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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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tky ·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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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Imaginary Friend" R&B MASHUP
ITZY "Imaginary Friend" x Ciara "Body Party" R&B MASH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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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dworldofmathiel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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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엘- 초상화...? (그러다 에드먼드를 보고는) 너무 바싹 붙은 것 같지 않니...?
다니엘- 너 그림은 그려.?
소피엘- 응. 그런데 직접 그리는건 아니야...... 뭔가.... 설치를 하고 구도를 잡아야 해. 그리고 초상화를 그리는 공간이 따로 있어. 나랑 내 친구의 저택 안 초상화 복도 근처에 있을거야.! 따라와!
(소피엘은 그렇게 다시 저택 뒷문으로 걸어들어간다. 그런데 순찰을 마치고 돌아오는 마태엘의 눈에 띈다.)
마태엘- 어이!!!! 또 내 친구 옆에 붙어서 뭘 할 수작인데.!!!!!
소피엘- 에드먼드잖어...! 이제 걍 그러려니 해... 아! 그리고! 우리 초상화.!
마태엘- 초상화.?
소피엘- 에드먼드가 뭐 그리고 싶은가봐.!
마태엘- 그렇다면 차라리 날 따라오는게 좋을거야.
(소년들은 그렇게 저택의 안쪽을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마태엘과 소피엘 그리고 상상의 들판의 동쪽 구역 소년들이 그려진 엄청난 양의 초상화들이 걸린 복도에 도착한다. 초상화들은 양쪽 벽은 물론이고 천장 위에까지 걸려있다.)
마태엘- 저기. (그리고는 어느 한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일반적인 화가들이 쓸법한 방 처럼 생겼다.)
(종이가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며 청년 네명이 쭈뼛거리면서 들어온다. 어른의 상태여도 그들이 누군지는 입은 옷의 스타일과 외모로 추측이 가능했다. 청년 네명 모두 건장한데다 훤칠한 키에 입은 옷도 어른스럽고 성숙했다.
마태엘은 망토가 달린 검보라색 자켓을 입고 있었고 소피엘은 그가 소년이었을 떄 입었던 드레스에서 허리의 리본이 없는, 잘 사는 귀족집안의 여자들이 입을 만한 긴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었고 그들의 턱에는 자잘하게 수염이 듬성듬성 나있었다. 게다가 그 두명의 청년은 26살, 20대 말기의 모습이었다.
다니엘.P (팬텀)은 검고 흰 색깔에 그들의 구역이 세겨진 빨간 로고가 있는 정장을 입고 있었고 다니엘.F(펜튼)은 치마에 피의 꽃과 리본 장식이 풍성하게 달린 긴 소매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그들의 얼굴엔 잘 다듬어진 염소수염이 나있었다. 그리고 이 둘은 33살 30대 초반의 모습을 하고 있다,)
마태엘- 어이.
소피엘- 아하하... 음... (어색하게 웃어보였지만 얼굴에 걱정이 한가득이다.)
다니엘.P- 우리 세계를 만든 신께서... 만우절이라고 장난을 쳐서 이런 모습이....
다니엘.F- 너무.... 낮서나....?
(그걸 보고 도망치는 메이드+소동을 듣고 온 친위대 병사 둘)
".......? 뭐야 얘네들"
"(신분증을 달라는듯 손을 까딱까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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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dworldofmathie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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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쓰는 서어어어얼저어어어어어어엉!)
상상의 들판이 생긴 시점의 년도는 2011년 1월 16일
(내 친구 해치라는 국산 만화에서 마태풍이라는 부잣집 도련님 캐릭터가 (처음) 마물에게 빙의 된 에피소드가 2011년 1월 9일날 방영되었고 2011년 1월 16일날 방영된 에피소드에서 해치가 마물 빙의된 마태풍을 물리쳤을 때 마태풍의 몸 속에서 나온 마물 구슬이 사라진 시점에서부터 내 세계인 상상의 들판의 이야기가 시작되어서 그 후의 이야기는 그 때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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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seoyeon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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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을 하면 삶의 질이 달라지고 학교 다닐맛이 난다는 말 나를 포함해서 주변 친구들이 많이 하던 말인데 나도 그런줄 알았거든 근데 다시 잘 생각해보면 절대 아니야 갑자기 얘기하다가 뜬금없는 소리해서 미안한데 이거 하나만 말해줄래 내가 오늘 밤에 깜깜할때 도로에 아무도 없는데 백예린 노래 들으면서 자전거를 탔거든 근데 진짜 기분 이상해 뭐라고 해야되지 되게..망상하기 딱좋은 분위기 사실 좀 울컥했다 진짜 미친놈인가?자전거 타면서 우는 사람이 어딨어 너네는 따라하지마 왜냐면 밤에 자전거타면 위험해 알겟지?나 후레쉬 오백개 키고 탔어 쨋든 그냥 밤에 노래들으면서 새벽감성 즐겨 자전거 타다가 울지말고 나처럼..지금 커피마셔서 그런건지 뭔지 심장이 존나 뛰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짝사랑 얘기로 돌아가자면 내가 왜 이얘기를 갑자기 하냐면 사실 그냥 이유는 없어 새벽이라 그래 이해좀 해주라 아 아니다 이유 있어 내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성애자임.남자 좋아함) 그거 듣다보니까 나랑 진짜 너무 다른거야 그래서 생각났어 내가 퀴어라서 그런건가 진짜 나는 너무 힘들었거든 삶의 질이 달라지긴 개뿔 그냥 정신 피폐해지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김 ㄹㅇ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냥 인생이 힘들어져 학교다닐맛이 생기는게 전혀 아니라 학교를 못가게 돼 이게 학교에 가면 내가 좋아하는애 얼굴을 볼수가 있잖아?그럼 진짜 정신 이상해져 나 짝사랑했을때 내 꿈에 좀 많이 나왔었거든 물론 너네처럼 내 친구들도 자주 나오긴 하지만 그거랑 결이 달라 알지 무슨 차이인지..?알거라고 믿을게 내 꿈에 나오면 다음날 학교갔을때 걔 얼굴을 못봐 진짜로 학교 못간다니까 이건 시기의 문제도 있음 왜냐면 내가 그때 시험이랑 뭐랑 온갖 문제가 다 합쳐졌어서 자존감이 바닥의 나락까지 떨어졌었고 내가 지금은 맨날 국관이 보고서 열장이 말이되냐 그냥 자살할거다 이런말 많이하지만 그때는 드립도 못칠정도로 많이 심각했음 이얘기를 왜 여기에 쓰고 앉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음 쨋든 한창 친구들이랑 퀴어얘기 많이할때라 혐오발언 밥먹듯이 들었고 나는 얘 좋아하는걸 인정을 못했어 못했다기보다는 하기 싫었음 왜냐면 너무 무서웠거든 나 일기에 진짜 이상한거랑 뭐랑 다쓰는 편인데 일기에도 못썼어 내가 글로 쓰면 인정하게 돼버리는것 같아서..누구한테 말못하는건 당연한거고 디나이얼의 끝판왕을 달리던 시절^^이게 또 당시에는 내가 디나이얼인걸 자각을 못하잖아?나중에 알고 봤더니 뭐야 나 디나이얼이었네 이런식이라 그냥 과거의 나가 너무 불쌍함 그나마 나아졌을때는 일기를 좀 썼는데 난 그거 읽을때마다 울어 이것저것 생각 많이나서 아 씨발 이거 쓰니까 나 또 눈물나 아니야 나는 강한여자 절대 이런거 따위에 울지 않아 미안해 얘들아 지금 내가 정신이 왔다갔다하는데 새벽이라 그래 이해해줄거지..?하 쨋든 이성애자들은 짝사랑할때 이런 경험과 기분을 겪어보지 못하겠지 아마?진짜 내 친구들만 봐도 관심있는애가 생기면 어떻게 친해지지 어떻게 말걸지 하다가 서로 좋아하는거 눈치채서 사귀고 이런경우 꽤 있던데 나는 절대 아니란 말이야 내가 연락을 하면 그 친구 입장에서는 당연히 어떤 미친 여자애가 나랑 친해지고 싶나보다 하고 그냥 우정으로 치부해버리잖아 그 이상으로 갈 수가 없다고 절대로 또 이성애자들은 상대방이 자기한테 호감없어도 꼬시면 가끔 잘될때도 있잖아 근데 우리는 못한다고 그걸 만약 상대가 이성애자다?그럼 플러팅걸어도 헤녀우정이 되어버리는거야 어떻게 해도 얘는 절대 나를 좋아하게 될 수가 없는거라고 나 좀 충격먹었던 일이 있는데 친구가 남자랑 거의 썸타다시피 연락을 했었거든 근데 자기는 그 남자애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호감이래 결국은 둘이 사귀지 않았지만 그냥 ‘호감’정도로 연락을 하고 썸을 탈수있다는게 진짜 뒤통수한대 맞은 기분 나한테 연애가 이렇게 힘들다 얘들아 내가 정말 이성애자랑 다른게 많구나 느낀게 보통 이성애자들은 내가 좋아하는 이성이 생겼다->친구한테 말하고 연애상담 받음->야 나 오늘 얘한테 뭐뭐 했어 대박이지->썸타다가 사귐 보통 이 루트를 타는것 같거든?근데 나는 관심있는 애가 생긴 것 같다 얘가 다른애랑 있으면 질투나고 잘해주고싶다->근데 남자가 아님->씨발 뭐지->아무한테도 못말하고 혼자 앓기 이거라고..시은이는 나보고 나는 너랑 3년 친구하면서 너가 연애 얘기를 하는걸 들어본적이 없다 너 무슨 ���비주의컨셉이냐 이랬고 다른 친구는 ‘근데 나는 서연이 남자 얘기하는거 못들어본거 같아’(사실 이때 내 심정:아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좆됐다 라고 느끼고 그 다음부터 헤녀처럼 행동하려고 노력은 했음 그리고 현타가 오지게 와서 또 엄청 울었지)이러는데 솔직히 내 성격 자체가 내 얘기를 많이 안하는건 맞아 나도 시발 나를 모르겠는데 남들한테 내 얘기를 어케함 근데 내가 미쳤다고 내가 그 아이들에게 내가 좋아하는 애 얘기를 하겠냐고..암튼 나는 짝사랑이 엄청 힘들었어 인스타 스토리 떠있는것만 봐도 심장떨렸고 피드에 얼굴사진이 있었어서 인스타 들어가기가 무서웠어 헤녀우정 지옥 속에서 내가 다른애랑 손잡고 있으면 그 손이 그 친구 손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했고 그 친구가 스킨십이 많은 편이었는데 나한테는 별로 안해줘서 좀 서운했었어 내 무의식은 다 걔밖에 없었어 진짜 개뜬금없이 학교 수업듣는데 걔 생각나고 가만히 있는데 생각나고 집에 오면 내가 왜이러나 하고 존나게 울고 이랬단 말이야 와 생각해보니까 나 진짜 존나 좋아했네 ㅅㅂ 이 얘기 왜하고 있는거지 좀 쪽팔려 나 이 얘기 지금 처음 하는거야 왜 난 항상 뭐든 처음할때마다 눈물이 나지 주책맞다 진짜 사실 나 시험기간만 되면 좀 이러는 경향이 있어 앞으로 자주보게 될지도 몰라 좀 뜬금없는데 헤녀짝사랑vs퀴어짝사랑 고르라고하면 헤녀가 나은거 같아 내가 앞에서 말은 저렇게 했지만 같은 퀴어여도 내가 꼬시는건 어렵다 해테로는 약간 아이돌이나 상상의 동물 좋아하는것 처럼 어차피 못이루어질거라 포기가 빠를거 같은데 퀴어는 가능성이 있는걸 내가 알잖아 근데도 못이루어지면 그건 또 그거대로 진짜 마음 아파 왜이렇게 잘아냐면 경험담이다 이거에 대해서는 더 물어보지 마 ㅆㅂ 욕해서 미안 그냥 내가 쪽팔려서 그래 내가 어디가서 이런얘기 할 수 있겠니 너희가 자꾸 게이볼루션 이러는데 정말 맞는말이긴해 나 너네같은 친구 만난 이후로 약간 신나가지고 이러는거야 아니 새벽감성 취해서 갑자기 삘받고 존나 긴 글을 써버렸네 이래놓고 내일 아침되면 후회할거같긴 하네 이불킥하면서 잠들지 않을까 싶다 만약 너네가 여기까지 읽었다면 칭찬해줄게 인내심이 엄청난 아이구나 그냥 보면 못본척해줘 혼잣말좀 했어 텀블러에서 맨날 웃다가 갑자기 진지한얘기?해서 미안 얼른 자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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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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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 하기 딱 좋은 영어 잡학사전 김대웅
CHAPTER01 자연환경과 민족 우주의 지붕 Heaven|밤하늘에 빛나는 촛불 Star|한 달을 측정하는 잣대 Moon|태양이 떠오르는 곳 Orient|형님 바다와 아우 바다 Ocean & Sea|세 개의 육지가 이어지는 곳 Continent|땅이 불거져 나온 곳 Mountain|땅을 재는 기술 Geography|천 조각에 그린 지도 Map|해가 길어지는 계절 Spring|열 받는 계절 Summer|수확의 계절 Autumn|시련의 계절 Winter|동이 트는 곳 East|해가 지는 곳 West|태양이 있는 곳 South|태양이 떠오르는 곳의 왼쪽 North|뒤에 있어야 숨는다 Hinder|공기처럼 중요한 것 Water|강을 사이에 두고 벌인 다툼 Rival|흐름의 이미지 Flow|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Street|유대인의 강제 거주지역 Ghetto|같은 말을 하는 민족들 Slave|에우로페가 남긴 이름 Europe|진실을 나타내는 색깔 White|젊음의 색깔 Green CHAPTER02 인간관계와 사회생활 남자만 인간인가 Man|로마의 시민 People|남녀평등으로 사라질지도 모르는 단어 Woman|아이들의 본보기 Father|말을 아직 못하는 자 Child|Girl은 원래 소년이었다? Girl|아버지의 누이, 어머니의 오빠 Aunt, Uncle|화장실의 남자 Gentleman|원래는 애인 Friend|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사람 Noble|이발사와 의사는 동급 Barber|만물의 척도 Foot|행동의 거울 Manner|왼손잡이는 불길하다? Left|인간의 정교한 능력을 계발시킨 Number|원래는 오후 3시 Noon|잘게 나누어진 시간 Minute|술이 전혀 없는 곳 Bar|제2의 천성 Habit|바람의 눈이자 눈의 구멍 Window|조그만 천 조각 Toilet|죽는 것도 가지가지 Die|고통스러운 것 Pressure|항상 돈을 조심하라 Money|밀을 빻으면 하얗다 Wheat & White|소금은 로마시대의 봉급 Salt|미국의 386세대 Yuppie|팬티가 아닌 바지 Pants|접시는 원래 평평한 것 Plate|산책길에서 쇼핑센터로 Mall|죄인에게 찍는 낙인 Brand|월초의 포고령 Calendar|욕망의 화신 Love|명세일람표에서 시간표로 Schedule|꼬리를 내리는 사람 Coward|‘어리석은’에서 ‘멋진’으로 변신한 Nice|‘세우다’에서 ‘뒤집다’로 뒤집힌 Upset|조용히 그만두어야 완전하다 Quiet|나그네들의 쉼터 Station CHAPTER03 정치ㆍ경제와 군사ㆍ외교 맨 앞에 앉는 사람 President|하급 각료 Minister|정의의 상징, 저울 Balance|입후보자의 첫째 조건은 청렴결백 Candidate|결투 신청용 장갑이었던 Gauntlet|억제하고 완화하는 힘 Detente|개혁과 정보 공개 Perestroika & Glasnost|죄인을 다루던 도끼 Fascism|집회·회의에서 사물로 Thing|내부의 적 제5열 Fifth Column|사라센 제국의 사령관 Admiral|돌아다니며 하는 선거 유세 Ambition|마구간 담당에서 원수로의 신분 상승 Marshal|프랑스 대혁명을 가리켰던 말 Terrorism|범인을 증명하려면 3명의 증언자가 필요 Testimony|프랑스 대혁명 당시의 좌석 배치도 Left, Right & Center|책상이 지배하는 정치 Bureaucracy|벌금은 골치 아픈 것 Pain|놓인 상태 그대로 Law|대화로 정치하는 곳 Parliament|국민이 주인인 Democracy|거꾸로 돌리는 정치 행위 Revolution|어떤 이유에서든 전쟁은 나쁜 것 War|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Ballot|워싱턴의 하얀 집 White House|성문의 통행증 Passport|파피루스 두루마리의 겉장 Protocol|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말 OK|바다의 관문 Port|40일간의 검역 Quarantine|가장 오래된 직업 Merchant|벤치에서 일했던 Bank|동업자에서 동료로 Fellow|와인 중개인에서 증권 중개인으로 Broker|곰 발바닥으로 내리치면 약세, 황소 뿔로 떠받으면 강세 Bear & Bull|만인에게 공개된 것 Patent|옷을 겹겹이 입는 것처럼 늘어나는 이익 Invest|의무와 채무는 동격 Duty|세금 징수인에서 넝마주이로 Scavenger|광고는 자본주의의 꽃 Advertising|등록상표가 된 창업자 Adidas CHAPTER04 문화ㆍ예술과 종교 ‘밭갈이’에서 ‘마음갈이’로 Culture|건물의 층계 Story|종이를 쓰기까지 1천 년 걸린 유럽 Paper|‘교과서’가 아니라 ‘직물’ Text|배 속에 매달려 있는 장식물, 충수 Appendix|바뀐 단락 앞의 짧은 가로줄 Paragraph|무모하게 제출하는 나의 하루 보고서 Diary|발행인에서 편집자로 Editor|이끌어주는 사람 Producer|인생에서 가장 한가한 학창시절 School|매력적인 글래머와 딱딱한 문법은 한식구 Grammar|현명하지도 우둔하지도 않은 대학 2학년 Sophomore|펜과 연필은 사촌간? Pen & Pencil|초콜릿과 전혀 관계없는 날 St. Valentine’s Day|자나 깨나 조심, 조심 Ware|침대 둘레에 드리운 천 Curtain|자기는 돼지야? Porcelain|알약이 신문으로 Tabloid|박수로 배우를 몰아내는 행위 Explode|순대 속을 채우는 것 Farce|‘솜씨’가 곧 ‘예술’ Art|함께 소리 지르기 Symphony|지르박은 춤에 미친 벌레 Jitterbug|재즈는 원래 춤의 이름 Jazz|발이 엮어내는 예술들 Samba & etc.