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소장 소화효소 역할과 주요 기능 건강한 소화의 비결
소장 소화효소 역할과 주요 기능 건강한 소화의 비결 소장 소화효소 역할과 주요 기능 건강한 소화의 비결소장에서 분비되는 주요 소화효소와 그 기능소장 소화효소의 중요성소장 소화효소 부족 증상소장 소화효소가 포함된 음식과 보충제소장 소화효소의 작용 메커니즘소장 소화효소와 관련된 질환 소장에서 분비되는 주요 소화효소와 그 기능 소장에서 분비되는 주요 소화효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엔테로키나아제 (Enterokinase): 췌장에서 분비된 트립시노겐을 트립신으로 활성화하여 단백질 분해를 촉진합니다. 펩티다아제 (Peptidase): 단백질과 펩티드를 더 작은 펩티드와 아미노산으로 분해합니다. 말타아제 (Maltase): 맥아당(maltose)을 포도당으로 분해합니다. 락타아제 (Lactase):…
#소장 건강#소장 소화효소#소화 효소 작용#소화불량 해결#소화효소 기능#소화효소 보충제#소화효소 부족 증상#소화효소 음식#소화효소 종류#소화효소 질환#영양소 흡수#유당불내증#흡수장애 증후군
0 notes
Video
youtube
🚗✨ Cadillac 4-door hardtop - 1932 (1:43 scale) Autos de Época
A beautiful piece from my collection! This classic captures the elegance and style of the 1930s. Perfect for fans of vintage cars and die-cast models. 🔧 Check out the incredible details and craftsmanship of this timeless model. Don’t miss it! 🎥 Watch the video and let’s enjoy this automotive journey together! Social networks: Facebook: https://www.facebook.com/garaje1en18 Twitter: https://twitter.com/garaje1en18 Blogspot: https://garaje1en18.blogspot.com Pinterest: https://www.pinterest.com/Garaje1en18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garaje1en18 vk: https://vk.com/garaje1en18 TiTok: https://www.tiktok.com/@garaje1en18 Tumblr: https://garaje1en18.tumblr.com Reddit: https://www.reddit.com/user/garaje-1en18 WEB: http://garaje1en18.atspace.cc ************************************************************************************ Song: NOWË - Save Us (Vlog No Copyright Music) Music provided by Vlog No Copyright Music. Video Link: https://youtu.be/UelXiWfn4MY ************************************************************************************ #118 #scale #diecast #toy #collectible model #wallpaperbackgrounds #ダイキャスト #おもちゃ #コレクタブルモデル #pressofuso #giocattolo #modello da collezione #다이 캐스트 #장난감 #소장 모델 #Druckguss #Spielzeug #Sammlerstück #壓鑄 #玩具 #收藏模型 #moulé sous pression #modèle à collectionner #gegoten #speelgoed #verzamelmodel #литье под давлением #игрушка #коллекционная модель #หล่อ #ของเล่น #โมเดลสะสม #garaje1en18 #garaje #143 #AutosdeEpoca #DiecastCars #ModelCars #ScaleModels #VintageCars #ClassicCars #AutoCollectibles #ToyCars #MiniatureCars #Shorts #FacebookReels #TikTokCars #FYP #AutoArt #CarEnthusiast #CollectorsItem #DiecastCommunity
9 notes
·
View notes
Text



180315 onepd_
<스트레이키즈 촬영 비하인드> 찬이와 뱀뱀 촬영 후 방송용으로 쓸 셀카 부탁했더니 이렇게 찍어줬네요. 방송에서 쓰지는 못했던 사진이라 개인 소장 하려다가 GOT7도 활동 열심히 하는 중이고 StrayKids 곧 데뷔하니 둘 다 응원하는 의미로~~~ 아마 뱀뱀은 찬이를 더욱 응원해 줄꺼야... #StrayKids#GOT7#가즈아
5 notes
·
View notes
Text


"짜라투스트라와 잠"
방구석에 책 한 권이 처박혀 있었다. 1989년 5월 15일 출판, 정가 3천 원. 책 두께가 얇아 아마도 발췌본이었을 거 같다.
역자로 나와 있는 문영기란 인물을 구글 검색해 봐도 나오질 않고, 책에 한 줄 소개조차 없단 점으로 미뤄 다른 사람이 번역한 거 쎄벼다 불법 출판한 게 아닐까 의심이 든다. 당시엔 저작권 개념이 전무해 처벌받지 않았다고 하니.
번역 상대도 매우 좋지 않다. 전문 용어로 발번역. 당시 철학책이 다 이런 식이긴 했지만… 암튼 내가 처음 읽은 짜라투스트라���단 상징성이 있긴 해도 소장 가치는 없는 책이라 기록 남기고 처분하려고.
이십 대 때부터 자칭 도사 지망자였기 때문에 니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칼릴 지브란 '예언자', 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같은 종류 책을 이것저것 꽤 찾아 읽었다. 어언 도사짓 짬밥 이십 년을 넘기고 난 소감을 한 줄 요약하면, 그 시절 막연히 멋있다고 느꼈던 구절 상당수가 허세였구나.
이 책만 해도 초판 발매년도는 1883년이니까 1844년생인 니체 나이 서른 아홉에 나온 거. 이분이 천재였단 걸 감안하더라도 긴 세월 축적한 몸공부 체험 없이 뇌피셜로 썼으리란 사실에 이견이 있을까 싶다.
그럼에도 나이 먹을수록 공감 가는 구절이 하나 떠올라 책을 뒤져보니 36쪽에 "잠은 보잘것없는 기술이 아니다. 잠자기 위해서는 하루 종일 깨어 있어야 한다. 낮에 열 번, 그대는 그대 자신을 극복해야 한다. 그것은 충분한 피로의 원인이 되고 영혼을 마취시킨다"라는 내용을 찾았다.
바로 이어지는 문장은 "낮에 열 번, 그대는 그대 자신과 다시 화해해야 못한 사람들은 잠 못 이룬다"라며 문맥이 전혀 이어지지 않는 엉터리다. 아마도 "낮에 열 번, 그대는 그대 자신과 다시 화해해야 한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잠 못 이룬다"가 아녔을지? 인터넷으로 올바른 번역을 찾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잠을 잔다는 것, 그것은 결코 하찮은 기술이 아니다. 낮 동안 열 가지 진리를 그대는 찾아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대는 밤에도 진리를 찾게 되고, 그로 인해 그대의 영혼은 굶주림에 시달리게 된다.
