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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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판소리 햄릿 혼잣말 @서울대인문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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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이상희 모델(배우)님 @sanghee900 www.instagram.com/sanghee900 섭외 및 협찬은 이상희 모델 님 인스타그램 D.M —— 연극 [Cast Off Lear] 주리 역 - '이상희 배우' #연극 #프로필 #배우프로필 #여자프로필 #프로필촬영 #portrait #photography #3월연극 #공연 #공연추천 #연극추천 #리어왕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인_시니어 #이상희 #배우 #모델 #신인배우 https://www.instagram.com/p/CprWCPrvMSi/?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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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트렌드 2023년 2월 1일 업데이트
절대천야 30권 완결
무림마인록 12권 완결
아수철혈도 14권 완결
패왕성 27권 완결
패왕성 6권
혈풍검혼 17권 완결
호접유성 30권 완결
왕립마술학원의 귀축 강사 2화
새내기 자매와 두 사람의 식탁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클레이만 리벤지~
공작영애의 소양
착한 아재, 다시 태어나니 SSS랭크 인생이 확정됐다
마왕이 됐으므로 던전을 만들고 인외아가씨와 훈훈해진다
미확인으로 진행형
선배는 오토코노코
바닷물이 날아오고, 아이가 춤춘다
쓰르라미 울적에 순
7인의 셰익스피어 NON SANZ DROICT
백합좋아 군과 백합좋아좋아 군
쓰르라미 울 적에
그라운드레스
쓰르라미 울 적에 업
마나트렌드
마루마루
마나토끼
마나모아
제이마나
일일툰
마나보자
마나 토끼 블리치
마나모아 막힘
쿠로 노 전기 마나 토끼
마나토끼 로그인
마나토끼 귀멸
마나토끼 단행본
마나토끼 체인소
마나토끼 이세계 삼촌
마나토끼 서버터짐
마나토끼 귀멸의 칼날
마나토끼 피안도
마나토끼 블루락
마나보자 안보임
마나보자 주술회전
마나보자 열혈강호
마나보자 불법
마나보자 원피스
마나보자 체인소맨
원피스 마나보자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군 마나보자
피안도 마나보자
마나보자 앱
마나보자 킹덤
마나보자 소오강호
마나보자 귀멸의 칼날
마루마루 원피스
마루마루 같은
종말의 발키리 마루마루
종말의 하렘 마루마루
괴수8호 마루마루
켄간 아슈라 마루마루
포켓몬스터 스페셜 마루마루
세계제일의 첫사랑 마루마루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마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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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마루 도쿄 리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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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툰 귀멸의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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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4대 비극 Hamlet / Othello / King_Lear / Macbeth HAMLET 망각에 대한 갈망과 아버지의 피살에 대한 복수의 의무를 조화 시켜야 하는 덴마크 왕자 햄릿의 강렬한 비극 3막1장 Act III, Scene 1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구나." _햄릿 MACBETH 정치적 욕망의 경위가 아니라 인간의 양심과 영혼의 절대적 붕괴라는 명제를 집중적으로다룬 비극 5막5장 Act V, Scene V "꺼져라! 꺼져라! 덧없는 촛불이여!인생은 걸어다니는 그림자에 불과한 것." _맥베스 KING LEAR 어리석게도 사악한 두딸에게 왕국을 나눠주고 사랑하는 어린 딸로 부터 자신을 멀어지게 하는 왕의 유명하고 감동적인 비극 1막4장 Act I, Scene IV 아, 나는 깨어 있는가, 깨어 있지 않은 것인가. 내가 누군지 말해줄 사람 없느냐? _리어 OTHELLO 오셀로는 이야고의 모략에 빠져 데스데모나를 의심해 결국 고귀하고 따뜻했던그의 인성마저 속절없이 무너진다 결국 아내를 죽이고 자신도 목숨을 끊은 비극 5막2장 Act V, Scene II 우선 이 촛불을 끈 다음 생명의 촛불을 끄자.타오르는 촛불아! 너는 껐다가도 반성하면 다시 켤수 있다. 하지만 생명의 빛, 정교한 대자연이 창조한 아름다운 빛이여! 너는 한번 꺼지면 다시 켤수 있다는 저 프로메테우스의 불을 찿아 어디를 헤매야 좋다는 말인가? 세익스피어의 《햄릿》, 《맥베스》, 《리어왕》, 《오셀로》 4대비극을 단 한권의 책으로 100여 장의 중세 필사본 그림과 각막 각장의 내용을 비평가들의 말을 인용, 내용,상황, 분석을 통해 이야기 해주고 있다. 펴낸곳 ㅣ 도서출판린
#youtube#셰익스피어4대 비극 윌리엄_셰익스피어 도서출판린 LINNbook 김성진 Hamlet Othello King_Lear Macbeth William_Shakespeare FOUR_GREAT_TRAGEDIES 도서 책 book 독서 북 신간도서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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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는 인간의 자화상
