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스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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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935 . =•=•=•=•=•=•=•=•=•=•=•= #Hotwheels #핫휠 #마텔 #mattel #164스케일 #164scale #minicar #미니카 #toy #다이캐스트 #diecast •••••••••••••••••••••••••••• 2022y no.132/250 Retro Racers 8/10 •••••••••••••••••••••••••••• #포르쉐 #구삼오 #빌스테인 #Porsche #935 #Bilstein #Porsche935 #포르쉐935 •••••••••••••••••••••••••••• #다이캐스트코리아 #DiecastKorea https://cafe.naver.com/hotto =•=•=•=•=•=•=•=•=•=•=•= https://www.instagram.com/p/CqJGbTaBjwV/?igshid=NGJjMDIxMWI=
#hotwheels#핫휠#마���#mattel#164스케일#164scale#minicar#미���카#toy#다이캐스트#diecast#포르쉐#구삼오#빌스테인#porsche#935#bilstein#porsche935#포르쉐935#다이캐스트코리아#diecas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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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정보 #포드브롱코 #오프로드 포드는 신형 브롱코를 1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브롱코는 1세대 브롱코의 디자인과 오프로드 DNA를 계승했으며, F-시리즈의 견고함과 머스탱의 성능이 더해졌다. 브롱코는 2도어 및 4도어, 가솔린 엔진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2만8500달러(약 3400만원)부터다. 신형 브롱코의 외관은 1세대 브롱코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브롱코 특유의 짧은 오버행과 넓은 전폭, 측면부 펜더 등을 계승했다. 브롱코는 2도어 및 4도어로 운영된다. 탈착식 하드탑을 기본으로 4도어 모델은 소프트탑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실내에는 1세대 브롱코에서 영감을 받은 계기판이 적용됐다. 브롱코 전용 12인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는 포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SYNC 4를 지원한다. 바닥에는 물청소를 위한 배수구가 뚫려있으며, 계기판을 비롯한 각종 버튼은 실리콘으로 마감했다. 오프로드 주행을 돕는 편의사양도 적용됐다. 오프로드 전용 서라운드 뷰, 트레일 맵 시스템, 트레일 가이드 콘텐츠, Roll Stability Control, Trailer Sway Control, 저속 크루즈 컨트롤 등과 함께 포드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코-파일럿360도 탑재됐다. 브롱코는 2.3리터 4기통 에코부스트 엔진과 2.7리터 V6 에코부스트 엔진이 제공된다. 7단 수동변속기 혹은 10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할 수 있다. 2.3리터 엔진은 최고출력 270마력, 최대토크 42.9kgm, 2.7리터 엔진은 최고출력 310마력, 최대토크 55.3kgm의 성능을 낸다. 7단(6+1) 변속기는 저속 오프로드 주행 기능을 갖췄다. 크롤러 기어비는 94.75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10단 자동변속기의 크롤링 비율은 최대 67.8:1이다. 오프로드 성능을 위해 후륜 코일 스프링으로 구성된 솔리드 액���, 전륜 독립형 서스펜션이 채택됐다. 빌스테인 댐퍼는 스톱 제어 밸브 기능을 갖췄다. 주행모드는 진흙, 암벽 등을 포함해 총 7개로 구성됐다. 브롱코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전자 기계식 방식으로 자동 혹은 2H와 4H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브롱코의 돌파각은 최대 29도, 이탈각은 최대 37.3도다. https://www.instagram.com/p/CCz_MJkF1cY/?igshid=14v798t5cr8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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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 만나러 당직 끝나고 부산행. 오랜만에 만나는 나현이랑 병국이. 어제도 본 재원이랑 민형이. ㅋㅋㅋㅋ 나현이가 햄버거 쏘고, 빌스테인 스티커 도 주고. 나현이의 노란 빌스테인이랑 조합할 빨간 스프링 전달하고. 재원이가 커피 쏘고. ㅋㅋㅋ 짧은 시간이었지만, 알차게 보내고 돌아오는길에 엔진 때빼기 끝나서 빨간맛 가득 채우고 돌아옴. 오늘 무려 택배가 다섯개나 도착했음에도 일절 후회 없었던 부산행. 좋은녀석들이라 좋은인연 오래 유지하고싶다. ㅋ 군나잇! 🌠(Busan 釜山,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9o2ZGcFreG/?igshid=1a7d37p651y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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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Black Beauty,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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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Black Beauty, Part 2.
지난 포스팅 이 후 완료한 블랙뷰티 수리목록에 대한 기록을 해본다.
완료한 목록들 하나하나 나에겐 정말 많은 시간과 고민이 필요했지만 일일이 따로 기록할 여유가 없어 미루고 미뤄오다 더 늦기전에 포스팅을 해본다.
300c SRT8 은 신차이기에 그리고 모든 기본 튜닝이 다되어 있어서 내, 외장 관리 및 소모품교환만 주기적으로 잘해주면 된다.
하지만 블랙뷰티는 조금만 소홀하면 바로 예민해지는 녀석이기에 긴장을 한 시도 늦출 수 없었다.
