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

[bepicknet]

(SSG 한화 분석 5월13일 KBO한국프로야구 - 베픽에서)

[faeryaesther]

hqsinner always giving the best shots i am so sooo thankful

[3know-racha]

💭🥟🐰

🥟 고양이 산책 시키는 베리 🥟 리노야 너가 강아지랑 뭘 할 수 있는데~~~~ 🥟 정말 따뜻한 영상이야

🥟 berry taking the cat for a walk 🥟 leeknow-ya what can you even do with a puppy~~~~ 🥟 its really a heartwarming video

[taehyungrainbow]

베리 부 ♡

. ○ *+:｡.｡ 🍓　｡.｡:+* ○ .

Taehyung mood board 🍓

[btstwtarchive]

131003 [Text] 오늘 엠카운트무대도 멋지게 마쳤습니다. #방탄소년단 의 무대 베리 굳 베리베리 굳굳! #오늘의상은_흰티셔츠_온리블랙 [Trans] Today's M Countdown performance ended well. #BTS stage is very good very very good good! #Today'sOutfit_WhiteShirt_OnlyBlack

ARMY NOTES -BTS on M Countdown 131003

[sir-fluffbutts]

콜린이랑 베리 설정이랑 그림들 더 보고싶어요!

특히 콜린 키가 궁금해요!

이 친구들 사귀는 AU도 있나요?(?)

설정이나 그림들은 제 토이하우스에서 보실수 있답니다!

키는 콜린은 현제 182cm, 베리는 173cm로 대략 10cm 정도의 키차이가 있어요

-

둘이 사귀는 AU....물론 저도 보고싶지���(😭) 현제까지는 없답니다

제가 이 둘이 사귀는걸 보고싶은것보다 이 둘 관계의 서사, 특히 베리가 콜린에게 느끼는 복잡한 감정선의 이야기를 보고싶다는 욕망이 더 크거든요

[zuny]

© 베리

[dailyexo]

Sehun - 230819 2023 Cass Cool Festival - Blue Splash

Credit: 베리

[hangukkie]

💗 도넛 먹은 데이트 💗

이 브라이튼에 있는 카페를 자주 지나다녔지만 최근까지 아무것도 사지 않았어요 🙈 항상 도넛이 크고 맛있어 보이는 거 같아서 드디어 먹어봤어요! 시나몬 프레첼같은 맛이었어요! 다음엔 베리 시나몬롤 먹어보고 싶어요 😋 ㅎㅎ

++ 남친이랑 같이 찍는 사진 잘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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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walk past this cafe in Brighton so many times but I never bought anything until now 🙈 I always thought the doughnuts looked big and tasty so I finally tried one! It tasted like a cinnamon pretzel! Next time I want to try the berry cinnamon roll 😋 hehe

++ the picture I took with my boyfriend came out well right 🥰?

[runrunrunt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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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실장 번호010 2422-1644 

[galaxymagick]

230615 [23테베랜드] TEBAS LAND - Basketball game (feat. OX quiz) | @ shownote (taekwoon cut)

video translation undercut

농구 게임 (feat. OX퀴즈)

Basketball game (feat. OX quiz)

<테베랜드 농구 게임 규칙> 1. 50초 안에 미니 농구 게임 50점 넘기 2. OX 퀴즈 4문제 이상 맞히기 두 가지 모두 성공 시 공연을 홍보할 수 있는 10초 PR 시간이 주어집니다!

<Tebas Land Basketball Game Rules > 1. Over 50 points in a mini basketball game in 50 seconds. 2. Get at least 4 questions right on the OX quiz If both are successful You will be given 10 seconds PR time to promote the performance!

Q. <테베랜드>는 2023년 초연되는 공연이다 맞다

Q. <Tebas land> is a performance that will premiere in 2023 that's right

Q. <테베랜드>의 원작자 세르히오 블랑코는 우루과이 출신이다 맞다22

Q. Sergio Blanco, the original author of Tebas land, is from Uruguay that's right

Q. <테베랜드>는 배우 3명이 나오는 공연이다 아니다!

Q. <Tebas land> is a performance featuring three actors no it's not!

Q. <테베랜드> 개막일은 6월 28일 수요일이다 이거 저 모름

Q. The opening day of Tebas land is Wednesday, June 28 I don't know

바빠요 베리 바쁨

I'm busy very busy

(여기 좀 봐줘요…)

(Please look over here...)

Q. <테베랜드>에 등장하는 캐릭터 3명 이름은? 50점 넘었다! 마르틴,S 페데리코!

Q. What are the names of the three characters in <Tebas land>? It's over 50!

Martin, S Federico!

10초 PR 획득! 10초 PR TIME

10 second PR aquired! 10second PR TIME

아주 많은 요소들이 들어있는 공연입니다 너무너무 재밌을 것 같고요 저만 잘하면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많이 보러 와주세요!

