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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sungyoungji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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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번째헌혈 연간 채혈량기준이 있어 12월 지나서 다음 헌혈 가능할듯 .. #1초의따끔거림 #3명의생명을살리는헌혈 #꼭한번해보세요 #cgv영화교환권 #생수 #몽쉘통통 #2개 #스타벅스장우산 #깐부이벤트 #역곡헌혈카페 #한마음혈액원 (at 역곡 헌혈카페) https://www.instagram.com/p/Cie7ZIRJ6N8/?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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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11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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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생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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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goldfirstname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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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생수)
영등포역 우리의까페아이스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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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okwo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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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와 글을 남긴다. 마지막 글이 2년 전 내 생일이다. 스크롤을 내리며 쓱쓱 읽어보는데 한때의 감정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 신기하다. 나, 여기에서만큼은 그래도 꽤나 가식 없이 솔직하게 적어놓았구나. 당시에 수목원 구경을 가고 싶어 했어서 별 생각없이 지은 텀블러 이름도 그대로다. 아마 그때 랩톱 옆에 생수 페트병이 놓여 있었더라면 이 계정 이름은 plastic bottle이 되었겠지. 아오리 사과를 먹던 중이었다면 green apple이 되었겠고. 오랜만에 들어와 놓고선 쓸데없는 말을 아무렇게나 주절대는 걸 보니 아직은 이곳에 이것저것 털어놓을 수 있나 보다. 시골 할머니 댁에 가듯 종종 들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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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onove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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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이 누나가 죽었다.
이별과 사별은 비슷하다고 생각한지 며칠 채 안됐었는데. 공허한 며칠을 보내고 있던 어느 저녁, 평소와 달리 부재중 두 통을 남긴 엄마의 첫 마디.
먼지 쌓인 가판대가 즐비한 슈퍼의 비좁은 카운터에 나란히 앉아 좋아했던 지오디 노래를 자주 들었다. 아르바이트하던 pc방 가��이 싸다는 이유로 친구를 데려가 괴롭혔고, 희라 누나와 함께 숯불 치킨을 처음 먹어봤다. 우리 가족이 여행을 가면 홀로 남을 머루를 지키려 집에 와서는 시키지도 않은 가사일을 다 해놓고 가기도 했다. 항상 엄마를 부를 땐 이모야, 하고 불렀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여중생처럼 깔깔거렸었다. 그랬었는데, 수 년이 지나 언젠가 누나와 엄마, 태리와 함께 먹었던 자리에서의 누나의 모습. 예전과는 달랐다. 닳은 삼선 슬리퍼, 보푸라기 가득한 츄리닝, 볼륨 없이 가라앉은 머리카락, 갈 곳 없는 초점, 집은 것이 무엇인지도 모를 젓가락질. 평생을 앓아야했을 것이다. 나는 아무 것도 몰랐다. 아니, 모르는 척을 했다. 핀잔 주기 바빴고, 끌끌거리기 일쑤였다. 8년간의 수험, 착란, 분열, 망상, 폭력. 선택지는 병원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게 아니었을텐데. 비참하다.
대우아파트에 모인 경찰들이 발견한 것은 밟고 올라탈 생수 두 세트와 신발이었다. 사전 조사를 통해 영안실과 가깝고, 화단이 넓고, 마음이 편한 곳을 찾았나보더라. 얼마나 울었을까, 얼마나 고민했을까, 얼마나 미쳐있었을까. 누나가 끝내 마음먹은지 한 시간도 채 안돼 경찰은 엄마한테 전화를 했다.
수목장에 들어서니 웬 오지랖은, 무슨 상고인지 묻더라. 교통사고로 위장한 누나의 장례는 이승에 잠깐 있다갈 새 없이 반나절만에 끝났다. 살면서 이 나이에 운구를 이렇게 많이 해볼 수가 있을까. 두 번이나 겪어본 가족이어서인지, 수월하게 진행되었다. 익숙한 장소, 익숙한 무게. 아침에 만난 이모는 무던해보였다. 관이 나오기 전까진. 사람이 이렇게 비참하게 울부짖을 수가 있을까. 엄마도 데려가라는 말은 생각보다 더욱 슬픈 말이었다. 수골까지 온 가족이 울어댔다. 단 한 명도 빠짐 없이. 관에 묻은 피와 손톱 자국, 유골함에 묻은 눈물, 그리고 한 줌의 뼛가루를 내 차에 모조리 싣고 두 시간을 달렸다. 어린 나무 아래 미리 파둔 구덩이가 가련하다. 이모도, 엄마도, 재훈이도, 수경이 누나도, 그리고 나도, 운명에 맞설 자신이 없나보다. 긴 하루가 끝나고 끼니를 때우려 짬뽕을 먹었다. 여느 때와 다름 없는 맛이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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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aymentnet · 28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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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생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생수는? [출처]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생수는?|작성자 산해랑 http://blog.naver.com/sanyaro33/220867795857 ▲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생수 가격을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한국은 프랑스, 이탈리아와 함께 물값이 매우 높은 나라에 속합니다. 특히 서울의 수돗물 값은 다른 도시들과 비교할 때 엄청나게 비쌉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데 왜 외국보다 더 비싸냐고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생수 중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매겨봤습니다. 1위 - 에비앙 (Evian) 2위 - 삼다수 (Samdasuo) 3위 - 피지워터 (FIJI Water) 4위 - 볼빅 (Volvic) 5위 - 아쿠아피나 (Aquafina) 6위 - 네슬레 퓨어라이프 (Nestle Pure Life) 7위 - 아이시스 8위 - 미네마인 9위 - 이드록시다즈 (Idroxydase) 10위 - 제주삼다수의 프리미엄 라인인 한라산 화산암반수(Jeju Samdaesoo) 위의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는 물값이 워낙 비싸기 때문에 상위 10개 국가 안에도 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스위스가 무려 세 개나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아래 도표에 나와있듯이 말이죠! ▲ 위 도표는 2010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판매된 생수의 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팔린 곳은 역시 에비앙이었으며, 다음으로 삼다수, 피지워터, 볼빅 순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제품으로는 볼빅과 네슬레 퓨어 라이프가 상위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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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techno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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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좋은 음식