물론 그래서 더욱 애착이 가고 내가 해주는 이상으로 나에게 기쁨을 주는 녀석이기에 한없이 사랑스럽다.
2012년 크리스마스에 뷰티를 입양한 후
2013년 크리스마스에 녀석의 엔진, 미션, 하체를 모두 오바홀 해주었다.
그외에도 크고 작은 고장들을 모두 수리했지만 가족의 주된 이동 수단이기에 대부분 시간에 쫓기며 수리를 했던 기억들이 많다.
하지만 이제 짐승이가 있고
또 급하게 수리해야할것도 남아 있지 않기에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뷰티를 챙겨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평소 하고 싶던 목록들을 지난 겨울부터 스마트폰 메모장에 적어 오고 있었다.
그 목록들을 나의 자동차 일기장에 기록을 해본다.
어느 늦은밤 프로젝트 블랙뷰티 목록을 작성하며…
< Project Black Beauty. Part II >
2015.04.17
Wheels & tires – 모두 완료
1. Tires –
front 245 40 19 금호 LE sport
rear 275 35 19 금호 LE sport
2. Wheel cleaning, 납 완전�� 제거후 속까지
3. BBS 정품 휠캡 교환 – 선반가공
4. BBS 타이어 밸브캡 교환
Suspension – 주문 완료
1. H & R Blue spring – (#29991-1)
2. Bilstein sport shocks – (front, #35-041696, 35-041702)
3. Shock strut mount
3. 얼라이먼트
Exterior
1. 헤드라이트 크랙 수리 – 완료
2. 전체 크롬 몰딩 워터스팟제거 – 맥과이어 메탈 폴리쉬 – 완료
3. 알피나립 – 검정 무광 도색 장착
4. 본넷 A 급 교환 또는 도색
5. 조수석 앞 휀다 덴트
6. 운전석 뒤 휀다 찍힘 – 터치업
7. 전체 검정 몰딩 리프레쉬
8. 조수석 B 필러 PPF
Interior
1. 암레스트 카폰라인 제거 – 완료
2. 운전석 시트 스펀지 보강 및 운전석시트 플라스틱커버 교환
3. 운전석 후석 해드레스트 고장 ���리
4. 암레스트 볼트 조임 확인
5. 후석 컵홀더 수리
6. AUX 노이즈
Engine bay
1. 운전석측 에어벤트홀 커버
2. 엔진 해드커버의 볼트커버 장착 – 완료
3. 파워오일 리저버 호스 미세 누유 – 우선 볼트 조임으로 해결, 관찰요.
4. 해드라이트 고무 몰딩 교환
5. 본넷 교환시 본넷 방음제 청소
6. 워셔액통 확인
Etc.
1. 자동락 해제
2. 엔진오일 교환 – 모빌1 0w40, 7L – 완료
#1. 해드램프 크랙 수리
어느날 블랙뷰티 눈망울이 촉촉해졌다.
원인은 쉽게 발견했다.
빨간 화살표 부위에 실 크랙이 간것.
발견 즉시 참을 수 없어 라이트를 탈거해서 실크랙을 내가 아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복원했다.
저녁시간 가족들 눈치를 봐가며 작업했기에 자세한 사진은 없다.
장착 이상무!
다시 맑아진 눈망울
이제 울지마 뷰티야…
#2. 주말 루틴 디테일링
외관 디테일링을 해주고.
특별할것 없는 매주 시행되는 루틴 스케쥴이다.
엔진룸도 드레싱을 해주고
e38 에서 참 약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후드 스톱퍼…
지난 번 교환했지만 다시 밑뚜껑이 도망가서 신품 교환.
다행히 가격이 저렴하다.
엔진룸 세정에도 습기는 없다.
완벽 복원!
엔진 오버홀 후 도망갔던 해드볼트 커버도 새로 주문 장착.
이거 없으면 엔진룸이 완성이 안된다.
화살표 부위에 장착.
흐미~ 엔진룸 깨끗한거…
기름은 단 한��울도 없다.
볼트 하나하나 닦아주기 때문에 먼지도 없다.
매우 드라이한 엔진룸 너무 아름답다.
#3. 타이어 교환 및 캘리퍼 도색
각종 도구들을 챙겨서
마스킹을 하고
3M 블랙코트와 히팅건을 준비
철 브러쉬 및 각종 케미컬등을 이용해 브레이크 파츠 새척 후 도색해주었다.
휠도 속까지 깨끗하게 닦았는데 사진이 없네…
이웃 블로거 ‘기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의 장용석님께서 선물로 주신 BBS 휠캡을 광택 복원하여
약간의 오바 사이즈로 인해 선반 가공 후 장착했다.
새로 준비한 금호 타이어 LE sport
예전 부터 한 번 사용해보고 싶었던 타이어인데
가성비 참 좋은 타이어라고 생각한다.
타이어 장착 과정에서 밸브가 이쁜것이 없어서
고무 밸브이면서 알루미늄 밸브처럼 보이는 TR413C 밸브를 주문했다.
휠의 디테일에 있어서 휠캡과 밸브캡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밸브캡도 BBS 로 깔맞춤!
