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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찾아다닌 3~4월 봄꽃 여행지 소개 14곳/ 개화시기 / 매화, 산수유꽃, 동백꽃, 수선화, 목련, 왕벚꽃, 홍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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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너무 아름다웠던 의성 산수유마을. 노란 산수유 꽃들은 마치 불꽃놀이가 터지는 그 순간에 멈춘것 같았다. 아름다운 시간, 아름다운 장소, 아름다운 우리! 이렇게 또 하나의 노란 추억이 쌓여간다. _ 📍의성 산수유마을 경북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2길 2 ✔️2022년 4월 2일에 찍은 사진이에요. ✔️노란꽃과 잘어울리는 색의 옷을 입고 가세요. ✔️해질녘 역광으로 꽃들을 보면 황홀한 기분이에요. _ 📷소니 a6000 / Zeiss Touit 32mm _ #소니이미지갤러리 #비밀로간직하고싶은 #a6000 #zeisstouit32 #의성산수유마을 #산수유꽃 #국내여행 #경북여행(의성 산수유마을에서) https://www.instagram.com/p/Cb9R9cdPcHA/?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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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꽃 #안산식물원 #안산 #2017년 #봄 #빨간���수유열매와 대비되는 노란꽃 #山茱萸 #comus(Ansan Botanical Garden 안산식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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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가지고 다녀도 내려받고 다시 올리는게 구찮아서 #폰카 를 쓰는구만... 화질은 많이 올라왔지만 보케 같은거 따지면.. 폰카는 아직 멀었다 싶음. #산수유 #산수유꽃 #flower #花 #꽃 #꽃사진 #flowerphotography — view on Instagram https://ift.tt/2IOha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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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란색 산수유꽃 물결 넘실거리는 구례 반곡마을 https://ift.tt/2ubyB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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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Pinned to 2018년도 가톨릭관동대학교 수시등급 정시등급 커트라인 대학정보: 가톨릭관동대학교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2018년 기준 재적학생 수 13086명 등록금 현황 연평균 7145000원 2018년도 가톨릭관동대학교 수시등급 정시등급 커트라인 대학정보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양양군에 있는 대학. 인근에 위치한 대학들로는 국립대학인 강릉원주대학교와 전문대학인 강릉���동대학교가 있다. 현재 운영은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천주교 인천교구 산하). 이전 운영은 명지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명지학원(개신교계)이었다. 그러나 이전 법인의 재정난과 의과대학의 운영 어려움으로 2014년에 천주교 인천교구로 학교가 인수[1]되고 이제는 명지학원과 전혀 관련이 없는 대학이 되었다. 관동대학교 시절에는 개신교계 미션스쿨이었으나 법인이 바뀐 후에는 천주교계 미션스쿨이 되었다. 2015년 2월에 졸업하는 11학번 및 복학생들은 사실상 1회 졸업생이라 할 수 있다. 2014년 6월 30일 교육부로부터 인천가톨릭학원의 관동대학교 인수가 승인이 되었고 7월과 8월에 교명변경과 더불어 새로운 UI작업 등 행정적 실무적 내용 변경을 진행한 후 9월 1일부터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정식으로 출범하였다.관련기사 인천가톨릭학원의 학교 인수 후 인천교구는 의과대학의 부속병원으로 인천광역시 서구에 새로 설립한 국제성모병원을 무상기증했으며 새로 천억 원 이상을 대학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언론에 밝혔고 국제성모병원 내의 수익사업을 대학으로 이전했다고 한다. 2.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역대총장[편집] 성명 임기 초대 총장 이종서 2014.09.01. 2015.03.20. 제2대 총장 천명훈 2015.03.25. 2018.09.11. [2] 제3대 총장 황창희 2018.12.01. 현재 [3] 4. 심볼 및 상징[편집] 4.1. 심볼[편집] 명지학원 시절에는 명지대학교와 같은 로고를 썼으나 재단이 바뀌면서 새 로고로 교체된다. 가톨릭관동대학교를 상징하는 새로운 로고는 견고하고 강인한 방패를 연상시키는 거북이의 형상 속에 가톨릭 정신과 학문추구 이상적 인재상이 어우러진 모습으로 디자인되었다. 학문의 전당을 뜻하는 책 속에는 타우십자가의 형상과 라틴어 (진실)VERUM이 더해져 가톨릭 정신 뿐만 아니라 진실 추구에 대한 자유와 의무까지 치우침 없는 균형을 이루고 있다. 또한 CKU(Catholic Kwandong University) 아래 새겨진 사람의 형상은 이성적인 머리와 넓게 펼친 두 팔로 가치를 포용하며 새 시대를 여는 새로운 인재의 탄생을 기대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4.2. 상징[편집] 마스코트는 거북이 교화는 산수유꽃 교목은 소나무이다. 5. 캠퍼스[편집] 5.1. 강릉캠퍼스[편집]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위치한 대학의 본 캠퍼스이다. 대략 넓이는 9만평 정도로 지방에 위치한 캠퍼스 치고는 넓은 편은 아니다. 참고로 가톨릭 재단이 인수하기 전에 지어진 대부분�� 건물(창조관 제외)은 명지건설(現 양우종합건설)이 시공했다. 마리아관(舊. 50주년 기념관) : 학교 홈페이지나 홍보용 책자에 나오는 단골건물이다. 이전 명칭은 50주년 기념관으로 舊 관동대학교 창학 50주년을 맞이하여 2006년 12월에 지어진 건물로 규모가 아주 크다. 계단식 강의실도 설치되어 있다만 유리궁전인 탓에 비효율적이다.직접 보면 생각보다 크고 아름답다 가브리엘관(舊. 공학관) : 현재 공과대학의 전공 강의동이다. [4] 1 2층에 학사 강의실이 많아 타 단과대학 교양 수업을 이 곳에서 많이하여 매일 북적거린다. 그 외에도 예비군 사무실 국민체력100 강릉체력인증센터 등 이러저러 중요부서가 포진되어있다. 1982년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로 건물이 오래된데다가 반지하인 탓에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쥐가 출몰하기도 한다. 또한 중앙계단이 경사로로 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골때린다. 교양과목이 높은 층에 잡힌다면 말 그대로 망했어요. 진실관(舊. 방목관[5]) : 현재 사범대학의 전공 강의동으로[6]1980년대 초반에 지어졌다. 원래 4층 건물[7]이던 것을 중간에 5층으로 증축했다. 가브리엘관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 진실관이 서로 ㄷ자로 연결되어 있다. 미카엘관(舊. 사헌관) : 사회과학대학(舊 공공인재대학)[8] 실용음악학과 체육교육과의 전공 강의동이다. 이 건물 지하에 대학 개신교 예배당이 있었을 때는 채플 수업을 들으러 가는 학생들로 붐볐다. 현재는 예배당이 사라진 상태이며[9] 리모델링 후 실용음악학과가 들어섰다. 본래 건물 자체가 지어진 건 1980년대이나 외관은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깔끔하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도 없어서 불편하다. 대건관(舊. 쌍마관) : 관광스포츠대학의 스포츠레저학과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공과대학의 건축학부(건축학전공 건축공학전공) 토목공학과의 전공 강의동이다. 두 개의 동이 한 세트를 이루고 건물지하에 위치한 콘서트홀 시설이 좋다. 건물 자체는 사실 1980년대에 지어진 건물로 2013년에 리모델링했다. 로드뷰를 보면 골조 자체는 그대로 두고 리모델링만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라파엘관(舊. 의학관) : 의과대학의 전공 강의동이다. 의대가 다른 과들과는 따로 놀다보니 다른 곳 들과는 연관성이 없다. 건물자체는 청송관과 붙어있고 1997년에 완공되었다. 청송관 : 사회과학대학(舊. 인문대학 경영대학)과 관광스포츠대학 호텔관광외식학부의 전공 강의동이다. 에어컨도 없어서 학생들 사이에서는 기피대상이다. 특이하게도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다. 1997년에 완공되었다. 창조관 : 예전에 ���조관 자리에는 민주광장[10]이라는 광장이 있었는데 2015년 4월 아예 밀어버렸다. 그리고 교양과목 강의와 새로 신설되는 舊. 항공학부 다시 독립적으로 분리된 舊. 방송문화예술대학의 전공강의동으로서 사용할 목적으로 2015년 7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6년 10월 공사를 마쳤으며 12월까지는 외관 조성공사를 진행하였다. 지상 10층 지하 1층이며 2016년 12월 7일 축복예식과 준공식을 하면서 2017학년도 1학기부터 학교 측에서 새로 밀어주고 있는 미디어예술대학과 舊. 항공학부의 전공 강의동(서비스과 실습실 운항학과 시뮬레이터실 등)으로 사용이 시작되었다. 강의 및 연구시설과 푸드테리아등의 학생 편의 시설이 존재하며 기존의 부족했던 학생 편의 시설 확충도 꾀하였다. 동시에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舊. 제2학생회관) 건물은 급격히 안습화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舊. 제2학생회관)에 입주해 있던 매점 서점 문구점 보건소가 여기로 넘어왔다. 성당 : 원래는 개신교 예배당[11]으로 짓던 건물을 재단이 바뀌면서 성당으로 활용되고 있다. 신축된 건물이라서 시설이 좋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아닌 천주교 신자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舊. 제1학생회관) : 1984년에 지어진 건물로 진실관 공학관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과 연결되어있다. 교내 학생식당(관동성)과 우편취급국 단과대학 학생회실 여러 동아리실과 LAB실 영어회화실 등이 모여있다.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舊. 제2학생회관) : 2002년에 지어진 건물로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과 연결되어있다. 