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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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aex3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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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my lovely Kunikuzush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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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l-ja-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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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리, 「방랑자」
ㅤ해 질 녘 유리창은 깊은 강 같아 바닥이 보이지 않는 물 속으로 뛰어들어 자동차의 붉은 미등 행렬을 뒤쫓아 어디든 내 키보다 높은 담장 앞이야 죽은 새를 보고 싶어 너머라는 말을 죽이고 싶어 새처럼 날고 싶다느 ㄴ여자는 더 이상 믿을 수 없어
ㅤ한여름에도 창문을 열 수 없어 한기로 몸을 데우는 법을 알고 싶어 소름의 엘레지로 가득 찬 방 네 영혼을 다르게 기억하는 나무들은 왜 가짓수조차 다르지 않은지 미끼로 빛나는 그물의 안과 밖은 어디인지
ㅤ바늘이 가리키는 대로 괘종이 울리는지 확인한 후에 나는 또 뛰어드는데 틀어박혀 있는데 찢어진 부츠를 질질 끌고 다니다 도랑에 빠진 채 동사한 너를 사랑해 봄이 거적때기처럼 네 몸을 가리는 순간 이미 다른 겨울을 걷고 있는 네 얼굴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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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sketch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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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스케치
사진 배경 : 한국의 풍경
사진 저작권 : jongseong Lee
영상 저작권 : jongseong Lee
음악 : 방랑자
아티스트 : 박인희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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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nebright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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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by YENI [Twitter/X] ※Illustration shared with permission from the artist. If you like this artwork please support the artist by visiting the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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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bu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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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려달라고 했던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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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gin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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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로 떡상각보는 방랑자”
By 6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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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llera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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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짧고 얼굴에 커다란 흉터가 있으며, 20대 중반쯤 돼 보이는 여자. 경찰서 기록 보관소에서 코펠로 사무실의 절도범을 찾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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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샤 셰비녜. '뒷마당의 소년들파' 소속 절도 전문가. 유복한 가문 출신이었으나, 어린 나이에 가산을 탕진하고 뒷세계에 발을 들인 모양이다. 은신처는 광부의 말로, 클레이 가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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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존이 셰비녜를 만나기 전 밖에서 소년들파의 동향부터 살펴보자고 한다. 그래, 최근에 그런 사건이 있었으니 셰비녜 일당도 잔뜩 경계하고 있겠지. 그렇지 않더라도 조심해서 나쁠 일은 없으니까.    
​그럼, 염탐에 적당한 옷으로 갈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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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의 말로를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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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비녜의 은신처를 찾아 클레이 가 주변을 어슬렁거리던 중, 어느 건달들로부터 소년들파의 소문을 입수했다. 코펠로의 사무실에서 벌어진 사건 때문에, 다른 조직들이 소년들파를 치려고 한다는 얘기가 떠도는 모양이다. 이런 소문이 도는 걸 보면, 원래부터 사이가 별로 안 좋았나 보지? 이와 관련해 '파이프'라는 사람이 시장에서 거지들을 통해 정보를 찾고 있다. 그는 소년들파의 고위 간부로, 다리를 전다고 한다.
​시장은 광부의 말로 지역 마켓 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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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에 마땅한 의상이 없어서 일단 시장으로 직행. 이 동네 시장에도 옷가게가 있었다. 어디 보자, 이 가게 옷 중에서 거지 변장으로 쓸 만한 게... 방랑자 누더기와 해진 정장.
​느낌상 둘 다 문제 없을 것 같지만, 이번에는 방랑자 누더기를 걸쳐 볼까. 여기에 마무리로 뒷세계 신뢰 버프 스킬인 멍든 눈 화장까지 더해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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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코르도나 대표 꽃거지 완성. 그럼 이제 다리 저는 남자를 찾아서 얘기를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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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찾기 전, '빈 집 이야기' 퀘스트가 생각나서 가구점에 들렀다. 이것도 몰아서 하려면 일인데 너무 오래 손을 놔도 곤란하겠지.