낮 동안 열 번, 그대는 웃어야 하고 쾌활하게 지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밤 동안 슬픔의 아버지인 위장이 그대를 괴롭힌다. 단잠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덕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신과도 평화롭게 지내라! 단잠이 원하는 바는 이것이다. 그리고 이웃의 악마와도 평화롭게 지내도록하라! 그러지 않으면 악마는 밤중에 그대 곁을 맴돌게 된다. -=-=-=-=-=-=-=-=-=-=-=-=-=-=-=-
내가 처음 무술 도장에 입문하던 때에는 직장을 다니고 있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위한 시간이 이른 아침밖에 없어, 알람 설정해 놓고 매일 5시~5시 반 기상했다. 도장까지 대중교통으로 약 40분, 택시 타면 15분 정도 걸렸다. 6시 전까지 도착해 도복 갈아입고 한 시간 반 수련하고, 샤워하고 출근하는 패턴을 몇 년 반복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아침형 인간이 돼 버려, 거의 20년 가까이 그렇게 살았다.
지금은 절대로 이렇게 안 한다. 암묵의 규칙을 스스로 깬 계기는 단순하다. 쉰 살 전후부터 단잠을 깊이 못 자게 되더라고. 어릴 땐 작정하면 10시간 스트레이트로 잘 수 있었으나 지금은 5~6시간이 한계다. 가끔 8시간 내리 자고 일어나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 니체의 글과 맥락은 다르지만 아무튼 잠은 보잘것없는 기술이 아니었다.
2 notes
·
View notes
Note
Oh, thank you!! So it is possible to permanently buy access? Where exactly is that option, since I can only see the 100 won rental haha. Also, when buying through browser it has the x% points bonus, what does that mean? Buying through the app doesn't show that option
Oh if you click the blue button besides a chapter (소장), a pop-up will appear with (typically) 3 options:
"Rental" (3 days),
"Read for Free" (depending on if the novel you're reading has a free-if-you-wait chapter-a-day system)
And finally, at the very bottom in grey is "Pay in other ways>>"
That third option is what you want to click to buy it permanently! It will give you an additional 2 options:
"Recharge and Pay", which is essentially buying a bulk of Ridicash on the spot (hence the Recharging) and will give you x% Ridipoints accumulation as a bonus that can be used to buy chapters as well. Again, it's like on the WEBTOON app where you have to buy a bulk of coins that you can then use to buy as many episodes as you want without having to pull out your card to pay every time (until your coins run out), and the x% Ridipoints equivalent is the free extra coins WEBTOON gives you on your first purchases (I hope this makes sense wkdkkss)
And then: "Make a regular payment", which is just a direct and immediate payment for the exact amount of Ridicash required to unlock a chapter! No bulk buying with extra Ridicash on reserve until you use it, just the exact KRW for what you are buying on the spot. If you are buying more than one chapter you can click the grey(?) squares/checkboxes on the left of the chapters! (There's also a select all option on top)
Both choices will lead you to a "Payment Method", and if you're a foreigner, the option you should typically click is at the very bottom of the chart, "Overseas issued card"! At the end of the transaction, you will have bought your selected chapters!
I hope this helps!!
13 notes
·
View notes
Text
cute kiddo picrews 12
#age regression#sfw agere#sfw littlespace#age regressor#agereg#age dreaming#sfw age regression#sfw little blog#agere#agere blog
8 notes
·
View notes
Text
헌법재판소는 월요일인 2월 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극좌 운동권 출신으로 법원 내 좌편향 판사 사조직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의 마은혁 판사를 헌법재판관에 임명하지 않은 것의 위헌 여부를 선고할 예정이다.
역시 우리법연구회 출신인 문형배 헌재 소장이 주도하고 있는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필요한 탄핵인용 헌재 재판관 추가 확보를 위해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 불임명은 위헌이라고 선고해 최상목 대행을 압박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헌법재판관은 정원 9명 중 한 명이 공석인 8명이다. 이 가운데 다섯 명이 우리법연구회 등 좌파세력과 직간접적으로 인연이 있다.
헌재 소장 대행인 문형배 재판관을 비롯해 이미선 재판관, 정계선 재판관은 우리법연구회나 후신인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이다. 또 대한민국의 주적이 누구인지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한 정정미 재판관과 전북 전주 출신의 김형두 재판관은 우리법연구회 회장 출신인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헌법재판관으로 지명한 사람들이다.
여기에 우리법연구회 출신인 마은혁 판사가 재판관에 추가되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에 필요한 6명의 헌법재판관 확보가 가능해진다. 이 때문에 많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문형배 소장 대행 등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심판 등 더 시급한 사안을 외면하고 마은혁 건 처리를 서두르고 있다는 비판이 속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상목 대통령 대행 겸 부총리는 헌재가 ‘최 대행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더라도 마은혁 씨를 곧바로 임명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달리 정계선 조한창 헌법재판관을 임명해 상당한 비판을 받았던 최상목 대행이 이처럼 마은혁 임명에 부정적인 입장인 것은 대통령 대행이라는 위치에 대한 자각과 함께 최근 거세게 불고 있는 대통령 탄핵반대 국민여론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관료 출신인 최상목 대행은 서울대 경제학과 82학번이다. 전공은 다르지만 학번으로는 나와 같은 대학의 1년 뒤 학번이다. 또 과거 내가 동아일보 경제부장이나 논설위원 시절 내 사무실로 업무상 찾아온 최 대행을 만난 적도 있고 휴대폰에 전화번호도 입력돼 있으니 인연이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런가 하면 이 페이스북 공간에서는 페친 사이이기도 하다.
그런 인연을 가진 최 대행에게 말한다. 최 대행은 좌편향 저질 재판관이 즐비한 헌재가 무슨 결정을 내리든, 무슨 짓을 하든 절대로 지금 마은혁 판사를 헌법 재판관으로 임명해서는 안 된다.
만약 헌재의 무리한 결정에 맞서 마은혁을 재판관에 임명하지 않았다고 해서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이나 국무총리처럼 당신도 탄핵한다면 그것은 기꺼이 감내할만한 ‘영광의 탄핵’이 될 것이다. 하지만 정계선 조한창 재판관을 임명할 때처럼 또 민주당과 좌익 눈치를 보면서 마은혁 판사를 헌법재판관에 임명한다면 두고두고 최상목 개인의 인생에 평생 불명예로 남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 내가 오늘 이 문제를 다룬 유튜브 영상 썸메일에 ‘평생 불명예’라고 썼더니 어느 시청자는 ‘자손만대의 불명예’라고 바꿔야 한다는 의견을 달기도 했다.)
