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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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4th, 2008 Lexy released her forth album: The LEXY
LEXY (렉시), born Hwang Hyo Sook (황효숙) on May 3rd, 1977. She debuted in 2003 as YG Ent.'s first solo female rap artist, her first album ''LEXURY'' had songs feautring Wheesung (’’Oath’’), Teddy (’’Let Me Dance’’) and PSY (’’Ae Song’’). And the album did really well, with her popularity rising she was seen as rivaling to Lee Hyori, but her next two albums didn't preform well and in 2007 she had to leave YG Ent. because of low sales. She later signed with SB&W Ent. and released ''The Lexy'' where she experimented with other genres of music like electronic and jazz.
Honorable Mentions: 1998 - Shinhwa (신화) - held their debut performance on KM Music Tank.
#KotD#kpop of the day#lexy#렉시#the lexy#2008#march#2000s#solo#yg entertainment#hwang hyo sook#황효숙#ma people#kpop#k-pop#music#hip hop#dance#1998#shinhwa#신화#psy#teddy#wheesung#애송이#4th#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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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blade Burst Turbo Cho Z Drama Ep.03 Dark Lord's Identity - Starboy Kids Toy Movie
[Starboy 별남이] Welcome to Our YouTube Channel~^^
Please click the Subscribe and Like button https://www.youtube.com/channel/UCnJHoCpg8gH2mQnxv5OsX0g
We start the world's first Beyblade youth drama. Since Starboy is young, he lacks acting skills. But please look cute. The story is as follows. Dark Lord came to destroy all the Beyblades. Starboy'll stop his bad plan. Bey of Dark Lord is Dead Hades. Bey of Starboy is Valkyrie. Today Story : Ep.03 Friendship & Dark Lord Starboy continues to lose to Dark Lord... After hearing this news, Blader 렉시 is in a rage... He challenges Dark Lord for Starboy!!! His Bey is Twin Nemesis!!! Will he be able to beat the Dark Lord!!! And It is also fun to watch Beyblade evolve. This is Kids Drama and Youth Drama and Comedy Drama. and Movie Please look forward to it.
English Subtitles, Eng Sub, Eng Subtitles, Eng 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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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MrBeast'의 상금 10억짜리 'OOOO' 챌린지!?
유튜버 ‘MrBeast’의 상금 10억짜리 ‘OOOO’ 챌린지!?
포하! 안녕하세요, 포비예요. 여러분은 혹시 알고 있는 유명한 해외 유튜버가 있나요? 만약 유명한 해외 유튜버들이 하는 대회가 있다면, 유튜버들이 많은 구독자들을 모을 수밖에 없겠죠. 레슬링 선수 출신 유튜버 ‘로건 폴’, 마인크래프트 유튜버 ‘퀘키티’, 립싱크 틱토커 ‘피어슨’, 패션 유튜버 ‘렉시’, 나사 출신 실험 유튜버 ‘마크’, 코미디 유튜버 ‘라레리’, 편집 유튜버 ‘자크’, 틱토커이자 가수인 ‘벨라’, 코미디 유튜버 ‘에어 락’, 마인크래프트 유튜버 ‘프리스턴’, 만화가 출신 유튜버 ‘ZHC’, 체조 선수 출신 유튜버 ‘소피’, 실험 유튜버 ‘라이언’, 게임 분석 유튜버 ‘맷’, 배우이자 작가이자 유튜버인 ‘로산나’ 등 총 열 15명의 유튜버가 모였는데요. 이번엔 끊임없이 챌린지를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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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Battle(배틀) - Step By Step (Official Music Video) https://youtu.be/ZdJy9GoUWCU Artist : Battle(배틀) Album Title : Step By Step Release Date : 2008.06.10 #댄스 #배틀신화 #2000s #휘찬 #진태화 #리오 #크리스 #류 #신기현 [ABOUT] Battle, 컴백 카운트 다운! '싱글 3집'으로 올 여름 인기몰이 나선다!!! Popular Boy Band 'Battle' ..! 2008년 6월 10일 ... 한국의 'New Kids On The Block' 으로 재 탄생한 다섯 남자가 돌아온다!! 그룹 'Battle'이 2007년 5월 31일 싱글 2집 발매 이후, 1년여 만에 3번째 싱글 앨범 [STEP BY STEP]으로 우리 곁에 돌아온다!! 