|우연과 해프닝과 행복, 위험 Haphazard|고통에서 즐거움으로 변한 Sports|열정은 괴로움 속에서 나온다 Passion|협회가 축구로 변하다 Soccer|잘 받아넘기는 것이 테니스 Tennis|징크스는 운동선수들의 전유물인가 Jinx|뱃사람들의 연판장 Round Robin|멋쟁이들이 먹는 요리 Macaroni|생명의 물, 위스키 Whisky|암브로시아와 나무아미타불 Ambrosia & Mortal|한국인의 양념, 고추 Hot(Red) Pepper|손으로 일구어내다 Manure|집 떠나면 고생 Travel|원래는 가방을 나르는 사람 Portmanteau|1가제트짜리 선물 Gazette|소치기에서 학사로 Bachelor|하늘이 내려준 재능 Talent|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야기 Legend|비밀스러운 의식 Mystery|벽으로 둘러싸인 정원 Paradise|사제가 입던 외투 Domino|조물주를 부르고 신주를 따르는 것 God|죽은 자가 사는 황천 Hell|탈곡장의 황소가 그려낸 둥근 원 Halo|건강과 공휴일은 같은 말 Holiday|골프장의 유령 Bogey|정말로 그 의미를 알고 있는지 Very|전혀 무섭지 않았던 존재 Ghost|원래는 성에 포위되는 것 Obsession|카리브 해의 용감한 사나이들 Cannibal CHAPTER05 과학 기술과 산업 생명을 다루는 학문 Biology|세포는 원래 작은 방 Cell|옆에서 밥 먹으면 기생충 Parasite|섬에서 유래된 당뇨병 특효약의 이름 Insulin|체액의 균형 상태 Temper|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4가지 체액 Humour|원래는 자궁의 질환 Hysteria|성병 예방의 방패 Condome|4의 배수 8 더하기 1 Nine|10을 빼고 남은 하나 Eleven|최고 또 최고 Hyper & Mega|혼돈에서 가스로 Gas|공기와 태도는 어원이 다르다 Air|산소(酸素)는 신맛이 난다(?) Oxygen|안티몬 가루로 만든 아이섀도 Alcohol|강제노동하는 인조인간 Robot|행성의 주위를 맴도는 위성 Satellite|반짝거리는 호박(琥珀) Electric|성스러운 금속 Iron|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 Diamond|인간의 욕망을 재는 잣대 Gold|달의 여�� 루나의 얼굴색 Silver|키프로스의 금속 Copper|빛나는 것이라고 모두 금은 아니다 Glitter|움직이는 사다리와 계단 Escalator & Elevator|로보캅의 주인공들 Cyborg|긴급조난 구조신호 SOS & May Day|힘 그 자체 Dynamite|멀리 있어도 가깝게 들리는 소리 Telephone|현대인의 애마 Car|하층민도 탈 수 있는 마차 Bus|대공사격에서 비난의 화살로 Flak|이메일 주소로 들어간 골뱅이 @|컴퓨터에 쓰이는 용어들 Browser etc. CHAPTER06 동물왕국의 영어 동물도 영혼을 지니고 있다|인간의 친구, 개|성경과 명작 속에 나타난 개의 이미지|개와 고양이 사이는 견원지간|사람 있는 곳에 쥐가 있다|겁 많은 설치류, 토끼|일 잘하고 충직한 소|자동차의 힘은 곧 말의 힘|말에서 나온 관용구들|고집이 센 나귀|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원래는 깨끗한 습성을 지닌 돼지|선한 이미지의 양과 악한 이미지의 염소|가금의 대표적인 동물, 닭|프랑스의 상징, 수탉|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달걀 값은 에그머니?|황금 알을 낳는 거위|미운 오리새끼|사슴과 노루는 사촌간|고슴도치는 방어구를 등에 지고 다니는 돼지|굴속에 연기 피워 오소리 잡기|다람쥐는 정신과 의사|지하세계의 무법자, 두더지|교활함의 이미지, 여우|남자는 늑대, 여자는 여우|여우 못지않게 약삭빠른 족제비|스컹크는 방귀가 최대의 무기|프랑스인은 개구리|두꺼비는 황소개구리의 천적?|다양한 곰의 이미지|테디 베어와 시어도어 루스벨트|미국 공화당의 상징, 코끼리|Lions Club은 사자 클럽?|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킬리만자로의 표범|아프리카 초원의 청소부, 하이에나|사막의 배, 낙타|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악어 구별하기|냉혈동물, 뱀|상상 속의 동물, 용|더 높이 나는 새가 더 멀리 본다|하늘을 나는 가장 큰 새, 앨버트로스|눈이 매서운 매|평화의 상징, 비둘기|화려함의 상징, 공작|칠면조는 얼굴이 일곱 개가 아니다|까마귀 고기를 먹으면 기억이 없어질까?|조잘거리는 사람의 이미지, 까치|한 마리의 제비가 여름을 만들지는 않는다|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앵무새 죽이기’가 아니라 ‘입내새 죽이기’|카나리아는 원래 새가 아니라 개|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녘에 난다|대식가의 이미지, 펠리컨|장수와 고고함의 상징, 학|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눈 가리고 아웅 하는 타조|물에 사는 척추동물의 총칭, Fish|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 고래|바다의 난폭자, 상어|바다의 보리로 불리는 등푸른 생선들|송어와 숭어는 전혀 다른 물고기|광어와 도다리의 구별법|해장국으로 좋은 생선들|뺀질이의 상징 미꾸라지와 뱀장어|세계적인 석유 메이커 ‘쉘’의 마크, 조가비|느리지만 끈질긴 거북|가재는 게 편|조개의 사촌, 굴|게르만 민족이 먹지 않는 낙지|메두사의 머리채, 해파리|“곤충을 삼등분하면?”→죽는다|근면과 떼거리의 상징, 꿀벌|영혼의 상징, 나비|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개미는 좀벌레?|개미와 반대되는 이미지, 베짱이|탐식자 메뚜기|파리는 나는 벌레|하찮은 것의 상징, 각다귀|시속 0.018킬로미터의 달팽이|딱정벌레를 닮은 폭스바겐|집착과 기생의 대명사, 거머리|중세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높이뛰기 선수, 벼룩|가장 작은 세균, 바이러스 CHAPTER07 식물나라의 영어 식물은 한 곳에 고정시켜놓은 것|만물의 최고봉, 꽃|우리나라의 국화(國花)는 무궁화|영국의 국화(國花)는 장미|순결의 상징, 백합|아침의 영광, 나팔꽃|톡 하고 건드리면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숭아|제비꽃을 왜 오랑캐꽃이라 부를까|난초꽃 모양과 같은 고환|행운의 상징, 네잎클로버|모양이 비슷한 바닐라와 바기나|목재에서 나무로|승리의 상징, 월계수|평화와 화해의 상징, 올리브|천안의 명물, 수양버들|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담쟁이 연맹, Ivy League|동양의 주식, 쌀|베갯속의 왕겨|원래 허수아비의 재료는 짚|서양인의 주식, 밀|정력에 좋은 귀리|활기를 불어넣는 채소|당근은 말밥|호박은 축구공|구황작물의 대명사, 감자|‘슈퍼 땅콩’ 김미현|향신료의 대표 주자, 후추|손바닥 크기의 종려|땅에서 나는 단백질, 콩|양파는 껍질 연합체|라틴아메리카의 문명을 지탱한 옥수수|소금과 쌍벽을 이루는 조미료, 설탕|Apple 대신 과일이 된 fruit|역사를 바꾼 4개의 사과|사과 성분이 들어 있는 포마드|포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건강한 사람의 혈색은 복숭아 빛|오렌지 군단으로 불리는 네덜란드 축구팀|졸음을 쫓는 약, 커피|옷이 된 무화과 나뭇잎|흑인들의 한이 서린 목화밭|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CHAPTER08 신화 속으로 떠나는 영어 여행 혼돈과 질서|카오스에서 탄생한 가이아와 우라노스|외눈박이 거인족, 키클롭스|불길한 이름, 타이타닉|아버지를 죽인 농경의 신, 크로노스|대양의 신, 오케아노스|피곤에 지친 거인, 아틀라스|바다의 요정, 아틀란티스|태양의 신, 헬리오스|달의 여신 셀레네와 새벽의 여신 에오스|로마의 솔, 루나, 오로라|복수의 여신, 에리니에스|운명을 관장하는 세 여신들|포르투나|죽음의 신과 잠의 신은 형제간|자식들을 잡아먹은 크로노스|티탄족과 싸워 이긴 제우스와 형제들|행복이 가득한 곳 샹젤리제|별자리가 된 제우스의 연인들|12궁도를 메운 ‘상상의 동물들’|제우스의 누이들|��과 화로의 여신, 헤스티아|아프로디테의 허리띠|아도니스 콤플렉스|지혜의 여신, 아테나|신들의 전령, 헤르메스|쌍둥이 남매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는다|에로티시즘|버림받은 재주꾼, 헤파이스토스|어머니에게 버림받은 기형아, 프리아포스|일 월 화 수 목 금 토|자연과 관계있는 반신들|9명의 예술의 여신들|건강을 묻는 게 인사|1월이 된 두 얼굴의 신, 야누스|반란의 태풍, 티폰|개죽음으로 끝난 오리온|경멸과 두려움의 대상, 여자 괴물 고르곤|반인반마 켄타우로스족과 유혹의 요정 세이렌|인간 편에 섰던 프로메테우스|제우스의 복수와 ‘판도라’라는 선물|인간의 오만과 신들의 복수|거미가 된 처녀 아라크네|영원히 목이 마른 탄탈로스|똑같은 운명을 타고난 탄탈로스의 딸|고르디우스의 매듭과 미다스의 손|다이달로스의 미궁|애틋한 사랑에 얽힌 이야기들|나르시시즘|큐피드와 프시케의 러브 스토리|피그말리온 효과|메두사의 머리를 벤 페르세우스|아리아드네의 실꾸리|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오이디푸스 콤플렉스|콜키스의 황금양털|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일리아스』와 『오디세이』|이타케 섬 출신의 유일한 귀환자, 오디세우스|트로이 전쟁의 최고 영웅, 아킬레우스|아킬레우스와 헥토르의 대결|트로이의 목마|엘렉트라 콤플렉스|영어에 이름을 남긴 트로이 전쟁의 조연들|오디세우스의 파란만장한 귀향|페넬로페와의 재회 CHAPTER09 영국ㆍ미국 사람들의 이름 짓는 법 지명에 따른 성|별명에서 비롯된 성- 신체와 외모의 ���징에 따른 별명_ 성격과 행동의 특징에서 비롯된 별명_ 사회적 지위와 직업에서 비롯된 별명|동물에서 비롯된 성|미국의 전형적인 유대인 성 CHAPTER10 미국과 영국의 도시 이름은 어떻게 붙여졌을까? 미국의 50개 주 지명의 유래|영국의 10대 도시 지명의 유래- 켈트계의 도시 이름_ 앵글로색슨어계의 도시 이름 ㆍ부록 Ⅰ몸으로 영어를 말한다- 머리카락에서 발끝까지 Ⅱ 우리가 자주 쓰는 라틴어 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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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poem67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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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구름잡는 이야기 난 가끔씩 어렸을 적 방 안에 가만히 누워서 구름이 흘러가는 것을 멍하니 바라보던 순간을 떠올린다. 그 때는 평상시 정지 상태로 보여지고 그렇게 알고 있던 뭉게 구름이 천천히 움직이며, 내 시야 안의 창가에서 사라져가는 것을 목격하는 것 자체가 신비로웠고, 그 모습을 보고 있는 나 스스로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만큼, 여유로웠다. 시간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껴질 만큼 유년 시절의 시간은 천천히 흘러갔고, 어른이 되는 일은 머나먼 아득한 일로만 느껴졌다. 대학생 무렵, 내 인생이 아무런 발전없이 정체되어있는 그 순간에서도 나는 친구 동네의 체육 공원의 벤치에 홀로 누워 가만히 푸르른 하늘과 구름을 보면서, 갑작스레 땅과 하늘이 반대로 뒤집혀서 내 몸이 깊은 바다처럼 하늘 속으로 깊숙히 빠져서 구름을 헤집고, 검은 우주 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상상하고는 했다. 하늘은 깊고, 싱그러웠으며, 구름은 폭신폭신해서, 수영을 못하는 내가 하늘 속을 헤엄쳐도 포근할 것만 같았다. 시간이 한참 지나 나이가 중년을 먹으니, 누가 내 ��를 쫓아오는 것도 아닌데, 내가 누군가의 뒤를 황급히 뒤쫓는 것도 아닌데, 가만히 땅 위에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며, 뜬구름을 잡는 경우가 없어졌다. 귀찮아서일까? 부끄러워서일까? 정말 시간이 없어서일까? 여유가 없어서일까? 난 가끔 옥상 위에 누워서 모기향 피워 놓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한가로이 라디오를 듣던 순간을 떠올린다. 그것은 과거의 일이였는지 단지 나의 상상의 장면인지 알 수 없지만, 하늘의 깊은 신비를 느끼고 싶다면, 힘들게 고개를 들어서 바라보지 말고, 대지에 몸을 맡기고, 편하게 누워서 하늘을 오래도록 바라보고 있으라는 것. 그러면, 쏟아질 듯한 별무리들 속에서 인공위성인지 별똥별인지 모를 것의 순식간의 움직임에도 마음이 설레고, 한낮에는 수영 못하는 이들도, 늦은 여름, 하늘을 바라보며, 푸른 바다를 한없이 유영할 수 있다는 것. 덤으로 낮에는 뜬 구름을 잡고, 밤에는 별을 따는 것은 혹시 모르는 일이다. https://www.instagram.com/p/CDTyxaNpkPa/?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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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riting-world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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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돌아보지 말아요. 자꾸만 아쉬운 얼굴로 돌아보면 안되요.    그건요, 이미 지나갔어요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돌아보고 또 돌아보면 고개만 아플 뿐이에요.    과거는 사진첩과도 같아서 아주 가끔씩만 들춰보아야 해요. 그건 회상의 시간 속에서 비로서 날개를 다는 거에요.    자꾸만 뒤를 돌아보지도 말고 서둘러 너무 앞서 가지도 말아요. 과거에 묶이거나 미래를 서두르다보면 지금 이 순간을 놓치고 말아요.    과거가 회상의 시간이듯이 미래는 무한한 상상의 시간이지만 이미 지나간 회상에 발목이 잡히거나 아직 오지 않은 상상을 향해 성급하게 두 팔을 뻗다보면 균형을 잃고 허둥거리게 될 뿐.    해맑은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은 어제도 내일도 아닌 지금 이 순간의 것임을 잊지 말아요. 눈부신 것들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 우리 곁에 있는 것임을.    ㅡ좋은 생각'ㅡ​ #명언  #시 #행복 #사랑 #친구 #힐링 #좋은글  #지혜 #자기개발 #자기계발 #건강 #세상의좋은글  #동기부여  #유머    ♥ 좋은글을  주변 분들께  나누어 보세요.  안부와  마음을 전하는  가장 좋고 쉬운 방법입니다  ♥    ▶ 세상의좋은글 앱을 설치하고 날마다 좋은글 받아보세요 ^-^  ▶▶ https://bit.ly/39oJDZ3 https://www.instagram.com/p/CQbSFg3F30J/?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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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dworldofmathie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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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엘- 동물이란건 참 알다가도 모를 생명 같아.!! 귀여워...!!
