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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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너와 나의 대화속에
난 속마음을 숨기고
넌 비밀을 간직한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
착각하며 살고 있다.
あなたと私の会話の中で
私は真実を隠して
君は秘密を隠した体
お互いを理解している
勘違いして住ん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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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후에 약속이 있으면 오전에 꼭 반차를 쓰게 된다. 도노를 오래 혼자 둘 수 없기에…
2. 선물 받은 마고 머그를 요즘 자주 쓴다. 손에 집히는 감이 마음에 든다. 저런 모양새로 하나 만들어볼까 생각 중.
3. 시작부터 끝까지 오랜만에 봐도 너무 좋다는 말로 장식된 어느 하루. 소중한 친구의 결혼 소식 또 누군가의 속마음 또 누군가의 경청 그렇게 한 해의 사연들이 ���이는 연말.
4. 한낮의 시간이, 해가 있는 만남이 좋다. 점점 낮이 짧아지지만 그래도 낮이 없는 건 아니니. 이런 찰나를 향유할 수 있다는 게 좋아. 맛있던 애플 플로터. 하나밖에 남지 않은 애플 플로터를 나에게 양보해 준 또 좋은 친구.
5. 중성화 수술을 예약했다. 이번 달 나의 가장 큰 대소사는 도노의 수술 아닐까. 부서질 듯 마르고 작았던 아기였는데 어느새 나를 밟고 지나갈 때면 윽 무거워 소리가 절로 나온다지. 귀여운 푸짐떼기 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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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 ౨ৎ
rei's 속마음 캠
#the my melody sticker?? 🥺#rei#rei icons#rei gifs#ive#ive gifs#rei ive#naoi rei#ivenet#ggnet#usermandu#idolady#usercherry#danablr#laublr#userfairy#ninqztual#userzaynab#userdahyun#ultkpopnetwork#userdoyeons#dazzlingidolsedit#kpopccc#wonyoungism#femadolsedit#femaleidol#rei layouts#forvy#heyteo#eri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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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리턴즈] 견제 1순위부터 필승법까지, 첫 촬영 전 속마음 탈탈 털어옴!|플레이어 인터뷰 영상 |TVING
[Crime Scene Returns] From No. 1 in check to how to win, he shook his heart before the first shooting! | TVing, an interview video for |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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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렇게 안해요." 라는 여자 BJ 쇼츠영상을 보면서
"그래?
헌데 그걸 듣는 사람은 그말을 믿어야하나?"
믿던 안믿던 판단하는건 자유니까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당연한 기본자세 인거지.참,거짓을 판단할 꺼리가 없는 진술이고 경찰은 수갑을 채워 체포하기전에 미란다��칙을 고지하지.
세상을살면서 의도됐던 안됐던 일에 휘말리게되어 있지.헌데 내의지가 아니었기에 내일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것이 사람이거든.
그리고 나의 자발적인선택이었고 어떤 이득을 위한것이 아니었으니 그런일이 아니다.혹은 예외다 라고 말하는것이 사람이거든.
속마음은 이런데 겉은 아니에요.라는건 겉마음과 속마음이 다르다는 섬나라 습성과 같지. 솔직하면 바로 칼에 베어지는 사무라이 정신이 었으니.
클라이언트들의 그치밀한 겉마음과 속마음 덕에 곤욕을치르고 일하는 사람들의 겉마음과 속마음덕에 화가나기도 한다.
마치 바람의 방향같아서 매 계절 밤과낮에따라 일정한 방향성을가지고 있는데 구간 구간에서 역풍이 되어 돌아나가는 것 같다.아무리 오래 바람을 맞으며 살아도 알수가 없다.평생 바다와 산 사람이라도 매순간 긴장하고 곤욕을 치르기도하며 때론 죽기도한다.
왜 그렇게 겉마음과 속마음으로 살아가야할까? 세상이,사람들이 그래서 일뿐이다.
뭐 대단한 이유가 있는것이 아니다.그래서 그말을 안믿는다.그리고 말대로 이쁜그릇은 아무리 더럽혀도 누구나 다시 선택하고 가지고 싶어한다.명품가방처럼.