It's a performance with a lot of elements It's going to be so much fun If only I do well I'll work hard Please come and watch a lot!

*please excuse any translation mistakes  

[iamkenlee-blog]

"Buddy Holly - Everyday"

요즘 밀롱가에 대만에서 온 디제이가 순회중인갑다. 검정 뿔테 안경을 쓴 인상적인 외모로 인해 문득 버디 홀리(Buddy Holly)가 떠올라서. (그렇다고 얼굴 닮은꼴은 아니신 듯)

1987년에 리치 발렌스 전기 영화 '라밤바'가 개봉하며 로스로보스가 다시 부른 주제곡이 한동안 인기를 끌었다. 음반 표지가 멋있다고 느끼는 분이 많은지, 복고풍 컨셉 카페에 이 영화 사운드트랙 LP가 종종 눈에 띄곤 한다.

리치 발렌스는 1959년 2월 3일 비행기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 비행기에 버디 홀리도 타고 있었고, 그래서 사망일이 같다.

한국에서 '빈센트(Vincent)'를 부른 가수로 알려진 돈 맥클린은 본인이 작사, 작곡한 '아메리칸 파이(American Pie)'란 노래에서 이 비행기 사고를 가리켜 '음악이 죽은 날(=The day the music died)'이라 했다.

일반적으로 롹앤롤은 흑인의 리듬 & 블���스와 백인의 컨츄리 & 웨스턴이 주축이 돼 탄생했다고 한다. 전자는 리틀 리처드와 척 베리 음악을 가리킨다면, 후���는 버디 홀리를 염두에 둔 견해가 아닐까 함.

이분이 이끌었던 밴드이름은 귀뚜라미(the Crickets)였고, '매일(=Everyday)'은 1957년에 녹음했다.

[ichill7n]

@I_m_chillin #사랑스럽지윤

베리 메리 화이트 크리스마스~~~!!❄️🎄✨ 윌링 생각에 하루종일 웃을 예정😝 윌링과 함께하는 더 좋은 날~~ 금방 올 테니까~🎶💖

#ICHILLIN #아이칠린 #JIYOON #지윤

[kouart]

이타백만들었다. 아임 베리 해피 맨~

[inthedeepthatsea]

2023.01.27-2

오늘 정시 퇴근하고 와인 오픈했다. アマプラ에 루팡3세 캐츠아이 配信시작해서 이건 봐야지 😍 루팡3세는 일본어 자막도 같이 표기할 수 있어서 좋다... 내 사랑 루팡3세 유명한 애니는 하나도 모르는데 루팡3세만큼은 꾸준히 보고있다. ルパン三世好き😍

음 피치니

CU에서 신세계L&B와 함께 만든 와인. 비싸진 않지만 협업했다고 해서 궁금해서 구입해봤다. (이상하게 빈티지가 안적혀있다)

탄닌 중상 산미 중 자갈, 아이언, 바싹 말린 낙엽향을 풍기다가 블루베리, 레드벨벳, 산딸기, 푸릇한 베리 계열이 느껴진다. 플로럴 계열보다 베리가 도드라지고 특히 전체적으로 바디감에서 오일리 캐릭터가 느껴지는걸 봐서 코코넛 오일 캐릭터가 돋보인다. 이 와이너리의 피치니 메모로 로쏘도 그렇지만 피니쉬에서 단맛이 올라온다. 전형적인 테이블 와인이자 이 와이너리의 특징.

파스타나 피자같은 탄수화물류와 음식을 같이 먹으면 맛있을 듯. 피니쉬에서 밀크초코, 라떼와 같은 우유 느낌이 훅 풍겨온다 굉장히 마일드하고 부드러운 와인이다

그런데 14도... 요즘 기후 변화 때문에 와인도 도수가 점점 올라가고있다(기존에 만들던 와인의 당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그만큼 설탕도 넣게되고 당도가 올라가면 도수도 당연히 올라간다)

맛이 없는 와인은 아니지만 먹다가 훅 갈 수 있다.

그래도 나는 술이 약한편은 아니라서 보통 한병은 비운다 😂

[helenatheoctobersky]

비오는 휴일의 커핑 #듁스커피 - 마켓블랜드

며칠째 오고 있는 봄비에 즐거운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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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몇 달은 커피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어떤 원두를 먹어도 맛이 다 고만고만한 느낌이어서 어떻게 해야 요새 나의 유일한 마시기 취미인 커피생활이 건조해지지 않을까를 생각했다.

그래서 기존에 좋아하던 로스터리들이랑 요새 로스팅잘한다는 곳들을 계속 바꿔가며 사보고, 내가 혹시 디게싱포인트를 잘 못맞췄을까봐 대용량으로 사서 계속 내려가며 맛도 보고, 혹시 내가 기계관리를 잘못했나 싶어서 그라인더 딥클리닝, 에스프레소 머신 딥클리닝, 펠트도 새 걸로 교체해주었다. 내릴 때에도 언더/오버도징, 인퓨징시간, Ratio변화등 내가 할 수 있는걸로는 거의 다 해봤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맛들이 모두 비슷한 느낌들이 나온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었다.