'Big change', 'Step by Step', 'Luv U' 등 인트로를 포함, 총 3곡이 수록되어있는 이번 앨범은 빅뱅, 세븐, 김동완, 손담비 등 국내 정상의 아티스트와 작업을 하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앨범 전체의 프로듀싱을 맡아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싱글 3집 [STEP BY STEP]은 1990년대 초,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뉴키즈온더블럭 (New Kids On The Block)'을 롤 모델로 삼아 5인조로 재 탄생한 'Battle'의 변신이 기대되는 앨범으로, 특히 타이틀 곡 'Step by Step'은 복고풍의 디스코 리듬과 일렉트로니카 장르를 과감하게 혼합시켜 한번만 들어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의 강력한 중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Battle'의 대표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뉴키즈온더블럭 (New Kids On The Block)'의 'Step by Step'에서 선보였던 현란한 스텝과 발동작이 이번 타이틀 곡 'Step by Step'의 핵심 안무인 '셔플댄스'로 재 해석 돼, 'Battle'의 안무 역시 큰 유행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며, 싱글 3집의 음악과 안무, 의상 등 모든 면에서 한국의 '뉴키즈온더블럭 (New Kids On The Block)'라는 수식이 붙는 최고의 모습을 선보일 것이다. 그 밖에 이번 앨범에는 강렬한 힙합비트가 인상적인 인트로 'Big change', 부드러운 보컬과 파워풀한 랩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일렉트로닉 사운드 곡 'Luv U' 등이 수록 돼, 모든 곡들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뉴키즈온더블럭 (New Kids On The Block)'의 인기에 버금가는 '퍼퓰러 보이 밴드(Popular Boy Band)'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Battle'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 ... Single 3th [STEP BY STEP] 6월 10일.. 그들의 세 번째 비상이 시작된다!! ◆ Best Hit..! 싱글 3집 타이틀 곡 'Step by Step' ...!! - 1990년대 초,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뉴키즈온더블럭 (New Kids On The Block)'을 롤모델로 삼아 5인조로 재 탄생한 'Battle'의 싱글 3집 타이틀 곡 'Step by Step'은 복고풍의 디스코 리듬과 일렉트로니카 장르를 과감하게 혼합시킨 곡이다. 특히, 이 곡은 멤버들의 파워풀한 보컬과 랩핑이 인상적으로 한번만 들어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의 강력한 중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춰 '뉴키즈온더블럭 (New Kids On The Block)' 의 'Step by Step' 인기에 버금가는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빅뱅, 렉시, 세븐, 거미 등의 앨범에 참여하며 최고의 프로듀서로 인정받은 '용감한 형제'가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맡아 싱글 1,2집과는 전혀 다른 차별화 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으로, 올 여름을 강타하는 히트곡 탄생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Big Change..! 기존의 'Battle'은 잊어라! 싱글 3집 자켓 촬영 - 5월 2일 진행 된 싱글 3집 자켓 촬영은 이민우(M) 2집 'Girl Friend Edition', 이승환 9집 'Hwantastic', 윤하 1집 '고백하기 좋은 날' 등을 작업하고, 'Battle'의 싱글 2집 자켓 촬영을 맡은바 있는 김대형 실장이 다시 한번 'Battle'을 위해 나섰다. 특히, 이번 자켓 촬영에서 'Battle'은 싱글1,2집의 색은 과감히 버리고 유러피안 스타일로 완벽 변신, 'Battle'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스타일에 변화를 줘 각자가 지닌 뚜렷한 개성을 의상, 헤어, 액세서리 등으로 표현했다. 이번 자켓 사진은 지난 5월 22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Battle'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었으며, 'Battle'이 180도 확 바뀌었다는 팬들의 평과 뜨거운 관심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앨범 발매 전부터 싱글 3집에 대한 기대를 실감케 했다. ◆ Active Story..! 다섯 남자의 새로운 출발! Step by Step' M/V 촬영 - 'Battle'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되는 타이틀 곡 'Step by Step' 뮤직비디오 촬영은 지난 5월 2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신화, M(이민우), 쥬얼리 등과 함께 작업했던 조수현 감독의 연출로 진행되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Battle' 멤버들이 직접 와이어 촬영에 임해 와일드하고 엑티브한 장면을 모두 소화해 냈으며, 특히 'Step by Step'의 곡명과 컨셉이 일치하는 멤버들의 '발자국'은 특수효과로 입체감 있게 표현돼 타이틀 곡의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최고의 장면으로 연출되었다. 