간에 좋은 음식과 나쁜음식 간 지키는 생활습관 & 간의 노화를 부르는 습관 날마다 혹사당하던 간이 하룻 밤의 부주의로 심하게 상한 적이 있다.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인 간장을 잘 관리하면 건강한 삶 을 유지할 수있는데, 그것마저 놓치고 있었다니……. 평소엔 자각 증상도 없다가 한번 손상되면 회복하기 어려운 곳이라 더 무섭다. 간밤 의 과음으로 인한 숙취와 피로가 쌓여 유난히 피곤하다면 오늘부터라도 당장 간기능회복 에 도움 되는 식단 준비해보자. ◈ 헛개나무 먹으면서 간기능회복 해볼까? 재료 1헛깨 나무 열매 20g 2건포도 가루 3분의1컵 (종이컵기준), 물 한 컵 * 건포도와 함께 술 마시면서 칡즙이나 매실청 등 다양한 식품들을 섭취해도 된다. 위 재료 양 기준 시 식이조절만 제대로 한다면 효과 볼수 있음! => 아래 레시피 참고!! ▣ 만드는 법 ⊙준비물 :칡가루 40 g,헛깨나무열매 200g / 생수 800 ml/ 얼음 10 개 ⊙갈아만든 즙 하루 세 번 공복에 마신다 ---> 후숙 필요없슴- 바로 마심^^* * tip: 헛깨나무 달인 물의 경우 시원하고 구수한 맛때문인지 아이들이 제일좋아함 ◆ 여기서 시판용 말린 감분말 넣어도 됨…..우리집식구덜 모두 다넣기!!! ^&^ 난 집앞 슈퍼 에서 파는것 사왔어욤~ᄒ ♡ ★주의 사항★: 생수와 끓여서 식힌 것 은 다르므로 끓이실 때 꼭 식혀야 한다….뜨거우니까 절대 찬물 부으면 앙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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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ished0716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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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10
퇴근길 거실 불이 켜져있는 걸 보고
어제 짐 안 챙겨간 니가 오늘 다녀갔구나
라떼 만드는 방법 메모장 북 찢어 써놓고
냉장고엔 라떼 세개나 만들어 넣어놓고
설거지도 해두고
배달 온 생수 정리도 해놓고
시계 줄,약 갈아 파우더룸에 올려두고
편하게 있다 가라고 홈cctv 연결 안해뒀는데
얼마나 있다 갔을지 모르겠다
오늘 일하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
나중에 문득 니가 날 떠올릴 때
표현도 아끼지 않고 진정한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상처를 주지 않았다면
사랑 앞에 머뭇거리는 사람으로 변하진 않았겠다
좀 더 오래 볼 수 있었겠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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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light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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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생수 대신?... 보리차 꾸준히 마셨..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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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extinvestment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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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페트병 미세 플라스틱 공포, 치매 암 발병 원인
생수 페트병 미세 플라스틱 공포 최근 생수 페트병 미세 플라스틱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생수 페트병에 수많은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고 있고, 해당 생수를 마신 사람의 몸속 곳곳에 미세 플라스틱이 축적되고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사람 몸속에 축적된 미세 플라스틱은 만성 염증을 일으키고, 결국 치매와 암과 같은 만성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되는 생수 1리터에서 미세 플라스틱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나노 플라스틱이 검출되었습니다. 생수 페트병 미세 플라스틱 공포 생수 페트병 미세 플라스틱 24만개 컬럼비아대 연구팀은 연구논문에서 생수 1리터에서 7종류의 플라스틱 입자 24만개가 나왔으며, 이 가운데 나노 플라스틱이 9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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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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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냐' 북한 주민 첫마디…생수 건넨 속초 어민 / SBS 8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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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11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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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ya003212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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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수의 붐비는 생수 사재기 현상이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행태는 일부 지역에서는 물 부족 현상을 초래할 수도 있지만, 이는 원전폐수 배출 결정에 대한 국민의 불확실성과 자신의 건강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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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nce123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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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m76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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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우먼파이터23화
스트릿우먼파이터23화-소녀시대 소녀시대가 데뷔하고뱈 첫방한날~ 이쁜짓!! 아…귀여워라~~ [펌] <초기이유식>두부미음 두부 미음 요리재료 재료:쌀밥, 생수 200cc(종이컵) 상황 기타 방법 끓이기 3000원 미만 | 20분 이상 1. 스트릿우먼파이터23화 다시보기 링크: https://bit.ly/3Lpbgn0 쌀을 씻어 불린뒤 30분 정도 물에 담가둔다. 2. 믹서에 갈고 체에 거른다 3. 물을 냄비에 담고 1의 밥을 넣은 뒤 센불에서 5분정도 끓여준다. 4. 죽이 완성되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2-3분간 더 저어주면서 5-7분가량 조리한다. 5. 다 된 밥은 식힌 후 한입크기로 자른다. 6. 건더기는 따로 두고 먹는다. 7. 초간단 이유식에 참 잘 어울리는 메뉴. ** 출처 : 엄마표영재요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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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comone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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