j d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1951 / 홀든 콜필드 여동생 피비 /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13-1927 / 마르셀 알베르트 / 시간과 공간 / 예술만이 시간의 파괴력을 이길 수 있다 / 7편 / 스완네 집 쪽으로(3권) / 꽃핀 아가씨들 그늘에서(2권) / 게르망트 쪽 / 소돔과 고모라 / 갇힌 여인 / 사라진 알베르틴 / 되찾은 시간 / 총 10권? /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 한스 카스토르프 요아힘 침센(사촌) 다보스의 베르크호프 결핵 요양소 / 세템브리니(이탈리아 출신 계몽주의자) 쇼샤 부인 나프타(유대인 기독교 독재와 폭력을 지지하는 중세적 인물) 페퍼코른(삶의 역동성을 중시) /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노벨상 / 앙드레 지드 마의 산이 더 훌륭 /
t s 엘리엇 황���지 1922 / 뮤지컬 캣츠 원작자 / 현대인 쿠마에의 무녀 / 무의미한 삶에 대한 회의 / 4부 페니키아인 플레버스 5부 비를 몰고 오는 먹구름 샨티 샨티 샨티(산스크리트어 평화)로 끝남 /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지옥의 묵시록 1979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 황금가지 제시 웨스턴 제식으로부터 로망스로 / 지옥의 묵시록 원제 현대의 묵시록 apocalypse now / 원래 800행 에즈라 파운드의 제의로 433행으로 줄임 / 총 5부 의식의 흐름 기법 / 죽은자의 매장 체스놀이 불의 설교 익사 천둥이 한 말 / 단테 셰익스피어 등 고전 많이 이용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 마술적 리얼리즘 /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 가문의 100년사 / 아들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호세 아르카디오 호세 아르카디오 부엔디아의 아들은 17명 모두 이름이 아우렐리아노 / 이런 식으로 5대 주문을 외는 느낌 / 콜롬비아 마콘도 남미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그려냄 / 사실 환상 서양 신화 남미 원주민 샤머니즘 / 윌리엄 포크너의 영향을 받았다고 노벨상 수상 연설에서 밝힘 /
김만중 구운몽 1689? / 성진(당나라 고승 육관대사의 제자) 팔선녀 / 유배 문학 / 유불선 /
허먼 멜빌 모비 딕 1851 / 멜빌 사후 30년 후에 레이먼드 위버(평론가) 허먼 멜빌 : 뱃사람 그리고 신비주의자 / 이스마엘 퀴퀘크 포경선 피쿼드호 메이플 신부 에이허브 선장 스타벅(1등 항해사 이성적 인물) 모비 딕 /
너대니얼 호손 주홍글씨 1850 / 17c 중엽 보스턴 헤스터 프린 아서 딤즈데일(목사) 로저 칠링워스(남편) 딸 펄 / 교훈소설 /
콘스탄틴 비르질 게오르규 25시 1949 / 루마니아 / 요한 모리츠(농부) / 고발 문학의 정수 /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 필립 코프먼 프라하의 봄 1988 / 의사 토마스 사비나(화가 애인) 테레사(운명의 여인) 프란츠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 / 유리 지바고 마리아 니콜라예브나(어머니) 토냐 파샤(혁명가) 라라 /
빅토르 위고 파리의 노트르담 1831 / 에스메랄다 페퓌스(기병대 경비대장) 부주교 프롤로 카지모도(종지기) / 15c 파리 배경 /
샤를 보들레르 악의 꽃 1857 / 알바트로스 신천옹 / 잔 뒤발(검은 비너스 혼혈 단역배우) / 판매 금지 처분 / 현대시의 효시 /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1847 / 제인 에어 손필드 저택 로체스터 로체스터부인(정신병) /
서머싯 몸 달과 6펜스 1919 / 고갱 / 찰스 스트릭랜드 에이미 더크 스트로브(네덜란드인 화상) 블랑시(스트로브 아내) / 타히티 /
앙투안 갈랑 천일야화 1704-1717? / 리처드 버턴 판본(좀더 외설적) 1885 / 세헤라자데 /
오노레 드 발자크 고리오 영감 1835 / 라스티냐크 보세앙 부인 고리오 영감 영감의 딸들 /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19c 파리 전체 / 괴물처럼 슬픈 작품 / 인간의 추악한 본성 /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을 1820년대 파리로 옮겨온 작품 / 인물 재등장 기법 / 도스토옙스키 죄와벌 영화 대부 이 작품의 영향을 받음 /
오스카 와일드(1854-1900)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891 /
조제프 베디에 트리스탄과 이졸데 1900 / 바그너 마틸데 베젠동크 부인(후원자) / 트리스탄(로누아의 왕자) 숙부 마르크(콘월의 왕) 이졸데 / 사랑의 묘약 / 브르타뉴 설화에서 유래 중세 유럽 최대의 연애담 기사문학 /
펄 벅 대지 1931 / 왕룽 일가 3대 3부작 / 왕룽(농부) 오란(황부잣집 종) / 대지 아들들 분열된 집 /
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 1960 / 1930년대 배경 / 애티커스(변호사) 로빈슨(성폭행 누명 쓴 흑인) 스카웃(딸아이) / 1952 그레고리 팩 주연으로 영화화 / 우리나라에서는 앨라배마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으로 개봉 /
이백 이백시선 / 이태백 당나라 시인 / 두보 시성 이백 시선 / 적선(귀양살이 온 신선) / 월하독작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1805-) 안데르센 동화집 / 덴마크 /
헨리크 입센 인형의 집 1879 / 노라이즘 / 노라 / 최초의 페미니즘 희곡 /