본래 식당과 카페가 있었지만 모두 창조관으로 이관되었으며 우리은행 및 ATM기와 LINC 사업단이 1층에 있으며 2층에는 스쿼시장 3층은 베이커리가 입주했다. 중앙도서관 : 1985년에 지어진 건물로 워낙 낡고 후져서 상당히 안습해보이나 실내는 명지학원 시절에 리모델링을 거쳐서 최신식이다. 1층에 인쇄실이 있어서 복사 인쇄가 가능하다. 역사교육관과 연결되어 있으나 통로를 막아서 이동할 수 없다. 리모델링 이전에는 1층에 크고 아름다운 정문이 있었고 여기로 출입했으나 리모델링을 거치면서 아예 폐쇄하고 정문을 2층으로 옮겼다. 그리고 주차장 자리에 카페를 만들고 5층과 경사로를 폐쇄했다. 역사교육관(박물관) : 1976년에 지어진 건물로 본래 대학본부가 있었으나 이후 2006년에 50주년기념관으로 이전된 이후 박물관 용도로 사용되고 있고 아이스하키장 건설 장소에서 구석기시대 유물(내곡동 구석기유적)이 나와서 현재 이곳에서 보관 및 전시 중이다. 학군단 : ROTC. 학부생들이 딱히 갈 일도 없는데다가 구석에 있는 건물이여서 인지도가 없다. 녹색 잠바 입은 ROTC 학생들이 많이 보인다. 국제교류교육관 : 특히 중국인과 베트남인 외국인들만 득실거린다. 참고로 건물 이름이 바뀌지 않은 건물 중 하나이다. 본래 창조관을 짓기 전에는 국제교류관 앞 길로 차량통행이 가능했고 분수대 앞도 모두 주차장이었으나 창조관 건설 과정에서 모두 공원화가 이뤄져 차량통행이 금지되었다. 우림관 : 2000년에 완공된 운동장 구석에 있는 건물로 관광스포츠대 소속인 축구부의 기숙사이다. 과거에는 법정대학 고시실로 사용되었다고 한다.[12] 다목적체육관 : 2015년에 세워진 새 체육관으로 舊 체육관이 철거되면서 체육교육과와 체대 수업을 할 수 없게 되자 소나무 밭에 샌드위치 판넬로 세웠다. 하키센터가 체육관으로 바뀌면 철거하거나 다른 용도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지도 기준으로는 뜬금없는 도예실습실로 뜬다. 실제로 구글어스를 보면 예전에는 도예실습실 건물이 있었지만 2013년을 전후로 철거되었고 도예수업은 마리아관에서 수업하도록 조정되었다. 공터로 있다가 2015년에 체육관이 들어선 것. 관동 하키 센터 : 예전에 있던 舊 체육관과 야외농구장을 밀어버리고 2015년 4월에 기공식을 갖고 2017년에 완공되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하키 경기장이다. 올림픽 이후에는 학교 체육관으로 용도가 변경될 예정으로 있다. 하키센터 맞은 편에 같이 세워진 건물이 하나 더 있긴 한데 알려진 것은 없다.[13]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제1생활관 : 여자기숙사. 1992년에 완공되었다. 남자기숙사로 사용을 시작으로 간혹 구역을 나눠서 여자 사생을 받다 2016년 여자를 많이 수용하게 된다. 이후 2018년 2학기부터 여자기숙사로 전환되었다. 제2생활관 : 남자기숙사로 1999년에 완공되었다. 3생활관과 마주보며 3생활관과는 사실상 식당을 빼면 똑같이 생겼다. 2 3 6 생활관 사생은 2생활관 1층 식당을 이용한다. 에어컨이 없고 샤워실 화장실이 공용이어서 인기가 없다. 다만 입주비용이 싸며 식당이나 청송/마리아/창조관이 가깝다. 점호도 15분이면 끝난다. 2생 뒷편에는 5생 2층과 이어지는 구름다리가 있고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제3생활관 : 남자기숙사로 2000년에 완공되었다. 2생활관과 마주보며 사실상 2생활관과 똑같이 생겼다. 후문은 6생활관과 통하는데 이 문이 열려있을 때에는 6생에서 식당가기 편하다.[14] 다만 얘는 에어컨이 없고 샤워실 화장실이 공용이어서 인기가 없다. 또한 식당도 멀어서 2생보다 인기가 더 없다. 다만 입주비용이 싸며 식당이나 청송/마리아/창조관이 가깝다. 점호도 15분이면 끝난다. 제4생활관 : 의대기숙사. 건물 자체는 1979년에 여학생 기숙사로 완공되었으나 의대기숙사로서의 기능은 2002년부터 시작했다. 유일하게 남녀공용으로 운영된다. 제5생활관 : 여자기숙사이며 2004년에 완공되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모두 방 안에 있다. 78층은 유니버스텔로 사용된다. 1 4 5 생활관 사생은 5생활관 1층 식당을 이용한다. 제6생활관 : 남자기숙사로 2008년에 완공되었다. 에어컨이 설치되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이 모두 방 안에 있다. 특히 2018년에 폭염이 오면서 6생은 24시간 내내 냉방이 가능했다. 대신 입주비가 더 비싸며 기숙사 추첨 때에 꼭 일찍 나간다. 2층침대도 예외가 없다. 다만 대건관을 빼면 모두 6생에서 멀리 있어서 이동 동선이 지나치게 길어지며 생활관 중에서 규모도 큰 편이라 점호가 자정이 넘어서 끝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세탁소가 6생에 있으며 지하에 헬스장도 있다. 5.1.1. 주변 교통편[편집] 가톨릭관동대학교 정류장 : 강릉 버스 222 강릉 버스 223 강릉 버스 224 강릉 버스 315 가톨릭관동대 북문 정류장 : 강릉 버스 220 강릉 버스 225 225-1 내곡동 주민센터 정류장 : 강릉 버스 104 강릉 버스 104-1 104-2 강릉 버스 204 5.1.2. 생활관(기숙사)[편집] 생활관(기숙사) 신청시 입금일 및 합격날짜 재신청 날짜 등등 일정을 확실히 체크하고 확인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자물쇠가 필수다! 세탁기 옷장 및 서랍 책상서랍 정도에 사용할 4개 정도는 필수적이다. 특히나 방안은 학교 내 외부인이 많은 관계로 필요하다. 호관 별로 이용식당이 다르다. 2호관 식당은 2 3 6호관 사생만 이용 할 수 있고 5호관 식당은 1 4 5호관 사생만 이용 할 수 있다. 다만 은근히 안 지켜지기도 한다. 호관마다 야식구가 있다. 11시 30분 이후 점호 이후엔 현관을 잠궈두기 때문에 이후 야식은 이 야식구를 통해서 받아야한다. 시험기간이 될 때마다 기숙사 사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데 메뉴는 다양하다. 다만 주로 초코파이(카스타드)탄산음료 컵라면탄산음료가 조합으로 나오는 일이 대부분이다. 축제기간 생활관 오픈하우스를 진행한다. 한정된 시간 안에 남자 사생은 여자 기숙사를 여자 사생은 남자 기숙사를 들어가 볼 수 있다. 급식의 가격대비 맛과 양은 괜찮은 편 는 거짓이고 학교에서 학식에 지원을 안해주는지 군대밥이 더 맛있을 것 같다. 여담으로는 여자기숙사 식당과 남자 기숙사 식당에서 나오는 양과 질에서 차이를 둔다. 가톨릭 계열 학교에서 남녀 차별을 한다?!! 충공깽라는 설도 있다만 사실인지는 모른다. 보통 1주일에 3일은 아침에 빵식이 나오며 점심에 비해서 저녁은 인기가 없다.[15] 14관은 호실내에 샤워실이 없고 다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2000년대에 지어진 56관은 호실 내부에 샤워실이 있다. 그래서인지 기숙사를 고를 때에 가장 먼저 나간다. 또한 5관의 78층은 유니버스텔이라고 해서 호텔처럼 사용하는데 주로 교직원들이 입주한다. 또한 5관에 관장실(사무실)이 있다. 통학권인 강릉이나 양양 현남면 평창군 대관령면(횡계) 주민을 제외한 1학년 신입생은 기숙사에 모두 입사 가능하다. 09학번부터 6생활관이 신설되면서 기숙사가 남게 되었기 때문. 다만 2학년부터는 학점순으로 입사를 정하다보니 1학기에는 1학년들이 넘쳐나고 2학기에는 1학년 학생들이 자취방으로 빠지면서 대신 들어오는 2학년 이상의 수가 늘어난다. 2019년부터 14 생활관의 책상과 침대가 교체될 예정이다. 지금 사용되는 책상과 침대는 24 생활관이 신설된 2000년에 도입된 물건으로 책상이 찌그러져있거나 서랍 침대 서랍 등의 부분이 고장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16] 5.2. 의과대학 부속병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양양캠퍼스[편집] 2008년 폐쇄된 캠퍼스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임천리 산 7번지에 위치 하고 있으며 현재로선 학생들이 사용하는 생활관(기숙사)과 교직원 워크샵 등의 용도로 아주 가끔씩 사용되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기능은 하고있지 않다. 1995년에 입학한 공과대와 의대(의예 간호)신입생(1학년 복학생 포함)부터 운영을 시작 하였다. 덕분에 1학년때 군대 휴학 하고 95학년도에 복학한 일부 공대 복학생(대부분 92 학번)들이 당연하게 강릉에 가서 복학 신청을 마치고 난 뒤 그때서야 공대는 양양캠퍼스로 이전 했으니 그리로 가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고는 자취방이나 하숙과 같은 거처를 구하러 급히 양양으로 가기 위해 강릉 시외버스 터미널로 달려 가게 되는 일이 종종 생기기도 하였다.(당시 버스터미널의 위치는 지금의 홍제동으로 옮기기 이전으로 현재는 강원여객 차고지 겸 공공주차장으로만 사용 되고 있는 교동 156-35 번지에 위치 하였던 구 터미널 이었다) 1995년 3월 1학기 개학 때에는 공사판인 캠퍼스에서 단 1동의 건물 만으로 대학 캠퍼스를 운영 하는 전형적인 명지학원 스러운 막장을 선보였다.[17] 구조는 5층짜리 공학관 한동에[18] 강의실 교환실 양호실 전산실[19]등의 학생교육 및 지원시설과 총무과 학생과 교학과 등 행정 기구의 큰 사무실들과 구내 식당 서점 매점 단 3개 뿐인 편의 시설 그리고 강의실 2개를 각각 대출실과 열람실 이라 이름 붙혀 놓은 무늬만 도서관에 강릉에 연구실을 배정 받지 못한 의예과[20] 와 계산통계학과 교통공학과[21] 등 힘없는 신설학과들의 교수 연구실들 까지 모두 건물 한동 내에 있던 제대로 All in one 이었다. 이건 명지대를 넘어 서남대와 아세아대나 할 법한 짓이었다. 이렇게 모든것이 건물 한동 내에 다 있어 학생들은 등교 이후에는 하교 때 까지 건물 밖에 나갈 필요가 전혀 없을 정도 였다. (운동장도 공사중에 그 흔한 농구 골대 같은것 조차도 없어서 학교에 오면 건물 밖에 나가 보았자 광합성 외에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 것이 없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거의 오지도 않아 항상 비어 있는 총장[22] 부총장실이 이 건물 2층의 1/4 이나 차지하고 있기까지 했다.(학생 교학 및 총무과 전체 사무실을 모두 합한것과 같은 크기의 면적 이었음.) 이런 환경으로 인하여 전교생이 모두 1학년 이었기에 교양 필수이어서 모든 학생이 수강 하여야만 했던 교양체육 같은 과목[23]은 모두 인근 속초의 볼링장 들이나 오색 그린야드호텔의 실내수영장[24]으로 가서 이루어 질 수 밖에 없었기에 의도치 않게 주변 경제 활성화에 ��바지 하기도 하였다. 또한 부지 내에 기반 공사인 도로 공사 및 식수와 조경 공사는 미리 된 상태에 다른 건물과 시설 들은 없어 거의 텅 비어 있다 시피 했던 캠퍼스 부지 안의 곳곳은 그 짧은 기간에도 눈이 맞아 CC를 이루었던 연애족 들에게는 매우 좋은 환경을 제공 하여 주기는 하였다(...) 도시 문명권(?)과 뚝 떨어져 문화생활이란 전��할수 밖에 없는 밤중에 낙산 해수욕장 모래밭에 앉아 바다 보며 캔맥주 한잔 하는 정도의 문화 생활은 가능 하였다. 깡촌에 위치 함으로 인하여 초래된 외로운(?) 환경으로 인하여 남학생여학생 커플은 당연히 널렸고 교직원교학과 여 조교(이건 불륜이다) 신설과 교수 여 조교(이것도 불륜이다) 복학생기숙사 사무실 여 조교(이건 용자다.) 등 다른 학교에서는 극히 보기 드문 매우 버라이어티한 조합의 다양한 커플들이 양산 되기도 하였다.[25][26][27] 1995년 2학기 부터는 공사가 완료된 기숙사와 공학관 한 동을 더 오픈하여 사용하게 된다.[28] 그리고 1998년에 학생회관과 도서관이 완공되었다. 