2 notes
·
View notes
Text
닌텐도 스위치 게임 다운로드 사이트 롬파일
닌텐도 스위치 게임 다운로드 사이트 롬파일 공유 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다운로드 사이트 롬파일 링크 <
스위치 한글롬 270개 모음집 커펌 받으세요. 한글 nsp 다운 290개 스위치 한글롬 모음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 2025 공유 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다운로드 사이트 롬파일 닌텐도 스위치는 그 독특한 디자인과 다양한 게임 라이브러리 덕분에 많은 게임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다운로드의 용이성 덕분에 원하는 게임을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가이드는 닌텐도 스위치 게임 다운로드의 모든 과정과 주의할 점, 인기 추천 게임 목록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다운로드 방법 닌텐도 스위치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하는 것은 매우 간단한 과정입니다. 다음은 그 단계별 설명입니다.
1.1. 닌텐도 e숍 접속하기 닌텐도 e숍은 닌텐도 스위치의 공식 게임 스토어입니다. 홈 화면에서 e숍 아���콘을 선택하여 접속하세요. e숍에 들어가면 다양한 게임, DLC, 그리고 세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 계정 생성 및 로그인 게임 다운로드를 위해서는 닌텐도 계정이 필요합니다. 계정이 없다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계정을 생성한 후에는 닌텐도 스위치에서 로그인하여 본인의 게임 라이브러리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3. 원하는 게임 검색하기 e숍에 접속한 후, 상단의 검색창을 이용해 원하는 게임의 이름을 입력하거나, 카테고리별로 탐색하여 새로운 게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숍에서는 인기 게임, 추천 게임, 그리고 최신 출시된 게임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필터를 제공합니다.
1.4. 게임 상세 페이지 확인 원하는 게임을 찾았다면, 해당 게임의 상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게임의 설명, 스크린샷, 비디오, 사용자 리뷰 등을 통해 게임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게임의 장르, 플레이 스타일, 시스템 요구 사항 등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5. 게임 다운로드 및 결제 게임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면, 상세 페이지에서 구매 버튼을 클릭합니다. 결제 방법을 선택한 후 결제를 완료하면 다운로드가 시작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홈 화면에서 해당 게임을 선택하여 즉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과정에서 유의할 점 닌텐도 스위치 게임 다운로드 사이트 롬파일 게임 다운로드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2.1. 저장 공간 확인 닌텐도 스위치에는 기본 저장 공간이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다운로드하기 전에 저장 공간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홈 화면의 시스템 설정 메뉴에서 데이터 관리를 선택하여 현재 사용 중인 저장 공간을 확인하고, 불필요한 데이터를 삭제하여 공간을 확보하세요.
2.2. 인터넷 연결 상태 게임을 다운로드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필수입니다. Wi-Fi를 사용하면 더 빠르고 안정적인 다운로드가 가능하므로, 가급적 고속 인터넷을 이용하세요. 연결이 불안정하면 다운로드가 중단되거나 느려질 수 있습니다.
2.3. 자동 업데이트 설정 닌텐도 스위치에서는 게임 다운로드 후 최신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활성화해 두면, 게임이 실행될 때 자동으로 최신 패치를 다운로드하여 최적의 플레이 경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설정은 시스템 설정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게임의 장점과 단점 3.1. 디지털 게임의 장점 즉각적인 접근성: 게임을 구매한 즉시 다운로드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인 매장을 방문할 필요가 없으므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공간 절약: 디지털 형태로 게임을 보관하므로, 카트리지나 디스크를 물리적으로 보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는 특히 많은 게임을 소장하는 플레이어에게 유리합니다. 정기적인 할인 행사: e숍에서는 주기적으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인기 게임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3.2. 디지털 게임의 단점 저장 공간 문제: 많은 게임을 다운로드하면 저장 공간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게임을 삭제하거나 외장 메모리를 추가로 구매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의존성: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시 항상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데이터 사용량이 많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리적 소장 가치 없음: 카트리지나 디스크를 소장하는 것과는 달리, 디지털 게임은 소장할 수 없으므로, 향후 재판매가 어렵습니다.
추천 닌텐도 스위치 게임 닌텐도 스위치 게임 다운로드 사이트 롬파일 닌텐도 스위치에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있습니다. 아래는 추천할 만한 인기 게임 목록입니다.
4.1.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이 게임은 뛰어난 오픈 월드 탐험 경험을 제공합니다. 플레이어는 광대한 하이랄 왕국을 탐험하며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고, 여러 적들과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게임의 그래픽, 스토리, 그리고 자유도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4.2.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마리오가 새로운 동전을 찾고 공주를 구하는 모험을 그린 게임입니다. 다양한 레벨과 독특한 게임 메커니즘이 결합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퍼즐과 액션 요소가 조화를 이룹니다. 여러 플레이 스타일을 지원하여 혼자서도 친구와 함께해도 재미있습니다.
4.3. 동물의 숲: 뉴 호라이즌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자신의 섬을 관리하고 꾸미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느긋한 게임 플레이 스타일과 커스터마이즈 옵션이 많아 많은 사람들이 애정하는 타이틀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섬을 방문하고, 자원을 교환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4.4.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레이싱 게임입니다. 다양한 캐릭터와 트랙, 그리고 아이템을 활용한 경쟁 요소가 특징입니다. 혼자서도 재미있지만, 멀티플레이어로 함께할 때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4.5. 스플래툰 3 팀 기반의 슈팅 게임으로,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요구됩니다. 플레이어는 색깔 있는 잉크를 사용하여 상대 팀과의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유니크한 게임플레이가 매력적입니다.
4.6.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전략적 전투와 깊이 있는 스토리를 자랑하는 RPG입니다. 플레이어는 캐릭터 간의 관계를 발전시키며, 다양한 전략을 통해 전투를 이끌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특히 스토리 중심의 게임을 좋아하는 플레이어에게 추천합니다.
4.7. 오버쿡! 2 협동 요리 게임으로, 친구들과 함께 주방에서 혼란을 관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 요리를 만들고, 타이밍을 맞추며 협력해야 하는 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웃음을 주는 게임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다운로드는 직관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세스입니다. 그러나 저장 공간 관리와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 등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켜야 최적의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 게임들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경험해 보시고, 여러분의 게임 라이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보세요. 닌텐도 e숍에서 원하는 게임을 찾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2 notes
·
View notes
Text
널보면재채기가나올것같아

텀블러, 일기용으로 어색하다. 일단 pc 버전도 글쓰기에 적합한 것 같지 않아. 글씨 크기 조절이 왜 모바일에서만 보이는가. 사진 위치를 옮기는 것도 불편해. 왜 글을 먼저 쓰고 사진 위치를 조정해야 하는 건데.