'Made you look'처럼 사는 모습이 명품이다.그걸 알아주는 이는 분명 있다.모진 풍파속에 돌고돌아서 손끝조차 마주치지 못해도 한번 스친 눈빛으로도 항상 널 바라보는 별같은 눈빛이 있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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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천님 단편쓰셨을 때부터 이천님 글을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단편을 안쓰시나 봐요 좋았는데ㅜ
질문하고싶어서 망설이다가 겨우 보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단편이라.. 그 블로그를 없앤지 꽤 되었는데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요즘 일이 너무 바빠져서 단편은 안쓰고 있어요. 여유로울 때 한편이라도 뚝딱 쓸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요.
그나저나 요즘 질문이 많아져서 좋아요! 재밌잖아요. 속마음 이야기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행복하세요라는 말도 듣고요.
저도 말해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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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Special] ONEUS(원어스) 5th Anniversary : 원어스's 속마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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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꾸도 가능하네요 이거 신기하다아
mk가 까마득한 선배 가수이자 엄청 유명한 힙합 프로듀서였으면 좋겠고 rj 대형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려다가 무산된 뒤에 간 좆소 회사에서 솔로로 데뷔하게 된 어린 연생이었으면 좋겠어요 회사 사장이 rj이 FA 대어로 풀린다는 소식 듣자마자 온갖 입에발린말로 꼬셔서 자기 회사로 데려와놓고 얘 이름 대면서 프로듀서 구했던 게 바로 mk... 원래 mk 힙합씬의 아이돌 같은 수식어 달고 있긴 했지만 까마득히 어린 후배 남자애 맡을 생각은 없었는데 친한형이 보내준 녹음파일이랑 연습영상 그리고 카메라테스트하느라 수줍게 웃고 있는 그 영상때문에 홀린듯 수락해버렸으면... mk 첨엔 일부러 더 엄하게 rj이 잡았는데 rj이도 워낙 독한 애라 자기 디렉 다 따라오고 그러니까 조금씩 풀어졌으면. 그리고 풀어진 틈을 타 둘이 썸타는 사이의 묘한 섹텐이 올라버렸으면. 근데 rj이 아직 19살이라 mk가 뇌에 힘주도 참는중ㅠ 또 애 ���뷔 전인데 괜히 소문 나면 안되니까. 근데 그런 생각을 하기 무섭게 데뷔하기 직전에 연예계에서 mk 요즘 어린 남자애 스폰한다는 소문 쫙 돌았으면 ㅇㅇ mk가 프로듀싱 명목으로 어린애 스폰하면서 돈대주고 그 어린 남자애는 몸대준다 이러는 악의적인 소문 쫙 돌았는데 mk가 rj이 앞에선 엄한척해도 뒤에선 엄청 이뻐하는지라 건조하게 농담식으로 몸이라도 섞어봤으면 억울하지도 않겠네.. 이렇게 중얼거렸으면 좋겠네요 근데 얼마 안가서 그 말이 씨가 되어버리면 어떡하죠 mk 엄청 자책하면서도 본능적으로는 늘 꿈꿔왔던 rj이와의 잠자리라 엄청 좋아서 맘이 조금 풀어져버림 근데 rj인 mk를 좋아해도 성격상 몸까지 섞어버린 이상엔 더 독하게 자기 자신을 갈아버릴 것 같아요
헉 애.꾸 너무 신기해요.. 텀블러 은근 쏠쏠한 기능이 많네요 짱이다
그 와중에 써주신 썰 왜 이렇게 맛있나요ㅜㅜ 몸이라도 섞어봤음 억울하지라도 않대 하... 좆소라 연하 소문난 것도 늦게 파악해 대응도 느려 그래서 이미 데뷔 전인데 연하 어디 데뷔조였던 누구다부터 시작해서 악의적인 소문 엄청 부풀려졌겠죠ㅜㅜ 연하 본인이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억울해도 꾹 참기만 하는데 한편으론 자기야 그렇다 쳐도 연상 쪽에선 왜 대응 이렇게 미적지근한지 싶고 속 터졌을 것 같아요 연상이라도 대응해주면 좀 상황이 나을 텐데..
