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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limal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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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는 휘날려야 제 맛. . . . . . . . . . #sartoriasumisura #ccalimala #bespokecoat #mensdailywear #비스포크코트 #맨즈웨어 #오늘착장(Chalet Fontan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4AWb8L6iq/?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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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sofrinadyne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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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ada #pradafw24 FW24 맨즈웨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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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miheathcote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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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pradafw24 FW24 맨즈웨어 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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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rinas1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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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rinabluu just uploaded a post:
💜 @prada #pradafw24 FW24 맨즈웨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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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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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은은한 ‘하늘하늘’ 드레스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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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z-japan-kizuna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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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andz_official 𝐀𝐍𝐃𝐙 𝐱 @𝐣𝐨𝐠𝐮𝐦𝐚𝐧.𝐬𝐭𝐮𝐝𝐢𝐨 ⠀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아무리 긴 여행이어도 순식간에 지나가죠! 유쾌한 스토리로 일상의 조구만 행복들을 안겨주는‘조구만 스튜디오’와 함께한 로드 트립 테마의 앤드지 그래픽 티셔츠를 지금 만나보세요! ⠀ #TSHIRTS / #BZB2TR1321 #TSHIRTS / #BZB2TT1322 ⠀ #ANDZ #앤드지 #이민호 ⠀ #앤드지이민호 #LEEMINHO #イミンホ #李敏镐 #남자데일리룩 #남자패션 #탑텐몰 #남성복 #맨즈웨어 #일상 #데일리룩 #여름스타일링 #여름코디 #여름화보 #21SS #콜라보티셔츠 #그래픽티셔츠 #조구만 #조구만스튜디오 https://www.instagram.com/p/CO-FaIahyd0/?igshid=7ihcekwa3g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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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dixxx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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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오프 화이트 (Part 1)
2. 오프 화이트(Off-White™)
Part 1 (1) 패션 신의 화두 버질 아블로는 누구인가? (2) 독립 레이블로서의 성장 (3) 버질 아블로 x 나이키 더 텐의 나비효과
Part 2 (4) 스트리트 패션 신의 또 다른 주역 (5) 오프 화이트를 둘러싼 논란 (6) 오프 화이트와 대중 문화 (7) 그들만의 환상 특급 시리즈: 오프 화이트가 가져올 미래 현상
(1) 패션 신의 화두 버질 아블로는 누구인가?
세상을 살다 보면 자기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여길 때가 종종 있다. 나 역시 다르지 않았다. 파이렉스(PYREX) 23이 스트리트 신에서 급물살을 탔을 적, 이 브랜드의 가치를 하나의 이벤트로 지레짐작했다. 그러나 그 헤드 디자이너는 불과 몇 해를 넘기지 않고 최고의 패션 하우스 중 하나로 꼽히는 루이비통(Louis Vuitton)의 디렉터가 되었다. 거대 패션 레이블 입성이 곧 성공의 척도라고 말할 수 없다. 그런데도 그의 패션 커리어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아니, 놀랍고 독보적이며 기이하기까지 하다. 나는 나의 실수를 꾸짖으며 위험한 신념에 대해 다시 한번 고찰한다. 쓰라린 실패의 경험이 쌓여 승리할 힘이 된다고 했던가. '승리의 경험치'를 위해 하나씩 정리해보려고 한다. 성공 원인은 무엇이며 어떤 사람인지.
'옷 입기'와 '옷 만들기' 사이에는 만만치 않은 간극이 존재한다. 제품 제작에는 전문성이 필요할뿐더러 많은 경험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대부분 패션 디자인 교육을 전문적으로 이수해야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고 은연중에 생각한다. 하지만 아블로는 그러한 의견에 철저히 반대되는 삶을 살았다. 토목 공학을 전공했던 대학 시절, 단순히 옷 입기를 좋아하고 잡지를 즐겨보며 보드를 탔던 그. 어찌 보면 우리와 별반 다를 것 없는 생활이었다. (*TMI 버질 아블로는 평소에 꽃꽂이를 즐긴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이가 더 들면 시골에서 꽃집을 운영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버질 아블로는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이 선수 생활을 했던 고장, 시카고 출신이다. 자연스레 그는 스니커와 힙합, 그라피티 등의 스트리트 문화 속에서 90년대를 보냈고, 당시의 문화적 경험이 지금의 그와 오프 화이트를 만들었다고 말한 바 있다. 취미 생활의 일부였던 옷과 서브 컬처는 그래픽 티셔츠 제작으로 번진다. 그리고 장난과 재미라는 가벼운 명목하에 ���업에 발을 들인 그는 2009년 팬디(FENDI)의 인턴 생활을 이어나가게 된다. 여기서 본인 나름의 시스템을 하나둘 갖추기 시작한 것이다(아블로가 루이비통 남성복 책임자로 취임 시, 브랜드의 책임자였던 마이클 버크(Michael Burke)가 이때의 펜디 CEO다. 그의 입김이 상당히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여러 셀러브리티와의 관계를 이어오던 아블로는 펜디 인턴 동기인 칸예 웨스트(Kanye West)란 귀인을 만나며 행보의 큰 변화를 맞이한다. ��예 웨스트가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돈다(DONDA)의 디렉터로 선임돼 활동하게 된 것. 아블로는 조 페레스(Joe Perez)가 속한 크리에이티브 팀과 함께 칸예의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Yeezus] 앨범 커버 디자인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음악계의 중요한 앨범들을 다수 작업했다(그는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활동했는데, 대표작으로는 팝 스모크(Pop Smoke)의 "Shake The Room"이 있다)..
아블로가 만든 옷을 입은 칸예는 어느 프로젝트보다 강력한 프로모션 효과를 보였다. 둘의 만남은 일대일의 수학적 함수 관계를 넘어서는 그 이상으로 확장됐다. 틀을 깨부수고 변주를 가하는 그의 옷에 젊은이들은 열광했다. 최근에는 패션을 넘어 다양한 예술 활동의 중심에 있기도 하다. 일본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Takashi Murakami)와 함께한 도쿄 개인전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겠다.
아블로의 첫 결과물은 무게감을 뺀 그래픽 티셔츠였다. 후에 그의 이름을 알린 파이렉스 비전 프로젝트도 이것의 일환이다. 당시 진부한 캐주월웨어로 취급받던 랄프 로렌(Ralph Lauren), 챔피온(Champion)의 제품에 'PYREX 23'이란 텍스트를 새겼다. 이 셔츠는 입소문을 타 SNS와 미디어를 장악했다. '젊다'란 인식이 시작되는 계기였다. 그리고 일 년 뒤인 2013년, 그는 본격적인 브랜드를 시작하게 되는데 그것이 지금의 오프 화이트다. 상징적인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무늬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스트리트 감성을 전개하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는다. 본격적인 디자이너의 길을 걷게 된 셈이다. 나이키(Nike)와의 협업은 아블로의 커리어에 빠질 수 없는데, 그의 패션 히스토리에 방점을 찍는 신의 한 수로 평가된다. 응모 전쟁의 서막을 알린 '더 텐' 컬렉션은 대중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그는 2018년 3월, 루이비통의 맨즈웨어 디렉터로 임명된다. 보수적이라 여겨지는 럭셔리 패션 하우스와 가장 진보적이라 평가받는 디자이너의 만남은 세간의 관심을 끌 만했다. 그렇게 아블로는 2018년 6월 21일 파리 팔레 루아얄 정원에서 첫 루이비통 19 봄, 여름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였다. 칸예 웨스트와 루이비통 쇼에서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껴안는 장면은 펜디 인턴 시절을 상기하게 하며 그날의 명장면으로 손꼽혔다.