유튜브로 노래 하나씩 넣는 것도 좋아하는데 모바일에서 화면을 내리면 유튜브 재생이 멈춘다. 아쉬운 것이 너무 많아서 꾸준히가 되려나 싶다.

카레를 만들어 먹었다. 4인분짜리를 반절만 사용해서 저녁, 아침을 해결. 만든 저녁에는 두 번 먹었다. 버섯, 감자, 햄이 들어간 노양파 카레. 처음 스노우카레를 넣기 전에는 초코우유같아서 맛을 잘못 골랐나 했는데 맛있었다. 다만 물을 좀 더 넣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역시 카레에는 재료가 잔뜩 들어가야 맛있어.

시샤모 티켓을 구하려고 몇 번이고 ���플을 들락거리다가 얼리버드 할인을 한다길래 표를 샀다. 반값인데 마침 그림도 귀엽고 새벽이라 충동구매했다. 처음 알게 된 작가인데 메인 그림만 봐도 나의 취향이라서 얼리버드 구매자는 특전도 받을 수 있고 개꿀이다 하면서.
이번 전시에 가져온 원화가 정말 많았다. 규모가 큰 그림을 그리지 않아서 그런가 정말 촘촘히 전시되어있는데 섬세한 그림이라서 뚫어져라 보게 됐다. 아주 가까이 보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고양이 얼굴에 뱀의 팔, 문어의 다리. 구스타브. 동화적이면서 스산한 그림체가 귀엽고 인외를 그리시다니 너무 좋다 하면서 감상했다. 그림체가 레트로와 잘 어울려서 그런지 기업과의 콜라보 중 그림들이 기억에 남아있다.
차분하게 한 작품씩 들여다보는 걸 못 하는데 나름 열심히 보고 또 봤다. 노고가 많은 그림을 보면 기분이 좋다. 품이 많이 드는 작품을 보면 여러 생각이 드니까.

밖에 나오니까 날이 굉장히 좋았다. 선선하고 하늘도 맑고. 걸을 생각 없었는데 걸었다. 이럴 땐 밖에서 자연을 봐야한단 생각으로 공원 근처 역으로 갔다. 처음 가는 동네였는데 지하철에서 올라오자 마자 꽃들이 반겨주고 상당히 한적한 동네라는 ��낌을 받았다. 공원 안쪽으로 걸어가니 주택이 겹겹이 보이고 단풍 나무가 보이고 햇살이 그 사이로 들어와서 무척 예뻤다. 10분정도 걷고는 다른 곳으로 이동했지만. 말차를 주력으로 하는 카페를 찾아갔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만난 오르막길에 여러 번 욕을 하며.
날씨가 좋은 날은 어딜가도 예쁜 것인가. 카페가 있는 동네도 한적한 모습에 마치 두 곳��� 같은 동네에 있는 듯한 기분. 어느 학교의 담장 옆에 있는 카페인데 다들 테이블에 다기를 올려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나는 음료 하나만을 시켰는데 무난하게 맛있는 맛. 음료 하나를 보고 이동하고 잠시 앉아있다가 다시 자리를 뜨는 일이 나에겐 드문 일이라서 적어둬야 한다.
내부는 일본풍의 모습이었고 앞치마를 두른 두 직원이 직접 서빙을 했다. 지브리 음악이 나오고 있었고 손님이 계속 들어오는 걸 보니 꽤 인기가 있는 장소인가보다. 밖에 나와 버스를 기다리는데 단풍 나무가 높이 솟아있어 햇빛이 닿아 빛나고 있었다.

나는 버지니아 울프를 읽을 머리가 안돼.
어쨋거나 완독이다.

도서관 고양이.
비석 뒤에는 고양이를 위한 보금자리가 만들어져있으며, 도서관 출입구 앞에 캐릭터 그릇이 두 개 놓여있다. 와이파이에 기생하는 요즘. 매일 카페에 갈 순 없으니 도서관에 갔다. 가서 한국 책도 좀 읽어보고 밀린 폰게임도 진행하고 마침 콘센트가 있어서 잠시 충전도 했다. 역시 인터넷은 밤에만 잠시 누워서 즐기면 되는 것을.. 못하고 있으려니 하루가 엉망이다. 지금 바꾼 요금제도 홈페이지에 나오는 요금이 달라서 살짝 짜증이 나. 설마 내가 실수를 했을까.
도서관에 가면 아무래도 책을 빌려오게 된다. 한국 작품은 잘 안 보는데 그래도 접근하기 좋은 곳이 이런 곳. 연작 소설 하나 읽다가 유명한데 한 번도 안 읽어본 작가의 한 작품과 가볍게 읽고 싶은 미스터리, 스릴러를 빌렸다. 미스 마플 시리즈를 보고 있어서 애거서 소설을 빌리려 했으나 작은 도서관에는 고작 4권 소장 중이다. 상태도 많이 안 좋아서 미야베 미유키 작가를 선택. 이 작가도 기타기타 사건부? 밖에 안 읽어봤음.
2 notes
·
View notes
Text
RIDI Checkout Guide
resurrecting for a day bc i forgot that the site isn't in eng... scraped this together for now
Account Creation
highlighted is new acct registration, login button is to the right:
clicking it will take you to this page:
use the last option to register an account using email address, and fill out the form that appears using this handy reference:
Buying Chapters
once your acct is set up, you can go ahead and search for the series listing like so:
by typing '내가 키운 S급들' into the search field. (alternatively: click here.) the [e북] option will have the chs bundled into volumes, while the second option will let you select individual chs to checkout with:
just hit the '선택 소장' button when you're ready. that'll take you to the sale preview page, where you can select your payment method (which, unless you live in korea, is going to be '해외 발행 신용카드'):
press '결제하기' (after checking the box) to move to the payment page. they'll ask you for the card number:
exp date:
and then CVV2:
+ there's a 'Ridi point 2x' event that happens monthly from the 1st - 3rd (a little '캐시충전(x2)' badge will show up at the top right corner, as in the search bar ss above), so you can also 'charge' points there to get more value for your money:
16 notes
·
View notes
Text
소장 소화효소 부족 증상과 해결 방법
소장 소화효소 부족 증상과 해결 방법 소장 소화효소 부족 증상과 해결 방법소장 소화효소란?주요 소장 소화효소 비교표소장 소화효소의 두 그룹소장 소화효소의 역할소장 소화효소의 부족 증상소장 소화효소를 증진시키는 방법소장 소화효소 관련 질환 소장 소화효소란? 소장 소화효소는 소장에서 작용하여 음식물을 작은 분자로 분해하는 효소를 말합니다. 이 효소들은 음식물의 소화를 완성하고 영양소의 흡수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주요 소장 소화효소 비교표 효소분해 대상작용 위치특징아밀라아제탄수화물소장탄수화물을 작은 당 분자로 분해프로테아제단백질소장단백질을 펩타이드와 아미노산으로 분해리파아제지방소장지방을 지방산과 글리세롤로 분해펩티다아제펩타이드소장 내벽펩타이드를 더 작은 단위로 분해말타아제맥아당소장 내벽맥아당을…
0 notes
Note
하딩 소장: (투덜거리며 후식으로 준비된 쿠키를 집어먹는다) 이상한 소문 같은거 돌면 어쩐다..