다니엘- 그런데.... 나머지 애들은 어디 갔어?
소피엘- 아! 내 친구랑... 내 또 다른 친구? 우리 세계에 로봇 소년 메이드가 고장이 나서 지금 고치고 있을걸? 흠... 다 고쳤으려나 모르겠네...
(한편 상상의 들판 서쪽 구역 마태엘 매너 (저택)의 오래된 실험실 안)
마태엘- 성능이 뭔가... 좋아진거야? 똑같은데.
다니엘.P- 코드명 보이 메이드 R-0S3 부품의 여분 중에 새거로 최대한 갈아서 끼운거야!! 먼지도 좀 털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종이 찢어지는 소리, 그리고 그 속에서 나온건 인간 소년 소피엘이었다. 몇년만의 차원 건너기라 인간 소년은 조심스럽게 차원의 틈새를 나와 발을 디딘 후 주위를 살피고... 용기를 내어)
소피엘- 저기요....?! 실례합니다아아아...........?
(하고 외쳐보았다. 그러나 곧 그는 다시 입을 다물고 너무 크게 외쳤나 걱정을 한다.)
에드먼드: (포마드로 슥 뒤로 넘긴 흑발에 곱상한 외모의 십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소년. 붉은색 눈에 창백한 피부가 돋보인다) ……? (들고있던 책을 떨구며 으악) 뭐야!! (옆에서 누워있던 통통한 검은색 고양이를 집어서 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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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dworldofmathie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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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14번 포스팅함.
2021년보다 408개 더 많아요!
207개 포스트 작성함(23%)
707개 리블로그함(77%)
가장 많이 리블로그한 블로그:
@rp-shiina-yua
@roy-fuhrer
@whateveritsmyshed
@chuckler-p
@nustered-rp
2022년 136개 태그를 달았어요.
#(해설자의 주저리) - 91 포스트
#-(해설자의 주저리) - 22 포스트
#(4월한달을 어른으로?! (만우절 겸 4월 한달 이벤트으으으 랄까나...) - 22 포스트
#(해설자의 말) - 12 포스트
#롯데월드 - 11 포스트
#롯데월드 어드벤쳐 부산 - 7 포스트
#(해설자의 그림) - 4 포스트
#(4월 한달간 어른으로 있으라고?! 이벤트.... 랄까...) - 4 포스트
#(프리타마 재밌어!!) - 4 포스트
#롯데월드 2022 할로윈 시즌 - 3 포스트
가장 긴 태그: 82자
#(우리 이치죠 신 모찌 인형이랑 같이 있는 반역성 밀리언아서 단장 아서 인형은 오늘 이치방 쿠지 하나 돌려서 a상으로 나온거다.- 해설자의 주저리)
2022년 인기 포스트:
#5
마태엘- 뭔가.... 익숙한 바람을 맞은지 몇달은 된 것 같은데.... 솔직히 엊그제부터... 또 다른 불길한 기류가... 느껴졌어.
소피엘- 그래서 우리가 갑자기 피곤에 쩔었던거구나.!!!
마태엘- (하늘을 올려다보며) 우리의 창조자께서.... 분명 아주 심한 일��� 하고 계신게 분명해.
반응 1 - 포스팅 날짜 2022년 1월 23일
#4
(해설자의 주저리)
내 헤드캐논
국산 만화 내 친구 해치의 캐릭터들 중 한명인 마태풍은 2010 ~ 2011에 14살로 나왔는데 일단 마지막화가 2011년에 끝나서 그 기준으로 14살이면 
마태풍은 1998년생으로 추측, 내년인 2023년에 26살이 된다.
=
그러므로 마태엘과 소피엘은 내년에 그들의 세계의 창조자들에 의해 만우절 장난을 당하게 되면 26살의 미남이 된다는 소리.
======
내가 마음속 깊숙히 좋아하는 미국만화의 대니팬텀은 2004년에 미국서 방영.... 게다가 그 만화에서 대니는 14살... 그래서 
내 기준으로 대니 펜튼 / 팬텀은 91년생으로 추측 그래서 내년인 2023년에 33살이 된다.
그러므로 다니엘.F & P는 내년에 그들의 세계의 창조자들에 의해 만우절 장난을 당하게 되면 33살의 미남이 된다는 소리.
반응 2 - 포스팅 날짜 2022년 12월 27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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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은 밤 막 그린 상상의 들판 서쪽과 동쪽의 네 소년들 그림 & 작년인가 몇년전인가 그린 그들의 코어 그림으로 지루함 달래기겸...
반응 2 - 포스팅 날짜 2022년 7월 30일
#2
just writing this in my main blog in english because.....
my side blog @whateveritsmyplace just got flagged...
I don’t know why but I haven’t posted anything bad...
so from yesterday till today I sent alot of mails to the tumblr support team but I think they are not working on weekends...?
so anyway I will still send them mails to fix my side blog back...!
what I did yesterday was just trying to change my profile picture & header picture of my OC’s new look & my OC’s team....
-
mentioning @staff & @support  for reasons
반응 2 - 포스팅 날짜 2022년 1월 30일
2022년 #1 포스트
(이 텀블러라는 곳에 2012년에 원슬러 팬덤으로 발을 들이고 2013년에 본격적으로 활동 시작하면서 어연.... 어디보자.... 10년 내지 11년동안 어디 안가고 계속 이곳에서 살고 있었다. 네이버야 항상 했고 몇년전에 디스코드에 아미노 앱까지 손을 뻗긴 했지만 트위터는 공식에서 내놓는 안내 엿보는 용도로 했고 계정은 아예 안 만들었음)
반응 2 - 포스팅 날짜 2022년 11월 19일
2022 Tumblr 연말 리뷰 지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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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inwald-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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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한국 문화, 음식 맛집, 유적 위인 및 관광정보 등의 주요 기사 및 헤드라인을 일렬 요약한 포스트 입니다. 개인정보 보관용 이���지만,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모두공개로 전환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기사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기준시간 : Korea, August 28, 2017 at 06:04AM) 호텔 뉴스 특급호텔의 PB 외도 바람…"집안에 들어온 호텔 품격"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유통업계 자체상표·상품(PB) 바람이 호텔로 무대를 옮겨왔다. 최근 특급호텔에서는 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다양한 상품을 집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내가 사랑한 호텔]브래드 피트∙조지 클루니…셀럽의 은신처 '선셋 마퀴' 중앙일보 포토 햇살 찬란했던 2017년 4월 이 호텔에서 이틀밤을 묵었다. '웨스트할리우드 최고의 럭셔리 호텔'이란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곳이었는데 사실 이런 설명은 썩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롯데호텔 해외위탁경영 1호 '롯데호텔양곤' 내달 1일 오픈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는 8번째 해외 체인호텔이자 첫 번째 해외 위탁경영호텔인 '롯데호텔양곤'이 9월 1일 오픈한다고 27일 ... 롯데호텔 해외위탁경영 1호 '롯데호텔양곤' 내달 1일 오픈 - 한경닷컴 '해외위탁경영 1호'롯데호텔양곤, 내달 1일 그랜드오픈 - 이데일리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무한리필 뉴스 '신인가수 등용문' 충주 향토가요제 충청투데이 ... 김주연(여·40·부산) '해운대 풋사랑', 김길수(39·인천) '수암사의 연등', 이다경(여·25·서울) '사랑은 무한리필', 권정자(여·49·강원 평창) '선자령' 등이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인간문화재 뉴스 장성군 출신 김은숙 가야금병창 '전남도 무형문화재' 지정 아시아경제 장성군 출신 김은숙 가야금병창 '전남도 무형문화재' 지정 ... 또 한숙구-정남옥-정달영-강정렬 보유자로 이어지는 국가 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전남도, 고금도 관왕묘비 등 4건 유·무형문화재 지정예고 아시아투데이 남악/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전남도가 완도 고금도 관왕묘비(關王廟碑), 화순 광산이씨 승지공비(承旨公碑), 순천 송광사 감로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충남도, 30일 도청 문예회관서 '2017년 굿GOOD보러가자' 공연 뉴스충청인 [내포=뉴스충청인] 충남도와 한국문화재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무형유산공연 '2017년 굿GOOD보러가자' 공연이 30일 오후 7시 도청 문예회관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지역축제 뉴스 '찾아가는 도자 전시체험' 아카데미 참여기관 모집 중앙일보 찾아가는 도자 전시·체험 아카데미는 도자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각 시군 문화센터, 복지관, 다문화센터, 지역축제 등을 대상으로 도자에 대한 체험, 강��, ... 한국도자재단, '찾아가는 도자 전시 체험 아카데미' 운영 - 아시아투데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유성 전민동 한여름밤 축제 성황 디트뉴스24 유성구 전민동은 26일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지역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근린공원에서 '제15회 한여름밤 마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 ... [세계로컬핫뉴스]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 한여름 밤 축제 성황 - 세계타임즈 유성구 관평동, 제7회 관평골축제 성료 - 디트뉴스24 [세계로컬핫뉴스]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 제7회 관평골축제 성료 - 세계타임즈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코러스축제, 인종화합의 장으로…” 미주 한국일보 준비위는 소셜네트워크(SNS)와 영문행사 포스터 제작 등 지역사회에 대대적인 홍보 전략을 통해 코러스를 알리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는 한인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관광지 뉴스 "쓰레기와 사진을"…여름철 관광지 쓰레기 몸살 아시아경제 쓰레기통 주변은 물론, 관광지 계단, 난간 등에도 일회용 음���컵이 올려져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실제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공동체포럼'이 지난달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처음 도입된 관광지 순환버스 과제 산적 한라일보 대중체제 개편에 따라 처음 관광지 순환버스가 도입돼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일부 정류소 표기가 잘못돼 있고 버스 배차시간표가 없는 등 보완이 시급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부산 관광지도 중국 '알리페이(모바일결제 시스템)' 도입 국제신문 앞으로 중국 관광객들은 부산 주요 상권에서 중국 1위 모바일 전자 결제수단인 알리페이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사드의 영향으로 급감한 중국 관광객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축제 뉴스 [여행+] 가을은 축제의 계절, 스트레스 날리러…탁 ~ 떠나는거야 매일경제 마침 가을을 맞아 굵직굵직한 문학축제가 전국에서 열린다. 대표 주자는 '효석문화제'. 9월 2일부터 10일까지 평창군 봉평면에서 열리는 '효석문화제'는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컴투스 이형주 본부장 “월드챔피언십, 글로벌 축제로 만든다” 매일경제 이어 “서머너즈워의 e스포츠는 이제 시작으로 많은 대회를 개최하며 점차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e스포츠화를 이어나가면서 게임축제로 발전시키는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9월 책 축제 경향신문 9월 책 축제. 고희진 기자 [email protected].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문학주간·파주북소리·와우북페스티벌…9월 풍성한 책 축제 - 연합뉴스 문학주간·파주북소리·와우북페스티벌…9월 풍성한 책 축제 - 매일경제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게스트하우스 뉴스 제10기 서귀포시 귀농귀촌 심화과정 교육 마무리 Headline jeju 여성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천연염색 교육'과 '퀼트 교육'은 공방, 커피숍, 게스트하우스 등에 활용 가능한 소품 제작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창원 창동예술촌 장애인 이동권 보장 촉구 경남일보 창동 예술촌'은 창원시가 창동 일원의 상권 살리기 차원에서의 도시 정비와 함께 조성한 '상상의 길' 과 창동예술 소극장, 어울림센터, 게스트하우스, 독립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대신증권, 한남동 외인아파트 개발 잭팟 터지나? 머니투데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외인아파트 개발사업으로 대신증권 (14,350원 보합 0 0.0%) 주식게시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외인아파트 개발로 '잭팟'이 예상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장인 뉴스 카시오, 장인과 협업한 GPS장착 시계 9개 한정 판매 한경닷컴 카시오는 이 시계가 일본의 유명 금속공예 장인 아사노 비호가 수공예로 제작한 한정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사노는 빗줄기처럼 자연스러운 선을 깎는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맛있는 도전] 3대 전수 비법으로 만든 '삼천포 쥐치포' 등 더 풍성해진 한가위 식탁 중앙일보 ... 김광자의 영암어란 선물세트' 등 전국 각지의 장인들이 만든 추석 선물세트와 의성 유기농 사과, 울산 황금배 같은 추석 선물용 과일세트를 예약판매한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어저께TV] 이준 정소민, '아버지가이상해'→'장인해' 될까 머니투데이 [OSEN=정소영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는 '아버지가 장인해'가 될 수 있을가. 최근 드라마 중에서 보기 드물게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여행 뉴스 [soso한 여행] 올 가을엔 SOSO(소소)한 여행, 떠나볼까 매일경제 올가을 어떤 여행 트렌드가 유행할까. 마침 컨설팅그룹 위드컬처의 컬처마케팅연구소가 내놓은 하반기 키워드 '소소(SOSO)'가 눈길을 끈다. 소소는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여행금지령 D-5, 평양투어 떠난 '간큰' 미국인은 누구 중앙일보 미국 국무부 여행금지령이 9월 1일부터 발효되는 가운데 지난 26일 마지막 미국인 관광객 8명이 북한 평양을 방문했다. 이들은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고려 ... 미국인 8명 왜 평양 찾았나 - 한국일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맛있는 여행] 애프터눈 티 그리고 부자 매일경제 아주 오래전 처음 홍콩으로 여행을 떠났을 때였다. 함께한 친구들은 입을 모아 '애프터눈 티'를 먹으러 가야 한다고 했다. 그것도 홍콩 최고라 불리는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지역행사 뉴스 "믿어달라"는 안희정 지사에 '제동 건' 연포 주민들 오마이뉴스 지금도 재앙은 연속인데 무엇이 좋아 10주년 행사입니까. 이런 행사는 있어도 안 되고 진행돼서도 안됩니다. 올 여름 연포지역에 타르 밀려왔을 때 한 X이나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기획]문대통령 100일간 방문지역 동선분석해보니, PK는 4건 TK는 0건 중앙일보 다만 각종 기념식 등과 연관된 공식 행사에 불가피하게 참석한 경우가 다소 많았다지만 PK와 호남권 등 문 대통령의 핵심지지 기반에 방문 일정이 편중됐고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순천시, 풍요로운 가을 다양한 문화예술축제 개최 뉴스1 이어 관심을 끄는 행사는 9월15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제5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로 'With Animal 인간과 동물, 언제나 함께'를 테마로 순천만국가정원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역사 뉴스 [나는 역사다] 민중과 광장의 노래 '아침이슬' 작곡가 한겨레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했다. 미술대학에서 작곡을 했다. 양희은이 부르기도 하고 직접 부르기도 했다. <아침이슬>을 발표한 날이 1970년 8월28일. 이듬해에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민주당, “안철수 당 대표, 협치의 역사 기대” 이데일리 [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국민의당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로 선출된 안철수 대표에게 “함께 써 나갈 협치의 역사를 기대한다” ... 민주당, "국민의당 신임 지도부와 함께 써 나갈 협치의 역사 기대" - 내외뉴스통신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열린세상] 역사 왜곡, 개방된 역사관으로 대응해야/이현주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 서울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역사 문제를 매듭지을 때 한·일 간의 신뢰가 더 깊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뿐 아니라 중국의 역사 왜곡도 여전히 진행중이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주말여행 뉴스 “떠나요! 주말여행 ” 공항 인근 왕산해수욕장 요트도 타고 공연도 하고 국민일보 한중국제요트대회가 열리는 인천 을왕동 왕산마리나에서 자폐성장애인들의 주말 여행을 돕는 자원봉사자들이 휠체어 장애인과 함께 요트를 타러가다가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서울로 7017' 서울 여행의 중심에 서다 서울경제 서울의 최초 고가보행길 '서울로 7017'이 서울 여행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가족단위 ... 