하지만, 애석하게도 이 지역 시장에는 당장 장바구니에 넣고 싶은 매물이 없었다. 집 보수 마무리할 쯤에나 다시 오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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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대체 누가 물난리로 정신 없는 동네에서 이런 물건을 들고 나왔담. 참. 그러고 보니 그 동네, 홍수가 문제가 아니라 요상한 괴물로 막 흘러 넘치지 않았던가? 난 안 가 봐서 잘 모르겠지만, 혹시 이 박제 생물도 그 중 하나인 건 아니겠...
​하여간 누군지 몰라도 배짱 한번 두둑한 예술가셔. 취향 보니, 어느 화랑 주인과도 쿵짝이 잘 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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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을 대충 둘러본 뒤, 소문 속 남자를 찾아 말을 건넨다. 남자가 원하는 정보란 다른 조직이 소년들파를 정말 공격할지 아닐지 하는 것. 물론 셜록이 그런 정보를 갖고 있을 리 없다. 여기까지 오는 길에도 소문의 진위와 관련해 이렇다 할 단서는 얻지 못했다. 셜록은 이 남자를 이용해 뭘 얻어 낼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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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공격을 안 하면 쉽고, 하면 어렵다라. 선택지의 내용을 보니, 소년들파 본거지에서 또 한바탕 몸을 쓸 일이 있는 모양이네. 이 선택으로 그 몸싸움의 난도가 결정되는 건가?
쉬운 길 놔 두고 굳이 사서 고생할 필요 없지. 어려움 쪽도 궁금하긴 하지만 일단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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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소문이 거짓이라고 전하자, 그는 셜록에게 사실 여부를 재차 확인한 뒤 보상을 주고 떠난다. 적들의 기만술이면 어쩌려고 말만 믿고 그냥 가냐. 멍든 눈 화장이 생각보다 효과가 있었나 보네.
​그런데, 존이 언급한 런던의 필립은 누굴까. 셜록의 거리 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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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에게 거짓 정보를 흘려 밑작업을 해 둔 뒤, 곧장 소년들파의 은신처 급습. 몸싸움이 셜록의 승리로 끝나자, 셰비녜는 백기를 들고 셜록의 취조에 응할 뜻을 보인다.
​셜록이 경찰이 아니란 걸 알고 뒤늦게 저항은 해 보지만 뭐, 이미 경찰서까지 온 데다 상대가 ���록이니 게임 끝났지. 그는 코펠로의 회사에서 그녀가 벌인 절도 행각과 니콜로 데티 살해 사건을 줄지어 언급하며, 그녀가 순순히 입을 열도록 유도한다. 이 남자, 아무래도 그녀가 범인이 아니라 믿는 눈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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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나도 1회차 플레이 때 범인은 따로 있으리라 짐작했다. 평범한 강도 살인으로 보기에 미심쩍은 증거가 너무 많기도 하거니와, 셜록이잖아? 무려 셜록의 눈에 든 사건인데, 이야기가 그렇게 단순히 흘러갈 리 없다.  
​아니나다를까, 셰비녜는 '네가 데티를 죽였지?' 하는 소리를 듣자마자, 기겁해서 혐의를 부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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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셜록은 또 한 번 기선 제압에 성공한다. 영악한 우리 탐정님. 이어지는 인물 관찰 결과를 보면 셰비녜도 꽤 재빠르고 노련한 도둑 같은데, 도둑질 외에 다른 쪽으로는 허당인 모양이다.
셰비네를 관찰한 뒤, 셜록은 그녀에게 그날 있었던 일을 묻는다. 셰비녜의 입은 자기가 현장에 있었다는 걸 여전히 부정하고 싶어 하지만, 몸은 다른 말을 하고 있으니 될 턱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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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셰비녜는 이 상황을 피해 갈 수 없음을 깨닫고, 그날의 도둑질이 누군가의 의뢰였음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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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잠깐, 불쌍한 니콜로? 이 여자, 죽은 피해자와 아는 사이였어?
경찰 기록에서 셰비녜는 원래 부유한 집안 출신이라 했지. '같이 자랐다'는 걸 보니, 데티는 한때 그녀와 매우 친한 소꿉친구였던 것 같다.
