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지

[ongong999]

18살 아가랑 연락할 기혼 이모들 메세지 주세요

[ropasart]

올해 할로윈때 그리실 스나스파잇으신가요???그랴주시면 맛나게 먹겟습니다.,,쩝쩝.,,

한번 맨들어보겠습니다

[tomorrowxtogether]

250128 TXT Offical's Tweet

[#오늘의TXT] 250128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의 메세지 💌 운동짱 범규!💪 진 선배님과 양학선 선수님께 기계체조 한 수 배웠습니다!🤸 @ 달려라 석진

[afs0808]

메세지 답 안하는건

예전에 하도 많은 일들이 있어서

귀찮아지기 싫어서 사전에 차단하려고

안하는거니 이해해주세요!

[songbim]

내 친구 야썰 들으면서 능욕해줄사람 메세지 줘

[jkjmbtsarmy]

250128 BTS_official (@bts_bighit) (Seokjin)

[#오늘의방탄 | #Today's Bulletproof] #달려라석진 EP.19 | #Run Seokjin EP.19

석진이의 운동 도장깨기 3번째 시간👊 | Seokjin's exercise stamp breaking 3rd time👊

범규와 양학선 선수님과 함께한 기계체조!🤸🤸‍♂️🤸 | Mechanical gymnastics with Beomgyu and Yang Hak-sun! 🤸🤸‍♂️🤸

#오늘의석진 #진 #Jin #BTS #방탄소년단 #어차피_우승은_찐 #기계체조_찐이가_해냄 | #Today's Seokjin #Jin #Bangtan Boys #Ocha-pi_Won-win_Jin_Jin #Mechanic gymnastics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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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XT TWT update———

[#오늘의TXT] 250128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의 메세지 💌 운동짱 범규!💪 진 선배님과 양학선 선수님께 기계체조 한 수 배웠습니다!🤸 @ 달려라 석진 / [#Today's TXT] 250128 #Tomorrow By Together's message 💌 Dong-chan Beomgyu! 💪 I learned mechanical gymnastics from Senior Jin and Yang Hak-sun! 🤸 @ Run Seokjin

[12342sblog]

가장 빨리 메세지 보내는 한 사람에겐 특별한 선물이 있을거예요

[kep1er-net]

official_kep1er: Kep1ian에게 전하는 Kep1er의 추석 메세지🌕 Kep1er와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saynogrumpy]

오샘님 안녕하세요! 갑작스레 실례지만 혹시 예전에 트위터에 올리셨던 데바데 줄리가 나오는 만화 연성이 너무 보고싶은데 혹시 포타나.... 어디에 올려주실 생각 없으신지요... 오샘님의 그 연성... 너무 명작이었어요... 죽기전에 한번만 더 보고 싶어서 염치 불고하고 메시지 드립니다 파크라이 연성도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청주신 만화 여기에 올려 뒀습니다😊

제 마지막 데바데 연성이기도 하고 저도 나름 좋아하는 만화인데 기억해주셔서 기쁘고 쑥쓰럽네요... 제가 이 게임을 거의 2016년 말? 그때 쯤부터 했다보니 그림 백업을 하려면 전부 하고 싶은데 그 시절 그림을 보는게 괴로워서 계속 미루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포타에 백업할 지는 잘 모르겠고 트위터엔 한동안 올려두겠습니다 메세지 감사합니다❤

[cotpark]

Prolog

[메세지]

케니 : 야 철물점 뭐하냐?

케니 : 선배인 나는 지금 좆뺑이 치는 중

스탠 : 나 참, 또 시작이시네

스탠 : 악세서리 몇 개 착용한거 가지고 철물점이라고 몇달째 놀려대시는건지 원…

[메세지]

스탠 : 저도 나름대로 열심히 찾고 있거든요?