빌헬름 뮐러 겨울 나그네 1824? / 슈베르트 가곡 원전 / 최인호 소설 겨울 나그네 영화 곽지균 /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뮐러 슈베르트 / 슈베르트 3대 가곡집 중 백조의 노래를 제외한 두편의 원작자가 뮐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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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셰익스피어...정말 최악의 각색인데
다른 메인스트림에 비해 덜 번거롭기도 하고
도대체 어디까지 최악으로 치달을지 궁금해서 집중해서 보고있음
+
햄릿 니가 벌써 죽이려고 영국 보냈잖아
영국 보낸 결과도 아직 안나왔는데 왜 레어��스한테 또 계획이 있다고 말해
각색 순서가 아주 엉망임
++
오필리어 미친건 왜 안보여주고 바로 죽이냐 얼척없음
전반적으로 오필리어 활용이 아주 엉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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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고의 전망, 63빌딩 터치더스카이
서울 최고의 전망, 63빌딩 터치더스카이. 특별한 날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소중한 사람과의 기념일, 프로포즈, 혹은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 이런 날들은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내는 황금 같은 시간이죠. 오늘은 그런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해줄 수 있는 서울의 숨은 보석 같은 장소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63빌딩 58층에 위치한 '터치더스카이'입니다.
서울 최고의 전망, 63빌딩 터치더스카이
서울 하늘을 만지다, 터치더스카이
'터치더스카이'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듯, 이곳은 말 그대로 하늘을 만질 듯한 높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63빌딩 58층,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이곳에서는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죠. 탁 트인 한강의 전망과 함께 서울의 화려한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탁트인 한강뷰 전망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경험이다." - 제임스 비어드 이 명언처럼, 터치더스카이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하늘과 맞닿은 듯한 높이에서 즐��는 식사는 그 자체로 특별한 추억이 되겠죠? 6시 내고향에 소개된 경남 통영 만지도 1박3식 펜션 민박 맛집 김제 맛집 세엄마칼국수 맛있고 바지락과 양이 많음
프라이빗한 공간, 당신만을 위한 순간
이 곳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프라이빗 룸 구조입니다. 총 5개의 독립된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손님들은 각자의 특별한 순간을 방해받지 않고 오롯이 즐길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기념일부터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프라이빗 룸 룸 타입특징추천 용도커플 룸로맨틱한 분위기, 한강 뷰프로포즈, 기념일패밀리 룸넓은 공간, 편안한 분위기가족 모임, 돌잔치비즈니스 룸정중한 분위기, 프로젝터 구비비즈니스 미팅, 소규모 세미나VIP 룸최고급 인테리어, 전망특별한 날, 고급 모임웨딩 룸웨딩 특화 공간소규모 웨딩, 스몰웨딩프라이빗한 공간 각 룸은 그 용도에 맞게 세심하게 꾸며져 있어, 어떤 목적으로 방문하더라도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웨딩 룸의 경우, 소규모 웨딩을 원하는 커플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한강과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배경으로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사랑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프로포즈를 계획 중이신가요? 터치더스카이의 로맨틱한 분위기는 여러분의 사랑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입니다.
미식의 세계로, 터치더스카이의 메뉴
이 레스토랑우 단순히 전망만으로 유명한 것이 아닙니다. 이곳의 현대적인 프렌치 퀴진은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세심한 요리는 눈과 입, 그리고 마음까지 만족시킵니다.
코스요리 중 빙산의 일각 코스명가격특징MASTER CHEF'S 디너295,000원최고급 식재료, 셰프의 특별 요리CHEF'S SPECIAL 디너235,000원계절 특선 요리 포함LECIEL185,000원가성비 좋은 디너 코스MASTER CHEF'S 런치250,000원럭셔리한 점심 식사CHEF'S SPECIAL 런치185,000원특별한 점심 모임에 적합LA TERRE135,000원입문자를 위한 런치 코스터치더스카이의 메뉴 가격 각 코스는 아뮤즈 부쉬1부터 시작해 메인 디쉬, 디저트까지 완벽한 구성을 자랑합니다. 특히 디저트로 제공되는 체리 주빌레는 많은 손님들이 기대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코냑을 불어 만드는 화려한 퍼포먼스는 식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멋진 구경거리가 되죠.