​셰비녜의 증언에 따르면, 마지막으로 마주쳤을 때 데티는 어떤 여자와 함께 있었다. 그리고 어제 코펠로의 회사에서 그녀를 다시 목격했는데, 그 여자가 자신을 발견해 비명을 질렀다고. 호오... 여자의 비명 소리에, 셰비녜는 금고 문을 닫은 뒤 그대로 도망쳤다. 정황상 그날 문제의 금고를 최후에 열고 닫은 사람은 셰비녜였던 듯하다. 한편, 그녀가 의뢰인으로부터 처음 연락을 받은 시각은 밤 9시 30분. 셰비녜가 ���은 편지에서 셰비녜의 의뢰인은 최대한 빨리 금고만 연 뒤 떠나라 지시했으며, 그녀를 위해 뒷문을 열어 두었다. 그 뒤, 셰비녜는 의뢰인의 요구대로 10시 15분경 코펠로의 사무실에 도착. 들어갔다 나오는 데 15분 걸렸다 했으니, 그녀가 현장에서 도망친 시각은 10시 30분쯤 되었을 것이다.
같은 시각 사무실에 있던 사람은 어거스타와 경비원 로이드. 어거스타는 오후 3시에 출근해 그때까지 사무실을 떠나지 않았으며, 코펠로는 아내보다 먼저 퇴근했다. 뒷문 열쇠는 코펠로 부부가 따로 관리했으므로, 당시 셰비녜에게 문을 열어 줄 수 있던 사람은 회사에 남은 2명 중 어거스타뿐. 또, 경비원 로이드가 피해자를 목격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데티 역시 누군가 뒷문을 열어 주어 들어왔을 가능성을 가리킨다. 종합해 보면, 셰비녜의 의뢰인이자 데티를 사무실로 초대한 사람은 어거스타였다는 결론이 나온다. 셰비녜의 증언을 통해서도 미루어 알 수 있듯, 그녀는 데티와 특별한 관계였음이 분명하다.  
​하지만, 끝으로 한번 더 생각해 보자. 코펠로는 정말 무고할까? 일단 그에게도 범행을 저지를 만한 시간과 동기는 충분히 있었다. 증언에 따르면, 그날 오후 코펠로는 오후 3시까지 사무실에 혼자 있었다. 계획적이든 우발적이든, 데티를 불러 살해한 뒤 시신을 은닉하기에는 여유로운 시간이다. 동기? 그가 일기에 남긴 '탐정'이라는 단어와 아내에게 보낸 쪽지를 떠올려 보자. 그는 아내의 변화를 얼만큼 눈치 채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어쩌면 탐정의 뒷조사를 통해 그 원흉이 누구인지까지 알아 냈을 수도 있다. 더욱이, 데티는 코펠로 가문의 오랜 원수. 동기만 따지자면, 어거스타보다 코펠로 쪽이 더 강력한 용의자다.
​다만, 이 가능성은 그의 다음 날 아침 행적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세상에 어느 살인범이 여러 사람 - 그것도 경찰 앞에서 "내가 범인이오" 하며 자기가 만든 시체를 자랑하겠는가. 게다가 그 뒤에 도리어 무죄를 주장한다? 그가 일반인의 예상을 뛰어넘는 사이코패스라면 또 몰라,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리고 앞서 유치장에서 본 코펠로의 모습은 그런 종류의 악질 살인마와 거리가 멀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어거스타의 동기인데.  데티는 그녀에게 죽은 것이, 아니, 애초에 '살해' 당한 것이 맞을까?
​어거스타의 말을 다시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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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이 직접 알��� 낸 단서를 토대로 그녀가 감추고 싶었던 진실을 줄줄이 읊자, 어거스타는 마침내 죽은 남자와 자신의 관계를 인정한다. 코펠로에게 말하지 못했던 이유는 그가 남편 집안과 원수인 데티 가문 사람이었기 때문. 이 말로 보아, 그녀는 남편과 헤어질 생각을 할 만큼 그 관계에 진지했던 모양이다. 다만, 사실을 밝혔을 때 두 집안에 몰아닥칠 후폭풍이 두려워 차마 입을 열지 못한 듯.