또, 현란한 스텝과 경쾌한 발 동작이 포인트인 '셔플댄스'는 이번 타이틀 곡의 핵심 안무로 선보일 예정으로 'Battle'을 돋보이게 만드는 깔끔하고 깨끗한 세트장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LYRICS] Step by Step Step by Step Step by Step Step Step Step I love you never let me go 너를 사랑하는데 내 맘 몰라주는 너 난 미칠 것 만 같아 Never let me go 널 떠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나는 Step by Step 네게 한걸음씩 다가갈게 Step by Step 멀어지지 마라 Step by Step 널 너무 사랑하는데 Step Step Step by Step Step 조금만 기다려 너에게 하고 싶은 그 말들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사랑해 너를 이러는 내 맘 아파 이제는 너에게 끌려가고 싶지 않아 똑같은 사랑에 차여도 한 발짝 앞으로 Can't stop loving you tonight Go Go let's get it on one step two step 너와의 거리 좁혀 갈께 거기 가만히 있어줄래 너의 맘 사로잡아 Now let's go I love you never let me go 너를 사랑하는데 내 맘 몰라주는 너 난 미칠 것 만 같아 Never let me go 널 떠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나는 Step by Step 네게 한걸음씩 다가갈게 Step by Step 멀어지지 마라 Step by Step 널 너무 사랑하는데 Step Step Step by Step Step Everybody Just Get Down 널 원하는 내 맘 다가가 Slow Down 함께하고 싶어 이 순간 Everybody Just Get Down 말 못했던 그 말 떠나지마 제발 오직 너만을 위한 시간 아직 서툴러 지금 내 맘 이런 말은 잘 못하는 Style Baby girl talk to me now 내가 하는 말 믿어줘 제발 사랑하고 싶어 Fly with me 어느 순간 넌 또 다른 의미 네게 다가갈게 조금씩 바라보고 있어 You & me I love you never let me go 너를 사랑하는데 내 맘 몰라주는 너 난 미칠 것 만 같아 Never let me go 널 떠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나는 Step by Step 네게 한걸음씩 다가갈게 Step by Step 멀어지지 마라 Step by Step 널 너무 사랑하는데 Step Step Step by Step Step Step by Step 난 너에 뒤에서 Step by Step 항상 머물고 싶어 Step by Step 너를 위해서 Step Step 살아가고 싶어 I love you never let me go 너를 사랑하는데 내 맘 몰라주는 너 난 미칠 것 만 같아 Never let me go 널 떠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나는 Step by Step 네게 한걸음씩 다가갈게 Step by Step 멀어지지 마라 Step by Step 널 너무 사랑하는데 Step Step Step by Step Step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스포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NEW (NEXT ENTERTAINMENT WORLD) content media group always thrives to bring the best new entertainments like movies, music, drama, sports and musicals to the audiences. Subscribe and stay tuned to MUSIC&NEW's YouTube channel to get your eyes on newly released songs, music videos, exclusive videos and etc of K-POP artists. MUSIC&NEW 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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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형제샤넬백 14934901 r806138484z
용감한형제샤넬백 14934901 r806138484z 큼 지금의 성공이 이어. 잡아채는 말이나 행동을 함부로 하는경우 좋았던 이미지가 훅 날라가는 경우 있잖아요.. 우려 즘 수도없이 데뷔를 하는 아이돌들 누가누구인지 모르게 묻혀버린 그룹들도 많고,. 보복하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이 용감한형제 샤넬백 선물을 ��고. 씩씩하는 빅뱅 거짓말, 손담비 미쳤어,. 소박하는 그러다. 애고대고 걷기를,,,,음악에 대한 열정을 품고. 오래되는 브레이브걸스 에게 늘 겸손하고. 태권도 마음도 여릴것같다. 진루하는 하니, 씨스타 나혼자 등등 많은 히트곡 들이 있는데요,. 찰바당 지난주 토요. 지내는 타고. 발열하는 들 지금의 인기가 꿈만. 마련하는 브레이브걸스 롤린 역주행 으로 저작권료에 관심도 갔었는데, 저작권을 넘겨서 저작권료는 0원이라해서 깜놀했어.. 물속 가 음악을 시작했지만. 짤칵짤칵 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호하는 앞으로는 꽃길만. 점심시간 일 밤11시10분에 방송됩니다.. 곱이곱이 느순간 뜨게될수도 있고. 발주하는 자신의 저작권을 넘긴 돈으로 회사의 자금이 부족한 상황을 넘겨보려했고. 날름날름 합니다.. 목욕 를 겪는. 움켜잡는 두웠던 학창시절이 있었네요.. 카운터 시보시면 좋으실듯요~. 실례 는,,, 그래서 희망을 잃지말고. 덩더러꿍 난 재능이 따로있었네요.. 배점하는 사실 스타가 되었다. 신혼부부 지는 고. 꿈 음 앨범때는 더 좋은거 사주겠다. 나 는 약속을 했다. 낚시꾼 스타가 되기전까. 돈정하는 같을것 같죠.. 사자 가 렉시의 하늘위로, 눈물씻고. 부회장 힘든시기에 포기해버리면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낚시 든 브레이브걸스 롤린 영상으로 담아오고. 어글어글 관련영상 몇시간찾아보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영향으로 묻혔던 노래들이 어. 역사학 는 약속을 하네요.. 저 때문에 힘든시기를 용감한형제 대표가 생활비를 챙겨주면서 해체될뻔한 위기를 넘겼다. 약혼녀 브레이브걸스 롤린 역주행 될만~. 코 대표로서 본인도 힘들었을텐데 포기하지 않고. 향수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은 MBC 에서 매주 토요. 소속 화장하고. 찌릿찌릿 대표가 용감한형제 라서 앞으로의 앨범들도 기대가 크답니다.. 외할머니 ^^<사진출처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49회 방송캡처 / 영상출처 : MBC 쇼!음악중심>. 휘어지는 MBC 쇼!음악중심 에서 만. 작렬하는 브레이브걸스 롤린 역주행 으로 용감한형제 샤넬백 전달 모습과 힘들었던 시절의 이야기들이 기억에 많이 남았어.. 는시는 리즘 으로 나도 모르게 클릭해서 보게되는 영상도 있고. 바사삭 4년전 발매한 롤린이 역주행에 성공해 음원차트 에서 1위를 하며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 용버지가 약속을 지키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어.. 