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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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333777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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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너와 나의 대화속에
난 속마음을 숨기고
넌 비밀을 간직한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
착각하며 살고 있다.
あなたと私の会話の中で
私は真実を隠して
君は秘密を隠した体
お互いを理解している
勘違いして住ん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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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oh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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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후에 약속이 있으면 오전에 꼭 반차를 쓰게 된다. 도노를 오래 혼자 둘 수 없기에…
2. 선물 받은 마고 머그를 요즘 자주 쓴다. 손에 집히는 감이 마음에 든다. 저런 모양새로 하나 만들어볼까 생각 중.
3. 시작부터 끝까지 오랜만에 봐도 너무 좋다는 말로 장식된 어느 하루. 소중한 친구의 결혼 소식 또 누군가의 속마음 또 누군가의 경청 그렇게 한 해의 사연들이 쌓이는 연말.
4. 한낮의 시간이, 해가 있는 만남이 좋다. 점점 낮이 짧아지지만 그래도 낮이 없는 건 아니니. 이런 찰나를 향유할 수 있다는 게 좋아. 맛있던 애플 플로터. 하나밖에 남지 않은 애플 플로터를 나에게 양보해 준 또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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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성화 수술을 예약했다. 이번 달 나의 가장 큰 대소사는 도노의 수술 아닐까. 부서질 듯 마르고 작았던 아기였는데 어느새 나를 밟고 지나갈 때면 윽 무거워 소리가 절로 나온다지. 귀여운 푸짐떼기 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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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bo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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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 ౨ৎ
rei's 속마음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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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dramamam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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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리턴즈] 견제 1순위부터 필승법까지, 첫 촬영 전 속마음 탈탈 털어옴!|플레이어 인터뷰 영상 |TVING
[Crime Scene Returns] From No. 1 in check to how to win, he shook his heart before the first shooting! | TVing, an interview video for |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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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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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천님 단편쓰셨을 때부터 이천님 글을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단편을 안쓰시나 봐요 좋았는데ㅜ
질문하고싶어서 망설이다가 겨우 보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단편이라.. 그 블로그를 없앤지 꽤 되었는데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요즘 일이 너무 바빠져서 단편은 안쓰고 있어요. 여유로울 때 한편이라도 뚝딱 쓸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요.
그나저나 요즘 질문이 많아져서 좋아요! 재밌잖아요. 속마음 이야기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행복하세요라는 말도 듣고요.