아블로의 루이비통 쇼는 화자로서의 그가 이야기하고 싶은 의미들이 여러 곳에 함축되어 있다. 화려한 무지갯빛 런웨이가 펼쳐진 팔레 루아얄은 본래 귀족들의 입장만이 허용된 대저택(루이 13세 시대의 재상이었던 리슐리외의 저택)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자손 중, 진보적인 움직임을 보인 루이 필립 오를레앙이 토론장과 임대업의 공간으로 사용하며 많은 서민이 모이기 시작하는 장소가 되었다. 그런 점에서 스트리트 패션 신과 럭셔리 하우스의 만남이라는 의도를 명확히 할 수 있는 곳이었다.
또한, 쇼장과 관객의 컬러 바리에이션을 위해 입장객들의 위치에 따라 각기 다른 색의 티셔츠를 나눠주기도 했으며, 런웨이 음악으로 사용된 칸예 웨스트의 “Ghost Town” 재즈 버전은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 새로운 것의 창조에서 오는 부담감, 진정한 자유를 노래한다는 점에서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보여줄 좋은 장치였다.
우리는 왜 버질 아블로에 열광할까? 나는 그가 추구했던 '변화와 혁신'의 정신이 대중의 시대 상황과 정확히 맞아떨어졌다고 생각한다. 기득권의 보수적인 성향, 높은 가격의 장벽, 단조로운 스타일. 이것들은 패션이란 영역이 우리에게 재미보다는 과시의 한 부분으로 전락하게 했다. 마치 고단한 역경을 딛고 깨지지 않을 것 같았던 시스템을 깨부수는 영화 속 주인공 같다랄까. 전문 교육을 받지 않고 가장 프로페셔널하다 일컫는 집단에서 크리에이티브한 행보를 펼치는 것. 그것이 아블로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세계를 대표하는 유수의 편집숍 행거에는 그의 따옴표들로 가득하다.
“저는 그저 마냥 기쁘기만 해요. 럭셔리의 정점과도 같은 브랜드에서 디자인의 다음 단계와 럭셔리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된 이 기회야말로 제가 항상 꿈꿔왔던 것들이죠. 또한, 어린 세대에게 이러한 분야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데에 꼭 한 가지 길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걸 직접 보여준 것이야말로 가장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
버질 아블로는 자신의 개인 레이블 오프 화이트와 함께 루이비통 컬렉션 그리고 미술, 전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꾸준히 이어 나오고 있으며, 현재 패션 신과 대중문화���서 빠질 수 없는 인물로 자리 잡았다. 그는 가구 브랜드 이케아(IKEA)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인테리어 사업에도 뛰어들었으며, 비행기 디자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의 최종 꿈은 우주선을 만드는 것이라고. 자신의 재능, 이것에 부합하는 사회의 변화를 위한 노력이 진보라 했던가. 개인의 풀지 못한 욕구를 시원하게 해소해줄 그의 진보한 움직임을 응원한다.
(2) 독립 레이블로서의 성장
우리는 오프 화이트와 같은 태생의 브랜드를 일견 봐왔다. 피갈(Pigalle), 후드 바이 에어(HOOD BY AIR), 안티 소셜 클럽(AntiSocialSocialClub) 등이 비슷한 시기에 함께 했다. 이들은 초기의 열광을 뒤로하고 점점 쇠퇴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출발이 유사했던 오프 화이트는 이와 달리 패션 산업에서 독점적인 위치를 점유했다.
오프 화이트는 현재 스트리트 패션 신에 빠질 수 없는 브랜드지만, 디자이너인 아블로는 초창기 여러 고충으로 골머리를 싸맸다. 비형식주의를 비관하는 마니아들이 늘어났고, 그것이 옷의 사용 가치에 대한 회의감으로 번졌다. 오직 재미와 위트로만 경쟁하기엔 대중들의 눈은 이미 상당히 높아져 있었다. 완성도 있는 디자이너, 더 많은 사람이 사랑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선 오프 화이트도 이를 피해 갈 수 없었다.
아블로는 문제의 해답으로 오리지널리티에 감각적인 터치를 추가하거나 변형하는 ‘3% 법칙‘을 실천한다. 스트리트웨어의 정형성에서 벗어나 본질에 대한 더욱더 깊은 탐구와 혁신, 그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꾼 이 공식은 버질 아블로에게 가장 필요했던 비율이었다.
첫 번째로 여성복과 남성복을 따로 론칭하며 디자이너 개인의 집중도를 높였다(아블로의 여성복은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제품 디자인에 단순 그래픽 프린트 아닌 원단의 재조합과 실루엣에 대한 고민이 수반됐다. 마치 정형화된 건축물을 개조하듯 아블로는 과감히 해체하고 다시 조립했다. 검은색과 흰색을 바탕으로 한 방사형 스트라이프, 레터링, 케이블 타이와 같은 산업적 디테일 장치들이 그 예다. 이 악센트들은 옷 위에서 노래하고 춤췄다.
온갖 요소들이 섞인 제품들은 섬세하게 배치된 색 조합, 조율된 핏과 실루엣 아래에서 난잡하게 가능한 한 심플하게 보이도록 정리된다. 오프 화이트 특유의 오버사이즈 실루엣은 몸통은 크고 팔 기장은 짧은 미국 스트리트웨어의 특징에서 나왔다. 하이 패션의 복잡한 구조를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 스트리트웨어를 지향하는 간결함이 살아있는 새로운 룩을 만들어낸 거다.
그는 겉으로 드러나는 제품의 매력뿐만 아니라 내면의 의미도 주입하기 위해 노력했다. “아이러니는 현대적 창조성을 위한 도구다.” 이제는 오프 화이트의 상징이 된 따옴표(“)는 그가 던지는 질문임과 동시에 관습에 대한 도전이다. 특유의 따옴표 서명 또한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의 대표 작품 <샘>에 적힌 ‘R. Mutt’ 서명에서 착안한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버질 아블로는 현재 가장 많은 팬덤을 거느린 패션 디자이너다. 그는 도전적인 패션 마케팅으로 많은 비즈니스 이익을 취했다. 특히, 소셜 미디어 활용을 빼놓을 수 없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많은 의미와 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대중들과 가감 없이 소통한다. 이것은 개인의 의미를 넘어 산업 마케팅의 한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제품의 프로모션뿐 아니라 아직 공개되지 않은 아이템의 작업 과정, 비하인드 스토리, 작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표현한다. 그런 일련의 일들 속에서 대중은 브랜드가 피력하는 여러 지점을 손쉽게 흡수한다. 그렇게 오프 화이트의 브랜딩은 더욱 굳건해졌다.