퍼포먼스 "좋은 음식은 좋은 대화의 시작점이다." - 제프리 자카리안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소중한 사람과의 대화가 더욱 깊어지는 경험, 터치더스카이에서 만나보세요. 터치더스카이는 서울 63빌딩 58층에 위치한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런치 메뉴는 다양한 고급 요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비즈니스 미팅이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멋진 한강 뷰와 함께 정통 모던 프렌치 요리를 제공합니다. 런치 메뉴 구성 터치더스카이의 런치 메뉴는 크게 세 가지 코스로 나뉘어 있습니다: 자세한 메뉴를 보고싶어요 1. LA TERRE (₩135,000) - 구성: - 숯불로 구운 안심 스테이크 - 계절 샐러드 - 스프 - 디저트 - 커피 또는 차 - 특징: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스러운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맛과 질감을 강조합니다. 2. CHEF'S SPECIAL LUNCH (₩185,000) - 구성: - 전복구이와 트러플 - 랍스터 요리 - 계절 샐러드 - 스프 - 디저트 - 커피 또는 차 - 특징: 셰프의 특별한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코스로, 고급 재료를 사용하여 더욱 풍부한 맛을 제공합니다. 3. THE MASTER CHEF'S LUNCH (₩250,000) - 구성: - 캐비아 - 1++ No. 9 등급의 스테이크 - 다양한 해산물 요리 - 계절 샐러드 - 스프 - 디저트 - 커피 또는 차 - 특징: 최고의 재료와 조리법을 사용하여, 미식가들을 위한 런치 코스입니다. 각 요리는 정교하게 준비되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디너 메뉴 구성 터치더스카이의 디너 메뉴는 크게 세 가지 코스로 나뉘어 있고 디너와 ��르게 전채요리가 추가 되어있습니다. 자세한 디너 메뉴 1. LE CIEL (₩185,000) - 구성: - 전채 요리 - 메인 요리 (고기 또는 해산물 선택 가능) - 디저트 - 커피 또는 차 - 특징: 이 코스는 고급스러운 재료를 사용하여 정통 프렌치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전채 요리와 메인 요리는 계절에 따라 변동이 있으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맛과 질감을 강조합니다. 2. CHEF'S SPECIAL DINNER (₩235,000) - 구성: - 셰프의 추천 전채 요리 - 특별한 메인 요리 - 디저트 - 커피 또는 차 - 특징: 셰프가 직접 선정한 특별한 요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급 재료를 사용하여 더욱 풍부한 맛을 제공합니다. 이 코스는 미식가들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3. THE MASTER CHEF'S DINNER (₩295,000) - 구성: - 캐비아와 같은 고급 전채 요리 - 1++ No. 9 등급의 스테이크 또는 다양한 해산물 요리 - 디저트 - 커피 또는 차 - 특징: 최고의 재료와 조리법을 사용하여, 미식가들을 위한 런치 코스입니다. 각 요리는 정교하게 준비되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예약 및 이용 안내 - 운영 시간: 런치 메뉴는 매일 11:30 AM부터 3:00 PM까지 제공됩니다. - 예약: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전화 또는 온라인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 시 인원 수와 원하는 코스를 미리 알려주셔야 합니다. - 위약금: 행사 취소 및 변경 시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예약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레스토랑은 고급스러운 요리와 함께 멋진 뷰를 제공하여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코스 옵션을 통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요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프라이빗한 공간에서의 서비스는 비즈니스 미팅이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곳에서의 식사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특별한 날을 위한 맞춤 서비스
터치더스카이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손님들의 특별한 날을 위해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죠.
돌잔치 룸 - 프로포즈 패키지: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 꽃다발, 케이크 등 제공 - 기념일 축하: 케이크와 샴페인 서비스, 기념 사진 촬영 - 비즈니스 미팅: 프로젝터, 스크린 등 회의 장비 구비 - 스몰웨딩: 웨딩 플래너와의 협업으로 완벽한 소규모 결혼식 진행 - 돌잔치: 아기의 첫 생일을 위한 특별한 공간 연출 이러한 서비스들은 손님들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프로포즈를 준비 중이라면, 미리 레스토랑 측에 연락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삶의 작은 순간들이 모�� 큰 행복이 된다." - 존 레논 터치더스카이는 여러분의 작은 순간들을 빛나게 해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예약과 이용 안내
터치더스카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특별한 날에는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 그리고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날에는 더욱 그렇죠.
