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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판소리 햄릿 혼잣말 @서울대인문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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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이상희 모델(배우)님 @sanghee900 www.instagram.com/sanghee900 섭외 및 협찬은 이상희 모델 님 인스타그램 D.M —— 연극 [Cast Off Lear] 주리 역 - '이상희 배우' #연극 #프로필 #배우프로필 #여자프로필 #프로필촬영 #portrait #photography #3월연극 #공연 #공연추천 #연극추천 #리어왕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인_시니어 #이상희 #배우 #모델 #신인배우 https://www.instagram.com/p/CprWCPrvMSi/?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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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4대 비극 Hamlet / Othello / King_Lear / Macbeth HAMLET 망각에 대한 갈망과 아버지의 피살에 대한 복수의 의무를 조화 시켜야 하는 덴마크 왕자 햄릿의 강렬한 비극 3막1장 Act III, Scene 1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구나." _햄릿 MACBETH 정치적 욕망의 경위가 아니라 인간의 양심과 영혼의 절대적 붕괴라는 명제를 집중적으로다룬 비극 5막5장 Act V, Scene V "꺼져라! 꺼져라! 덧없는 촛불이여!인생은 걸어다니는 그림자에 불과한 것." _맥베스 KING LEAR 어리석게도 사악한 두딸에게 왕국을 나눠주고 사랑하는 어린 딸로 부터 자신을 멀어지게 하는 왕의 유명하고 감동적인 비극 1막4장 Act I, Scene IV 아, 나는 깨어 있는가, 깨어 있지 않은 것인가. 내가 누군지 말해줄 사람 없느냐? _리어 OTHELLO 오셀로는 이야고의 모략에 빠져 데스데모나를 의심해 결국 고귀하고 따뜻했던그의 인성마저 속절없이 무너진다 결국 아내를 죽이고 자신도 목숨을 끊은 비극 5막2장 Act V, Scene II 우선 이 촛불을 끈 다음 생명의 촛불을 끄자.타오르는 촛불아! 너는 껐다가도 반성하면 다시 켤수 있다. 하지만 생명의 빛, 정교한 대자연이 창조한 아름다운 빛이여! 너는 한번 꺼지면 다시 켤수 있다는 저 프로메테우스의 불을 찿아 어디를 헤매야 좋다는 말인가? 세익스피어의 《햄릿》, 《맥베스》, 《리어왕》, 《오셀로》 4대비극을 단 한권의 책으로 100여 장의 중세 필사본 그림과 각막 각장의 내용을 비평가들의 말을 인용, 내용,상황, 분석을 통해 이야기 해주고 있다. 펴낸곳 ㅣ 도서출판린
#youtube#셰익스피어4대 비극 윌리엄_셰익스피어 도서출판린 LINNbook 김성진 Hamlet Othello King_Lear Macbeth William_Shakespeare FOUR_GREAT_TRAGEDIES 도서 책 book 독서 북 신간도서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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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ection on your one post, Queen of Sheba wasn't being called Shylock, Oberon was literally talking about Shakespeare for that. Because you know, Shakespeare reference.
Queen of Sheba: Come to think of it, I think it was Mr. Shakespeare who came up with that excellent idea.
Oberon: Khhh, Shylooock!!! You've got some nerve coming up with that after all your run-ins with debt collectors!
Similar to what is in Japanese and Korean.
シバの女王: そういえば、こちらもシェイクスピアさんからの イキなお計らいでしたねえ。
オベロン: くっ、シャイロォォォォック!! 自分のことを棚に上げてよくも言うものだ!
시바의 여왕: 그러고 보니, 이쪽도 셰익스피어 씨의 센스 있는 조치였지요.
오베론: 큭, 샤일로오오오옥!! 자기 문제는 치워두고 잘도 지껄였겠다!
Marginally better than her being called Shylock, yes? Terrible reference because of what the name has come to mean, I get it, but still.