에르마: 맘껏 얘기하라지 뭐!
하암... (부스스 눈을 뜬다)
에르마: (호텔 발코니에 서서 밖을 바라보고 있는게 보인다)
2K notes
·
View notes
Text
어린이날과 함께하는 모험과 승부의 장, 메이플스토리 핑크빈 탐험과 PGS7 열기
어린이날 시즌을 맞아, 색다른 체험과 스릴 넘치는 승부가 찾아온다. 먼저, 5월 1일부터 6일까지, 박물관 곳곳을 누비며 핑크빈을 찾는 ‘핑크빈 사냥 대작전’이 진행된다. 어린이 관람객들은 박물관 내 특정 지역에 숨어있는 핑크빈을 찾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성공적으로 모든 스탬프를 모으면 깜짝 선물로 한정판 몬스터 쿠키를 받을 수 있다. 이 이벤트는 단순한 스탬프 랠리를 넘어 어린이들에게 탐험과 성취감을 선사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을 남길 예정이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박물관 지하 1층 야외 테라스에서는 ‘메이플 타투 체험존’이 운영된다. 핑크빈을 비롯해 메이플스토리의 인기 몬스터들이 제주도 감성 가득한 감귤, 해녀 테마로 디자인된 타투 스티커로 변신해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타투 스티커 체험은 가족 모두가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어린이날 나들이 코스가 될 전망이다.
체험형 이벤트 외에도, 메이플스토리 카페에서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가 열린다. 5만 원 이상 굿즈를 구매하면 럭키 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50개의 경품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어린이날을 맞아 캔디와 감귤 몬스터 인형을 묶은 ‘어린이날 스페셜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세트는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어 있어 빠른 구매가 필수다.
한편, 5월 내내 카페 메이플스토리에서는 ‘패밀리 용사 세트’와 ‘커플 용사 세트’ 등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모든 메뉴를 주문하면 예티 부채가 증정되어 소장 가치를 더한다. 맛있는 식사와 함께 작은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즐거운 기회다.
한편, 게이머들의 심장을 뛰게 할 e스포츠 대회 소식도 있다.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는 세계 최강 배틀그라운드 팀들이 격돌하는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7’이 개최된다. 전 세계 24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그룹 스테이지와 파이널 스테이지로 나뉘어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PGS 7에는 각 지역 예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은 14개 팀과 글로벌 파트너 팀 10개 팀이 출전한다. 한국에서는 디엔 프릭스(DnFreaks), 젠지(Gen.G) 같은 글로벌 파트너 팀은 물론, 최근 ‘2025 펍지 위클리 시리즈’ 1단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낸 티원(T1), 디바인(Divine), 배고파(Hungry) 팀까지 총 5개 팀이 출전해 자존심을 걸고 싸운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으며, 한국 대표팀들의 선전을 기대하는 응원의 열기도 뜨겁다.
어린이날 시즌을 맞아 펼쳐지는 핑크빈 탐험과 글로벌 대회 PGS7. 작은 모험부터 세계 무대의 승부까지,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황금연휴가 될 것이다.
0 notes
Video
youtube
외국인들이 기겁하는 한국의 쌍욕, 전부 인류애 때문이다?! l 김태형 소장 l 혜윰달, 생각을 비추다
0 notes
Text


"탱고 : 네개의 강연"
1965년 10월 4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어느 아파트에서 행해진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땅고 강의 녹음 테잎을 녹취한 기록물.
책에 따르면 37년간 아무도 모르다가 우연히 한 소설가가 릴테잎을 입수했고, 정말로 강연자가 보르헤스인지 확인 작업을 거친 후 책으로 나온 듯하다.
시집 크기에 197쪽 분량의 소책자이지만 땅고 덕질이 취미 생활 중 하나인 사람으로서 눈이 번쩍. 세계적 명성을 얻은 소설가이기에 앞서 땅고 태동기를 살았던 알젠틴 사람의 구체적인 증언 기록을 처음 본 거. 처음엔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말려고 했으나 소장 가치가 충분하고도 남아 주문했다.
번역도 잘 돼 문장에 품위가 있다. 보르헤스가 남긴 육성 녹음 또한 그러리라 예상되는 대목. '격조 있는 노래(=Canción De Rango)'라는 땅고 노래 제목이 떠오름.
땅고 시기를 구분할 때, 녹음 기술이 성숙하지 않아 음질이 열악한 음반이 ���통됐던 시기를 과르디아 비에하(Guardia Vieja), 영어로는 올드 가드(Old Guard)라고 한다. 이 책에선 재밌게도 "늙은 파수꾼"으로 번역했더라고. 사전에 "Guardia = Guard = 경계"란 의미가 있단 점에서 사소한 오역이랄 수 있겠다.
개인적으론 주로 이 시기를 다룬 내용이라 의미가 더 크다. 모든 덕질은 파도 파도 바닥이 보이지 않는 법이긴 하지만, 나 나름 땅고 음악 덕질 짬밥 십 년을 넘겼더니 황금기에 관해 내가 궁금했던 거는 웬만큼 다 알게된 반면, 올드 가드는 상대적으로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
대다수 역사는 연속성이 있기 때문에 초기 사회상을 아는 게 후대를 이해하는데도 무척 중요하단 거는 더 긴 말은 필요 없을 듯. 아직 책을 한 번밖에 안 읽긴 했지만 소소하게 생각나는 것들을 두서없이 써 두려고.
(1) 사르미엔또 Sarmiento
땅고가 처음 유럽에 알려지게 된 거는 '사르미엔또호'라는 호위함이 프랑스에 정박했을 때 '라 모로차'와 '엘 초클로' 악보가 전해지면서라는 게 정설이다.
