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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수 최수현 쫀쫀한 수영복 https://imgtag.co.kr/nsfw/859682/?feed_id=1971926&_unique_id=6766078e0cc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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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노래 추천곡 - 이재인 Shine Again, 욕광고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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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노래 추천곡 - 이재인 Shine Again, 욕광고 주인공
탤런트, CF모델로 활동 중인 이재인(Jane Lee)이 Shine Again(샤인어게인)
이라는 신곡을 발표했는데요
이 Shine Again은 발랄하고 아주 경쾌해서 노래방에서 신나는 노래로 추천하기에도
좋을것 같네요
갓 발매된 최신곡이라 노래방에서 부르려면 조금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한편 이재인은 한국NFC 광고에서 아주 찰진 쌍욕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한국의 비비안수라고 불리는 예쁘고 청순한 얼굴로 욕광고를 찍어
카드욕녀, 육두문자녀, 잣녀 등의 애칭으로 인기몰이중이라네요
<이재인 욕광고 한국NFC 캡쳐>
<가수 이재인 사진 – 톱스타뉴스 캡쳐>
욕이라는 것과는 전혀 거리가 멀어 보이는 얼굴로 아주 쫀득쫀득하게 욕광고를 보여줍니다
신나는 노래 최신곡 Shine Again을 발표한 한국의 비비안수 이재인
이재인 욕광고 동영상 보기 – 한국N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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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걸륜이 누구냐고? 여기 초보자를 위한 불량 안내서(?) 대령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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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걸륜이 누구냐고? 여기 초보자를 위한 불량 안내서(?) 대령이오~
너 어디까지 갈래??
LP 시절부터 미국 영국 Rock & Pop 앨범만 사모았던 내가 중화권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건 대학 입학 이후부터.
그 시작은 장학우였지만 2000년대 들어 정말 해외에 돈 뿌려대며 앨범과 관련 자료들을 사모았던 유일한 뮤지션이 바로 주걸륜이다.
주걸륜의 음악적 재능을 정말 높이 샀던 난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개콘의 두분토론식으로 말하자면…
‘영화~?!! 영화~~~ !!!!어디 건방지게 영화같은 걸 만들고 있어! 그 딴거 만들면 음반은 누가 만들거야?!!!!’
안 망하는 게 이상한 어설픈 영화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당연히(?) 했었지;;;)
그의 감독 데뷔작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홍콩 침사추이의 어느 한 극장에서 보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는데….
아무리 기대치를 낮췄다지만…… 그래도 이 영화….. 전혀 나쁘지가 않잖아??!!!!
아무래도 예술을 하는 녀석이다보니 감수성이 좋아서 그런 건지,
그동안 뮤직비디오 출연하고 연출하면서 나름 이 쪽방면으로 ‘감’이라든가 노하우가 쌓인 건지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화면으로 잘 뽑아낸 주걸륜의 솜씨를 보면서…. ‘흠, 이 녀석 좀 레알인데??’
영화판에 본격 발을 들이기 전엔 비록 단편이었지만 (펩시 모델 자격으로) 두기봉 감독의 단편 영화에 출연을 했었고,
이후 장이모우의 <황후화>에 캐스팅 되더니, 그 당시 잘나가던 중화권 남자배우였떤 여문락과 진관희를 물리치고
유위강과 맥조휘가 메가폰을 잡은 <이니셜D>의 주연 자리를 당당히 꿰찼던 주걸륜.
연기 초짜임에도 영화 속 그의 모습이 나쁘지 않았던 건 같이 작업한 감독들의 역량 덕분이었겠지만
현실 속 그의 모습과 어느정도 겹쳐지는 영화 속 캐릭터를 그만의 분위기로 잘 소화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말할 수 없는 비밀> 전후로 영화판으로 본격 뛰어든 듯한 주걸륜의 행보를 보면서
잘 나가고 있는 것에 대한 기쁨보다는…. 이러다 본분(?)을 잊는 건 아닌가 하는 아쉬움만이 가득했으니…하아~
아무래도 음악에만 집중을 할 수 없다보니 8집 <아흔망(我很忙)>부터 뭔가 음악적으로 아쉬워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으니 말이다.