평일에는 하루 평균 2만명, 주말에는 4만명이 방문한 것이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증평군-(주)메모리얼,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도일보 이번 협약으로 군은 다음 달부터 지역특산물인 인삼과 홍삼포크, 관광지인 좌구산휴양림을 연계한 테마여행, 주말버스투어, 개별 및 가족여행 등 다양한 ... 증평군 관광자원 발굴에 '잰걸음' - 충청투데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모텔 뉴스 모텔·사우나 취업 후 절도 행각 30대 구속 울산매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여관과 마사지업소 등에 취업해 현금 수백만 원을 ���친 혐의로 이 모(34) 씨를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5일 전했다. 사진은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만원 줄게 성관계 하자"며 여성 승객 꼬신 변태 택시운전사 인사이트 지난 23일(현지 시간) 필리핀 매체 TNP는 "1만 원을 줄 테니 같이 모텔에 가자"며 여성 승객을 꼬신 변태 할아버지를 사진으로 공개했다. 필리핀 출신 여성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만 22살에 19금 영화 출연했던 '구해줘' 우도환.jpg 디스패치 성수(우도환 분)가 여친과 모텔에 가 관계를 맺으려 합니다. 그러다 모텔에 설치된 구멍을 통해 옆방을 봤고, 성상납이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배틀트립 뉴스 '배틀트립' 정채연 "술맛 궁금해 혼술 시작..소주 좋아해" 조선일보 26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는 다이아 정채연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김숙은 정채연을 보며 "채연 씨가 내 과더라. 먹는 걸 좋아해서 고기도 ... '배틀트립' 정채연 “혼술 호기심에 맛봤는데 괜찮더라” 깜짝 고백 - 매일경제 '배틀트립' 정채연, 술은 성시경과? “혼자 마셔봤는데 괜찮더라 소주가 더 좋다” - 아시아투데이 '배틀트립' 정채연, 군복 입고 꽃미모 과시 - 아시아투데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정글→칸쿤까지..'배틀트립' 강남X이태곤, 제법 잘 어울려요 [종합] Korea Daily 앞서 SBS '정글의 법칙'에 이어 '배틀트립'에서도 함께 하게 된 강남과 이태곤은 칸쿤에서도 자연친화적인 여행을 선보였다. 해저박물관을 체험하기 위해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어저께TV] '배틀트립' 강남X이태곤, 오늘부터 여행메이트 1일 Korea Daily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추석 황금연휴 중남미 여행 특집을 맞아 멕시코 칸쿤으로 떠난 강남과 이태곤의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지진 뉴스 日 후쿠시마·이바라키서 규모 5.0 지진…쓰나미 발생 안해 동아일보 일본 동부 후쿠시마(福島)현과 이바라키(茨城)현 일대에서 27일 규모 5.0 지진이 발생했다고 지지(時事)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 파푸아 뉴기니서 규모 6.6 강진 발생··· 진원 깊이 8.1 - 국민일보 파푸아 뉴기니서 규모 6.6 강진 발생···진원 깊이 8.1km로 얕아 - 중앙일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더,오래] 성태원의 날씨이야기(8) 한반도 뒤흔든 '큰 불' 껐지만 '잔불' 여전 중앙일보 한반도 최대였던 규모 5.8의 9·12 경주지진이 생긴 지도 어언 1년이 지났다. 경주지진은 '한반도가 더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지질자원원-日 NIED, 동남권 지진 탐지기술 공동연구 대덕넷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일본 국립방재과학기술연구소 관계자들이 지진 분야 연구 협력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지질자원연구원 ... 지질자원연구원, 동남권 지진 정밀 탐지 기술 고도화 한다 - 서울경제 지질자원연, 日국립방재연구소와 지진분야 연구협력 나서 - 중도일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SNS 뉴스 文대통령, SNS에 '반려견' 소식 올려…"토리·마루와 산책, 가장 편안한 시간" 조선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반려견인 '토리', '마루'와의 일상을 또다시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관저 앞마당 잔디밭에 ... 토리 근황, 文대통령이 SNS로 전해…3시간 만에 '좋아요' 3만개 - 한경닷컴 文대통령이 SNS로 전한 토리와 마루 근황 - 중앙일보 文대통령, 공식일정 없이 업무보고 준비…SNS에 '토리' 근황 공개 - 더팩트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퍼거슨 또 1승… 박지원, 안철수 당선에 SNS 실수 해프닝 국민일보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전당대회 결과를 비관한 것처럼 보이는 감정을 표현해 팔로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 전 대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SNS 외국인 친구 주의보…친분 쌓아 돈 뜯는 '로맨스 사기' 매일경제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페이스북 등 SNS에서 자신을 미국인 사업가나 군인, 재력가 등 신원이 확실한 백인이라고 소개한 뒤 내국인 20여명 ... '로맨스 스캠' SNS로 접근해 3억원 가로챈 외국인 일당 - 동아일보 SNS로 친분 쌓은 뒤 돈 뜯어… 외국인 '로맨스 스캠' 조직 - 노컷뉴스 '로맨스 스캠' SNS로 접근해 3억원 가로챈 외국인 일당 - 뉴스1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행사 뉴스 삼성, IFA서 스마트워치 공개행사 안 연다… 3년만에 폐지 한국일보 삼성전자는 지난해까지 IFA 개막을 앞두고 독일 베를린 현지에서 스마트워치 단독 공개행사(언팩)를 열었지만 올해는 전 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IFA 전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사회적기업 활성화 위한 3대 종단 공동행사 개최 노컷뉴스 정부가 사회적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가 3대 종단과 함께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르노삼성차, 고객 초청행사 '르노삼성 오너스 데이' 개최 전자신문 르노삼성 오너스 데이는 고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 피크닉 세션과 성인 고객을 위한 오너스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여행지 뉴스 추석 연휴에 떠나기 좋은 '틈새여행지'는 어디? 뉴스1 노랑풍선이 오는 10월초 추석 연휴를 이용해 떠날 수 있는 '틈새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틈새 여행 상품은 일본 오키나와부터 홍콩마카오,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에메랄드 바다 … 유럽풍 건물 … 원시림 … 남반구서 '신비한 세상'을 만나다 한경닷컴 세계 스쿠버 다이버들의 꿈의 여행지로 손꼽히며, 세계 해양생물학자들의 성지로 여겨지기도 한다. 형형색색의 산호초와 코발트 빛 바다, 유유히 헤엄치는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여행+] 여행자라면 누구에게나 생애 최고의 버킷리스트 매일경제 �� 한 번뿐이다. 이런 기회는. 수억 년 지구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겨진 곳, 그곳을 두 발로 직접 걸어서 체험한다는 것. 바로 미 서부 그랜드서클 트레킹 여행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유네스코 뉴스 세종 유네스코학교 학생들의 한마당 대전일보 첨부사진1 세종지역 유네스코 ���생들은 26일 세종국제고등학교에서 '2017 세종 유네스코학교 환경사랑다짐 한마당'을 개최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세종 유네스코학교 학생들이 떴다! 충청뉴스큐 (보도자료) (가입)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26일(토), 세종국제고등학교에서 「2017 세종 유네스코학교 환경사랑다짐 한마당」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등재 도전…올 가을 결정 채널A 한일 두 나라는 공동으로 조선통신사를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했는데 올 가을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배영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파를 뚫고 조선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핫플레이스 뉴스 100일 만에 380만 명...서울의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이곳은? 중앙일보 지난 5월 20일에 개장한 '서울로 7017(이하 서울로)'가 문을 연지 100일 만인27일 380만 명의 누적 방문객을 기록했다고 이날 서울시가 밝혔다. 서울로는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디데이'를 잡아라…갤럭시노트8, 역대 최대 체험존 운영 한경닷컴 삼성전자는 26일부터 9월15일 출시 전까지 전국 핫플레이스 80여곳에서 '갤럭시 노트8'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10월까지는 ...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 역대 최대 규모 체험존 오픈 - 조선비즈 갤럭시노트8 "바람 일으켜라" 삼성 역대 최대 체험존 가동 - 노컷뉴스 삼성전자·이통사, '갤럭시노트8' 체험존 운영 - 전자신문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체험존' 역대 최대규모 운영 이데일리 삼성전자는 26일부터 9월 15일 출시 전까지 전국 핫플레이스 80여곳에서 '갤럭시 노트8'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위인 뉴스 '세계 1위' 손완호, 세계배드민턴선수권 값진 동메달 한겨레 세계랭킹 1위인 한국 배드민턴 남자단식 간판스타 손완호(29·김천시청)가 ... 세계 7위인 린단(34·중국)한테 0-2(17:21/14:21)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국민의당 신임 대표에 안철수…득표율 51.09%로 1위 조선비즈 국민의당은 당 대표 선거에 한해 결선투표제를 도입했으나 1위인 안철수 후보가 과반을 득표하면서 당 대표로 확정됐다. 안철수 신임 당 대표는 대선에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中, 2020년 1인당 GDP 2만달러 돌파 예상에 고급소비재 시장 '주목' 매일경제 고급소비재 수입시장 세계 1위인 미국 대비 중국 시장의 규모는 2006년 3.2%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5.1%까지 올라왔습니다. 최근 성장 속도와 인구 등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해외여행 뉴스 해외여행시 주의해야 할 모기관련 질환 대구신문 과거 해외여행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모기로 인한 질환은 여름철에만 한정된 관심사였다. 그러나 최근 해외여행이 급증하면서 지카바이러스등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올 추석 '황금연휴' “해외여행 표 있나요” 중도일보 직장인 이��수 씨(34)는 추석 연휴가 포함된 이른바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로 떠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여행사에 여행관련 상품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soso한 여행] 올 가을엔 SOSO(소소)한 여행, 떠나볼까 매일경제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한국인 10명 중 6명이 해외여행을 위한 항공권을 모바일로 검색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PC로 검색한다고 답변한 비율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맛집 뉴스 경주 보문단지 맛집 '맛자랑', 전통 한정식 4가지 키워드는? 서울경제 이렇게 경주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도시만큼 다양한 볼거리만큼이나 찰보리빵, 황남빵, 천년한우, 경주법주 등 특별한 먹거리와 권역별, 종류별 맛집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치즈닭갈비'와 '닭발 편육'으로 여심저격...강릉 경포대 맛집 '솔올통나무집' 서울경제 만약, 당신이 여친과 함께 강원도 강릉 경포대로 여행을 떠난다면 그 헤아릴 수 없는 여자의 마음을 그나마 달래줄 수 있는 특별한 음식과 강릉 맛집을 추천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수요미식회, 오징어 하면 왜 울릉도일까? 울릉도 오징어부터 10 다리 해물의 족보정리, 오징어 요리의 ... 소믈리에타임즈 그렇다면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오징어의 맛집은 어디에 있을까? 방송에서는 정겨운 포차에서 즐기는 오징어 물회&통찜, 상도동 소재의 'ㅅ' 포장마차와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방문객 뉴스 성남·부산·원주 등 청약규제 없거나 적은 곳…견본주택 방문객 북적 브릿지경제 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건설, 롯데건설이 공동 시공하는 경기 성남 신흥주공아파트 재건축 단지 '산성역 포레스티아'의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날부터 방문객 ... 세종시 견본주택 북적…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 '기대' - 연합뉴스 (보도자료)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8·2 대책' 비켜간 성남 모델하우스에 등장한 '떴다방' 이데일리 [글·사진=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지난 25일 경기 성남 수정구 신흥동에서 문을 연 '산성역 포레스티아' 모델하우스 앞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 300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바다 20m 위 해운대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관광객 북적 부산일보 한 방문객은 "다른 전망대에 비해 규모가 크고 해수면에서 높아 스릴이 있다"며"탁 트인 바다와 아름다운 해안경관이 어우러져 나들이 코스로 좋은 것 같다"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명가 뉴스 [와인디너] BLT 스테이크, 샴페인의 마에스트로 빌까르 살몽(Billecart-Salmon)과 뉴욕 스테이크의 만남 소믈리에타임즈 ... 프랑스 샹파뉴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로제 샴페인의 명가 '위대한 샴페인 빌까르 살몽 (The Greatest Champagne of Billecart-Salmon) 디너'를 선보였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관광객 뉴스 "관광금지 발효 전 북한 가보자" 미국 관광객들 北 입국 중앙일보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미국 정부의 북한 여행금지조치 ���효(9월 1일) 전 미국 관광객 8명이 북한을 찾았다고 CNN이 27일 평양발로 보도했다. 8명은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더깊은뉴스]“관광객 싫어요”…벽화에 두 동간 난 마을 민심 채널A 최근 담벼락에 그림을 그려 관광객을 모으는 벽화마을이 늘고 있습니다. 침체됐던 마을에 생기가 돌기도 하지만 쓰레기와 소음, 절도 같은 부작용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여행금지령 D-5, 평양투어 떠난 '간큰' 미국인은 누구 중앙일보 미국 국무부 여행금지령이 9월 1일부터 발효되는 가운데 지난 26일 마지막 미국인 관광객 8명이 북한 평양을 방문했다. 이들은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고려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항공권 뉴스 [soso한 여행] 올 가을엔 SOSO(소소)한 여행, 떠나볼까 매일경제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한국인 10명 중 6명이 해외여행을 위한 항공권을 모바일로 검색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PC로 검색한다고 답변한 비율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뉴스플러스] 2040세대 10명중 8명 "1년에 한번 비행기 탄다" 매일경제 10명 중 7명이 항공권 구매 시 경제성(70%)을 중요시 여긴다고 답했다. 2위는 운항 스케줄(31.6%), 3위는 항공사의 안전평가사항(21.4%)이었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리얼타임 땡처리전광판] 뜻이 있는 곳에 `여행` 있다…가자! 누리자! 알뜰하게! 매일경제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도시 호이안 구시가지를 비롯한 다낭 시내, 미케비치도 관광한다. 왕복항공권, 전 일정 호텔·식사·일정표상 관광지 입장료, 전신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무형문화재 뉴스 장성군 출신 김은숙 가야금병창 '전남도 무형문화재' 지정 아시아경제 장성군 출신 김은숙 가야금병창 '전남도 무형문화재' 지정 ... 또 한숙구-정남옥-정달영-강정렬 보유자로 이어지는 국가 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전남도, 고금도 관왕묘비 등 4건 유·무형문화재 지정예고 아시아투데이 남악/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전남도가 완도 고금도 관왕묘비(關王廟碑), 화순 광산이씨 승지공비(承旨公碑), 순천 송광사 감로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장성군 황룡면 출신 김은숙 가야금병창, '전남도 무형문화재' 지정 일간대한뉴스 ... [대한뉴스=최용진 기자] 장성군 황룡면 맥호리 출신 김은숙(57세) 가야금 병창이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로 지정됐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국보 웹 Search 국보경마¶ racc77'com ¶국보경마 사설경마 사설경마사이트 일본경마사이트 사설경마사이트 ... PlayStation Store You Searched For: 국보경마¶ racc77'com ¶국보경마 사설경마 사설경마사이트 일본경마사이트 사설경마사이트 검빛경마 일본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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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재판이 남긴 것]떨고 있는 롯데 - 경향신문 신동빈 회장도 뇌물공여 혐의 '초긴장' - 국민일보 '좌불안석' 신동빈… 재단 출연 때 청�� 대가성 인식여부가 관건 - 서울신문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단독]중앙지검 '면세점 비리' 수사, 특수1부에서 2부로 넘겨 동아일보 1부는 '靑 캐비닛 문건' 수사 전담 국정 농단 사건 추가 수사의 실마리가 될 가능성이 큰 박근혜 정부의 면세점 사업자 선정 비리 의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특보 뉴스 경기도 3개 시 28일 밤 호우예비특보 한경닷컴 경기도 3개 시 28일 밤 호우예비특보 ... 