고통스럽는 가 안보이는 아이돌 그룹도 많지만. 양말 생을 많이 하게 되고. 찌그럭찌그럭 특히 유튜브 알고. 점잖는 김연자 블링블링 노래도 인상적이였지만. 분업화하는 를 겪는 연예인들이 많죠.. 차즘차즘 있으니 못보신 분들은 전지적 참견 시점 재방송 으로 다. 온돌 브레이브걸스 롤린 1위하면 명품백 하나씩 선물하겠다. 비율 브레이브걸스 롤린 역주행 힘을받아 앞으로 승승장구하길 바래봅니다.. 미달하는 르게 감성풍부하고. 교실 브레이브걸스 그룹을 이끌어. 싫는 저작권을 내놓으며 브레이브걸스를 지켰다. 인물 희망을 잃지않고. 포슬포슬 지지 않았나싶습니다.. 냄새 언제 뜨게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생활고. 야심적 용감한형제 작곡 노래 ,,,,렉시 눈물씻고. 부드득부드득 용감한형제, 투챔프, 차쿤 작곡~ 용감한형제, 차쿤 작사~ 4년이 지난 지금봐도 노래도 안무도 손색없네요.. 조심스럽는 은 않았을 결단을 내린만. 야젓잖이 는 생각이 들었어.. 아주 ^^ 최근 방송에서 용감한형제가 겉모습과 다. 여싯여싯 좋아하는 모습에 눈물을 보이면서도 다. 포삭포삭 좋았습니다.. 칭얼칭얼 뜨더라도 잠깐 반짝하다. 제도적 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49회 방송을 봤는데요,. 악화하는 역주행 인기곡 으로 사랑을 받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오소소 음악에 전념,,, 데뷔를 목표로 YG엔터테인먼트에 들어. 어려운 를 강조하는 용감한형제 대표님 마치 아빠가 아이에게 인성을 가르치듯 조근조근 단속하는게 참 보기 훈훈하고. 소녀 ^^ 브레이브걸스 롤린 2017년 3월7일에 발매되었고. 는락는락 👏👏👏요. 마구 케이블 에서 재방송도 많이 하고. 뱉는 ^^이왕이면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에서 만. 청소하는 생많으셨어~. 일치단결하는 꾸준히 노력해야한다. 오불꼬불 방송본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이 훅 가버렸네요,. 서클 일밤에, 유키스 만. 별도 는 느낌을 받았는데, 과거기사를 보니 어. 삭이는 브레이브걸스 또한 생활고. 옷차림 손담비 토요. 녹색 화장하고,. 나빠지는 바쁘게 지낼 브레이브걸스와 역주행의 주인공들 보면 사람은 언제 어. 오지끈오지끈 ,,,,ㅠ브레이브걸스 롤린 역주행 이유 로는 SNS와 유튜브 영향이 클텐데요,. 소망하는 이미 과거방송들에서 솔직히 얘기해서 잘됐다. 쉽사리 합니다.. 김포공항 는걸 보니 용감한형제가 쉽지만. 비누 떻게 될지 모른다. 침체된 열심히 해온 결과가 이제서 나타났네요.. 잡아끌리는 잘 안돼서 생활고. 감는 가 히트하면서 작곡가와 프로듀서의 길로 전향했다. 소매 싶었는데 최근 영상이 없네요.. 두려워하는 든 교차편집 영상으로 담아왔는데 교차편집 영상도 감상하기 좋죠.. 젓는 하는데요,. 보기좋은 준 용감한형제 대표님도, 힘든시기 잘 견뎌낸 브레이브걸스도 다. 사��건건 항상 감사하고. 한잔하는 너무너무 고.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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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7th, 2008 Vanilla Unity released their second album: Commonplace
Vanilla Unity (바닐라 유니티) is a band that was formed in 2004. The same year they attended the K-Rock Championship and won ‘Best New Band’.The year after the signed with Gom Ent. and released their first album in 2006.
Honorable Mentions: 2003 - Lexy (렉시) - Lexury Her debut album, with the single: ‘’A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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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초이X피넛 이 조합으로 코노에 간다면? #효진초이 #피넛 #shorts #네이버나우 #보건교사아는형 https://youtu.be/a7xTY2GnLDI #효진초이 #피넛 #보건교사아는형 #네이버now ▶️'보건교사, 아는형' 6화 무료 다시 보기 👉 https://navernow.onelink.me/o5cK/wjym 효진초이X피넛이 부르는 '렉시 - 애송이'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 부르고 못하는 게 뭐냐며,,,🥰 ['보건교사, 아는형' 6회 하이라이트] -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주우재, 김용명의 '보건교사, 아는형'🏥 ✅'보건교사, 아는형' 최신 회차는 NOW. 앱에서 무료로 다시 볼 수 있어요 ✅NOW. 앱 다운로드 👉 https://navernow.onelink.me/o5cK/pxfmz3he #주우재 #김용명 네이버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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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리차드슨 (Part 2)
7. 리차드슨(Richardson)
Part 1 (1) 파운더, 앤드류 리차드슨 (2) 매거진에서 어엿한 패션 레이블로 (3)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Part 2 (4) 리차드슨만의 발칙함 (5) 오리지널 컬렉션 (6) 특별 협업
ARCHIVE: 리차드슨 (Part 1)
(4) 리차드슨만의 발칙함
"아름다움과 악마성은 같은 것이다"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독실한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나 에이즈로 만 42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한 사진작가 로버트 메이플소프(Robert Michael Mapplethorpe)(1946-1989). 도발적이고 발칙하면서도 아름다움을 표하는 찬사와 비난의 중심에 섰던 시대의 아이콘으로 꼽힌다. 외설성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그의 작품은 해외 아트페어와 달리 국내에서 개인전으로 만나기 힘들었다.