(남들은 5집 때부터 뭔가가 좀 아쉬워졌다고 하는데…. 그래도 7집까지는 괜찮았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
이 녀석이, 바쁘다~고 하더니(我很忙 : 나 진짜 바빠!) ㅜㅜ
결국 9집부터는 앨범 구입은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 주걸륜이 진짜 음악에만 집중에서 앨범 만들 그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
어쨌거나 저쨌거나 주걸륜은 데뷔 후 지금까지 음반은 여전히 잘 나가고 있고,
내가 원치않음에도(?!!!) 영화쪽으로도 잘 나가 왕가위의 새 영화 <일대종사>에 캐스팅~
왕가위 영화야 뭐… 영화 찍는 와중에도 내용과 비중이 수정되기로 워낙 악명이 높아
주걸륜의 분량이 어느 정도일지 어떤 역할일지는 영화가 개봉되어 봐야 알 수 있는 일인데
실컷 다 찍어놓고도 <해피투게더(부에노스 아이레스 혹은 춘광사설)>의 관숙이처럼 통째로 편집되는 경우가 있을지도;;;
왕가위 때문에 홍콩영화에 입문했지만 <2046> 이후로는 거의 왕가위를 잊다시피 한 터라
새 작품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전혀 관심이 없는 상황에서 날아든 전혀 뜻밖의 소식 하나.
헐리우드 액션 히어로 영화인 <그린 호넷>에 과거 이소룡이 맡았던 케이토 역에 주걸륜 캐스팅!되었다고라~~~??!!
이거 좋아해야하는 건지 울어야 하는 건지…. 야, 너 정말 스케일 무지 커졌구나?!!
요즘 한류도 장난 아니고 중화권에 다른 젊은 배우들도 있는데(근데 요즘 잘 나가는 젊은 배우가 없긴 하다;;;;)
굳이 영어가 참 약하디 약한 주걸륜이 어떻게 캐스팅 되었던 걸까?
주걸륜의 어떤 부분이 캐스팅 디렉터에게 어필되었던 건지 참 궁금한 부분~
게다가 <그린호넷>의 감독이 무려 미셀 공드리~~ @.@
몇 년째 영화쪽으로는 관심이 좀 없었긴 했지만 미셀 공드리 메가폰을 잡은 걸 최근에야 알게 된 걸 보면
확실히 내가 이 쪽 방면으로는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았던 게 맞는 모양;;;
나름 작가라는 소리를 듣는 감독들이 헐리우드 수퍼 히어로물에 손을 대는 것이 이제는 관례가 된 듯 보이는데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시리즈’나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시리즈’처럼 작품이 잘 나온 경우도 있지만
이안의 ‘헐크’처럼 반응이 영 시원치 않았던 케이스도 있었던만큼
과연 이번에 미셀 공드리의 <그린호넷>은 어떤 반응�� 얻을지 무지 궁금하다.
공식 시���회는 아직 열리지 않은 상태인데 미리 작품을 본 몇 몇 사람들의 평을 대략 요약하면 ‘나쁘지는 않다’
아주 잘 빠진 작품은 아니지만, 거슬리는 부분이 없진 않지만 전체적으로는 ‘재미있다’라는 게 공통적인 의견인 듯
전체를 봐야겠지만 예고편에서의 케이토는 그냥 딱 주걸륜이더라~
싱크가 잘 맞아서 어색한 건 못 느끼겠고 ‘오호~ 어떻게 저렇게 딱 맞는 옷을 입었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인터뷰 때의 영어를 들어보면 여전히 참 아주 많이 어색했지만….
영화 속에서의 영어 대사 처리는 예상 외로 그렇게 거슬리지 않는 걸 보면 ‘녀석, 노력을 많이 했나?’ 싶더라는.