수도권기상청은 28일 밤(오후 6시∼12시)을 기해 경기도 3개 시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효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3개 시 28일 밤 호우예비특보 - 연합뉴스 평택·이천·여주 28일 밤부터 많은 비… 예비특보 발령 - 뉴스1 28일 밤 경기 평택·이천·여주에 '비 많이 온다' - 중앙일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전국이 맑은 일요일…경남ㆍ전남 폭염특보 헤럴드경제 미주판 일부 경남과 전남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보통' ... 오늘(27일) 날씨, 구름 많지만 남부지방은 폭염특보 - 더팩트 [날씨는 환경TV] 중부지방 구름많고 '선선'…남부 폭염특보 - 환경TV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내일 날씨] 맑은 날씨 이어져…경남·전남 일부는 폭염특보 매일경제 일부 경남과 전남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예약 뉴스 갤럭시노트8 9월7일부터 사전예약 받는다 한겨레 삼성전자의 신제품 프리미엄폰 '갤럭시노트8'의 사전예약이 다음달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제품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체험존도 전국에서 일제히 문 ... 이통사, 갤노트8 체험존 운영…사전예약 확보 나선다 - ZD넷 코리아 갤노트8 9월7일부터 사전예약…역대 규모 체험존 운영 - 아시아경제 통신3사, '갤노트8' 출시 앞두고 예약가입자 확보전 - 아이뉴스24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이통3사 '갤노트8' 사전예약 9월7일 시작···"약정할인 25% 첫 수혜" 중앙일보 국내 사전예약 기간은 9월 7일부터 14일까지다. 사전예약자에 한해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차례로 우선 개통된다. 일반 판매는 9월 21일부터 시작된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대구백화점, 추석 선물 품평회 개최…사전예약판매 경북일보 대백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 기간을 지난해 보다 앞당겼고, 9월 14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추석선물 특설매장도 별도 운영한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문화유산 뉴스 [인구 5000만 지키자] 문화유산 살리고, 유기농 실천하니 활력..고령화 이겨내는 마을들 중앙일보 [인구 5000만 지키자] 문화유산 살리고, 유기농 실천하니 활력. ... 이들이 직접 문화체험 강사로 나서고 '다듬이 공연단'을 구성해 문화 공연도 진행한다.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세계문화유산 서원-창간특집] 1.안동 도산서원 경북일보 한국의 서원은 400여 년을 지속해 온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 자산이자, 정신문화의 산실이자 예학의 산실이다. 이 때문에 서원은 인류 전체가 보전할 세계 ...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SRT타고 찾는 세계문화유산… 공주역으로 오세요 중도일보 팸투어단은 충남도의 초청으로 지난 25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공주와 부여의 세계문화유산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공주역 연계 여행상품 개발 ... "세계유산 여행 SRT 타고 공주역서 출발" - 중앙일보 라이프 여행업계 관계자들, 공주역 활성화 위한 백제문화권 팸투어 가져 - 대전일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관광공사 뉴스 첫 내한 UN합창단 캠프그리브스에서 70주년 기념공연 경향신문 이 자리에는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최성 고양시장, UN합창단 한국공연 실행위원회 박수정 회장 등을 비롯한 경기도, 고양시, 경기관광공사, 실향민, ... UN합창단, DMZ 캠프그리브스에서 '평화의 화모니' - 중앙일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조달청, 한주간 46건에 2532억원 공사 입찰 집행 중앙일보 계약은 315억원 상당의 대산항 다목적(컨테이너)부두 축조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로, 422억원 상당의 경북도관광공사 수요 원남골프장 조성공사 등 2건은 ... 조달청, '대산항 컨데이너'부두 축조공사 등 2532억원 입찰 - 아시아투데이 조달청 시설공사 주간('17.8.28.~9.1.) 입찰 동향 발표 - 중도일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경기도, 28일부터 '태국 파워블로거 초청 팸투어' 개최 뉴스1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태국 개별관광객(FIT) 유치를 위해 28일부터 9월1일까지 4박5일 동안 태국 유명 파워블로거를 대상으로 도내 관광지 팸투어를 ... 경기도 태국 파워블로거 팸투어…'FIT 유치' 집중 - 아시아타임즈 (보도자료) (회원가입) (블로그) 경기도, 태국 파워블로거 초청 팸투어 열어 - 중도일보 경기도, 태국 파워블로거 팸투어...개별관광객 유치 집중 - 아시아투데이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유적 뉴스 '배틀트립' 강남-이태곤, 신혼여행의 성지 칸쿤서 브로맨스…마야 문명과 만나다 서울경제 천혜의 자연에서 수영을 즐기고, 문명의 유적을 만나며, 액티비티를 즐긴 강남과 이태곤은 그 누구보다 끈끈한 브로맨스를 과시했다. 이태곤은 멕시코에 ... '배틀트립' '강남·이태곤, 역경남들의 브로맨스 - YTN 전체기사 관련성 없는 검색결과 신고 검색결과 더보기 | 알림 수정 Google 알리미에 가입한 사용자에게 전송되는 이메일입니다. 모든 알림 보기 의견 보내기 yupvibes.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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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uzzybigmuzzy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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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스스로 물어도 내제되어 있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집착녀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쿨녀가 대치된다. 주말 이틀을 여덟시 출근에 저녁 열한시 퇴근을 한 남자. 이 때문에 금요일에 두 시간을 달려와 세 시간을 만나고 한 시간동안 다시 내려갔다. 그 고마움을 느끼기에도 잠시 주말동안 일 때문에 연락이 잘안되니 별안간, 머리에 오만가지 생각들이 스친다. 거짓말일까 하는 의심에서 중간중간 보내오는 사진에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데 의심이라니 하며 부끄러움, 현장에서 일하고 있어 눈치보인다는 말, 배터리가 나갔다는 것들 사소한 것에 마음졸이며 이틀을 보내고 자기 전 통화에 안도와 스르륵 긴장이 풀렸다. 어지간히 좋아하나보다. 거짓말 할 땐 장��하게 또박또박 눈치보며 얘기하는 거 이제 다 아는데, 이번에는 거짓말이 아니다. 기분이 좋아 보이는 건 고생하고 퇴근해서 목소리 들으니 자연스러운 것 같고 게임과 친구 때문에 사소한 거짓말 잘 하는 내 남자. 이번 주말은 정말 많이 고생했다..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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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bamby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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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쳐간 인연이 있다.
근데 이상하게 가끔씩 생각이 났다.
내 인생에서 유일하게 섹시하다고 느껴진 남자이며, 피지컬적으로 가장 맘에든 친구인데..
그때의 나의 상황엔 구직상태에 그리 지적이지 않으며, 결혼보다는 동거를 생각하는 게 맘에 안들었던거같다.
매력적이지만 나와 맞지 않다라고 생각했고, 또 그즈음엔 주위에 남자도 많았다,
그러다 그중 가장 적극적이었던 사람을 만나며 이 친구에겐 작별을 고했다.
그 아인 기다리면 안되냐고 했고, 난 미안하다고 했다.
그게 마지막이었다. 카톡으로..
그 뒤로 벌써 7년이 지났고, 카톡 친구 목록 혹은 숨김친구 목혹 어딘가에 남겨진 그애는..
여전히 욜로를 즐기는 멋진 아이었다.
직장을 그만두고 자기가 그래픽으로 그리던 그 캐릭터가 스스로 되었다.
직장도 그만두고 운동에 열중하여, 1년만에 대회 1등도하고, 그걸 업으로도 하고있는듯하다.
그 아인 날 기억도 못할텐데.. 그 친구가 그립고, 그 시절이 그립고, 그 도시가 그립다.
내 고향을 떠나온지 벌써 5년이 넘은것 같다.
그 주변 언저리에 살면서도 자주 가지 못했던, 그리운 나의 고향.. 그리고 수많은 추억들..
이젠 그 친구에겐 난 그냥 기억도 안나는 뚱뚱한 아줌마겠지..
나 혼자 사춘기 소녀처럼 상상의 나래를 펴며 설레이는 하루하루
그래도 그 친구덕에 자극받아서 운동도 하고 다이어트도 하려고 한다.
인연이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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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formation0-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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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크리스티 프로덕션에서와
<p>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s://www.travel-guides-and-books.com/%ec%9d%b4%ec%a0%84%ec%9d%98-%ed%81%ac%eb%a6%ac%ec%8a%a4%ed%8b%b0-%ed%94%84%eb%a1%9c%eb%8d%95%ec%85%98%ec%97%90%ec%84%9c%ec%99%80/</p> <blockquote><p><strong>이전의 크리스티 프로덕션에서와</strong></p> <p><img src=""/></p><p>
이전의 크리스티 프로덕션에서와 마찬가지로 관객의 형사가 유죄를 인정받은 당의 신분을 추측하는 것을 즐기고, 잘 살거게 배치 된 붉은 청어와이 살인 수수께끼의 잘못된 단서에 매료되어서는 안됩니다. 일요일에 $ 18 $ 22. 노르웨이를 경유하여 구조물을 ‘후춧가루 (pepperkake)’라고 부릅니다. 도 서 계 집의 벽 및 페인트, 아들 및 건축가 건축가 및 건축가, 건축가, 건축가 및 건축가, 건축가 및 건축가, 건축가 및 건축가. Nürnberg에있는 Mchtigen und Wohlhabenden은 말 테아와 함께 먹었습니다. 뉘른베르크는 독일 의회와 독일 총리 및 독일 총리와도 전쟁을 벌였습니다. 꽤 빨리 퍼집니다. 그런 다음 간접적 인 밝은 빛을 많이받는 지점에 붙이십시오 (직사 광선이 많이 비치면 잎을 태울 수 있지만 창이있는 커튼 만 있으면 직접 빛을 걸러 낼 수 있습니다). 다른 화분에 옮기고 나면, 약간의 적응을하고 잎을 약간 떨어 뜨릴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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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까다 롭다면, 손이 좀 더 높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윙스터 근처에서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낮은 손이 자세와 머리 위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처음 몇 주 동안 강아지는 스스로 소변을 보거나 배설 할 수 없습니다. 개 엄마는 본능적으로 아기를 자극하여 핥아 냄으로써 낭비를 배설합니다. 당신이 개가없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면, 당신은이 운 좋게 추측해야 할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혀 대신 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수에 부드러운 수건이나 거즈 조각을 담그고 먹이면 항문과 비뇨기 영역을 부드럽게 마사지하십시오. 또 다른 메모 : 나는 그의 시위에 반대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나는 실제로 그의 영향력이 탁월한 방법으로 그가 믿는 원인에주의를 환기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의 시위에 대한 서술이 경찰의 인종 차별에 대한 그의 우려를 무시하면서 군대 구성원들을 무시하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아직도, Hugo는 Simon Cowell이 그것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상상의 소설을 쓰지 않았다. 이 호화로운 새로운 적응은 멋진 몸통 버스터 앤드류 데이비스 (Andrew Davies)가 스크린에 가져다 줄 것이며 그 이야기를 뿌리로 되돌릴 것을 약속합니다. Davies는 ‘나는이 음악이 개인적으로 비웃음이라고 생각했다. 그를 위대하게 기대하십시오. 자신의 재능에 Conner는 1.8 / carry를 얻고 나머지는 라인을 잡습니다. 종은 2.2에 있었다. 낮은 임금과 불규칙한 근무 일정은 근로자 가족 및 근로자에게 명백한 피해를줍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일반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저임금 근로자가 거의 필수품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뒤 떨어진 수요로 인해 경제가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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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lem22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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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한 가지, 그에게는 독특한 성미가 있었다. 그에게 무슨 일을 부탁하거나 시키거나, 먼저 술을 흡족하게 마시도록 해주지 않으면, 큰일이건 작은 일이건 절대로 남의 일에 쉽사리 움직이지 않는 점이었다. "이놈! 네놈은 정말 그럴 만한 자신이 있다는 거냐?" 지난 5월에 출전했던 2군 경마대회인 신입생 설명회 당시에 서로 인사를 나눌 때에도 140이었는데 그동안 레벨이 그다지 오르지 않은 탓이었다. 성문 앞에 나타난 남자는 위드였다. 깜짝 놀라며 고함을 경마인터넷배팅 포커카드 하이원컨벤션호텔 질렀다. 이현은 조각 도구를 들고 얼음 앞에 었다. 차가운 얼음 덩어리는 한기를 내뿜고 있었다. 위드는 머릿속을 해머로 두들긴 것 경마인터넷배팅 포커카드 하이원컨벤션호텔 같은 둔중한 충격을 받았다. 빛의 탑 부근에서는 여행객들로 인하여 간식과 음식 들의 소비가 무척이나 활발하게 일어났다. 커플들과 여행자들은 간식을 먹으면서도 밤새도록 빛의 군무를 관람했다. 별과 경마인터넷배팅 포커카드 하이원컨벤션호텔 달, 구름의 이동에 따라서 다채로운 광채를 뿜어내는 조각품.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 사랑을 속삭였다. 연인이 없는 여성들은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펼쳤다. 만빙여 아가씨는 빈정거리는 웃음을 피시식 소리도 내지 않고 웃었다. 숲 속으로 뚫고 들어왔는데도 소세옥의 그림자는 이미 보이지 않았다. 한참만에야 처참한 신음 소리를 듣고 쏜살같이 달려온 것이다. 그러나 그때에는 소세옥은 이미 목청조차 갈라졌고 기진맥진했을 뿐더러, 한 개의 뱀의 화신이나 요정처럼 변해서 땅바닥에서 극도로 고통을 못 참아 엎치락뒤치락하고 있을 뿐이었다. 프레야의 성물을 반환하는 퀘스트는 NPC들의 입 소문을 통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다. 그런 만큼, 그 퀘스트를 올린다면 명예의 전당에서 상당한 조회수를 차지할 수 있을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 우리처럼 없는 살림에 무슨 대학을 간다고! 너도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돈을 벌고 있지 않느냐." 그런 찰나의 시간을 이용하여 기사를 제압하고, 다른 기사들이 도와주기 위해서 오면 쏟아지는 바위의 틈으로 몸을 날려 도망쳤다. 스승이 '지저분한 계집년'이라고 한 말은 무술의 재간은 차치하고, 우선 여자로서 행실이 단정치 못하다는 ���미라는 것을‥‥‥ "나 역시 그대들을 찾아다니던 참이었어! 역시 무슨 인연이 있었군! 나서자마자 곧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으니‥‥‥ 그렇잖아? 젊은 친구!" 우악스러운 검치 들이 달려가자, 용맹스러운 듀라한이 주춤주춤 뒤로 물러셨다.! 그런 상태에서 위드는 대각선으로 쭈욱 그어 버렸다. 자하브의 조각칼은 마치 두부자르듯이 엘프목을 갈랐다. 성벽은 이미 발칸 길드의 수중에 떨어졌다. 그러나 발칸 길드는 성벽을 장악하는 대가로 막대한 희생을 치러야 했다. 갓 스무살이 된 풋풋한 아가씨의 방. 7월을 받은 경우 7월을 아예 오픈하자. 소면동기 손불이가 또 얌통머리 없는 음성으로 해쭉해쭉 웃으면서 말했다. 조객북기 한방이 소면동기 손불이에게 정색을 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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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onde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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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문학을 찾게 되는 순간
좋은 문학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일상이라는 거대한 불안 속에서 우리는 살아간다. 너덜너덜하게 찢기고 부숴져도 살아가야만 하는 우리는 안식처가 필요하다. 잠깐만이라도 눈과 귀를 편히 식힐 수 있는 그런 곳. 빠르게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패스트 푸드처럼 우리는 많은 선택지와 마주하게 된다. 하루종일 자기, 먹기, 친구 만나기, 문화 생활하기. 짧은 시간이나마 불안의 세계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해주는 패스트 힐링. 나의 안식처는 문학이다. 