케니 : ㅋㅋ 빨리 답장온거 보면 담배나 뻑뻑 피고있겠지

스탠 : 방금 나온거에요 잠깐

스탠 : 방금 전까지 저도 선배 혼자 현장 조사 나갔을때 열심히 찾아보고 있었다고요

케니 : 담배피면 능률 낮아진다:D

스탠 : 알아서 할게요

케니 : :(

케니 : 내 호의를 거절하다니, 너무한거 아니야?

스탠 : 그게 어떻게 호의에요 놀리는거지

케니 : 짜식 그거 가지고 삐지긴, 전화할테니깐 받아

케니 : 아무도 없어서 심심해 죽겠다

[전화 연결음]

스탠 : 여보세요?

케니 : 철물점! 어떻게, 담배는 잘 피우고 계시나?

스탠 : 절 철물점이라고 부르는건 언제쯤 끝내실 생각이에요?

케니 : 당연히 네 몸에 달려있는 금속들이 줄어들었을때지

스탠 : 나참… 아무튼 뭐 있긴해요 거기? 바쁘게 뛰어 나갔잖아요

케니 : 글쎄다. 계속 증거들 이리저리 조합해보다 보니깐 생각난게 여기라 왔는데 별거 안보이네

케니 : 개미 기어다니는 소리도 안나서 음산하기만하고 말이지

스탠 : 거기 지금 이 시간에는 꽤 으스스할텐데 괜찮아요?

케니 : 그럼. 너가 예전에 터커 형사한테 엉덩이 따일뻔했을 때보다 훨신 안무섭지 ㅋㅋ

스탠 : …그땐 진짜로 모르고 했던거라고요, 그냥 멋져보일려고 한 쪽만 꼈던건데!

케니 : 하하하, 너 진심이냐 그거?

케니 : 네가 왼쪽에 귀걸이를 했을때 불쌍한 트윅 형사가 얼마나 마음고생을 했는데!

스탠 : 빨리 좀 알려주지 그랬어요!! 그때 제가 트윅이 왜저러는지 몰라서 얼마나 무서웠는지 알아요!?

케니 : 재밌잖냐. 그리고, 그걸 모르는 녀석이 어딨어?

스탠 : 윽… 진짜 악취미시네요

케니 : 침대 위에 같이 누운적이 없는데 그건 어떻게 알아?

스탠 : 아 진짜!

케니 : 하하! 역시 네 반응이 가장 재밌네, 이런 놈이 어떻게 형사가 된거람?

스탠 : 으윽.. 선배의 그런 농담이 아닌이상 포커페이스 유지 잘하거든요?

케니 : 그래 그러시겠지

케니 : 그래도 너랑 전화하고 있으니깐 안심되긴하네

스탠 : 불안하긴 했다는거네요

케니 : 당연하지, 내 동생 죽인놈 쫓는건데 긴장이 안되겠어?

케니 : 이번엔 정말로 발견할 수 있을거야. 모든 증거가 다음 행선지라고 가리키고있는 곳이라고

스탠 : 이렇게까지 정확히 가리키는거라니 뭔가 좀 불안한데요…

케니 : 괜찮아, 넌 내가 그렇게 쉽게 당할거라고 생각하냐?

스탠 : 그건 아니지만, 그래도 불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는걸요

케니 : [부스럭]

스탠 : 선배?

케니 :

스탠 : 선배, 왜 말이 없어요

케니 : 내가 좀 있다 전화걸게

스탠 : 네?

케니 : 손 들어-

[통화 종료음]

스탠 : 선배? 선배???!

스탠 : 도대체 무슨일이길래 저러신거야?

스탠 : 괜찮으려나…?

스탠 : …그냥 잡범이겠지. 저런 음산한 곳에 많이들 있으니깐

스탠 : 들어가서 연락이나 기다려야겠다

…

스탠 : (결국 어제 연락이 없었어)

스탠 : (그냥 어제 소란이 있었던건 잡범이었을거잖아?)

