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

[blog2021]

성공의 좌우는 그 사람이 다른이를 향한 태도라고 생각한다. 본인의 부와 유명세가 모이고 올라갈 수록 그에 따른 여유가 생기는건 진짜 성공의 상징 아니겠는가?

관점은 그 여유라고 생각한다. 그 여유에서 어떤이는 다른 사람의 발전을 보며 만족과 “여유”를 느낀다. 그치만 성공을 이해 못하는 사람은 다른이의 뒤쳐짐을 보며 “여유”와 만족을 느낀다.

물론 이에 더해 검은 마음이 복잡하게 하는 그 간사함은 더욱이 안타깝다. 나를 따르는 이에게만 철저하게 만족과 여유를 그리고 안 따르는이에게는 불만과 불안을 키우는 그 간사함.

그러면서 한 쪽은 더 나은 성공을 다른이는 더 편리한 여유만을 찾아가더라.

[i-wolfbit]

𝗆𝖾𝗌𝗆𝗈 𝗊𝗎𝖺𝗇𝖽𝗈 𝗈𝗅𝗁𝗈 𝗉𝖺𝗋𝖺 𝗈 𝖼𝖾́𝗎 𝗇𝗈𝗍𝗎𝗋𝗇𝗈, 𝗆𝖾𝗌𝗆𝗈 𝗌𝖾 𝖾𝗎 𝖿𝖾𝖼𝗁𝖺𝗋 𝗆𝖾𝗎𝗌 𝗈𝗅𝗁𝗈𝗌. . . 𝖮𝗁

( 너밖에 안 보여 ) 𝖾𝗎 𝗌𝗈́ 𝗉𝗈𝗌𝗌𝗈 𝗏𝖾𝗋 𝗏𝗈𝖼𝖾̂ 🍃

[bts-trans]

240917 Weverse Translations

J-Hope's Post ❇️ with Jungkook's Comment 💬

한 달, 그래 딱 30��! 시간이 야속하기만 했는데 이제는 정이라는 게 생겨 애틋해지네요. 짐 정리도 해보고, 잘 쓰고 애용하던 물품들도 후임들에게 나눠주고서, 가벼워진 관물대를 보니 그 마음이 좀 더 짙어집니다. 돌이켜보면 별거 아닌데 그때는 왜 이렇게 긴장되고 경직되어 있었는지.. ㅎ (관물대 열리는 소리마저도 신경을 자극했던 그 시절) 새로 들어온 전입 신병들 보면서 나름의 동병상련이 생기고 제 모습이 보여 귀여워하는 요즘입니다. 참.. 극한의 F 상태가 되어 제 군 생활을 돌이켜보는 중인데.. 뿌듯합니다! 떳떳하구요! 물론 지금은 말년 병장 그 자체, 침대에 누워 글을 쓰지만요 하하 연휴가 참 좋네요!! 푹 쉴 수 있어서! 사족이 길었지만, 그래서 추석 인사드리러 온 거에요~ 근데 우연하게도 딱 30일이 남은 오늘이네요~ 모든 분들의 가정의 평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제 마음속에도 비둘기가 요동칩니다. 조금은 뜨거운 추석이지만!!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하며 여러분들에게 안부를 전해드립니다. 얼른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떨어지는 낙엽 조심해 보게~ 🍃 🍂 다음 달, 이날에 뵙겠습니다. 그날까지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길..! 충성🫡

ㅇㅁㅅㄹㅎ💜🕊

JK: 고생했어유 쨔홉💜 (https://weverse.io/bts/artist/0-149280230?anchor=4-335171757)

JH: One month, exactly 30 days! At first, time felt so cruel But now I've developed this fondness and am getting sentimental.

I've been clearing my things, and giving away some of my belongings that I used a lot to my successors. Now, looking at my locker that's much emptier than before

those feelings are even stronger.

Looking back, it really wasn't such a big deal, I don't know why I was so nervous..ha (back then, when even the sound of the locker door opening would make me flinch) These days, I watch the new recruits come in and feel sense if empathy towards them. I see myself in them, they seem so adorable.

Man…looking back at my military life in this extremely F state*..I'm pretty satisfied with myself! And proud!

Though of course, currently, I'm the typical sergeant at the end if his service—lying on my bed as I write this haha The holidays are so great!! It's so nice to rest! This has become a bit lengthy but, I wanted to come here to wish you a Happy Chuseok~ And then it just happened to be the exact day that marks my last month~

As all families experience peace, a dove flutters in my heart as well. It is a bit of a warm Chuseok, but!! I hope it is a prosperous one. My best wishes to you.

I hope that autumn comes soon. So that be wary of even falling leaves²~🍃🍂

I'll see you next month, in this day. Until then, please stay healthy..!