기숙사도 더 생기긴 했는데 언제인지는 나오지 않았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으로 인하여 많은 학생들이 실망을 하게 되고 이는 자퇴와 재수를 선택 하는 학생 수의 증가로 나타났으며 또한 다음 해인 1996년 부터는 새롭게 시행되기 시작한 일반편입을 하여 타 학교로 떠나는 학생이 꾸준히 늘기 시작 하였다. 결국은 양양캠퍼스 사업은 사실상 실패로 판명되고 말았다. 나름 알짜이던 의대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1998년에 의학관이 강릉캠퍼스에 생기면서 강릉으로 넘어가버렸다. 결국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학생 수 등 갖가지 문제로 인해 2005년에는 관동대 산하 명지병원과 엮어서 실버타운으로 개발하려고 했으나 명지건설의 재정상태가 나빠지자 소리소문 없이 무산된다. 결국 2007년 공과대학이 다시 강릉캠퍼스로 되돌아갔으며[29] 같은해 3월 양양통학버스 교통사고 이후 2008년 유일하게 남아있던 사회복지학과의 강릉 이전 시위가 있고 결국 2학기 부터 사회복지과 역시 강릉으로 이전/환원 되었다. 이후 결국 대학의 모든 기능이 강릉으로 이전했다. 사실상 버려진게 된거다. 그나마 베륨캠프 할 때나 가끔 쓰였지만 18학번부터는 강릉과 강화도 연수원에서 진행하면서 방치되고 있다. 다만 기숙사 자체는 2017년 1학기 까지 가끔씩 활용되었다. 이 때문에 학교 통학버스 중에서 속초ㆍ양양 - 관동대 코스를 다니는 차는 양양캠퍼스를 경유하도록 코스가 정해져 있었다. 지금도 시간표 상으로는 양양캠퍼스를 경유하긴 하는데 지금도 경유하는지는 추가바람. 그 이후 양양군 측에서는 관동대측에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했지만 이 시기에 벌어진 명지학원 비리사건의 여파 이후 가장 핵심인 의과대학의 문제가 불거지고 부속병원의 역할을 하던 명지병원이 인천사랑병원에 넘어가는 등의 문제[30]로 관동대측은 양양캠퍼스의 문제 해결에는 전혀 신경을 쓸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학교재단마저 위태해서 대학의 밥줄인 의대마저 벼랑끝에 몰리던 상황인데 그깟 양양캠퍼스 따위야.. 이후 재단 교체 이후 양양캠퍼스의 활용문제가 다시 제기되기 시작했는데..양양군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활용을 요구하고 있지만 대학구조조정이 가속화 되는 마당에 교통도 불편한 군지역의 캠퍼스를 활용하기는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생활관(기숙사)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주 고요하고 아늑하다. 그나마도 관동대의 상황은 좋지도 않다. 2017년 이후 양양캠퍼스 활용문제를 둘러싸고 지역과 마찰이 상당히 벌어지고 있다.#가톨릭관동대 양양 캠퍼스 부지 '뜨거운 감자'#가톨릭관동대 양양캠퍼스 기능전환 둘러싸고 갈등 2018년에도 양양군수가 다시 양양캠퍼스 활용에 대해 언급했다.# 지속적으로 학교측에 저가항공사에게 헐값으로라도 매각하라고 압력을 넣고 있지만 계속해서 관동대 측은 매각을 거부하고 있다. 양양군의 입장에서는 사실상 10년째 폐건물 수준으로 방치되는 양양캠퍼스가 우범지대가 되어가고 있기에 골칫덩어리이고 차라리 그 넓은 캠퍼스 건물들을 이용해서 다른 용도로(저가항공사 등) 쓰면서 처참한 수준의 양양읍의 상권이라도 키우고 싶어한다. 허나 관동대 입장에서는 남한테 주긴 싫은건지 막상 쓰지도 않으면서 방치만 해두는 계륵 취급을 하고 있다. 최근 양양군과 관동대가 관학협력을 맺으면서 10년을 넘게 끌고 온 양양캠퍼스 문제도 서서히 결실이 보이고 있다. 6. 개설학과[편집] 6.1. 학부[편집] 2018년 "입학처" 모집단위 기준 6.1.1. 사회과학대학[31][편집] 경찰공공행정학부 경찰행정학전공(경행)[32] - 1991년에 개설되었다. 학과 내에 자체적으로 동아리를 두어 순경체력시험과 경찰가산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태권도 유도 합기도 무에타이 축구 농구 동아리로 구성되어 있다. 경찰관련 교과과정외에도 교정학개론과 경호학개론이 개설된 점이 특징이다. 학과가 큰 만큼 성적우수장학생 비율도 높은 편이다. 경찰합격자가 많지만 정원대비 50% 이상은 아니라서 보통 경호업체나 보안업체에 취업을 많이 한다. 또한 장교 임관 지원을 많이한다. 강의교재가 지정되어 있지만 벼룩시장이 발달되어 있고 물려주는 선배들이 많아 교재비 부담은 적다. 경찰행정학과의 강의실들은 미카엘관에서 높은 곳에 있으며 여름에 에어컨이 고장이라도 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다른 학과학생들도 많이 수강한다. 다른 학과에서 전과를 많이하는 학부라서 학부내에선 전과생들을 시험을 통해 뽑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한 23년제 전문대 출신 학생들이 편입학을 많이 하는 학과라서 교내에서 의대 사범대 전자학과 다음으로 편입생비율이 높다. 과 특성상 체육과들과 더불어 똥군기가 심하다는 이미지가 있다. 실제로도 그런 측면이 있고. 공공행정학전공(행정/공행) - 1978년 행정학과로 개설되었으며 2017년 학과 명칭변경으로 공공행정학과가 되었다. 사회복지학과(사복) - 사회복지학과는 대학원 연계까지 꾀하면서 학과 규모를 늘려가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배울 과정 수도 늘어난다. 영원히 고통받는 사복과생들 원래 관광의료복지대학 소속이었는데 2015년부터 경찰법정대학 소속으로 변경. 경영학과(경영) - 1954년 관동대학관 시절에 생긴 관동대에서 가장 오래된 학과이다. 6.1.2. 휴먼서비스대학[33][편집] 언어재활상��학과 치매전문재활학과 산림치유학과 중독재활학과 6.1.3. 관광스포츠대학[34][편집] 호텔관광외식학부 호텔경영학전공(호경) - 2002년 학과 개설 관광경영학전공(관경) - 1975년 학과 개설 조리외식경영학전공(호조/조리) - 2003년 학과 개설 스포츠레저학부[35] 스포츠레저학전공(스레) - 1995년 학과 개설 스포츠건강관리학전공(스건) - 1995년 학과 개설 경기지도학전공 - 2016년 학과 개설 6.1.4. 공과대학[편집] 토목공학과(토목) - 1979년 학과 개설 소프트웨어학과(소프트) - 2016년 학과 개설 전자공학과(전자) - 1979년 학과 개설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건공) - 1979년 학과 개설 건축학전공(5년제)(건축) - 1979년 학과 개설 창업지식재산학과 - 2016년 학과 개설 6.1.5. 미디어예술대학[36][편집] 공연예술학부 방송연예전공(방연) - 2016년 학과 개설 뷰티디자인전공(뷰티) - 2016년 학과 개설 실용음악전공(실음) 미디어콘텐츠학부 콘텐츠제작전공(콘텐츠) CG디자인학전공(CG) - 2016년 학과 개설 광고홍보전공(광홍) - 2007년 학과 개설 6.1.6. 항공대학[편집] 항공운항서비스학과(항서) - 2016년 학과 개설 항공경영학과(항경) - 2016년 학과 개설 항공운항학과(항운) - 2017년 학과 개설 무인항공학과(무인) - 2018년 학과 개설 항공정비학과 - 2018년 학과 개설 6.1.7. 사범대학[37][편집] 국어교육과(국교) - 1971년 학과 개설 지리교육과(지교) - 1976년 학과 개설 영어교육과(영교) - 2008년 학과 개설 역사교육과(역교) - 2016년 학과 개설[38] 수학교육과(수교) - 1977년 학과 개설 컴퓨터교육과(컴교) - 1996년 학과 개설 체육교육과(체교) - 1977년 학과 개설 6.1.8. 의과대학[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의과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9. 의료융합대학[39][편집] 의료공학과(의공) - 2007년 학과 개설 의료IT학과 - 2017년 학과 개설 의생명과학과(의생명) - 2016년 학과 개설 의료경영학과(의경) - 2007년 학과 개설 임상병리학과 - 2018년 학과 개설 안경광학과 - 2018년 학과 개설 바이오융합공학과(바이오) - 2019년부터 공과대학에서 이관 치위생학과 - 2019년 학과 개설 6.1.10. VERUM 교양대학[40][편집] 6.2. 대학원[편집] (일반)대학원 특수대학원 교육대학원 경영행정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 의료경영대학원 에너지자원융합대학원 7. 이야깃거리[편집] 피시방 가격[41]은 다소 비싼 편. 강릉원주대학교와 달리 터미널로 직행하는 버스가 별로 없다. 315번이 있긴 하지만 하루에 몇 번 안다닌다 225번이 뒷 문에 있는데 1일 12회인데다가 유천지구를 빙빙 돌아간다. 시내에서 그렇기 때문에 터미널로 가기 위해선 택시를 타는 것이 빠르고 버스를 이용 할 경우 225 315번 시간에 맞춰 가거나 222번이나 223번 버스를 타고 시내에서 터미널 방향 버스로 환승하면 된다. 버스 환승을 할 경우 굳이 신영극장까지 가야 되서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한다. 사실 강릉 버스의 대부분이 신영극장을 지나야 하기는 하다 1학년생들은 필수로 VERUM(진리) 캠프를 해야 한다. 간단한 과 소개 및 강연 과의 중요요원들을 설명하며 그 외 엔터테인먼트 활동도 동반된다.[42] 베륨캠프를 1학년 때 안 하면 이듬해 신입생들과 같이 베륨캠프를 듣는 참사가 벌어진다. 버스에서 내린 후부터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라는 오글거리는 노래를 들으며 시작하는 강화도에서의 VERUM캠프는 최악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2018년은 주말(금 토 일)에 가버린 탓에 평가가 좋지 못 했다. 심지어 일부 단과대는 11월초에 베룸캠프를 갔다(....). 1학년 1학기 강의��� 짜여져 나오며 VERUM캠프에서 가관동 수강신청어플로 수강신청을 하게 된다.[43] 그나마 2학기때는 단과대 타임만 정해주고 알아서 듣게 시키는지라 대학영어 철/신학적 인간학 코딩 등의 교수가 같은 과여도 대부분 갈린다. 학교 법인이 천주교계 법인이다 보니 성당이 신축된 듯 하나 실은 대학교회[44]로 짓던 건물이 완공되기 전 법인이 바뀌어버렸다. 그 외 천주교계 법인의 프란치스코 해외봉사 등등 여러 혜택이 많아졌다. 학교에서 쪽문[45]으로부터 걸어서 20분 이내에 하나로 마트와 다이소가 있다.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기 편하다. 매주 수도권 행[46] 셔틀버스를 학교에서 지원한다. 20000원(왕복)이면 서울을 다녀올수 있다. 창조관 1층에서 현금으로 표를 사면 된다. 다만 잠실이나 인천행은 일찍 끊기며 돌아오는 버스는 새벽 56시에 출발해서 승객이 모자란다. 사람이 많아서 버스를 못 탔을 경우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타게되는데 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받게 된다. 강릉철산(광명) 방향 고속버스의 경우 학교 고속버스 가격(왕복 20000원)과 동일하다. 동서울 방향은 우등차인데다가 요금이 많이 내려가서 그런지 할인이 되지 않는다. 학교 보건실(창조관 105)에 가면 무료로 진료해주고 약을 지어준다. 학교 도서관에선 무료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교내 도서관 2층 계단옆 전자정보실에서는 학생증을 내고 DVD를 빌려볼 수 있다. 교내에서 컴퓨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은 학생회관 2층과 교내도서관이다. 다만 학생회관 PC는 학교PC 특성상 성능이 떨어진다. 학교 와이파이가 2학기 들어서 사용자 등록이 안되서 못 쓰는 일이 많다. 이 외에도 사용자가 많으면 학교 홈페이지 서버가 터지는 일이 종종 있어서 불편을 겪는 일이 많다. 청년대학생취업센터에서 무료로 대기업 인적성검사를 풀 수 있다. 교내 셔틀버스로 무료로 버스터미널과 시내에 갈 수 있다. 시간을 잘 맞춰 타자. 