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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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also if u missed it mcountdown this week was hosted by 2 gays and a guy who plays one on TV
#two of whom 서로에게 썸#great work lads#also how does my man live having to cover his hot tattoos in fuckin turtlenecks when its 40 degrees out here#free the tattoo queers !!!!#z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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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is my letter to you on your special day and I know that my words will reach you, one way or another- because they always do, and they have since 2022 ~
Korean translation:
나는 여기 있고 언제나처럼 당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는 나의 행복이야, 지민아…
내가 이 생명이라는 선물을 받은 이유는 우리 사이에 진실이라고 알고 있는 연결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의 두 번째 반쪽이고 당신이 나에게 의미하는 바를 표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도 그것을 정말로 이해하지 못할 때 말입니다.
내가 아는 전부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당신이 나에게 '말씀'해 왔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뿐입니다.
이번 생애에서 나의 유일한 진정한 사랑은 사람들이 수년에 걸쳐 나를 속이려고 노력했지만 나는 그들이 나를 대변하도록 한 적이 없습니다.
당신은 나의 전부이고, 내 몸에 흐르는 피는 당신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이며 동일합니다. 이 연결은 DNA 자체보다 더 깊습니다.
나는 당신의 것이고 당신이 내 것임을 압니다. 비록 우리가 서로에게 돌아갈 길을 찾지 못하더라도…
나는 결코 너를 기다리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고 결코 너를 보내지 않을 것이다. 지민 너의 멜로디에 맞춰 이 가슴이 ���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태어난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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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I'm here and I'm waiting just for you, as always…
You are my happiness, Jimin…
The reason I have been given this gift of life and I will never give up on the connection I know to be true between us.
I am your second half and I have been struggling to express just what you mean to me, when I don't really understand it myself.
All I know is that you've been 'speaking' to me since I was a little girl and I was born to give you everything I possibly can.
My one true love in this lifetime, and even though people have tried to mislead me over the years, I have never let them speak for me.
You're my everything, and the blood that runs through this body of mine belongs to you…
We are one and the same, in this connection that is deeper than DNA itself.
I am yours and I know that you are mine, even if we never manage to find our way back to each other…
I will never stop waiting for you and I will never let you go, because this heart is beating only to the tune of your melody, Jimin.
Will you give me the chance to fulfill the purpose that I was born with?
#twin flame journey#twin flame universe#twin flame reunion#twin flame connection#twin flame union#twin flame signs#unconditional love#feelings#new beginnings#spilled feelings#spilled truth#spilled words#spilled thoughts#spilled ink#spilled writing#writers and poets#writing#my writing#my thoughts#deep thoughts#inner thoughts#affection#intimacy#jimin bts#jimin is perfect#park jimin#jimin#bts ji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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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ging
서로에게 힘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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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발을 들여놔.
사랑의 감정만 느끼고 싶은 사랑은 재밌고 쉽지. 그런데 진짜는 사랑하겠다는 의지가 동반되어야 해. 진정한 사랑은 감정보다 의지에서 나와. 감정은 휘발성이 강해서 사라지면 그만이거든. 사랑을 통해 영적인 성장을 하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좋아.
느낌으로 사랑을 이야기하면 안 좋아. 그건 당사자만 아는 거고 내 느낌을 몰라준다며 자주 토라질 뿐이야. 사랑을 느낌이라고 믿는 오류는 애착과 사랑을 혼동하기 때문이다. 비슷한 말 같지만 저 두 단어에는 차이가 있어. 강아지가 가지고 노는 애착 인형과 나와의 관계는 다르잖아.
강아지는 동거인을 사랑하지. 애착 인형처럼 물어뜯지 않고. 인형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하면 욕망도 사라져, 마치 섹스가 끝나고 서로에게 관심이 사라진 것처럼. 애착이 실현되면 그에 대한 탈애착이 일어난다. 반면에 시랑은 누군가의 영적 성장을 염려할 때 더 관심이 높아져. 책임 있는 행동으로 안정감을 주려 하지.