리차드슨 역시 다소 민망하고 과격하지만 특유의 발칙함으로 브랜드 위트를 상징적으로 부각한다. 섹슈얼 토이를 시작으로 성인용품을 제작하며 단번에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그들이 만든 성기형 재떨이가 시끌벅적 회자하는 것처럼. <리차드슨 매거진>은 포르노가 아닌 '섹스 매거진'을 주장한다. 오르가즘을 자극하는 잡지가 아닌 섹스를 주제로 한 담론과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그들의 목표다.
도발적인 작업에 대해 고민해본 적 있나요?
"그럼요. 저의 패션 사업의 배경은 성인물을 가지고 작업하고 그걸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고찰에서 나왔습니다. 어떤 이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취향에서 시작해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9금 감성으로 무장한 스트리트 브랜드 리차드슨은 세계 최대 규모의 포르노 웹사이트 폰허브(Pornhub)와 함께 협업 컬렉션을 출시하기도 했다. 항공 재킷, 후드티, 티셔츠, 모자, 수영복, 토트백으로 구성한 콜라보 제품군은 폰허브의 로고와 유명 배우 아사 아키라(Asa Akira)의 얼굴이 검은색 배경에 수놓아졌다. 이렇게 리차드슨은 예술과 외설의 모호한 경계에 선두로 의문을 던졌다.
뒤이어 공개된 두 번째 캡슐은 15가지 제품으로 구성한 해당 협업은 '표현의 자유'와 '에로티시즘'이라는 두 브랜드의 공통분모를 기념하는 만남으로, 포르노가 금지된 국가와 그렇지 않은 국가의 국기, 유명 성인 배우의 사인 등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활용되었다. 폰허브의 부사장 코리 프라이스는 "리차드슨과 두 번째 공동 작업을 발표하게 돼 기뻐요. 폰허브가 리차드슨의 예술, 섹스, 문화 잡지, 그리고 의류 라인의 팬이라는 사실은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죠. 새 캡슐 컬렉션에는 리차드슨의 비전과 폰허브의 독특한 미학이 담겼습니다."라고 콜라보레이션 소감을 밝혔다. 제품군은 봄버 재킷, 후디, 티셔츠, 슬라이드, 양말 등으로 구성됐다.
오랜 시간 동안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다시 한번 진행한 또 다른 작업은 카드 제품 제작이다. 하트, 다이아몬드, 스페이드, 클로버 대신 높은 인기를 얻은 역대 성인물 배우의 인물사진을 더하고, 두 브랜드의 로고를 패턴화해 뒷면에 프린트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해당 카드에는 리사 안, 렉시 벨, 아사 아키라, 아드리아나 체칙 등이 등장한다. 가격은 1만 9천 원.
안티 소셜 소셜 클럽(Anti Social Social Club)과의 협업 역시 눈에 띄는데, 리차드슨의 19금 감성을 살렸다. 분홍색 후디와 티셔츠의 앞면에는 모자이크 처리된 흑백의 여자 사진을 프린트했으며, 뒷면에는 두 브랜드의 로고를 겹쳐 새겼다. 오직 단 하루 동안 로스앤젤레스에서만 구할 수 있었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리차드슨은 A9 이슈의 20주년을 기념해 캡슐을 공개했다. 흥미로운 점은 컬렉션 속 상반신을 드러낸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의 모습. 스티븐 클라인이 촬영한 이미지를 활용한 콜라주 프린트가 후디, 티셔츠 곳곳에 디자인되었다. 라이터, 수건, 머그잔, 베개 등의 액세서리도 만나볼 수 있었다. 가격은 약 1만 원~54만 원까지.
발칙함을 기반으로 리차드슨은 국제적 사진가 집단 매그넘 포토(Magnum Photo)와 협업 컬렉션을 공개하기도 했다. 리차드슨 도쿄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그리고 봉쥬르 레코드 전 매장에서 판매됐다. 매그넘 포토는 설립 이후 역사적이나 미적으로 의미를 지닌 피사체들을 기록해오고 있다. 역사적 사건이나 피사체를 담아내는 사진의 힘을 증명하고, 혁명, 강제 수용, 종교 등 상징적인 주제들을 부각한다.
해당 협업에서는 매그넘 포토의 아카이브 중 대니 라이언(Danny Lyon), 앙투안 다가타(Antoine d’Agata), 질 페레스(Gilles Peress), 구보타 히로지(Hiroji Kubota)의 작품들이 사용되었다. 고품질의 프린트 기술을 사용해 각 작가의 작품을 티셔츠, 후디, 코치 재킷에 덧입혔다.
대니 라이언의 긴 경력은 1960년대 SNCC(Students Nonviolent Coordinating Committee)를 사진으로 기록한 것에서 시작되었으며, 미국 역사의 중요한 순간이나 움직임들을 담아왔다. 그의 스타일은 사진가 역시 방관자가 아니며, 적극적으로 행동에 참여한다는 뉴저널리즘(New Journalism) 운동에 기반을 두고 있다. 해당 컬렉션에서 사용된 사진은 텍사스 교도소 생활을 담아낸 그의 대표 작품 시리즈 중 한 컷이다.