한 편 54대 총학 공약 중 하나가 오전 오후에 2번 있는 셔틀버스의 증차이다. 학교 북문방향 롯데주류 소주공장 쪽에 무료로 물을 뜰 수 있다. 주로 강릉시민들과 자취생들이 애용한다 참고로 소주공장 견학을 하면 소주를 한 박스씩 주기도 한다 매년마다 있는 일이지만 잡상인들이 학교 혹은 교수의 협찬을 받았다고 강의실에서 12학년들을 모아두고 교재강매 및 영업행위를 하니 학과사무실 학교행정실에 알리거나 집행부 학생회를 통해 쫓아내거나 그래도 버티면 경찰에 주거침입죄로 신고하자. 신고전 녹화 및 녹음은 필수.(하지만 실제로 그런 교수들도 있다. 강의 종료때 들어와 학생들을 나가지 말라 하여 자리에 잡아 놓고 지도 교수의 이름을 거론 하며 영업행위를 하는 잡상인을 한 복학생이 항의를 하여 쫓아 냈는데 이후 실제 그 교수가 해당 복학생을 따로 불러서 '왜 나서냐''섭섭하다' 등의 유감 표현을 했던 일이 실제로 있었다(!)) 교내와 학교 주변이 매우 어둡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잘 모르지만 가로등이 매우 적다. 심지어 쪽문쪽 인도에는 가로등이 아예 없어 다치는 경우가 많다. 원래 유니버스텔[47]은 관동대 교직원 뿐만 아니라 졸업생도 사용가능했다. 그러나 주변 숙박업을 하는 이기적인 강릉 시민들의 반발로 인해 유니버스텔 사이트는 별도의 검색을 거치지 않는한 교내 주요 사이트에서 들어갈 수 없으며 졸업생의 사용도 불가능해져 지인이나 가족이 교직원으로 있지 않는 한 사용이 불가능하게 변경 되었다. 서울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의 분교가 아니다. 전국에 있는 각 가톨릭대학교들은 각자 법인이 다르다. 이건 한국에서 천주교가 지역마다 교구가 달라지기 때문. 이쪽은 인천가톨릭대학교와 연관이 있다. 할렘이라고 불리는 구역 뒤에 자취방과 밭이 있는데 농작물로 인해 가로등을 못세운다는 말이 있기도 한다. 박물관이랑 도서관 뒷쪽의 오솔길을 따라 나가면 할렘이다. 미니스톱이 바로 할렘의 입구. [48] 수강신청을 할 때에는 유니돔(어플)보다는 PC로 하자. 유니돔은 종종 튕기기 때문에 비추다. 또한 인기과목은 1분 안으로 나가며 교필도 인기교수의 수업과 사이버강좌는 수업을 안 가고 온라인 시험이기 때문에 일찍 나간다. 에브리타임에서 강의평 등��� 보고서 수강신청을 하자. 편하게 짠다고 간혹 폭탄수업을 듣는 경우도 있다. 학교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나 꼭 똥군기를 저지르는 선배들이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재학생 수가 가장 많은데다가 특성상 군기가 심한 경찰행정학과나 체육관련과 토목공학과의 교내 이미지는 상당히 나쁜 편. 여기에 페미논란에 휩싸인 사회복지과도 가세했다(...).그래도 신설학과 위주여서 군기가 누적될 수 없는 항공대학이나 신설학과들은 상대적으로 군기문제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만큼 나쁜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며 좋은 사람도 많다. 의외로 신설학과도 군기 잡을 사람은 다 잡는다. 교양과목은 이과 과목이 상당히 모자란다. 철학이나 인문계열 과목의 수가 상당한 것과 달리 이과영역은 수가 적다. 쪽문으로 나가면 CU와 GS25가 있으며 술집과 원룸[49] 노래방 PC방 들이 즐비하다. 또한 강부아파트와 주공아파트가 있어 많은 학생이 쪽문 근처에 산다. 다만 아파트는 지어진지 30년이 넘은 탓에 평이 영 시원찮다. 내곡하나로마트까지는 버스의 운행편수가 많지만 여기서 서쪽으로 가면 운행횟수가 급감한다. 대부분의 버스(222 223 224번)는 관동대 정문에서 시종착하기 때문.[50]서쪽으로 가는 104와 104-1번을 합쳐도 1일 10회도 안 다니는 수준이다. 학교에 소나무가 정말 많다. 소나무 덕분에 공기가 맑지만 45월에 송진가루가 날려 불편을 겪기도 한다. 그야 솔향강릉이니까 학교 근처에 배달집이 많다. 탕수육집은 4곳이 있으며 그 김치피자탕수육은 공통적으로 다 판다. 떡볶이집도 여러 곳이 있고 밥집들도 많다. 교내에 3곳이나 있어서 ���런지 대학가의 카페는 생각보다 적은 편. 생활관에 살아도 저녁메뉴가 밥경찰이면 야식을 많이 시킨다. 교내의 고양이들은 인기가 많다. 특히 생활관을 돌아다니는 씨유라는 이름의 수컷 고양이가 대표적. 에브리타임에 씨유사진이 올라오면 반응이 좋다. 8. 동문[편집] 공연예술학부 방송연예전공 팽현숙 - 개그우먼 방송인 (재학중) 법학과 조은희 교수 -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최우현 변호사 - 법무법인 로민 사법시험 49회 황현희 - 2004년 KBS 공채 개그맨 19기(행정학과 복수전공) 경찰행정학과 김남순 검사 - 現 지청장 사법시험 40회(법학복수전공) 김보현 판사 - 사법시험 51회 행정학과 이경일 - 現 강원도 고성군수 경영학과 윤정수 - 1992년 SBS 공채 개그맨 1기 염동열 -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최흥집 - 前 강원랜드 대표 심재국 - 前 평창군수 건설환경시스템공학 최철홍 - 보람상조 대표 엘림주찬양교회 담임목사 대학원 EXO의 시우민 - 음악학과 실용음악 전공(하지만 수업은 서울에서 들었다고 한다.) 9. 사건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비영리법인인 학교법인은 매매의 대상이 될 수 없기에 형식은 무상기증이었지만 명지학원에 인천가톨릭학원 측이 기부금을 주는 형식으로 사실상의 매매이다. 단지 기부금이기에 명지학원 측도 교육사업에만 쓰여야 한다는 제한이 걸린 정도라고 보면 된다. [2] 대학역량진단평가 결과 등을 이유로 자진 사퇴. 이후 김영인 의무부총장이 총장직무대행 역임 [3] 첫 천주교 신부 총장 [4] 공과대학은 1993년에 양양으로 이전했으나 다시 2007년에 되돌아 왔다. 공과대학이 양양에 있던 시절에는 인문대학 경영대학이 사용했으며 이후 청송관으로 옮겨갔다. 예전에는 파란 페인트로 외벽에 써있었으나 그 부분을 지우고 현재는 광고로 가렸다. [5] 故 유상근 이사장의 호를 따서 건물이름에 붙였다. [6] 다만 체육교육과는 여기 없고 사헌관에 있다. [7] 반지하 3층 = 4층으로 취급 [8] 舊 경영대학과 舊 공공인재대학이 통합하면서 신설. [9] 현재 성당 건물이 지하 예배당을 대신해서 지어지고 있었으나 가톨릭 재단으로 넘어가면서 예배당 건물은 성당으로 용도가 바뀌었으며 동시에 대학 예배당은 없어졌다. [10] 쌍마광장이 아니라 학교에서 부른 정식적 명칭은 민주광장! [11] 명지학원 시절 공사를 시작하여 인천가톨릭학원 시절 공사가 끝났다. [12] 다만 홈페이지에는 '운동부 숙소'라고 나오는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없다. [13] 현 체육관은 샌드위치 판넬로 지은 가건물이다. [14] 반대로 15생에서 세탁소 가기도 편해진다. [15] 한끼 당약 15003000원 정도로 추정된다. [16] 한술 더 떠서 생활관 내 독서실의 책걸상은 더 오래된 물건을 쓰고 있다. [17] 물론 공사판이었기에 건설 현장 인원들을 위하여 가건물로 된 함바집 건물이 저 윗쪽에 하나 더 있기는 했다. 학생들은 당연히 쓸 수 없었다. [18] 강릉캠퍼스마냥 엘리베이터는 없었다. [19] 겨우 조교용 PC 1대 밖에 없었다! [20] 학교의 얼굴인 의대는 결국 외환위기가 덮칠 무렵인 1998년에 강릉에 입성했다. [21] 계산통계학과와 교통공학과는 이후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폐지되었다. [22] 명지학원 이사장인 유영구의 동생인 유병진 총장을 의미한다. 당연히 총장은 강릉캠퍼스에나 있지 굳이 양양에 올 일이 없었다. [23] 지금은 교육과정이 바뀌어서 교양 4 영역으로 편재. [24] 현재는 운영 중단 [25] 그러고 보니 여 조교는 안 끼는데가 없었다. 당시 여 조교들 전원이 대학(관동대)을 갓 졸업한 20대 초중반 이었다 보니 그럴만도 하기는 했다. [26] 양양캠퍼스가 개장한 1995년에 양양캠퍼스 모든 여 조교의 연령 범위는 만 2225세 였으며 빠른 73년생 70년생 이듬 해인 1996년에도 만 2224세에 불과 했다(7472 년생). [27] 그리고 얼마 안되는 공대의 시커먼 여학생들 보다 죄다 인문대 행정 야간 국문과 등과 사범대 가정교육과 출신 이었던 여 조교 들의 외모가 상대 우위 였다는 사실이 이런 결과를 낳은 듯 하다. 가정교육과가 정말 취업이 어렵기는 했는지 가정교육과 출신 조교들이 이후로 계속 곳곳에 많았다. 결국 가정교육과는 폐지설이 돌더니 19학번 부터 폐지가 확정되었다. [28] 기존의 공학관은 1공학관 신규는 2공학관 으로 명명. [29] 현 공대건물은 2006년까지 인문대학으로 쓰였다. 인문대학과 경영대학이 청송관으로 넘어간 것은 2007년의 일. [30] 설상가상으로 인천사랑병원도 재정이 나빠져서 명지재단에 명지병원을 넘긴 대가로 줘야 할 기부금을 안 줬다. [31] 舊 인문대학 舊 경영대학 舊 공공인재대학(舊 경찰법정대학)의 과정을 거치며 생긴 단과대학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일부 학과는 폐과되었는데 특히 舊 인문대학은 사실상 폐지다. [32] 평창올림픽 동안 가톨릭 관동대학교 근처에 많은 보안 초소가 건설되었는데 이는 강릉 하키센터가 근처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보안 초소의 대부분 보안 인력들이 가톨릭관동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였다. [33] 2019년부터 사회과학대학에서 휴먼재활서비스학부가 분리. [34] 舊 스포츠예술대학 舊 관광의료복지대학을 통합해서 신설되었다. 스포츠예술대학 중에서 음대는 실용음악과만 남겨서 인문경영대학으로 이관되었다가 방송문화예술대학으로 분리되었다. [35] 운동장 옆 우림관을 사용하는 학교 축구부가 소속된 학과로 2018년에 사건사고가 터져서 나쁜 쪽으로 유명세를 탔다. [36] 舊 스포츠예술대학의 후신. 스포츠예술대학 중에서 문화예술영역은 인문경영대학로 이관되었으나 이듬해 방송문화예술대학으로 분리되었다. 이후 미디어예술대학으로 변경. [37] 2016학번부터는 사학과 교수진들을 이어받아서 역사교육과가 신설되었으며 2019학번부터는 가정교육과(1974년 개설 2019년 폐지)가 폐과된다. [38] 舊 사학과는 1974년 개설 2016년 폐과 수순을 밟았다. 하지만 사학과의 교수진이 모두 역사교육과로 승계되었으며 역사교육과 자체도 舊 사학과의 역사를 홈페이지에 수록하면서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1974년 개설 당시에는 국사교육과 1978년에 역사교육과로 개칭 이후 1989년에 사학과로 개칭했다가 2016년에 역사교육학과로 학사구조 개편으로 작성되었다. [39] 舊 관광의료복지대학을 거쳐서 의과대학 산하에 있던 의료경영학과와 舊 공업대학 소속이던 의료공학과 등의 학과를 긁어모아서 생긴 단과대학. [40] 학부는 당연히 아니며 대학영어 교수 코딩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신부 수녀들이 속한 일종의 부서이다. [41] 2014년 1학기 부터 모든 곳이 1400원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정액제도 있다. 1만원에 8시간 사실 강릉시 거의 모든 피시방의 가격은 1400원으로 동일하다 담합이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기때문에... [42] VERUM 캠프는 학점이 붙어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불참할 수 없다. [43] 수강신청시 항목 하단의 학과를 잘 보도록 하자. 