I am putting this under a rm for the sake of my dash because I am sorry at this point ....this is an angry answer. i probably gonna delete this in a few hours. I thought about deleting it right away or trying to answer nicely because I am too old for this BS but this just. rubbed me wrong in the worst ways. sorry anon.
alright sincerely, i hate being the angry person & I am sure you didn't mean anything by this but a small correction but..... that last part rubs me all the wrong ways. this is a rp blog so i am sorry to my dash for the sudden negativity but I am tired.
it is NOT marginally better . a slur is a slur. I don't care if the writers meant another character, they used it. TM is a multi million company they can have sb look over this on any given language team they so desire.
"because of what the name has come to mean" it NEVER meant something else. it's not even a real jewish name. This isn't a "oh this character is super duper complex !! Shakespeare lived in an England in which Jews were not allowed to exist, they were exiled. The name was bad from the start and has been made worse by time especially after the shoa.
"I get it, but still" it is a slur. no "still" . If someone in irl used that word/name, I would slap them. I would cut all contact. This is on the same level as using the K word for a jewish person.
I am sorry anon, but I have lived all my life with antisemitism. I am so tired of people not taking this seriously. There are people in this fandom alone that are on a red flag list in jewish servers because of stuff they said. And I cannot talk about it freely because people's attitude is "yeah it was bad ! but it could be worse..." cause what. it's not real hate ??? cause for whatever reason that's how you sound 'sorry it was antisemitic that's bad, but still'
the fact of the matter is, a writer used the word in an insensitive way. If writers decide to use slurs, it does not matter if it was directly said to the minority group or not. it was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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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고의 전망, 63빌딩 터치더스카이
서울 최고의 전망, 63빌딩 터치더스카이. 특별한 날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소중한 사람과의 기념일, 프로포즈, 혹은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 이런 날들은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내는 황금 같은 시간이죠. 오늘은 그런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해줄 수 있는 서울의 숨은 보석 같은 장소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63빌딩 58층에 위치한 '터치더스카이'입니다.
서울 최고의 전망, 63빌딩 터치더스카이
서울 하늘을 만지다, 터치더스카이
'터치더스카이'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듯, 이곳은 말 그대로 하늘을 만질 듯한 높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63빌딩 58층,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이곳에서는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죠. 탁 트인 한강의 전망과 함께 서울의 화려한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탁트인 한강뷰 전망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경험이다." - 제임스 비어드 이 명언처럼, 터치더스카이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하늘과 맞닿은 듯한 높이에서 즐기는 식사는 그 자체로 특별한 추억이 되겠죠? 6시 내고향에 소개된 경남 통영 만지도 1박3식 펜션 민박 맛집 김제 맛집 세엄마칼국수 맛있고 바지락과 양이 많음
프라이빗한 ��간, 당신만을 위한 순간
이 곳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프라이빗 룸 구조입니다. 총 5개의 독립된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손님들은 각자의 특별한 순간을 방해받지 않고 오롯이 즐길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기념일부터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프라이빗 룸 룸 타입특징추천 용도커플 룸로맨틱한 분위기, 한강 뷰프로포즈, 기념일패밀리 룸넓은 공간, 편안한 분위기가족 모임, 돌잔치비즈니스 룸정중한 분위기, 프로젝터 구비비즈니스 미팅, 소규모 세미나VIP 룸최고급 인테리어, 전망특별한 날, 고급 모임웨딩 룸웨딩 특화 공간소규모 웨딩, 스몰웨딩프라이빗한 공간 각 룸은 그 용도에 맞게 세심하게 꾸며져 있어, 어떤 목적으로 방문하더라도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웨딩 룸의 경우, 소규모 웨딩을 원하는 커플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한강과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배경으로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사랑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프로포즈를 계획 중이신가요? 터치더스카이의 로맨틱한 분위기는 여러분의 사랑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입니다.