사르미엔또가 뭔지 몰랐는데 사람 이름이었다. 23쪽에 "도밍고 파우스티노 사르미엔또. 아르헨티나의 정치인지자 작가이며 군인. 1868년부터 1874년까지 17대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지냈다. 많은 문학 작품을 남겼으며, 대표작으로는 '파쿤도 혹은 문명과 야만'이 있다"라는 주석이 있다.
(1) 변두리 Arrabal
땅고 곡 중에는 'Arrabal'이 들어간 제목이 꽤 있다. (예 : Sinfonía de Arrabal) 사전을 찾아봐도 '변두리'라고만 나올 뿐 구체적으로 뭐가 있던 곳인지 감이 잘 안 왔는데 강연에서 아라발을 자주 언급하고 있다.
거기엔 '못된 집'이 있었다 하고, "사창굴이나 유곽을 뜻한다"는 주석이 달려있다. 39쪽에 "…템플레 거리를 따라 그런 동네가 늘어서 있었지요. 오늘날 비아몬테라고 불리는 거리지요…중략…나중에 '은밀한 동네'라고 불렸는데, 다시 말하면 지금은 후닌과 라바예지요. 그러나 그런 동네 외에도 그런 집을은 도시 전체에 산재했답니다…"라고 나옴.
이런 문맥을 통해 내가 느낀 뉘앙스는 치외법권 무법지대? 도박, 매춘은 당연하고 칼싸움에 의한 살인도 빈번했던 동네인 듯. 52쪽에는 "…루고네스는 하나의 명언을 남깁니다. 내가 보기에 그 말은 오늘 내가 말한 모든 걸 요약해 줍니다. '탱고, 그 사창굴의 뱀'이란 말이지요…"라는 구절도 나온다.
(2) 건달
땅고 추는 사람들에겐 '감성 건달(=Patotero Sentiemental)'이란 제목에 나오는 빠또떼로를 건달로 번역한 게 아닐지? 여기에선 단검을 잘 다루는 부자의 경호원 같은 느낌으로 등장한다. 내가 보기엔 쌈박질이나 하는 불량배일 뿐이건만 이 부류를 "용기 있는 사람"으로 묘사한 데서 동의하기 어려운 백여 년 전 사람의 인식을 접한 느낌.
(3) 꼼빠드레
꼼빠드레(Compadre = Godfather = 대부)는 빠또떼로를 포함해 좀 더 넓은 범위를 가리키는 용어로 쓰인 듯. 이 부류가 가우초(Gaucho = Cowboy)를 계승한 도시 건달이라고 한 거는 내가 알던 상식과 일치하지만, 62쪽에서 "꼼빠드레"는 경멸적 어조가 강해 본인들은 절대로 쓰지 않았던 말이라는 것은 처음 앎.
42쪽에 마르셀로 델 마소라는 작가가 남긴 '춤추는 사람들'이란 시를 인용한 뒤 "'사랑 좇는 그 인간쓰레기'는 내가 보기에 꼼빠드레를 완벽하게 설명해 주는 말입니다"라고 씀. 그리고 꼼빠드레를 따라하는 동네 날라리이자 허세꾼인 '꼼빠드리또' 외에 흉내 내기조차 어설픈 얼뜨기를 가리키는 '꼼빠드론'이란 용어도 나옴.
(4) 부자집 도련님
원문을 못 봐서 어떤 말을 번역한지는 모르겠지만 '부자집 도련님'이란 표현이 자주 나온다. 이른바 "상류층 사고뭉치"는 어느 시대, 지역에서도 흔한 경우 아닐까 싶긴 하다만… 아마도 '땅고는 이렇게 춘다(=Asi Se Baila el Tango)'란 곡에서 "늬들이 땅고를 아냐?"며 조롱의 대상으로 등장하는 애들일 거 같다. 80쪽에서 쌈박질에 주로 단검을 쓰던 꼼빠드레와 달리 부자집 도련님들은 권투 기술을 썼다고 나옴.
(5) 매춘부
85쪽에 '땅고 추던 거리의 여자'를 언급하면서 "몇몇 여자들은 아르헨티나 태생의 백인이었습니다"란 문장이 나옴.
영어의 '크리올' 또는 스페인어 '끄리오요'는 복합적인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초기 역사에선 '유럽에서 신대륙으로 건너온 백인 = 이베리아 반도에서 온 사람 = 페닌슐라'에 대하여 '신대륙에서 태어난 백인 = 끄리오요'라고 부르다가, 훗날 백인과 흑인 또는 백인과 원주민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을 가리키는 용어로 바뀐 거.
"아르헨티나 태생의 백인" 역시 초기의 끄리오요를 염두에 둔 표현이 아닐까 싶음. 이에 반해 '가무잡잡한 여자(=La Morocha)'란 노래 제목은 흑백 혼혈의 끄리오요일수도 있진 않을지?
20세기 초에는 외국에서 들어온 가난한 여자들로 바뀌었다고 하면서, 땅고 음악에 이름을 남긴 '제르맹', '이베트'라는 프랑스 여성과 '발레스카스'라는 폴란드 여성을 언급. 정작 아르헨티나로 가장 많이 이민을 간 이탈리아 얘기는 빠져 있어서 약간 의외.
'마담 이본(Madame Ivonne)'이란 땅고 가사엔 파푸사(Papusa)란 말이 나오던데, 구글 검색엔 "젊고 매력적인 여성"이라고만 나오지만 혹시 이것도 길거리 여자를 가리키는 속어일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을 듯.
(6) 꼬르떼, 께브라다
땅고 춤 관련해선 이 두 용어가 반복해서 나온다. 오늘날 기본 중의 기본인 살리다, 오초는 (한 번밖에 안 읽어 불확실하지만) 없었고 '히로'가 한 번 나오긴 한다.
사전에서 꼬르떼(Corte)는 영어 "Cut"과 같은 뜻이다. 오늘날 알젠틴 땅고에선 거의 안 쓰이고, 외려 콘티넨털 탱고에 남아 있다. ("Back Corte"란 스텝이 있음). 혹시 오초 꼬르따도(Ocho Cortado)와 관련이 있을까 추측해 봤지만 동작 설명이 없어 확인할 수 없다.
아무튼 꼬르떼와 께브라다를 "음란한 몸짓"이라고 써 놓은 걸로 미뤄 (유럽의 왈츠, 폴카 등등과 달리) 이 동작이 상체를 밀착하게 하기 때문 아닐까라고, 마찬가지로 추측만 해 봄.