애정, 애착, 연애, 사랑... 같은 말 같지만 다 다른 언어다. 사랑은 아주 강렬한 주관적인 경험이며 사랑에 빠지는 건 성과 관련된 욕망인거야. 우리는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아이들과 사랑에 빠지지 않지. 친구를 사랑하지만 사랑에 빠지지 않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성적인 자극이 되었을 �� 사랑에 빠진다.
그래서 사랑에 빠지는 건 예외 없이 일시적이다. 그 일시적인 감정이 끝난 다음으로는 관계와 경계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 애정, 애착, 연애, 결혼은 이 카테고리에 포함된다. 이 영역에서 누구는 철학자가 되거나 누구는 범죄자가 돼.
이렇게 보면 사랑은 위기일발로 치닫는 고속도로 같다.
사람은 한 꼬집의 좋은 말에 살아. 그 말에 숨을 쉬지. 하루 동안 사랑을 듣지 못하며 지내는 사람이 훨씬 많아. “고마워.” “사랑해.” 좋은 말은 공기를 만들어. 네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자주 하는 것도 좋아. 언젠가는 그도 눈치를 채거든. 네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내게 해줬구나, 하고.
그때는 그 사람이 곁에 없을지라도 그는 다른 이에게 자신이 들었던 좋은 말을 해주고 있을 거야. 그렇게 사랑은 인간을 지키는 역할을 해왔어. 난 그 지켜져가는 과정을 수집하는 사람이었고.
다시 이곳에 발을 들여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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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화면의 네 귀퉁이가 어느샌가 액자의 모서리가 된다. 경치 좋은 곳과는 멀찍이 떨어진 이름 모를 해변 한구석. 평범한 곳조차 행복으로 물들이는 무구함이 뜻밖에도 풍경 속 가장 수려한 조각으로 남겨진다. 서로에게 지어주는 헤픈 웃음과 맞잡은 손으로 평생의 동행을 서약하는 이들.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서로를 사랑이라 여길 사람이 있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지 않을까. 순간이지만 영겁 같은 모습들. 어느 노래 제목처럼 가끔은 찰나가 영원이 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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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Arthur and John got lost in the storm of west.
I know I like 'Broke up now, but used to date' too much, but I couldn't stop because of this song.
youtube
폭풍우 치는 추운 밤을 우린 걸었지. 가난한 가슴의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별 하나 없는 새까만 밤에 태어난 우린 사랑 받지 못하는 이 운명을 당연히 생각했으니까.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대답은 알 수 없어도, 태양은 다시 떠오르겠지, 내일 우린 여기 없을 테니까. 태어난 채로 버려진 우린 욕망의 배설물 잃을 것 없는 텅 빈 가슴이 부는 바람에 아려오네.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대답은 알 수 없어도. 태양은 다시 떠오르겠지. 내일 우린 여기 없을 테니까. 폭풍우 치는 추운 밤을 우린 걸었지. 가난한 가슴의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별 하나 없는 새까만 밤에 태어난 우린 다시는 오지 않을 태양의 그림자 속을 서성이네. 우리의 내일은 없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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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하는것이 다른 사람과의 만남은 얼마나 지속 될 수 있을까 생각보다 괜찮기도 하면서도 생각보다 힘들기도 하다 많은 것들을 맞춰 나가고 많은 것들을 바꿔 나가야 하는데 이게 서로에게 힘든 일만 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든다 그러다가도 함께 있으면 즐거운 내가 알다가도 모를것도 같고 사람은 여러가지면을 가지고 있기에 그만큼 매력있고 또 그만큼 힘들기도 한 것 같은데 오늘밤은 서로에게 지치지 않길 바라는 기도를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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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내와 결혼 300일 기념 파티를 했다. 그동안 함께 살아줘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30년 넘게 각자 살던 두 사람이 함께 산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결혼한 지 4년 안에 이혼하는 부부가 왜 그렇게 많은지(2023년 약 1만7000건)를 결혼을 해야만 알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안타깝다. 