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beyourselfchulanmaria]

Red (朱 /Chu /my family name) : remember it always ~

" 愛所有人，信任少許人，勿傷任何人。

Love all, trust a few, do wrong to none. "

— William Shakespeare 莎士比亞

♡ 紅色洋蘭-嘉多麗雅蘭 Blc. Raven Rock, red cattleya - Orchid Forum by The Orchid Source(源自蘭花論壇)

지창욱 (Ji Chang Wook) - 사랑이 지나가면 (When Love Passes By) [날 녹여주오 - Melting Me Softly OST Part 3]

[anemoiawithatouchofobsession]

--- KOR translation below ----

Someone said it was lesbian awareness week?

Well, then happy lesbian awareness week to probably the first lesbian representation(?) on Korean dramas, Park Jung-eun, Ji-eun's younger sister from "What Is Love".

While watching "What Is Love? "This one part stood out to me. How... did no one in the drama make this a bigger thing? Because there's no way the script had Jung-eun say THIS line and still be forced to like Cheol-jin, her childhood friend who had come back to woo her - whose persuasiveness was almost stalker-like. Who genuinely had a lot of problems with him.

Now, saying "our daughter is weird" would have been the most logical thing for parents in the 90s, but looking back now , what if she just wasn't attracted to men, which is why she didn't want to settle down? What if she just genuinely was attracted to women? LGBTQ+ has always existed in every society, is what I think, and with the first trans women appearing on TV, it was also a societal thing.

This could have been such a good plot point to deal with - even if Jungeun fell "back in love" with men later on. The confusion of sexuality during your younger adult years is a very real thing and I'm sad that they went in a very weird Oedipus-ish way that "Jungeun is actually in love with her father and no man can match up to him for her" instead of acknowledging that she hasn't come to terms with her sexuality yet... well, it's the 90s. The fact that this went on broadcast is kinda great.

[oceangloww]

[viviromantiq]

ིི۪۪۫۫ꦿ𓏹❤︎𓈒 ࣺ 🗡️ ˳ ♰ ✿ 𓆉 ⋆｡

ׁ  ♪ㅤ ⃨͟ ͟  사랑이 멈추지 않게

[exile2nd]

[mafleur]

﹫𝐚𝐦𝐞𝐥𝐢𝐞, 𝚙𝚘𝚎𝚝𝚊. ─── “ 오후 𝟧시 깊은 대화. 𝗅𝖾𝗂𝖺 𝖺𝗍𝖾𝗇𝗍𝖺𝗆𝖾𝗇𝗍𝖾 𝗆𝗂𝗇𝗁𝖺𝗌 𝗉𝖺𝗅𝖺𝗏𝗋𝖺𝗌 𝗌𝖺𝗀𝗋𝖺𝖽𝖺𝗌: 𝗍𝗎𝖽𝗈 𝖺𝖻𝖺𝗂𝗑𝗈 𝖾𝗆 𝗇𝖾𝗀𝗋𝗂𝗍𝗈 𝖾́ 𝗎𝗆 𝗎𝗌𝖾𝗋, 천사. ”

i. email.

사랑이 탄생했습니다. ﹫𝖿𝗅𝗈𝗋𝗂𝖼𝖺𝖿𝖾. 위엄 있는. ﹫𝗋𝗈𝗌𝖺-𝗆𝗎𝗋𝖼𝗁𝖺 𝗅𝗂𝗏𝗋𝗈𝗌 𝖾 𝗆𝖺𝗂𝗌 𝗅𝗂𝗏𝗋𝗈𝗌 𝗌𝗈𝖻𝗋𝖾 ﹫𝗉𝗋𝗈𝖿𝖺𝗇𝗂𝗌𝗆𝗈 ／ ﹫𝗉𝗋𝗈𝖿𝖺𝗇𝗂𝖾 다음의 단편 소설: ﹫𝗅𝗂𝗋𝗂𝗈-𝗌𝖺𝗇𝗀𝗋𝖾𝗇𝗍𝗈 그 중에서 ﹫𝖺𝗇𝗍𝗂𝗀𝗎𝗂𝖽𝖺𝖽𝗂𝖾 𝖾 ﹫𝖻𝖾𝗂𝗃𝗈-𝗌𝗎𝖺𝗏𝖾

ii. carta.