예약 및 이용 예약 방법: - 전화 예약: 0507-1337-5761 - 온라인 예약 영업 시간: - 런치: 11:30 - 15:00 (마지막 주문 13:30) - 디너: 17:30 - 22:00 (마지막 주문 20:30) - 브레이크 타임: 15:00 - 17:30 드레스 코드는 따로 없지만, 고급 레스토랑의 분위기에 맞는 단정한 복장을 권합니다. 너무 캐주얼한 옷차림은 피하는 것이 좋겠죠? 또한, 특별한 이벤트를 원하신다면 최소 2일 전에는 레스토랑 측에 연락하여 준비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순간을 위해 터치더스카이의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할 테니까요.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오프라 윈프리 특별한 날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여러분의 노력, 터치더스카이가 함께 하겠습니다.
서울의 밤하늘을 품다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 터치더스카이는 또 다른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화려한 서울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은 그야말로 장관이죠. 한강을 따라 늘어선 빌딩들의 불빛, 멀리 보이는 남산타워의 조명… 이 모든 것들이 여러분의 특별한 밤을 빛내줄 것입니다. "도시의 불빛은 지상의 별들이다." -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여러분의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이 아름다운 '지상의 별들'을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요? 터치더스카이에서라면 가능합니다.
미식과 전망, 그리고 그 이상의 것
터치더스카이가 단순히 맛있는 음식과 멋진 전망만을 제공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이곳은 여러분의 특별한 순간을 완성시켜주는 곳이에요. 맛있는 음식과 멋진 전망은 기본이고, 여기에 세심한 서비스와 특별한 이벤트들이 더해져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 곳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이 '총체적인 경험'에 있다고 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멋진 전망을 감상하고,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순간을 나누는 것. 이 모든 것이 한 곳에서 가능하다는 게 얼마나 특별한 일인가요? 여러분도 이런 경험 해보고 싶지 않으세요?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무리하며
서울 최고의 전망, 63빌딩 터치더스카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서울의 중심에서 하늘을 만지는 듯한 경험, 특별한 날을 계획 중이시라면, 이곳을 한번 고려해보세요. 맛있는 음식과 멋진 전망, 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은 볼 수 없고 만질 수도 없다. 그것들은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 - 헬렌 켈러 터치더스카이에서 여러분만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그 순간을 가슴 깊이 느껴보세요. 그것이 바로 터치더스카이가 여러분에게 선사하고 싶은 진정한 '럭셔리'일 테니까요.
FAQ
터치더스카이는 어디에 위치해 있나요? 서울 영등포구 63로 50에 위치한 63빌딩의 58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강과 서울 시내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터치더스카이의 대표 메뉴는 무엇인가요? 현대적인 프렌치 퀴진을 제공하며, 'MASTER CHEF'S 디너'가 대표 메뉴입니다. 이 외에도 'CHEF'S SPECIAL 디너', 'LECIEL' 등 다양한 코스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디저트로 제공되는 체리 주빌레가 유명합니다. 터치더스카이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프로포즈, 기념일 축하, 스몰웨딩, 돌잔치 등 다양한 특별 이벤트를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진행을 원하시면 예약 시 미리 말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터치더스카이의 영업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런치와 디너 타임으로 나누어 운영됩니다. 런치는 11:30부터 15:00까지(마지막 주문 13:30), 디너는 17:30부터 22:00까지(마지막 주문 20:30) 운영됩니다. 15:00부터 17:30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터치더스카이 예약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예약은 전화(0507-1337-5761)나 공식 웹사이트, 또는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한 온라인 예약으로 가능합니다. 특별한 날이나 주말에는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좋으며, 특별 이벤트를 원하시는 경우 최소 2일 전에 연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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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대를 극진히 사랑하기에, 그대가 나 때문에 슬퍼하는 것보다, 그대의 고운 생각 속에서 잊어지기를 바라노라.
✍️ 셰익스피어, 소네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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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졸라 영화 음악에 관한 메모"
2024년 8월 2주 차에 월, 수, 목, 금, 토 5일을 에어컨 시설 제일 빵빵한 곳만 골라 춤 반, 피서 반 밀롱가에서 보냈다. (수요일은 단체 수업 파트너 땜빵)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오후엔 'IF밀' 방문. (사진 찍기 깜박해 지난주에 찍은 걸로 대신) 그날 AM(Alternative Music)으로 피아졸라의 '망각(=Oblivion)'이 나왔다. 땅고임에도 AM으로 나오다니, 조금 이상하면서도 동시에 말 되는 선곡. 땅고(=Nuevo)이지만 땅고(=Classic)는 아니기 때문에.
땅고인 중에도 이 곡이 원래 영화 음악 사운드트랙이란 사실을 ��르는 분이 꽤 있는 거 같다. 생각난 김에 피아졸라 영화 음악 중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거 정리. 새로운 내용은 아니고 내가 쓴 책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걸 모아 재탕한 거긴 합니다만.