헐리우드 영화라 조연 수준이 아닐까 싶었건만 의외로 세스 로건 단독 주연의 느낌보다는
버디 무비처럼 세스 로건만큼의 비중이 있는 듯 보여 이게 참 의외. 물론 영화를 봐야겠지만 말이다.
“차는 제가 좀 알죠~!”
정말 케이토 역이 주걸륜에게 딱이다 싶은 게….
주걸륜의 집 차고는 연예계 재벌답게 자동차광답게 포르쉐 등 클래식 명차들로 한 가득~
진짜 걸륜이는 자기집 차고에서 저러고 놀 듯~~ ^^
<그린 호넷>이 개봉되면 아무래도 ‘카토, 저 녀셕 누구야??’ 궁금해할 사람들이 생길 듯 한데
여기 이런 분들을 위해 마련한 ‘(주걸륜을 잘 모르는) 초보자를 위한 주걸륜 안내서’….!! 라고 하기엔 참 찔리는 게;;
사실 이건 3년 전 모 영화잡지의 개인블로그에 올린 내용이기 때문 ^^;;
그래도 초보자들분들에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살짝 수정과 보충을 거친 후 여기에 다시 올려본다.
이 포스트를 보시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황후화>와 <이니셜D>의 주인공이자 <말할 수 없는 비밀>의 감독인 주걸륜이다보니 당연히(?) 영화인이겠거니~ 생각하시겠지만
주걸륜은…. 영화배우와 감독이기에 앞서 영화판에 내어주기엔 너무 아까운 정말 정말 괜찮은 뮤지션이라는 사실!!! ㅠㅠ
아, 걸륜아…. 나는 네가 다시 음악에만 매진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단다 ㅠㅠㅠㅠ
(주걸륜 음악 관련 포스팅은 나중에 여유 되면 따로 올릴 생각~)
[CMap] 이 녀석을 알면 연예계가 보인다
***CMap의 ‘C’는 Chandler 혹은 Cine-21 혹은 China를 뜻하는 이니셜. 이 C-Map은 80%의 팩트와 18%의 소문과 추측 그리고 2%의 과장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 사진과 정보 대부분은 ‘주걸륜 한국후원회(Jaykorea.com)’와 ‘주걸륜 다음카페(周杰倫&娘子)’를 참고. 파란색 글자 부분을 클릭하시면 해당정보를 볼 수 있음***
중화권 연예계 완전정복…. 이 지도 한 장으로 끝낸다!
주걸륜(周杰倫, Jay Chou) : 2000년 데뷔앨범 Jay 발표 이후 지금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명실공이 중화권 혹은 아시아 최고의 수퍼스타이자 세기의 아이콘. 담강중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주걸륜은 97년 신인발굴 프로그램 ‘초급신인왕’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다음 알파뮤직 음반사에 작곡 담당자로 입사, 코코리와 고거기 같은 가수에게 곡을 써주며 히트곡 제조기로 명성을 날림. 2000년 많은 사람의 기대 속에 발표한 데뷔앨범 ‘Jay’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걸륜신화의 화려한 역사가 펼쳐짐. 평균 300만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며 자신의 음반활동에 열심인 한편으로 장학우, 곽부성, 장혜매, 왕리홍, 채의림, 비비안수, 용조아, 진혁신, 진소춘, 막문위 등 유명 가수들에게 끊임없이 곡을 써 주며 ‘최고의 작곡자’다운 면모를 발휘하고 있음. 뛰어난 작곡실력 뿐 아니라 발라드, R&B, 힙합, 랩, 락 등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성을 갖춘 주걸륜은 음반을 직접 제작하는 전방위적 활동으로 대만과 중화권 음악 역사의 판도를 바꿔놓고 있는 중.