저도 말해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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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un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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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Special] ONEUS(원어스) 5th Anniversary : 원어스's 속마음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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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bananalo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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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in Ah 3rd Full Album [도시의 속마음]
2023. 09. 13 6 PM KST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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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Preview
1. My Whole New World
2. Mystery Village
3. End of the JourneyWith Stella Jang (With 스텔라장)
4. Skyline
5.  True Friends
6. City Lights (With Sarah Kang)
7. Dreams of Sadness  (feat. Cellist Hong Jinho) of #Hoppipolla
8. Midnight Delivery
9. Accepting
10.  When You Come Home
11. Sing! (Prod. Park Moonchi)
12. Words (With Lee Sangsoon , Lee Hy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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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hiofphaedo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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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꾸도 가능하네요 이거 신기하다아
mk가 까마득한 선배 가수이자 엄청 유명한 힙합 프로듀서였으면 좋겠고 rj 대형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려다가 무산된 뒤에 간 좆소 회사에서 솔로로 데뷔하게 된 어린 연생이었으면 좋겠어요 회사 사장이 rj이 FA 대어로 풀린다는 소식 듣자마자 온갖 입에발린말로 꼬셔서 자기 회사로 데려와놓고 얘 이름 대면서 프로듀서 구했던 게 바로 mk... 원래 mk 힙합씬의 아이돌 같은 수식어 달고 있긴 했지만 까마득히 어린 후배 남자애 맡을 생각은 없었는데 친한형이 보내준 녹음파일이랑 연습영상 그리고 카메라테스트하느라 수줍게 웃고 있는 그 영상때문에 홀린듯 수락해버렸으면... mk 첨엔 일부러 더 엄하게 rj이 잡았는데 rj이도 워낙 독한 애라 자기 디렉 다 따라오고 그러니까 조금씩 풀어졌으면. 그리고 풀어진 틈을 타 둘이 썸타는 사이의 묘한 섹텐이 올라버렸으면. 근데 rj이 아직 19살이라 mk가 뇌에 힘주도 참는중ㅠ 또 애 데뷔 전인데 괜히 소문 나면 안되니까. 근데 그런 생각을 하기 무섭게 데뷔하기 직전에 연예계에서 mk 요즘 어린 남자애 스폰한다는 소문 쫙 돌았으면 ㅇㅇ mk가 프로듀싱 명목으로 어린애 스폰하면서 돈대주고 그 어린 남자애는 몸대준다 이러는 악의적인 소문 쫙 돌았는데 mk가 rj이 앞에선 엄한척해도 뒤에선 엄청 이뻐하는지라 건조하게 농담식으로 몸이라도 섞어봤으면 억울하지도 않겠네.. 이렇게 중얼거렸으면 좋겠네요 근데 얼마 안가서 그 말이 씨가 되어버리면 어떡하죠 mk 엄청 자책하면서도 본능적으로는 늘 꿈꿔왔던 rj이와의 잠자리라 엄청 좋아서 맘이 조금 풀어져버림 근데 rj인 mk를 좋아해도 성격상 몸까지 섞어버린 이상엔 더 독하게 자기 자신을 갈아버릴 것 같아요
헉 애.꾸 너무 신기해요.. 텀블러 은근 쏠쏠한 기능이 많네요 짱이다
그 와중에 써주신 썰 왜 이렇게 맛있나요ㅜㅜ 몸이라도 섞어봤음 억울하지라도 않대 하... 좆소라 연하 소문난 것도 늦게 파악해 대응도 느려 그래서 이미 데뷔 전인데 연하 어디 데뷔조였던 누구다부터 시작해서 악의적인 소문 엄청 부풀려졌겠죠ㅜㅜ 연하 본인이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억울해도 꾹 참기만 하는데 한편으론 자기야 그렇다 쳐도 연상 쪽에선 왜 대응 이렇게 미적지근한지 싶고 속 터졌을 것 같아요 연상이라도 대응해주면 좀 상황이 나을 텐데..
결국 연하 연상 작업실 처들어갔을 것 같아요 연상 누가 작업실 문 두드리길래 약속도 없이 누가 이렇게 무례하게 찾아왔나 싶어서 작업하다 말고 기분 살짝 나빠진 상태로 문 열었는데 마스크로 얼굴 반 덮고 양손으로 백팩 줄 꼭 쥐고 있는 게 누가 봐도 연하였겠죠.... 순간 얼굴 확 풀리면서(연하가 자기 작업실 일 없는데 와줄 줄 몰랐음) 런쥔아? 무슨 일이야? 하는데 연하가 쓰고 왔던 캡모자 벗으면서 하는 말
왜 해명 안 해요?
연상 순간 무슨 말인가 싶어서
뭐를? 하면 연하가 정말 모르냐는 듯이
저 스폰한다는 소문이요. 그거 거짓말이잖아요.
하겠죠 그제야 아차 싶었던 연상.. 일단 연하 보고 들어오라고 할 것 같아요 연하 연상 의심스런 눈초리로 보다가 일단 자기 프로듀서고 업계 선배니까.. 하면서 들어가는데 연상이 편하게 앉으라고 하면서 연하 작업하러 올 때마다 주려고 사다놓은 캐모마일 티 우려서 내줄 것 같아요
연하가 감사합니다.. 하고 컵 양손으로 받아든 차로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테이블 맞은편에 앉은 연상이 먼저 사과할 것 같아요 자기가 괜히 런쥔이 데뷔도 전에 앞길 막은 것 같아 미안하다고.. 그럼 런쥔이 부정도 긍정도 안 하고 가만히만 있겠죠 그 반응에 연하 좋아하는 연상은 괜히 속이 타는 중ㅜㅜ 나름대로 열심히 설명해보는데 연하한테 별 반응이 없으니 괜히 불안해져서 자기도 모르게 속마음 툭 나올 것 같아요 이를테면
나도 우리 그런 관계 아니라는 거 아는데.. 그냥 진짜로 런쥔이 너랑 사귀는 것도 아닌데 좀 억울해서...
말해놓고 연상 아차 싶은데 연하가 불쑥 물어보겠죠
선배님 저 좋아하세요?