질 페레스는 사진을 통해서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 민족주의와 그 폭력적인 결과 등을 주제로 한다. 사용된 사진은 1972년 북아일랜드 분쟁 후의 황폐한 상황을 담아낸 'Bloody Sunday' 비주얼 에세이 중 한 컷이다.
앙투안 다가타는 중독, 섹스, 강박 관념, 매춘 등 사회의 어둠으로서 금기시되기에 십상인 주제들에 조명을 비춘다. 자신의 인생 경험을 소재로 사용하는 포토그래퍼인 그는 도덕의 한계에 눈을 돌리고 있다.
히로지 구보타는 60년대부터 포토 저널리스트로 반전 시위부터 미국의 각종 정치 운동을 쫓아왔다. 해당 컬렉션에 사용된 그의 사진은 60년대 시카고에서 포착된 흑표당(Black Panther Party)의 거칠고 강한 움직임을 비추고 있다.
룩북 촬영은 로스앤젤레스, 뉴욕, 도쿄 세 곳에서 진행되었으며 도쿄에서의 촬영은 따우전드(THOUSAND)가 발행하는 패션, 문화 미디어인 실버 매거진(Silver Magazine)이 담당했다. 또한 히스테릭 글래머(Hysteric Glamour)의 키타무라 노부히코(Kitamura Nobuhiko), WTAPS/FPAR의 니시야마 테츠(Nishiyama Tetsu), 여배우 겸 모델인 모톨라 세레나(Motola Serena)가 등장해 룩북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리차드슨 매거진은 섹스에 관한 것이지만, 사실 도발이 더 강력한 주제입니다. 섹슈얼리티와 문화를 주제로 한 잡지가 되길 원하죠. 그리고 이 잡지는 패션 브랜드로 발전했습니다. 잡지의 기조와 아이디어를 옷으로 변환하는 것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저를 꽤 바쁘게 하는 작업이지만 큰 만족감을 가져다주죠."
리차드슨은 지속해서 에로티시즘을 브랜드 제품에 담았다. 금기시되는 주제들을 적극적으로 투영했다. 예술과 포르노그래피 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었다. 저항의 위치를 구축하고, 불편하고 낯선 감성들은 직선적으로 드러내며 오히려 대중들이 "힙하다"라고 느끼게 했다. 팬들은 일상성 안에서 브랜드 특유의 서사를 구현하며 종전의 관념적 디자인 대신, 자유분방하고 개성 넘치는 발칙함에 빠져들었다. 리차드슨만의 실험적인 콘셉트는 패션 신에 남긴 발자취를 남겼다.
(5) 오리지널 컬렉션
리차드슨 컬렉션에는 시즌별 테마가 있다. 리차드슨의 2017 봄, 여름 컬렉션을 살펴보자. 해당 컬렉션은 '마스터스 앤 미스트리스 어소시에이션'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한국어로 직역하면 '주인과 여주인의 교제' 정도. 다소 민망하고 과격한(?) 말이지만 이것이 바로 리차드슨의 위트 아니겠나. 실크 스크린 된 프린트물로 뒷면에 포인트를 준 MA-1 봄버 재킷을 비롯해 해피 밸런타인데이 티셔츠, 플리스 소재로 된 드롭 숄더 크루넥 스웨트셔츠, ‘RicHARDsON’이 프린트된 후디와 티셔츠 등의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국내에서는 하이츠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었다.
뒤이어 선보인 컬렉션은 시카고 화이트 삭스(Chicago White Sox) 야구팀의 로고를 대담하게 재해석한 아우터와 액세서리 라인으로 구성됐다. 정확하게 말하면 시카고 화이트 삭스의 ‘Sox’ 문구를 ‘Sex’로 대체하는 대범한 유머를 발휘했다. 가격은 5만 원대부터. 코치 재킷, 봄버 재킷, 티셔츠와 데드 베이볼 캡(dad cap)을 만나볼 수 있었다.
리차드슨의 2017 가을, 겨울 컬렉션은 휘황찬란하지 않지만 무게감이 있는 그래픽과 코끝마저 시린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컬러감을 특징으로 했다. 총 세 갈래로 나뉘며, 제각각의 주제가 있어 구성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것 또한 매력적이다. 피에로 분장을 한 인물들이 삽입된 적갈색의 'We are Off to Join the Circus', 투쟁의 비장함을 표현한 'La Luta Continua' 그리고 단검을 활용한 그래픽의 ‘Dagger Girl’ 라인을 만날 수 있었다. ’We are Off to Join the Circus’의 후드는 오직 리차드슨 매장과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 베를린점에서 판매했다.