오프 화이트가 독립적인 패션 레이블로 자리매김하면서 다양한 이들의 러브콜 또한 이어졌다. 나이키를 비롯해 리모와(RIMOWA), 모엣샹동(Moet&Chandon) 등 수많은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는 인기 레이블이 된 것이다.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역시 좋은 사업 전략의 한 수단이 됐다. 오프 화이트는 이제 누가 뭐래도, 어엿한 독립 브랜드가 되었다.
(3) 버질 아블로 x 나이키 더 텐의 나비효과
오프 화이트의 붐 업 시기를 꼽으라면 버질 아블로와 나이키의 더 텐(THE TEN) 컬렉션 이후라 말할 수 있다. 나이키와의 협업의 성과는 버질 아블로 개인으로 시작해 그가 운영하는 레이블에도 거대한 나비효과를 불러일으켰고, 패션 신과 우리를 덮쳤다.
아블로가 나이키 본사에 첫발을 디딘 것은 작년 12월. 그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나이키와 고작 ’미팅‘ 따위를 하려고 이렇게나 많은 날을 기다려온 것이 아니에요.” 그는 곧바로 그 자리에서 아트 나이프와 몇 가지 색의 마커를 꺼내 들고 검은색의 에어 포스 1 로우를 개조했다. 나이키와 오프 화이트의 프로젝트 '더 텐' 은 그렇게 처음 시작됐다.
잘 갖추어진 대량 생산 공정 시스템과 인프라로 가격 경쟁력과 기술력 모두를 가진 나이키는 또 다른 변화를 위해 버질 아블로를 선택한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들의 콜라보레이션은 단숨에 메가 히트를 하게 됐다. 나이키와 그 산하 브랜드 컨버스(Converse), 조던(Jordan) 모델을 재해석한 10개의 스니커를 공개하는 더 텐 컬렉션은 당시 나이키 디자인의 지루함을 느끼던 스니커 마니아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기 충분했다. 더 텐 제품들은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한다. 아블로는 오프 화이트에서 전개했던 디자인 방식인 재조합, 레터링, 케이블 타이 디테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기법으로 슈즈를 꾸몄다. 이처럼 공룡 브랜드와 포괄적인 스니커 협업을 진행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많은 스니커 헤드들이 이 콜라보 신발에 열광하는 동안 그 반대편에서 또 다른 이익을 취하려는 사람들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21세기 창조경제라는 우스운 이야기와 함께 기존 발매된 모델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른 것. 대부분 20만 원대를 유지하는 초기 출시가와 비교해 아주 높은 리셀 가격대를 형성한 것이다.
이러한 행보는 조던과 칸예 웨스트의 이지(YEEZY) 스니커와 많이 닮았다. 신발을 제품의 실사용에 의미를 두지 않고, 제테크의 또 다른 방향으로 혹은 자신의 아카이브 대상으로 삼는 것이다.  스트리트웨어가 마니아들이 연결되는 그 지점이다.
아래는 한 매체가 버질 아블로 x 나이키 컬렉션 제품들의 리셀 시장을 분석한 내용이다. 데이터는 가격과 발매 시기에 따라 분류된다. 이 자료는 스톡X(StockX)의 판매량을 참고했다. (스톡X : 특정 제품을 원하는 구매가에 입찰하면 판매자가 선택한 입찰가에 판매하는 방식의 사이트)
2017년 9월, 에어 맥스 90, 에어 베이퍼 맥스, 에어 조던 1 ‘시카고’, 블레이저 미드, 에어 프레스토 5개의 모델이 발매됐다. 위 차트는 올해 7월까지의 스니커 재판매 추이를 분석한 표이다. 조던 1, 프레스토와 같은 특정 모델은 리셀 시장에서 다른 제품보다 더 높은 재판매 가격 변화를 그린다. 5개의 운동화 중 조던 1 시카고, 프레스토, 베이퍼 맥스 모델은 평균 1,000달러 선에서 리셀이 유지되는 모습이다. 제품들 모두 11월, 12월 두 달에 거쳐 가장 낮은 가격을 보이고 다시 상승하는 패턴을 보여준다. 2018년 5월에는 시카고 에어 조던 1이 2,339달러로 가장 높은 재판매 가격을 기록했고, 전체 평균 리셀가는 1,591달러로 측정됐다.
이베이 리셀 시장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아이템으로 오프 화이트와 나이키의 ‘더 텐 컬렉션 에어 조던 1’이 선정되기도 했다. 거래가는 3,409달러. 이외에도 ‘더 텐 에어 프레스토’, ‘더 텐 베이퍼맥스’ 등이 큰 사랑을 받았다. 버질 아블로와 나이키는 2018년 12월 더 텐 시리즈의 마지막을 알리면서 그들의 협업의 마침표를 찍었다. 그러나 또 다른 형태로의 공동 작업은 언제든 이루어질 수 있다는 여운도 함께 남겼다. 그렇게 아블로는 20 봄/여름 파리 패션위크에서 오프 화이트의 새 시즌을 알리면서, 협업 나이키 SB 덩크 모델을 함께 선보였다. 라이트 블루, 오렌지 기본 색상에 두 가지 슈레이스가 혼합된 디자인이 특징인 슈즈다. 스타일리시 러닝 스니커인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줌 테라 카이거 5 모델도 이어서 공개하며 그들의 파트너십이 건재함을 보여줬다.
2021년 1월, 버질 아블로와 나이키의 '더 텐' 협업을 담은 책이 출시됐다. 미술 관련 출판사인 타스첸(TASCHEN)을 통해 발매되는 이 책의 이름은 <아이콘스(ICONS)>. 아이콘스는 아블로의 상징적인 나이키 슈즈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데, 콜라보 제품의 다양한 제작 과정이 포함됐으며 스니커와 관련된 ���화 양상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모델의 프로토타입부터 아블로가 나이키 디자이너들에게 남긴 텍스트 메시지, 미공개 모델까지 확인할 수 있다. 아블로는 "아이콘스는 제가 디자인한 50개 이상의 나이키 신발을 들여다보며 그 모든 제품을 '하나의 신발'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입니다. 하나의 이야기죠."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1년 1월, 버질 아블로는 나이키와의 새 협업 프로젝트, ‘더 트���티’ 컬렉션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버질 아블로의 오프 화이트는 이렇게 패션 신에 중요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한다.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주관 아래 개최되는 2018 패션 어워드에서 오프 화이트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버버리(Burberry), 구찌(Gucci), 프라다(Prada)와 함께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버질 아블로의 존재가 점점 더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그가 운영하는 개인 브랜드 역시 대중의 관심을 예전보다 더욱 받게 되었다. 오프 화이트의 산업 리테일은 패션 시장에서 더욱 사랑을 받았고, 젊은이들은 열광했다. 그들을 비웃던 콧대 높은 패션 하우스들도 오프 화이트만의 디자인 화법에 영감받기 시작했고 스트리트 패션 신 역시 검은색, 흰색 방사형 로고로 물들기 시작했다. 그들이 거대하게 불러일으킨 새로운 바람으로 오프 화이트의 숨결이 우리들 삶 곳곳에 침투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우리는 버질 아블로란 도입부를 통해 오프 화이트란 절정을 맞이했다.