미식의 세계로, 터치더스카이의 메뉴
이 레스토랑우 단순히 전망만으로 유명한 것이 아닙니다. 이곳의 현대적인 프렌치 퀴진은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세심한 요리는 눈과 입, 그리고 마음까지 만족시킵니다.
코스요리 중 빙산의 일각 코스명가격특징MASTER CHEF'S 디너295,000원최고급 식재료, 셰프의 특별 요리CHEF'S SPECIAL 디너235,000원계절 특선 요리 포함LECIEL185,000원가성비 좋은 디너 코스MASTER CHEF'S 런치250,000원럭셔리한 점심 식사CHEF'S SPECIAL 런치185,000원특별한 점심 모임에 적합LA TERRE135,000원입문자를 위한 런치 코스터치더스카이의 메뉴 가격 각 코스는 아뮤즈 부쉬1부터 시작해 메인 디쉬, 디저트까지 완벽한 구성을 자랑합니다. 특히 디저트로 제공되는 체리 주빌레는 많은 손님들이 기대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코냑을 불어 만드는 화려한 퍼포먼스는 식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멋진 구경거리가 되죠.
퍼포먼스 "좋은 음식은 좋은 대화의 시작점이다." - 제프리 자카리안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소중한 사람과의 대화가 더욱 깊어지는 경험, 터치더스카이에서 만나보세요. 터치더스카이는 서울 63빌딩 58층에 위치한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런치 메뉴는 다양한 고급 요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비즈니스 미팅이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멋진 한강 뷰와 함께 정통 모던 프렌치 요리를 제공합니다. 런치 메뉴 구성 터치더스카이의 런치 메뉴는 크게 세 가지 코스로 나뉘어 있습니다: 자세한 메뉴를 보고싶어요 1. LA TERRE (₩135,000) - 구성: - 숯불로 구운 안심 스테이크 - 계절 샐러드 - 스프 - 디저트 - 커피 또는 차 - 특징: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스러운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맛과 질감을 강조합니다. 2. CHEF'S SPECIAL LUNCH (₩185,000) - 구성: - 전복구이와 트러플 - 랍스터 요리 - 계절 샐러드 - 스프 - 디저트 - 커피 또는 차 - 특징: 셰프의 특별한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코스로, 고급 재료를 사용하여 더욱 풍부한 맛을 제공합니다. 3. THE MASTER CHEF'S LUNCH (₩250,000) - 구성: - 캐비아 - 1++ No. 9 등급의 스테이크 - 다양한 해산물 요리 - 계절 샐러드 - 스프 - 디저트 - 커피 또는 차 - 특징: 최고의 재료와 조리법을 사용하여, 미식가들을 위한 런치 코스입니다. 각 요리는 정교하게 준비되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디너 메뉴 구성 터치더스카이의 디너 메뉴는 크게 세 가지 코스로 나뉘어 있고 디너와 다르게 전채요리가 추가 되어있습니다. 자세한 디너 메뉴 1. LE CIEL (₩185,000) - 구성: - 전채 요리 - 메인 요리 (고기 또는 해산물 선택 가능) - 디저트 - 커피 또는 차 - 특징: 이 코스는 고급스러운 재료를 사용하여 정통 프렌치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전채 요리와 메인 요리는 계절에 따라 변동이 있으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맛과 질감을 강조합니다. 2. CHEF'S SPECIAL DINNER (₩235,000) - 구성: - 셰프의 추천 ���채 요리 - 특별한 메인 요리 - 디저트 - 커피 또는 차 - 특징: 셰프가 직접 선정한 특별한 요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급 재료를 사용하여 더욱 풍부한 맛을 제공합니다. 이 코스는 미식가들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3. THE MASTER CHEF'S DINNER (₩295,000) - 구성: - 캐비아와 같은 고급 전채 요리 - 1++ No. 9 등급의 스테이크 또는 다양한 해산물 요리 - 디저트 - 커피 또는 차 - 특징: 최고의 재료와 조리법을 사용하여, 미식가들을 위한 런치 코스입니다. 각 요리는 정교하게 준비되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예약 및 이용 안내 - 운영 시간: 런치 메뉴는 매일 11:30 AM부터 3:00 PM까지 제공됩니다. - 예약: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전화 또는 온라인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 시 인원 수와 원하는 코스를 미리 알려주셔야 합니다. - 위약금: 행사 취소 및 변경 시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예약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레스토랑은 고급스러운 요리와 함께 멋진 뷰를 제공하여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코스 옵션을 통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요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프라이빗한 공간에서의 서비스는 비즈니스 미팅이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곳에서의 식사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특별한 날을 위한 맞춤 서비스
