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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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collectiongiver ·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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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세계관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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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asenpaidesu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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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ric was so eager to see her that he went through the window instead of the door lmao look at that sweet smile!! he’s so in love with dahl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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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aanderinglun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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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𝖂𝖍𝖔 𝕶𝖓𝖊𝖜 𝕯𝖗𝖆𝖌𝖔𝖓𝖘 𝕮𝖔𝖚𝖑𝖉 𝕭𝖊 𝕿𝖍𝖎𝖘 𝕮𝖚𝖙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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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rt-galllery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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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포니 세계관 울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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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atharsis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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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NCT와 다이나믹 듀오의 세계관 대통합 | 비빔팝(BIBIM-POP) EP.10 다이나믹 듀오, NCT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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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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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팬무
흔히 잠자리 날개 같다고 하는 텍스쳐의 팬티. 티팬티가 수백장이다보니 다양한 착용감을 경험하지만 그때 그때 꽂히는 패브릭 류가 있어요. 어떤 때는 스포츠 선수들이 선호할 것 같은 물기 흡수가 잘 되는 재질의 면으로 된 티팬티가 끌리고, 어떤 때는 착용하는 것에 실용적인 효과가 거의 없을 울트라 마이크로 티팬티를 연속으로 입기도 합니다. 이번주는 테마는 잠자리 날개였던 것 같아요. 쫌 고오~급진 느낌이 들고 착용감은 Y존에 막(membrane)을 하나 댄 것 같아 인공적인 느낌이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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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 Generated by AI
간혹 올리는 AI 이미지의 인공적인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저는 그리 디테일까지 살피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AI 이미지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비현실적인 분위기가 좋아요. 현실과 개연성 없이 상황이 벌어지곤 했는 제 음몽 속처럼 AI 이미지들은 간혹 기존 제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상황을 보여주곤 합니다.
로봇에 성적으로 유린되는 세계관(?)은 제 가슴 속에 흐릿하게 존재하는 그림인데요. AI가 그린 이미지들이 등장하기 전에는 구체적 이미지로 떠오르지 않았어요. 일련의 AI 이미지들은 가슴 서늘한 사이버 펑키한 공간에 기계들 속에 방치되어 당하고 있는 여성들을 보여주는데.. 사실 그때 처음 AI 이미지에 매료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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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책 하나 완독하고 리뷰까지 쓰는 것을 목표로!
담주면 뜨거웠던 8월도 지나고 9월이 시작되네요. 숨쉬는 순간 순간 건강하고 발기차시길~
230825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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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uloustripodfish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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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WILL ATTEND TO (UPCOMING) OTAKON AGAIN, SO I CANT WAIT ABOUT TRISTAMPS NEW ARTWORK AND MILLY + INTERESTING TRIVIA ABOUT TRISTAMP!!!!
트라이건 스탬피드를 제작한 '스튜디오 오렌지'의 감독, 프로듀서 등 총 4명이 미국에서 열리는 애니 행사 '오타콘'에 참여해 트건과 아이나나에 대해서 이야기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마 여기서도 관련 트건 시즌 2에 대한 여러 아트워크 선공개+제작 비하인드+세계관 설정 비하인드가 나올 것 같으니...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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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wish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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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5 singlesmania Twitter Update
<싱글즈>의 3월호 스타는 #NCT 세계관 서사의 마지막 주자 #NCTWISH 입니다. NCT WISH를 처음 만난 어느 겨울날은 한사코 나긋한 봄을 머금고 있었는데요. NCT의 끝과 시작, 겨울과 봄, 그리고 NCT WISH라는 청춘의 한 장면을 지금 공개합니다.📸 @nctwish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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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seokgyu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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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대통합 | 노포기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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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uu115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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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귀여운 썬
언더테일에 프리스크와 차라도 같은 몸쓰는 캐릭터인데 언젠가 둘의 세계관 엮어보고싶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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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tomatogogi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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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please send the headcanons anyway. Korean is not a problem we are so desperate for what you think
Im worried about it will be conveyed completely differently from what i think when you use the translator....and I wrote it like a memo so the sentence is weird. +there are many words that only i can understand.. but..... ok
This is just my weird as f headcanon.....you know what im saying??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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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관계양상 분류
1. 미녀와 야수~미저리
2. Freak Pyro
3. 파이로와 스파이 각자의 정신병으로 점철되어 그들만 사랑으로 여기는 파국
이 셋은 독립적��기보단 서로 긴밀하게 얽혀있다..