​그러나, 세상에 숨길 수 없는 게 세 가지 있다지. 어거스타의 비밀은 그녀가 원하든 아니든 결국 제 스스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었다.  설마, 이 여자 그래서 데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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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타와 데티의 관계를 확인한 뒤, 셜록은 그가 어떻게 금고 안에서 죽었는지 재차 묻는다. 그러나, 그녀는 그의 죽음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대답한다. 처음 데티와 관계를 고집스레 부인했을 때처럼, 그녀는 이번에도 끝까지 진실을 밝힐 생각이 없는 듯하다. 번번이 사람 피곤하게 하는군.
​기왕 이렇게 된 일, 코펠로와 매듭을 짓고 오는 편이 좋겠다. 만약을 위해 로이드에게도 한 번 더 이야기를 들어 보기로 하고. 빼도 박도 못할 증거를 들고 오면 그때는 입을 열겠지. 분명 그들과 대화에서 뭔가 더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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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코펠로가 있는 지하 유치장으로 내려가려 하자, 한 경찰관이 출입 제한 구역이라며 길을 막는다. 능력자 경감님이 돌아와서 옛 알바생은 이제 필요 없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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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이 경찰 제복으로 갈아 입고 재 입장. 예상대로 군말 없이 문을 열어 준다. 겨우 1분도 안 지났을 텐데, 이걸 못 알아보네. 뭐, 원래 제복이라는 게 얼마간 그런 효과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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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은 코펠로를 만나 현장 조사와 인터뷰로 알아 낸 사실을 그에게 확인한다. 발끈하는 걸 보니, 코펠로는 역시 그녀와 데티의 관계를 알았거나, 그 가능성을 상상하고 싶지 않은 듯. 그러나, 코펠로에게 그가 만난 탐정에 대해 묻자, 그는 그 탐정이 고객 중 한 명이었을 뿐이라 답한다. 또, '그 금고'라고 일기장에 적혀 있던 것은 제품을 사려 했던 사람들의 내역이라고.  
​후자는 일단 진실로 봐도 괜찮을 것 같지만, 탐정 얘기는 여전히 의심스럽군. 아무튼 이번 대화에서도 그를 범인으로 단정할 만한 단서는 나오지 않았다. 그럼, 다음으로 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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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네, 시간 낭비였습니다.
​이제는 어거스타에게 자백을 받아 낼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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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은 지금까지 수집한 증거를 내밀며 ���녀를 추궁한다. 여기서 그녀를 항복시키는 데 필요한 증거는 사망 사건 시간 순서표, 펠리샤에게 보내는 편지, 변호사의 편지. 추궁에 성공하면, 그녀는 남편이 진실을 알았을 때 그가 완전히 망가질까 두려웠다 말한다. 그리고, 뒤이어 셜록에게 주어지는 선택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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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셜록은 그녀의 잘못을 눈감아 주거나, 그녀를 경찰에 고발할 수 있다.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일까.
​고의가 아니었다 한들, 그녀의 잘못된 판단으로 한 목숨이 사라진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그녀의 남편은 그 탓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는 상황.  인간적으로 이해는 되지만, 코펠로를 위해서라도 우선 그녀의 죄를 폭로하는 쪽으로 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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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의 말에 뒤늦게 후회를 보이는 어거스타. 그러나, 셜록은 냉정히 자기 할 말만 하고 자리를 뜬다.   아니나다를까, 마음씨 착한 존은 셜록의 결정을 못마땅해 한다.
​걱정 마, 평행 세계에서는 남편도 구하고 그녀도 구해 줄 거니까. 덤으로 트���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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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안에서 발견된 시신. 철로 만든 관, 사건 종결.
​자, 그럼 다음은 두 눈에 총 맞아 죽은 남자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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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iko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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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浪者、お誕生日おめでとう🎉😉❤️
Happy Birthday, Wanderer🎉✨️
생일 축하해, 방랑자!!🎉✨️
僕にとって、君と一緒の旅が素敵なプレゼント
For me, traveling with Lumine is a Wonderful Birthday Present.
~放浪者のお誕生日記念小説~
~a Novel commemorating Wonderer's Birthday~
新年を迎えて晴天が垂れ下がる
새해를 맞아 맑은 하늘이 드리우리다
2023年1月3日
放浪者のお誕生日を迎え、現実世界の空は彼の誕生日を迎えるのか、青い画用紙が広がる晴れた日を示していました。
2023년 1월 3일
방랑자 생일을 맞아 현실세계의 하늘은 그의 생일을 맞이하는지 푸른 도화지가 펼쳐진 맑은 날을 내비추고 있었어요.