터치더스카이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손님들의 특별한 날을 위해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
돌잔치 룸 - 프로포즈 패키지: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 꽃다발, 케이크 등 제공 - 기념일 축하: 케이크와 샴페인 서비스, 기념 사진 촬영 - 비즈니스 미팅: 프로젝터, 스크린 등 회의 장비 구비 - 스몰웨딩: 웨딩 플래너와의 협업으로 완벽한 소규모 결혼식 진행 - 돌잔치: 아기의 첫 생일을 위한 특별한 공간 연출 이러한 서비스들은 손님들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프로포즈를 준비 중이라면, 미리 레스토랑 측에 연락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삶의 작은 순간들이 모여 큰 행복이 된다." - 존 레논 터치더스카이는 여러분의 작은 순간들을 빛나게 해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예약과 이용 안내
터치더스카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특별한 날에는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 그리고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날에는 더욱 그렇죠.
예약 및 이용 예약 방법: - 전화 예약: 0507-1337-5761 - 온라인 예약 영업 시간: - 런치: 11:30 - 15:00 (마지막 주문 13:30) - 디너: 17:30 - 22:00 (마지막 주문 20:30) - 브레이크 타임: 15:00 - 17:30 드레스 코드는 따로 없지만, 고급 레스토랑의 분위기에 맞는 단정한 복장을 권합니다. 너무 캐주얼한 옷차림은 피하는 것이 좋겠죠? 또한, 특별한 이벤트를 원하신다면 최소 2일 전에는 레스토랑 측에 연락하여 준비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순간을 위해 터치더스카이의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할 테니까요.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오프라 윈프리 특별한 날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여러분의 노력, 터치더스카이가 함께 하겠습니다.
서울의 밤하늘을 품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 터치더스카이는 또 다른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화려한 서울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은 그야말로 장관이죠. 한강을 따라 늘어선 빌딩들의 불빛, 멀리 보이는 남산타워의 조명… 이 모든 것들이 여러분의 특별한 밤을 빛내줄 것입니다. "도시의 불빛은 지상의 별들이다." -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여러분의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이 아름다운 '지상의 별들'을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요? 터치더스카이에서라면 가능합니다.
미식과 전망, 그리고 그 이상의 것
터치더스카이가 단순히 맛있는 음식과 멋진 전망만을 제공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이곳은 여러분의 특별한 순간을 완성시켜주는 곳이에요. 맛있는 음식과 멋진 전망은 기본이고, 여기에 세심한 서비스와 특별한 이벤트들이 더해져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 곳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이 '총체적인 경험'에 있다고 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멋진 전망을 감상하고,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순간을 나누는 것. 이 모든 것이 한 곳에서 가능하다는 게 얼마나 특별한 일인가요? 여러분도 이런 경험 해보고 싶지 않으세요?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무리하며
서울 최고의 전망, 63빌딩 터치더스카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서울의 ��심에서 하늘을 만지는 듯한 경험, 특별한 날을 계획 중이시라면, 이곳을 한번 고려해보세요. 맛있는 음식과 멋진 전망, 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은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다. 그것들은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 - 헬렌 켈러 터치더스카이에서 여러분만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그 순간을 가슴 깊이 느껴보세요. 그것이 바로 터치더스카이가 여러분에게 선사하고 싶은 진정한 '럭셔리'일 테니까요.