(1) 엔리꼬 4세 Enrico IV
1984년 마르코 벨로키오 감독이 개봉한 이태리 영화다. 제목만 보고 셰익스피어 희곡 '헨리 4세' 얘기인가 착각했었지만, 전혀 관계없다. 한 남자가 말을 타다 낙상 사고로 정신이 이상해져 자신을 신성로마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카노사의 굴욕 장본인)이라고 믿게 됐다는 설정이고, 주변 사람들이 거기에 동조해 연기를 한다는 얘기.
사운드트랙이 총 여덟 곡인데, '망각'만 다른 버전으로 네 곡이 수록돼 있다. 영화를 구할 수 없어 유튜브로 일부 장면만 시청해 정확진 않지만, '망각' 자체는 명곡이나 영화와는 잘 매치가 되지 않아 보인다. 실제로도 영화는 흥행 실패하고 주제 선율만 유명해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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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 Il Pleut Sur Santiago
1973년 칠레 '전두환' 피노체트는 쿠데타를 일으켜 아옌데 정권을 실각시키고 독재자가 됐다. 2년 뒤인 1975년 프랑스에서 이 얘길 다룬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를 제작, 발표했다.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는 당시 라디오에서 반복해 나왔던 멘트라는데, "쿠데타가 진행 중"이라는 의미를 담은 암호문 같은 거였다고.
유튜브에서 전편을 감상할 순 있으나 비극적 이야기인 데다 극적 요소가 덜해 끝까지 보기는 힘들지도 모르겠다. 빅토르 하라(Victor Jara)는 누에바 깐시온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저항 음악을 만들고 불렀다는 이유로 군부에 의해 말 그대로 맞아 죽었고 영화에도 이 장면을 연출해 넣었다.
'엔리꼬 4세'와 마찬가지로 피아졸라가 만든 주제 선율이 너무 감상적인 데다 제목마저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고 하니 로맨스 영화로 착각하기 십상이다. 실제로 모 땅고 동호회 게시판에서 그런 일�� 있었고, 이를 '지구와 바람과 별과 땅고' 책에 인용했다.
여담으로 1984년 개봉한 마크로스 극장판 만화 영화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에 이 영화 포스터가 나온다. 감독 이시구로 노보루가 오마주한 거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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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르델의 망명 El exilio de Gardel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이 1985년 개봉한 영화. 까를로스 가르델은 젊은 나이에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을 뿐 망명한 적은 없지만, 아르헨티나 군부 독재를 피해 프랑스로 망명한 사람들이 향수병을 이겨내기 위해 가르델 헌정 공연을 기획하는 과정을 그렸기 때문에 저렇게 제목을 지은 듯.
유튜브에 전편이 올라와 있지만 영어 자막조차 없다. 그럼에도 땅고 춤추는 장면이 곳곳에 있기 때문에 그냥 볼만하고, 뭣보다 (피아졸라가 존경해 마지않는) 오스발도 뿌글리에쎄 악단이 직접 출연해 '라 슘바(La Yumba)'를 연주한다. 재밌는 거는 (배경이 프랑스라서일 거 같은데) 콘티넨털 탱고와 알젠틴 땅고 추는 사람이 뒤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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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쪽 Sur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이 1988년 개봉한 영화. 아르헨티나 현대사 중 제일 추악한 시기였던 이른바 '더러운 전쟁(=Guerra Sucia)'을 다뤘다. 역사 배경지식 없인 시청하기 어려울 수 있을 듯.
피아졸라가 작곡한 주제곡 '남쪽으로 돌아감(=Vuelvo al sur)'을 로베르또 고예네체가 불렀을 뿐만 아니라 영화에도 출연했다. "고르도(=안니발 뜨로일로 별명)도 떠나 버렸고, 더이상 땅고를 노래할 수 없다"며 절규하듯 내뱉는 대사가 강렬하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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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춘광사설 春光乍洩
왕가위 감독이 1997년 개봉했고 '해피 투게더'란 제목으로 더 유명한 듯. 많이 알려졌다시피 게이 영화다. 개인적으론 게이에 관한 똘레랑스는 있는 편이라고 보지만 두 가지 조건이 있다. 첫째, 내 앞에서 남자끼리 키스하지 말 것. 둘째, 절대로 & 장난으로라도 나에게 사랑 고백 따위 하지 말 것.
이 영화는 보는 둥 마는 둥 해서 내용은 잘 모른다. 다만 사운드트랙은 매우 좋아하고 많이 반복해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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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 썼듯이 피아졸라 음악은 땅고이면서 땅고가 아니다. 클래식 땅고와 누에보 땅고는 오랜 세월을 적대적 관계로 보냈다. 나는 당연히 알젠틴 사람이 아니고, 스페인 말도 모를 뿐만 아니라 피아졸라를 먼저 접한 뒤 클래식 땅고를 알게 됐기 때문에 전후 관계가 뒤바뀌어 있다.