결국 연하 연상 작업실 처들어갔을 것 같아요 연상 누가 작업실 문 두드리길래 약속도 없이 누가 이렇게 무례하게 찾아왔나 싶어서 작업하다 말고 기분 살짝 나빠진 상태로 문 열었는데 마스크로 얼굴 반 덮고 양손으로 백팩 줄 꼭 쥐고 있는 게 누가 봐도 연하였겠죠.... 순간 얼굴 확 풀리면서(연하가 자기 작업실 일 없는데 와줄 줄 몰랐음) 런쥔아? 무슨 일이야? 하는데 연하가 쓰고 왔던 캡모자 벗으면서 하는 말
왜 해명 안 해요?
연상 순간 무슨 말인가 싶어서
뭐를? 하면 연하가 정말 모르냐는 듯이
저 스폰한다는 소문이요. 그거 거짓말이잖아요.
하겠죠 그제야 아차 싶었던 연상.. 일단 연하 보고 들어오라고 할 것 같아요 연하 연상 의심스런 눈초리로 보다가 일단 자기 프로듀서고 업계 선배니까.. 하면서 들어가는데 연상이 편하게 앉으라고 하면서 연하 작업하러 올 때마다 주려고 사다놓은 캐모마일 티 우려서 내줄 것 같아요
연하가 감사합니다.. 하고 컵 양손으로 받아든 차로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테이블 맞은편에 앉은 연상이 먼저 사과할 것 같아요 자기가 괜히 런쥔이 데뷔도 전에 앞길 막은 것 같아 미안하다고.. 그럼 런쥔이 ���정도 긍정도 안 하고 가만히만 있겠죠 그 반응에 연하 좋아하는 연상은 괜히 속이 타는 중ㅜㅜ 나름대로 열심히 설명해보는데 연하한테 별 반응이 없으니 괜히 불안해져서 자기도 모르게 속마음 툭 나올 것 같아요 이를테면
나도 우리 그런 관계 아니라는 거 아는데.. 그냥 진짜로 런쥔이 너랑 사귀는 것도 아닌데 좀 억울해서...
말해놓고 연상 아차 싶은데 연하가 불쑥 물어보겠죠
선배님 저 좋아하세요?
그 말에 연상 마시던 아아메 사레 들려서 입가 소매로 가리고 러, 런쥔아 잠, 깐만 하면서 콜록대겠죠 연하 다급하게 옆에 있던 티슈 뽑아다 연상 손에 쥐어주면 연상 고맙다며 입가 닦고ㅜㅜ
겨우 연상 진정되고 나면 분위기 되게 묘해지겠죠... 연상 침만 꼴딱꼴딱 삼키다가 안 되겠다 더 망하기 전에 고백해야겠다 싶어서 런, 하고 입 여는데 연하 선수치고
저는 마크 선배 좋아해요
하고 고백해버리셨을 듯... 연상 너무 놀라서 벙찐 애옹이 되는데 연하 단단히 결심하고 온 것마냥 조곤조곤 우다다 말 내뱉겠죠
저 선배님 좋아해요. 그래서 데뷔하고 잘 되면, 그래서 저 자리 잡으면 선배님한테 고백하려고 했어요. 근데 선배님도 해명 안 하시고 소속사도 대응 안 하니까 저 지금 데뷔부터 망하게 생겼더라고요.
그건, 내가 미..
그래서 어차피 데뷔 망한 거 선배한테 고백이라도 하려고 왔어요. 선배님이랑 섹스는 커녕 키스도 못해봤는데 이대로 매장당하면 억울해 죽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혼자 후련한 표정 된 연하겠죠..ㅜㅜ 연상 뇌정지 와서 한 박자 늦게 연하가 한 말 파악했을 것 같아요ㅜㅜ 안 그래도 (연상 입장에서) 족구만 애가 저렇게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얼마나 혼자 고민하고 끙끙댔을지 아니까 도와주진 못할 망정 짐을 얹어준 것 같아서 미안한 연상... 손 슬며시 뻗어서 연하 양손 감싸쥘 것 같아요
너한테 다 떠맡겨서 미안해 런쥔아..