FAQ
터치더스카이는 어디에 위치해 있나요? 서울 영등포구 63로 50에 위치한 63빌딩의 58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강과 서울 시내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터치더스카이의 대표 메뉴는 무엇인가요? 현대적인 프렌치 퀴진을 제공하며, 'MASTER CHEF'S 디너'가 대표 메뉴입니다. 이 외에도 'CHEF'S SPECIAL 디너', 'LECIEL' 등 다양한 코스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디저트로 제공되는 체리 주빌레가 유명합니다. 터치더스카이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프로포즈, 기념일 축하, 스몰웨딩, 돌잔치 등 다양한 특별 이벤트를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진행을 원하시면 예약 시 미리 말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터치더스카이의 영업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런치와 디너 타임으로 나누어 운영됩니다. 런치는 11:30부터 15:00까지(마지막 주문 13:30), 디너는 17:30부터 22:00까지(마지막 주문 20:30) 운영됩니다. 15:00부터 17:30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터치더스카이 예약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예약은 전화(0507-1337-5761)나 공식 웹사이트, 또는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한 온라인 예약으로 가능합니다. 특별한 날이나 주말에는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좋으며, 특별 이벤트를 원하시는 경우 최소 2일 전에 연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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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대를 극진히 사랑하기에, 그대가 나 때문에 슬퍼하는 것보다, 그대의 고운 생각 속에서 잊어지기를 바라노라.
✍️ 셰익스피어, 소네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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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졸라 영화 음악에 관한 메모"
2024년 8월 2주 차에 월, 수, 목, 금, 토 5일을 에어컨 시설 제일 빵빵한 곳만 골라 춤 반, 피서 반 밀롱가에서 보냈다. (수요일은 단체 수업 파트너 땜빵)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오후엔 'IF밀' 방문. (사진 찍기 깜박해 지난주에 찍은 걸로 대신) 그날 AM(Alternative Music)으로 피아졸라의 '망각(=Oblivion)'이 나왔다. 땅고임에도 AM으로 나오다니, 조금 이상하면서도 동시에 말 되는 선곡. 땅고(=Nuevo)이지만 땅고(=Classic)는 아니기 때문에.
땅고인 중에도 이 곡이 원래 영화 음악 사운드트랙이란 사실을 모르는 분이 꽤 있는 거 같다. 생각난 김에 피아졸라 영화 음악 중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거 정리. 새로운 내용은 아니고 내가 쓴 책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걸 모아 재탕한 거긴 합니다만.
(1) 엔리꼬 4세 Enrico IV
1984년 마르코 벨로키오 감독이 개봉한 이태리 영화다. 제목만 보고 셰익스피어 희곡 '헨리 4세' 얘기인가 착각했었지만, 전혀 관계없다. 한 남자가 말을 타다 낙상 사고로 정신이 이상해져 자신을 신성로마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카노사의 굴욕 장본인)이라고 믿게 됐다는 설정이고, 주변 사람들이 거기에 동조해 연기를 한다는 얘기.
사운드트랙이 총 여덟 곡인데, '망각'만 다른 버전으로 네 곡이 수록돼 있다. 영화를 구할 수 없어 유튜브로 일부 장면만 시청해 정확진 않지만, '망각' 자체는 명곡이나 영화와는 잘 매치가 되지 않아 보인다. 실제로도 영화는 흥행 실패하고 주제 선율만 유명해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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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 Il Pleut Sur Santiago
1973년 칠레 '전두환' 피노체트는 쿠데타를 일으켜 아옌데 정권을 실각시키고 독재자가 됐다. 2년 뒤인 1975년 프랑스에서 이 얘길 다룬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를 제작, 발표했다.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는 당시 라디오에서 반복해 나왔던 멘트라는데, "쿠데타가 진행 중"이라는 의미를 담은 암호문 같은 거였다고.