내 뇌리 속 땅고 이미지 또한 누에보 위에 클래식이 덧입혀졌을 것 같다. 게다가 십 대 댄 유럽고전음악을, 이십 대 이후부턴 재즈 덕질을 오랫동안 했다. 그래서 밀롱가에서 땅고를 출 때 음악적 해석 또한 진짜 땅게로(=땅고 문화권에서 자란 사람)과 상당한 차이가 날 것이다.
얼마 전에 읽은 보르헤스의 '네 개의 강연'에서 본래 땅고는 슬픈 음악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피아졸라부터 접한 나에겐 이해할 수 없는 얘기다. 내 뇌리 속 땅고는 우울하고, 어둡다. 그래서 나쁜 게 절대로 아니고 특유의 카타르시스가 있다. 밀롱가에서도 이 정서를 밑바탕에 깔고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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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라는 기억 속 희미한 희곡 작품 제목을 기억해냈다. 인터파크 티켓 홈 들어갔는데 '버지니아 울프'라는 연극? 뮤지컬? 그게 있어서.
Who's Afraid Of Virginia Woolf
라니. 있어 보이지 않아요? 소설 제목인 줄 알았더니 지금 보니 희곡이었네.
희곡은 주 관심 분야가 아닌데 아는 몇 작품의 이름은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세일즈맨의 죽음', '인형의 집' 등. 그리고 당연히 셰익스피어 작품들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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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에 관련된 속담 ⭕️
애정에 관련된 속담 1. "Love conquers all." - Virgil 번역: "사랑은 모든 것을 정복합니다." - 비르길 2. "Where there is love, there is life." - Mahatma Gandhi 번역: "사랑이 있는 곳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 마하트마 간디 3. "Love is blind." - William Shakespeare 번역: "사랑은 눈이 멀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4. "All you need is love." - The Beatles 번역: "모든 것이 필요한 건 사랑뿐이야." - 더 비틀즈 5. "The course of true love never did run smooth." - William Shakespeare 번역: "진정한 사랑의..
2024.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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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 오늘부터 사전예매 받습니다. 010 6513 0789(문자 혹은 전화) 연극 : Cast Off Lear 2023. 3. 19(일) 2시 / 5시 공연 장소 : 씨어터송 서울 서초구 법원로3길 22 티켓: 35,000원 👉 배우할인가 25,000원!!! 9003273495150 새마을금고 홍승표 - 예매 방법은 위 계좌로 입금 후 전화나 문자를 주시면 입금확인 후 예약완료 연락드립니다. - 배우할인가는 25000원입니다. - 공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gregatsk/223035899701 @2023dramaclub #케스트오프리어 #셰익스피어 #리어왕 #셰익스피어_인시니어 #1인5역 출처: @sanghee900 www.instagram.com/sanghee900 https://www.instagram.com/p/CphGGsWvpNb/?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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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인간의 운명과 성찰의 기록
알베르 카뮈 이방인 1942 / 뫼르소
헤르만 헤세 데미안 1919 / 싱클레어 크로머 데미안 베아트리체 피스토리우스 / 아브락사스abraxas /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1925 / 개츠비 데이지 닉 캐러웨이 뷰캐넌 정비공 / 상실의 시대 /
프란츠 카프카 변신 1915 / 그레고르 잠자 / 몸 해체 가족 해체 공간 집 해체 / 산업사회가 잉���한 현대성에 의문 제시 /
조지 오웰 동물농장 1945 / 메이저(마르크스 레닌) 나폴레옹(스탈린) 스노우볼(트로츠키) 존스(농장주인) / 오웰 사회주의자 소련식(스탈린식) 사회주의는 혐오함 /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1880 / 아버지 표도르 카라마조프(탐욕 방탕) 큰아들 드미트리(음탕 순수) 둘째아들 이반(무신론자 허무주의자) 셋째아들 알렉세이(수도원 신앙 종교적) 사생아 스메르자코프(간질 분노) / 그루센카(표도르 vs 드미트리) 스메르자코프가 표도르 살해 드미트리가 살인범으로 체포/ 스메르자코프 자살 드미트리 20년형 선고받음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1962 / 수용소 군도 노벨상 /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 대공황 배경 / 조드 가족 케이시 큰아들 톰 조드 딸 로저샨 / 에덴의 동쪽 / 근대 자본주의의 어둠 / 그래도 역시 사람만이 희망 / 1962 노벨 문학상 /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 레오폴드 블룸 매리온 부인 / 18시간 / 의식의 흐름 내면의 독백 기법 / 버지니아 울프 읠리엄 포크너 등에 영향 / 더블린 6월 16일 블룸의 날 /
