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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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만들어다 준 콩나물이 맛있다고 영상으로 인사하는 지혜. 아직 네달이나 남았지만 올해의 영상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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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포도식빵 #건포도 #맛있다 #제빵 #제과 #빵스타그램 #빵순이 #국비지원 #만들어다 #만들기수업 #즐거운하루 #행복한하루 오늘은 2가지 빵을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는 실기 시험에 나오지 않는 건포도 식빵입니다. 만드는 과정이 모카빵과 조금 비슷하긴 하지만 모카빵과 다르건 건포도가 더 많이 들어있어요. 당연히 커피가루는안 들어가고요. ㅎㅎ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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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살 - 봄봄치
본문 발췌 모음
선호는 그런 희원이 귀여워 배시시웃었다.
"선호 삼�� 기분 나쁘게 웃어."
희영이 선호삼촌 겁나 싫어해ㅋㅋㅋㅋ
희원은 혹여 다시 전화가 오면 냉큼 받을 요량으로 핸드폰을 뒷주머니에 넣고 인덕션 앞으로 다가갔다. 보글보글 끓고 있는 뚝배기 안에서 매큼한 냄새가 훅 끼쳤다.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물어볼걸.
그러나 후회도 잠시, 희원의 손이 점점 바빠지기 시작했다. 먹을 입이 하나 더 늘어버렸다. 그것도 진원에게 먹일 것이라 생각하니 왠지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희원은 방금 씻었던 도마를 다시 조리��� 위에 펼쳐놓았다. 표정이 자못 비장하였다. 나중에 시간이 남으면 만들려던 밑반찬을 지금 빠르게 만들어야 했다.
“아, 맞다. 밥!”
흑미가 싼 값에 세일하고 있어서 흑미를 섞은 밥을 지었더랬다. 혹시나 흑미밥을 싫어하면 어쩌나 싶어, 희원은 흰쌀로 밥을 새로 더 지었다. 밥물을 안쳐놓고 다시 도마로 돌아왔다. 조금 고민을 하다가 아까 사 놓은 양파랑 어묵을 썰어 매콤하게 볶고, 볼에다 계란을 넣고 잘게 썬 실파와 당근을 휘휘 섞어 계란말이도 도톰하게 말았다. 멸치와 아몬드, 꽈리고추를 넣어 쫀쫀하고 달달하게 볶은 멸치반찬도 만들었다.
“찌개……, 찌개 간을 안 봤다…….”
인덕션이 바쁘게 팬을 받았다 뱉었다 법석을 부렸고, 평소에는 간도 아니 보고 척척 만들던 희원도 빠릿하게 긴장하여 찌개에 간수저를 담갔다.
“……좀 매운가?”
약간 얼큰하게 된 듯했다. 매운 거 안 좋아하면 어쩌지……. 또 마음이 바빠졌다. 국, 국을 해야겠다. 희원의 손이 찬장을 훑고, 냄비를 꺼내 들었다. 된장국이 좋을까 고민했지만, 희원은 된장국도 조금 얼얼하게 만드는 편이었다. 그냥 콩나물과 파만 넣고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해서 맑고 담백하게 맛을 내기로 결정했다. 그래도 부족한 감이 들어 결국 제 방까지 들어갔다 나왔다. 사장님 댁에서 챙겨준 맛김을 구워 깨끗한 모양으로 잘라다 간장 종지와 함께 상에 올렸다.
가운데 크게 올라갈 찬도 하나 필요할 것 같았다. 그래, 꽁치. 꽁치로 하자. 희원은 오늘 산 꽁치의 머리와 꼬리를 은박지로 감아 볼썽사납게 타지 않도록 한 뒤, 살이 흐무러지지 않게 앞뒤로 곱게 구워 흰 접시에 깨끗하게 올렸다.