45쪽을 인용. "…신부의 작은 아버지는 약간 기분이 상해서 '꼬르떼'는 안 된다고, 다시 말하면 꼬르떼가 있는 춤은 허락하지 않는다면서 '장난으로라라도 꼬르떼는 안 돼'라고 말합니다…"
(7) 까를로스 가르델
보르헤스에 따르면 애초에 땅고는 슬픈 음악이 아녔는데, 갈수록 변질됐다고 주장. 관련해서 까를로스 가르델을 상당히 심하게 비판했다. 땅고판에서 가르델의 위상은 롹에서의 엘비스 프레슬리다. 가르델을 비판하는 아르헨티나 사람은 첨 봤다.
나 역시 이 사람을 별로 안 좋아했다. 이유도 보르헤스와 같다. 즉 노래 부를 때 감정이 과잉돼 거북한 거.
"탱고 : 네개의 강연"
1965년 10월 4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어느 아파트에서 행해진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땅고 강의 녹음 테잎을 녹취한 기록물.
책에 따르면 37년간 아무도 모르다가 우연히 한 소설가가 릴테잎을 입수했고, 정말로 강연자가 보르헤스인지 확인 작업을 거친 후 책으로 나온 듯하다.
시집 크기에 197쪽 분량의 소책자이지만 땅고 덕질이 취미 생활 중 하나인 사람으로서 눈이 번쩍. 세계적 명성을 얻은 소설가이기에 앞서 땅고 태동기를 살았던 앞젠틴 사람의 구체적인 증언 기록을 처음 본 거. 처음엔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말려고 했으나 소장 가치가 충분하고도 남아 주문했다.
번역도 잘 돼 문장에 품위가 있다. 보르헤스가 남긴 육성 녹음 또한 그러리라 예상되는 대목. '격조 있는 노래(=Canción De Rango)'라는 땅고 노래 제목이 떠오름.
땅고 시기를 구분할 때, 녹음 기술이 성숙하지 않아 음질이 열악한 음반이 유통됐던 시기를 과르디아 비에하(Guardia Vieja), 영어로는 올드 가드(Old Guard)라고 한다. 이 책에선 재밌게도 "늙은 파수꾼"으로 번역했더라고. 사전에 "Guardia = Guard = 경계"란 의미가 있단 점에서 사소한 오역이랄 수 있겠다.
개인적으론 주로 이 시기를 다룬 내용이라 의미가 더 크다. 모든 덕질은 파도 파도 바닥이 보이지 않는 법이긴 하지만, 나 나름 땅고 음악 덕질 짬밥 십 년을 넘겼더니 황금기에 관해 내가 궁금했던 거는 웬만큼 다 알게된 반면, 올드 가드는 상대적으로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
대다수 역사는 연속성이 있기 때문에 초기 사회상을 아는 게 후대를 이해하는데도 무척 중요하단 거는 더 긴 말은 필요 없을 듯. 아직 책을 한 번밖에 안 읽긴 했지만 소소하게 생각나는 것들을 두서없이 써 두려고.
(1) 사르미엔또 Sarmiento
땅고가 처음 유럽에 알려지게 된 거는 '사르미엔또호'라는 호위함이 프랑스에 정박했을 때 '라 모로차'와 '엘 초클로' 악보가 전해지면서라는 게 정설이다.
사르미엔또가 뭔지 몰랐는데 사람 이름이었다. 23쪽에 "도밍고 파우스티노 사르미엔또. 아르헨티나의 정치인지자 작가이며 군인. 1868년부터 1874년까지 17대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지냈다. 많은 문학 작품을 남겼으며, 대표작으로는 '파쿤도 혹은 문명과 야만'이 있다"라는 주석이 있다.
(2) 변두리 Arrabal
땅고 곡 중에는 'Arrabal'이 들어간 제목이 꽤 있다. (예 : Sinfonía de Arrabal) 사전을 찾아봐도 '변두리'라고만 나올 뿐 구체적으로 뭐가 있던 곳인지 감이 잘 안 왔는데 강연에서 아라발을 자주 언급하고 있다.
거기엔 '못된 집'이 있었다 하고, "사창굴이나 유곽을 뜻한다"는 주석이 달려있다. 39쪽에 "...템플레 거리를 따라 그런 동네가 늘어서 있었지요. 오늘날 비아몬테라고 불리는 거리지요...중략...나중에 '은밀한 동네'라고 불렸는데, 다시 말하면 지금은 후닌과 라바예지요. 그러나 그런 동네 외에도 그런 집을은 도시 전체에 산재했답니다..."라고 나옴.
이런 문맥을 통해 내가 느낀 뉘앙스는 치외법권 무법지대? 도박, 매춘은 당연하고 칼싸움에 의한 살인도 빈번했던 동네인 듯. 52쪽에는 "...루고네스는 하나의 명언을 남깁니다. 내가 보기에 그 말은 오늘 내가 말한 모든 걸 요약해 줍니다. '탱고, 그 사창굴의 뱀'이란 말이지요..."라는 구절도 나온다.
(3) 건달
땅고 추는 사람들에겐 '감성 건달(=Patotero Sentiemental)'이란 제목에 나오는 빠또떼로를 건달로 번역한 게 아닐지? 여기에선 단검을 잘 다루는 부자의 경호원 같은 느낌으로 등장한다. 내가 보기엔 쌈박질이나 하는 불량배일 뿐이건만 이 부류를 "용기 있는 사람"으로 묘사한 데서 동의하기 어려운 백여 년 전 사람의 인식을 접��� 느낌.
(4) 꼼빠드레
꼼빠드레(Compadre = Godfather = 대부)는 빠또떼로를 포함해 좀 더 넓은 범위를 가리키는 용어로 쓰인 듯. 이 부류가 가우초(Gaucho = Cowboy)를 계승한 도시 건달이라고 한 거는 내가 알던 상식과 일치하지만, 62쪽에서 "꼼빠드레"는 경멸적 어조가 강해 본인들은 절대로 쓰지 않았던 말이라는 것은 처음 앎.
42쪽에 마르셀로 델 마소라는 작가가 남긴 '춤추는 사람들'이란 시를 인용한 뒤 "'사랑 좇는 그 인간쓰레기'는 내가 보기에 꼼빠드레를 완벽하게 설명해 주는 말입니다"라고 씀. 그리고 꼼빠드레를 따라하는 동네 날라리이자 허세꾼인 '꼼빠드리또' 외에 흉내 내기조차 어설픈 얼뜨기를 가리키는 '꼼빠드론'이란 용어도 나옴.