과마다 다른 시간과 다른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44] 이전 법인이던 명지학원은 유명한 개신교계 학교법인이다. [45] 운동장구석 우림관 뒷쪽의 샛길. [46] 서울(잠실역) 인천 일산 파주 남양주(구리) [47] 호텔관광학부의 실습실이자 출퇴근이 불가능 하거나 강릉에 집을 가지고 있지 않은 교수들 그리고 강사 등이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다. [48] 다만 불리는 지명과 다르게 슬럼가 같은 것은 아닌데 왜 할렘인지 밝혀지지는 않았다. 미니스톱 뒤에 우후죽순 들어선 자취방들이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겨서 그렇다는 설이 있다. [49] 대부분의 건물이 상가주택이다. 1층에 상가 2층부터 주택인 식으로. [50] 204번은 내곡동 사무소에서 대기하다가 노암동으로 간다. http://bit.ly/2EL5G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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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꽃 폭죽 러시^^ #sansuyu #sansuyuflower #wildflower #flower #firework #firecracker #springflowers #spring #april (목동아이스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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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산수유꽃 축제장 주변에 이런 곳이? https://ift.tt/2Nmvx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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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2018년 기준 재적학생 수 13,086명, 등록금 현황 연평균 7,145,000원
2018년도 가톨릭관동대학교 수시등급 정시등급 커트라인 대학정보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양양군에 있는 대학. 인근에 위치한 대학들로는 국립대학인 강릉원주대학교와 전문대학인 강릉영동대학교가 있다. 현재 운영은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천주교 인천교구 산하). 이전 운영은 명지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명지학원(개신교계)이었다. 그러나 이전 법인의 재정난과 의과대학의 운영 어려움으로 2014년에 천주교 인천교구로 학교가 인수[1]되고, 이제는 명지학원과 전혀 관련이 없는 대학이 되었다. 관동대학교 시절에는 개신교계 미션스쿨이었으나 법인이 바뀐 후에는 천주교계 미션스쿨이 되었다. 2015년 2월에 졸업하는 11학번 및 복학생들은 사실상 1회 졸업생이라 할 수 있다. 2014년 6월 30일, 교육부로부터 인천가톨릭학원의 관동대학교 인수가 승인이 되었고, 7월과 8월에 교명변경과 더불어 새로운 UI작업 등 행정적 실무적 내용 변경을 진행한 후, 9월 1일부터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정식으로 출범하였다.관련기사 인천가톨릭학원의 학교 인수 후, 인천교구는 의과대학의 부속병원으로 인천광역시 서구에 새로 설립한 국제성모병원을 무상기증했으며, 새로 천억 원 이상을 대학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언론에 밝혔고, 국제성모병원 내의 수익사업을 대학으로 이전했다고 한다. 2.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역대총장[편집] 성명 임기 초대 총장 이종서 2014.09.01. ~ 2015.03.20. 제2대 총장 천명훈 2015.03.25. ~ 2018.09.11. [2] 제3대 총장 황창희 2018.12.01. ~ 현재 [3] 4. 심볼 및 상징[편집] 4.1. 심볼[편집] 명지학원 시절에는 명지대학교와 같은 로고를 썼으나, 재단이 바뀌면서 새 로고로 교체된다. 가톨릭관동대학교를 상징하는 새로운 로고는 견고하고, 강인한 방패를 연상시키는 거북이의 형상 속에 가톨릭 정신과 학문추구, 이상적 인재상이 어우러진 모습으로 디자인되었다. 학문의 전당을 뜻하는 책 속에는 타우십자가의 형상과 라틴어 (진실)VERUM이 더해져 가톨릭 정신 뿐만 아니라 진실 추구에 대한 자유와 의무까지 치우침 없는 균형을 이루고 있다. 또한 CKU(Catholic Kwandong University) 아래 새겨진 사람의 형상은 이성적인 머리와 넓게 펼친 두 팔로 가치를 포용하며 새 시대를 여는 새로운 인재의 탄생을 기대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4.2. 상징[편집] 마스코트는 거북이, 교화는 산수유꽃, 교목은 소나무이다. 5. 캠퍼스[편집] 5.1. 강릉캠퍼스[편집]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위치한 대학의 본 캠퍼스이다. 대략 넓이는 9만평 정도로 지방에 위치한 캠퍼스 치고는 넓은 편은 아니다. 참고로 가톨릭 재단이 인수하기 전에 지어진 대부분의 건물(창조관 제외)은 명지건설(現 양우종합건설)이 시공했다. 마리아관(舊. 50주년 기념관) : 학교 홈페이지나 홍보용 책자에 나오는 단골건물이다. 이전 명칭은 50주년 기념관으로 舊 관동대학교 창학 50주년을 맞이하여 2006년 12월에 지어진 건물로 규모가 아주 크다. 계단식 강의실도 설치되어 있다만, 유리궁전인 탓에 비효율적이다.직접 보면 생각보다 크고 아름답다 가브리엘관(舊. 공학관) : 현재 공과대학의 전공 강의동이다. [4] 1, 2층에 학사 강의실이 많아 타 단과대학 교양 수업을 이 곳에서 많이하여 매일 북적거린다. 그 외에도 예비군 사무실, 국민체력100 강릉체력인증센터 등 이러저러 중요부서가 포진되어있다. 1982년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로 건물이 오래된데다가 반지하인 탓에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쥐가 출몰하기도 한다. 또한 중앙계단이 경사로로 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골때린다. 교양과목이 높은 층에 잡힌다면 말 그대로 망했어요. 진실관(舊. 방목관[5]) : 현재 사범대학의 전공 강의동으로[6]1980년대 초반에 지어졌다. 원래 4층 건물[7]이던 것을 중간에 5층으로 증축했다. 가브리엘관,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 진실관이 서로 ㄷ자로 연결되어 있다. 미카엘관(舊. 사헌관) : 사회과학대학(舊 공공인재대학)[8], 실용음악학과, 체육교육과의 전공 강의동이다. 이 건물 지하에 대학 개신교 예배당이 있었을 때는 채플 수업을 들으러 가는 학생들로 붐볐다. 현재는 예배당이 사라진 상태이며[9] 리모델링 후 실용음악학과가 들어섰다. 본래 건물 자체가 지어진 건 1980년대이나, 외관은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깔끔하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도 없어서 불편하다. 대건관(舊. 쌍마관) : 관광스포츠대학의 스포츠레저학과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공과대학의 건축학부(건축학전공, 건축공학전공), 토목공학과의 전공 강의동이다. 두 개의 동이 한 세트를 이루고 건물지하에 위치한 콘서트홀 시설이 좋다. 건물 자체는 사실 1980년대에 지어진 건물로, 2013년에 리모델링했다. 로드뷰를 보면, 골조 자체는 그대로 두고 리모델링만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라파엘관(舊. 의학관) : 의과대학의 전공 강의동이다. 의대가 다른 과들과는 따로 놀다보니 다른 곳 들과는 연관성이 없다. 건물자체는 청송관과 붙어있고 1997년에 완공되었다. 청송관 : 사회과학대학(舊. 인문대학, 경영대학)과 관광스포츠대학 호텔관광외식학부의 전공 강의동이다. 에어컨도 없어서 학생들 사이에서는 기피대상이다. 특이하게도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다. 1997년에 완공되었다. 창조관 : 예전에 창조관 자리에는 민주광장[10]이라는 광장이 있었는데, 2015년 4월 아예 밀어버렸다. 그리고 교양과목 강의와 새로 신설되는 舊. 항공학부, 다시 독립적으로 분리된 舊. 방송문화예술대학의 전공강의동으로서 사용할 목적으로 2015년 7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6년 10월 공사를 마쳤으며 12월까지는 외관 조성공사를 진행하였다. 지상 10층, 지하 1층이며 2016년 12월 7일 축복예식과 준공식을 하면서 2017학년도 1학기부터 학교 측에서 새로 밀어주고 있는 미디어예술대학과 舊. 항공학부의 전공 강의동(서비스과 실습실, 운항학과 시뮬레이터실 등)으로 사용이 시작되었다. 강의 및 연구시설과 푸드테리아등의 학생 편의 시설이 존재하며 기존의 부족했던 학생 편의 시설 확충도 꾀하였다. 동시에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舊. 제2학생회관) 건물은 급격히 안습화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舊. 제2학생회관)에 입주해 있던 매점, 서점, 문구점, 보건소가 여기로 넘어왔다. 성당 : 원래는 개신교 예배당[11]으로 짓던 건물을 재단이 바뀌면서 성당으로 활용되고 있다. 신축된 건물이라서 시설이 좋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아닌 천주교 신자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舊. 제1학생회관) : 1984년에 지어진 건물로 진실관, 공학관,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과 연결되어있다. 교내 학생식당(관동성)과 우편취급국, 단과대학 학생회실, 여러 동아리실과 LAB실, 영어회화실 등이 모여있다.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舊. 제2학생회관) : 2002년에 지어진 건물로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과 연결되어있다. 본래 식당과 카페가 있었지만, 모두 창조관으로 이관되었으며, 우리은행 및 ATM기와 LINC+ 사업단이 1층에 있으며, 2층에는 스쿼시장, 3층은 베이커리가 입주했다. 중앙도서관 : 1985년에 지어진 건물로 워낙 낡고 후져서 상당히 안습해보이나 실내는 명지학원 시절에 리모델링을 거쳐서 최신식이다. 1층에 인쇄실이 있어서, 복사, 인쇄가 가능하다. 역사교육관과 연결되어 있으나, 통로를 막아서 이동할 수 없다. 리모델링 이전에는 1층에 크고 아름다운 정문이 있었고 여기로 출입했으나, 리모델링을 거치면서 아예 폐쇄하고 정문을 2층으로 옮겼다. 그리고 주차장 자리에 카페를 만들고, 5층과 경사로를 폐쇄했다. 역사교육관(박물관) : 1976년에 지어진 건물로 본래 대학본부가 있었으나 이후 2006년에 50주년기념관으로 이전된 이후 박물관 용도로 사용되고 있고 아이스하키장 건설 장소에서 구석기시대 유물(내곡동 구석기유적)이 나와서 현재 이곳에서 보관 및 전시 중이다. 학군단 : ROTC. 학부생들이 딱히 갈 일도 없는데다가 구석에 있는 건물이여서 인지도가 ��다. 녹색 잠바 입은 ROTC 학생들이 많이 보인다. 국제교류교육관 : 특히 중국인과 베트남인 외국인들만 득실거린다. 참고로 건물 이름이 바뀌지 않은 건물 중 하나이다. 본래 창조관을 짓기 전에는 국제교류관 앞 길로 차량통행이 가능했고, 분수대 앞도 모두 주차장이었으나, 창조관 건설 과정에서 모두 공원화가 이뤄져 차량통행이 금지되었다. 우림관 : 2000년에 완공된 운동장 구석에 있는 건물로 관광스포츠대 소속인 축구부의 기숙사이다. 