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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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0008 ·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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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뷔페 가면 오해받는 개그맨 https://imgtag.co.kr/issue/858913/?feed_id=1970346&_unique_id=6765859c16c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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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chingdragonnerd ·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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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39,000원 뷔페 본전 가능 vs 불가능 이미지 텍스트 확인 @cGol 453} 별 싶스U ## *3자차-s-(... https://imgtag.co.kr/issue/855283/?feed_id=1962800&_unique_id=676364be93f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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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arbiterpizza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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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9900원 아메리카노 + 빵 무제한 뷔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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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bang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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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가장 맛있는 호텔부페를 손꼽으라고 한다면 단연코 힐튼 레이크사이드다. 7월 내 다이어트 결심은 이 날부터 무너지기 시작한 것 같다. 🤣 특히 일식류와 한식류, 양식류가 맛있다. 중식류는 소오오올직히 크게 끌리지는 않았고. 어찌나 맛있었던지 몇접시를 먹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다이어트 할 땐 부페를 가면 안되는데 하하… 여기는 가족행사 때 식사하러 오기에도 정말 좋다.
[📍레이크사이드 | 경북 경주시 신평동 370 힐튼호텔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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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9uru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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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세미나 #와인 #스트레칭 #뷔페 힐링성공 칭찬해. ㅋㅋ. https://www.instagram.com/p/CpdpPpDhbGB/?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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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lmetropolis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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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집되어 고생하는 군인들은 예우받아 마땅하죠. 나라 지켜준 그리고 나라 지키고 있는 군인들에게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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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hj8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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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바이킹스워프 #바이킹스워프잠실점 #viking’swharf #vikingswharf #랍스타 #해산물 #뷔페 (바이킹스워프 VIKING'S WHARF에서) https://www.instagram.com/p/CnOuxPiP7mx/?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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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s9900 ·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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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호텔뷔페 가격 비교 라세느부터 더 파크뷰까지
서울의 호텔뷔페는 각자의 선호와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성을 제공합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최고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부터 가성비가 좋은 뷔페까지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예약 시 할인 혜택과 사전 예약 팁을 활용해 더 알찬 경험을 누려보세요. 서울 호텔뷔페 가격 비교 라세느부터 더 파크뷰까지 서울 호텔뷔페 가격 비교 라세느부터 더 파크뷰까지호텔뷔페 추천과 순위 알아보기서울의 인기 호텔뷔페 추천롯데호텔서울 라세느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웨스틴조선 서울 아리아서울 호텔뷔페 가격 비교가족모임에 적합한 호텔뷔페롯데호텔월드 라세느콘래드서울 제스트그랜드하얏트서울 테라스호텔뷔페 특징 비교 호텔뷔페 추천과 순위 알아보기 서울의 최고급 호텔뷔페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맛과 분위기, 가격대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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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fog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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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다시 그리워하게 될 거야...
긴 듯 짧은듯한 식욕이 한 번씩 씩씩해지는 날이 온다. 물가와 몸 연비 대비 이런 날엔 한 끼 식사 시 뷔페 음식을 먹으러 가는 것도 나름 괜찮다. 오랜만에 찾은 샤브샤브와 뷔페 음식들을 먹는 중엔 잘 몰랐는데, 다 먹고 일어나 보니 조금 힘듦을 느꼈다. 가끔은 호르몬 덕택에(?) 이런 선택을 하곤 하지. 주어진 음식 채로 먹는 것이 더 편하다는 것을... 바보처럼 깨닫는다. 그래도 먹을 땐 행복하다. 결국 무거운 몸으로 건물 내 상점들을 구경하며 돌아다닌다. 마음에 들었던 소파, 귀여운 식기들, 눈이 가는 식물들. 사면 몇 년을 사용하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면 다시 제자리에 두고 오는 일이 많아진다. 오히려 소비하지 않는 데에서 오는 뿌듯함, 더 나아가서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삶의 연장선에 놓여있는 것 같기도 하다. 한때 이것저것 품 안 가득히 안으려 할 땐 마음 끝은 왠지 공허했다. 정말 아끼는 것들만 내 주위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심지어 아프고 나서는 이런 생각이 더욱 강렬해졌다. 물건도, 추억도, 장소도 모두 내가 애정하고 질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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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miao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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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의 피로 줄이기라는 문구에 홀려 화면 주시 거리를 설정했다. 알림이 자주 떠서 귀찮기는 한데 한편으로는 인지하지 못했지만 자주 눈 앞에 대고 보고 있었구나, 하며 행동을 교정하는 장점이 있다. 내 눈 너무 소즁해 👀
#2.
일요일엔 오랫만에 결혼식에 다녀왔다. 결혼식 갔다가 뷔페 먹고 충무로 가서 막걸리 픽업하고 을지로에서 포스터 구경하고 돌아왔다. 이제 힙한 것도 지겹다, 싶었는데 또 재미있네. 좋은 메시지를 전하는 작은 브랜드들이 오래오래 자리를 지켜줬으면 좋겠다.
#3.
<사랑과 용기>라는 이름의 막걸리를 냉장고에 넣어두니 든든하다. 오늘 하루는 시시하게 흘러갔지만 내 몫의 사랑과 용기는 우리집 냉장고에 있다. 괜찮다. 이런 생각이 가능하다. 심지어 믿어진다.