그 말에 연상 마시던 아아메 사레 들려서 입가 소매로 가리고 러, 런쥔아 잠, 깐만 하면서 콜록대겠죠 연하 다급하게 옆에 있던 티슈 뽑아다 연상 손에 쥐어주면 연상 고맙다며 입가 닦고ㅜㅜ
겨우 연상 진정되고 나면 분위기 되게 묘해지겠죠... 연상 침만 꼴딱꼴딱 삼키다가 안 되겠다 더 망하기 전에 고백해야겠다 싶어서 런, 하고 입 여는데 연하 선수치고
저는 마크 선배 좋아해요
하고 고백해버리셨을 듯... 연상 너무 놀라서 벙찐 애옹이 되는데 연하 단단히 결심하고 온 것마냥 조곤조곤 우다다 말 내뱉겠죠
저 선배님 좋아해요. 그���서 데뷔하고 잘 되면, 그래서 저 자리 잡으면 선배님한테 고백하려고 했어요. 근데 선배님도 해명 안 하시고 소속사도 대응 안 하니까 저 지금 데뷔부터 망하게 생겼더라고요.
그건, 내가 미..
그래서 어차피 데뷔 망한 거 선배한테 고백이라도 하려고 왔어요. 선배님이랑 섹스는 커녕 키스도 못해봤는데 이대로 매장당하면 억울해 죽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혼자 후련한 표정 된 연하겠죠..ㅜㅜ 연상 뇌정지 와서 한 박자 늦게 연하가 한 말 파악했을 것 같아요ㅜㅜ 안 그래도 (연상 입장에서) 족구만 애가 저렇게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얼마나 혼자 고민하고 끙끙댔을지 아니까 도와주진 못할 망정 짐을 얹어준 것 같아서 미안한 연상... 손 슬며시 뻗어서 연하 양손 감싸쥘 것 같아요
너한테 다 떠맡겨서 미안해 런쥔아..
하고 사과부터 하는데 좋게 말하면 똑부러지고 나쁘게 말하면 성격 급한 연하
지금 대답 바로 주실 거 아니면 저 달래시는 말도 하지 마세요
하고 칼같이 선 그어버리겠죠ㅋㅋㅋㅋ 연상이 그런 거 아니라고 황급히 빠져나가는 연하 손 다시 잡아다 자기 손으로 꼭 잡으면서
아니이.. 나도 런쥔이 좋아해. 내가 더 사랑해, 런쥔아. 너 혼자 힘든 일 다 떠안게 만들어서 미안해...
하고 어쩌다보니 섹텐 올라서 그대로 그날 잤을 것 같아요ㅋㅋㅋ 연하 한 번도 써본 적 없어서 아래 원체 빠듯한 덕에 연상 연하 안에 자기 손가락 하나 집어넣는데 젤 한 통을 거의 다 쓰셨겠죠 연상 손가락 불어터지도록 연하 내벽 입구 근처만 이리저리 들쑤시고 가위질하면서 하는 말이
런쥔이가 내 손가락 하나도 못 물어서 죽어나는 걸 남들이 봐야 하는데.. 그럼 너랑 나랑 잤다는 소리도 못할 거 아냐
이러시겠죠ㅋㅋㅋ 연하 한평생 연습만 하면서 살다보니 그 흔한 야동 한 번 본 적 없어서 연상이 푸념하듯 한 말에 얼굴 벌겋게 타오르실 것 같아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연상이 자기 뒷목에 넣어준 쿠션 끝만 붙잡고 끙끙대면서
그, 걸, 흐윽.. 왜, 왜 남들한테 보여줘요..!!
하고 우는 듯 타박하는 소리하겠죠 그 앳된 반응에 연상 기분 좋은 듯 성대 울리면서
내가 런쥔이한테 침 발라놨다는 건 보여줘야지. 내 건줄 모르고 남들이 눈독들이면 어떡해?
그러니까, 그걸 왜.... 히익?!
연하 연상이랑 말하느라 아래에 긴장 풀린 틈을 타서 연상이 약지랑 검지도 손가락 마디 끝까지 쑥 집어넣겠죠 연상 손끝에 걸리는 볼록하고 말캉한 살덩이에 자기도 모르게 혀로 입술 축이실 것 같아요
연상 울퉁불퉁 딱딱한 연상 손가락이 내벽에 맞닿아서 ���무 적나라하게 느껴지니까 자기도 모르게 허벅지 바들바들 떨리는데 연상이 연하 긴장 풀리는 듯 왼손으로 연하 허벅지 바깥쪽으로 감싸듯 둥글리면거 천천히 문질러주는 동시에 오른손으로 연하 극점 간 보듯 슬쩍슬쩍 건드릴 것 같아요
분명 처음인데 극점에 연상 닿았다 떨어지기 무섭게 연하 허리 퍼드득 떨면서
죄송해요 저 밥 먼저 먹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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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ekkeoyoongi1993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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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 Road to D-DAY I D-DAY를 앞둔 슈가의 속마음 / Suga's innermost thoughts │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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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삶! 오히려 좋아 D-DAY를 앞둔 슈가의 속마음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하러 가기 ..