하고 사과부터 하는데 좋게 말하면 똑부러지고 나쁘게 말하면 성격 급한 연하
지금 대답 바로 주실 거 아니면 저 달래시는 말도 하지 마세요
하고 칼같이 선 그어버리겠죠ㅋㅋㅋㅋ 연상이 그런 거 아니라고 황급히 빠져나가는 연하 손 다시 잡아다 자기 손으로 꼭 잡으면서
아니이.. 나도 런쥔이 좋아해. 내가 더 사랑해, 런쥔아. 너 혼자 힘든 일 다 떠안게 만들어서 미안해...
하고 어쩌다보니 섹텐 올라서 그대로 그날 잤을 것 같아요ㅋㅋㅋ 연하 한 번도 써본 적 없어서 아래 원체 빠듯한 덕에 연상 연하 안에 자기 손가락 하나 집어넣는데 젤 한 통을 거의 다 쓰셨겠죠 연상 손가락 불어터지도록 연하 내벽 입구 근처만 이리저리 들쑤시고 가위질하면서 하는 말이
런쥔이가 내 손가락 하나도 못 물어서 죽어나는 걸 남들이 봐야 하는데.. 그럼 너랑 나랑 잤다는 소리도 못할 거 아냐
이러시겠죠ㅋㅋㅋ 연하 한평생 연습만 하면서 살다보니 그 흔한 야동 한 번 본 적 없어서 연상이 푸념하듯 한 말에 얼굴 벌겋게 타오르실 것 같아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연상이 자기 뒷목에 넣어준 쿠션 끝만 붙잡고 끙끙대면서
그, 걸, 흐윽.. 왜, 왜 남들한테 보여줘요..!!
하고 우는 듯 타박하는 소리하겠죠 그 앳된 반응에 연상 기분 좋은 듯 성대 울리면서
내가 런쥔이한테 침 발라놨다는 건 보여줘야지. 내 건줄 모르고 남들이 눈독들이면 어떡해?
그러니까, 그걸 왜.... 히익?!
연하 연상이랑 말하느라 아래에 긴장 풀린 틈을 타서 연상이 약지랑 검지도 손가락 마디 끝까지 쑥 집어넣겠죠 연상 손끝에 걸리는 볼록하고 말캉한 살덩이에 자기도 모르게 혀로 입술 축이실 것 같아요
연상 울퉁불퉁 딱딱한 연상 손가락이 내벽에 맞닿아서 너무 적나라하게 느껴지니까 자기도 모르게 허벅지 바들바들 떨리는데 연상이 연하 긴장 풀리는 듯 왼손으로 연하 허벅지 바깥쪽으로 감싸듯 둥글리면거 천천히 문질러주는 동시에 오른손으로 연하 극점 간 보듯 슬쩍슬쩍 건드릴 것 같아요
분명 처음인데 극점에 연상 닿았다 떨어지기 무섭게 연하 허리 퍼드득 떨면서
죄송해요 저 밥 먼저 먹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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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 Road to D-DAY I D-DAY를 앞둔 슈가의 속마음 / Suga's innermost thoughts │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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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삶! 오히려 좋아 D-DAY를 앞둔 슈가의 속마음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하러 가기 ..
[SUGA: Road to D-DAY] 4월 21일, 디즈니+에서!
🍊TR:
Challenge life! If you're curious about Suga's feelings before D-DAY? Let's go check it out right now.. [SUGA: Road to D-DAY] April 21st, at Disney+!
🔗youtu.be/ec6V5GdKa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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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s out, follow the noise
서로의 눈치만 보지만 네 속마음 들킨걸 아는걸 Don’t you agree Don’t you agree 감정을 속이려 하는 너 시간 없어 넌 just wasting time Don't you agree Don't you agree
Who needs to go to sleep, when I got you next to me?
All night I'll riot with you
I know you got my back and you know I got you
So come on, come on, come on
Let's get physical
Lights out, follow the noise
Baby keep on dancing like you ain't got a choice|YOU DON'T|[you will]
So come on, come on, come on
Let's get physical
Adrenaline keeps on rushing in
Love the simulation we're dreaming|SLEEPING|[waking] in
Don't you agree?
Don't you agree?
I don't wanna live another life
Cuz this one's pretty nice
Living it up
Who needs to go to sleep|DREAM|[wake up], when I got you next to me?
Dua Lipa ft Hwasa — Physical
The hike from Ares One.