今日、放浪者の誕生日を祝うために
私は彼に特別なプレゼントを用意しました。
방랑자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오늘 저는 그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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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apesblog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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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희♡모닥불/방랑자/그사람이름은잊었지만/끝이없는길/그리운사람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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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sekai-updates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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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갈증 속 방랑자] 시노노메 아키토가 '컬러풀 페스티벌 뽑기'에 등장할 예정! 주민 여러분의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먼저 '오버 더 웨스트랜드' 의상을 착용한 모습을 살펴보아요🏜️~!
※마스터 랭크 업을 통해 어나더 컬러 의상이 오픈됩니다
지금 바로 '#프로세카'에서 확인하기: https://mkkorea.onelink.me/X6eE/542752cf
[Google Translated Vers.]
★4 [Thirst Wanderer] Akito Shinonome will appear in the ‘Colorful Festival Draw’! We ask our residents to look forward to it!
🏜️First, let’s take a look at her wearing the ‘Over the Westland’ costume🏜️~!
※Another color costume will be unlocked through master rank up.
Check out ‘#Proseca’ right now: https://mkkorea.onelink.me/X6eE/542752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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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art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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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DRIFTER Best Scenes 東京流れ者/Tōkyō nagaremono/도쿄 방랑자 (1966) Seijun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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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gokim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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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phil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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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case-blog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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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트윗했던 내용 텀블러 백업: https://x.com/yingnet7/status/1666295996874362880?s=20
---
"한국적"인걸보고 한국인이라고 느끼기보다는
외국산 작품을 보면서 주변인이나 not A로서의 국적 정체성?을 느낀 경우가 많은 듯
여기서 A는 주로 미국.
미애니 미국영화 좋아했고 미국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놀았는데, 보면 볼수록 내가 "저 나라" "저 이야기"(미국 이야기)에 속하지 않는다고 느껴왔음. 그래서 데가 플레이하면서 데가는 미국산 판타지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스스로 엘릭스니나 방랑자와 비슷하다고 느끼길래 굉장히 신기했다
1) 방랑자Drifter
일단 방랑자는 얼굴 때문에 닮았다고 느낌
걔 너무 일상적으로 생겨서 놀랐다고 트윗한적 있는데 걔얼굴이 일상적으로 느껴진 건 내가 한국인이라서? 동양인이라서 보인 반응이라고 생각함 그 전까지는 판타지 어쩌구 보면서 어떤 캐릭터의 외모를 익숙하고 현실적이라고 느낀적이 없었거든
그럼 내가 백인이었다면 방랑자 얼굴 보고도 별 생각 안 했을까? 오히려 얘의 외모를 어색해했을까? 그러다보니까 나 내 인종에는 소속감 느끼나? 싶었음
2) 엘릭스니Eliksni
내가 데가 세계관 내의 "과학기술 맹신했던 오만한 인류"에게 딱히 공감이나 동질감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
-삶의 터전을 잃고 떠돌았다는 점
-스스로의 정체성도 "인류"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상황에 있다는 점 때문에
오히려 인겜 "인류"보다 엘릭스니들이 나와 더 비슷하다고 느꼈다고 생각해
국적에 소속감이니 애착감이니 못 느껴도 조상이 한국인이라는 인식은 있고 한국인들이 100년전까지만해도 터전 잃고 국외로 떠돌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
그래서 겜 플레이하면서 엘릭스니들 설정 알아갈 때 삶의 터전을 잃은 원인이 종류가 달라도 (일제강점기 때의 제국주의 폭력 땜에 살기 어려워짐 / 여행자가 떠나면서 모행성 파괴됨(자연재해랑 젤 비슷할 듯)) "고향 잃은 떠돌이"라는 조상들 이야기가 비슷하다고 인식했어
그들의 정체성도 "인류"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건
