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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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x ·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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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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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 2007 8월 프랑스 bnp 파리바 은행 mbs(주택 담보 증권)의 유동성 완전 증발 가능성 언급 / 레포 repo 환매 조건부 채권 매매 / 콘듀잇 ; 기업어음 발행처(그림자 은행) / 재할인율 인하 / 베어 스턴스(모기지 증권��� 판매 대출 보유) / jp 모건 체이스 ; 제임스 제이미 다이먼 / 뉴욕 연은이 jp 모건에 대출하는 방식으로 베어 스턴스에 자금 제공 4 대 0 가결 / 다이먼 베어 스턴스 인수 / 패니 메이 프레디 맥 파산 방지 자본 투입 / 리먼 브라더스 파산 댐 붕괴 / aig 구제 금융 대출 / tarp troubled asset relief progam 금융 구제 프로그램 / tarp법 부실자산구제계획법 / 2008 11월 오바마 당선 / harp 주택담보대출 차환 프로그램 / hamp 주택 담보대출 조정 프로그램 / 2009 2월 스트레스 테스트 /
여파 / 양적 완화 quantitive easing ; 정통 이론의 종말 / lasp large-scale asset purchase 대규모 자산 매입 / 바젤 3 최소 레버리지 비율 새로운 금융 시스템의 구축 / 글래스-스티걸법(대공황 때) 도드-프랭크법(금융위기) / 연준 연임 2010 2월 / 양적 완화2 ; 증권 매입 / 역풍 ; 신용 경색의 효과 / 2012 9월 양적 완화3 / 고용 회복을 위해 / 테이퍼 케이퍼스 taper capers 테이퍼링을 둘러싼 논란과 그 진행과정 / 천천히 유동성 회수하는 것 / 2014 2월 재닛 옐런 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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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립동 베이커리카페 레포 베이커리 맛집 인테리어 맛집 #레포 #인테리어맛집 #탑립동카페 #탑립동카페추천 #카페 #인테리어 #베이커리카페 (탑립동 어딘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HSwsYlFK9/?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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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7375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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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깃허브 스타 500개 모은 이야기
내 프로그래밍 실력이 출중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용자의 니즈를 잘 파악했고, 트렌드에 잘 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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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5k의 별을 달성했으며, 그 중 3분의 1인 500개가 하루 만에 모였다.
10만 구독자 유튜버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좋아요 1k(1000개) 쯤이야 금방 달성하니 거 수가 너무 적은거 아니오~ 할 수도 있지만, 유명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리눅스가 113k이며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fzf가 37.1k로 전세계 150위권이라는 걸 생각하면 적은 수치는 아니다.
따라서 깃허브 스타 1k면 10만 구독자 유튜버에 상응하는 정도는 되지 않을까? (당장 얼마전에 유명했던 머니게임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슈도 전무할 수준)
글 업뎃을 기준으로 일주일에 1.8k나 되는 스타를 얻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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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1.8k는 공신력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한국 오픈소스 랭킹 100위정도 되드라. https://rankedin.kr/users?page=2
상당한 수치라 할 수 있으며 홍보팁 작성할 정도는 되지 않을까...?
중요한 것
아 그래서 스타 올리려면 중요한게 뭐냐 한단어로 정의한다면 마.케.팅.
물론 순수 프로그래밍 실력으로도 많은 스타를 얻을 수 있으면 최고지만 난 신입 수준 정도라 생각한다. 이마저도 대기업이나 유망 스타트업급 신입 실력이라 하기엔 애매모호하고, 프로그래머스 코딩 테스트 2~3단계정도는 하는 정도?? 실제로 이 프로젝트도 엄청난 기술력을 요구하지 않았다.