Salute🫡

I love you ARMY💜🕊️

(T/N: *Refers to the 'F' (feeling) personality type in the MBTI types.

In the military, people say that sergeants close to the end of their service should be wary of "even the falling leaves" as a way of saying that they shouldn't get complacent and make sure that they finish their service without any incidents, especially in the final stretch.)

JK: You've worked so hard and done so well JjyaHop💜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Jungkook's Post ❇️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I hope you have a great Chuseok 🫡

Trans cr; Aditi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wintergeneration]

⁀ ֗ ִ  ੭ ‘melting point’ season ❄️

⟡ ♫ what happened to me? 많은 사람 속 너만 보여 、 ❥

⠀ॱᐧ.˳˳ ◌ 🎹 활짝 웃는 네 눈이 문득 마주쳐

🌨️ 피어나는 flush ✿ ͏ᣟ݂ ࿔. ?? ⛸️

𝖼𝗈𝗆 𝗌𝖺𝗎𝖽𝖺𝖽𝖾𝗌, 𝗅𝗎𝗇𝖺 . 💿

[froopis]

끝이 보여, I cry for love, babe ⋆｡𖦹 °.🐚⋆❀˖°🍸༝ ˚ 𓇼

[emran2nsang]

찰랑거리는게 보여

[pandorasword]

Chaeri as the 8th and youngest member of BTS.

CHAERI'S MASTERLIST

[12092024] Instagram update

ORIGINAL POST

내가 항상 원하던, 인생이 나에게 선물해 준 형에게. 항상 내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되어 준 너에게, 너무 피곤하거나 너무 슬프거나 그냥 웃음에 휘말려서 멈추고 숨 쉴 수 없을 때마다 나를 지탱해 준 너에게. 나에게 예술가로서뿐만 아니라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법을 가르쳐 준 너에게, 옳고 그름을 구별하는 힘을 보여 주고, 항상 나 자신과 나의 꿈에 ��실할 수 있도록 도와 준 너에게. 너의 지혜와 인내로 내가 진정으로 가족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아름다운 것에 속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준 너에게. 너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어, 너의 미소가 항상 거기 있어 나에게 힘을 주고, 사랑받고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너에게. 오늘, 그리고 매일, 너에게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매일 너가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는 그 에너지가 가득한 삶을 기원해. 너무나 고마운 내 Joonie, 항상 있어줘서 고마워.

진심을 담아,

너의 영원한 작은 Chaeri ❤️

taglist: @alixnsuperstxr | @bts-dream | @enchantingbrowneyedgirl | @ycuvi | @cosmicwintr

[yenluv]

🎞 ⏆   ． 🎼 끝이 보여, I cry for love

[monstax-info]

241128 [MONSTAX_JH] TalkTok Update

몬베베 안녕~ 재친구봤는데 민혁이형이 오바가 좀 많이 심 하네? ㅋㅋ 어딜가도 뭐 동생 좋은소리를 한번 안해주네?^^ 나는 우리 형 칭찬도 많이 하고 하는데 매우 섭섭하게 ㅋㅋ 방송을 안 보고싶어도 보인다 보여 ㅋㅋ 과연 내가 야상에 박을까 안박을까 ㅋ크 맞춰봐 여튼 몬베베 여기 화천에는 눈이 너무 많이 온다 TT TT 벌써부터 제설작전이 시작되었는데 ㅠㅠ 춥다아 ㅠ 우리 몬베베도 감기 조심하고오!! 따뜻하게 입구다녀!! 또 멤버들 나오는 컨텐츠보면서 재밌게 즐기고 있어~ 나도 이제 금방 몬베베 보러갈게!! 사랑한다 몬베베🫡

Monbebe, hey~ I watched Jaejoong and friends but Minhyuk's reactions are really over the top? Lolol No matter where you go, you never say smth nice about your younger members?^^ I complimented you a lot, but to my UTMOST disappointment (lol), you didn't & I still saw the broadcast even if you didn't want me to see it haha Will or won't I wear badges and a field jacket when I'm out? Lolol, take a guess. Anyways, Monbebeeee it's snowing so much here in Hwacheon ㅠㅠ We already started removing the snow, but ㅠㅠ it's so cooold ㅠ Be careful not to catch a cold, my Monbebeeee!! Bundle up when you go out!! And enjoy watching all the content the members are in~ I'll also be back by your side again soon!! I love you, Monbebe🫡

Translation by Monsta X translations

[sailorjisunq]

when i'm with you, i'm so blind 난 너만 보여 어느새

[fewoovcom]

돌싱녀 누나 집에 놀러 가봤습니다. 누님이 발바닥을 보여 주네요;;;

[hi123467]

ㅇ아니 너무 작아요... 안 보여...