접시가 너무 많아도 부산스러울 것 같아 한 가지만 더 하고 끝을 낼 생각이었다. 오이를 썰어 소박이 무침을 만든 뒤 작게 덜어 놓고 보글보글 끓는 찌개를 중간쯤에 두자 그럴싸한 밥상이 차려졌다. 희원이 오븐장갑을 벗어 걸며 후우우, 한숨을 쉬었다. 점심상치고는 소박한가 싶긴 했지만 일부러 속이 더부룩 부르지 않을 것들로 차렸으니 헤아리고 성의를 봐줬으면 하고 바랐다. 앞접시와 국자를 찌개 옆에 두고, 밥그릇은 미리 밥통 옆에 세팅해둔다.
뭐여 백반 맛집이여...? 거의 그냥 한정식 집인디...?
침묵을 지키던 진원이 고개를 끄덕였다. 말은 없었지만 그 고갯짓이 마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맛있는 거 좋습니다. 하고 눈을 초롱초롱 빛내는 것만 같아 웃음이 비어져 나왔다.
희원이 벌써 콩깍지 꼈다.
무엇보다 난 혈육한테 발정하는 미친놈 아니야.
두고 보자, 진원아.^^
모던하고 심플한 검은색 다이닝바 위로 갓 쪄낸 감자가 밀짚 소쿠리에 담긴 채, 오며 가며 먹을 간식거리로 식탁 한가운데 자리를 잡았다. 냉장고는 늘 요리 재료와 밀폐용기에 꼭꼭 여며둔 반찬 일체가 쌓여 있었고, 김치 냉장고에는 새로 담은 매실액과 수제 요거트가 시원하게 담겨 있었다. 그 옆에 익은 김치, 새김치가 줄을 지어 옹기종기 자리를 잡았다.
ㄹㅇ 집밥 땡기는 소설...
오늘의 식사는 동그랗게 부친 고기완자에 늙은 호박을 넣은 매콤한 된장국이었다. 고기반죽은 어제 미리 해뒀기로 둥글게 뭉쳐다 달걀물을 묻혀 익히고, 반죽을 하고 남은 두부는 뜨거운 김을 한 번 쏘여 간장을 쳤다.
엄마, 저는요.
같이 게임을 하던 사람들이 부모님 안부를 물었다. 희원은 자판 하나하나 검지로 정성들여 눌렀다.
‘두 분 다 좋은 곳에서 편히 영면하고 계십니다.’
낄낄거리던 채팅방에 순간 정적이 흐르고, 같이 상대를 하던 사람들은 이내 하나둘 나가버리고 말았다. 아무래도 게임은 제 적성이 아닌 듯싶었다.
음... 앗... 넹...
강현우의 취향은 오메가를 예쁘게 입혀놓고 다시 예쁘게 벗기는 것이기 때문에, 파스텔 톤으로 밝고 화사한 옷만 희원에게 권하였다. 딱히 희원을 벗기려는 것은 아니고, 그냥 취향이.
현우야, 개수작 부리지 마라.
예쁘게 똘똘 말린 김밥을 차곡차곡 쌓아놓고, 옆에는 얇은 밀전병 안에 새우살과 희게 무친 무채, 두부를 같이 다져 담담하게 속을 만들어다 만두처럼 한입 크기로 빚어 담았다. 가공식품을 좋아하지 않는 진원을 생각하여 직접 돼지고기와 밥, 생선살을 으깨어 완자처럼 둥글게 굴려 햄이나 소시지 대신으로 꼬챙이에 꿰어 만든 반찬도 담겨 있었다. 도시락에 차려놓은 음식들 전부 먹기 편하고 음식물 찌꺼기가 남지 않는 깔끔하고 담백한 것들 위주였고, 입가심으로 담아놓은 과일도 과육이 흐르지 않게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종류였다.
내 도시락도 싸주세요.
분명 귀엽다고 생각했다. 평소와 다른 모습이라 두근거리는 게 아니었다.
입덕부정 끝났니? 자 그럼 연애를 하자.