테마라서 디자인도 중요하겠지만 학교 미술 시간을 제외하고  배운적이 없으니 딱 일반인 수준. 다만 커스텀 자체는 ZSH 설정, Emacs와 리눅스 사용자라는 점을 생각하면 나름의 노하우가 있을 수도 있고 기획은 꽤 잘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Readable Font 설계 및 기획 PPT 공개: 구현은 엄청 간단하지만 잔머리식 아이디어
The theory of font size and readability: 공돌이식 컨셉증명용 아이디어
쿠팡 마케팅 전략 보고서 공개: 전형적인 기획안
그래서 다시 마케팅으로 돌아와서 마케팅을 하려면 인싸인게 좋지만!! 안타깝게도 페북, 인스타는 개인정보 때문에 사용하지 않으며, 글 올려본 기억이 없다시피하다. 그렇다고 해서 트위터나 유튜브 같은 사이버 세계 속 인싸도 아니다. 렉카질로 밥먹듯이 커뮤니티 추천글에 올라갈 만큼 노하우 있는 사람도 아니고, 네임드인적 또한 한��도 없다.
정말.. 기존 기반으로는 할 수 있는게 없는 하얀 백지장이다. ㅠㅠㅠㅠ 이쯤되면 이런 인간이 어떻게 마케팅을 논할 수 있는가조차 의심스러울 정도.
그치만, 쓸만한 결과가 나왔으니 쿠팡 마케팅 전략 보고서 공개글처럼 전략자체에는 관심이 있었다는 점은 알아두고 전략을 기반으로 알아보자.
첫시작: 감을 잡고, 큰그림을 짜놓기
처음부터 전략적인 것은 아니었다. 단순히 불편함 때문에 시작했을 뿐.
데탑 파폭이 디자인 왜 이랭ㅠㅠㅠ
보다시피 사람들이 가진 주요불만은 일주일만에 이미 거의 다 도출해놓은 상태였다. 특히 넓은 간격은 도저히 견딜 수 없어 커스텀을 결심하게된 결정적 계기.
당시에도 userChrome.css로 디자인을 수정할 수 있는걸 알고 있었고, 30분정도 검색해봤지만 도저히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찾지 못했다. 따라서 바퀴의 재발명이 아니며, 커스텀을 할만한 가치가 있겠다 싶었다.
내가 원하는 테마의 핵심은 다른 브라우저의 클론이 아니라 순정느낌으로 불편하지 않는 것. 원래 순정같은 테마는 만들기 힘들뿐만 아니라 만들더라도 진짜 순정디자인보다 돋보이는 장점이 있어야만 하기 때문에 유저도 확보하기 힘들다. 그러나 이 경우는 순정테마에 유저들이 불만을 가질거라 예측되며 상황이 달랐다. 파이어폭스 레딧에서 피드백을 받기위해 존재했던 Proton Flair를 보면 온갖 불만들에 차있었다.
첫 시작은 그냥 단순히 탭 모양 변경 후 간격을 조절하고, 아이콘을 넣어서 불편한점을 “고쳐”보자고 해서 Firefox-UI-Fix란 레포 이름을 지었다. (링크 보존의 목적으로 레포주소는 유지됨) 지금 생각하면 “UI FIX”란 점이 상당한 어그로를 끌게 만들어준 것 같기도? 다만 “Fix”라는 건 기존 제품을 기화로 삼으므로, 좋은 이름이 아니다. 네거티브 전략은 의존할 상대가 있어야하며 마찰은 필연적이므로 단기적으로는 이득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중장기적으로 끌고가려면 존중하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리더급의 선도하는 위치가 ��려면 말이다.
일단 최소한만 고쳐봤음.
당시 레포
암튼 이때까지는 진짜 별 수정이 없었으며, 그 후로도 한동안 GIST로 되어 있는 패치들과 다른 레포들을 레카질하며 감을 잡았다. (현 레포의 CREDITS 파일에 있으니 확인 가능)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앞으로 무엇을 만들지 큰그림은 얼기설기라도 잡아두고, 다른 플젝을 뒤적뒤적해서라도 빠르게 감을 잡아보라는 것이다.
세부적인 방향은 수정될지언정 커다란 방향은 미리 정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장기연재 소설/웹툰 작가들이 후기에서 대부분 언급하는 말이 있다. 진행하다보면 인물들이 살아움직여서 약간의 스토리가 바뀌었지만 정해진 분기점에 도달했으며 결말도 어느정도 정해져있었다는 식의 이야기.
