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여행 추천지 - 전남 보성,순천 1박2일코스 서울 근교 여행은 항상 마음만 먹고 있다가 친구가 갑자기 가보자고 해서 가게 된 여행지에요. 거의 몇 년 만에 간 것 같은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놀랐던 곳이랍니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추억도 새록새록 나면서 사진 찍기도 참 예쁘게 잘 나오더라구요~ 저는 여자 둘이라 처음엔 여수로 갈까 하다가 시간 상 거리상 중간인 순천으로 결정했답니다 ᄒᄉᄏ 제 취향을 아주 제대로 저격한 장소들이라 더 기억에도 많이 남았어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하고도 많은 정보들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jaykey0103?Redirect=Log&logNo=221678559931 여름 국내여행) 낭만적인 풍경의 '보성 녹차밭' (+주소 및 입장료 할인 꿀팁 공유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저 역시 토요일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뒹굴거리며 푹 쉬었더니 피로가 싹 풀리… blog.naver.com 숙소에서 짐 풀자마자 아침부터 부랴부랴 움직여서 도착했어요!! 오늘 저희 일정 중 가장 먼저 갈 코스인데요. 바로 순천만국가정원입니다>_< 전라남도 순천시 국가 정원1호길 47-57 위치는 지도 참고해주세요!!! 하늘까지 정말 예뻤는데 날씨 운 때문인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진짜 너무 예쁜 광경이 펼쳐졌기때문에 굉장히 만족스러웠답니당~~ 순천의 첫 느낌은 자연과 도시가 공존한다는 점?? 다른 지역들 보다 확실히 공기나 이런 게 상쾌하고 훨씬 좋다고 느꼈는데요 그 이유는 근처 양 옆 산들의 나무들이 빼곡해서 햇빛 차단효과와 바람 덕분이라고 해요 그리고 여기 살면서도 몰랐네요 ᅲᅮ 내 주변 환경 중요성…. 차타고 달리다 보이길래 한 컷 했습니당.. 개인적으론 노을 질 때쯤 오니까 최고였어용!!!! 이 날 맑음 맑
2009년도에 저희 회사가 설립이 되어서 많은 커피 머신과 유지관리를 하는 기업으로 성장해오다가 2017년도부터는 저희가 무인 커피 머신을 중점으로 하는 기업이 되어서 현재는 업무 경력이 15년 된 기업이고요. 많은 경험과 바탕으로 이번 더리터24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는 mj가 함께 있어서 아주 즐거웠다. 최근의 어떤 울적한 상태에서 조금 벗어난 채로, 나보다 더 잘 감탄하고 잘 즐기는 친구와 함께, 엄청나게 따가운 햇살 아래로 2만-3만보를 걸어다녔다. 미국에서 못 먹었던 할랄 가이즈를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고 익숙한 맛이었다.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길도 돌아보고 그 외 수많은 곳을 돌아다녔다. 밤의 한강공원도 평화로웠고..
광주에서는 혼자였는데, 너무 너무 더워서 땀으로 다 젖어서, 숙소 체크인하고 얼빠진 상태로 잠시 쉬다 나가야 했다. 서울에서는 어딜 가나 사람이 너무 많았고, 광주에서는 평일이었던 걸 감안해도 어딜 가나 사람이 없었다. 절에도 나 혼자여서 꽤 오래 앉아 있었고(약 5명 정도 지나가는 걸 목격), 극장에서도 1층에는 나 혼자였고.. 공원에서도 개를 산책시키는 두 명 외에는 아무도 보지 못했다. 숙소가 위치한 번화가에는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긴 했는데 약간 쇠락한 느낌이 들었다. 알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난 대도시를 좋아하는 것 같다. 내가 살아온 곳보다 소규모인 곳에서 살고 싶어하지 않는 듯. 그래도 호퍼 전시처럼 컨베이어 돌듯 줄 서서 이동하는 식으로 전시를 보는 건 좀 참을 수 없다. 어쨌든 5.18과 관련된 곳을 많이 갔는데 꽤 자주 울컥해서 좀 당황스러웠다. K가 했던 말도 생각났고.
숙소를 계속 이동해서 좀 귀찮았는데 토요코인도 라마다도 맘에 들었다. 마지막 숙소는 다시 갈 일은 없을 것 같고... 돌아오는 길에 탄 기차는 관광철도 같은 것이어서 아주 천천히 달리면서 각종 역(벌교 보성 등)을 통과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반질반질하게 빛이 나는 흑염소들이 풀 뜯어먹는 것도 보고, 진양호도 봤다. 오는 길에 태블릿으로 책을 꽤 읽었다. 의외로 그 경험이 아주 평화롭고 좋았다.
그래서 여행을 통해 뭐가 바뀌었나? 뭘 느꼈나? 일단 어딜 가든 낯설지 않다. 이건 전에 했던 여행에서도 느낀 건데 이번에도 그랬다. 뭐 비교적 낯설지 않은 도시이긴 했지.. 다른 곳에서 살아볼 필요가 있다. 큰 결심도 하지 않았고 심경의 변화도 없지만, 어쨌든 이제 아무것도 안 하는 삶을 좀 끝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인간관계 부분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는 것 같고.. 살 방도를 찾자. 휴일엔 좀 움직이자.
너랑 술 좀 채 병신 새끼 들아 화요일에 좆밥 병신들아 놀라지 마 응 감사합니다 하든가 아니면 쉬워요 그냥 잘 놀든가 씹할 꼭 하고 놀지 누가 나를 누가 나 같은 놈 이지마 병신 같은 새끼들 응 그냥 1번 뒤집어 블락과 왜 해 볼라고 꼭 제대로 못 견디어 이제 열 수 없는데아 구 씹할 근주 해봐야 유행이 만약 병원도 이 병신 같은 살아 오씨발 응 그때 잘나가던 새끼드라고 뭐 하는 거죠 봐야 의지 씹할 보답 하는 거지 이 존나 병신 같은 걸 알아 어제 간식 뭐 해 주신 거 같아 될 수는 없는 건지 쉬운거다 가도 돼가지고 그냥 뭐 인생 인정 받을라고 보성 더 달라고 하려고 사라 이거지 존나 병신 같은 것이
2009년도에 저희 회사가 설립이 되어서 많은 커피 머신과 유지관리를 하는 기업으로 성장해오다가 2017년도부터는 저희가 무인 커피 머신을 중점으로 하는 기업이 되어서 현재는 업무 경력이 15년 된 기업이고요. 많은 경험과 바탕으로 이번 더리터24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