기쁨과 희망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다음 날에도 여전히 희원을 괴롭혔다. 엄마! 훈제보쌈! 엄마! 쌍쌍바! 엄마! 뚝배기 불고기! 엄마! 유가 사탕! 엄마! 엄마! 진원은 종국엔 배 속의 애들에게 빌고 말았다. 하지 마라……. 니네 엄마 아파……. 얘들아…….
먹고 싶은 게 저렇게 많은데 먹는 족족 게워내면 진짜 힘들겠다...
후기
생각보다 재밌었다. 조금 옛날 작품이 출간되어 나온 것 같다. 약간 옛날 스타일 BL소설과 로맨스소설을 섞어놓은 듯한 그런 느낌이었다. 그리고 제목이 왜 나무의 살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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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nowy Day (눈 내리던 어느 날) (Feat. SAZA)
One Snowy Day (눈 내리던 어느 날) (Feat. SAZA)
눈 내리던 창가에, 하얀 김이 서리면 그려봅니다 그대의 이름을 느껴져요 지금도, 차가워진 내 손을 호 불어주던 그대 오늘같이 눈 오는 창밖을 바라보면 생각 납니다 흰 눈 쌓인 그 길에 발자국을 새기면 떠오릅니다 그대와의 기억 눈사람 만들어다 우리만의 이름을 지어주던 그대도 지금 보나요 그대도 나와 같겠죠 하얘지는 겨울 속 그리운, 눈 내리던 어느 날 흰 눈 쌓인 그 길에 발자국을 새기면 떠오릅니다 그대와의 기억 눈사람 만들어다 우리만의 이름을 지어주던 그대도 지금 보나요 그대도 나와 같겠죠 하얘지는 겨울 속 그리운 눈 내리던 어느 날 깊어 가는 겨울 속, 그리운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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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걱정마 누나가 언젠가 꼭 #복근 만들어다 줄게 . . . . . . . . . #근데 #누구한테 #말하는거니 #diet #goal #다이어트 #할수있을까 #lazy #lazyass #neworleans #뉴올리언스 #미국여행 #미국일상 #옷스타그램 #오오티디 (St. Louis Cathedral - Cathedral-Basilica of St. Louis King of Franc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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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엘- 근데 너 진도가 너무 빠른거 아냐?
소피엘- 왜?
마태엘- 엊그제 밤에 너 자는 동안 순찰 돌고 있었는데 외부인 쉼터 앞에 거대한 나무 바구니가 있더라고!
소피엘- 아! 그거? 할로윈 준비해야지! 근데 지금부터 사탕을 채워 놓으면 이르니까 바구니라도 만들어다 놨어.!
마태엘- 공터의 한쪽을 다 차지하고 있던데 크기를 줄이면 안 돼?
소피엘- 왜? 어차피 나는 할로윈 �� 날 밤 내가 만들어 놓은 바구니에 온갖 종류의 사탕을 집어 넣고 외부인 쉼터 벽에 난 틈새 사이사이에 그걸 다 뿌릴 계획이란 말이야!
마태엘- ........ 계호기은 거창해! 근데 너무 과하다고 이 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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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버스타고 오고가면서 하나 둘 씩 만들어다 모임때 오시는 분들 하나씩 선물로 드리려고 했는데, 간만의 물갈이로 다 죽어가다 신촌에서 몬스터 하나 까고 겨우 살아나서는 즉석에서 뚝딱 만들어다 선물하는 모양새가 되었고, 그러다 가방에 굴러다니던 남은 재료는 뚝딱.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절대 판매용으로 만들 생각도 없고, 시간있을때 만드는 방법도 촬영해서 CCL로 공개할 계획입니다. 남아있는 재료들로는 조금 더 만들어다 본인이 쓸 몇개 외에는 모임이나 이벤트에서 찾아주시는 분이나 안면있는 분들께 선물로 하나씩 드리고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3분 카레보다 빨리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켄다마 홀더!! 커밍순. stay tune #lookbynd #룩켄클럽 https://www.instagram.com/p/BxGr3kaB0q4/?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6coyd37l8v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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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호주워홀 62일차(Working holiday in australia D+62) https://ift.tt/2uSgShw
간만에 빌리지~
다예를 보는게 마지막이었다
..사실 좀 기쁘다 ㅋㅋㅋ
It's been a while, working in village~
Dayeah is last day in working this shop
...Honestly..feels good lol
내일 아침으로 오믈렛 준비 미리하기
Ready some omelet for tomorrow breakfast
선교가 만들어다 준 빵
나쁘지 않았다 ㅋㅋ
Sam's made some bread from he's college
Not bad lol
쉬려고 했을때, 인도친구 렘이 커리랑 플란차? 라는걸 만들어줬다
난 안에 으깬감자랑 양파랑해서 부침개처럼 하던데
진짜 맛있었다 ㅋㅋ 양도 많고
문제는 사진을 찍는데
폰이 갑자기 꺼지더니 안켜서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미친
When i ready to chill, My india friend made some curry and ...plancha? prancha? anyway put mesh potato and any other things in naan,
It was so great.