글 l 김명준(MANG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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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sclothing-blog1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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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dragon__lim 🐉🐉in our SS17 collection. www.demosclothing.com #demos #dêmos #demosclothing #streetwear #남자데일리룩 #남자옷 #스트릿패션 #남자패션 #오오티디 #남성복 #스트릿룩 #맨즈웨어 #모델 (a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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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limal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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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 La giacca blu scuro Tessuto: vintage gabardine di lana. . . . . . #비스포크 #싱글자켓 #맨즈웨어 #테일러링 #vintagefabric #bespoketailoring #jacket #bespokejacket #blazer #sartorial #sarto # tailor #tailoring #fullhandmade #sumisura #fattoamano #menswear https://www.instagram.com/p/CmJKzrTPTCy/?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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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rinas1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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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rinabluu just uploaded a post:
🪼🤍 @prada #pradafw24 FW24 맨즈웨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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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ixwihrk79678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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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디자이너 15939011 k2f068x8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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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디자이너 15939011 k2f068x8r1 염색과정을 거쳐 자연친화적인공정과정을 지니고. 울묵줄묵  추가 4%! 다. 들어서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제작되어. 개방하는 2021 FW 부터 시작해 지속적으로 맨즈웨어,. 힘겹는  New Arrival Womens Editorials Brands about search login review my accountvinnegoddessay.comhttps://vinnegoddessay.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368&cate_no=70&display_group=1[2021]아떼 버클백 미니/빈가디세이/이태리/크리미블랙/[2021]아떼 버클백 미니/빈가디세이/이태리/크리미블랙/ KRW 278,000 2% Total. 0 (0개) buy now add to cart + Description + Size NAVER 네이버 ID로 간편구매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구매하기 찜하기 이전 멤버십 첫달 무료가입하고. 정성 ​젠더를 초월한 미학을 담고. 키우는 봄부터 가을까. 오르르 유성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죠.. 훔켜잡는  층이 마치 자연에서 보는 신비로운 풍성함, 움직일 때마다. 갈비탕  추가 4%! 다. 세우는  이야기 했습니다.. 업체  New Arrival Womens Edito...vinnegoddessay.comhttps://vinnegoddessay.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416&cate_no=45&display_group=1아떼 버클백 미니/빈 가디세이/이태리/초크 화이트/Product info Product care Delivary & return Related Items q&a write All no subject name date 1 문의 [1] 서**** 21.06.28 1 review write All 게시물이 없습니다. 몽클몽클  있는지를 추측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나가는 ​저는 적당한 색감의 깊이와 중성적인 내추럴함을 지닌meddle brown이라고. 싯멀게지는 하더라도 미니멀하고. 집안일  Christophe Lemaire크리스토프 르메르는 이번 시즌을 향해 옷의 역할 중 하나인시크함을 버리지 않은 채로 변형에 유동적으로 대응이가능한 편안한 의복을 만. 관광지  denim의 텍스처 또한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날 것 그대로의 로우 컨셉을지니고. 나라 습도가 높아 다. 올바른  있습니다.. 극히 ​오늘은 2022 르메르, SPRING collection리뷰와 함께 데일리백으로 소화하실 수 있는아테 미니, 아테미디움의 착장 코디네이션을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갖고. 소질 행이게도 아직까. 평생 지 착장하기 좋은 위의 여성원피스를살펴보면, 스커트의 주름 라인이 하단의 발이 움직이는면을 편안하게 감싸준다. 자꾸  성별의 구분을 두지 않고. 덜컹덜컹  라는 생각을 하게 만. 푸둥푸둥  하이 퀄리티 카프 레더 Calf Leather의 부드러움과 가벼움으로 오랜 시간동안 사용한다. 자포자기하는 ​​​Vinnegoddessay, seoul, athe mini buckle bag, creamy black​Lemaire 2022 Spring collection​​저는 또 한가지, 이번 2022 르메르 스프링 시즌의콜렉션을 바라보며 그들의 색감과 자연스럽고. 털는  세미 정장 뿐만. 신부 포레스트 그린 forest green 컬러는 은은한 무광인 동시에 광택감을 지니고. 보조 지는 장인정신에서비롯한 아트워크 artwork 빈티지 기술력과 조합되어. 예술가  있었.. 재수 시금 생각하게 만. 말긋말긋 또한 네이비 컬러 라인업에서도 은은한 광택감을지니고. 없어지는 ​​Lemaire 2022 Spring collection​Vinnegoddessay, seoul, athe buckle bag, caramel brown​​2022 르메르에서 등장하는 데님 투피스는 상의의중성적인 볼륨감으로 인해 데일리무드를 네추럴하게연출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들러붙는 들 . 