과거에는 법정대학 고시실로 사용되었다고 한다.[12] 다목적체육관 : 2015년에 세워진 새 체육관으로, 舊 체육관이 철거되면서 체육교육과와 체대 수업을 할 수 없게 되자, 소나무 밭에 샌드위치 판넬로 세웠다. 하키센터가 체육관으로 바뀌면 철거하거나 다른 용도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지도 기준으로는 뜬금없는 도예실습실로 뜬다. 실제로 구글어스를 보면 예전에는 도예실습실 건물이 있었지만, 2013년을 전후로 철거되었고 도예수업은 마리아관에서 수업하도록 조정되었다. 공터로 있다가, 2015년에 체육관이 들어선 것. 관동 하키 센터 : 예전에 있던 舊 체육관과 야외농구장을 밀어버리고 2015년 4월에 기공식을 갖고 2017년에 완공되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하키 경기장이다. 올림픽 이후에는 학교 체육관으로 용도가 변경될 예정으로 있다. 하키센터 맞은 편에 같이 세워진 건물이 하나 더 있긴 한데 알려진 것은 없다.[13]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제1생활관 : 여자기숙사. 1992년에 완공되었다. 남자기숙사로 사용을 시작으로 간혹 구역을 나눠서 여자 사생을 받다 2016년 여자를 많이 수용하게 된다. 이후 2018년 2학기부터 여자기숙사로 전환되었다. 제2생활관 : 남자기숙사로 1999년에 완공되었다. 3생활관과 마주보며, 3생활관과는 사실상 식당을 빼면 똑같이 생겼다. 2, 3, 6 생활관 사생은 2생활관 1층 식당을 이용한다. 에어컨이 없고 샤워실, 화장실이 공용이어서 인기가 없다. 다만 입주비용이 싸며, 식당이나 청송/마리아/창조관이 가깝다. 점호도 15분이면 끝난다. 2생 뒷편에는 5생 2층과 이어지는 구름다리가 있고,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제3생활관 : 남자기숙사로 2000년에 완공되었다. 2생활관과 마주보며, 사실상 2생활관과 똑같이 생겼다. 후문은 6생활관과 통하는데, 이 문이 열려있을 때에는 6생에서 식당가기 편하다.[14] 다만 얘는 에어컨이 없고 샤워실, 화장실이 공용이어서 인기가 없다. 또한 식당도 멀어서 2생보다 인기가 더 없다. 다만 입주비용이 싸며, 식당이나 청송/마리아/창조관이 가깝다. 점호도 15분이면 끝난다. 제4생활관 : 의대기숙사. 건물 자체는 1979년에 여학생 기숙사로 완공되었으나, 의대기숙사로서의 기능은 2002년부터 시작했다. 유일하게 남녀공용으로 운영된다. 제5생활관 : 여자기숙사이며, 2004년에 완공되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모두 방 안에 있다. 7~8층은 유니버스텔로 사용된다. 1, 4, 5 생활관 사생은 5생활관 1층 식당을 이용한다. 제6생활관 : 남자기숙사로 2008년에 완공되었다. 에어컨이 설치되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이 모두 방 안에 있다. 특히 2018년에 폭염이 오면서 6생은 24시간 내내 냉방이 가능했다. 대신 입주비가 더 비싸며, 기숙사 추첨 때에 꼭 일찍 나간다. 2층침대도 예외가 없다. 다만, 대건관을 빼면 모두 6생에서 멀리 있어서 이동 동선이 지나치게 길어지며, 생활관 중에서 규모도 큰 편이라 점호가 자정이 넘어서 끝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세탁소가 6생에 있으며, 지하에 헬스장도 있다. 5.1.1. 주변 교통편[편집] 가톨릭관동대학교 정류장 : 강릉 버스 222, 강릉 버스 223, 강릉 버스 224, 강릉 버스 315 가톨릭관동대 북문 정류장 : 강릉 버스 220, 강릉 버스 225, 225-1 내곡동 주민센터 정류장 : 강릉 버스 104, 강릉 버스 104-1, 104-2, 강릉 버스 204 5.1.2. 생활관(기숙사)[편집] 생활관(기숙사) 신청시 입금일 및 합격날짜, 재신청 날짜 등등 일정을 확실히 체크하고 확인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자물쇠가 필수다! 세탁기, 옷��� 및 서랍, 책상서랍 정도에 사용할 4개 정도는 필수적이다. 특히나 방안은 학교 내 외부인이 많은 관계로 필요하다. 호관 별로 이용식당이 다르다. 2호관 식당은 2, 3, 6호관 사생만 이용 할 수 있고 5호관 식당은 1, 4, 5호관 사생만 이용 할 수 있다. 다만 은근히 안 지켜지기도 한다. 호관마다 야식구가 있다. 11시 30분 이후 점호 이후엔 현관을 잠궈두기 때문에 이후 야식은 이 야식구를 통해서 받아야한다. 시험기간이 될 때마다 기숙사 사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데, 메뉴는 다양하다. 다만 주로 초코파이(카스타드)+탄산음료, 컵라면+탄산음료가 조합으로 나오는 일이 대부분이다. 축제기간 생활관 오픈하우스를 진행한다. 한정된 시간 안에 남자 사생은 여자 기숙사를, 여자 사생은 남자 기숙사를 들어가 볼 수 있다. 급식의 가격대비 맛과 양은 괜찮은 편 는 거짓이고 학교에서 학식에 지원을 안해주는지 군대밥이 더 맛있을 것 같다. 여담으로는 여자기숙사 식당과 남자 기숙사 식당에서 나오는 양과 질에서 차이를 둔다. 가톨릭 계열 학교에서 남녀 차별을 한다?!! 충공깽~~라는 설도 있다만, 사실인지는 모른다. 보통 1주일에 3일은 아침에 빵식이 나오며, 점심에 비해서 저녁은 인기가 없다.[15] 1~4관은 호실내에 샤워실이 없고 다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2000년대에 지어진 5~6관은 호실 내부에 샤워실이 있다. 그래서인지 기숙사를 고를 때에 가장 먼저 나간다. 또한 5관의 7~8층은 유니버스텔이라고 해서 호텔처럼 사용하는데 주로 교직원들이 입주한다. 또한 5관에 관장실(사무실)이 있다. 통학권인 강릉이나 양양 현남면, 평창군 대관령면(횡계) 주민을 제외한 1학년 신입생은 기숙사에 모두 입사 가능하다. 09학번부터 6생활관이 신설되면서, 기숙사가 남게 되었기 때문. 다만 2학년부터는 학점순으로 입사를 정하다보니, 1학기에는 1학년들이 넘쳐나고 2학기에는 1학년 학생들이 자취방으로 빠지면서 대신 들어오는 2학년 이상의 수가 늘어난다. 2019년부터 1~4 생활관의 책상과 침대가 교체될 예정이다. 지금 사용되는 책상과 침대는 2~4 생활관이 신설된 2000년에 도입된 물건으로, 책상이 찌그러져있거나 서랍, 침대 서랍 등의 부분이 고장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16] 5.2. 의과대학 부속병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양양캠퍼스[편집] 2008년 폐쇄된 캠퍼스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임천리 산 7번지에 위치 하고 있으며, 현재로선 학생들이 사용하는 생활관(기숙사)과 교직원 워크샵 등의 용도로 아주 가끔씩 사용되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기능은 하고있지 않다. 1995년에 입학한 공과대와 의대(의예, 간호)신입생(1학년 복학생 포함)부터 운영을 시작 하였다. 덕분에 1학년때 군대 휴학 하고 95학년도에 복학한 일부 공대 복학생(대부분 92 학번)들이 당연하게 강릉에 가서 복학 신청을 마치고 난 뒤, 그때서야 공대는 양양캠퍼스로 이전 했으니 그리로 가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고는, 자취방이나 하숙과 같은 거처를 구하러 급히 양양으로 가기 위해 강릉 시외버스 터미널로 달려 가게 되는 일이 종종 생기기도 하였다.(당시 버스터미널의 위치는 지금의 홍제동으로 옮기기 이전으로, 현재는 강원여객 차고지 겸 공공주차장으로만 사용 되고 있는 교동 156-35 번지에 위치 하였던 구 터미널 이었다) 1995년 3월, 1학기 개학 때에는 공사판인 캠퍼스에서 단 1동의 건물 만으로 대학 캠퍼스를 운영 하는, 전형적인 명지학원 스러운 막장을 선보였다.[17] 구조는 5층짜리 공학관 한동에[18] 강의실, 교환실, 양호실, 전산실[19]등의 학생교육 및 지원시설과 총무과, 학생과, 교학과 등 행정 기구의 큰 사무실들과 구내 식당, 서점, 매점, 단 3개 뿐인 편의 시설, 그리고 강의실 2개를 각각 대출실과 열람실 이라 이름 붙혀 놓은 무늬만 도서관에, 강릉에 연구실을 배정 받지 못한 의예과[20] 와, 계산통계학과, 교통공학과[21] 등, 힘없는 신설학과들의 교수 연구실들 까지 모두 건물 한동 내에 있던, 제대로 All in one 이었다. 이건 명지대를 넘어 서남대와 아세아대나 할 법한 짓이었다. 이렇게 모든것이 건물 한동 내에 다 있어 학생들은 등교 이후에는 하교 때 까지 건물 밖에 나갈 필요가 전혀 없을 정도 였다. (운동장도 공사중에 그 흔한 농구 골대 같은것 조차도 없어서, 학교에 오면 건물 밖에 나가 보았자 광합성 외에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 것이 없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거의 오지도 않아 항상 비어 있는 총장[22] 부총장실이 이 건물 2층의 1/4 이나 차지하고 있기까지 했다.(학생, 교학 및 총무과 전체 사무실을 모두 합한것과 같은 크기의 면적 이었음.) 이런 환경으로 인하여, 전교생이 모두 1학년 이었기에 교양 필수이어서 모든 학생이 수강 하여야만 했던 교양체육 같은 과목[23]은 모두 인근 속초의 볼링장 들이나 오색 그린야드호텔의 실내수영장[24]으로 가서 이루어 질 수 밖에 없었기에, 의도치 않게 주변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기도 하였다. 또한, 부지 내에 기반 공사인 도로 공사 및 식수와 조경 공사는 미리 된 상태에, 다른 건물과 시설 들은 없어, 거의 텅 비어 있다 시피 했던 캠퍼스 부지 안의 곳곳은 그 짧은 기간에도 눈이 맞아 CC를 이루었던 연애족 들에게는 매우 좋은 환경을 제공 하여 주기는 하였다(...) 도시 문명권(?)과 뚝 떨어져 문화생활이란 전무할수 밖에 없는 밤중에 낙산 해수욕장 모래밭에 앉아 바다 보며 캔맥주 한잔 하는 정도의 문화 생활은 가능 하였다. 깡촌에 위치 함으로 인하여 초래된 외로운(?) 환경으로 인하여 남학생+여학생 커플은 당연히 널렸고, 교직원+교학과 여 조교(이건 불륜이다), 신설과 교수+ 여 조교(이것도 불륜이다), 복학생+기숙사 사무실 여 조교(이건 용자다.) 등, 다른 학교에서는 극히 보기 드문, 매우 버라이어티한 조합의 다양한 커플들이 양산 되기도 하였다.[25][26][27] 1995년 2학기 부터는 공사가 완료된 기숙사와 공학관 한 동을 더 오픈하여 사용하게 된다.[28] 그리고 1998년에 학생회관과 도서관이 완공되었다. 기숙사도 더 생기긴 했는데, 언제인지는 나오지 않았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으로 인하여, 많은 학생들이 실망을 하게 되고, 이는 자퇴와 재수를 선택 하는 학생 수의 증가로 나타났으며, 또한 다음 해인 1996년 부터는 새롭게 시행되기 시작한 일반편입을 하여 타 학교로 떠나는 학생이 꾸준히 늘기 시작 하였다. 결국은 양양캠퍼스 사업은 사실상 실패로 판명되고 말았다. 나름 알짜이던 의대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1998년에 의학관이 강릉캠퍼스에 생기면서 강릉으로 넘어가버렸다. 결국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학생 수 등 갖가지 문제로 인해 2005년에는 관동대 산하 명지병원과 엮어서 실버타운으로 개발하려고 했으나, 명지건설의 재정상태가 나빠지자 소리소문 없이 무산된다. 결국 2007년 공과대학이 다시 강릉캠퍼스로 되돌아갔으며[29] 같은해 3월 양양통학버스 교통사고 이후 2008년 유일하게 남아있던 사회복지학과의 강릉 이전 시위가 있고, 결국 2학기 부터 사회복지과 역시 강릉으로 이전/환원 되었다. 이후 결국 대학의 모든 기능이 강릉으로 이전했다. 사실상 버려진게 된거다. 