프로그래밍도 비슷하다. 세부적인 디테일/버그 리��트는 변경될 수 있지만 메이져 기능은 로드맵을 정해두고 진행하여 일종의 스토리가 사용자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특히 음악의 앨범처럼 메이져 버전은 관통하는 주제가 있어야 좋다. 중구난방한 것보다 깔끔한 그룹핑을 선호하지 않는가?
다른 플젝을 보면서 감잡기, 부끄러운게 아니며 이점이 크다. 우선 사용할만한 API를 알아낼 수 있으며, 자신이 생각한 구현 방식과 장단점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퀄리티도 올리기 쉬운 방법으로 라이센스만 지키기만 하면 된다.
생산성은 현대에 프로그래밍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중요시 한다고 믿는다.
빠른 피드백과 홍보채널
역시 빠르게 제작해보는게 중요하다는 말이다. 프로토타입(MVP)을 만들고 개선하는 전형적인 에자일 방식을 사용했다. 깃헙갤을 간단간단하게 테스트베드식으로 이용했으며, Firefox와 FirefoxCSS 레딧에 본격적인 홍보와 피드백용으로 활용했다.
이제 두개의 플랫폼의 장단점을 생각해보자. 디시가 아무래도 한국어니 개발 중 빠른 피드백을 하는데 적절하며, 분위기 상 흘러가는 뻘글을 쓰기에 좋다. 깃허브 갤은 시골갤에 관리가 잘되는 편이라 장난이 아닌 정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반면 레딧은 뻘글을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자주올리면 스팸이 되버릴 수 있다. 또한 파이어폭스 커뮤 중 규모가 큰데다 투표 시스템으로 한번 상위권에 도달하면 2~3일은 상단에 노출되며 구독하는 사람의 홈피드에도 보여준다. 각각의 적절한 매체를 선택해서 쓴 것이라 할 수 있다.
레딧 예시
My Proton Fixed [FirefoxCSS]
Proton Padding Fix (Quantum, Proton, Proton Fix) [FirefoxCSS]
Proton Fix - Now supported Themes, Density [FirefoxCSS]
깃허브 갤 예시
일단 최소한만 고쳐봤음.
파이어폭스 프로톤UI 간격 조절 결과
아이콘은 이런식으루 넣으면 될려나?
아이콘 작업 거의 완료 됨!!
처음 나온 툴바 색을 바로 고쳤었던 것을 볼 수 있다. 기타 내용들도 반영이 되었구.
계속되는 반복적 홍보와 피드백, 실용적 전략들
교육과 세뇌는 한끗차이다. 스스로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면서 정보를 주입하는 경우는 교육, 세뇌는 스스로 생각을 못하도록 만드는 정도랄까?
이 두가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립된 환경 조성과 반복적인 정보의 주입이다. 사람들을 고립은 못시키나 반복적인 정보의 노출은 가능하다. 이는 광고에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피드백
내가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키우기로 마음먹었을때는 주말이 지나고 노트북을 켰을때 별이 30개가 늘어났을 때였던 것 같다.
주말에 별30개 쓸어담았다
어느정도 규모가 커지기 시작할 때부터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하는게 좋다.
사용하는 유저들이 있기 때문에 충분한 참여의 보장
자기 마음대로 만들었다가 나중에 결과를 변경할 필요가 없음
피드백을 빙자한 프로젝트 노출로 인한 홍보 효과
예를 들면 이런식?
Which one do you prefer? [FirefoxCSS]
뭐가 더 나음?
어떤 레이아웃이 마음에 드시나요?
앞서 작가의 예시를 들었듯이, 프로젝트 초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지적받을 사항이 많고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할때 도움이 된다. 그러나 기능추가는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휘둘리지 말고 진행해야 한다. “버그수정은 빠르게, 기능추가/제거는 소신 것”은 겸손함과 함께 가져가야할 초심이라 생각한다.
한편 깃허브는 각종 태그를 만들어가며 플젝 관리에 전문적인척 신뢰성을 올리려 노력했다. 게다가 나중에 규모가 커졌을때 찾아보기 쉬우니, 열심히 키울 예정이라면 미리미리 해두는게 좋다. 개인 시간을 내서 태그 다는 것도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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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유명해지고 난 후지만, 어떤 방식인지는 알 수 있으리라.