Problem is when i take a picture that, My phone is turned off and not work at all.
What the fuck is that...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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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롤 #계피 #맛있다 #제빵 #제과 #빵스타그램 #빵순이 #국비지원 #만들어다 #만들기수업 #즐거운하루 #행복한하루 오늘은 간식류 빵인 스위트 롤을 만들었습니다. 계피와 설탕을 석어 30cm로 늘린 반죽 기지에 잘 펴 발라주고 길쭉하게 말아서 자로 간격을 맞추고 1.5cm 식 잘라 3cm와 4.5cm로 작업하여 잎사귀 모양 하트 모양을 만들어는 데요. 계피 향도 나고 달달해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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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유부녀에게 빼빼로 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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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유부녀에게 빼빼로 데이란...
W+30♡의 빼빼로 데이
11월 11일이 결혼한지 한달된 날이더라구용?
암생각없고…
내가 언제 결혼했지?? 라고 내 결혼날을 남에게 묻는.
하하하.
유부녀에게 빼빼로 데이는 없을줄 알았.
그래서 하루종일 집에 있던 나는 전혀, 눈꼽만큼도 준비를 안했는데-
늦은 퇴근길 남편이 바리바리 싸왔.
꺅 >.<
꽃이야~!!!
근데….. 꽃들이 우수수 떨어져 ㅠㅠ
남편이랑 사귈때 로즈데이에 받았던 수국이 지금 신혼집으로 온뒤 죽어가는거 같아
내맘이 무겁 ㅠㅠ
우리집 수국잎이 노랗게 변하더니 잎이 떨어져가요 ㅠ
원래 그런건가요-??
결혼전엔 엄마가 화분관리를 해주셔서 신경을 안썼;
죽을까바 그저 전전긍긍하고 이써요.
울컥, 눈물이 나써요.
결혼전메리지블루가 아니라.
난 결혼후에 메리지블루가 온거 같아요.
정확히는 결혼으로 인한 우울은 아니고 개인적인거니까- 메리지블루가 정확하진 않지만요 ㅎ
제작년, 작년 모두 아몬드빼빼로로만 하트를 만들어다 줬었는데-
내가 아몬드빼배로만 먹거든요.
저 쿠앤크빼빼로? 작년엔 없어서 못��았다던데-
안먹어본거라 요상태 그대로.. 일주일 다되어가는데 ㅋㅋ 그냥 있어요~ ㅎㅎ
포장도 안뜯음.
그리고 소♡
빼빼로 데이니까.
소.
우리 결혼한지 꼭 한달.
그러니까 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벌써 한달이나 살아내었다-
장하다.
기특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한달 자축.
생각보다 맛있엇던 케익.
입에서 살살 녹던 소.
내사랑소 ㅋㅋㅋㅋ
내가 거의 다 먹어서, 남편이 배고파했……
히힛-
소고기는 미디움레어가 진리.
소 바짝 궈먹는거 딱 싫어.