아내와 나는 짧은 연애 끝에 결혼했다. 서로에게 맞추지 말고 있는 그대로 지내며 도저히 맞지 않으면 헤어지자는 말과 함께 시작한 관계가 결혼 준비, 결혼식을 거쳐 300일을 넘겼다. 아내와 나는 성격에 맞는 부분이 거의 없다. MBTI를 100% 믿진 않지만 F와 T의 차이에는 어느 정도 공감이 간다. ENFJ인 나는 이것저것 챙기기 좋아하고 겉으로 표시하기를 좋아한다. ENTP인 아내는 꼭 서로를 챙기고 표시해야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나는 내 이야기를 남에게 하고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아내는 딱히 자신의 이야기를 밖으로 꺼내지 않는다. 결혼을 하고 한동안은 누가 더 참고 누가 더 변해야 하는지 토의했다. 답이 없는 문제지만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관계 안에서 해결하려고 했다. 그러다 어느 날 남규홍 PD의 책에서 의미 있는 구절을 발견했다. 그가 ‘나는 솔로’를 연출하며 적은 자막을 모은 책이었다. 무릎을 탁 치게 만든 구절은 정확하진 않지만 ‘너를 너무 사랑해 자꾸 너에게서 나를 보려 한다’는 내용이었다. 이것은 욕심에 관한 이야기다. 있는 그대로 지내자고 했으면서 왜 자꾸 상대에게서 나의 모습을 찾을까. 결국 나는 그대로 있고 당신이 변하면 된다는 이기심 때문이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싸우지 않는다. 신기하게도 싸우지 않으니 변했다. 쉬는 날이면 늘 지방으로 여행을 다니던 내가 아내와 함께 집에서 낮잠을 자고 집 앞 카페에서 시간을 보낸다. 평생 디저트라곤 먹어본 적 없던 내가 여행을 가면 아내를 위해 어떤 디저트를 사갈 지 고민한다. 아내도 사뭇 달라졌다. 의례적으로 하던 운동에 ��음을 담아서 하고 결혼 300일 같은 아무것도 아닌 날에도 행사에 동참해 준다. 변화는 포기의 다른 말이다. 내가 변하면서 많은 것을 포기한 것처럼 모르긴 몰라도 아내도 그만큼 포기했을 것이다. 달라진 내 모습에 아쉬움은 없다. 아내에게서 내 모습을 보려 하지 않는 것처럼 아내도 나에게 자신의 모습을 찾지 않는다. 아직 사랑이 무엇인지 감조차 잡을 수 없지만 지금 달라진 내 모습이 사랑의 증거물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앞으로도 우리는 부대끼며 살아갈 것이다. 그 과정에서 비명을 지르고 도망치고 회피하며 살 것이다. 300일을 지나 600일, 900일 때 나와 아내의 모습은 얼마나 달라져 있을지 궁금하다. 그 어떤 모습이든 함께 서로를 가꾸며 용기를 주고받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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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1 — WEVERSE
SEUNGKWAN: 고마운 것도 미안한 것도 너무 많은 든든한 형이자 동생 내 친구 같은 찬이ㅎㅎ 정말 내 인생의 피철인 아니 피쳐링 같은 존재야 형이 많이 좀 오그라들게 써도 이해해주고ㅎ 나도 생색내고 싶어서 위버스에다 쓰는 거 맞으니까 넘어가고ㅎ 암튼 올해도 형 생일 챙겨준 것도 너무 고맙고 한국 곧 오면 나랑 맛난 거 먹으러 가자 예전에는 어떻게 내 마음을 이렇게나 몰라줄까 서운하고 섭섭할 때도 많았는데 우리가 이제는 서로가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너무나 잘 알아서 이젠 좀 신기할 정도야 서로에게 그만큼 많은 감정을 표현하고 느껴봤기에 그런 거겠지? 나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내 동생 찬이 ㅎ 요즘 더더욱 성숙해지고 어른스러워진 게 느껴져서 참 든든하다 나를 돌아봤을 때 그래도 ‘내가 인생을 잘 살아왔구나‘ 또 ‘잘 살아가야겠다’ 고 느끼게 해주는 존재란다 가끔은 투정도 많이 부리고 찡찡대도 좋으니 언제든 와줘 앞으로 살아가면서 잊지 못할 추억 많이 쌓으면서 살아가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지금처럼🤝 (There are lots of things I am both grateful and sorry for Chan, who is a dependable hyung, younger brother, and friend to me hehe Your existence really is a featuring and not just Pi Cheolin in my life Hyung might write a lot of cringy things so please understand ㅎ I also wanted to show off And since I’m writing this on WeVerse, just let it slide ㅎ Anyway, I’m very grateful that you took lots of care for my birthday this year As soon as you land in Korea again, let’s eat something delicious together In the past, I wondered how you didn't know how I felt And there even