[SUGA: Road to D-DAY] 4월 21일, 디즈니+에서!
🍊TR:
Challenge life! If you're curious about Suga's feelings before D-DAY? Let's go check it out right now.. [SUGA: Road to D-DAY] April 21st, at Disney+!
🔗youtu.be/ec6V5GdKa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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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of-the-void-cat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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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s out, follow the n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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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눈치만 보지만 네 속마음 들킨걸 아는걸 Don’t you agree Don’t you agree 감정을 속이려 하는 너 시간 없어 넌 just wasting time Don't you agree Don't you agree
Who needs to go to sleep, when I got you next to me?
All night I'll riot with you
I know you got my back and you know I got you
So come on, come on, come on
Let's get physical
Lights out, follow the noise
Baby keep on dancing like you ain't got a choice|YOU DON'T|[you will]
So come on, come on, come on
Let's get physical
Adrenaline keeps on rushing in
Love the simulation we're dreaming|SLEEPING|[waking] in
Don't you agree?
Don't you agree?
I don't wanna live another life
Cuz this one's pretty nice
Living it up
Who needs to go to sleep|DREAM|[wake up], when I got you next to me?
Dua Lipa ft Hwasa — Phys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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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ke from Ares One.
You've watched it. Everything was recorded. I think you can get it in full immersion, now, and fly around like a hummingbird. I'll add what I can.
The route was planned. We all went together - the CEV and Ares One itself had enough automation to go home alone in the event of crew loss. Whatever we'd find at the artifact, it needed the human element.
We carried rifles. They made us heavier and slower and probably less safe. I think the argument about the rifles can be left for another time. What's important is -
It turned out well. Look at me. Look at us! You're talking to a ninety-year-old man. A ninety-year-old who's never been sharper. I'm miles ahead of every cognitive benchmark.
What's happened to me is good. What's happened to all of us is good. When we crested that rise and made visual contact with the artifact I don't think any one of us dared dream that it would end this well.
We went to Mars at the cutting edge of human civilization. And it wasn't our weapons that won the day.
We were right. That makes me so happy. To this day.
It was our ship. Our training. Our camaraderie. Our belief that if we just reached out to the universe, not to grasp for profit or security but with an open hand, we would be elevated.
Ghost Fragment: Huma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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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the first Speaker to never dream.
At least, I think that's true. In the days following the Collapse, any Speakers who survived were scattered to the wind, traveling with groups of refugees across the ruined wasteland that Earth became. Aside from the man who taught me, I've never met another Speaker in my life. For all I know, I'm the last one alive.
Before the Collapse, Speakers were chosen for their ability to hear the Traveler through detailed, lucid dreams. Since the dreams have stopped, there are other signs. Ghosts follow us. When we do dream, we see a strange and blinding white light. We are prone to headaches.
My mentor couldn't teach me how to interpret dreams, so he taught me in hypotheticals. I had to imagine what the dreams might be like. I had to speculate why the Traveler might come back to us and when. Like all Speakers, I memorized the four tenets: The Traveler is good. The Traveler is sentient. The Traveler will save us. The Traveler will leave us.
Sometimes I worry the Traveler has already left us.
My mentor died of a wasting sickness two years ago, and I've tried to live as his replacement. But where he was a living memory of when the Traveler was awake, I have only his memories, secondhand, imperfectly understood. I can't give answers. I can't make the Traveler speak.
Or, at least, I couldn't.
For weeks, I have worked in secret on a project, gathering scrap metal and old, broken things left over from the time before. I've cobbled it together, tinkered with the mix of strange and half-understood technology, tried to calibrate it to my needs.
A long time ago, long before the Collapse, astrophysicists recorded sounds from the planets in our solar system and turned them into music. They translated plasma waves and radio emissions into eerie, musical rumbles, roars, whistles, and hisses. The Traveler makes sounds, too. Speakers have listened to its music for many years, in the form of dreams.