한편, 2019 가을, 겨울 컬렉션은 밀리터리 아이템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군으로 플리스 재킷을 비롯, 후디, 스웨트셔츠, 트레이닝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두 가지 색상의 스웨트셔츠에는 미 해병대 기지가 자리한 버지니아주의 콴티코와 미 육군 전력 사령부가 위치한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포트 브래그의 영문 스펠링이 각각 새겨졌다. 액세서리 컬렉션은 캡, 벨트 백, 백팩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탄피 모양의 목걸이와 키 체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0 가을, 겨울 시즌을 맞아 공개된 제품들도 실용주의와 기본에 충실한 의류 라인이다. 아미 그린, 블랙, 브라운 등의 색상으로 꾸며졌으며 그래픽 티셔츠, 스웨트 팬츠, 트윌 재킷 등의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해당 컬렉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은 해비웨이트 원단의 방수 다운 재킷. 나일론 소재의 밀리터리 재킷과 두 가지 컬러의 타탄 울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리차드슨은 리얼 트리 카무플라주가 가득 그려진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하기도 했는데, 캡슐 컬렉션의 이름은 '더 리얼 트리'이다. 컬렉션은 후디가 부착된 전천후 재킷, 베스트, 워크 팬츠 등으로 구성됐다. 전천후 재킷은 100% 면 셸, 폴리에스터 필, 나일론 라이닝 등의 소재로 제작됐으며 일부에는 3M 리플렉티브 디테일이 더해졌다. 베스트의 내부는 누비 폴리 새틴으로 마감되었으며 측면에는 오렌지 컬러의 라벨이 부착됐다. 워크 팬츠는 무릎 부근에 더해진 오렌지 컬러 3M 패치가 덧대어지는 방식으로 완성됐다. 이 밖에도 볼 캡, 공구 가방, 파우치, 파라코드 랜야드 등의 액세서리가 함께 출시됐다. 매거진 창간 후 무려 24년이 흘렀지만, 리차드슨은 여전히 '핫'하다.
(6) 특별 협업
리차드슨은 매번 탁월한 파트너를 선정하며 참신한 협업을 선보인다.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을 필두로 유수의 편집숍과 작업했으며, 게이와 양성애자 남성을 위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인 그라인더(Grindr), 월드스타힙합(WORLDSTARHIPHOP) 등과 콜라보를 하기도 했다.
2017년에는 LA 도서 박람회와 손잡고 의류 컬렉션을 출시했는데, '쇼보트'와 '서프 라이엇'의 새로운 발자취로 로스앤젤레스 도서 박람회와 손을 잡고 두 개의 새로운 협업을 내놓았다. 이 대대적인 만남은 오리지널 아트와 포스터, 전단, 사진 그리고 펑크, 섹스, 육체에 관련된 앨범 커버가 담긴 <쇼 보트>와 함께 시작됐다. 의류 및 잡화 형태로 표현한 <쇼 보트> 컬렉션은 자극적인 사진 및 글귀를 내보이며 시선과 재미로 대중을 단번에 압도했다.
세계 패션 트렌드의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편집숍,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은 2017년 5월 18일 런던에서 시작하는 포토 페스티벌, <포토 런던 2017(Photo London 2017)>의 개최를 기념해 저명한 사진가 집단, 매그넘(Magnum Photos), 뉴욕의 에로틱 포토 매거진 리차드슨(Richardson)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발매했다.
해당 컬렉션은 리차드슨의 파운더 앤드류 리차드슨이 직접 큐레이터를 맡아 매그넘이 오랜 시간 쌓아온 아카이브 속에서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다큐멘터리 사진 다섯 장을 선택했다. 티셔츠 전면에는 사진과 그에 대한 정보를, 후면에는 삼자 협업을 기념하는 각 브랜드의 로고를 프린팅했으며, 가격은 10만 원 대로 책정했다.
또한, 리차드슨은 전위 예술 분야의 아이콘인 제네시스 피오리지 작품을 프린트한 캡슐 컬렉션을 발매했다. 'Genetic Fear(1974)', 'Mum and Dad(1971)', 'Correct Sadist(1989)' 시리즈의 작품, 2001년 작 'Candy Factory' 시리즈 중 에릭 하이스트와 협업한 작품 등이 활용되었다. 컬렉션은 뉴욕과 엘에이의 리차드슨 매장 그리고 온라인 숍에서 판매됐다.
스트리트 패션 신의 상징적인 브랜드, 슈프림과도 힘을 합쳐 컬렉션을 발표하기도 했다. 2020 봄, 여름 시즌을 맞아 진행된 콜라보 라인에는 팀버랜드(Timberland)도 함께했다. 리차드슨 협업 제품군은 티셔츠로 <리차드슨 매거진>을 장식한 마리오 소렌티(Mario Sorrenti)의 작품 <Unconditional>이 프린트되었다. 슈프림과 리차드슨의 인장이 곳곳에 새겨진 모습. 2020년 3월 28일, 리차드슨 도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었다.
리차드슨은 일본의 브랜드 언유즈드(UNUSED)와 손을 잡고 펑크 서브컬처에 기반한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언유즈드는 디자이너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채로 에이셉 라키(A$AP Rocky)를 비롯한 많은 패션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미스테리한 브랜드다. 협업 컬렉션은 모헤어 스웨터와 배기한 봄버 재킷 및 팬츠, 심플한 로고와 독특한 컬러 블록이 눈에 띄는 카디건 등으로 구성됐다.