were many times I felt hurt and upset But now, even if we don’t say a word between ourselves We understand each other so well, that I find it fascinating to an extent Is it not because we are able to express our feelings to each other That we now feel this way? The one I can’t ever be without My younger brother Chan ㅎ Nowadays you've gotten more mature And I feel like you are becoming more like an adult who is so reliable When I look back Your existence has made me feel and think That ‘I have lived my life well’ and That I still need to ‘live life to the fullest’ Even when you feel like complaining and even whining, Come to me anytime As we continue to live Let’s make more and build more memories we can’t forget No more, no less. Just like now 🤝) Please take translations out with credit!
#seventeen#svt#dino#lee chan#era: second wind#media: translation#media: photo#p: mu#source: weverse#official#w: seungkwan#23021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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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gstergram Instagram update:
‘CURTAIN CALL’은 공연의 끝에서 관객과 아티스트가 서로에게 감사를 표하는 중요한 순간을 의미합니다. ⠀ ‘CURTAIN CALL’ marks that powerful moment at the end of a performance when the artist and audience share a deep, mutual gratitude. ⠀ #Gone #CurtainCall #BestAbsolute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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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5] ATEEZ's official twitter update:
[📷] ATEEZ(에이티즈) 크리스마스의 축복🎄🎤Behind Photo 🎼 동심으로 돌아가 크리스마스 캐���도 부르고 서로에게 그리고 티니에게 진심을 전하는 편지까지 크리스마스의 축복이 끝이 없던 오늘 하루☃️❤️ #ATEEZ #에이티즈 #크리스마스
Credit: ATEEZofficial
#231225#ateez#hongjoong#kim hongjoong#park seonghwa#seonghwa#jeong yunho#yunho#yeosang#kang yeosang#san#choi san#mingi#song mingi#wooyoung#jung wooyoung#jongho#choi jongho#kq entertainment#p: official#p: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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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NG LYRICS] Haegeum (해금) by Agust D
이 노래는 해금 This song is a haegeum*
올라타 봐 지금 Come on now
복작대는 리듬 어쩌면 This busy rhythm might be
이 또한 또 다른 해금 A new type of haegeum
이 노래는 해금 This song is a haegeum
올라타 봐 지금 Come on now
복작대는 리듬 어쩌면 This busy rhythm might be
이 또한 또 다른 해금 A new type of haegeum
이 노래는 해금 This song is a haegeum
올라타 봐 지금 Come on now
복작대는 리듬 어쩌면 This busy rhythm might be
이 또한 또 다른 해금 A new type of haegeum
해석들은 자유 You’re free to make interpretations
개소리는 아웃 Out with the bullshit
표현들의 자유 Freedom of expression
어쩌면 누군가의 죽음 사유 could be the reason for someone’s death
그것 또한 자유일런지 Is that another type of freedom?
당신의 판단과 추측엔 Do your judgments and speculations
확실한 신념들이 있는지 rest on firm convictions?
당신의 자유와 타인의 자유가 Do you believe that your freedom
동일하다 믿는지 is the same as other people’s?