홍보용 디자인과 한글(?)
본격적으로 마음을 먹기 시작해서 홍보용 디자인도 조금씩 신경쓰기 시작했다.
Proton Fix - Landing Icons!!! [FirefoxCSS]
귀찮아서 설치하지 않았던 영문판 파이어폭스를 설치하고, 이미지도 배경을 깔끔하게 만들어 제공했다. 깔끔한 디자인은 프로젝트에 신뢰성을 부여한다. 신뢰성은 프로젝트의 유입과 유명세를 굳히기 위한 커다란 조건들중 하나.
그렇다면 이전에 한글을 쓴 이유가 있었을까? 특이한 언어로 써진게 프로젝트 인식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예를 들어 설명은 한글이지만 아랍어가 들어간 스샷으로 추천글에 계속 올라온다면? 사람들의 뇌리에 박히기에 딱이다.
반면, 나중에는 보편적이지 않기에 교체가 좋구. (일종의 접근성/인식의 트레이드 오프) 귀찮은게 컸지만 초반에 사람들의 인식을 위해 의도적으로도 쓴면이 있었다. 약자와 강자의 전략이 다르듯 시기와 인지도에 따라 홍보방식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심할 점
이런 커뮤니티 활동을 할때는 평소에 다른 글의 댓글도 달아주면서 활동해야 한다. 안그러면 홍보용으로만 활용한다고 싫어하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구.. 지금까지 나온 레딧 글들을 모아봤다.
My Proton Fixed [FirefoxCSS]
Proton Padding Fix (Quantum, Proton, Proton Fix) [FirefoxCSS]
Proton Fix - Now supported Themes, Density [FirefoxCSS]
Which one do you prefer? [FirefoxCSS]
Proton Fix - Landing Icons!!! [FirefoxCSS]
일주일에 1~2번씩 올렸으니 2~3일 정도 체류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스팸에 가까울정도로 봤을것이다. 실제로 5월말쯤 되니 일부 사람들은 댓글에 비추찍기도 했다. 깃허브 갤에서도 레딧에 적당히 올리하는 소리를 듣기도..ㅎ
그치만 노이즈 마케팅이라도 되는게 나으며, 유용하다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충분히 묻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실제로 -가 된 댓글은 금방 복구는 물론 +로 전환되었다. 악플도 한명정도 봤었는데 사용하라 강요하지 않으며 업스트림에도 반영하라 강요하지 않는다는 식의 프레임을 사용한 약간의 정치질로 극복. 그분은 다운보트 먹고 블라처리됐다. 상황을 방치하면 동조하는 사람들이 나올수도 있으니 조기에 반응해야한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결정적인 이유는 당시 파이어폭스 레딧의 분위기는 Proton 디자인을 매우 싫어하는 분위기가 대세였기 때문. 누울 자리를 봐가며 발을 뻗어야 한다.
그렇다고 다른 활동을 안한 것은 아니다. 적당히 섞여들어가려는 활동은 필요하다. (특히 초반에는)
Are there any plans to re-enter bookmark animations in Proton?
Legacy Edge like interaction(Element of Fluent Design)
Fluent reveal effect on toolbar buttons
댓글도 열심히 달았었다.
기타 팁
다른 팁이나 일상글을 올리는척 다른 주제에 간접적 홍보도 할 수도 있다. 일종의 바이럴 마케팅?
Firefox in KDE simple tip
아직까지는 약간 주먹구구식 전략이었다.
결전의 그날을 위해.
본격적인 전략을 세우게 된 것은 Proton 테마의 릴리즈 날(6월 1일)을 알게 나서였다.
Firefox Release Calendar
아까의 전략이 소규모 전투라면 여기는 대전략에 기반한 작전에 가깝다. 우선 간단히 분석한 결과.
사용자 각자 니즈에 맞춰 조금씩 조정한 테마들은 존재하나 주요 불만사항을 모두 해결한 테마가 없었으며, 특히 아이콘은 전무. (3C 분석)
주요 불만사항을 모두 해결한 순정느낌 테마로 포지션 (STP 전략) 솔직히 세��화도 필요 없었다. 나는 커스텀중 Defacto Standard를 원했다.