그나마 베륨캠프 할 때나 가끔 쓰였지만 18학번부터는 강릉과 강화도 연수원에서 진행하면서 방치되고 있다. 다만 기숙사 자체는 2017년 1학기 까지 가끔씩 활용되었다. 이 때문에 학교 통학버스 중에서 속초ㆍ양양 - 관동대 코스를 다니는 차는 양양캠퍼스를 경유하도록 코스가 정해져 있었다. 지금도 시간표 상으로는 양양캠퍼스를 경유하긴 하는데, 지금도 경유하는지는 추가바람. 그 이후 양양군 측에서는 관동대측에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했지만 이 시기에 벌어진 명지학원 비리사건의 여파 이후 가장 핵심인 의과대학의 문제가 불거지고 부속병원의 역할을 하던 명지병원이 인천사랑병원에 넘어가는 등의 문제[30]로 관동대측은 양양캠퍼스의 문제 해결에는 전혀 신경을 쓸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학교재단마저 위태해서 대학의 밥줄인 의대마저 벼랑끝에 몰리던 상황인데 그깟 양양캠퍼스 따위야.. 이후 재단 교체 이후 양양캠퍼스의 활용문제가 다시 제기되기 시작했는데..양양군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활용을 요구하고 있지만 대학구조조정이 가속화 되는 마당에 교통도 불편한 군지역의 캠퍼스를 활용하기는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생활관(기숙사)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주 고요하고 아늑하다. 그나마도 관동대의 상황은 좋지도 않다. 2017년 이후 양양캠퍼스 활용문제를 둘러싸고 지역과 마찰이 상당히 벌어지고 있다.#가톨릭관동대 양양 캠퍼스 부지 '뜨거운 감자'#가톨릭관동대 양양캠퍼스 기능전환 둘러싸고 갈등 2018년에도 양양군수가 다시 양양캠퍼스 활용에 대해 언급했다.# 지속적으로 학교측에 저가항공사에게 헐값으로라도 매각하라고 압력을 넣고 있지만 계속해서 관동대 측은 매각을 거부하고 있다. 양양군의 입장에서는 사실상 10년째 폐건물 수준으로 방치되는 양양캠퍼스가 우범지대가 되어가고 있기에 골칫덩어리이고, 차라리 그 넓은 캠퍼스 건물들을 이용해서 다른 용도로(저가항공사 등) 쓰면서 처참한 수준의 양양읍의 상권이라도 키우고 싶어한다. 허나, 관동대 입장에서는 남한테 주긴 싫은건지 막상 쓰지도 않으면서 방치만 해두는 계륵 취급을 하고 있다. 최근 양양군과 관동대가 관학협력을 맺으면서, 10년을 넘게 끌고 온 양양캠퍼스 문제도 서서히 결실이 보이고 있다. 6. 개설학과[편집] 6.1. 학부[편집] 2018년 "입학처" 모집단위 기준 6.1.1. 사회과학대학[31][편집] 경찰공공행정학부 경찰행정학전공(경행)[32] - 1991년에 개설되었다. 학과 내에 자체적으로 동아리를 두어 순경체력시험과 경찰가산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태권도, 유도, 합기도, 무에타이, 축구, 농구 동아리로 구성되어 있다. 경찰관련 교과과정외에도 교정학개론과 경호학개론이 개설된 점이 특징이다. 학과가 큰 만큼 성적우수장학생 비율도 높은 편이다. 경찰합격자가 많지만 정원대비 50% 이상은 아니라서 보통 경호업체나 보안업체에 취업을 많이 한다. 또한 장교 임관 지원을 많이한다. 강의교재가 지정되어 있지만 벼룩시장이 발달되어 있고 물려주는 선배들이 많아 교재비 부담은 적다. 경찰행정학과의 강의실들은 미카엘관에서 높은 곳에 있으며 여름에 에어컨이 고장이라도 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다른 학과학생들도 많이 수강한다. 다른 학과에서 전과를 많이하는 학부라서 학부내에선 전과생들을 시험을 통해 뽑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한 2,3년제 전문대 출신 학생들이 편입학을 많이 하는 학과라서 교내에서 의대, 사범대, 전자학과 다음으로 편입생비율이 높다. 과 특성상 체육과들과 더불어 똥군기가 심하다는 이미지가 있다. 실제로도 그런 측면이 있고. 공공행정학전공(행정/공행) - 1978년 행정학과로 개설되었으며 2017년 학과 명칭변경으로 공공행정학과가 되었다. 사회복지학과(사복) - 사회복지학과는 대학원 연계까지 꾀하면서 학과 규모를 늘려가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배울 과정 수도 늘어난다. 영원히 고통받는 사복과생들 원래 관광의료복지대학 소속이었는데 2015년부터 경찰법정대학 소속으로 변경. 경영학과(경영) - 1954년 관동대학관 시절에 생긴 관동대에서 가장 오래된 학과이다. 6.1.2. 휴먼서비스대학[33][편집] 언어재활상담학과 치매전문재활학과 산림치유학과 중독재활학과 6.1.3. 관광스포츠대학[34][편집] 호텔관광외식학부 호텔경영학전공(호경) - 2002년 학과 개설 관광경영학전공(관경) - 1975년 학과 개설 조리외식경영학전공(호조/조리) - 2003년 학과 개설 스포츠레저학부[35] 스포츠레저학전공(스레) - 1995년 학과 개설 스포츠건강관리학전공(스건) - 1995년 학과 개설 경기지도학전공 - 2016년 학과 개설 6.1.4. 공과대학[편집] 토목공학과(토목) - 1979년 학과 개설 소프트웨어학과(소프트) - 2016년 학과 개설 전자공학과(전자) - 1979년 학과 개설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건공) - 1979년 학과 개설 건축학전공(5년제)(건축) - 1979년 학과 개설 창업지식재산학과 - 2016년 학과 개설 6.1.5. 미디어예술대학[36][편집] 공연예술학부 방송연예전공(방연) - 2016년 학과 개설 뷰티디자인전공(뷰티) - 2016년 학과 개설 실용음악전공(실음) 미디어콘텐츠학부 콘텐츠제작전공(콘텐츠) CG디자인학전공(CG) - 2016년 학과 개설 광고홍보전공(광홍) - 2007년 학과 개설 6.1.6. 항공대학[편집] 항공운항서비스학과(항서) - 2016년 학과 개설 항공경영학과(항경) - 2016년 학과 개설 항공운항학과(항운) - 2017년 학과 개설 무인항공학과(무인) - 2018년 학과 개설 항공정비학과 - 2018년 학과 개설 6.1.7. 사범대학[37][편집] 국어교육과(국교) - 1971년 학과 개설 지리교육과(지교) - 1976년 학과 개설 영어교육과(영교) - 2008년 학과 개설 역사교육과(역교) - 2016년 학과 개설[38] 수학교육과(수교) - 1977년 학과 개설 컴퓨터교육과(컴교) - 1996년 학과 개설 체육교육과(체교) - 1977년 학과 개설 6.1.8. 의과대학[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의과대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9. 의료융합대학[39][편집] 의료공학과(의공) - 2007년 학과 개설 의료IT학과 - 2017년 학과 개설 의생명과학과(의생명) - 2016년 학과 개설 의료경영학과(의경) - 2007년 학과 개설 임상병리학과 - 2018년 학과 개설 안경광학과 - 2018년 학과 개설 바이오융합공학과(바이오) - 2019년부터 공과대학에서 이관 치위생학과 - 2019년 학과 개설 6.1.10. VERUM 교양대학[40][편집] 6.2. 대학원[편집] (일반)대학원 특수대학원 교육대학원 경영행정대학원 사회복지대학원 의료경영대학원 에너지자원융합대학원 7. 이야깃거리[편집] 피시방 가격[41]은 다소 비싼 편. 강릉원주대학교와 달리 터미널로 직행하는 버스가 별로 없다. 315번이 있긴 하지만 하루에 몇 번 안다닌다 225번이 뒷 문에 있는데 1일 12회인데다가, 유천지구를 빙빙 돌아간다. 시내에서 그렇기 때문에 터미널로 가기 위해선 택시를 타는 것이 빠르고 버스를 이용 할 경우 225, 315번 시간에 맞춰 가거나 222번이나 223번 버스를 타고 시내에서 터미널 방향 버스로 환승하면 된다. 버스 환승을 할 경우 굳이 신영극장까지 가야 되서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한다. 사실 강릉 버스의 대부분이 신영극장을 지나야 하기는 하다 1학년생들은 필수로 VERUM(진리) 캠프를 해야 한다. 간단한 과 소개 및 강연, 과의 중요요원들을 설명하며 그 외 엔터테인먼트 활동도 동반된다.[42] 베륨캠프를 1학년 때 안 하면 이듬해 신입생들과 같이 베륨캠프를 듣는 참사가 벌어진다. 버스에서 내린 후부터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라는 오글거리는 노래를 들으며 시작하는 강화도에서의 VERUM캠프는 최악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2018년은 주말(금, 토, 일)에 가버린 탓에 평가가 좋지 못 했다. 심지어 일부 단과대는 11월초에 베룸캠프를 갔다(....). 1학년 1학기 강의는 짜여져 나오며 VERUM캠프에서 가관동 수강신청어플로 수강신청을 하게 된다.[43] 그나마 2학기때는 단과대 타임만 정해주고 알아서 듣게 시키는지라 대학영어, 철/신학적 인간학, 코딩 등의 교수가 같은 과여도 대부분 갈린다. 학교 법인이 천주교계 법인이다 보니 성당이 신축된 듯 하나 실은 대학교회[44]로 짓던 건물이 완공되기 전 법인이 바뀌어버렸다. 그 외 천주교계 법인의 프란치스코 해외봉사 등등 여러 혜택이 많아졌다. 학교에서 쪽문[45]으로부터 걸어서 20분 이내에 하나로 마트와 다이소가 있다.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기 편하다. 매주 수도권 행[46] 셔틀버스를 학교에서 지원한다. 20,000원(왕복)이면 서울을 다녀올수 있다. 창조관 1층에서 현금으로 표를 사면 된다. 다만 잠실이나 인천행은 일찍 끊기며, 돌아오는 버스는 새벽 5~6시에 출발해서 승객이 모자란다. 사람이 많아서 버스를 못 탔을 경우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타게되는데, 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받게 된다. 강릉~철산(광명) 방향 고속버스의 경우, 학교 고속버스 가격(왕복 20,000원)과 동일하다. 동서울 방향은 우등차인데다가 요금이 많이 내려가서 그런지 할인이 되지 않는다. 학교 보건실(창조관 105)에 가면 무료로 진료해주고 약을 지어준다. 학교 도서관에선 무료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교내 도서관 2층 계단옆 전자정보실에서는 학생증을 내고 DVD를 빌려볼 수 있다. 교내에서 컴퓨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은 학생회관 2층과 교내도서관이다. 다만 학생회관 PC는 학교PC 특성상 성능이 떨어진다. 학교 와이파이가 2학기 들어서 사용자 등록이 안되서 못 쓰는 일이 많다. 이 외에도 사용자가 많으면 학교 홈페이지 서버가 터지는 일이 종종 있어서 불편을 겪는 일이 많다. 청년대학생취업센터에서 무료로 대기업 인적성검사를 풀 수 있다. 교내 셔틀버스로 무료로 버스터미널과 시내에 갈 수 있다. 시간을 잘 맞춰 타자. 한 편 54대 총학 공약 중 하나가 오전, 오후에 2번 있는 셔틀버스의 증차이다. 학교 북문방향 롯데주류 소주공장 쪽에 무료로 물을 뜰 수 있다. 주로 강릉시민들과 자취생들이 애용한다 참고로 소주공장 견학을 하면 소주를 한 박스씩 주기도 한다 매년마다 있는 일이지만 잡상인들이 학교 혹은 교수의 협찬을 받았다고 강의실에서 1,2학년들을 모아두고 교재강매 및 영업행위를 하니 학과사무실, 학교행정실에 알리거나 집행부, 학생회를 통해 쫓아내거나 그래도 버티면 경찰에 주거침입죄로 신고하자. 신고전 녹화 및 녹음은 필수.(하지만, 실제로 그런 교수들도 있다. 강의 종료때 들어와 학생들을 나가지 말라 하여 자리에 잡아 놓고, 지도 교수의 이름을 거론 하며 영업행위를 하는 잡상인을 한 복학생이 항의를 하여 쫓아 냈는데, 이후 실제 그 교수가 해당 복학생을 따로 불러서 '왜 나서냐','섭섭하다' 등의 유감 표현을 했던 일이 실제로 있었다(!)) 교내와 학교 주변이 매우 어둡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잘 모르지만 가로등이 매우 적다. 심지어 쪽문쪽 인도에는 가로등이 아예 없어 다치는 경우가 많다. 