그래서 지금 기계를 팔고 더 좋은 기계를 살까도 생각해보기도 했다. 그런데 기계를 새로 들이면 (단순히 금전적인 부분말고도) 해야 할 게 너무 많아지는 게 문제다. 셋팅할 때 기계기압을 맞춰야하면 필요한 부품을 사서 기계를 튿어서 맞춰줘야하고, 포터필터나 블로우업호퍼등을 새로 알아보고 사야하는데 그 모든 과정들이 지금 나한테는 좀 번거로운 일이라고 느껴졌다.

삶 속에서 새로운 일이 너무 많이 생기고 있는 요즈음, 지금의 새로운 것들이 모두 흥미롭고 즐겁지만, 이 시기들이 지나면 분명 어느순간 과한 느낌으로 분명 다가오게 될 거라는 걸 안다. 그걸 겪지 않으려면 나의 일정하고 일상적인 부분은 익숙한 대로 맞춰 놓는 게 좋다는 것도 알고. 그래서 기계까지 바꾸는 건 나중으로 접어놓기로 했다. 이 기계 하나로 사면서 나비효과가 되어 돌아올 미래는 감수할 필요가 없는 것이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쨌든 내 건조해진 취미를 살릴 가능성 몇 개를 더 시도해보기로 하고 정 안되면 아주 예쁜 드리퍼와 핸드밀을 사야지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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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커피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커피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가 요새 커피 추세가 주시함을 넘어 마일드한 티처럼 로스팅하고 내리는 거 같지 않냐는 얘기를 하게 됐다. 또 다른 친구로부터 요새 비가 안와서 블랜딩에 브라질이 빠지고 인도랑 베트남으로 교체되고 있다는 얘기도 들었다.

인간이 죄다 인간이 지구를 망친다 증말

커피를 위해서라도 탄소중립을 강려크하게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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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까지 생각을 못해 봤네. 그냥 한국의 로스팅스타일 전반의 문제일 수도, 원산지의 문제일 수도 있네. (내 머신이나 내 잘못이 아니야?!? 에 조금 분개했다)

그래서 아예 다른 나라의 로스터리에서, 인도베트남원산지 원두가 빠진 블렌딩을 구매하기로 찾아보다가 마침 홈바클카페에서 듁스 커피를 공구하길래 얼릉 샀다. 두 종류샀다 히히

듁스커피

마켓블랜드: 로스팅포인트 미디엄다크| 페루,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하이와이어 블랜드: 로스팅포인트 미디엄 | 페루,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여긴 로스팅포인트가 미디엄다크여도 디게싱기간을 2주를 추천했다.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원두가 없어서 그냥 오픈했다.

가스가 다 안빠져있을거 같아서 모두 18g 바스켓에 0.5그람 언더도징해서 17.5로 맞추었다. 도구는 늘 그렇듯이 칠침봉이랑 디스트리뷰터만 썼다.

첫 잔: 그라인더 7클릭 | 압력 6바 | 과소추출되서 크래마질감이 비어있었다. 맛도 너무 짜서 찔끔만 먹고 버렸다.

둘째 ���: 그라인더 5클릭 | 압력 7.5바 | 크래마질감이 좀 더 쫀득 | 향미가 거의 없고 끝맛이 너무 안예쁘게 쓰길래 다음잔은 1:2ratio가 아닌 1:2.2정도로 맞추기로 했다.

셋째 잔: 그라인더 4클릭 | 압력 8바 | 크래마질감 꿀에 가까워짐 | 베리향미가 올라오기 시작 1:2.2 끝맛이 많이 부드러워져서 괜찮았다. | 둘째잔에 채널링이 있어서 칠침봉으로 더 휘져어 줬지만 그래도 초반에 좀 튀었다. 가스때문에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

넷째 잔: (계획) 그라인더 3.5클릭 | Ratio 1:2.2-2.3

세번째 추출은 꽤 괜찮길래 물 160g에 넣었다. 꽤 맛있었다. 바디감도 충분한데도 레드베리 향미가 깊어서 맛있었다. 이 늒낌이라면 브루잉으로 안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스가 다 빠진후에 베리 풍미가 더 깊숙해지면 라떼로도 먹어볼까 싶은데 라알못이라 잘 못할 거같다......(유지방의 멋짐을 우유에서도 알고 싶다. )

내일은 계획대로 더 뽑아먹을 생각에 즐거워졌다. 조금 윤택해진 나의 커피생활이 되었다. 그런데... 앞으로 또 항공직송커피에 미치게 될 거같아서 급 무서워지기도 했고.

오늘의 결론: 지구를 구합시다 나 커피마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