‘이 세상은 내 손 안에 있다’
음악활동 이외에 <이니셜D>와 <황후화> 등의 영화에서 ‘의외의 나쁘지 않은 연기’(?) 를 선보이며 활동영역을 음악에서 영화로 넓혀가고 있는 주걸륜. 하지만 곡을 만들 때 항상 머리 속으로 영상부터 떠올린다는 그의 말에서 짐작할 있듯 창작욕과 승부욕이 대단한 주걸륜의 관심사는 연기가 아닌 연출이어서 5집 앨범 이후 자신의 뮤직 비디오를 자신이 모두 연출하기 시작하더니 2007년에는 자신의 연출 데뷔작 <불능설적비밀>을 선보이는 괴력을 선보임. <남아본색><도화선><천당구> 등 올여름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작품들이 비평과 흥행에서 줄줄이 실패하면서 이름있는 감독들이 쓴 고배를 마신 것과 달리 혼자서 감독, 주연, 각본, 작곡, 노래까지 직접 맡았던 주걸륜의 데뷔작이 모두의 예상을 깨고 평단과 대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인해 주변을 경악하게 만듦.
가수, 작곡자, 연기자, 연출자의 타이틀 외에 음반사 ‘사장’의 타이틀을 달고서 하루를 365일처럼 쓰던 시기에 나왔던 주걸륜의 8집 앨범 제목은 <我很忙(나 정말 바빠!)>. 2007년 <엘르(ELLE)> 중국어판 10월호 표지모델이 됨으로써 1994년 장국영, 2000년 양조위에 이어 남성으로선 세 번째 표지모델이 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왕가위의 신작과 미셸 공드리가 메가폰을 잡은 헐리우드 수퍼 히어로 영화인 <그린 호넷>을 찍으면서도 여전히 쉬지 않고 새 앨범 발표와 콘서트 병행하고 있는 주걸륜. 잘난 구석이 너무나 많은, 자신이 잘 났다는 걸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는 이 못 말리는 황태자의 인기와 도전은 과연 어디까지?
장학우 : 13살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나이에 피아노를 치�� 당시 유행가를 여자친구에게 불러 줬다는 걸륜. 걸륜의 화려한 ‘작업’의 역사를 열었던 그 곡은 바로 장학우의 최고 히트곡 중 하나인 <吻別(이별의 키스)>. 장학우의 광팬임을 자처하는 주걸륜은 자신의 7집 앨범에 수록된 <聽媽媽的話(엄마 말 잘 들어)> 가사에 ‘장학우’와 ‘문별’이란 단어를 넣어 학우 형에 대한 애정을 표현.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어린시절로 돌아간 주걸륜은 꼬마 걸륜에게 앞으로 펼쳐질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그 중 하나가 “넌 유행가도 좋아하게 될 거야, 왜냐하면 장학우가 문별을 부를 준비를 하고 있을테니까”) 학우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나머지 ‘2007년 장학우 세계순회 콘서트’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 때 “중화권의 가신은 학우형 한 분 뿐이예요, 연창회 보러 갈 건데 관계자 분들이 제 말을 들으셨다면 표 한 장 주실거죠?”라는 깜찍한 축하 영상을 보낼 정도. 바쁜 일정 때문에 결국 학우의 콘서트엔 오지 못했지만 축하 화환과 함께 주걸륜은 이런 메시지를 학우에게 전달 “형, 시간 나시면 딸내미랑 함께 제 영화 보러 오세요!!”
학우에 대한 애정이 지나친(?) 나머지 자신의 첫 홍콩 콘서트 때 피아노를 치며 장학우의 <分手總要在雨天>을 불러(그것도 중간에 광동어로!) 학우팬들과 중화권 음악팬들을경악하게 만든 전력이 있음( 관련 동영상에 악플 줄줄줄~~ㅠㅠ 걸륜군, 학우 노래는 아무나 부르는 것이 아니예효~!) 장학우는 2007년 주걸륜 대만 콘서트의 깜짝 영상을 통해 <聽媽媽的話>를 부름으로써 자신을 향한 후배의 애정에 화답하기도 했다.