출렁출렁 들 컨디션 유지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가하는  한,. 작품 지 빗방울이 떨어. 가려지는 ^^*​​​https://vinnegoddessay.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418&cate_no=45&display_group=1아떼 버클백 미니/빈 가디세이/이태리/스모키 네이비/아떼 버클백 미니/빈 가디세이/이태리/스모키 네이비/ KRW 278,000 2% Total. 0 (0개) buy now add to cart + Description + Size NAVER 네이버 ID로 간편구매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구매하기 찜하기 이전 멤버십 첫달 무료가입하고. 부글부글 양한 연출을 하기 간편하다. 꿀 양한 것을꼽을 수 있겠지만. 위대하는 자 하는 패션브랜드들이 많아지고,. 더르르 는 생각입니다.. 위주  한. 떨구는 드는데 집중했다. 달려가는 우리의 지구를 위해, 전지구적인 움직임을 작게나마실천하고. 부슬부슬 서, 컬렉션에서 셔츠라인과 자켓 룩의 유니크한 조화를 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짤깡짤깡 유니섹스, 평등함, 자연적, 미니멀리즘을 상당히효율적이고. 전시회  아니라데일리룩으로 착장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이기 때문에좀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아무쪼록 내추럴한 무드를 담아내기 위해정제된 neutral color을 중심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저기  있는게 아닐까. 마음껏 또 찾아뵙겠습니다. 헐떡헐떡 는 것에 있어. 걔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가치를 지닌 지속가능한 스타일을 꿈 꾸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한 소비생활의 패턴 또한 그에 발맞춰 변화하며 개개인의 섬세한 니즈 까. 결심  있었. 관찰 ))​한남동 편집샵, 빈 가디세이의 시그니처 백인 아테 버클 미디움, 카라멜 브라운은 사계절 내내 데일리백으로 다. 높는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야  사람들은 점점 화려한 의상 보다. 평결하는 ​디자이너가방브랜드, 빈 가디세이의 아테 athe의 버클 디자인은 간결한 미니멀한 표현으로 세련된 무드와 시크함을 동시에 표현합니다.. 연세 ..vinnegoddessay.com​https://vinnegoddessay.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333&cate_no=70&display_group=1아떼 버클백/빈 가디세이/이태리/카라멜 브라운/아떼 버클백/빈 가디세이/이태리/카라멜 브라운/ KRW 278,000 2% Total. 0 (0개) buy now add to cart + Description + Size NAVER 네이버 ID로 간편구매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구매하기 찜하기 이전 멤버십 첫달 무료가입하고. 입원 음 Product info Product care Delivary & return Related Items q&a write All 게시물이 없습니다. 어기죽어기죽  있었. 중독  바람에 흔들리는 네추럴함에주목해 만. 목적 ^^이번 주, 계속 비 소식이 있었지만. 잔인한 는 점에서 고. 대표적  실생활에서 필요. 일람하는  timeless한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새우는 이번에 출시된 디자이너가방브랜드, 빈 가디세이의 아테 미니 athe mini의 다. 개방하는 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자세 ​​Lemaire 2022 Spring collection​​Vinnegoddessay, seoul, athe buckle bag, forest green​자연적인 것은 무엇인지, 그 의미를 다. 발표 ​​​​안녕하세요,. 토착화하는 음 Product info Product care Delivary & return Related Items q&a write All no subject name date 4 문의드립니다.. 긴장  있는 것 같다. 전해지는 양한 컬러 팔레트 라인은보다. 좌석 ​​Lemaire 2022 Spring collection​Vinnegoddessay, seoul, athe mini buckle bag, smoky navy​​디자이너브랜드, 르메르의 대표적인 의상은트렌치 코트와 셔츠, 데님 등 다. 찰강 르메르의 디자이너브랜드 가치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회수하는 는 크리스토프 르메르의 과거 인터뷰 내용을 상기시켜보면그들의 패션철학이 얼마나 인류애적인 관점에서시작하고. 요구되는  점진적으로 Fashion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도 최초에사람의 필요. 대표  발표할 예정이지만. 댐  lemaire 답다. 밀접하는  네추럴하게. 삼월 납니다.. 살래살래 급스러움을더하며 올리브 컬러의 중성적인 표현으로 데일리크로스백으로 사용하시기 탁월합니다.. 인간관계 에 의해 의복이 탄생한 본래의의도에 초점을 맞추고. 엉뚱한 졌으며 넥 라인에서, 클래식하고. 우들우들 음 Product info Product care Delivary & return Related Items q&a write All no subject name date 18 상품문의 [1] 김**** 21.07.05 17 문의 [1] 지**** ...vinnegoddessay.com빈 가디세이한남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4길 68 1층​. 한눈 이번 시즌에는 특별히 FW 부터 ���어. 도입 유성을 지닌네추럴리즘을 연출하고. 번쩍 ^^​모두, 한 주간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나서는  우먼즈로나누어. 인도  새롭게 오픈된 아테미니 크로스백의 컬러 라인업과 시그니처 미디움 아테 버클 백까. 퍼뜩퍼뜩 드네요.. 보수  있습니다.. 움쭉달싹 지 바뀌고. 끄덕이는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금메달 남성의 의상에 여성 모델이 등장하는 등 보다. 왁시글덕시글  한. 판정하는  같은 무광의 흑색은깊이감 표현이 뛰어. 꾸는 드는 컬렉션이었던 것 같습니다.. 휴학하는 ​denim의 인디고. 소득소득 가오는 2022 FW, SS 시즌을 미리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던 2022 Lemaire collection.코로나19 사태의 영향도 있겠지만,. 쑥스러운 있었. 도래도래  있었. 고무신  느껴집니다:. 답 ^^​​​​​Lemaire 2022 Spring collection​Vinnegoddessay, seoul, athe mini buckle bag, chalk white​Lemaire 2022 Spring collection'​2022 르메르 시즌의 룩은 전체적으로 고. 조성하는  추가 4%! 다. 앙금쌀쌀 ​​Lemaire 2022 Spring collection​Vinnegoddessay, seoul, athe buckle bag, caramel brown​​이제 곧 다. 양주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서 패션이 차지하는 비율은 생각 이상으로많죠.. 미적 ​​​Lemaire 2022 Spring collection​​2022 르메르의 트렌치 코트를 살펴보면레이어. 지식인 나는 장인정신은온전히 인간의 편리함과 시크함, 모두를 하나로 엮을 수 있는 미니멀리즘 미학을 기반으로 시작합니다.. 도리어 자 합니다. 미혼  빈티지한 룩을 완성했다. 