"미스라악스"보다 미스락스라는 "인간 말" 영어 발음 이름으로 유명한 미스락스나, 뒤엉킨 해안의 엘릭스니 클럽에서 인간 노래가 틀어져있는 모습에서 이제 그들이 언어랑 문화도 유지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파편화된 상황 보고 그리 생각함
언어는 사용자의 사고방식을 담으니 언어를 빌리기 시작하면 타자의 시선과 관점도 받을테니 인간 언어를 빌려쓰는 현상 자체가 스스로를 정의할 수 있는 목소리를 잃어가는 현상의 상징이라고 봤음
스스로를 "엘릭스니Eliksni"보다 "몰락자Fallen"으로 여기는 자들도 분명 있지 않을까
빛의 저편 기본 캠페인 스토리에서 인간들이 우릴 몰락자Fallen으로 부르는 거 아냐고 바릭스에게 화내던 에라미스 말 들으면서 '아 근데 이런 이야기도 인간말로 하고 있구나…' 싶어서 씁쓸했거든 물론 플레이어들을 위한 인겜적 허용이겠지만
나도 내 국가나 국적이나 민족이 어쩌구 관련 정체성이나 스스로 먼저 정의내리기 전에 남들(주로 미국 컨텐츠)의 표현들을 보고 저게 맞나 싶은 고민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엘릭스니들과 내가 비슷한 존재라고 느꼈나 봄
그리고? 외적 측면이든 정체성 관련 내적 측면이든 내가 비슷하다고 느낀 대상인 방랑자랑 엘릭스니들 둘 다 이 sf미래판타지미국겜에서도
다양성을 중시하는 꽤나 다정한 게임인 데스티니에서도 아웃사이더 아니면 적 캐릭터로 묘사된다는 점에서 ㅎㅎㅎ 젠장 역시 그럼 그렇지 하고 기존의 not A 정체성 강화되는 경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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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etv-com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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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바보 / THE F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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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를 원하고 있지만, 바보는 이 순간에도 그저 한 마리의 나비에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이렇듯 바보는 때때로 의미 없는 공상에 빠져 중요함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자유분방함과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는 바보는 연애도, 그녀에게도 관심이 없는 것 같군요. 책임감과 의무감의 무게를 벗어버리고, 그저 한낱 눈앞에 나비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바보에게 곁에 있는 여자는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하는 존재일 수밖에 없겠죠. 결혼과 미래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바보는 곤란할 수 있다.
상대에게 의무와 책임감이 없는 사이 / 무욕 주의, 금전에 관한 개념이 부족함 / 떠돌이, 방랑자, 허황된 꿈을 좇고 있는 / 집중을 해야 하는 시기
The woman wants a man, but the fool is distracted by just one butterfly at this moment. As such, the fool sometimes falls into meaningless daydreaming and loses its importance.  A fool who has no freewheeling and no worries about the future seems to have no interest in romance, or in her. A woman who takes off the weight of responsibility and duty and is next to a fool who is interested in butterflies in front of her has no choice but to give no impression. A fool can be in trouble for someone who dreams of marriage and a future.
Between the other person's duty and responsibility / No greed, lack of money / Wanderer, wanderer, chasing vain dreams / Time to concent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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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ep16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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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16 화, 17 화 ott 보는 곳
드라마 디즈니플러스 무빙 16 화, 17 화 ott 보는 곳 드립니다.
무빙 16 화, 17 화 볼수 있는 곳 <<
소나기 티비 자막까지 무료로 볼수 있답니다. 티비핫 갈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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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데 산티아고는 틀림없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순례길입니다. 최소한 배낭에 배낭을 메고 단순화되고 축소된 세상을 짊어지고 걸어서 수백 마일을 횡단해야 하는 것에 관해서는 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까미노"라고 말할 때 그들은 피레네 산맥 기슭에 있는 프랑스 마을 Saint-Jean-Pied-de-Port에서 출발하는 500마일의 길을 말합니다.
그런 다음 국경을 넘어 서쪽으로 스페인의 대도시인 무빙 16 화, 17 화 ott 보는 곳 팜플로나, 부르고스, 레온을 거쳐 사도 성 야고보의 안식처로 선포된 전설적인 목적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합니다.
이탈리아 명물 '사랑의 길' 10년 만에 재개관 그러나 더 정확하게 말하면, 까미노 데 산티아고는 유럽 전역을 강물의 지류처럼 흐르는 다양한 카미노 순례길 네트워크의 총칭입니다. 이는 고대 순례자들의 기원과 그들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향해 택한 다양한 길을 반영합니다.