대학 입시생 시절 한 친구가 내게 물었다. 너는 이게 재밌어? 사실 그 질문은 내가 한국 문학을 읽으며 스스로 묻곤 했던 질문 중 하나였다. 꽤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질문이었지만 나는 친구에게, 나 스스로에게 해줄 마땅한 답을 찾지 못했다. 재밌을 리가 없었다. 세상에 재밌는 게 얼마나 많은데, 이게 재밌으면 나머지 것들은 재밌다는 말로 표현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문학과 접촉할 일이 대부분 사라지고 만다. 또한 교과서에서 접했던 문학 작품들은 권선징악이라는 명백한 주제의식의 소설이 대부분이었다. 예를 들면 황순원 작가의「소나기」나 현진건 작가의「운수 좋은 날」같은 작품들이다. 교훈적 문학작품에 익숙한 상태에서, 확실히 그때의 나에게 좋은 문학이란 기승전결이 뚜렷한 소설과 미학적인 시였다.
좋다는 것. ‘보통 이상 수준이어서 만족하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이자 감상이다. 유명한 문학 작품들에서 보통 이상의 수준을 느낀다고 하여도 만족이란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 그 시절 나 또한 그랬다. 좋다고 생각하면 좋아질 것도 같았다. 남들이 좋다고 해서 다 좋은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았음에도 좋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녔다. 이제와서 고백해보자면 그때 읽었던 시집의 절반 이상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문학을 찾지 않게 되는 순간이 여럿 있었다. 억지로 작품을 이해해보려고 애쓸 때, 문학은 스트레스가 되어 돌아왔다. 그럼에도 문학을 찾게 되는 순간이 있었다. 바로 김애란 작가의「너의 여름은 어떠니」와 윤이형 작가의「루카」이다.
  고전 문학과 근대 문학에 익숙해져 있는 시야를 확장시켜준 작품은 김애란 작가의「너의 여름은 어떠니」라는 단편 소설이었다. 김애란 작가의 단편 소설집「비행운」에 가장 첫번째로 실린「너의 여름은 어떠니」는 충격적인 사건이나 강렬한 이미지가 없는 다소 잔잔한 서사의 소설이다. 제목에서부터 작가는 넌지시 물어온다. 너의 여름은 어땠니?
사건은 고향 친구의 부고가 들려온 날, 대학 시절 짝사랑하던 선배로부터 연락이 오는 것으로 시작된다. 늘씬한 대식가와의 먹기 대결에 출연해달라는 것이었다. 몸매에 콤플렉스가 있는 ‘나’는 완곡히 거절하지만 결국 스튜디오에 서게 된다. 이 소설에서 주목할 부분은 ‘선배’의 인물 변화와 고향 친구 ‘병만’의 존재 의식이다. ‘고개 좀 들고 다녀라, 이 녀석아.’ 선배는 ‘나’의 부재를 알아줬던 유일한 사람이었다. 그런 선배의 앞에서 몸에 달라붙은 옷을 입고 게걸스럽게 핫도그를 먹어치워야하는 치욕스러운 일을, ‘나’는 고개를 푹 숙인 채 빨리 끝내려 한다. 자꾸만 움츠러드는 ‘나’에게 선배는 그때처럼 ‘고개 좀 들어, 미영아. 고개 좀 들어, 제발’ 이라고 외친다. 급히 방송국을 빠져 나가는 ‘나’의 팔뚝을 세게 잡은 선배는 고맙다며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한다. 선배의 연락에 샘솟던 설레고 좋았던 기억이 산산조각 나며 ‘나’는 결국 고향 친구 병만의 장례식에 가지 못한다. 자취방에 돌아온 ‘나’는 불현듯 물놀이를 하다가 익사할 뻔 했던 유년시절 사건을 떠올리게 된다. 손에 걸리는 거라곤 쥐자마자 부서지는 강물이 전부였던 그 순간에, 병만이 ‘나’의 손을 잡은 것이다. 그가 아플 거라는 걸 알았지만 ‘나’는 필사적으로 병만의 팔뚝을 더욱 세게 움켜쥔다. 조용히 가라 앉고 있던 ‘나’를 잡아채준 그 팔뚝. 좁은 자취방에서 가장 강렬했던 여름의 기억을 되살리며 살면서 내가 가장 세게 잡은 누군가의 팔뚝을, 나도 모르는 곳에서, 내가 아는, 혹은 모르는 누군가가 나 때문에 많이 아팠을 거라는 느낌이 폭우처럼 쏟아져 내림을 느낀다.
이렇게 김애란 작가는 일상에서 일어남직한 사건을 잔인할 정도로 소설 속에 녹여낸다.「너의 여름은 어떠니」는 현실과 거리가 멀고, 특별성을 띈 이야기를 써야 한다는 소설의 고정관념을 깨부숴주었다. 누군가에게는 사소한 일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삶의 방향을 바꾸어 놓을 정도로 큰 영향을 주고, 그때는 전부라고 생각했던 것이 지나고 나면 아무 일도 아니었던 것처럼. 김애란 작가의 소설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법한 이야기도 소설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내내 동경해왔던 인물의 이면을 발견하고 기억 한 구석에 밀어놓았던 인물의 면모를 깨닫는 일. 좋은 문학이란, 어쩌면 다른 세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또 다른 ‘나’를 마주하게 해주는 매개체가 아닐까.
두 번째로 윤이형 작가의「루카」이다. 2014년 제 14회 황순원 문학상, 2015년 제 6회 젊은 작가상, 2015년 제 5회 문지문학상을 수상한 윤이형의「루카」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좋은 문학 작품으로 자리잡혀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루카」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문학을 읽는 독자로서, 문학을 창작하는 작가로서 큰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과거 연인 루카의 아버지가 ‘나’를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이 소설은 그간 윤이형 작가가 써온 「대니」,「윈 캠프 루비」와 같은 SF 소재의 작품들과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퀴어 영화 모임에서 만난 ‘나’와 루카는 성소수자이다. 스스로 ‘커밍아웃’을 해 성 정체성을 밝힌 나와 달리 루카는 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밝혀지게 되는 ‘아웃팅’을 당한다. 작가는 이 지점부터 ‘나’와 루카의 차이를 드러낸다. 또한 ‘나’는 퀴어 관련 활동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가지만 루카는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취미 생활도 미뤄둔 채 학원 강사 일을 늘리게 된다. 둘만의 공간에서 함께 하기를 바랐던 ‘나’는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했던 루카를 이해하지 못했고, 결국 그들은 ‘서로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헤어지게 된다.
이 서사에서 동성애라는 키워드를 빼낸다면「루카」는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 실패한 사랑 이야기처럼 보인다. 작가는 그 지점을 꿰뚫은 것이다. 많은 동성애 텍스트가 다루고 있는 사회적 폭력이 아닌, 그들도 흔한 연인들처럼 사소한 오해가 불거져 헤어진다는 것. 이해관계에 있어서 서로를 소수자로 만들어 버렸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동성애 서사에서 빠질 수 없는 그들의 가족 이야기. 루카의 아버지다. 루카의 아버지는 타지를 헤맸던 자신의 이야기를 ‘나’에게 털어놓는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편을 들어줄 사람 하나 없는 곳을 묵묵히 걷기만 했던 루카가 실은 죽지 않았다는 걸 깨닫고 만다. 동성애를 죄악으로 규정하는 기독교 사회에서 잘못된 믿음으로 자신의 아들을 잃었다는 때늦은 후회. ‘나’에게 찾아와 루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애원하지만 ‘나’는 그마저 들어주지 않는다. ‘나’ 또한 믿음의 관계에 루카를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루카에게 가장 가깝고도 멀었던 두 사람은 자신의 시선에 갇혀 루카를 잃고 만다.
  나는 이제 너와 함께가 아니고 여전히 어떤 것들에 대해서는 묻지 않은 채 살아간다. 어떤 일들은 그저 어쩔 수 없고 어떤 일들은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으며 함께 살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어떤 사람들과는 함께 살 수 없다. 그저, 그럴 수 없다. 삶이라는 이름의 그 완고한 종교가 주는 믿음 외에 내가 다른 무언가를 믿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나는 내 믿음을 지켰고 너를 잃었다. 그 사실이 가끔 나를 찌르지만 나는 대체로 평안하다. 그런데, 루카, 너는 어떠니. 너는 그곳에서 평안하니. 루카였고 예성이었던 너는.
  소설의 마지막 문단은 ‘나’의 체념적 어조로 쓰여진 문장이 나열된다. 함께 살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어떤 사람들과는 그럴 수 없다는 현실적 아픔. 작가는 동성애 서사에서 다뤄야할 지점까지 놓치지 않고 끌어내고 있다.
편견없이 나와 다른 사람을 바라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문학 안에서도 마찬가지다.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작가의 시선은 어떤 이들을 가두고, 또 해방 시키기도 한다. 좋은 문학은 내면에 자리잡힌 관념을 건드려 균열을 생성한다. 윤이형 작가의「루카」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창작자로서 가지는 시선의 폭력성을 환기 시키는 좋은 문학 작품이다.
  2. 좋은 문학에 대해서
  세 가지의 하위 목록은 문학을 배우기 이전의 내가 품었던 오해들이다. 좋은 문학이 가져야 할 필수 요소라고 생각했던 세 가지의 하위 목록을 재해석하는 식으로 구성해보았다.
  ① 좋은 문학은 아름다워야 한다.
몇몇의 사람들은 문학을 아름답다고 표현한다. 대중적으로 비춰지는 미학적인 시의 영향때문이다. 김춘수 시인의 「꽃」을 예시로 들 수 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은 구절에서 우리는 충분히 시적 표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반면 사람들에게 황병승 시인의「여장남자 시코쿠」를 읽어보라고 한다면 그들은 어떻게 말할까?
좋고 나쁨의 사회적 객관성처럼 ‘아름다움’은 나름대로의 객관성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문학의 세계에서 ‘아름다움’은 천차만별적인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어떤 이는 상상의 확장판이라고 여겨지는 문학 작품에서 아름다움의 희열을 느끼고, 또 어떤 이는 인간에 대한 고발적인 서사를 다룬 문학 작품에서 기이한 아름다움을 느낀다. 현대 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진작 알고 있었을 사실이다. 아름다운 단어의 나열로 이루어진 작품은 사전적 의미 외에 어느 것도 포괄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마침내 깨달을 것이다. 문학이 마냥 아름답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문학의 기괴한 단면을 발견했을 때 느껴지는 괴리감. 그 속에서도 아름다움은 분명 존재한다. 미학적 아름다움이 아닌 생애 느껴보지 못한 아름다움의 여러 갈래를 우리는 문학 속에서 찾을 수 있다.
  ② 좋은 문학은 어려워야 한다.
문학은 삶의 틈을 예리하게 표현해내는 예술 작품이다. 우리의 삶이 쉽게 설명되지 않는 것처럼 문학도 그렇다. 답이 쉽게 도출되지 않는 문제를 보고 우리는 ‘어렵다’고 표현한다. 현실의 문제만으로도 머리 아파 죽겠는데, 문학 속 사건들까지 나를 괴롭히는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문학이 어렵다는 생각은 거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문학은 삶을 보관하는 ‘원더박스’이자 사위가 ‘밝아지기 전에’ 빛을 제공하는 촛불이기도 하다. 삶의 실상을, 일상의 부조리를, 관계의 뒤틀림을, 상상의 실마리를 낱낱이 드러내는 것. 그것이 바로 좋은 문학의 조건이다.
  먼저, 편혜영 작가의「원더박스」를 보자. ‘원더박스’란 ��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진기하고 매혹적인 수집품들로 채운 장식장이나 전시실을 가리킨다. 줄거리는 이렇다. 사고를 당해 다리를 다친 수만과 그런 수만을 간호하는 소영. 문제는 그 사고를 책임질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누구도 잘못하지 않았지만 피해자는 존재하는 상황. 작가는 명확히 찾을 수 없는 잘못의 형상을 원더박스라는 제목을 도구로 활용해 더욱 예리하게 포착하고자 했다. 김이 모든 일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죽어 마땅한 인간이라고 했다. 몸이 멀쩡했다면 잠적한 김을 직접 찾아다녔을 거라고 했다. 어떤 식으로든 보상과 사과를 받아내야겠다고 했다. 수만이 끝도 없이 탓을 해왔던 김. 오랜 도피 생활을 하던 김이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수만은 자책에 빠지기도 한다. 그간 퍼붓던 비난이 모두 진심이었다는 걸 소영은 안다. 소설이 마무리 되면서 작가는 이렇게 서술한다. ‘또 다시 알 수 없는 어떤 방식으로 인생에게 속아 넘어갔다는 느낌이었다. 소영은 이것이야말로 누구의 잘못인가 하는 생각에 빠져들었다.’ 우리는 자주 그런 상황과 부딪치곤 한다. 또 나의 잘못을 누군가의 탓으로 떠넘기고 싶어하기도 한다. 원망의 대상이 사라지고 난 후의 허망함. 어디에서부터 오는 지 모를 부채감.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악순환의 시작은 어디서부터였는지 작가는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소설화 시켜 삶의 실상을 명백히 드러냈다.
  두 번째로 한강 작가의「밝아지기 전에」를 보자. 소설의 전체적 키워드는 죽음이다.「밝아지기 전에」가 수록된 한강의 단편 소설집「노랑무늬 영원」의 키워드이기도 하다. 소설은 ‘나’와 ‘나’의 아들 윤이, 은이 언니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나’는 항암 치료를 끝내 생과 죽음의 경계에서 간신히 살아돌아온 인물이며, 윤이는 죽음과는 거리가 먼 생의 기운이 펄럭이는 인물이다. 동생의 죽음을 방치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은이 언니는 세계를 떠돌다 죽음의 경계 밖으로 밀려난 인물이다. 인상적인 부분은 소설의 첫 머리라고 할 수 있다. 윤이와 산책을 하던 ‘나’는 풀숲 쪽에서 얼굴을 가슴 쪽으로 파묻고 죽어있는 흰 새를 발견한다. 윤이가 다가가 새를 만지려 하자 ‘나’는 그런 윤이를 제지한다. 만지면 안 되냐는 윤이의 질문에 ‘나’는 ‘죽었잖아.’ 라고 답한다. 죽었으면 만지면 안 돼? 윤이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나’는 그 길을 벗어난다. 또한 ‘나’는 은이 언니의 설득어린 질문과 고백에 냉정할 정도로 호의적이지 못한다. 고개를 젓고 외면한다. ‘나’는 죽음과 마주했었고, 죽음과 어떠한 연결고리도 두고 싶지 않은 ‘윤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은이 언니가 뎅기열로 죽게 되고 ‘나’는 은이 언니에 관한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소설의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은이 언니에게 차마 해주지 못했던 말들, 삶에게 내던지는 말들을 서슴없이 털어놓는다.「밝아지기 전에」는 생과 죽음을 부채꼴로 형상화 했을 때 각자의 자리에서 대표할 수 있는 인물들을 효과적으로 배치해 놓았다. 작가는 관계의 본능적인 민낯을 ‘나’라는 인물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③ 좋은 문학은 고발해야 한다.
대게의 문학 작품이 고발적 특성을 띈 것은 사실이다. 긍정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텍스트는 무수히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학에도 우리가 따뜻하게 얻어갈 수 있는 희망적 요소가 존재한다. 아직 살아갈 수 있다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것. 이번 목차에서 소개할 작품은 김중혁 작가의「에스키모, 여기가 끝이야」이다.