단테 신곡 1321 / 지옥 연옥 천국 베아트리체 / 지옥 서곡 1 각 33 100곡 / 원제 알리기에리 단테의 희극 / 비극으로 시작하지만 해피엔딩 / 유래 보카치오 신적인 희극 이를 일본학자가 신곡이라 번역 / 중세의 모든 학문 종합 / 이탈리아어가 피렌체어 중심으로 통일 / 국가 개념 민족주의에 눈뜨기 시작 / 중세의 사상이 괴테 헤겔 쇼펜하우어 같은 후대 철학자들에게 전승되는 다리 역할 / 이탈리아 문학 발달에 결정적 영향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두이노의 비가 1923 / 릴케 루 살로메 니체 프로이트 / 전 10편 / 일치와 대립의 결합 / 연작시 서정시 / 근현대 시문학의 거대한 원형 /
장 폴 사르트르 구토 1938 / 드골 사르트르 / 실존주의 / 로캉탱 / 존재existence 본질essence / 존재는 본질에 앞선다 /
스탕달 적과 흑 1830 / 쥘리엥 소렐 시장 부인 레날 부인 후작 집 딸 마틸드 / 계급 메커니즘에 도전한 뛰어난 사회소설 + 섬세한 심리묘사로 만들어낸 리얼리즘 연애소설 / 적 나폴레옹 군대 군복의 이미지 ���유주의 흑 왕정복고 시대의 사제복의 이미지 보수 왕당파 /
앙드레 말로 인간의 조건 1933 / 상하이 폭동 테러리스트 / 기요(이상주의자 폭동주도 체포 자살) 첸(장제스 암살 시도) 카토프(체 게바라 순교자 연상시키는 인물)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앙드레 말로 / 허무주의적 고독감에서 탈출하려는 인간의 필사적인 모습을 그림 /
월트 휘트먼(1819-) 풀잎 1855 / 죽은 시인의 사회 오 캡틴 마이 캡틴 1865 링컨 추모시 / 미국식 자유시의 창시자 /
제인 오스틴(1775-) 오만과 편견 1813 / 로코의 효시 영문학의 기념비적 작품 / 엘리자베스 다아시 / 제인 빙리 /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 /
버지니아 울프(1882-1941) 등대로 1927 / 의식의 흐름 기법 개척자 / 무학 블룸즈버리 그룹 존 케인스 e m 포스터 오빠 토비 남편 레너드 / 램지 가 / 내면의 갈등과 억압을 절묘하게 묘사 / 등대 영원한 진리나 이상을 의미 / 램지 부인 지혜의 상징 / 페미니즘 모더니즘 계몽주의 / 사라지는 것의 아름다움을 서정적인 필체로 표현 /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1774 / 낭만주의 소설의 원조 / 베르테르 로테 /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1601? / 햄릿 아버지 클라디우스 거트루스 오필리아 오필리아의 오빠와 아버지 / 영문학의 정전 /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1869? / 안드레이 나타샤 피에르(나폴레옹 암살 시도) 카라타예프(농부) / 생명력 살아 있음의 위대함 / 1805년 1차 나폴레옹 전쟁에서 혁명의 기운이 일기 시작한 1820년까지 15년간 러시아 역사의 격변 배경 /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1952 / 산티아고(쿠바의 노인 어부) 마놀린(꼬마) 청새치 상어 / 살아 있다는 것은 고독한 투쟁 / 바다는 희망과 절망 모두를 삼켜버리는 무한의 공간 /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 / 샐 파라다이스(실패한 젊은 작가) 딘 모리아티(자유로운 영혼) / 뉴욕 la 멕시코 1.3만 km 히치하이크로 여행 / 작가 앨런 긴즈버그 닐 캐서디 등과 유랑 생활 그 기록이 바로 길 위에서 / 비트 세대의 상징적 인물 / 1960년대 히피 운동과 국제 히피족의 상징 /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1948 / 덧없는 아름다움 / 시마무라 게이�� 고마코 요코 / 허무한 세계관 / 유서도 단서도 없는 죽음 가스 자살 / 다카한 여관(소설 완성) / 스토리가 아니라 분위기의 소설 / 갈등 구조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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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4대 비극, 셰익스피어5대 희극 #Shorts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세익스피어의 《햄릿》, 《맥베스》, 《리어왕》, 《오셀로》 4대비극을 단 한권의 책으로 100여 장의 중세 필사본 그림과 각막 각장의 내용을 비평가들의 말을 인용, 내용,상황, 분석을 통해 이야기 해주고 있다. #윌리엄_셰익스피어 #도서출판린 #LINNbook #김성진 #받았다그램 #Hamlet #Othello #King_Lear #Macbeth #William_Shakespeare #FOUR_GREAT_TRAGEDIES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 #책 #book #bookstagram #독서 #북 #책후기그램 #신간도서 #신간추천 #추천도서 셰익스피어5대 희극 명화와 사진으로 보는 《 #셰익스피어5대 희극 》출간 됐습니다 〈 #베니스의상인 〉, 〈 #한여름밤의꿈 〉, 〈 #뜻대로하세요 〉, 〈 #말괄량이길들이기 〉, 〈 #12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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