유튜브에서 전편을 감상할 순 있으나 비극적 이야기인 데다 극적 요소가 덜해 끝까지 보기는 힘들지도 모르겠다. 빅토르 하라(Victor Jara)는 누에바 깐시온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저항 음악을 만들고 불렀다는 이유로 군부에 의해 말 그대로 맞아 죽었고 영화에도 이 장면을 연출해 넣었다.
'엔리꼬 4세'와 마찬가지로 피아졸라가 만든 주제 선율이 너무 감상적인 데다 제목마저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고 하니 로맨스 영화로 착각하기 십상이다. 실제로 모 땅고 동호회 게시판에서 그런 일이 있었고, 이를 '지구와 바람과 별과 땅고' 책에 인용했다.
여담으로 1984년 개봉한 마크로스 극장판 만화 영화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에 이 영화 포스터가 나온다. 감독 이시구로 노보루가 오마주한 거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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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르델의 망명 El exilio de Gardel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이 1985년 개봉한 영화. 까를로스 가르델은 젊은 나이에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을 뿐 망명한 적은 없지만, 아르헨티나 군부 독재를 피해 프랑스로 망명한 사람들이 향수병을 이겨내기 위해 가르델 헌정 공연을 기획하는 과정을 그렸기 때문에 저렇게 제목을 지은 듯.
유튜브에 전편이 올라와 있지만 영어 자막조차 없다. 그럼에도 땅고 춤추는 장면이 곳곳에 있기 때문에 그냥 볼만하고, 뭣보다 (피아졸라가 존경해 마지않는) 오스발도 뿌글리에쎄 악단이 직접 출연해 '라 슘바(La Yumba)'를 연주한다. 재밌는 거는 (배경이 프랑스라서일 거 같은데) 콘티넨털 탱고와 알젠틴 땅고 추는 사람이 뒤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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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쪽 Sur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이 1988년 개봉한 영화. 아르헨티나 현대사 중 제일 추악한 시기였던 이른바 '더러운 전쟁(=Guerra Sucia)'을 다뤘다. 역사 배경지식 없인 시청하기 어려울 수 있을 듯.
피아졸라가 작곡한 주제곡 '남쪽으로 돌아감(=Vuelvo al sur)'을 로베르또 고예네체가 불렀을 뿐만 아니라 영화에도 출연했다. "고르도(=안니발 뜨로일로 별명)도 떠나 버렸고, 더이상 땅고를 노래할 수 없다"며 절규하듯 내뱉는 대사가 강렬하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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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춘광사설 春光乍洩
왕가위 감독이 1997년 개봉했고 '해피 투게더'란 제목으로 더 유명한 듯. 많이 알려졌다시피 게이 영화다. 개인적으론 게이에 관한 똘레랑스는 있는 편이라고 보지만 두 가지 조건이 있다. 첫째, 내 앞에서 남자끼리 키스하지 말 것. 둘째, 절대로 & 장난으로라도 나에게 사랑 고백 따위 하지 말 것.
이 영화는 보는 둥 마는 둥 해서 내용은 잘 모른다. 다만 사운드트랙은 매우 좋아하고 많이 반복해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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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 썼듯이 피아졸라 음악은 땅고이면서 땅고가 아니다. 클래식 땅고와 누에보 땅고는 오랜 세월을 적대적 관계로 보냈다. 나는 당연히 알젠틴 사람이 아니고, 스페인 말도 모를 뿐만 아니라 피아졸라를 먼저 접한 뒤 클래식 땅고를 알게 됐기 때문에 전후 관계가 뒤바뀌어 있다.
내 뇌리 속 땅고 이미지 또한 누에보 위에 클래식이 덧입혀졌을 것 같다. 게다가 십 대 댄 유럽고전음악을, 이십 대 이후부턴 재즈 덕질을 오랫동안 했다. 그래서 밀롱가에서 땅고를 출 때 음악적 해석 또한 진짜 땅게로(=땅고 문화권에서 자란 사람)과 상당한 차이가 날 것이다.