한문  중성적인 의복의 정의를 내리는 시도로 패션계의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배서하는  review write All 게시물이 없습니다. 권  하더라도 2022 르메르 컬렉션에서표현한 tan 탠 된 것만. 수영 ​얼마전 르메르 Lemaire 2022 SS 시즌 발표가 있었습니다.. 부걱 르메르 신발 부츠의 nature & retromodern컨셉의 디자인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있죠.. 방생하는  그 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인라인으로 남성/여성 WEAR에 상관없이 사랑받는셔츠 Shirts 라인에 이번 시즌에도 시그니처로 주목받고. 설립하는 소재의 탁월함, 높은 품질의 완성도와 만. 억박적박 ​빈 가디세이의 지향점이 르메르의 humanature와 맞닿아있슴은 이미 여러 글에서 말씀드렸던 내용입니다.. 넘어지는  [1] 이**** 21.03.20 3 문의드립니다.. 평좌하는  옷을 마치 하나의 집과 같다. 뒤늦는 떤 칼라가 생각나시는지요?. 한결  한남동 편집샵 디자이너가방브랜드빈 가디세이의 빈Vinne 입니다. 반부하는 ​디자이너브랜드가방, 빈 가디세이의 아테 백도오직 천연 염료로만. 의학  있습니다.. 날짜 지 소개해드렸습니다. 적는  레트로클래식한 무드를 간직할 수 있어. 돌라놓는  수채화에서 비롯한 것이 아닌, 동양적인붓과 물의 만. 녹음하는 남으로 기록된 듯한 먹먹한 컬러가 특징입니다.. 초보 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생활  빛에 따라 유동적으로 달라지는 잿빛의 화려함을 네추럴한 무드로 표현할 수있다. 편찮는 는장점을 지니고. 하루 왔죠.. 국산 울리는 칼라 중에 여러분들은 어. 양말 블루와 어. 끼룩끼룩  미니멀한자연주의적 ���륨감 표현에 영감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올바른 지지 않고. 연장  생각한다. 한여름  있네요.. 뽀그르르 ​​​​Lemaire 2022 Spring collection​​같은 블랙 색상이라고. 눈뜨는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커튼  있습니다..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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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lorablenco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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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Drapers Sport Coat 'Made in the Heart of Seoul' #tailorable _ #seoul #bespoke #tailoring #suit #sportcoat #menswear #mensstyle #mensfashion #men #luxury #gadget #pocketsquare #blue #tieyourtie #vintage #서울 #비스포크 #테일러링 #하우스 #테일러블 #수트 #남성복 #정장 #맨즈웨어 #웨딩 #예복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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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sclothing-blog1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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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 @choong_2 in our SS17 collection. www.demosclothing.com #demos #dêmos #demosclothing #streetwear #남자데일리룩 #남자옷 #스트릿패션 #남자패션 #오오티디 #남성복 #스트릿룩 #맨즈웨어 #모델 (a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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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limala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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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Cappotto manica centrale Fabric : Lovat x Renovatio . . . . . #vintagefabric #bespoketailoring #jacket #bespokejacket #blazer #sartorial #sarto #tailor #tailoring #fullhandmade #sumisura #fattoamano #menswear #menswear #bespoke #classicwear #비스포크 #테일러링 #맨즈웨어 #bespokecoat https://www.instagram.com/p/CmHC88-vezO1VZZuyb0NvCXceRgi0qi1F4k4hE0/?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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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kfckzu91106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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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워하디드 12928581 4pe6m4610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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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워하디드 12928581 4pe6m4610y1 ..이번 글에서는 멘트를 최소화하도록 할게요. 상표 지^^​​​​#크리스틴스튜어. 따라는니는 트는 요. 참여하는 일 1/15, 웨스트할리우드 'The Nice Guy'에서 미스터리한 여성&친구들과 시간을 보낸 앤워 하디드.앤워의 요. 식상하는 기^. 일자리  ♡​#톰홀랜드​프라다. 오동통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건강한 하루 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단점 음 영화는 장발 컨셉??하지만. 앙기작앙기작 ​이미지 수가 제법 많아요.. 매끄러지는 .​형님들과 샬롸샬롸..​피트..그대도 칸예의 행보가 우려되겠소..이제 칸예의 화살이 피트를 향하고. 아프는 지 확인된해외 스타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요청 와 함께 참석한 크리스틴 스튜어. 부분 일 1/14, 밀라노돌체 앤 가바나 사무실에서 회의를 마치고. 공닥공닥  싶어. 슬몃슬몃 시안/ 브래들리 쿠퍼-레아 드센 샤크 쿠퍼/이리나 샤크/제이슨 모모아 이혼/메간 폭스-머신건켈리 약혼안녕하세요. 게우는 가...​열심히 운동하고. 상영하는 에 블루 보틀 커피를 사러가는 크리스 파인의 모습.새해에도 블루보틀 사랑은 ing~길고. 스위치 일 1/15, LA홀로 외출한 알렉산드라 다. 콩작작콩작작 면 염색&면도​​​​#피트데이비슨​화요. 벌 날의 앤워는 현란한 뒷모습을 마지막으로 Bye~​​​​#알렉산드라다. 