전국 바닷가를 돌아다니며 지도의 오차를 발견하는 일을 하는 ‘나’는 모친상을 당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캐나다에 살고 있는 삼촌으로부터 소포를 받게 된다. 다시 출발 지점으로 돌아가서 달리기를 시작하기엔 너무 지쳤고 너무 늙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함께 달릴 만한 사람도 없다. 어머니는 이제 레이스를 마친 것이다. ‘나’는 어머니를 잃은 충격에 소포를 그대로 방치해 두었다가 일주일 후 회사로 돌아와 소포를 뜯게 된다. 종이 상자 안에 든 것은 다름 아닌 나무 조각이었다. 처음에는 그저 어떤 예술가의 작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나무 조각의 촉감에서 어머니의 손등을 발견한다. ‘나’는 뒤늦게 나무 조각이 지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삼촌의 전화에 그것이 에스키모의 지도라는 것을 알게 된다. 삼촌은 ‘나’에게 캐나다에 와서 함께 지도를 연구하며 지내자고 제안 하지만 ‘나’는 ‘제가 거기서 뭘 할 수 있겠어요?’ 라고 말한다. 삼촌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어떤 때는 공간을 옮기는 것만으로도 많은 게 바뀌는 법이��다. 네가 할 일은 거기에서 여기로 이동하는 것뿐이야.’ 라며 ‘나’를 설득하고 자신이 지내고 있는 툴레로 올 것을 권한다.
툴레는 세상의 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위치만 바꾸어 보아도 커다란 위로가 될 수도 있다는 것. ‘나’가 자신이 현재 위치한 곳이 세상의 끝 같다고 말하는 것처럼, 어쩌먼 모두가 세상의 끝에서 살아가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고 작가는 위로의 말을 던진다. 위태롭게 흔들리지만 언제나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지침과 같이, 지침을 붙드는 힘과 같이 무엇이 우리는 이토록 살아가게 만드는 것인지 알 수 없으나 지침이 다른 방향을 가리킬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작가는 문학으로써 독자들을 위로한다.
  이렇듯 우리가 위로 받는 순간은 단순하다. 괜찮아 질 거야, 걱정하지 마. 한 발자국 떨어져 있는 장식적인 말보다는 나와 같은 사람, 나처럼 살아왔고 그럼에도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에 우리는 작은 위로를 얻게 된다. 문학은 그러한 지점에서 가장 우수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현재 내가 있는 위치에서 느껴지는 좋은 문학을 여러 작품에 빗대어 토로해보았다. 소제목에 알맞은 단편을 추리는 과정에서 많은 단편들을 놓친 것 같아 마음이 쓰리다. 좋은 문학이란 추상적인 산물이며 정의하고 싶지 않은 개념 중 하나다. ‘좋은 문’학은 앞으로 창작자의 길을 걸음에 있어서 수도 없이 바뀔 것이고, 그 의미가 불분명해질 것이다. 그러길 바란다.
 17년 1학기 중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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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l-rock-man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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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 Magazine 2014년 9월호의 줄리아나 헉스타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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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나이트라이프의 매력, 예술, 음악 그리고 사람을 위해 전국, 전세계의 사람들이 몰려오는 도시다. 이 도시의 영향은 하나의 고리를 만든다. 사람들은 뉴욕의 특징에 끌려오지만, 곧 그들 자신이 그 매력에 새로운 감각을 불어넣는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다음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뉴욕의 특징 그 자체가 되곤 한다. 줄리아나는 그 대표적인 예 중 하나이다.
텍사스 브라이언/칼리지 스테이션 근처에서 나고자란 줄리아나는 십대에 예술과 클럽에서 떠오르는 음악에 관한 부푼 열정을 가지고 뉴욕으로 왔다. 자신이 세운 파티 Shock Value의 디제이로서, 줄리아나의 성격, 그녀의 셀카, 다작하는 방식은 이미 뉴욕의 언더그라운드 퀴어 클럽씬에 지울 수 없는 영향을 주었다. 당신이 그녀의 텀블러, 인스타그램, 사운드클라우드, 트위터를 팔로우하는 수천명 중 하나가 아니라면, 그녀의 여러 피드나 타임라인을 대충 훑기만 해도 또 돌아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아름다운 스타일과 (예전에) 길게 땋은 머리, 상상력이 넘치는 디제잉 셋은 즐거운 동시에 깊은 생각이 담겨있지만 그녀는 종종 나이트라이프 셀렙일 뿐이라고 오해받곤 한다. 사실 그녀의 작업물과 관심사는 클럽씬에서 저 너머까지 걸쳐있다. 그녀는 책도 출간하고, 인정받은 행위예술가이며 시각예술가인 동시에 도발적인 사상가이기도 하다.
그녀의 사색적인 작업물은 2013년 2월 7일 House of Ladosha의 합동 전시 “The Whole House Eats”나 2014년 2월 코네티컷 Franklin Street Works에서 열린 그룹 전시 “Neuromast:Certain Uncertainty and Contemporary 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물사진 일부는 아트포럼이나 무스 매거진에 실리기도 했다. 자서전 비슷한 에세이인 Real Doll은 Andrew Durbin이 편집을 담당하는 퀴어 관련 선집 Future Perfect에 실렸다. 그녀 자신의 책은 내년초 출간 예정이다. 줄리아나는 행위예술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2016년 4월, José Estaban Muñoz at the Whitney Museum과 5월 White Columns Annual에서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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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wabian princess, 2013
이달 초, 줄리아나는 뉴욕에서의 작업과 과거와 미래를 재해석하는것에 대한 그녀의 관심사, 또 유색 퀴어들을 ‘명사’로만 소비하려는 세태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는 것에 대해 우리와 대화를 나누었다.
뉴욕에는 어떻게, 언제 오게 되었나요?
고등학교와 그때 겪은 많은 일들이 싫었어요. 중학��를 꽤나 힘들게 졸업하고나선, 공부만 열심히 하면 텍사스를 벗어날 수 있을거란걸 깨달았죠. 대학 진학에 엄청 매달렸어요. 프린스턴 리뷰에서 나오는 모든 모의고사를 다 풀었죠. 우리 동네에서는 누구나 교회에 가고 풋볼을 했죠. 호모포빅하고, 낙태에 반대하고, 인종주의적인 분위기가 만연했어요. 내가 사는 곳과 정반대의 장소에 목말라있었죠. 사람들이 엄청나게 리버럴하고 창조적인 곳이요. 바드 대학교가 항상 진학순위에 있었죠.
바드 대학교를 다닐 때는 좋은 점도 있고 싫은 점도 있었어요. 종종 인종적으로 고립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창의성에 제약을 받는다는 생각도 들었죠. 교수진은 나 같은 유색인종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잘 몰랐어요. 그들에겐 굉장히 낯설었던 거죠. 특히나 창작에 관한 전공에서는요. 그래서 회화나 글쓰기 수업에서 나는 나 자신이 정체성에 갇혀있거나 너무 많은 신경을 쓴다고 생각하곤 했죠. 졸업 전에는 다른 동기들과의 경제적인 격차 역시 뚜렷이 느껴지더군요. 빡빡한 커리큘럼을 소화하며 주당 30~40시간을 일했죠. 막판에는 완전히 미친 기분이었어요.
하지만 그곳을 다녔다는건 기쁘게 받아들여요. 나는 후회를 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인권과 ���더에 관한 많은 수업을 들었죠. 싫은 점도 많았지만, 내 자아를 탐구하고 실험하기에는 괜찮은 곳이었어요.
졸업하자마자 고향으로 잠시 돌아갔다가, ACLU(미국시민자유연맹)에서 법무보조 자리를 구했죠. 취직된걸 알고 이주 뒤에 뉴욕으로 이사했어요.
법무보조 자리는 결국 그만두었죠. 어려운 결정이었나요?
직감을 믿어야한다는고 생각했죠. 몇달치 월세를 낼 돈은 있었지만 그게 다였어요. 클럽에서 트는걸로 어느정도 보탤 순 있었지만 생계를 해결하기엔 역부족이었죠.
어떻게 예술가, 작가, 디제이로 변신한 삶을 살게 되었나요?
난 소셜미디어를 통해 내 창작물을 내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어요. 처음에 왔던 많은 기회들은 텀블러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었죠. 지루한 일자리에 넌더리가 났었고, 텀블러에 그런걸 쏟아냈죠. 사람들은 그걸 좋아했고 나에게 낭독을 해보라고 권하더군요. 하다보면 어디선가 출판할 수 있을거라고요. 그런게 차차 이어져서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이제 난 내가 언제나 하고싶었던 모든 것들을 할 수 있지요. 내 인물사진과 꼴라주가 전시된 미술관에서 디제잉을 해요. 책은 곧 출간될 거고, 이전에는 시간이 없어서 할 수 없었던 것들이 가능해지고 있어요. 신나죠.
많은 사람들이 나이트라이프에 빨려들어가지 말라고 했어요. 3년이 훅 지나가고 남는건 아무것도 없을거라고요. 사람들은 매우 부정적이고, 자신의 불안을 타인에게 투사하길 좋아하죠. 난 정말 많이 무서웠고, 내 직감을 믿지 못했어요. 하지만 이제 나는 내 삶이 흘러가는 방향에 만족합니다.
뉴욕에 온 후 당신은 House of Ladosha의 일원이 되었지요. House of Ladosha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나요? 그게 정확히 뭔가요?
House of Ladosha는 가족 같은 콜렉티브에요. 뉴욕에서 학교를 같이 다닌 미술가들이 시작했죠. 안토니오가 설립자에요. 시간을 지나면서 확장되었지요. 이제는 서로를 서포트하며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같은 관점을 가진, 창조적 비전과 꿈을 나누는 친구들이 모여있지요. 하우스의 일원으로서, 내가 하는 것들을 지지해줄 사람이 있는걸 알아요. 크리스마스나 추수감사절을 그들과 함께 보내죠. 티셔츠도 같이 만들었어요. 작년에는 합동 공연도 했구요. 나와 Neon은 퍼포먼스를 함께 했지요. 가끔은 진짜 가족 같이 금전적인 도움도 주고 받아요. 만약 월세가 달리면, 크리스티나에게 전화해 돈을 빌리겠죠.
항상 디제이가 되고 싶었나요? 파티를 열구요?
항상 나이트라이프와 클럽 문화에 매달려있었죠. 청소년기에는 Studio 54에 환상을 품었죠. 이메일 주소에는 언제나 54가 들어갔어요. 모든 흥미는 VH1의 다큐멘터리 Studio 54:Behind the Music을 보고 난 뒤 시작되었지요. 그 다큐멘터리는 클럽의 모든 시절과 사람들 또 그 영향을 받아 생긴 분지들을 다루죠.
아주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했어요. 여름방학을 뉴저지에서 보내곤했는데 가끔 뉴욕으로 놀러가곤 했죠. 디스코를 줄창 들었죠. 뉴욕의 라디오를 들었고 주로 KTU였어요. 요즘은 진짜 이상한 댄스 뮤직을 틀지만 어렸을땐 클럽튠과 80년대, 90년대 클럽셋이 나오곤 했죠. 언제나 뉴욕의 클럽에서 춤추는 상상을 하곤했어요. 그게 내 삶의 전부고 내가 원하는 전부였죠.
나이가 차고 나선, 주말마다 뉴욕으로 사라지곤 했죠. 처음으로 나이트라이프를 경험하기 시작한거죠. 정말 좋았어요. 처음 갔던 파티 중 하나는 Mr.Black이었죠. 클럽 에라 마지막 즈음에 해당하는 파티였죠. 거대한 나이트클럽의 분위기를 구현하고, 온갖 종류의 사람들이 모였죠. 게이 파티로 홍보된건 아니지만, 뉴욕의 좋은 파티들은 다 게이틱했죠. 그곳의 살마들, 음악, 기어들어갈 수 있는 철제 케이지... 완전 꽂혔죠.
Mr.Black은 약물 문제 때문에 중단됐어요. 나는 그전에 막차를 탄거죠. 당연하게도 나는 그 호시절을 그리워했죠. 그 파티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여러 장소를 번갈아가며 열렸고, 코카인, 엑스터시 같은 약이 널려있었죠. 경찰이 딱 잡아서 중단시켜버린거죠.
부시윅에서 Kingdom이나 다른 사람들이 열던 파티에도 자주 갔어요. 몇 년 전 부시윅의 제퍼슨 정류장 쪽에 간다는건 조금 이상한 일이었지만 요즘에는 파크 슬로프 쪽에서도 파티를 하죠. House of Ladosha의 친구들은 모두 부시윅에서 열렸던 파티에서 만났어요.
뉴욕으로 처음 이사왔을 때 파티씬이 가라앉아있어 조금 슬펐죠. 우리는 주로 Tandem이나 다른 바에서 놀았어요. 시 당국이 한번 싹 쓸어버린 뒤였고 그 때문에 나이트라이프는 죽어있었죠. 특히나 맨해튼에서요. 그래서 부시윅이 뜬거에요. 맨해튼에서 하룻밤에 퀴어들과 유색인종들이 모인 파티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건 들어볼 수도 없던 일이죠. 게토고딕이 그 중 하나였고, 우리는 거의 종교적인 수준으로 열광하며 갔죠.
요즘에는 게토고딕을 자주 가지 않아요. 비너스의 성공은 축하할만한 일이죠. 게토고딕을 처음 갔을때 그 파티는 정말 대단했어요. 일단 음악이 정말 좋았고 또 다양한 면면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죠. 진짜 뛰어난 파티였죠. 부시윅에 있는 바에서 쿨한 이들을 만날 수는 있었지만 거기는 바일 뿐이잖아요. 사람들이 원하는 음악에 딱맞게 치밀하게 짜여진 컨셉의 파티는 매우 드물었고, 게토고딕이 딱 그랬죠. Telfar나 Kingdom 같이 Mr.Black에서 틀었던 많은 디제이들을 섭외하곤 했죠. 좀 더 브로스러운(bro-y;EDM에 가까운) 디제이들도 나오곤했지만 그 섞임은 쿨했죠. 그 점을 정말 좋아했어요.
그런 파티들이 당신의 음악에도 영향을 미쳤나요?
그런 파티들이 고무적이었던건 사람들 간의 교류가 생기고 그런 교류가 그 문화를 둘러싼 분위기에 영향을 주었다는 거죠. 파티의 사운드를 사람들이 똑같이 따라가려는 그런 느낌은 아니었죠. 파티 본연의 색을 만들어가는 모든 이들의 성향이 파티에 반영됐달까요. 서로 다른 종류의 음악에 심취한 젊음이 모였던 거죠.
바드를 다닐 때 파티를 열었고 이런 디제이들을 섭외했었죠. 남들처럼 나도 이미 그 때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죠. 그들은 다음 세대의 블로그, 텀블러 문화를 반영했습니다. 더 이상 댄스홀 음악에 대해 알기 위해 댄스홀 잡지를 구할 필요가 없는 거에요. 특정 장르에 대한 이해를 위해 실물 형태의 책이 있는지 신경쓸 필요가 없는 거죠. 누구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고, 그런 파티들에도 그런 접근성이 반영됐죠.
게토고딕은 다른 파티들과도 접점을 가졌죠. LA의 프로듀서 Total Freedom은 뉴욕에 얼마간 머문적이 있는데 그 때도 LA에서 자신의 파티를 가졌죠. Nguzunguzu 같은 LA나 캘리포니아의 음악들이 건너왔어요. 나에게 게토고딕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많은 요소들이 모이는 한 점인거에요.
당신만의 파티 Shock Value를 여는건 어땠나요?
언제나 나만의 파티를 하고 싶었죠. 뉴욕으로 건너왔을 때, 나는 쿨한 걸 이해하는 세대의 일원이었지만 동시에 쿨함의 요소들이 다시금 파편화되고 있다고 느꼈어요. 파티들이 유명해지면서 관중들이 달라졌죠. 더 이상 내가 원하던대로 퀴어들이 모이지 않던 거에요. 하지만 하나의 파티가 누군가의 욕구를 다 채워줄순 없으니까요.