얼마 전에 읽은 보르헤스의 '네 개의 강연'에서 본래 땅고는 슬픈 음악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피아졸라부터 접한 나에겐 이해할 수 없는 얘기다. 내 뇌리 속 땅고는 우울하고, 어둡다. 그래서 나쁜 게 절대로 아니고 특유의 카타르시스가 있다. 밀롱가에서도 이 정서를 밑바탕에 깔고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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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라는 기억 속 희미한 희곡 작품 제목을 기억해냈다. 인터파크 티켓 홈 들어갔는데 '버지니아 울프'라는 연극? 뮤지컬? 그게 있어서.
Who's Afraid Of Virginia Woolf
라니. 있어 보이지 않아요? 소설 제목인 줄 알았더니 지금 보니 희곡이었네.
희곡은 주 관심 분야가 아닌데 아는 몇 작품의 이름은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세일즈맨의 죽음', '인형의 집' 등. 그리고 당연히 셰익스피어 작품들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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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에 관련된 속담 ⭕️
애정에 관련된 속담 1. "Love conquers all." - Virgil 번역: "사랑은 모든 것을 정복합니다." - 비르길 2. "Where there is love, there is life." - Mahatma Gandhi 번역: "사랑이 있는 곳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 마하트마 간디 3. "Love is blind." - William Shakespeare 번역: "사랑은 눈이 멀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4. "All you need is love." - The Beatles 번역: "모든 것이 필요한 건 사랑뿐이야." - 더 비틀즈 5. "The course of true love never did run smooth." - William Shakespeare 번역: "진정한 사랑의..
2024.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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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 오늘부터 사전예매 받습니다. 010 6513 0789(문자 혹은 전화) 연극 : Cast Off Lear 2023. 3. 19(일) 2시 / 5시 공연 장소 : 씨어터송 서울 서초구 법원로3길 22 티켓: 35,000원 👉 배우할인가 25,000원!!! 9003273495150 새마을금고 홍승표 - 예매 방법은 위 계좌로 입금 후 전화나 문자를 주시면 입금확인 후 예약완료 연락드립니다. - 배우할인가는 25000원입니다. - 공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gregatsk/223035899701 @2023dramaclub #케스트오프리어 #셰익스피어 #리어왕 #셰익스피어_인시니어 #1인5역 출처: @sanghee900 www.instagram.com/sanghee900 https://www.instagram.com/p/CphGGsWvpNb/?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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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4대 비극, 셰익스피어5대 희극 #Shorts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세익스피어의 《햄릿》, 《맥베스》, 《리어왕》, 《오셀로》 4대비극을 단 한권의 책으로 100여 장의 중세 필사본 그림과 각막 각장의 내용을 비평가들의 말을 인용, 내용,상황, 분석을 통해 이야기 해주고 있다. #윌리엄_셰익스피어 #도서출판린 #LINNbook #김성진 #받았다그램 #Hamlet #Othello #King_Lear #Macbeth #William_Shakespeare #FOUR_GREAT_TRAGEDIES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책 #book #bookstagram #독서 #북 #책후기그램 #신간도서 #신간추천 #추천도서 셰익스피어5대 희극 명화와 사진으로 보는 《 #셰익스피어5대 희극 》출간 됐습니다 〈 #베니스의상인 〉, 〈 #한여름밤의꿈 〉, 〈 #뜻대로하세요 〉, 〈 #말괄량이길들이기 〉, 〈 #12야 〉