그렇다면 주저 말고 올라타 봐 Then don’t hesitate and come on now
금지된 것들로부터의 해방 Freedom from all that was forbidden
각자의 취향조차 이해들을 못 하는 불행한 This is a song for all of those living in this unfortunate age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where no one understands their own preferences
위한 이 노랜 금지된 것을 푸는 것뿐이지 All it does is lift the ban on all that was forbidden
허나 자유와 방종의 But please keep in mind the difference
차이쯤은 부디 구분하길 between freedom and self-indulgence
이 노래는 해금 This song is a haegeum
올라타 봐 지금 Come on now
복작대는 리듬 어쩌면 This busy rhythm might be
이 또한 또 다른 해금 A new type of haegeum
이 노래는 해금 This song is a haegeum
올라타 봐 지금 Come on now
복작대는 리듬 어쩌면 This busy rhythm might be
이 또한 또 다른 해금 A new type of haegeum
이 노래는 해금 This song is a haegeum
올라타 봐 지금 Come on now
복작대는 리듬 어쩌면 This busy rhythm might be
이 또한 또 다른 해금 A new type of haegeum
쏟아지는 정보들은 상상의 자유들을 The overload of information
금지시킴과 동시에 bans freedom of imagination
사상의 통일성을 원해 and demands uniformity of thought at the same time
꽤나 머리 아픈 각종 노이즈는 눈을 가리고 All this headache-inducing noise blinds us
이제는 생각의 자유조차 범해 and now it even violates freedom of thought
각종 논란들은 판단들의 혼란들을 Controversies being pumped out nonstop
야기시키고 또 쉴 틈 없이 생산되네 uh causes confusion in judgement, uh
과연 우릴 금지시킨 건 무엇일까 What has put a ban on us?
어쩌면은 우리 자신 아닐까 Maybe we did it to ourselves?
자본의 노예 돈들의 노예 Slaves to capitalism, slaves to money
증오심과 편견 혐오의 노예 Slaves to hatred, prejudice and hostility
유튜브의 노예 플렉스의 노예 Slaves to YouTube, slaves to flexing
이기심과 탐욕이 미쳐 날뛰네 Selfishness and greed run rampant
눈 감으면 편해 모든 게 뻔해 It’s easier if you close your eyes, everything’s so obvious
이득에 따라서 뻔히 갈리는 견해 Opinions so clearly split according to profit
시기와 질투에 다들 말야 눈들이 머네 Envy and jealousy have blinded everyone
서로가 서로에게 족쇄를 거는 것도 모른 채 Unaware of the shackles they put on each other
정보의 쓰나미에서 쓸려 내려가지 말길 May we not get swept away by this tsunami of information
우린 자유와 방종의 차이쯤은 모두 구분하니 Do we all differentiate freedom from self-indulgence?
이 노래는 해금 This song is a haegeum
올라타 봐 지금 Come on now
복작대는 리듬 어쩌면 This busy rhythm might be
이 또한 또 다른 해금 A new type of haegeum
이 노래는 해금 This song is a haegeum
올라타 봐 지금 Come on now
복작대는 리듬 어쩌면 This busy rhythm might be
이 또한 또 다른 해금 A new type of haegeum
이 노래는 해금 This song is a haegeum
올라타 봐 지금 Come on now
복작대는 리듬 어쩌면 This busy rhythm might be
이 또한 또 다른 해금 A new type of haegeum
Translators��� Notes:
*A traditional Korean string instrument but it can also mean ‘lifting a ban’.