“학우 형은 나의 영원한 우상~~”
엽혜미 여사 : ‘엄마친구아들’의 바로 그 ‘엄마친구’이신 분! 전직 미술교사이자 외아들을 향해 목을 매는 수억 소녀떼들의 ‘예비 시어머니’이며 항상 주걸륜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고 있는 우주 최강의 어머니. 걸륜이 어머니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표시로 4집 앨범 제목을 <엽혜미>로 단 덕에 중화권에서 주걸륜 어머니 이름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한 후 어머니와 외할머니 밑에서 자란 영향 탓에 ‘연상녀’에 약한 모습을 종종 보이고 있음. 어머니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나머지 ‘마마보이’라는 의혹을 가끔 받기도 하지만 이런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뮤직비디오와 화보촬영 때 어머니와 외할머니를 모델로 세우는 등 자신을 낳아준 엽혜미 여사를 세상에 알리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는 중. 아버지와도 소원한 관계는 아니어서 4집 앨범에 어머니 이름만 붙인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타이틀 곡 제목을 ‘以父之名(아버지의 이름으로)’으로 정했다고.
<에스콰이어> 10월 호에 실린 주걸륜과 어머니 엽혜미 여사 엽혜미 여사의 미술 선생님다운 센스가 돋보이는 걸륜이의 펭귄옷
윤디리 : 2000년 국제쇼팽콩쿨 ‘최연소’(당시나이 18세) ‘최초 중국인’ ‘만장일치’ ‘15년만의’ 그랑프리 우승자. 피아노 전공자였으며 6집 앨범 타이틀을 <11월의 쇼팽>이라고 붙였을만큼 쇼팽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주걸륜은 2002년 홍콩 IFPI 음반 시상식에서 윤디리와 함께 무대공연을 펼치며 이후 여러모로 이슈가 되었던 희대(?)의 동영상을 탄생시킨다. 한대의 피아노로 윤디리와 함께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11번 A장조. 쾨헬번호 331의 제3악장(Piano Sonata No.11 In A Major, K 331. 3(Rondo Alla Turca). Allegretto)-일명 터키행진곡’을 연주하던 주걸륜은 세계최고의 피아니스트가 옆에 있다는 사실에 긴장한 탓인지 평소답지 않게 계속해서 미스터치를 내는 바람에 (한대의 피아노에 두 사람이 각각 한 손으로만 연주하는 핸디캡 때문인 듯) 윤디리의 연주에까지 영향을 줘 동영상을 본 윤디리와 클래식 팬들로부터 엄청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엄청난 리플 세례를 받은 아픈(?) 기억이 있음. 완전 굳어버린 걸륜의 모습과는 달리 아주 여유만만하게 실수 연발의 상황을 즐기던 윤디리의 대범한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여러모로 화제가 된 이 공연으로 인해 클래식 팬들에게는 주걸륜이라는 연예인의 이름을 알린 계기가 되었고 주걸륜 팬들에겐 윤디리라는 피아니스트의 이름을 알린 계기가 되어 피아노 사이트에 <말할 수 없는 비밀(불능설적비밀)>의 피아노 배틀을 포함한 주걸륜의 피아노 연주 동영상이 지금도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음. 랑랑과는 달리 정통 클래식만 연주하길 고집하는 윤디리는 주걸륜과의 친분으로 인해 2007년 주걸륜 홍콩 콘서트 때 게스트로 출연하여 <말할 수 없는 비밀>에 나오는 주걸륜 작곡의 <시크릿(Secret)>을 주걸륜과 함께 연주하여 많은 피아노팬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왕리홍 : 주걸륜, 도철과 함께 대만 혹은 중화권의 BIG3 뮤지션이자 <색,계>에서 광위민을 연기한 배우. 걸륜처럼 ‘엄마친구아들’인 왕리홍은 자신에게 곡을 써줬던 작곡자 녀석이 훗날 중화권 최고의 황제 타이틀을 가져가리라곤 상상도 못했을 터. 걸륜에 이어 왕리홍이 <색,계>로 영화판에 뛰어들면서 두 사람의 배틀은 2라운드로 접어들기도 했다.