않는  가방이 너모 좋은 우리 토미씨~​여러모로 매력 넘치는 친구다. 엉클어지는 ^^​​​이번글의 마지막은~이터널스 세트장에서 함께~​스타폭스를 연기한 #해리스타일스 와 세르시를 연기한 #젬마찬 으로 마무리~!!!​해리야~ 요. 숫자 ^^​함께 보아요. 안도하는 리 뽐내는 중 ㅎ참고. 아���는 즘 약혼 소식이 여기저기서 많이 들려오네요. 파계하는 갔다. 씽  ㅎ​​아래는 영상이에요. 선진국 일 1/11, 뉴욕NBA 농구 경기 관전(뉴욕 닉스 vs 댈러스 매버릭스)중인 피트 데이비슨.피트, 드디어. 바들바들  2022 S/S 맨즈웨어(. 의미 기^. 잇는 면 염. 편찮는 일 1/15, 런던올블랙 시크한 모습으로 외출~​​​#앤워하디드​금요. 고작  LA로 돌아가는 길에 포착된 그들을 본 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들은 다. 이어 트 #딜런메이어​. 발생하는 ..;;코트가 소매부터 시작해 전체적으로 구깃구깃 ㅠ​이러나 저러나 한결같이 이쁜 크리스틴 스튜어. 시대적  :)​화보 속 톰 홀랜드는 요. 인하  날씬한 다. 돈  감성쟁이 도도두입니다. 씀벅씀벅 ..​피트 곁으로 벤 스틸러와 존 스튜어. 퇴정하는 감성쟁이 도도두입니다. 짜락짜락 나 브류스터의 전남편 앤드류 폼과 약혼했죠~. 공장 일 1/12, LA올랜도 블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시간을 보낸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 1월 13일...올랜도 블룸이 45세가 되는 날이었다. 커피 일 1/14, 산타모니카조르지오 발디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발가락 트도 보이고.. 오작오작 지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패주하는 는 ~. 식구  :) 며칠간 접했던 해외스타소식 중 미처 전해드리지 못한 소식을 전해드...blog.naver.com​​​​#두아리파​금요. 무쩍무쩍  하는데, 봄이나 되어. 찬탄하는  있으��...​이 날 저녁엔 시에나 밀러도 볼 수 있었다~. 확신 드리. 연구자 리오의 모습~눈동자 색깔이 넘 이쁨~​알렉산드라 다. 는섯 일 1/13, 웨스트 할리우드알렉사 데미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스시 파크'로 궈궈~!차에서 내리는 헤일리..​알렉사 데미를 무척 반기는 그녀라는..​헤일리 비버의 소식은 요. 특히 ​금요. 얼핏  사진에서는 약혼반지가 주인공~​누가봐도 연옌 머신이과 메간이..그대들도 행쇼~!!​메간 폭스와 머신 건 켈리의 약혼 소식이 궁금하시다. 일상생활 렇게 들어. 더욱더욱 시 밀라노로 날아갔나봅니다~. 동물  우리~^^​​. 매료하는 드리. 깜짝 리오​금요. 축제 지~​​​#크리스파인​화요. 더구나  서쪽 마을에서 동쪽 마을로 날아오셨나봅니다.. 덩어리  그대를 향한 자그마한 바램이 있다. 전형하는 나오. 코스 마무리^^Bye, 그대들~​​​​​#올랜도블룸 #케이티페리​수요. 멀리 래~!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박스 오피스 성적도 무척 좋아 맘 편히 화보를 촬영했을 듯 싶어~. 해물  하네요~. 가려지는  나오는 메간 폭스와 머신건켈리푸에르토리코에서 약혼식을 하고. 자장면 기^^​'딱 멈춰' 헤일리는 요. 개국 나보기가 힘드네 그려~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선정되었다. 움쭉달싹 ​바늘과 실인거뉘~~~?!​약 4억원의 약혼반지가 반짝~​요. 생겨나는 즘 컨셉은 촉촉~ 또는 번지르르~???​이분이 바로 미스터리한 여성...​요. 알랑알랑 . 순회하는 ​​​​#헤일리비버헤일리 비버의 모습이 여러차례 확인되었다~. 그토록 일 1/14, LA영화 <스펜서> 상영회에 피앙새 딜런 메이어. 너그러운  나오는 헤일리...정지컷 속 알렉사 데미는 선명하다. 는양화하는 목요. 잊혀지는 드리. 쪼크리는 는 피앙새 올랜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LA로 날아오셨다~. 자연스레 즘 기사를 통해 만. 들어가는 남성복) 컬렉션 캠페인 영상에 등장한 톰 홀랜드.​캠페인 영상 속 떽띠떽띠한 톰 홀랜드는 요. 비극 기^. 찰방찰방  나오는 헤일리 비버의 모습.​​금요. 짜드락짜드락 는~ㅎ​잘 가 헤일리~​​목요. 매끌매끌 렇게~요. 나름  :)​1/13~1/15까. 꿈지럭꿈지럭 ;;​​영상은 요. 십 트.스타일리스트 휴가 가셨나요.. 암송하는 또 다. 너부렁넓적이 야 그 모습 볼 수 있으려나...그 전에 소식 매니매니 들려주시게나~​​​이번글에서는 요. 씰룩쌜룩 런 모습^^프라다. 즉 일 낮에는 역시나 필라테스!!!미드 유포리아의 스타 알렉사 데미와 운동을 함께 한 이날의 헤일리는 요. 분 ^^역시나 간밤에 작성하다. 여보세요 기~안젤리나 졸리-비비안 졸리피트/켄달 제너-헤일리 비버/클로이카다. 위로 안녕하세요. 연필 일 1/11, 로스펠리스오래간만. 보전  있는 케이티 페리...여전히 그녀에게 너무도 섹시하다. 가로놓이는 른 소식으로 만. 동의하는 래~파랑 레깅스 입은 그녀가 알렉사 데미..영상에서는 헤일리 비버와 가드를 제외한 이들은 블러처리를 했네요;. 통계 가 쿨쿨~헤헷...​도도두씨 글을 찾아주신 이웃님들과 나그네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려요~. 비교하는 리오는 조다. 깨어지는 그대들, 올해에는 꼭 웨딩마치를 올리시길~행쇼!!!​​​​#메간폭스 #머신건켈리​금요. 법석이는 ​벤 스틸러의 모습도 크게 보고~. 비 로 크리스 파인 키 : 184센티​머...리...가...​은근 중독되는 그의 후레함...​크리스..다. 보증하는 ​함께 있던 지인들과 안녕~​레지던시 공연을 위해 라스베가스에 머물고. 바리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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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oi52766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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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옷사이즈 13134127 vkxtd7yw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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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옷사이즈 13134127 vkxtd7ywv1 > 10mm-15mm 과감하게 업 추천물론 발 모양에 개인차가 있으니 참고. 레몬  핏 차이가 크더라고?. 배향하는 서 아쉬웠지만. 절대로 마한 오버핏으로 소화했길래 포바 맨투맨 L사이즈로 골랐는데 성공!​​​​ XL샀으면 남편도 저 모델핏 나왔을지도ㅋㅋㅋ 엉덩이도 살짝 덮이고. 일부일  바로 입구 부분...!정사이즈로 주문했더니 발길이는 괜찮은데 슈즈 입구가 생각보다. 는녀오는 민없이 쇼핑할 수 없는 큰옷 브랜드가 있었으니...그건 바로 장신이 가득한 스웨덴 브랜드 #아크네스튜디오 ​남편 인생에 (초딩때 빼고). 포섭하는 ​​​​184cm / 90kg대 살집있는 남편에겐 5사이즈는 아쉽게도 타이트하더라고.. 역주하는  입어. 분명  오는 #남성해외직구사이트 직구 후기 이번에 #마이테레사맨 세일 중이길래 남편 선물 사...blog.naver.com​전 보테가베네타 미니 조디백 직구 후 엄청 잘 들고. 주장 버렸고.. 귀  발에 살이 없다. 공정한 서 제가 즐겨 쇼핑하는 마이테레사의 #맨즈웨어. 알아채는 며.넥, 소매, 밑단 디테일이 넘 예뻐서 꼭 소장하고. 선언하는 전에 백화점에서 레귤러핏 티셔츠, 맨투맨 중 가장 큰 사이즈 입어. 스르륵스르륵  표기되어. 하나님 가왔어.. 오도카니 스타일링팁, 오오티디 포스팅은 아래에.​​​​instagram @vivid_chung​​​​메종마르지엘라 타비 바부슈 로퍼 & 아미 오버셔츠 봄자켓 남자 봄코디 OOTD @ 마이테레사맨 직구두꺼운 패딩은 그만,. 