위의 요소를 조금 덜고 순하게 먹자면 ...
4. 뒤라스 소설(연인, 여름밤 열시 반)~오라시오 키로가의 뇌막염 환자와 그녀를 따라다니는 그림자(엔딩 제외) 느낌의 기묘하고 강렬한 한여름밤의 꿈 같은 관계
그리고 고딕풍 공포소설이나 고전작품 속 사회적 제약을 뛰어넘은or뭐냐..기억이 안나네 귀신된 아내랑 사는 고전소설..그거...같은 사랑얘기가 생각나기도 함.. 파이로는 종잡을 수 없는 인간괴물(프랑켄슈타인 괴물ㅋㅋ)이고 스파이는 신사인척 하는 기득권 백인 남성이라서?? 음 자극적이야
여튼
1. 미녀와 야수~미저리
미녀와 야수와 미저리의 차이가 뭘까 성별?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폭력과 위협의 강도? 고립의 세계에 제발로 들어가냐 납치된것이냐? 사랑이 이루어지냐 실패하냐? 교훈의 유무? 물론 차이야 있겠지..
두 작품은 고립된 환상세계에 사는 괴물이 대상(사랑의)을 자신의 세계 속에 납치/감금 후, 일정기간의 감시가 끝나고 관계가 형성되며 자신을 사랑해주길 바란다는 점에서 동일한 구조를 가진다.
두 작품에선 괴물과 극단적인 대비관계를 이루는 인물이 등장하기에 2번(Freak pyro)과 함께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게 spypyro와 무슨 상관이냐?
-환상세계에 사는 pyro=야수이자 미저리
-정상세계(팀포에 정상세계가 어딨냐마는 원래 정상성 구분은 상대적이니 대충 알아듣자)에서 납치/제발로 끌려온 미인/사랑의 대상=스파이
보색대비같이 극단적으로 다른 조합이 재밌는 법.. 그런데 심지어 교집합을 가진 양극단이다?? 맛있어서 뒤집어지는거지..
전형적인 괴물 파이로와 괴물의 특성을 가졌지만 감출수있고 사회적 정상인의 사고를 연기(=정상성을 이해하고 있음)할 수 있으며 일부 가지고있는 스파이와 조합은 재밌을 수밖에 없고 내가 흥미를 느끼는 부분이다.. 둘은 닮았어
근스파이가 용병일을 하며 보이고 있는 모습이 스파이의 진짜 모습이라 할수 있을까? 그것도 모르는 일이다..
