꽁꽁 숨겨 놓고 안 보여줬는데…
오늘 어쩐지 실수 한 것 같은 예감이….(후덜덜덜)
가장 아끼는 물건만 넣는 다는 멜빵바지 앞주머니에 쏘옥!! ㅎㅎ
  그 사이 우리 서현이는 예쁜 꽃을 발견하고
찰칵찰칵!! ㅎㅎ 많이도 찍었다 ㅋㅋㅋ
근데 원하는 걸로 골라서 인화하라고 했더니 
  지사진 엄청 인화함 ㅋㅋㅋㅋ
지나서 이야기지만 이렇게 열심히 준비해놓고 학교에 챙겨가지 못했어요.
엄마의 정신머리 용서해라 ㅎㅎㅎ
준비물 자기만 안 챙겨왔다고 울먹거리는데 암 쏘 쏴리… 
아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숙제하러 나갔다가 연예인도 봤어요.
천안 종합운동장에 연예인축구단 위노펙스팀이 왔더라고요.
근데 사람이 아무도 없다~???
친선경기라도 홍보좀 해주지 관중 아무도 없구 동네 꼬마 몇 명만…
그래도 번잡하지 않은 덕분에 이렇게 기념 사진도 찍었어요. ㅎㅎㅎ
개그맨 이동엽씨랑 안자매랑!!
우리 두찌 얼굴 꼬집 당했는데~~ 짜증 부리고 싶지만 처음 보는 아저씨라 애써 참고 있고 ㅋㅋㅋㅋㅋ
  가수 손진영씨랑도 찍었어요~
  손진영씨 이 사진이 훨씬 잘 나오셨는데~~
우리 두찌 눈 감았으~~ ㅋㅋ
이분들 외에 정운택씨랑 곽한구씨? 암튼 많이 오셨지만 더 사진찍는건 민폐라 그냥 패스 ㅎ
  이제 집에 그만 가자고 하니까 축구 다 보고 간대서 아빠는 기절 직전 ㅋㅋ
근데 경기는 안 보고 저렇게 쭈구리고만 앉아 있고!!
  사람들이 급 웅성거리니까 골 들어간 줄 알고 놀라긴 ㅋㅋㅋㅋㅋ
속았다 속았어 ㅋㅋ 다들 몸 풀고 있는데!!!
  이렇게 ㅋㅋㅋ
  대체 경기 언제 시작하냐고 축구 부심한테 말걸고~
서현이도 엄청 피곤해 하고 (전날 아빠 기다리다가 새벽 1시에 주무심 ㅋㅋㅋ)
시장 보고 집에 가자고 일어났는데!!!
  마트 근처에서 또 행사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떠현 아버님 표정 봤어야 하는데…..
얼굴 하얗게 질려서 여기서 또 놀아야 하는 것이냐며 ㅎㅎㅎ
하지만 울 애들은 신남!
    노닐노닐 신나게 놀고 집으로 복귀 완료!
이번 주말 역시 계획 풀인데~ 신나게 놀고 소식 또 전해드릴게요~
모두모두 꿀주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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