진짜 싫ㅠㅠ 그럴꺼면 왜 소먹어 ㅠ
이 케익 생크림이 위에 반인데 ㅋㅋ
안느끼하고 맛있어서,
새삼 다시본 파리바게트에요.
남편 일하는 직장근처에 내가 좋아하는 케익집이 있는데- (스쳐지나가듯 얘기)
그집이 문 닫았더라며 속상해하는 남편 ㅋㅋ
토닥토닥해주고. (자기 퇴근이 몇신데 그 케익집이 문을 열어 ㅋㅋㅋㅋ)
요즘 케익 엄청 자주 먹는데-
이게 뭐라고 사진을 이렇게 많이 찍은건지 ㅋㅋ
암튼, 이거 맛있어요.
생크림이.
그리고 대왕빼빼로 ㅋㅋㅋㅋㅋㅋㅋ
챙겨와 쇼파에서 혼자 훅훅-
금방 못불줄 알았더니, 오~
유부초밥이라 빼빼로 데이 없을줄 알았더니 ㅠ
전혀 기대도 안했던 결혼 한달까지.
그럼.. 결혼 100일도 챙겨주나..(기대기대)
벌써 새댁된지가 한달이나 됐네용-
우왕.
히히,
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얼릉얼릉 결혼하세요~ ^^
다들 결혼전엔 잘해도, 결혼하면 잘 안한다고 막 겁주등데
젤 겁났던게 시어머님이 바뀐다고,
결혼해봐야안다고-
진짜 그얘기 많이들었는데..
확실히 바뀌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은데 (실제로 겪으신 분들이 얘기해주신거니까 ㅠ)
더 잘해주시는 분들도 많으시니까- ㅋㅋ
남편은 더 잘하는지는 모르겠고 ㅋㅋㅋㅋ
연애때랑 똑같아요. 정말-
바뀐게 하나도 없네용 ㅋㅋㅋㅋ
결론은 나만 잘하믄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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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 눈살 찌푸리게 하는 日왕따 '이지메' 현장 (사진4장)
보는 사람 눈살 찌푸리게 하는 日왕따 ‘이지메’ 현장 (사진4장)
▼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열도 따돌림 클래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왕따를 당하는 피해 학생의 얼굴에 낙서를 해놓거나 나체인 상태로 쓰레기봉투를 씌어놓고, 중요 부위는 부각시키는 등의 충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음식을 얼굴에 비비거나 술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친구의 등에 다리를 올리는 행태도 포착됐다.http://js.hnscom.com/etc/hns/hook_postshare.js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가해 학생들의 표정. 두려움에 울부짖는 친구의 모습이 즐거운 듯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띄고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든 것. 글쓴이는 “한국이 왕따시키는 방법은 폭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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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맘[체험놀이터]... 현서네 방문후기 *^^*
요리체험 [쿠킹클래스]
[스포츠 과학 놀이 체험]
쉽게 생각하면 엄마아빠가 함께 놀 수 있는 커다란 놀이터이구
현서와 엄마는 길 건너는 연습도 여러번 했어요.
식사는 안되니 미리 ��시고 가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커다란 블록으로 형아들은 성도 만들기도 하구요.
[사회놀이 체험]
체험관을 가실때 신고 벋기 쉬운 신발을 준비하심 좀 편하실꺼 같아요.
엄마아빠랑 같이 만들기를 할 수 있는 블록테이블도 있어요.
도로도 있고 횡단보도도 있구 집들도 많아요.
아이들 화장실
여자 친구들은 소꼽놀이 삼매경에 빠지고
약간의 간식과 음료가 준비되어 있긴 하지만,
현서는 맛있는 쿠키 만들기를 했어요.
시작시간 10분전부터 예약을 받아서 요리수업을 진행해요.
4살 그것도 12월 말이 생일이라… 늘 젤 작은 녀석-
위에 블록은 나무 꼭대기의 풀을 뜯어먹는 초식공룡 ^^;
추천준비물: 디지털카메라 / 물(아이 마실 물) / 편한옷 / 슬리퍼(?)