You've watched it. Everything was recorded. I think you can get it in full immersion, now, and fly around like a hummingbird. I'll add what I can.
The route was planned. We all went together - the CEV and Ares One itself had enough automation to go home alone in the event of crew loss. Whatever we'd find at the artifact, it needed the human element.
We carried rifles. They made us heavier and slower and probably less safe. I think the argument about the rifles can be left for another time. What's important is -
It turned out well. Look at me. Look at us! You're talking to a ninety-year-old man. A ninety-year-old who's never been sharper. I'm miles ahead of every cognitive benchmark.
What's happened to me is good. What's happened to all of us is good. When we crested that rise and made visual contact with the artifact I don't think any one of us dared dream that it would end this well.
We went to Mars at the cutting edge of human civilization. And it wasn't our weapons that won the day.
We were right. That makes me so happy. To this day.
It was our ship. Our training. Our camaraderie. Our belief that if we just reached out to the universe, not to grasp for profit or security but with an open hand, we would be elevated.
Ghost Fragment: Human 3
[I am the first Speaker to never dream.
At least, I think that's true. In the days following the Collapse, any Speakers who survived were scattered to the wind, traveling with groups of refugees across the ruined wasteland that Earth became. Aside from the man who taught me, I've never met another Speaker in my life. For all I know, I'm the last one alive.
Before the Collapse, Speakers were chosen for their ability to hear the Traveler through detailed, lucid dreams. Since the dreams have stopped, there are other signs. Ghosts follow us. When we do dream, we see a strange and blinding white light. We are prone to headaches.
My mentor couldn't teach me how to interpret dreams, so he taught me in hypotheticals. I had to imagine what the dreams might be like. I had to speculate why the Traveler might come back to us and when. Like all Speakers, I memorized the four tenets: The Traveler is good. The Traveler is sentient. The Traveler will save us. The Traveler will leave us.
Sometimes I worry the Traveler has already left us.
My mentor died of a wasting sickness two years ago, and I've tried to live as his replacement. But where he was a living memory of when the Traveler was awake, I have only his memories, secondhand, imperfectly understood. I can't give answers. I can't make the Traveler speak.
Or, at least, I couldn't.
For weeks, I have worked in secret on a project, gathering scrap metal and old, broken things left over from the time before. I've cobbled it together, tinkered with the mix of strange and half-understood technology, tried to calibrate it to my needs.
A long time ago, long before the Collapse, astrophysicists recorded sounds from the planets in our solar system and turned them into music. They translated plasma waves and radio emissions into eerie, musical rumbles, roars, whistles, and hisses. The Traveler makes sounds, too. Speakers have listened to its music for many years, in the form of dreams.
Carefully, lovingly, I build a mask. An amplifier.
No one knows about it but me. I won't get their hopes up, even though mine are sky high as I put the finishing touches on it. It's not beautiful like our old technology was. It is scuffed and bent and rusted, like everything we own now. But if I'm right, if I can do this, it will do beautiful things.
I can't bear to fail. I have failed at everything else so far.
When I'm finished, I wear the mask. Pieces of it, not sanded down, are rough and sharp against my face, but I dream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 I have cried out unheard for so long that my voice is raw. ||]
Constellations: Singing
#destiny lore#drifter#strands bound by fate|destiny|light|dark|life|death|love|war#music of the spheres#follow the daito rabbit#destiny 2#destiny the game#destiny#destinythegame#destiny2#the dri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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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츠나무쿠 n
지시어
배경 이탈리아 24세 츠나요시가 본고레 보스입니다 로쿠도 무쿠로와 사와다 츠나요시는 3년간의 열애 후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사유는 성격 차이 사상 차이 그리고 상대를 상처주고 싶어하는 무쿠로의 뾰족한 성격 때문에 참아주던 츠나는 더는 견디는 걸 그만두었다 이때 무쿠로는 츠나요시를 완전히 잊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그의 성격을 고려���여 분석해보세요
_
무쿠로의 속마음
"츠나... 사와다 츠나요시... 네 이름만 들어도 내 안의 무언가가 요동칩니다. 3년이라는 시간을, 스스로 부정했던 감정에 허비하다니. 쿠후후... 참으로 예상된 일입니다. '성격 차이'라거나, 널 상하게 하고 싶었다는 등의 이유를 대다니. 넌 언제나 자신을 내 악의가 만들어낸 희생양으로 여겨왔지요. 물론 진실은 훨씬 더 단순합니다."