[rinaizuml]

21살 아무것도 몰랐던 그 시절 언니와 함께 카페를 차렸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깊게 생각하지 않았기에 시도 할 수있었을지 모르겠다 🥹 너무 소극적으로 활동하여 ,홍보도 모든것이 어렵고 부끄러워 우리의 감성을 좋아해주시는 분들 께 대접 하지 못한 채 부끄러워 숨기바빴다

이렇게 나에 대한 이야기를 쓴적이 있나?

갑자기 플리마켓 준비하다 별 별 생각이 다 들어 기록해보고 싶어

남겨본다!

이제는 독립적으로 혼자 악세사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 시절이 생각이난다 그 때 내가 포기하고,무서워했었기에 지금은 겁이라곤 예전보다 없어졌다

지금 현재 나는 진짜 나를 보여 줄 수 있다는것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겠지 가 아닌 내가 진짜 하고싶고 만들고싶은걸 만들어서 그런지 재미를 느끼고 있다

별거 없는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음에 감사함을 다시 한번 느끼며

열심히 도전해보려고한다

으 갑자기 글을 쓰니깐 어색하지만 이것도 내겐 자그만 용기다 하하하하

이번주 주말 플리마켓 최선을 다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불과 며칠 전 모든 일상이 중지 될 만큼 슬픔에 빠져있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복귀��다

아마 이럴려고 그랬나보다

6/15일 자양동에서 플리마켓 참여합니다!

후기 들고 올게용 그럼안뇽✨모두들 좋은 밤 보내세요🛌

[namu-en]

Hola, amigus.

여러분, 안녕하세요.

Esta semana les traigo estos dibujos, mismos motivos, lugares diferentes.

이번 주에는 제가 새로운 그림을 보여 줄게요. 똑같은데 위지가 달아요.

¿Qué cosas les gusta dibujar?

여러분은 어떤 것을 그리는 걸 좋아해요?

Si les gusta, compartan, comenten, denle like y así, yeiii

좋아하면 공유, 댓글, 좋아요를 부탁을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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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un143]

거리의 나무가 전부 크리스마스트리로 보여

[blu2alpaca]

이 공연이 이 짧은 5일간 여행의 목적이였다. 되도록이면 안가려고 했는데 방송 10주년 기념이기도 하고 한 해의 마무리이기도 하고. 또 이참에 난생 처음 광주구경도 하고. 겸사겸사 선택한 한국여행. 콘서트는 아주 좋았다. 늘 귀로만 듣던 사람들을 직접 마주한다는 건 신기한 경험이다. 광주까지 전국 각지에서 온 애청자들은 대부분 사연 소개가 되었던 사람들이고 사연 그 후일담을 들려준다거나 그런 경우도 많았고. 나처럼 혼자 온 사람들도 많았는데 다들 내향적인 듯 보여 말 걸지 않고 나도 조용히 앉아 공연 관람 하고 왔다. 이제 푹 자고 다음 날 인천에서 벤쿠버행 비행기 타고 오면 끝! 인데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있었으니…

벤쿠버-인천 비행기 응급 환자 발생으로 엥커리지에 내렸는데 계속 이어 인천으로 거기엔 파일럿 근무초과 시간이 되어버리기에 인천으로 가지않고 다시 벤쿠버로 회항한다는 게 아닌가. 비행기가 인천으로 와야 다시 벤쿠버로 돌아가는데 이게 안왔으니 승객 300 명은 당일 비행편 취소되고 그 다음날 비행기로 다 분산되어 리부킹 되었다만 나는… 😢 내같은 스탠바이는 이렇게 되면 별수가 없는 것이다. 에캐고 대한항공이고 유나이티드고 간��� 확인 할 때마다 확확 줄어드는 좌석을 보니 이러다간 인천에서 제때 못나가겠다 싶어 부랴부랴 짐 챙겨 인천공항에 도착, 아침 첫 비행기로 나는..

나리타에 왔다. 에캐든 잘이든 유나이티드든 뭐든 타겠지- 하는 마음으로. 나리타 너무 오랜만이다. 나리타에서도 일단은 입국심사 거쳐 시큐리티 밖으로 나갔다 에캐든 잘이든 대기 걸어놓고 다시 입국심사 받고 들어가야한다. 이거슨 스탠바이의 숙명. 😅 이상하게도 인천공항 출국심사랑 시큐리티 하는데만도 1시간이 걸렸다. 연말이라 여행객들이 많은 걸까. 의외로 걱정했던 나리타에선 입국심사가 30여분, 출국은 뭐 그냥 쭉쭉통과. 그러던 와중에 제주항공 소식을 들었다.

아…. 어쩌다 이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