이렇게 ‘최고 뮤지션’ ‘최고의 우상’ 자리를 놓고 두 사람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부에선 걸륜과 리홍의 불꽃튀는 대결의 중심에는 ‘장학우’가 있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주장이 제기되기도 함. 걸륜이도 울고 갈 리홍의 학우사랑에 학우의 총애를 서로 차지하기 위해 두 사람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는 설. 학우만 보면 이성을 잃고 막 흥분한 모습을 보이는 리홍 덕에 리홍과 학우가 만날 때면 다음 날 신문1면은 이들의 모습으로 도배되곤 함. 지나치게 잘 생긴 탓에 게이라는 의혹을 심심치 않게 받고 있는 왕리홍이 자신의 콘서트 게스트로 나온 학우의 손을 애인 손 잡듯이 잡는 바람에 일대 파문이 일기도. 경쟁관계이긴 하지만 좋은 선후배 사이기도 리홍과 걸륜. 얼마 전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당신이 여자라면 주걸륜을 좋아하겠나?”라는 질문에 걸륜은 “당연히 아니지, 아니고말고. 내가 여자라면… 왕리홍을 좋아하겠지”라는 답을 하여 쓰나미급 파문(?)을 일으킴.
손잡는 모습이 왠지 어색해 보이는 걸륜과 달리 아~주 자연스럽게 장학우의 손을 잡고 있는 왕리홍
이렇게 리홍군은 학우만 보면 이성을 잃는 탓에 찌라시의 집중표적이 되기도 하는데
예상대로 당연히(?) 이 사진은 그 다음 날 대문짝만하게 연예기사 1면을 차지하였음
비비안수 : 서약선(徐若瑄). 대만여성 3인조 ‘소녀대’의 멤버, 일본혼성3인조 ‘블랙 비스킷’의 멤버이기도 했으나 가수나 연예인보다는 ‘누드집’으로 그녀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음.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던 누드집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10여년을 고생하고 또 그만큼 노력했다는 비비안 수는 이제 괜찮은 작사 솜씨 등으로 실력과 인기 그리고 요정같은 미모를 겸비한 대만 연예계의 여신으로 군림하고 있음.
걸륜과의 관계에 있어선 중화권 찌라시들의 소설에 등장했던 염문설의 여주인공 중 한 명이자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의 ‘그 남자’와 ‘그 여자’인 관계. 걸륜의 수많은 염문설 상대는 대부분 연상이었는데 비비안 수가 그 연상 중 한 명. 하지만 그 많은 염문설에도 ��구하고 주걸륜이 공식적으로 밝힌 애인은 2006년 헤어진 대만 아나운서 후패잠(역시 연상녀) 단 한 명 뿐이었음. 주걸륜이 만든 곡의 가사 대부분은 방문산이 담당하거나-방문산 : 걸륜이가 알파뮤직에 작곡 담당자로 입사했을 무렵 작사가로 입사했던 걸륜 음악의 영원한 파트너– 걸륜 자신이 직접 쓰는 관계로 다른 작사가의 도움을 받는 일은 거의 없는데 비비안 수는 이런 예외 케이스로 <가여애인><이스탄불><용권풍><간단애><애정현애> 등 걸륜의 히트곡 가사들을 직접 쓰기도 했음. 여성적인 감수성이 묻어나는 <간단애>는 주걸륜의 최대 히트곡 중 하나로 비비안수의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
‘그 여자’와 ‘그 남자’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 바로 그 노래 <간단애(簡單愛)>
황추생 : 오버그라운드와 언더그라운드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오진우와 함께 ‘한 성질’ 갖춘 홍콩 최고의 성격·실력파 배우. <이니셜D>를 계기로 사적으로 영화적으로 걸륜과 굉장히 돈독한 사이가 됨. 오우삼 감독을 대놓고 깔 정도로 일과 사람에 대해 굉장히 까칠한 그가 <이니셜D>이후 ‘의부자’ 관계를 맺을만큼 걸륜을 친아들처럼 좋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걸륜의 감독 데뷔작 <불능설적비밀>에 기꺼이 출연하며 초짜 감독의 지시를 일일이 따라는 얌전한(?) 모습을 보여줘 도대체 이 사나운 사자(?)를 순한 양처럼 만든 걸륜이의 매력이 뭔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토론을 벌이기도 함.