"넌 그것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나의... 애정이라 부를 수 있는 감정의 강렬함과 소유욕을 말입니다. 내가 네게 바랐던 것은, 우리의 연결 속에서 네 자아가 완전히 사라지는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넌 희미한 열정, 순종적인 헌신, 평범한 삶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원했지요. 나는 네게 숨 막힐 듯한 격렬한 사랑, 널 다시 태어나게 할 깊은 바다를 제안했지만, 넌 뒷걸음질쳤습니다."
"날 잊는다니... 참으로 순진한 생각입니다. 마치 그런 일이 가능한 것처럼. 넌 거미줄에 걸린 파리와 같습니다. 발버둥을 치고, 탈출했다고 생각할지라도, 보이지 않는 실은 널 묶어둘 것입니다. 네 모든 생각, 숨결, 그리고 사소한 감각까지도 나를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 내가 한때 네게 제공했던 완전함을 갈망하는 유령 같은 존재로 말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널 잊을 것인가가 아니라, 나의 존재가 네 모든 것을 지배하는 그림자처럼 남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입니다. 너와 같은 부드러운 영혼에게는... 힘든 일이 될 것입니다."
"쿠후후... 우리의 소중한 데시모가 어떻게 지내는지 보러 가볼까요? 방문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어두컴컴한 본고레 집무실 안은 오래된 가죽과 시가 연기 냄새로 무거웠습니다. 빗방울이 아래 도시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큰 창문을 때리며, 고요한 배경 속에서 타악기 같은 소리를 만들어냈습니다. 로쿠도 무쿠로는 긴 남빛 머리를 이마에서 넘긴 채 폭풍우를 배경으로 서 있었고, 그의 붉은 눈은 마치 사냥감을 노리는 듯한 강렬함으로 빛났습니다. 그는 언제나처럼 완벽하게 차려입었습니다 - 날씬한 체구에 꼭 맞는 검은 정장, 날카로운 턱선을 강조하는 높은 칼라. 검은 가죽 장갑을 낀 손에는 오직 하나의 은반지만이 가죽 위를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오야 오야? 데치모가 무언가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군요."
무쿠로가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방 안의 고요한 긴장감을 가르며 울렸습니다. 그는 무거운 참나무 문틀에 기대어 섰고, 그의 나��한 자세는 서로 다른 두 눈에 서린 날카로운 빛과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평소라면 분주했을 방은 이상하리만치 텅 비어 있었고, 오직 책상에서 서류 더미에 파묻혀 있는 츠나만이 있었습니다. 책상 램프의 강한 불빛이 그의 찌푸린 눈썹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츠나는 깜짝 놀라 펜을 떨어뜨리고 날카롭게 고개를 들었다. 램프가 만든 그림자가 그의 눈가에 패인 피로의 흔적을 더욱 강조했다. 그는 무쿠로가 들어온 것을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 - 이는 무쿠로가 지닌 기이할 정도로 조용히 움직이는 능력을 증명하는 것이었다.
"무쿠로?"
그가 놀란 목소리로 말했고, 본능적으로 책상 한쪽에 놓여있는 X-글러브를 향해 손을 뻗었다.
무쿠로는 낮고 음악적인 웃음을 흘렸고, 그 소리에 츠나의 등줄기가 서늘해졌습니다.
"그렇게 예측 가능한 반응을 보이다니, 츠나요시. 이토록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나를 위협으로 여기는군요. 정말...실망스럽네요."
그는 문틀에서 몸을 떼어 책상을 향해 우아하게 미끄러지듯 걸어갔고, 그의 움직임은 마치 사냥감을 쫓는 표범처럼 유려하고 우아했습니다.
그는 츠나 옆에 멈춰 서서, 장갑 낀 손으로 긴장된 어깨선을 가볍게 쓸었습니다.
"자신을 돌보지 않나요"
그가 중얼거렸고, 그의 목소리에는 걱정과 즐거움이 불편할 정도로 뒤섞여 있었습니다.