장착의 영광은 우리 꼬꼬마가…
아… 이쁘다…
이런 사소한것에 난 감동 받는다…
4. 크롬 몰딩 광택
크롬 몰딩의 눈에 가시같던 워터 스팟…
어떻게 지워야 할지 몰라서 늘 몰딩을 교환해야하나 고민 했지만
그 가격이 정말 말도 안되게 비싸다.
퍼펙트 샤인을 열심히 검색해본 결과 저렴하게는 다이소 메탈폴리쉬를 사용해도 된다는말을 듣고
집에 있던 맥과이어스 핫림 을 사용해 봤더니~
위 사진의 화살표를 경계로 오른쪽으로 워터스팟과 얼룩이 제거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보다 실제로 보면 훨씬 광도 나고 이정도면 상당히 만족 스럽다.
내친김에 전체 크롬 몰딩을 작업했는데
손가락에 쥐나는줄…
5. 배터리 교환, 암전류 확인
겨울 동안 운행을 자주 못해서 비리비리하던 배터리
교환한지 1년 반? 정도 된거 같지만 과감히 교환
배터리 정도는 인터넷으로 직접 구매해서 교환하면 매우 저렴하게 교환 할 수 있다.
교환하며 암전류 확인.
정상 범주.
6. 카폰라인 제거 및 우드 광택
너덜 거려 불편하던 카폰라인 제거
우드 광택은 탈거없이 마스킹으로 약식 광택.
탈거하다가 우드 크랙이 두려워 마스킹 후 핸드 폴리슁했는데 생각보다 결과는 대만족~
엔진오일도 모빌1 0W 40 으로 교환했는데 사진 없음요.
7. 쇽, 스프링 주문
오랜 숙원 사업이였던 로워링을 드디어 하기로 결정했다.
사실 SRT8 을 구매하기전엔 e38이 패밀리카였기에 승차감이 중요해 로워링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사실 e38 은 충분히 차체가 낮아서 크게 눈에 거슬리지 않았었는데
최근엔 전륜의 휀더와 타이어 갭이 왜 그리도 커 보이는지… 한 번 그렇게 보이면 계속 그렇게 보인다.
어차피 나 혼자 즐기는 차이기에 써스팬션 튜닝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현재 쇽이 전혀 문제가 없지만 Bimmerforum 과 e38 파라다이스 카페에서 극찬하는 바로 그 조합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e38 파라다이스 카페의 회원님 (탐스레이싱님) 의 도움으로 독일에 직접 오더를 넣어
Bilstein shock 과 H&R lowering spring 을 주문했다.
위에 보이는 품번은 모두 e38 전용 품번이다.
그리고 독일에서 미국을 거처 물건 도착
개봉!
튼실한 노랭이 빌스 쇽!
흐미~~~ 이쁜거…
집에 들고 가서 안고 자려다가 참았다.
Bilstein sport shock
파트 #
35-041696 (front LEFT)
35-041702 (front RIGHT)
300c SRT8 에는 최고급 사양의 빌스테인 어댑티브 서스펜션시스템이 순정으로 장착되어 있는데 (노멀, 트랙, 스포츠 모드 지원) 정말 환상적인 쇽이 아닐 수 없다.
쇽을 선택하는데 주저없이 빌스테인을 고른것은 이러한 신뢰감과 이미 입증 되어 있는 BMW 와의 완벽한 궁합때문에다.
H&R 스프링은
빨간색, 파트# : 29975-1, 1.3/0.6 inch 다운
파란색, 파트# : 29991-1, 1.9/1.3 inch 다운 된다.
초록색도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750 전용이라고 한다.
쇽, 스프링만 구하는데 근 4주 가까이 시간이 걸렸다.
정말 힘든 과정 이였다.
자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고
Project Black Beauty 목록과 쇽, 스프링
알피나 립을 싣고 거창으로 탁송을 보낸다.
병원가기전에 목욕재계는 기본!
트렁크 한가득
알피나립 추가!
거창으로 탁송 출발…
잘 다녀와 블랙뷰티야…
보내기 며칠전 운행을 안하다 보니 또 배터리 방전…
새배터리도 운행을 안하면 방전된다.
점프를 했는데… 갑자기 삼각 경고등 점등…
최근 알아보니 점프 시동을 한 뒤 케이블을 탈거할때 시동을 끄고 해야한다고 한다.
그동안 보험서비스 불러서 점프 했을때 그렇게 하는거 본적이 없는데…
브레이크 세척할때 휠스피드 센서를 건드린건지…
핸들조향각 센서 리셋이 필요한건지
DSC 모듈의 문제인지
머리가 복잡해지지만
어차피 거창 갈거니까 걱정 없이 보낸다.
그런데…
거창게라지 이전공사와 ��짜가 맞물려버려서
오늘까지 약 2달동안 거창게라지 VIP room 에 모셔두는 신세가 될줄이야…
게라지 공사가 거의 끝났으니 이전하시면 1빠 차량은 블랙뷰티인걸로~ ^^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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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스테인!!! 언능 담주 토요일 와라! 엔라인 네 대 쪼로록-(Jinhae, Kyŏngsang-Namdo,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yK3Sn_FNdw/?igshid=nxb3mjdren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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