나 ♡ 모두 ﹫𝗌𝗂𝗇𝗍𝗈𝗇𝗂𝖺-𝖽𝗂𝗏𝗂𝗇𝖺. 나는 속해있다 ﹫𝗅𝗂𝗏𝗋𝖺𝗋𝗂𝖺-𝗉𝗈𝖾𝗍𝗂𝖼𝖺 𝖾 𝗌𝗂𝗇𝗍𝗈 𝗈 𝗀𝗈𝗌𝗍𝗈 𝖽𝖺 ﹫𝗉𝗈𝖾𝗌𝗂𝖺-𝖺𝗆𝖺𝗋𝗀𝖺, ﹫𝖼𝖺𝖿𝗎𝗇𝖾𝗂𝗌 그들은 매력적이다. ﹫𝗌𝗈𝗅-𝗂𝗇𝗏𝖾𝗋𝗇𝖺𝗅 내 정원에. ﹫𝖿𝗅𝗈𝗋𝖾𝗌𝖼𝖾𝗇𝗍𝗂𝖾 𝗇𝖺 𝗉𝗋𝗂𝗆𝖺𝗏𝖾𝗋𝖺 𝖾 ﹫𝖽𝖾𝗌𝖿𝗅𝗈𝗋𝗂𝗋 가을에.

[wonupatootie]

Hyung Line Fic Recs Directory~ᡣ𐭩

Main recs masterlist

MINORS DNI!!!!!!!

최승철 | Choi Seungcheol [S.Coups]

길막마 전부 다 비켜 ���사 불러도 날 못 식혀~

✧Part I

✧Part II

[more coming soon]

윤정한 | Yoon Jeonghan

턱 끝까지 차 올랐던 그 말을 내일 꼭 하겠어~너 예쁘다~

✧Part I

✧Part II

[more coming soon]

홍지수 | Hong Jisoo [Joshua]

네가 울 수 있는 곳, 나도 울 수 있는 곳~

✧Part I

✧Part II

[more coming soon]

문준휘 | Wen Junhui [Jun]

흩날리며 떨어져 너에게로~

✧Part I

[more coming soon]

권순영 | Kwon Soonyoung [Hoshi]

너의 독에 취해버려 불안함마저 못 느끼나 봐~

✧Part I

[more coming soon]

전원우 | Jeon Wonwoo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그건 당신이겠죠~

✧Part I

✧Part II

[more coming soon]

이지훈 | Lee Jihoon [Woozi]

Think I'm out my mind pass me a coke zero to calm down, Shit, this is red too~

✧Part I

[more coming soon]

[gowesito]

Hii , can you provide Jo yuri's moodboard from ex izone please ??

𝆬⠀⠀⠀ᘏ⠀ 그대는 juicy, juicy ۪ ݁ ☕️

݁ ۪ ୧ 달콤한 jelly, jelly ⟡ ✿ ͡ …

사랑이 간질간질 We make it pop, yum

[galaxymagick]

도저히 믿을 수 없어  말도 안 돼 내 사랑이 영원히 떠나갔어  비참하게 살해되어  넌 최고의 [배우]

No matter how hard I try, I can’t believe  It can’t be true  My love is lost forever murdered so wretchedly  You were the best [actor]

-  Prologue 프롤로그/Marie Antoinette 마리앙투아네트 – Fersen, Ensemble

he replaced woman [여자] with actor!

Besties🖤🤝

[syncoflove]

[📷] 240806 | ATEEZ TALK SEONGHWA

사랑이.. 많이 넘쳐나는😅

Love.. is overflowing😅

GRAMMY SUPERSTAR SEONGHWA!! ⭐🤍

And there's Yeosang, the one who took the photo from his down face😭😭

[sajra-savera]

What's the translation of the korean sentence in ur bio??🤭

왜 사람과 사랑이 비슷한 소리가 나는지?

so it translates to,

"Why do 'human' and 'love' sound similar?"

This line is from one of my favourite songs Trivia 承: Love. So basically in Korean,

person/human = 사람 (saram)

love = 사랑 (sarang)

now if you look closely the only difference between the two words is that ㅁm and ㅇng!

straight lines as in the lines of ㅁ in 사람 (human)

he's just trying to say how his muse makes him turn into 'love' from a mere 'human' by eroding all the corners of ㅁ of human and converting it into ㅇ of love. The singer said that in this song, he played around with the text and focused on how words in the song looked like rather than how they sounded like. His work is based on the metaphorical concept that love re-shapes you into a different, softer being, smooths ups your edges and makes you see life in a less rigid and intransigent way.