#youtube#. 윌리엄_셰익스피어 도서출판린 LINNbook 김성진 받았���그램 Hamlet Othello King_Lear Macbeth William_Shakespeare FOUR_GREAT_TRAGEDIES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책 book book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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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영국 셰익스피어 독일 괴테 이탈리아 단테 러시아 톨스토이 프랑스 빅토르 위고 /
다이달로스(예술의 신) 이카로스 / 스티븐 디덜러스 /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제임스 조이스 /
19c 프랑스 2대 거장 발자크 스탕달 / 스탕달 본명 앙리 벨 필명은 프랑스 미술사가 빙켈만의 고향 이름에서 따옴 / 적과 흑 스탕달 / 적 군복 흑 성직자복 / 부제 1830년대 사(역사) / 모델 동향사람 신학생 앙투안 베르테 실제로 사형당함 /
러시아 문학 3대 거장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이반 투르게네프 / 첫사랑 이반 투르게네프 / 블라디미르 지나이다 /
슬픔이여 안녕 프랑수아즈 사강 / 봉주르 트리스테 슬픔이여 어서오라 / 아듀가 아니라 봉쥬르 / 세실 시릴 아버지(레이몽) 엘자 / 안(돌아가신 엄마 친구) /
켈트족 전설 가시나무새 / 가시나무새 콜린 매컬로 / 매기 랠프신부 / 메리(목장주) / 루크 오닐(매기 남편) / 데인(랠프와 매기의 아들) /
모파상 어머니 플로베르(어머니 친구) / 여자의 일생 기 드 모파상 / 잔 쥘리앵 / 하녀 로잘리 / 폴(아들)
핍 조 / 에스텔라 / 매그위치 / 위대한 유산 찰스 디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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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 기억, 아주 오래전…"
찬 바람이 불고, 연말이 다가오면 땅고판 사람들은 으레 피아졸라의 '망각(=Oblivion)'을 떠올리지 않을까 한다. (설마 나만 그러진 않겠지?)
이 곡은 1984년 개봉한 마르코 벨로키오 감독 영화 '헨리 4세(Henry IV)' 주제곡이다. 이태리 영화다 보니 어떤 자료에는 '엔리꼬 4세(=Enrico IV)'로 돼 있기도 함.
일부 영화 관련 데이터베이스(https://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8035)에는 리버 피닉스와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한 영화 '아이다호(=My Own Private Idaho)'를 링크해 놨던데, 이 영화가 셰익스피어 희곡 '헨리 4세'에서 모티프를 따왔기 때문인 듯하나 사실 두 영화는 관련이 없다.
벨로키오 감독 영화는 루이지 피란델로(Luigi Pirandello)라는 극작가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써서 1922년 초연한 희곡을 각색한 것으로, 정신 나간 주인공이 자신을 신성로마제국의 '하인리히 4세'로 착각해 일어나는 얘기. 즉 영국왕 헨리 4세와는 무관하다.
사실 피아졸라가 음악을 담당하지 않았다면 거의 잊힐 영화가 아녔을까 싶고, 나 역시 다방면으로 영화 전체를 구하려고 노력했으나 끝내 실패해 꽤 오랫동안 영국 왕 얘기이겠거니 오해하고 있었으니 이해는 간다.
사운드트랙 첫번째 곡은 당연히 '망각'. 그 다음 수록곡이 역설적으로 '기억(=Remembrance)'이란 사실은 피아졸라 음반을 꼼꼼히 살피지 않으면 잘 모를 거 같다. 유튜브에서 클립만 봤을 뿐 영화 전체를 본 게 아니라 각각 어느 부분에 쓰였는지는 모름.
7번째 수록곡은 'Tanti anni prima'라는 이태리어 제목인데, 번역기 돌리니 "아주 오래전(=Many years before)"이라는 뜻으로 나온다. 또한 '아베 마리아'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들어보면 마치 엔니오 모리꼬네 음악 같은 느낌. 겨울엔 이런 달달 + 서정적인 게 땡길 때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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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는 것보다 많이 가지고 ⠀ 아는 것보다 적게 말하라. ⠀ #감성 #감성그램 #글귀그램 #명언그램 #공감글귀 #공감글 #긍정명언 #짧고좋은글귀 #quotes #emo #셰익스피어 https://www.instagram.com/p/CIrw2l5FjJr/?igshid=mkxda6ubyfq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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