Carefully, lovingly, I build a mask. An amplifier.
No one knows about it but me. I won't get their hopes up, even though mine are sky high as I put the finishing touches on it. It's not beautiful like our old technology was. It is scuffed and bent and rusted, like everything we own now. But if I'm right, if I can do this, it will do beautiful things.
I can't bear to fail. I have failed at everything else so far.
When I'm finished, I wear the mask. Pieces of it, not sanded down, are rough and sharp against my face, but I dream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 I have cried out unheard for so long that my voice is raw. ||]
Constellations: Si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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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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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서른셋 돼서야 깨달은 거. '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그나마 내가 덜 외로웠구나' 싶었다. 현생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 동안 한편에선 내 목표 이뤄주고. 근데 날 노린 별 잡 인간들이 많아서 그걸 커버 쳐주고 있을 거라는 건 여태껏 생각도 안 해봤다. 대체 뭘 어떻게 해야...
근데 일상이 너무 심하게 외롭긴 했음. 그래도 친구 같은 지인들 탓은 안 하고 싶고(ㅇㅅㅇ) 그 애들한테 충분히 조언을 받을 수 있었는데 그래봤자 부딪쳐야 하는 건 나라서 어느 순간부터 힘든 일 있어도 전화도 안 하고 혼자 해결했던 것 같다.
나중에 친구들 만나서 '그때 그래서 진짜 개 같았어'라고 하면 같이 욕해주고, '진짜 힘들었겠다' 해주고, '그럴 땐 이렇게 했어야지'라고 해주고. 진짜 죽였어야 하는 인간들은 따로 있었습니다. 20대 후반 생각하면 뭐가 그렇게 힘들었나 싶다. 잘 풀리는 게 1도 없었다. 맹세할 수 있��. 잘 풀리는 것까진 안 바래!!! 그 정도로 꼬이지는 말았어야지 이런 시발!!!!!!
그래도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날 보면서 많은 사람이 행복했고 그렇게 힘들었기에 다 지금 나이에 내가 이루길 원했던 걸 이룬 거라고 생각하면서 어깨를 으쓱하고 넘어가려 한다. 20대 때 돌아가고 싶은 때가 있냐고 묻는다면 단 한 순간도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속마음 하나 얘기하면. 앞으로도 순탄할 것 같진 않아요. 그냥 이렇게 쭉 살 것 같음. 힘든 것의 종류만 바뀌겠지. 인생은 결국 독고다이고 서바이벌이여.
덧.
TMI 하나 더. 며칠 전에 갑자기 생각난 거. 10대 때 혼자 놀러갔을 때. 편의점에 있었는데 새를 데리고 온 여자 손님을 봤다. 되게 조그만 새였고 그 여자분이 아마 교복을 입었던 듯? 그리고 새가 어깨 위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그게 신기해서 눈이 가던 중에, 갑자기 새가 지저귀는 거여. 근데 주인분이 잘 길들이셨던 건지 "쉿-" 하니까 바로 조용해졌다. 그리고 계산하고 나가시고. 그 광경이 너무 귀엽고 신기했는데 한동안 잊고 있었다가 생각났다. 그런 비슷한 광경은 아직까지 본 적이 없다.
덧2.
'타인의 삶' 중반부부터 보는데 이때부턴 스릴런데?(2025/2/9, 1:14 A.M.)
덧3.
그리고 그 새가 어깨에서 날라가서 다른 코너로 갔는데. 주인분이 부르니까 바로 다시 날라오더라. 너무 신기. 아까 SNS에서 슈가 글라이더 키우시는 분의 게시물 보고, 뜬금없이 떠올랐다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뻔한 이 일화를 잊지 않고 끄적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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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0050 ·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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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네 안녕하세요 권상우입니다 저논여러분들한데 제발 이... https://imgtag.co.kr/issue/923444/?feed_id=2111571&_unique_id=67922bf6e8d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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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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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건TV] 윤 대통령, “내가 계엄령 발동한 이유는” 속마음 털어놨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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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briankang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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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로에게 전해보는 속마음! 유독 웃음을 참지 못 하는 멤버가 있는데..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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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parksungjin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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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로에게 전해보는 속마음! 유독 웃음을 참지 못 하는 멤버가 있는데..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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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apesblog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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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없는 8년차 부부의 변해버린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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