원래 유니버스텔[47]은 관동대 교직원 뿐만 아니라 졸업생도 사용가능했다. 그러나 주변 숙박업을 하는 이기적인 강릉 시민들의 반발로 인해 유니버스텔 사이트는 별도의 검색을 거치지 않는한 교내 주요 사이트에서 들어갈 수 없으며, 졸업생의 사용도 불가능해져 지인이나 가족이 교직원으로 있지 않는 한 사용이 불가능하게 변경 되었다. 서울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의 분교가 아니다. 전국에 있는 각 가톨릭대학교들은 각자 법인이 다르다. 이건 한국에서 천주교가 지역마다 교구가 달라지기 때문. 이쪽은 인천가톨릭대학교와 연관이 있다. 할렘이라고 불리는 구역 뒤에 자취방과 밭이 있는데, 농작물로 인해 가로등을 못세운다는 말이 있기도 한다. 박물관이랑 도서관 뒷쪽의 오솔길을 따라 나가면 할렘이다. 미니스톱이 바로 할렘의 입구. [48] 수강신청을 할 때에는 유니돔(어플)보다는 PC로 하자. 유니돔은 종종 튕기기 때문에, 비추다. 또한 인기과목은 1분 안으로 나가며, 교필도 인기교수의 수업과 사이버강좌는 수업을 안 가고 온라인 시험이기 때문에 일찍 나간다. 에브리타임에서 강의평 등을 보고서 수강신청을 하자. 편하게 짠다고 간혹 폭탄수업을 듣는 경우도 있다. 학교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나, 꼭 똥군기를 저지르는 선배들이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재학생 수가 가장 많은데다가 특성상 군기가 심한 경찰행정학과나 체육관련과, 토목공학과의 교내 이미지는 상당히 나쁜 편. 여기에 페미논란에 휩싸인 사회복지과도 가세했다(...).그래도 신설학과 위주여서 군기가 누적될 수 없는 항공대학이나 신설학과들은 상대적으로 군기문제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만큼 나쁜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며 좋은 사람도 많다. 의외로 신설학과도 군기 잡을 사람은 다 잡는다. 교양과목은 이과 과목이 상당히 모자란다. 철학이나 인문계열 과목의 수가 상당한 것과 달리 이과영역은 수가 적다. 쪽문으로 나가면 CU와 GS25가 있으며, 술집과 원룸[49], 노래방, PC방 들이 즐비하다. 또한 강부아파트와 주공아파트가 있어 많은 학생이 쪽문 근처에 산다. 다만 아파트는 지어진지 30년이 넘은 탓에 평이 영 시원찮다. 내곡하나로마트까지는 버스의 운행편수가 많지만, 여기서 서쪽으로 가면 운행횟수가 급감한다. 대부분의 버스(222, 223, 224번)는 관동대 정문에서 시종착하기 때문.[50]서쪽으로 가는 104와 104-1번을 합쳐도 1일 10회도 안 다니는 수준이다. 학교에 소나무가 정말 많다. 소나무 덕분에 공기가 맑지만, 4~5월에 송진가루가 날려 불편을 겪기도 한다. 그야 솔향강릉이니까 학교 근처에 배달집이 많다. 탕수육집은 4곳이 있으며, 그 김치피자탕수육은 공통적으로 다 판다. 떡볶이집도 여러 곳이 있고, 밥집들도 많다. 교내에 3곳이나 있어서 그런지 대학가의 카페는 생각보다 적은 편. 생활관에 살아도 저녁메뉴가 밥경찰이면 야식을 많이 시킨다. 교내의 고양이들은 인기가 많다. 특히 생활관을 돌아다니는 씨유라는 이름의 수컷 고양이가 대표적. 에브리타임에 씨유사진이 올라오면 반응이 좋다. 8. 동문[편집] 공연예술학부 방송연예전공 팽현숙 - 개그우먼, 방송인 (재학중) 법학과 조은희 교수 -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최우현 변호사 - 법무법인 로민 사법시험 49회 황현희 - 2004년 KBS 공채 개그맨 19기(행정학과 복수전공) 경찰행정학과 김남순 검사 - 現 지청장, 사법시험 40회(법학복수전공) 김보현 판사 - 사법시험 51회 행정학과 이경일 - 現 강원도 고성군수 경영학과 윤정수 - 1992년 SBS 공채 개그맨 1기 염동열 -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최흥집 - 前 강원랜드 대표 심재국 - 前 평창군수 건설환경시스템공학 최철홍 - 보람상조 대표, 엘림주찬양교회 담임목사 대학원 EXO의 시우민 - 음악학과 실용음악 전공(하지만 수업은 서울에서 들었다고 한다.) 9. 사건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가톨릭관동대학교/사건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비영리법인인 학교법인은 매매의 대상이 될 수 없기에 형식은 무상기증이었지만, 명지학원에 인천가톨릭학원 측이 기부금을 주는 형식으로, 사실상의 매매이다. 단지 기부금이기에 명지학원 측도 교육사업에만 쓰여야 한다는 제한이 걸린 정도라고 보면 된다. [2] 대학역량진단평가 결과 등을 이유로 자진 사퇴. 이후 김영인 의무부총장이 총장직무대행 역임 [3] 첫 천주교 신부 총장 [4] 공과대학은 1993년에 양양으로 이전했으나, 다시 2007년에 되돌아 왔다. 공과대학이 양양에 있던 시절에는 인문대학, 경영대학이 사용했으며 이후 청송관으로 옮겨갔다. 예전에는 파란 페인트로 외벽에 써있었으나, 그 부분을 지우고 현재는 광고로 가렸다. [5] 故 유상근 이사장의 호를 따서 건물이름에 붙였다. [6] 다만 체육교육과는 여기 없고, 사헌관에 있다. [7] 반지하 + 3층 = 4층으로 취급 [8] 舊 경영대학과 舊 공공인재대학이 통합하면서 신설. [9] 현재 성당 건물이 지하 예배당을 대신해서 지어지고 있었으나 가톨릭 재단으로 넘어가면서 예배당 건물은 성당으로 용도가 바뀌었으며, 동시에 대학 예배당은 없어졌다. [10] 쌍마광장이 아니라 학교에서 부른 정식적 명칭은 민주광장! [11] 명지학원 시절 공사를 시작하여 인천가톨릭학원 시절 공사가 끝났다. [12] 다만 홈페이지에는 '운동부 숙소'라고 나오는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없다. [13] 현 체육관은 샌드위치 판넬로 지은 가건물이다. [14] 반대로 1~5생에서 세탁소 가기도 편해진다. [15] 한끼 당약 1,500~3,000원 정도로 추정된다. [16] 한술 더 떠서 생활관 내 독서실의 책걸상은 더 오래된 물건을 쓰고 있다. [17] 물론 공사판이었기에 건설 현장 인원들을 위하여 가건물로 된 함바집 건물이 저 윗쪽에 하나 더 있기는 했다. 학생들은 당연히 쓸 수 없었다. [18] 강릉캠퍼스마냥 엘리베이터는 없었다. [19] 겨우 조교용 PC 1대 밖에 없었다! [20] 학교의 얼굴인 의대는 결국 외환위기가 덮칠 무렵인 1998년에 강릉에 ��성했다. [21] 계산통계학과와 교통공학과는 이후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폐지되었다. [22] 명지학원 이사장인 유영구의 동생인 유병진 총장을 의미한다. 당연히 총장은 강릉캠퍼스에나 있지, 굳이 양양에 올 일이 없었다. [23] 지금은 교육과정이 바뀌어서 교양 4 영역으로 편재. [24] 현재는 운영 중단 [25] 그러고 보니 여 조교는 안 끼는데가 없었다. 당시 여 조교들 전원이 대학(관동대)을 갓 졸업한 20대 초~중반 이었다 보니 그럴만도 하기는 했다. [26] 양양캠퍼스가 개장한 1995년에 양양캠퍼스 모든 여 조교의 연령 범위는 만 22~25세 였으며 빠른 73년생 ~ 70년생, 이듬 해인 1996년에도 만 22~24세에 불과 했다(74~72 년생). [27] 그리고 얼마 안되는 공대의 시커먼 여학생들 보다 죄다 인문대 행정 야간, 국문과 등과 사범대 가정교육과 출신 이었던 여 조교 들의 외모가 상대 우위 였다는 사실이 이런 결과를 낳은 듯 하다. 가정교육과가 정말 취업이 어렵기는 했는지, 가정교육과 출신 조교들이 이후로 계속 곳곳에 많았다. 결국 가정교육과는 폐지설이 돌더니, 19학번 부터 폐지가 확정되었다. [28] 기존의 공학관은 1공학관, 신규는 2공학관 으로 명명. [29] 현 공대건물은 2006년까지 인문대학으로 쓰였다. 인문대학과 경영대학이 청송관으로 넘어간 것은 2007년의 일. [30] 설상가상으로 인천사랑병원도 재정이 나빠져서 명지재단에 명지병원을 넘긴 대가로 줘야 할 기부금을 안 줬다. [31] 舊 인문대학 + 舊 경영대학 + 舊 공공인재대학(舊 경찰법정대학)의 과정을 거치며 생긴 단과대학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일부 학과는 폐과되었는데, 특히 舊 인문대학은 사실상 폐지다. [32] 평창올림픽 동안 가톨릭 관동대학교 근처에 많은 보안 초소가 건설되었는데, 이는 강릉 하키센터가 근처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보안 초소의 대부분 보안 인력들이 가톨릭관동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였다. [33] 2019년부터 사회과학대학에서 휴먼재활서비스학부가 분리. [34] 舊 스포츠예술대학 + 舊 관광의료복지대학을 통합해서 신설되었다. 스포츠예술대학 중에서 음대는 실용음악과만 남겨서 인문경영대학으로 이관되었다가 방송문화예술대학으로 분리되었다. [35] 운동장 옆 우림관을 사용하는 학교 축구부가 소속된 학과로, 2018년에 사건사고가 터져서 나쁜 쪽으로 유명세를 탔다. [36] 舊 스포츠예술대학의 후신. 스포츠예술대학 중에서 문화예술영역은 인문경영대학로 이관되었으나 이듬해 방송문화예술대학으로 분리되었다. 이후 미디어예술대학으로 변경. [37] 2016학번부터는 사학과 교수진들을 이어받아서 역사교육과가 신설되었으며, 2019학번부터는 가정교육과(1974년 개설, 2019년 폐지)가 폐과된다. [38] 舊 사학과는 1974년 개설, 2016년 폐과 수순을 밟았다. 하지만, 사학과의 교수진이 모두 역사교육과로 승계되었으며 역사교육과 자체도 舊 사학과의 역사를 홈페이지에 수록하면서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1974년 개설 당시에는 국사교육과, 1978년에 역사교육과로 개칭, 이후 1989년에 사학과로 개칭했다가, 2016년에 역사교육학과로 학사구조 개편으로 작성되었다. [39] 舊 관광의료복지대학을 거쳐서 의과대학 산하에 있던 의료경영학과와 舊 공업대학 소속이던 의료공학과 등의 학과를 긁어모아서 생긴 단과대학. [40] 학부는 당연히 아니며, 대학영어 교수, 코딩,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신부, 수녀들이 속한 일종의 부서이다. [41] 2014년 1학기 부터 모든 곳이 1,400원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정액제도 있다. 1만원에 8시간 사실 강릉시 거의 모든 피시방의 가격은 1,400원으로 동일하다 담합이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기때문에... [42] VERUM 캠프는 학점이 붙어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불참할 수 없다. [43] 수강신청시 항목 하단의 학과를 잘 보도록 하자. 과마다 다른 시간과 다른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 [44] 이전 법인이던 명지학원은 유명한 개신교계 학교법인이다. [45] 운동장구석 우림관 뒷쪽의 샛길. [46] 서울(잠실역), 인천, 일산, 파주, 남양주(구리) [47] 호텔관광학부의 실습실이자 출퇴근이 불가능 하거나 강릉에 집을 가지고 있지 않은 교수들, 그리고 강사 등이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다. [48] 다만 불리는 지명과 다르게 슬럼가 같은 것은 아닌데, 왜 할렘인지 밝혀지지는 않았다. 미니스톱 뒤에 우후죽순 들어선 자취방들이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겨서 그렇다는 설이 있다. [49] 대부분의 건물이 상가주택이다. 1층에 상가 2층부터 주택인 식으로. [50] 204번은 내곡동 사무소에서 대기하다가 노암동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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