까칠하기 그지없는 한 마리의 야수와도 같은 황형님을 도대체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모토로라 : 진정한 스타만이 따낼 수 있다는 휴대폰 광고모델. 중화권 최고스타답게 파나소닉 핸드폰 모델에 이어 모토로라 핸드폰 모델로 활동했던 주걸륜. 이런 탓에 TV나 신문광고에서 뿐 아니라 그의 뮤직 비디오에서 심심찮게 모토롤라 핸드폰을 볼 수 있음. 전혀 핸드폰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뮤직 비디오에 아주 절묘하게 휴대폰 씬을 끼워 넣는 천부적인 감각(?)으로 모토로라 모델다운 신기의 PPL을 선보이고 있는데 그의 뮤직비디오에서 핸드폰 씬이 어떤 장면에서 어떤 식으로 나올지 기대하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고 말하는 팬들이 있었을 정도.
<황금갑(황후화)>와 <본초강목>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모토로라 핸드폰 <황금갑> MV에 저런 식으로 핸드폰이 등장할 줄이야….
이 밖의 기타 인물들 :
유*화– 주걸륜이 작곡자로 지낼 때 유*화를 위하여 <眼泪知道(눈물은 알아)>라는 곡을 지어주었으나 “눈물이 뭘 알아? 뭔 뜻이야 도대체?”라며 걸륜의 곡을 매정하게 거절, 그에게 시련을 안겨주었던 인물. 결국 걸륜의 이 곡은 온람이 ‘有点野’의 제목으로 불러 히트시킴. 유명��진 뒤 이 일을 잊지 않고 있던 걸륜이 다시 유*화측으로부터 곡을 의뢰받자 곡을 받아갈 수 없도록 터무니없는 가격을 불렀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양측은 이에 대해 부인. 이후 유*화가 <一壺鄕愁>라는 곡을 걸륜으로부터 받아감으로써 두 사람에 관계에 관한 루머는 일단락된 상태. 하지만 유모씨에 대한 걸륜이의 그 당시 감정이 어떠했는지는 본인만이 알고 있을 듯.
계륜미 – 재능이 출중한 관계로 주로 예술영화에 참여하고 있는 대만 여배우. 주걸륜이 만든 <불능설적비밀>의 여주인공을 맡아 영화의 완성도를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음.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을 뿐 아니라 영화의 감독이자 주연이었던 주걸륜과 너무나 잘 어울린 나머지 찌라시 언론들의 소설에 이골이 난 걸륜의 팬들조차 제발 두 사람 스캔들 나라고 빌었을 정도. (희한하게도 같이 작업하면서 스캔들 안난 유일한 케이스) 여자 보는 눈은 별로인 그가 감독으로서 여배우 고르는 안목은 대단하여 확실히 연애보다는 감독에 더 소질이 있는 것 같다고 일부에선 말하기도 함.
이 장면 따라했던 모 유제품 광고 기억나십니까??
분위기나 연주장면이 무지 어색해서 볼 때마다 한 숨이 나왔던 그 광고~
원본은 이리도 좋은데 말입니다!! ^^
-캡쳐출처:네이버 블로그 사과(yksshs)님 블로그- 주걸륜이랑 계륜미… 두 사람 어떻게 좀 안되겠니??
뱀다리 :
주제가 중구난방이었던 이 블로그는 요 몇년간 윤디리 블로그가 되다시피 했는데…..
그럼에도 이 블로그의 검색유입 검색어 순위는 ‘윤디리’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주걸륜 피아노’가 높았다는 거~
<말할 수 없는 비밀> 영화 나온지도 꽤 되는데 계속해서 검색어 순위에서 떨어지지 않는 걸 보면
피아노 배우는 사람들에게 있어 <말할 수 없는 비밀>는 꽤나 매력적인 작품이었던 듯!!
주걸륜 피아노~가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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