나는 2017년에 생장피에드포르에서 출발하는 첫 번째 순례길인 까미노 프란세스 루트를 완주했습니다. 그것은 계시적인 일이었고, 여러 차례의 까미노가 이어졌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저는 폐쇄를 피하기 위해 서로 연결된 카미노 루트를 통해 11개월 동안 2,000마일이 넘는 연장 하이킹을 시작했습니다.
여행자, 관광객, 뿌리 없는 방랑자 사이의 영역에 거주하면서 무빙 16 화, 17 화 ott 보는 곳 오랜 시간 동안 배낭에서 벗어나 길 위에서 생활하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다음은 그 교훈 중 일부입니다.
하이킹에 대하여 긴 언덕을 오르면 카미노 노르테(Camino-Norte)를 따라 주변 해안선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1) Camino Norte의 언덕을 오르면 주변 해안선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임스 제프리 걷기는 엄청나게 평등주의적입니다. 나이, 성별, 인종 또는 경제적 능력에 관계없이 평균적인 건강 상태라면 체중을 짊어진 경우에도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멀리 걸을 수 있습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는 “A Moveable Feast”에서 하이킹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당신의 마음은 기분이 좋았고 배낭의 무게가 자랑스러웠습니다.”
카미노에서 대부분의 등산객은 매일 약 20~25km를 이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험 법칙은 음식과 물을 포함한 배낭의 이상적인 무게가 체중의 약 10%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등에 5-10kg 정도의 무게가 나갑니다.
다섯 자녀와 함께 미국에서 가장 긴 트레일을 하이킹하는 부모 하루에 12~15마일을 주행하는 것은 우리 몸에 프로그램된 범위인 것 무빙 16 화, 17 화 ott 보는 곳 같습니다. 아마도 60만 년 전 우리 조���이 아프리카를 떠나 전 세계로 여행을 시작한 때를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15마일 임계값을 넘어서자마자 신체가 눈에 띄게 불평하기 시작합니다. 계속 진행할 수 있지만 복리와 비슷한 속도로 근육이 긴장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최적의 범위를 고수하면 모든 연령대와 배경의 사람들이 카미노를 관리함에 따라 매일 12~15마일을 연속해서 얼마나 오랫동안 계속해서 달릴 수 있는지 놀랍습니다.
지팡이에 대해서 첫 번째 순례길에서는 지팡이를 사용할 방법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것들은 당신을 우스꽝스럽게 보이게 만들고, 미친 사마귀처럼 터벅터벅 걸어가는 것이라고 나는 결정했습니다.
“한 가지 일만 한다면 지팡이를 가져오세요.” 생장피드포르행 기차 승강장에서 내가 이야기를 나눈 한 여성의 조언이었습니다.
그녀는 화려하지만 울퉁불퉁한 스페인 북부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좀 더 힘든 무빙 16 화, 17 화 ott 보는 곳 길인 노르테 길(Camino del Norte)을 막 마쳤고 자신의 일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새해를 맞이한 후 포르투갈에서 휴식을 취하고 2021년 초 두 명의 멋진 스위스 순례자와 함께 카미노를 다시 출발합니다. -(1) 맨 오른쪽의 작가는 여행 중에 친구가 된 두 명의 스위스 순례자와 함께 출발합니다. 제임스 제프리 하이킹 매장 폐장시간 직전에 생장피드포르에 도착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나는 여전히 수천 마일을 여행하면서 나의 불쌍한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의 25% 정도를 덜어준 동일한 한 쌍의 스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율에 관계없이 지팡이는 불규칙한 지면, 특히 까다롭고 돌이 깔린 내리막 경사면에서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팔과 다리 사이의 힘을 더욱 고르게 분산시켜 몸 전체가 하이킹 동작에 더 많이 참여하고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해줍니다.
더욱이, Camino Norte��� 많은 곳이 있는 언덕과 산을 오르는 험난한 오르막에서는 스틱의 무빙 16 화, 17 화 ott 보는 곳 지속적인 밀고 당기는 동작이 당신을 위쪽으로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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