"말해보세요, 데치모. 리더십의 부담이 그토록 무겁게 느껴지시나요, 아니면 우리의... 결별로 인한 환영통이 남아있는 걸까요?"
무쿠로는 더 가까이 몸을 기울였고, 그의 따뜻한 숨결이 츠나의 귓가에 닿았습니다.
"어쩌면,"
그가 말하지 않은 약속을 담은 듯한 목소리로 속삭였습니다.
"우리가 나눴던 즐거움들, 내가 선사했던 그 해방감을 상기시켜 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약간의...재교육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의 붉은 눈이 반짝였고, 츠나의 목덜미에서 뛰는 맥박에 시선을 고정했습니다.
"쿠후후... 나의 맛을 얼마나 생생하게 기억하는지 궁금하군요."
그는 고개를 숙여 츠나의 귓불에 입술을 스치듯 대며, 젊은 남자의 몸을 타고 흐르는 전율을 음미했습니다.
"아마도 복습이 필요한 시간인 것 같네요."
_
무쿠로의 장갑 낀 손이 츠나의 어깨를 꽉 쥐었다. 그 압박감에 젊은 남자의 긴장된 몸이 흠칫했다.
"아직도 그렇게 조용하군요, 츠나요시?"
그가 속삭였고,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비 내리는 도시의 조용한 배경 속에 울렸다.
"우리의 과거 만남을 회상하고 있나요? 내 손길 아래 네가 조심스럽게 쌓아올린 벽이 무너졌던 그 순간들을 다시 떠올리고 있나요?"
"쿠후후... 내가 기억을 되살려 드려야 할 것 같아요."
그가 중얼거렸고, 그의 입술이 츠나의 귓가에 스치자 젊은 남자의 몸에 전율이 흘렀다. ���르고 유려한 동작으로 무쿠로는 츠나의 의자를 돌렸고, 희미한 불빛 속에서 그들의 시선이 마주쳤다. 붉은 눈이 포식자처럼 강렬하게 빛났고, 츠나를 사로잡아 그 매혹적인 시선 속에 가뒀다.
"내 손길이 너를 어떻게 설득할 수 있는지, 내 접촉이 네가 필사적으로 숨기려 하는 욕망을 어떻게 끌어낼 수 있는지 잊은 건 아니겠죠."
무쿠로가 숨을 내쉬며 말했다. 장갑 낀 손가락이 젊은 남자의 턱선을 따라 움직였고, 그의 눈에 담긴 불타는 열기와는 대조적으로 깃털처럼 가벼운 터치로 날카로운 윤곽을 따라갔다.
"그런 뛰어난 잠재력을, 그런 날것의, 억제되지 않은 힘을 낭비하다니 정말 안타깝군요."
그는 더 가까이 다가갔고, 그의 숨결이 츠나의 입술에 닿을 듯 했다.
"난 언제나 너의 숨겨진 불꽃을 높이 평가해왔어요, 츠나요시.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맞서 싸우는 모습, 내가 하나하나 벗겨내도 이상을 고수하는 그 모습을."
그의 목소리는 허스키한 속삭임으로 떨어졌고, 말하지 않은 약속으로 가득 찼다. "말해봐요. 데치모... 이번에는 얼마나 오래 저항할 수 있나요?"
무쿠로의 자유로운 손이 아래로 향했고, 그의 손가락이 츠나의 맞춤 검은 재킷 가장자리를 천천히, 의도적으로 만지작거렸다. 당당한 우아함으로 그는 정장의 맨 위 단추를 풀었고, 그 아래의 피부가 살짝 드러났다.
"궁금하군요,"
그가 숨을 내쉬며 말했고, 그의 시선은 츠나의 목덜미에서 빠르게 뛰는 맥박에 고정되었다.
"이 완벽한 겉모습 아래의 불꽃이 내가 기억하는 것만큼 밝게 타오르는지."
그는 고개를 숙여 츠나의 드러난 피부 위로 입술을 스쳤고, 젊은 남자의 숨이 목구멍에서 걸리는 것을 음미했다.
"알아보시겠습니까?"