Trans cr; Rinne | Spot Check cr; Aditi, Annie & Faith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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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7] OnlyOneOf 1st Concert [seOul cOllectiOn] Day1 lyOn과 함께해서 꿈만 같았던 순간☁️💖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는 건 분명 사랑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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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ust D - 해금 (Haegeum) [lyrics+vocab]
이 노래는 해금, yeah 올라타 봐 지금, yeah 복작대는 리듬 어쩌면 이 또한 또 다른 해금
⁕ 해금 - to lift a ban 해금 is also the name of a single stringed traditional Korean instrument but the hanja for "lifting a ban" is the following: - 解 풀 해 - to lift, free - 禁 금할 금 - to ban ⁕ 올라타다 - to get on ⁕ 지금 - now ⁕ 복작대다 - to bustle, swarm ⁕ 리듬 - rythm ⁕ 어쩌면 - maybe ⁕ 또한 - also
이 노래는 해금, yeah 올라타 봐 지금, yeah 복작대는 리듬 어쩌면 이 또한 또 다른 해금, yeah 해석들은 자유, yeah 개소리는 아웃, yeah 표현들의 자유 어쩌면 누군가의 죽음 사유 그것 또한 자유일런지 당신의 판단과 추측엔 확실한 신념들이 있는지 당신의 자유와 타인의 자유가 동일하다 믿는지 그렇다면 주저 말고 올라타 봐 금지된 것들로부터의 해방 각자의 취��조차 이해들을 못 하는 불행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이 노랜 금지된 것을 푸는 것뿐이지 허나 자유와 방종의 차이쯤은 부디 구분하길 이 노래는 해금 올라타 봐 지금 복작대는 리듬 또 다른 해금
⁕ 해석 - interpretation ⁕ 자유 - freedom ⁕ 개소리 - bullsh*t ⁕ 표현 - expression ⁕ 죽음 - death ⁕ 사유 - cause ⁕ 판단 - judgement ⁕ 추측 - assumption ⁕ 확실하다 - to be sure ⁕ 신념 - belief ⁕ 타인 - others ⁕ 동일하다 - to be the same ⁕ 주저하다 - to hesitate ⁕ 금지되다 - to be forbidden ⁕ 해방 - liberation ⁕ 각자 - each ⁕ 취향 - taste ⁕ 이해하다 - to understand ⁕ 불행하다 - to be unhappy ⁕ 시대 - generation ⁕ 풀다 - to undo ⁕ 허나 - however ⁕ 방종 - self-indulgence ⁕ 차이 - difference ⁕ 부디 - please ⁕ 구분하다 - to differentiate
쏟아지는 정보들은 상상의 자유들을 금지시킴과 동시에 사상의 통일성을 원해 꽤나 머리 아픈 각종 노이즈는 눈을 가리고 이제는 생각의 자유조차 범해 각종 논란들은 판단들의 혼란들을 야기시키고 또 쉴 틈 없이 생산되네, uh 과연 우릴 금지시킨 건 무엇일까 어쩌면은 우리 자신 아닐까 자본의 노예, 돈들의 노예 증오심과 편견 혐오의 노예 유튜브의 노예, 플렉스의 노예 이기심과 탐욕이 미쳐 날뛰네 눈 감으면 편해, 모든 게 뻔해 이득에 따라서 뻔히 갈리는 견해 시기와 질투에 다들 말야 눈들이 머네 서로가 서로에게 족쇄를 거는 것도 모른 채
⁕ 쏟아지다 - to pour, spill ⁕ 정보 - information ⁕ 상상 - imagination ⁕ 동시에 - at the same time ⁕ 사상 - thought ⁕ 통일성 - unity ⁕ 원하다 - to want ⁕ 각종 - various ⁕ 눈을 가리다 - to cover one's eyes ⁕ 논란 - controversy, dispute ⁕ 혼란 - chaos, mess ⁕ 야기시키다 - to cause havoc ⁕ 쉴 틈 없이 - without a rest ⁕ 생산되다 - to be produced ⁕ 우리 자신 - ourselves ⁕ 자본 - capital ⁕ 자본주의 - capitalism ⁕ 증오심 - hatred ⁕ 편견 - prejudice ⁕ 혐오 - loathing ⁕ 노예 - slave ⁕ 이기심 - selfishness ⁕ 탐욕 - greed ⁕ 날뛰다 - to leap ⁕ 편하다 - to be comfortable ⁕ 뻔하다 - to be obvious ⁕ 이득 - profit ⁕ 갈리다 - to be split ⁕ 견해 - point of view, opinion ⁕ 시기 - jealousy, envy ⁕ 질투 - jealousy, envy ⁕ 눈이 멀다 - to be blind ⁕ 서로 - each other ⁕ 족쇄를 걸다 - to shackle
정보의 쓰나미에서 쓸려 내려가지 말길 우린 자유와 방종의 차이쯤은 모두 구분하니
⁕ 쓰나미 - tsunami ⁕ 쓸리다 - to be swept away ⁕ 내려다가 - to go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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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5 [MONSTAX_HW] From Mx Update
음