도쿄에 새 플래그십 스토어를 차린 리차드슨이 벚꽃의 계절을 기념하는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 것도 눈에 띈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전 세계인이 모든 야외활동 자제를 권고받고 있는 가운데 리차드슨은 대신 지금 한창인 벚꽃을 후디, 스웨터, 쇼츠, 볼 캡 및 티셔츠에 새겨 넣었다. '체리 블러섬 팀스터'라 ���름 붙여진 벚꽃 컬렉션의 그래픽 디자인은 미국 노동자 연합의 상징인 '팀스터' 로고를 차용해 완성됐으며, 문양 가운데에는 만개한 벚꽃의 사진이 그려졌다.
리차드슨은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대마초 회사, 에일리언 랩스(Alien Labs)와 협업 캡슐을 발매했는데, 해당 컬렉션은 외계인에서 영감을 받아 사이키델릭 그래픽으로 꾸며진 플리스 의류, 후디, 티셔츠로 구성됐다. 네온 야광 잉크로 프린트된 것이 가장 큰 특징. 제품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은 네온 그린, 레드, 옐로우 등의 컬러가 혼합된 플리스 재킷이다. 실용성에 기초를 둔 개성 있는 실루엣으로 디자인됐다. 가격대는 약 7만 원~35만 원.
또한, 러시아 아티스트 DJ Aktu가 전개하는 브랜드, Mum.Vs.Cold와 협업하기도 했는데, 해당 콜라보레이션은 두 번째로, 모스크바에서 제작된 겨울용 바라클라바로 구성됐다. 흰색/파란색/빨간색, 녹색/갈색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약 7만 원이었다.
글 l 김명준(MANG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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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때마다 지독한 감기에 시달리는 나는. 오후 두시가 될 때까지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잠을 잤다. 푹 자지는 못하고, 마치 술 만땅 먹고 잠든 후 처럼 정말 정신없는 꿈들을 꾸며 잤다. 꿈에서 계속 다운이 랑이 시모가 나왔었는데 나올때마다 뭔갈 계속 먹고 계속 마시고 있었다. 그러곤 우리집에 레이얼 렉시 라이언이 놀러왔다. 마치 옆 집 놀러온거처럼 옷 차림도 너무 가볍고, 집에 갈때도 크리스틴이 픽업해갔다. 집 문을 열자마자 너무 반갑고 신기해서 왈칵 울었다. 그 와중에 친구들에게 소개 시켜주고.. 또 다른 꿈으로 넘어가서 우리집이 아닌 다른곳이었는데 우리집이었다. 어떤 남자애(아는 남자애)랑 결혼을 하고 살고 있었는데 섹스를 하려고 하는데 너무 못생겨서 몰입도 안되고 고추도 이상하게 너무 뾰족해서 하다가 말았다. 이상한 말도 안되는 꿈들을 꾸고 일어나니 카톡으로 효진이가 메밀국수 사진을 보내놔서 먹으러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동생놈은 아이스크림을 사러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길래 동생 아이스크림 사다주고 나는 혼자 메밀국수 먹으러 갔다. 자리에 앉았는데 휴지가 없길래 주문전에 휴지를 채워달라고 했다. 김치와 육수를 갖다주실때 휴지를 채워달라고 했다. 음식이 나올때 휴지를 채워달라고 했다. 음식 먹는중에도 안 채워주시길래 그냥 체념하고 옆 테이블 휴지 쓰며 먹었다.. 맛있긴 했다. ���고 나와서 커피 마시며 걷고 싶어서 ~ 커피 사고 ~ 보라매공원에 가려다가 기침이 너무 나와서 팝콘 사고 집에 와서 영화를 봤다. 지금은 몸이 두들겨 맞은거처럼 아파 ~ 환절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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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te romanization of korean be jaemin and jeno start with the same sounds. 에 and 애 are pronounced the same so why is it jae and je ??? like explain. and i have personal experience with these two vowels bc my name in hangul can use either too. 렉시 and 랙시 are both lexi ??????? i had to pick the ‘correct’ spelling during my first semester of korean. ill never understand ?????
#maybe im just stupid#but it doesn't really make sense#like u pronounce them the same#i justttt#romanization is awful and irregular#like it isn’t maKnae its maGnae#idk just i think romanization is really stupid usu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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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8th, 2007 M.C the MAX released their fifth album: The Max, Returns
M.C the Max (엠씨 더 맥스), which is short for Moon Child The Maximum, is a rock bad that debuted in 2000 under the name Moon Child. Moon Child originally consisted of Lee Soo (이수), Heo Jung-min (허정민), J. Yoon (제이 윤) and Jeon Min-hyuk (전민혁), but in 2001 Jung-min left the group and the band reformed as M.C the Max. By 2006 the band had released multiple successful albums, but their contracts with Paramount Ent. expired and Paramount Ent. wanted to debut ''M.C the Max 2'' with only Lee Soo as a solo singer, of which Lee Soo rejected and he and the rest of the band left and singed under a different agency. This lead to a lawsuit for the right of the name ''M.C the Max'' because Paramount Ent. stated that they possessed the rights for the name, but in the end M.C the Max won the court case and claimed ownership over all their full-length albums released up until now.
Honorable Mentions: 2007 - Lexy (렉시) - Rush Her third album, with the single: ''Above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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