연기와 수트 마스크로 가려진 미스테리들 미지의 존재들 괴물들의 본인들만 만족하는 끝은 파멸뿐인 사랑
1-1)아름답게 미화된 폭력과 그들만 이해할 수 있는 사랑
1-2) 일���적인 폭력과 집착 속에서 한쪽이 죽어야 끝나는 공포스릴러 파국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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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에서는 파이로를 대놓고 괴물(freak)취급한다. 일반사회에서는 적응을 못하거나 추방/격리된 용병들이란 괴물집단 속에서조차 괴물로 여겨진다. 미친놈들도 처음보는 미지속의 공포다
파이로의 소개글을 보면 마치 프릭쇼에서 괴물로 포장한 단원을 홍보하는 느낌이다. 파이로의 장식 아이템만 봐도 서커스나 괴물분장 모양의 장식이 많다. 비록 스팀 창작마당에서 뽑힌 아이템들이지만 어쨌든 공식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이니 완전히 비공식적인 팬들의 해석으로만 보긴 힘들듯
파이로와 공포영화 속 살인마캐릭터. 영화의 나오는 살인마들 또한 프릭으로 여겨진다. 두가지 유형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트위터에 썼듯이
(텍사스전기톱학살,할로윈,피의 발렌타인or양들의침묵,드레스드투킬) 아 용병들과 공포영화 속 살인마괴물 간의 연관성에 대해서 쓰고싶다
파이로의 소개글에선 파이로의 중얼거림을 의미심장하게 표현하지만, 파이로의 행동이나 명령어, 반응을 살펴보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나름 정상적인 관계를 가지는 모습(계약이나 지시사항 수행, 엔지니어와의 관계)을 확인할 수 있다. 정상사회에서 스스로 고립되거나 퇴출당하는 다른 용병들과는 달리 사회에서 ceo가 되기도한다. (근데 tf2 세계관 자체가 미쳐돌아가다보니....)
파이로의 병명은 뭐냐... 이게 진짜 조현병이 맞나 맞긴하겠지 0.7%에 해당하는 폭력성향 환자가 제어없는 환경에 놓인건지
파이로
엔지와 지내는 모습을 보면 친밀한 관계 형성이 가능함. 1999년에도 엔지와 함께한 모습을 보면 상대를 자신과 동등한 대상으로 인지한다는 의미아닐까?? 상대가 잘만 받아준다면
왜곡된 시각 속에서 친해진걸수도 있겠다..
아래 내용 보면 그냥 언제나 환상세계에서 살고있는게 확실한건가..... 난 파이로의 환각이 어떤 자극을 받거나 방어기제로 나타나는건줄 알았는데 ........ 자기 감정과 선호를 확실히 파악할수있고 그에따라 환각의 양상이 변한다는건 알겠다... 조현병에 대한 책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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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을 찾은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파이로!!
용병들의 일터를 어떻게 낙원으로 볼수있냐 싶을수도 있는데, 전 용병들을 자책이나 고민없이 순수한 타인을 향한 폭력과 고문행위를 즐기는.. 전쟁에서 대부분의 학살을 저지를 수 있는 1%의 부류로 본다 그래서 공식에서 멍청이들처럼 표현하는 것 같고... 얘네가 바보같이 행동안하고 계산적이고 이성적이었봐.. 팀포 진작에 매장당했음 아 그래서 코믹스에서 클래식팀을 다 죽여버렸나??
TF2.. 진짜 이상하고 끔찍하게 징그럽고 븅신같은 게임이다ㅋㅋㅋ.. 아무리 죽이고 인간을 장난감처럼 모독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다시 살아난다. 무한하게 제공되고 맘대로 죽이고 고문하고 물건처럼 다뤄도되는 인간좀비들이다
그런 부분을 좋아하는거다 폭력에 대한 환상과 욕구을 허구속에서 해소할수 있으니 세상 건강한 해소방법이다
폭력행사자들이나 전쟁을 일으키는 권력자들을 좆멍청이로 그려내는 부분과 전쟁으로 피해자를
(전투의 심리학 책 참고)
소개글을 보면 불을 향해 불타오르는 애정을 가진다고 한다. 특정대상을 향한 강렬한 집착과 애정을 느끼는건 가능한데 자아가 없고 상호동의와 대화가 필요없는(솔직히 파이로라면 불과 상호작용을 할수있다고 할지 모른다) 무생물이 아닌, 인간 스파이에게 정상적인 방식으로 사람이 견딜 수 있는 수준의 애정을 줄 수 있을까.. 스파이가 파이로의 불같은 사랑을 견딜 수 있을까? 경험상 극단적으로 다르지만 공통점을 공유하는 정신병자 둘이 만날 경우 자기들만의 세상에 매몰되어 지내다가 정신병이 덜한쪽 정신이 무너진다.