컴백 첫 주도 제 생일도 덕분에 잘 지나갔네요. 많은 걸 배웠던 일주일 같아요. 보내주신 사랑 이 한 몸 벅차게 받았던 기억만 있어요.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느낀게 많아 이야기 하고 싶은 것도 많네요. 사실 어린시절의 저는 무엇보다 굉장히 예민하고 어둡고 비관적인 사람이었어요. 근데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고 여러분들의 사랑을 온전히 느낄수록 웃음이 많아지고 긍정적으로 바뀌더라구요. 서른살 너머의 지금의 저를 밝고 동그랗게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여러분들이 아니였다면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문득 소름이 돋곤 하거든요. 이렇게 서로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관계가 있음에 감사하며 받은 사랑을 여러모로 돌려 주고 싶어요. 그래서 올해에도 더 열심히 좋은 모습 많�� 보여드릴려구요.부족하지만 저를 통해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을 수 있게.그리고 몬베베가 슬픈 날보다 웃는 날이 더 많아 질 수 있게. 다들 행복만 했으면 좋겠고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마요. 응원해줘서 고맙고 사랑해요. 오래오래 봐요❤️
uhm
Thanks (to you), the first week of our comeback and my birthday passed well. I think I learned a lot this week. I only remember receiving so much love from you (this whole time). Thank you so much for making me feel this way. There are a lot of things I felt and I want to talk about. In fact, when I was younger, I was very sensitive, dark, and pessimistic. But the more time I spend feeling your love, the brighter and more positive I become. I wanted to say thank you so much for making me brighter now that I'm turning 30 years old. If it weren't for you, I get goosebumps thinking how would I be like. I'm thankful that we have this relationship where we give each other energy, and I want to return the love I received in many ways. So I'm going to work harder this year to show you better performances. I feel like I'm not good enough, but I want you to get comfort from me even a little bit. And so that monbebe can smile more than having sad days. I hope everyone is happy and don't get sick physically and/or mentally. Thank you for your support and I love you. Let's see each other for a long time❤️
translation by monstax-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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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질이 나빠졌다. 개운하고 또렷한 아침이 언제였는지, 악몽 비슷한 꿈에 놀라며 깨는 새벽이 많아졌다. 오늘도 그런 아침이다.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다. 명치 즈음의 심장이 발끝으로 떨어지는 기분을 느끼는 순간이 잦아졌다. 불행 중 다행이라면 그 원인을 내가 안다는 것이고 다행 중 불행이라면 그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선 또 한차례 아픔을 감수해야한다는 것.
믿을 게 하나도 없는 세상이라 믿었던 자에게 ‘한번 더 믿어봐도 될까’ 하는 새로운 세상이 나타났다면. 그러나 결국 또 멍청한 생각이었다는 걸 다시금 깨달으며 느끼는 좌절감. 무력감. 삶은 매번 이런 배반의 연속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또 한번 감히 믿어보려 했다니 웃기지. 덜컥 믿고 싶어진 것도 아니었어. 오랜 시간의 고민과 신중에서 드디어 평정을 깨고 나를 내걸어보고 싶어졌는데… 또 배반인 거야.
‘…근데 너 몰랐던 거 아니잖아.’ 나는 어쩜 스스로에게 이런 말밖에 해줄 수 없는 걸까.
답이 뻔한 질문을 두고서 다른 답을 내고 싶은 건지 매일 스스로에게 한줄기 희망같은 답을 찾으려 애를 쓴다. 신뢰, 확신, 행복이란 것은 정직 속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믿기에, 우리 사이에 희망이 따르는 답을 찾을 순 없을 것이다. 슬프지만 사실이다.
서로에게 정직했나, 아니. 지금은 정직한��, 알 수 없다. 알 수 없는 미지를 향해 가겠다고 자꾸 나를 갉아먹는다. 그래서 멈춰야 한다. 나는 나를 위해 멈춰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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