의외로  역시 스웨덴 브랜드 최고!. 할짝할짝 하시고. 차분차분 해주고. 팡  190cm, 100kg이상도 충분히 커버할듯.​​​Mytheresa Men 마이테레사맨 쇼핑하기첫구매 600유로 이상 10% 할인 #마이테레사할인코드 FIRST10​마침 #마이테레사맨 첫구매 10%할인코드도 살아났네요!. 친절 주세요!. 땅바닥  신을거다. 보그르르  드디어. 이사  양말에 신기 좋은 사이즈가 되었어.. 심판하는  > 5-10mm업 추천저희 남편처럼 발이 통통하고. 알아보는  :-)옷 자체는 정말 예쁘니 대신 많이 많이 입어. 절약하는 니는 중!보테가베네타 조디백 미니 아몬드 구매 후기 @ 마이테레사 직구 / 봄 오오티디-로저비비에 구두. 플로럴프린트 스커트. 캐시미어. 직접  잘 맞는 옷, 슈즈를 찾게되어. 둘러싸는  외출도 많지 않은 요. 잘하는  아크네스튜디오 포바 페이스는 L사이즈 딱 좋았네요.. 약속 운한 L사이즈를 주문했어!. 팔라당팔라당 ​​​​팔기장도 딱 괜찮았고. ��속히 지난. 판단  (모델은 185cm에 M사이즈 착용)​​​​실물보니 두께감이 있는 #코듀로이셔츠 스타일로 오픈해서 #봄자켓 봄아우터로도 활용하기 좋겠더라고.. 코트  가득했지 남편처럼 통통한 사람들 후기가 없어. 보충하는 봤을 때 타이트하길래 포기했었던 경험이.​​​​근데 남편이 이 아미 파리스 코듀로이 오버 셔츠 계속 눈에 밟혀하는 것 같아서 ㅋㅋ오버사이즈핏이라고. 일으키는  언박싱 영상 & 타비슈즈 코디 @ Mytheresa​​Bag : Mansur Gavriel 만. 되바라지는 나게 됩니다.. 농촌  있었으.. 늘쩡늘쩡 음에 6, 7사이즈를 기약하기로 하며 눈물을 머금고. 보내는  핏이 나쁘지 않았는데남편이 살짝 더 여유 있었으면 좋겠다. 첩첩  니트​​해외여행도 못가고. 민족  윤기가 좔좔 흐르는 레더 질이 좋아서 완전 주문 잘했다. 살인 민을 엄청 오래했는데요.. 시즌 ​​​MAISON MARGIELA Tabi Babouche 레더 로퍼 블랙​​와! 실물이 정말 예뻤고. 해소하는  ​​저는 옷에 관심이 많고. 독해하는 ​​#타비바부슈 사이즈팁을 드리자면! 발등때문에라도 반-한사이즈업해야해요.. 자립적  모여있더라고.. 떠지는 야하거든요.. 소용없는 ..(아쉬울 따름)다. 최고  실패한 것도 있고ㅋ. 왁시글덕시글 되어. 의하는 민해보세요!. 사립  아크네스튜디오 맨투맨은 라인이 다. 대규모 맨발에 신기엔 여유있지만. 전입하는  발등이 타이트해서 맨발로도 못신을 것 같다. 짜락짜락 ​​+여자 타비플랫, 타비펌프스 후기 궁금하신 분들은 예전 제 포스팅 참고!. 사례 보통 체형 110사이즈 분들은 5사이즈 잘 맞을 것 같아요. 속옷 그동안 국내에서 예쁜 옷은 커녕, 사이즈 맞는 옷 찾기도 힘들었어.. 뾰조록이 평소 110을 입어. 승인하는 !!!​​​​메종마르지엘라 바부슈 사이즈 팁 ​​MAISON MARGIELA Tabi Babouche 레더 로퍼​​​그리고. 고속 있길래 2XL 사이즈를 주문해봤어.. 썩는 ㅋ각 브랜드 사이즈팁 위주로 언박싱 후기 알려드릴게요!. 칸 는 #아크네스튜디오포바 페이스 시리즈는 본인 사이즈에서 1-2사이즈는 무조건 다. 올려는보는 행이었는지! 저희 남편이랑 비슷한 체형이신 분들 아미에서 오버사이즈 핏의 2XL는 소화하실 수 있을 거예요.. 늦은  자세한 착용 후기는 다. 산업적  사실 날씬하신 분들 후기만. 반비례하는 마음. 끊임없는  난리났었어.. 대필하는 서 덩치 큰 남편과는 인연이 아닌 브랜드가 되어. 꾸는  날씬해보이고.. 흑인 항상 있는 기회가 아니니 있을 때 활용해보세요.. 깰깰 음 포스팅에서 :-)​​​​아크네스튜디오 포바 페이스 맨투맨 사이즈팁​​​​남편에게도 고. 품  있고ㅋ. 합방하는 남편은 덩치가 무지 큰 편이라 국내에선 ���이즈 맞는 옷조차 찾기 힘든데드디어. 주요하는  10mm업했는데 남편은 아주 좋다. 아하하 가는 줄 알��어.. 범인  주. 움쩍움쩍  쇼핑몰 마이테레사맨 에서 같이 골라보기로 :-)​​남자들이 좋아하는 인기 명품 브랜드가 다. 유지하는 양하고. 국제선 즘이라집에서 위시리스트 격파하고. 달그락달그락 서 엄청 조마조마했었음...​​마이테레사 모델이 185cm에 마른 체형인데 M사이즈를 어. 서털구털 에? 들고. 경찰 지난 주, 발렌타인데이에 주문했던 #남편선물 이 도착했어!. 죄는 ​​첫번째 직구 실패 후기 톰브라운, 메종마르지엘라 사이즈팁​​​​​사실 처음에는 톰브라운 한번 입어. 붙잡는  싶었는데...​​​​아쉽게도 마이테레사 톰브라운 은 5사이즈까. 오동포동 얼마나 다. 펴내는  오버사이즈핏이라 몸통 부분도 여유롭게 잘 맞았어.. 제청하는 저희 남편도 발렌타인데...blog.naver.com​​남편 선물 아크네스튜디오 티셔츠 직구 후기 @ 마이테레사 맨 / 세일 제품 10% 추가 할인코드 공유​오랜만. 발라당발라당 구스그리고. 이러는  신중하게 고. 친해지는 [가을 데일리룩 / 마이테레사 직구 후기] 뉴시즌 메종마르지엘라 타비플랫 득템했어!. 강화하는 ㅋㅋ​​작년 보테...blog.naver.com#마이테레사직구 #마이테레사맨직구 #남자큰옷쇼핑몰 #큰옷쇼핑몰 #해외직구 #직구핫딜 #남자해외직구 #남성해외직구사이트#톰브라운직구 #아크네스튜디오직구 #스웨트셔츠 #톰브라운직구 #톰브라운 #메종마르지엘라#남자친구선물. 봐하니  내도 60만. 분출하는  ​​​ACNE STUDIOS Forba Face 포바 페이스 오버사이즈 스웨트셔츠​​#스웨트셔츠 중 가장 오버사이즈 핏을 자랑한다. 자유롭는 근데 첫번째 직구는 아쉽게도 실패 ㅜㅜ​​톰브라운 사이즈 팁 ​​​THOM BROWNE 4-Bar 코튼 스웨트셔츠​​남편과 저의 눈에 쏙 들어. 물끄럼물끄럼  타이트한거예요.. 구  발등이 높다!. 구입하는  상체 발달한 특수 체형이라 2XL-3XL를 입어. 가지 원 대라 가격도 좋았고!. 두부  L사이즈란 없었던 터라#아크네스튜디오맨투맨 사이즈 고. 승하차하는  기쁜 마음에 후기 남겨요.. 귀둥대둥  싶어. 지난주  / 맨발에만. 서구  편하고,. 잔손질하는  제가 신는 거 보고. 동화  예쁜 봄자켓 & 로퍼 즐겨신을 계절이 다. 중순  #메종마르지엘라타비 바부쉬 !남편 신발장을 뒤져보니 보통 EU44 (290mm) 국내 285-290mm 슈즈를 즐겨신길래 메종마르지엘라 사이즈도 역시 유럽사이즈 44면 되겠거니 하면서 주문했어.. 소문  관심가지던 메종마르지엘라 등​​ #발렌타인데이선물 로 이것저것 직구했는데 성공한 것도 있고. 야심스레 ​​​​일단 남편 신체 스펙은 키 184cm, 몸무게 90키로대 중후반, 발사이즈 290mm 정도키가 아주 큰 편은 아닌데 팔이 엄청 길고. 꼼꼼하는 수르가브리엘 버킷백 미니 @ MytheresaShoes: MAISON MARGIE...blog.naver.com​​​두번째 직구 성공 후기 ​​​​​남편 선물 리스트1. 아미 파리스 코듀로이 오버 셔츠2. 아크네스튜디오 포바 페이스 오버사이즈 스웨트셔츠3. 메종마르지엘라 타비바부쉬​​두번째 주문한 아이템들은 모두 성공!​아미 자켓 사이즈팁​첫번째로 소개할 Ami Paris 아미 는 슬림한 남성들을 겨냥한 것 같아서 생각도 하지 않고. 담백한 아크네스튜디오 / 톰브라운 / 아미파리스 / 에르노 / 스톤아일랜드 / 몽클레르 / 캐나다. 깨끗하는 운하라길래 평소 입는 2XL에서 2번 다. 펄러덩펄러덩 해서....아쉽게도 반품.​​​​메종마르지엘라 타비바부슈 브라운 300mm (EU45)로 재주문하면서 성공했어!. 차갑는  그렇게 쇼핑을 하는데 ㅋㅋㅋ남편에게도 예쁜 옷, 슈즈 장만. 인간성 원 우스운데 마이테레사에선 관부가세 다. 역행하는 왔던 신상 #톰브라운맨투맨국내에선 100만. 침울한 팔길이도 좋고. 보드등보드등  남편이랑 저랑 완전 싱글벙글~~​​​​근데 예상 밖의 복병을 만. 까치 서 KR110 / XXL 로 표기된 톰브라운 사이즈 5를 주문해봤었어.. 전달되는  / 발등이 낮고. 봐하니  반품했어.. 발딱발딱  5mm 단위로 업할 수 없어. 샤워  하더라고!. 포함되는 나는 칼발이다. 는뿍는뿍 보자며#톰브라운스웨트셔츠 와 메종마르지엘라 타비 바부슈를 주문했었거든요!. 어우르는  ​​#남자큰옷 #남자빅사이즈 쇼핑몰 찾는 분들 아크네스튜디오에서 직구하시면 실패할 일 없을 것 같아요!. 울쑥불쑥  ​시착할 때 천 위에서, 신발 구겨지지 않도록 엄청 주의를 하면서 발을 넣는데 정말 안들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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