희생의 문제다 파이로가 스파이의 희생을 의식할 수 있을까?
과정이 어쨌든 스파이가 파이로의 사랑을 받는다면 결국 전부 연소되어 바스러질것이다. 스파이는 파이로의 아름다운 장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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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ugallery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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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lradiokorea: [#아이돌라디오3 앨범 240115] 📸EP#137 B1A4와 아돌라의 연결고리 (with. 스페셜DJ SF9 영빈&주호|B1A4 신우&산들) 거대한 세계관 신우팀 #산들팀 #노가리 #이기자 @SF9official @_B1A4OFFICIAL @B1A4_CNU @SANDEUL9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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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esistalekor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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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AU는 원작 게임 제작자 Toby Fox님의 작품 UnderTale를 기반으로 만든 2차 창작품 이며 KinesisTale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1. KinesisTale의 세계관 설정 아무도 없는 회색의 공간에서 실험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실험 내용은 모두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 내는데 힘 쓰고 있으며 그 실험의 번호대로 A(알파) 부터 시작해 Ω(오메가)까지 테스트를 진행했다 24가지의 실험 그리고 그 실험 끝에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습니다, 그 생명체는 영혼이 없지만 대신 그의 육체는 물질과 마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의 전신 내부에는 강력한 결심(의지)이 가득 차 있었다, 그렇게 새로운 생명이 탄생한 생명체는 UnderTale의 모든 괴물들과 인간의 데이터로 이루어진 능력자 "Kinesis"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그렇게 이름을 받은 것을 마지막으로 "Kinesis"는 이 회색의 공간 Creation Void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지냈지만 그 공간에서 지내고 지내다 보니 점점 지루해지고 지쳐가며 그저 회색 외엔 아무것도 없는 무한한 빈 공간에서 지내기 지쳤던 그는 좀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이 지루한 공간을 빠져나와 차원 이동으로 새로운 곳을 향했다, 그러나 지루한 공간 속에서 빠져나와 본 것은 "Neutral Multidimensional" 였으며 그 차원에서 강력한 뒤틀림이 발생하여 "Neutral Multidimensional"에 대한 혼란을 주고 있었다, 그리고 이 차원은 단순한 차원이 아닌 다른 평행 우주의 자연의 흐름을 올바르게 영향을 주는 신비한 곳 이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AU를 좌지우지 하게 영향을 주는 Out!Code의 존재들의 영향으로 불안정하다 이를 막기 위해 스스로 AU의 중립자가 되어 더 이상 AU의 자연의 흐름이 불안정하지 못 하도록 모든걸 걸어 막기 위해 움직이기로 합니다.
2. Kinesis!Sans의 성격 무뚜뚝 하고 중립적이며 모든 세상의 생물의 행동과 행위, 생각 등을 존중하여 다중 우주의 위협�� 되는 존재들을 막기 위해 수단 방법 따윈 신경 쓰지 않습니다, 자신의 목적 외엔 개인적인 취미를 제외하면 타인에 대한 관심이나 흥미조차 보이지 않으며 필요하면 동료조차 이용해서 버리는 놈이다, 특히나 자연의 흐름에 대항하는 자들에겐 더더욱 가차 없으며 가장 잔혹한 성격으로 무자비하게 학살을 하든 쫓아내든 무엇이든 할 존재입니다.