(5) 부자집 도련님
원문을 못 봐서 어떤 말을 번역한지는 모르겠지만 '부자집 도련님'이란 표현이 자주 나온다. 이른바 "상류층 사고뭉치"는 어느 시대, 지역에서도 흔한 경우 아닐까 싶긴 하다만... 아마도 '땅고는 이렇게 춘다(=Asi Se Baila el Tango)'란 곡에서 "늬들이 땅고를 아냐?"며 조롱의 대상으로 등장하는 애들일 거 같다. 80쪽에서 쌈박질에 주로 단검을 쓰던 꼼빠드레와 달리 부자집 도련님들은 권투 기술을 썼다고 나옴.
(6) 매춘부
85쪽에 '땅고 추던 거리의 여자'를 언급하면서 "몇몇 여자들은 아르헨티나 태생의 백인이었습니다"란 문장이 나옴.
영어의 '크리올' 또는 스페인어 '끄리오요'는 복합적인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초기 역사에선 '유럽에서 신대륙으로 건너온 백인 = 이베리아 반도에서 온 사람 = 페닌슐라'에 대하여 '신대륙에서 태어난 백인 = 끄리오요'라고 부르다가, 훗날 백인과 흑인 또는 백인과 원주민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을 가리키는 용어로 바뀐 거.
"아르헨티나 태생의 백인" 역시 초기의 끄리오요를 염두에 둔 표현이 아닐까 싶음. 이에 반해 '가무잡잡한 여자(=La Morocha)'란 노래 제목은 흑백 혼혈의 끄리오요일수도 있진 않을지?
20세기 초에는 외국에서 들어온 가난한 여자들로 바뀌었다고 하면서, 땅고 음악에 이름을 남긴 '제르맹', '이베트'라는 프랑스 여성과 '발레스카스'라는 폴란드 여성을 언급. 정작 아르헨티나로 가장 많이 이민을 간 이탈리아 얘기는 빠져 있어서 약간 의외.
'마담 이본(Madame Ivonne)'이란 땅고 가사엔 파푸사(Papusa)란 말이 나오던데, 구글 검색엔 "젊고 매력적인 여성"이라고만 나오지만 혹시 이것도 길거리 여자를 가리키는 속어일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을 듯.
(7) 꼬르떼, 께브라다
땅고 춤 관련해선 이 두 용어가 반복해서 나온다. 오늘날 기본 중의 기본인 살리다, 오초는 (한 번밖에 안 읽어 불확실하지만) 없었고 '히로'가 한 번 나오긴 한다.
사전에서 꼬르떼(Corte)는 영어 "Cut"과 같은 뜻이다. 오늘날 알젠틴 땅고에선 거의 안 쓰이고, 외려 콘티넨털 탱고에 남아 있다. ("Back Corte"란 스텝이 있음). 혹시 오초 꼬르따도(Ocho Cortado)와 관련이 있을까 추측해 봤지만 동작 설명이 없어 확인할 수 없다.
아무튼 꼬르떼와 께브라다를 "음란한 몸짓"이라고 써 놓은 걸로 미뤄 (유럽의 왈츠, 폴카 등등과 달리) 이 동작이 상체를 밀착하게 하기 때문 아닐까라고, 마찬가지로 추측만 해 봄.
45쪽을 인용. "...신부의 작은 아버지는 약간 기분이 상해서 '꼬르떼'는 안 된다고, 다시 말하면 꼬르떼가 있는 춤은 허락하지 않는다면서 '장난으로라라도 꼬르떼는 안 돼'라고 말합니다..."
(8) 까를로스 가르델
보르헤스에 따르면 애초에 땅고는 슬픈 음악이 아녔는데, 갈수록 변질됐다고 주장. 관련해서 까를로스 가르델을 상당히 심하게 비판했다. 땅고판에서 가르델의 위상은 롹에서의 엘비스 프레슬리다. 가르델을 비판하는 아르헨티나 사람은 첨 봤다.
나 역시 이 사람을 별로 안 좋아했다. 이유도 보르헤스와 같다. 즉 노래 부를 때 감정이 과잉돼 거북한 거.
하지만 연기하듯 노래하는 전통이 계속 이어진 덕분에 호베르또 고예네체, 넬리 오마르 등등 돌아가신 분들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드리아나 바렐라, 마리아 그라냐, 산드라 까발 같은 명가수를 배출했단 점에서 전적으로 틀렸다고만 할 순 없고.
2014년 출판한 '더불어 춤 땅고'에도 이 내용을 썼었다. 2016년에 다시 땅고판을 찾은 뒤, 몇몇 사람에게 가르델에 관해 물었을 때 호불호는커녕 완전히 무관심한 것에 살짝 충격 받은 기억이 있다. 이유도 명확해 보인다. (피아졸라처럼) 가르델은 밀롱가에서 전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은 이유로 '늙은 파수꾼' 시기 땅고에 관해서도 무관심할 수밖에 없을 듯.
뭐... 지금도 홀로 덕질하는 거에 큰 불만은 없지만 그래도 지식을 공유하고 잡담할 사람이 딱 한 명만이라도 있음 하는 아쉬움이 전혀 없다면 그 또한 거짓.
2014년 출판한 '더불어 춤 땅고'에도 이 내용을 썼었다. 2016년에 다시 땅고판을 찾은 뒤, 몇몇 사람에게 가르델에 관해 물었을 때 호불호는커녕 완전히 무관심한 것에 살짝 충격 받은 기억이 있다. 이유도 명확해 보인다. (피아졸라처럼) 가르델은 밀롱가에서 전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은 이유로 '늙은 파수꾼' 시기 땅고에 관해서도 무관심할 수밖에 없을 듯.
뭐… 지금도 홀로 덕질하는 거에 큰 불만은 없지만 그래도 지식을 공유하고 잡담할 사람이 딱 한 명만이라도 있음 하는 아쉬움이 전혀 없다면 그 또한 거짓.
2 notes
·
View notes
Text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위, 특별법안 제정을 위한 공청회 실시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권영진)는 3월 20일(목)에 전체회의를 열어 현재 특별위원회로 회부되어 있는 12. 29 여객기 참사 피해자 지원 관련 특별법안 5건에 대한 공청회를 실시하였다. 공청회 대상인 특별법안은 김은혜의원, 이수진의원, 문금주의원, 전진숙의원, 서삼석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법안이다. 이 날 공청회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함승희 교수, 성균관대학교 이동훈 교수, 국제교통정책연구소 모창환 소장, 박 철 변호사 등이 진술인으로 나왔으며, 주요 진술내용은 ▲피해자의 범위, ▲트라우마센터 설치ㆍ운영 문제, ▲지역소상공인 영업손실 보상, ▲유가족협의회의 자조모임 지원 필요, ▲피해자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 ▲진상규명 사고조사위원회 및…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