[gaecoo]

𝖶𝗁𝖺𝗍 𝗂𝗌 𝒍𝒐𝒗𝒆?

🏷️

언젠간 나에게��� 사랑이 올까 ▒

[keemzi]

어김없이 일년만에 영이 전화를 걸어왔고, 밤새 아침이 오는 줄도 모르고 통화를 했다.

잘지내냐고 묻는 영의 말에 잘지낸다고 말하곤 죄책감을 가졌다. 정말 내가 잘 지내는 걸까?

나는 딱히 할말이 떠오르지 않아 밥도 잘먹고, 일도 곧 잘 하며,사람들도 많이 만난다고 말했다. 올해는 유난히도 사람을 믿지 못하고 가까이 두지 못했다고도 덧붙였다. 가끔은 그런 나를 견디기가 힘들다고.

영은 늘 그렇듯 담담한 말투로 내게 말했다.

너 번호로는 전화를 걸 수 없다더라. 한국 번호를 정지 했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도 순간 마음이 덜컥하는 거 있지. 가끔 전화가 안돼면 마음이 이상해.

영아 나는 그렇게 못해. 적어도 너한테는 그렇게 안해.

지현아 이제 그만 애쓰고 살아.

지현아 나는,

사람을 절대 미워할 수 없는 너를 알아. 하물며 며칠동안 건물에 드나들던 모르던 개가 사라졌을 때도 걱정하던 너였고, 지나가던 노숙자만 봐도 뭐라도 쥐어주려 길바닥에서 가방을 탈탈 털어대던 너를 알고, 너가 끔찍이도 아끼는 어머니를 욕해대던 할머니를 여전히 불쌍하게 생각하는 것도 너��.

너는 사람을 미워하며 떠나 갈 수 없는 사람이야. 사랑이 많으니까. 내가 지독하게 본받고 싶던 마음도 너가 가진 사랑이야. 알아?

너가 가진 사랑이 과하네 뭐네 하며 질타하는 사람들이 다 병신이야. 난 그렇게 생각해. 그게 얼마나 선하고 좋은건데. 아무리 노력해도 가질 수 없는 게 사랑인데. 우리는 한번 그걸 잃어봤잖아.

너가 아무리 힘들다고 말해대던 그 삶도 결국 너에겐 사랑일거야. 그러니 그 사랑 이제는 떠나간 사람대신 쓰려하지 말고 너에게 쏟아붓고 살아.

영의 말을 가만히 듣고있자니 눈물이 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녀를 마지막으로 만난 건 10년 전이었다. 나를 너무 잘 아는 영과. 그 말이 그리웠어서 울던 나.

열 일곱의 성격과 천성을 여직 보관하듯 우리는 변하지 않은 걸까. 우리가 만난다면 어렵사리 묻어둔 슬픔이 터져 버릴까봐 참아낸지도 10년이다. 그렇게 10년을 참았는데 전화 한통으로 그녀와 내가 아는 슬픔이 터져버리고야 말았다. 지구 반대편에서 우는 그녀의 울음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는 것만 같았다.

제멋대로 굴러가던 인생에도 굴하지 않던 때가 있었고, 불행한 기억이 불같이 판을 치더라도 그럼에도 나는 삶의 열망을 간절히 바랐다. 내가 잘 살아가기를 바랐고, 입에 담지도 못할 행복이라는 단어를 내 뱉고 싶어 몇 번이고 입가를 우물거리며 주저했다. 내 안에 슬픔의 잔상이 아직 남아 있는 한, 나는 행복 할 수 없다고 확언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 생각은 쉽게 고쳐지지 않았다.

술에 적잖이 취해 마음이 너무 피곤해지면 늘 영에게 전화를 걸어 떼를 쓰고 싶었다. 언젠가부터 내가 고장 난 것 같다고. 너무 힘들다고 우리는 왜 슬프게 살아가냐며 울부짖고 싶었다. 처절하리 만치 우글대는 우울을 쏟아내고 싶었다. 매일 밤 떨쳐낼 수 없는 생각이었다.

그렇게 10년이 지났다.

[sanvie]

다시 한 번 나는 여기에 있고, 내 사랑이 그리워지고, 그에게 남은 것이 그리워지고, 추억이 그리워지고... 그리고 우리의 계획이? 그리고 우리 노래? 내가 당신을 사랑한 것처럼 누군가를 사랑하게 될까요? 🎐 사랑은 결코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hjgi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