3. Kinesis!Sans의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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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esis!Sans는 다른 샌즈들과 다르게 키가 매우 큽니다 무려 190cm나 되죠, 그는 교복을 입고 있으며 허리에는 멩거스펀지 큐브를 차고 있습니다, 오른손에 보라색 손은 오류가 난 손이며 그 영향으로 그의 오른쪽 눈에는 보라색 실이 항상 새겨져 있으며 왼쪽에는 실험하다 생긴 상처가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캐릭터 시트로 통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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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능력 그의 능력은 대표적으로 TeleKinesis 즉 염동력이며 그중에서 2차원 ~7차원의 도형이랑 연관된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UnderTale의 모든 괴물들의 데이터와 인간들의 데이터를 합쳤고 거기에다가 그의 탄생 실험 중에서는 자기와 똑같이 생긴 형제들을 모조리 죽여버리고, 모든 초능력과 마법을 쓸 수 있으며 심지어는 다중 우주의 자연의 흐름을 올바르게 흐르기 위해 각지 AU의 수많은 시간선들 중 딱 하나의 시간선들의 데이터만 통째로 수집해서 그의 데이터에 추가 하고 다니다 보니 각지 AU 힘도 역시 쓸 수 있습니다, 데이터의 추가를 끝없이 한 영향으로 HP, ATF, DEF는 측정 범위를 넘어섰기에 살펴보는 건 의미 없을 정도입니다.
5. Neutral Multidimensional란? Neutral Multidimensional는 현재 그가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하며 AU의 자연의 흐름의 역할을 하는 다중차원입니다, 또한 자연의 흐름이 올바르지 못하면 AU의 시간선들 중 일부는 적어도 갑작스러운 영구적 변질로 큰 피해를 볼 것이며 심각하면 돌이킬 수 없는 부자연스러운 AT로만 남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AU의 균형은 무너지기 쉽기 때문에 이것이 멀티버스의 최악의 영향을 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Kinesis!Sans가 막으려는 이유죠.
6. 트리비아 그는 지능을 절대적으로 초월했으며 IQ도 최소 슈퍼컴퓨터 혹은 그 이상일 정도입니다, 게다가 대사 텍스쳐 출력할 때 남들보다 4배속은 빠르며 이것은 그가 머리 회전이 빠르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키는 190대에 신체는 EchoTale의 샌즈의 형태를 90% 드러내며 나머지 10%의 얼굴과 손은 샌즈를 드러내는 형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시스템과 캐릭터 그리고 기하학입니다. 그는 항상 Void cube를 가지고 있으며 외형은 멩거 스펀지인데 이 큐브의 능력은 자신만의 무한한 공간을 펼치며 빠져 나갈 수 없는 영역을 전개 시키는 그에게는 편리한 도구입니다. 그는 과거 현재 미래를 보는 능력도 지닌 탓인지 앞으로의 미래나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으며 어떻게 현재의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인지 스스로 알 수 있습니다. 스스로 완전한 존재 즉 진정한 신의 영역에 도달하기 위해서 그는 데이터 수집을 끝없이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해야만 자연의 흐름을 완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는 글리치들 혹은 오류들을 싫어합니다 그 보라색 손이 그 원인 중 하나 이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언젠가는 그 글리치들 조차 품어도 문제되지 않을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죠. 그의 데이터에는 하나하나 방화벽이 있으며 그 방화벽들이 하나가 되어 강력한 방화벽이 되었기에 그 벽을 뚫는 건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못 뚫는 건 ��닙니다 다만 사람의 기준으로는 밤새고 해킹을 해야 뚫릴까 말까 정도이긴 합니다. 그가 좋아하는 퍼즐 게임은 스도쿠랑 큐브 맞추기 보드 게임은 체스입니다. 그가 좋아하는 음식은 피자, 초콜렛이며 종종 피자 가게를 운영하는데 문제는 불법적으로 운영하다 보니까 종종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기도 합니다 주로 허가 없이 가게 옆에 다 장사 하거든요... 그는 다중 우주의 자연의 흐름이 올바르게 가기 위해선 모든 AU들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데이터로 통해 만든 AU사전 책을 가지고 있으며 이 책의 끝은 없을 정도입니다, 부피는 그대로 인데 페이지는 많은 건 이상하죠... 