엄마아빠한테는 무지 피곤하고 힘든 시간이였답니다. ^^;
탁 트인 공간에서 아이들만의 천국을 만난 기분이랍니다.
스파이더맨 / 우주인 / 슈퍼맨까지 너무 너무 멋지죠?
[음악놀이체험]
http://www.kids-mom.co.kr/
그래도 점잖게 앉아서 엄마아빠한테 맛있는 쿠키를 만들어다 줬어요.
가족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체험교육의 장입니다.
엄마가 밖에서 아이를 볼 수 있도록 문도 윗 부분이 오픈되어 있네요.
남자 친구들은 자동차 놀이에 푸욱~빠져요.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키즈맘센터]
추최측의 열정과 따뜻한 배려를 볼 수 있답니다.
체험 놀이터의 좋은점은 외부도 이렇게 도로처럼 연결되어
ㅎㅎㅎ~ 공주옷은 싫어요!!! >,<
재료비는 1,000원 별도이구요.
[올록볼록 체험]
너무 너무 좋아한 멋쟁이 의상놀이-
편의시설도 참 잘 되어있고 깨끗해요.
기차를 좋아하는 현서는 10번 정도 탄것 같아요. ^^;
운동화 신겼다 벋겼다 하는것도 일이네요.
놀이터는 지하1층인데 1층에서 표를 구입하신 후 아래로 내려가셔야 해요.
소인국이 생각나는 화장실
이쪽~ 저쪽 살피고… 차가 오지 않을때… 건너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의 플레이타임을 뻥튀기해놓아서
[가족활동체험]
조금 더 거창하게 말하면 놀이엑스포라고 하면 좋을꺼 같네요.
여러가지 블록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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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치고 장구치고 너무 너무 즐거웠어요.
홈페이지에 가시면 자세한 교통편이 나와있어요.
디지털 카메라를 챙기는건 필수!!!
이렇게 무한상상의 세계로 변신하는 공간
미리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각종 할인 정보도 확인하세요. *^^*
화장실 한군데만 보아도
창의성지수를 높여주는 음악놀이 체험
입구에서 카드를 만드시면 어른과 아이 입장권을 무료로 주는 행사도 있고,
각각의 테마가 딱 딱 구분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농구, 암벽등반, 골프, 미끄럼틀 신체발달 놀이가 모여있어요.
자연스럽게 모든 체험관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요.
수업에 참가하진 않았지만, 엄마아빠랑 함께 쿵쾅쿵쾅 정말 신나게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공간이랍니다.
스스로 쉬하고 손 씻을 수 있도록 모든게 작아요.
체험놀이터는 놀이를 통하여 창의성, 사고력, 인래력 및 사회성과
(캐릭터 변신 체험? 이 더 좋을 듯 ^^;)
아이들을 위한 작은 마을이에요.
우와~!!! 옷갈아입기 무지 싫어하는 현서도
아이는 돌아와서도 쌩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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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etcaster(트위트캐스터)에서 Tweet(트윗)
@jeomkwon: 좌파진보 야당놈들 너이들에 더러운 꼼수와 얅팍한 잠머리 쓰면서 선동질 하고 공작정치 해가주고 대한민국 국정을 마비씻키고 대한민국 대통령 탄핵까지 만들어다. 너이들에 더러운 꼼수에 다양성에 합리화는 집어치워라 이개자식들아. Tweetcaster(트위트캐스터)를 통해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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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살도넛 #찹살 #맛있다 #제빵 #제과 #빵스타그램 #빵순이 #국비지원 #만들어다 #만들기수업 #즐거운하루 #행복한하루 어제는 찹쌀도넛을 만들었습니다. 익반죽에 베이킹 소다와 베이킹파우더를 이용하여 만들어는 데요. 소다나 파우더는 팽창 효과가 있습니다. 팥앙고를 싸고 기름에 튀기게 되면 원형이 돼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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