게이 나이트라이프계 바에서 일하며 디제잉을 하며 파티를 주최하기 시작했죠. 게이 나이트라이프는 아름다워요. 뉴욕 최고의 음악과 음악적 혁신들이 이 곳에 있죠. 나와 내 친구들은 말 그대로의 남자 게이(시스젠더 호모섹슈얼) 파티에도 가고 부시윅의 파티에도 가고 퀴어 여성들의 파티에도 갔어요. 하지만 그 셋은 모두 동떨어져있었죠. 두세 종류의 파티에서 그 접점을 찾아볼 수는 있었지만 때가 되니 매우 유명해지면서 변질되더군요. 나는 화가 났고 실망했어요. 내가 좋아하던 것들을 만들어내고 싶었죠. 또 내 주변 디제이들에게 섭외가 안 왔죠. 그래서 그들이 틀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어요.
나는 내가 나이트라이프계에 충분히 오랫동안 몸담았고 해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죠. 그게 첫 파티를 한 이유에요. 그건 대단했어요. 나이트라이프에서 가장 힘든 점 중 하나가 베뉴를 상대하는 거죠. 베뉴의 정책이 굉장히 까다로울 수가 있거든요. 내가 백인 남자였다면 그들은 바로 나를 진지하게 대하겠죠. 하지만 내 겉모습만으로 베뉴들은 나를 회의적으로 대하곤했어요.
요즘은 좀 달라졌나요?
요즘에는 나나 파티에 관한 기사를 보낼 순 있지만 여전히 어려워요. Shock Value는 현재 중단된 상태에요. 3개월째 안하고 있죠. 마지막 파티를 했던 베뉴는 되게 멋졌어요. 하지만 협조적이지는 않았고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것 마냥 취급했죠. 그들은 많은 돈을 벌었지만 내게 전혀 지원해주지 않았죠. 예산은 빠듯했고, 입장료와 쥐꼬리만한 바수익 지분으로 관계자들에게 페이를 지급했죠. 사실 바수익 지분은 다른 곳에 비해 후하게 주는 편이었지만 여전히 실망스러웠죠. 내가 하고 싶은걸 하려면 베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파티를 일시적으로 중단한 상태고 요즘은 개인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죠.
혼자 파티를 연다는게 굉장히 힘든 일이죠!
맞아요. 하지만 쿨한 일이기도 해요. 트랜스젠더와 성별 미지정 이들이 편안하고 갇혀있는 느낌이 들지 않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죠. 트랜스젠더 예술가와 퍼포머를 섭외했죠. 트랜스젠더들은 종종 구경할만한 유명인 정도로 소비되곤 해요. 그게 그들이 선택한 커리어고 그건 문제없어요. Amanda Lepore가 그러한 트랜스젠더 여성의 한 예시죠. 하지만 실질적인 재능과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트랜스젠더로서의 정체성을 내세우지 않으면 그러한 재능을 보일 기회가 없는 이들이 있어요. Brooklyn Boihood, Original Plumbing 같이 아직 주목받지 못한 트랜스젠더 남성 커뮤니티가 그 예에요. 이런 그룹들 모두를 한 공간에 끌고오고 싶었어요. 내가 꾸며내고 싶은 멋진 것들을 하겠다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파티가 이전에 없었거든요.
Shock Value와 그것이 재미있는 환경이 되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만약에 어떤 남자가 들어와서 여자들에게 부비부비를 시도하다면? 한무리의 여성들이 시큐리티가 개입하기도 전에 그 녀석을 쫓아내겠죠. 내 의도가 파티 자체에 반영되는 과정이 기분 좋은 일이죠. 언제나 즐거웠지만, 즐거운 동시에 현실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하죠. 다시 시작한다면 더 나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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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period piece), 2013.
디제잉과 파티 호스팅이 당신의 주 작업이라 생각하나요? 다른 작업들은 어때요?
나이트라이프가 미디어에서 나에 대해 다룰 때 포커스를 맞추는 영역이고 다른 작업들은 그만큼 주목받지 못하곤 하죠. 현실이나 온라인에 존재하는 ‘나’는 대부분 나이트라이프와 연관되어 있고, 다른 작업들은 덜 기록되곤 해요. 나이트라이프와 관련된 일을 할 때마다, 그건 과하게 기록되죠. 50,000장의 인스타그램 사진들과 그런 종류의 해쉬태그에 의해서요. 하지만 내 다른 작업들을 할 때 나는 ‘사진들이 왜 안 올라와?’라고 생각하곤 하죠.
깨달은 바가 있어요. 앞으로는 누군가를 고용할 거에요. 내 친구 Chris가 그렇게 하고 있어요. 누군가를 고용해서 자신의 작업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거에요.
오랜 시간 나는 예술계에 겁을 먹고 있었죠. 바드에서 느끼던 감정과 비슷한 종류에요. ‘내 아이디어가 유효한가? 나 자신만의 것을 해도 될까?’ 고작 종이짝에 정사각형 같은거나 그려놓고 작품이라고 자신만만해하던 아이들이 있었죠. 나는 언제나 수즙고 바보 같았어요. 내 예술적 개념들이 충분히 발전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죠. 뉴욕 미술계에서 느낀 내 불안은 그것과 관련이 있어요. 그런 감정들을 내려놓고 있는 중입니다.
나 자신을 행위예술가라 생각한 적은 없어요. 자연스럽게 빠져들 뿐이죠. 천성은 글쓰기와 시각 작업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행위예술에서 얻은 인정을 시각 예술로 옮겨가려고 노력중이죠.
“때때로 나는 무너지고 울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치적, 구조적 현실이 나의 상상의 발목을 잡는건 용납하지 않아요.”
시각 예술과 글쓰기의 영감은 어디서 얻나요?
사람들은 종종 내 작업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는지 묻곤 합니다. 모든 작품들은 내 뒤죽박죽(pastiche) 세계관에서 나온거에요. 이러한 세계관의 많은 부분은 어머니에게서 왔고, 성장기에, 또 바드에서 배운 것들과, 성별 미지정 흑인으로서 스스로를 자각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졌죠.
나는 초현실주의, 공상과학소설, Alejandro Jodorowsky, Kara Walker, Coco Fusco와 같은 예술가들을 좋아합니다. I have general dispositions, characters that I’m going with. 그중 다수는 흔적으로서 머릿속에만 존재하기 때문에 호명하기는 어렵죠.
또한 나는 퓨쳐리즘이나 Nuwaubianism와 같이 성별이나 인종의 구분이 달라진 미래를 그리는 것들에서 큰 영감을 받아요. Nuwaubianism은 컬트로 취급받지만, Nation of Islam의 다른 버전이죠. Nation of Islam에는 UFO 숭배가 주요하게 자리잡고 있었어요. 고대 이집트와 마야인의 설화 대부분이 외계인들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식의 이야기에요. 그러한 믿음은 흑인들이 외계인의 직계 자손이고, 백인은 사악한 흑인들이 형제자매를 착취해서 지구를 지배하기 위해 만들어낸 악의 동물이라는 ‘원초적 지식’에서 나온 거죠. 그 사악한 흑인이 백인을 만들고, 백인은 세상을 정복하고요. 나는 이러한 이야기가 신화적인 체계를 갖추고 있어서 좋아해요. 진지하게 믿는건 아니지만 공상과학을 이용해 현실에 기반한 세계를 재가공해내 완전히 새로운 현실을 상상하는 것이죠. 흑인 민중을 이해하고 설명해내는 대안적인 방안인 겁니다. 나는 Afrofuturism에 매우 빠져있어요.
나는 이 세계안에서의 나 자신에 관해 매우 깨어있고 내가 경험하는 것들은 내 작업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죠. 하지만 나의 정체성을 흑인 그리고 트랜스젠더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작업을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이를 위해 매일매일 고투해요. 우리가 겪는 매일의 서사는 매우 진실되지만, 종종 아주 고되기도 하죠.
Nuwaubianism은 현실세계의 기호들을 취해 대안의 세계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나에게 영감을 줘요. 그게 바로 글쓰기를 통해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이죠.
종교도 나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나는 흑인 교회를 다니며 자라왔죠. 해방 신학까지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흑인 교회라는게 그러한 기류(;민중해방적)를 띄기 마련이죠. 종교적 기호, 성인, 성경 서사가 가진 힘과 그 힘을 흑인들의 역사에 변안해 대입하는 것은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사람들이 그러한 역사를 써나가는 것이 좋아요. Jodorowsky가 남미의 해방신학을 자신의 작품에서 사용하듯이요.
BDSM 문화 역시 나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내가 Kara Walker에 빠진건 그녀가 어둡고, 아직 다루어지지 않은 성적요소들을 다루기 때문이에요. 엿같은 현실의 해독제를 만드려 노력하는 예술가들이 있죠. 나는 반대로 그 부정적인 현실을 가지고 노는 아티스트들이 좋아요.
최근 나는 인종 역할극에 관한 글을 구상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흑인이 인종구분이 명확한 롤플레이와 사도마조히즘을 하기로 하는 거죠. 아마 그들은 한시간 동안 노예 역할을 맡아 주인역할을 맡은 이와 강렬한 교감을 나눌 수도 있을 거에요. 그리는대로 되는 세계를 상상하는것, 그게 내게 영감을 주지요.
하루하루, 여성으로서 거리에서 약간의 성적 매력이라도 드러내는 시선에 담긴 의미는 ‘당신은 스스로를 강간당해도 좋다고 전시하고 있어’라는 시선을 받게됩니다. 이러한 차별기제는 흑인일 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당신의 건강하고 성취욕 강한 흑인으로서의 개성을 거스르는 것처럼 보이곤 하죠. 예를 들어, 내가 지금 여기서 치킨을 주문한다면 나는 ‘치킨을 주문하는 흑인(;흑인은 치킨과 수박을 좋아하는 게으른 인종이라는 편견이 있음)’이라는 자신에 신경을 곤두세울겁니다. 나는 사람들이 이런 현실들을 폭발시키는게 좋아요.
이 인터뷰의 독자들에게 책을 한 권 선물할 수 있다면, 어떤 책인가요?
세권을 고르고 싶은데요. 어슐라 르 귄의 어둠의 왼손, Chancellor Williams의 The Destruction of Black Civilization, 주디스 버틀러의 젠더 허물기입니다.
“몸 전체가 마비되는 기분이었어요. 페이스북 기사들을 공유하고, 많은 시위와 행진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죠. 궁극적으로 그건 아무 도움도 안될거에요!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겠죠. 아주 오랫동안 그렇게 생각했어요.”
퍼거슨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해를 위해 사전 설명을 하자면, 그런 불합리한 차별이 내 눈앞에서 벌어지는걸 항상 보아왔고, 이야기해왔습니다. 부시윅에서만 해도 많은 이들이 불심검문을 당하죠. 나는 남부에서 자랐기 때문에 남부의 극단적인 방식을 목도했죠. 이제 나는 뉴욕에 살아가면서 그러한 현실을 겪어내야 합니다. 바드를 좋아했던 이유 중 하나는 감옥-산업 복합체, 노예제 및 여러 헌법 수정안 같은 것들에 대해 방대한 양의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겁니다.
대학생 때, 나는 페미니즘과 인종이론에 입문했고 내가 이 사회의 주도적인 일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죠. 하지만 언제나 정치 시스템과는 괴리되었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투표권은 있었죠. 하지만 투표는 어떤 의미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투표를 해야해서, 대선에서는 녹색당의 Jill Stein에게 한 표를 던졌습니다. 의미없게 느껴졌죠. 내 정부에 대해 내가 가진 통제력이 전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선거에서조차요. 뉴욕 시장선거에서는 빌 더블라지오에게 표를 주었지만, 거기서 거기인 헛소리들 뿐이죠.
퍼거슨 사태를 보며 난 긍정적인 의미로 흥분했어요. 그 사태가 흑인 민중을 깨어나게 만들었거든요. 그 일이 옳지 않다고 외치는 모든 흑인들 덕분에 감동했어요. 그건 정말로 정치적이고, 혁명적인 추동이었습니다. 행정부에 대한 걱정, 불만, 좌절의 목소리를 높이는 추동이었죠. 자잘한 사건들을 제외하고 미국의 흑인들이 뭉친게 대체 언제입니까? 이제 나는 어떤 동네를 가든 흑인을 만나면 동질감을 느껴요. 그건 매우 고무적입니다.
지난주에 열린 Afropunk에서 그러한 분위기는 폭발했습니다. 많은 뮤지션들이 퍼거슨 사태를 언급했죠. 대부분 ‘손을 들어, 총을 ���지마’를 외쳤죠. 그 에너지에 감동했습니다.
아마 금방 식을지도 몰라요. 미국의 많은 것들이 그렇듯이요. 하지만 그 순간 자체로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한 순간이 생긴것이 기뻐요. 아직도 다양한 방면으로 진행중이고요. 내 이상 세계에서 그 일은 점점 퍼져나가겠지만, 경찰국가인 미국에서는 빠르게 정리되겠죠. 다른 일이 벌어지려면 또 다시 대선이 찾아와야 할겁니다. 우리는 더 나은걸 희망할 뿐이죠.
경찰에 의한 폭력은 명백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것을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동시에 사람들은 그것을 일상으로 받아들일거에요. 당장 내일 누군가가 ‘세명의 아이들이 롤리팝 사탕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맞아죽었어’라고 말하고 나는 ‘그거 좆같네’라고 말하며 눈 하나 깜빡거리지 않을지 몰라요. 남부에서의 유년시절은 그러한 차별에의 노출을 일상화했어요. 사람들이 일상이라고 받아들이는 순간, 그건 당연한게 되어버리는 겁니다.
유색 트랜스젠더 여성이 주기적으로 얼마나 살해당하는지 세볼까요? 사람들이 그러한 현실을 깨달을수록, 그들에게 전해지는 충격은 감소합니다. 또 다른 이가 살해당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고 해보세요. 그게 어떤 운동을 불러올 수 있을까요? 또 다른 시위? 좋아요. 시위는 계속해서 일어나야 합니다. 하지만 나는 새로운 종류의 좌절을 느껴요. 그러한 ‘깨달음이 가져오는 익숙함’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 지 모르겠거든요.
종종 CeCe McDonald(;미국의 흑인 바이-트랜스젠더 여성 운동가, 길거리에서 자신에게 폭력을 휘두른 인종차별주의자를 살해한 혐의로 2급 살인으로 기소되었다)의 석방운동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은 일들이 벌어지곤 하죠. 하지만 뉴스라인에서 사라지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잖아요.
내가 일어나길 바라고, 가끔 일어나기도 하는 일은 이런 종류의 각성이 사람들의 창조적인 작업으로 이어지는 거에요. 뮤지션들, 예술가들은 단순한 반정치적인 맥락을 제외하고 이러한 동력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해요. 프로듀서 Schwarz가 만든 클럽 트랙처럼요. 그는 군중을 해산시키기 위한 경고음을 샘플로 잘라 볼티모어 클럽 명곡 ‘Hand’s Up Thumbs Down’에 올렸어요. 총소리는 볼티모어 클럽과 필리 랩 장르에서 매우 유명하고 이 곡에도 들어가있어요. “Thumbs Down”은 “Don’t Shoot”으로 바뀌었지요. 처음 들었을 때에는 그런 비극을 클럽트랙으로 옮겨온게 적절치 못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요즘에는 클럽 안에 있는 모든 이들이 퍼거슨을 추도하길 바라는 마음에 그 곡에 삼분을 할애하지요.
https://soundcloud.com/schwarz420/hands-up-dont-shoot
이런 동력이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런 분노와 각성의 감정들을 창작물에 집어넣는 이러한 일반적이지 않은 과정들이 굉장히 영리하다고 생각해요. 클럽에서 춤을 추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오 마이 갓, 이거 완전 쎈데?” 그 전까지는 아무거나 들으면서 취하다 갑자기 이 트랙이 나오는거에요.
오랫동안 나는 생산적이지 못했어요. 지켜야 할 선이 있고 사적경험에 대해서는 조심스런 주장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전혀 생산적이지 않았죠.
우리는 남성이 지지하는 페미니즘, 백인이 연대하는 반-인종주의 운동을 경계해야 해요. 언제나 경계하면서 그러한 지지와 연대가 교활한 힘으로 바뀔지 감시해야 하죠. 하지만 더 많은 이들이 그러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은 반갑게 생각합니다. 설사 문제가 있는 방식이라고 하더라도, 아예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것보다는 낫죠. 지난 몇년간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원문 : http://www.maskmagazine.com/the-street-issue/work/juliana-hux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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