스탠 : (그러니 갑작스러운 상황때문에 깜빡하신걸거야)

스탠 : 정말이지, 연락하는거 한 번 잊으시면 기억을 못한다니깐

스탠 : 오늘 출근만 해있어라 진짜, 이번엔 변명해도 안넘어가야지.

스탠 : 사람을 걱정시키고 말이야…

스탠 : (뭐야 왜 이렇게 다들 바쁘게 돌아다니지?)

아나운서 : -에서 스트리밍을 진행하던 스트리머겸 유튜버인 C씨의 방송에서 형사 케네스 맥코믹의 시신이 송출되었고 오늘 뒤늦게 접수된 신고를 발견한 경찰들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범죄 현장에서 시신이 발견되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고있습니다. 아나운서 : 경찰 당국은 이를 현재 계속해서 조사 중인 연쇄살인범의 짓일거라 예측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안전과 더불어 많은 수배범을 체포했던 훌륭한 형사가 편히 쉴 수 있게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체포하겠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스탠 : 뭐…?

스탠 : 저기서 지금 뭐라는거야?

??? : ….

??? : 벌써 경찰 쪽은 이게 끝인가?

??? : 싱거운 놈들…

[keemzi]

한국와서 이저세야 읽고 싶던 책을 전부 샀다. 패티스미스와 프란츠 카프카 김연수. 얀 마텔.

한 권의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해. 나는 그렇다고 생각해.

요즘 딥한 걸 보기싫어서 길모어 걸스 몇달 째 보고있는데 너무 재밌다. 로리라는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다. 로렐라이랑 영원히 행복했으면…

pink martini 의 je ne veux pas travaillar를 불러주던 P. 불어를 잘하는 P도 핑크마티니 만큼이나 매력적이다.

요즘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어려워졌다. 시간도 안맞을 뿐더러 주말이면 평일을 긴장을 모두 쏟아내고 혼자 있고싶은 생각이 든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나에게서 평범했던 습관 같은 것들도 싫어진다. 이를테면 지하철을 타는 것이라거나, 퇴근길에 음악을 듣는다거나. 메세지 속 답장을 하는 것도, 그 좋아하던 검정치마의 노래도 싫어졌다. 그러니 뭐든 새로운게 오면 좋겠다.

나도 모르게 다시 열렬이 좋아하는 한구석이 생기기를 기다리고 있나 봐 아무렴 어때. 하던 일이나 열심히 하자..

[tomorrowxtogether]

240910 TXT Official's Tweet

[#오늘의TXT] 240910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의 메세지 💌 진 선배님의 위험한 초대! 재미있게 촬영하고 날다 갑니다!👍 @ 달려라석진

[armynoonas]

WWH Jin appears

월와핸 진님 등장~🙇🏻‍♀️ ���네즈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 진님🩵 팬분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라네즈와진

[241003]

[noomynuss]

“사람은 본래 흙에서 나고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입니다. 나무가 없고 풀이 없고 꽃이 없다면 제대로 된 완성이 아니죠. 초록은 삶의 필터와도 같아요. 쉼의 본질을 비로소 완성하는 것은 초록.“ 이곳의 가장 중심 적인 부분이라던 멋진 메세지. 🌳🌱🌿🎋

[everythingbap]

📲 maenter1234 Twitter update:

BANG&JUNG&YOO&MOON 2025년 설날 메세지 💌✍️ BANG&JUNG&YOO&MOON 2025 Lunar New Years message 💌✍️

#BANG_JUNG_YOO_MOON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

Message translations:

Yongguk I pray that 2025, the Year of the Snake, is filled with love and peace.

Daehyun I hope everyone is happy and healthy in 2025, the Year of the Snake!

Youngjae Wishing for 2025 to be full of health and happiness..!

Jongup Have a joyful lunar new years holiday in 2025, the Year of the Snake!! Happy new year❤️❤️

[dkskfl12]

4-50대 중년 아줌마 미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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