그의 취미가 데이터 수집이 된 이후로 더욱 더 글리치들이랑 오류들을 접근하는 걸 피하고 있습니다 수집한 데이터들이 손상 입는 걸 싫어 하기 때문이거든요 그것은 Kinesis에게는 매우 골치덩이입니다. 그 외 Kinesis!Sans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질문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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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ax-info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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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쪽상담소] 다나카 VS 박명수 세계관 전쟁? 들어와 들어와 but 출구는 없어 (feat.꽃미남 주헌) | E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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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briankan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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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_kisstheradio: 🌙 230628 금쪽같은내친구 거대한 고래 세계관 속 포장케이의 등장🩵 엔둥이 셋이 모이면? 너무 재밌다😋 오늘부터 영디는 허니 웅이와 음식 나눠먹기 허니는 회식 중간에 도망가지 않기 웅이는 텐션 올려 맘껏 웃겨주기 ◡̎ #데이식스의키스더라디오  #데키라#영케이 #동헌 #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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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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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밖에 나가서 투움바 파스타를 먹고 베트남 코코넛 커피로 후식을 즐기고 들어왔는데요. 오후에 너무 졸음이 쏟아져서 하마터면 자리에서 잠이 들 뻔.. 이런 날은 1년에 한두번 있을까 싶은데, 오늘이 그날이네요. 잠을 깨기 위해 백사장님과의 모텔에서 페널티 정산한 장면들을 소환해 봅니다. 잠시 떠올리는 것만으로 팬티 안이 따뜻하게 젖어오며 온 몸에 혈류가 활발해지고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을 보면 역시 저에게 성욕은 매우 효과적인 생산성 향상 도구가 맞네요.
어제 오후에 첫 문단을 적고 다른 일이 생겨 마저 쓰지 못했는데 아침에 좀 더 적어요. 일단 제가 경험한 백사장님 섹스 스타일을 정리해 볼께요. 늘씬한 키에 비하면 평소 페니스 크기는 크지 않아 보여요. 워낙 주변에 가차장님이란 특급 페니스가 있어서 상대적 느낌일수도 있는데요. 소추팀장님 페니스 생각하면 초대물이지만 190 좀 안되는 키에 비하면 달려있는 길이가 좀 아쉽단 정도? 몸 전체적으로 태닝은 아닌데 어두운 톤이고, 페니스는 더 색이 짙어요. 발기하면 굵���보다는 길이가 커지고 살짝 왼쪽으로 휘는 바나나 🍌 자지에요. 포경 이쁘게 잘 되어 있고요~
섹스할때 제 팬티를 다 벗기지 않아요. 삽입할 때 팬티를 젖히고 자기 물건 집어넣고 중간에 체위 바꾸면서 무릎까지 내리거나 벗겨버리곤 해요.
사정량이 엄청나요. 솔직히 이거 정상 맞나 싶을 정도로요. 첫사정을 제 배 위에 했는데 요거트 한 통을 쏟았나 싶게 엄청난 양이었어요. 두번째 세번째는 첨만큼은 아닌데 보통 남자들보다 많은 양이었고 더 묽은 정액이었요.
디엣 관계를 경험한 남자는 아닌데 지배성향이 강하고 거친 편이에요. 이미 스크린 치면서 이 부분은 예상했고요. 자신도 모르게 롤플레이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전희플레이를 하면서 저보고 여자프로골퍼 누구인 것처럼 해보라고.. 아마츄어와 대결해서 진 여자프로골퍼 롤플레이를 해달라는 주문이었죠. 이런건 대본없는 애드립이기 때문에 서로 합이 잘 맞고 상상력과 센스가 필요한데 의외로 상황 리드도 잘하고 세계관(?)도 잘 만들어내서 저도 즐기기 좋았어요.
제가 운동하는 남자들 좋아하는 이유는 역시 스테미너인데요. 한창때는 지났겠지만 아직 남성호르몬이 넘쳐나는 때의 엘리트 선출 남자는 저에게 축복이더군요.
본격적인 모텔 플레이는 다시 올릴께요. 오늘도 발기찬 하루를~~
혜연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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