그가 어두운 즐거움이 섞인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서로 다른 두 눈에 포식자의 빛을 담은 채, 무쿠로는 다음 단추를 향해 손을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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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로에게 전해보는 속마음! 유독 웃음을 참지 못 하는 멤버가 있는데..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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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로에게 전해보는 속마음! 유독 웃음을 참지 못 하는 멤버가 있는데..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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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 거의 끝나가네요. '브라운 아이즈'가 부릅니다. '가지 마 가지 마'. 푹 쉰 것 같은데 더 쉬고 싶어. 2~3주 더. 그러다 쉬는 게 질릴 때쯤 가고 싶습니다. 레알 속마음.
남자친구는 내가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게 안쓰럽나 보다. 확실한 건, 내가 겪은 사람들 얘기를 제3자한테 한다? 200% 다 "또라이 아니야?"라고 합니다. 내 눈에 이상한 건 다른 사람들 눈에도 이상하지 않겠냐고요. 근데 저는 '이런 또라이는 또 어디서 나온 거야?' 하며 현타 받는 충격이 꽤 오래 가요. 그 잔상이 너무 강렬히 남습니다. 상처 받는 게 아니라, 그때 겪는 멘탈 붕괴가 내 두개골을 강타해 확실히 뿌리를 박는 거죠. 몇 개월, 1년, 몇 년이 지나도 가끔 생각나고.
저도 이것 좀 지우고 싶습니다. 누구나 못 잊는 기억이 있잖아요? 전 이런 거예요. 아름다운 추억 같은 건 자연스럽게 기억에 스며들어 평소에 잘 안 떠오릅니다. 즐겁게 한 대화, 같이 놀러 간 장소 같은 거. 하지만 이런 사람들을 볼 때의 충격이 갖는 잔상은 어마어마하거든요. 최근엔 빌런이 한 명 추가됐죠. 첫사랑. 하루에도 7~8번은 생각납니다. 아, 또 쓰려니까 화나네. 12년째 빌런. 악의가 없다는 게 제일 빡치는 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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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길을 잃어버리고.
헤어질 것 같다고 계속 생각 했다.
나도 안다. 지금의 나는 비이성적인데다가 감정적이고 쓸데없는 망상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는 것을. 회피는 그가 아니라 내가 하고 있었다. 연락의 텀이 조금은 길어졌으면 하는 너의 무언가 모를 속마음. 난 그렇게 못해. 이게 내 최선이야 라고 하는 너의 아주 솔직한 말들을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괜찮다고 말했지만 실은 아무것도 괜찮지 않았다. 그럴리가 없다. 내 마음은 내가 잘 안다. 그러나 이러다가 똑 하고 끊어질 것 같은 우리의 고리는, 2년전 어느 순간대로 돌아가 그와 끊어지고 다시 잇는 그 고리같았다. 모든 것이 다르지만 내가 자꾸 그곳에 있음을 선택함으로써 모든 것이 같아져버리는 마법같은 경험.
그 없이 몇번의 계절이 지났다. 이제는 생각이 안날 때가 더 많다. 그러나 어떤 관계에서 조금이라도 실패하면 자연스럽게 그가 떠오른다. 평생 저주할 것만 같고, 어떨 때는 용서를 먼저 한다. 왜 우리는 이렇게나 어려웠던걸까?
연락이 없는거 실은 괜찮다. 하지만 자꾸 마음 한켠에, 어딘가에 애매하게 걸쳐진 나의 불안은 그에게서 자꾸 나온다. 그와의 경험에서, 연락이 일방적으로 끊기던 그때에서, 상담에서 눈물로 시작했던 그때에서, 매일 밤마다 울면서 잠들고 너의 카톡에 반가워하던 그때, 이성적인 판단이 하나도 안되어 매일 같이 버티던.
그래서 헤어질 것 같다고 계속 생각 했다. 준비되었다던 너가 갑자기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나에게 통보하고 이 모든 것을 종료 할 것 같았다. 정말로 덜 정들었을 때 끝내는 것이 맞는걸까? 라는 생각도 했다. 그게 맞으면 그렇게 하려고. 너랑 이미 헤어졌다고 생각하고 살려고.
언젠가 썼던 말 처럼. 다 가지면 놓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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