* 사랑과 용기, 그것만 있다면 우리는.
#4.
막걸리 픽업 갔다가 작고 귀여운 커피잔을 샀다. 에스프레소를 마시진 않으니까 드립백 커피를 내려 귀여운 커피잔으로 옮겨 마셨는데 기분이 좋았다. 나를 위한 컵과 잔을 자꾸 사게 된다.
* 가끔은 길을 잃어도 괜찮아요. 다만 우리는 잃지 말아요.
#5.
뭔가를 하겠다는 것은 그 외의 다른 것은 하지 않겠다는 것. 왜 내가 이걸 자꾸 미루고 있지? 생각해보니 나는 그것 보다 다른 걸 선택한 거였다. 시간과 에너지의 문제랄까.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으니까 한 번에 하나씩 하는 거지.
#6.
책과 사람은 만나야 할 때 만난다. 는 문장이 좋았다.
#7.
갑자기 뿅하고 완벽한 상황/상태가 되는 게 아니고 내가 원하는 쪽으로 조금씩 가보고, 해보는 거라는 생각.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고 아님 말지 뭐.
어차피 내 계획대로, 내 맘대로 안되는 인생. 흘러가는대로 가보자. 흘러가다보면 나는 어디에 가 있을까? 생각하던 때가 있었는데 2024년 3월의 나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다시 영차영차 가고 싶어진다. 나는 어디로 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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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nyfinkxx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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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즈 사강
베르나르 뷔페
Toxique 독약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아직 추억이라 이름 붙이지 못한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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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0008 ·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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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롯데호텔 뷔페 라세느 https://imgtag.co.kr/issue/839865/?feed_id=1929997&_unique_id=67580ccb72b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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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premac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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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2014년 2월 22일의 나는 딱 1년 뒤에 죽기로 했었다. 정확히는 “딱 1년 뒤 오늘 비가 온다면” 죽기로 했었다. 그렇게 2015년 2월 22일엔 날 비웃기라도 하듯 비가 왔었다.
그런데 난 죽지 않았다. 그럴듯한 이유가 생긴 것은 아니었다. 삶이 나아졌다거나 우울감이 사라졌다거나 뭔가 희망이 보였다거나 원대한 목표가 생겼다거나 하는 것은 전혀 없었다. 그렇다면 죽지않은 게 아니라 죽지 못했다가 가까운 표현이려나. 죽을 용기조차 없었던 탓이 컷으니 죽지 못했다가 더 가깝겠지.
그렇게 8년이 지난 나는 그때와 얼마나 달라졌나 생각했다. 결론은 패닉의 노래가사와 같았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치도 자라지 않았나”
여전히 권태롭고 내일이 기대되지 않는, 그냥 오늘 하루를 그저 견딜 정도의 삶. 어느샌가 인생이 수동태가 된 시점부터 조금도 자라지 않고 있다.
서른 여섯의 나는 꿈이 무엇일까? 장래희망을 얘기하지 않은 건 언제부터였지. 원피스 완결은 봐야겠다는 게 장래희망이 될 수 있나. 지금 하고 있는 짝사랑이 이뤄지는 건 말 그대로 꿈이려나.
이 생각을 대체 언제부터 했는데 아직 이럴까. 그래도 그때처럼 내일 눈 뜨지 않길 기도하며 잠이 들지는 않으니 조금은 나아진걸까.
이번 주 결혼식엔 축의금을 얼마나 내지? 뭐 입고 갈까? 머리를 잘랐어야 했나? 거기 뷔페 맛있다던데 진짜일까? 따위의 고민을 일주일째 하는 거 보면 퍽 나아진거 아닐까.
나는 왜 오늘의 안주를 고민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진짜 중요한 건 그건데. 오늘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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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hongkong ·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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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홍콩, 성탄절 특집 "콘래드와 크리스마스를" 패키지 출시
(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콘래드 홍콩(Conrad Hong Kong)이 연말연시를 맞아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및 신년 행사를 포함한 특별한 ‘콘래드와 크리스마스를(Christmas with Conrad)’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콘래드 홍콩(Conrad Hong Kong)의 모든 업장에서 진행되는 미식 패키지로 맛있는 제철 메뉴와 라이브 뮤직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되어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브라세리 온 더 에잇스(Brasserie on the Eighth) 콘래드 홍콩 8층에 위치한 브라세리 온 더 에잇스(Brasserie on the Eighth)는 12월 24일과 25일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에 프렌치 페스티브 세미 뷔페 디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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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ivepainterstarfish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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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일본의 숨은 보석,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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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dongyoung-blog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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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를 어떻게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요? 🥩🍣 최근 MZ세대가 뷔페에서 ‘본전 뽑기’ 꿀팁을 공유하며 화제입니다! 호텔 뷔페에서는 양갈비, 소갈비, 랍스터 같은 고단가 요리를 노려보고, 중저가 뷔페에서는 꿀조합으로 맛있게 먹는 법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아침을 굶고 가는 건 미련한 선택일 수도 있다는 사실! 🧐 맛있게 먹는 법, 건강하게 먹는 법에 대해 더 알아보세요! #뷔페 #맛있는비법 #뷔페꿀팁 #M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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