일단 위 목표는 충분히 달성해왔으며 앞으로가 중요한 시기였다. 따라서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고, 개인적으로 하던 공부도 중단하고 남는 시간도 사용했다.
우선 Defacto Standard가 되기위해 확실한 한방전략을 짰다. 마케팅에서 전략도출 결과는 보통 4P(Product, Price, Place, Promotion)으로 표현되는데
제품:
완성도를 더욱 올려 특화시키기 위해 탭 상태를 개선
기존 테마를 좋아하는 유저의 유인을 위해 Photon 스타일을 부랴부랴 만들기 시작
Lepton(경입자)이라는 브랜딩: Photon(광자), Proton(양성자)와 비슷한 -ton을 유지하면서도 가벼운 테마 레이어라는 점에서 적절했다.
가격: 무료니까 생략
유통:
레딧: 상당히 커다란 파이어폭스 커뮤라 꾸준히 집중
해커뉴스: 언급할 필요도 없이 유명하며, 오픈소스 홍보관련 논문에서도 따로 파트가 있을 정도. 잭팟용으로는 좋으나 지속적 홍보는 힘들다.
긱뉴스(GeekNews): 한국 커뮤는 Geeknews를 특별히 신경썼다. Geeknews는 한국의 해커 뉴스 서비스로 자동적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까지 홍보해주기 때문에 SNS 찬스를 안썼던 내게 상당히 중요했다.
Firefox CSS Store: 일종의 Awesome 프로젝트가 있길래 최대한 늦게 게시하기로 했다. Firefox CSS Store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먼저 보여지므로 트래픽이 몰리지 않을때 먼저 등록해서 오랫동안 노출되지만 순위가 밀리는 것보다 트래픽이 몰릴때 우선순위로 보여지는게 중요하기 때문.
판매촉진: 활발히 피드백을 하며 감사하고 했다. 메인테이너가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면 당연히 컨트리부터가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고맙다는 말은 키보드 몇글자로 손해보��� 않으면서도 기여자나 프로젝트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보존할 수 있다. 오히려 안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이 모든 것은 최소 1시간 내에 신속한 결정이 내려졌으며, 따로 협업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I/O작업(문서화)이 필요없어 빠른 파이프라인이 구성되었다.
그 결과. Photon-Stlye이란 브랜치를 딱 하루전에 공개했다. 다음 날 사람들의 관심이 불타오를 예정이라 적절한 타이밍이라 할 수 있다. 약간의 버그가 있는 것은 알았지만 시기를 맞추는게 훨씬 중요했기에 조기에 출시했다.
Lepton Theme's Photon Styled
Firefox CSS Store [PR]: 이력을 보아하니 바로바로 받아주시길래 역시 하루전에 PR을 요청
해커뉴스는 뉴비라 글등록이 안되서 쓰질 못했지만 긱뉴스는 가능했다.
Lepton - Firefox의 새로운 UI 개선 프로젝트 (긱뉴스)
해커뉴스와 같은 매체는 중복적으로 게시하기 힘들다고 했지만 우회적인 방식으로 홍보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Firefox의 새로운 디자인 공개처럼 이슈가 먼저 올라와 재료가 소멸될 것 같다면, 나중에 올릴 예정이라며 댓글로 올리는 게 가능하며 릴리즈 전에 게시를 했다면 릴리즈 이슈에서 댓글로 따로 언급해 반복적인 홍보가 가능!! 릴리즈에서까지 직접 댓글달기는 뭐했는데 관리자님께서 말해주셔서 고마웠다.
추가 팁
깃허브에는 소셜 프리뷰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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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넣어 크기를 못맞추더라도 이미지의 있고없고는 Explore와 태그 검색 시 배치되는 크기와 집중도 엄청 차이가 난다. 둘 중 무엇이 눈에 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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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원리로 레딧에 올릴때도 포스트 유형을 스크린샷으로 고집했었다. 차지하는 면적 차이가 상당하다.
결과
시기를 잘 탔는지 깃허브 트랜드에서 1등을 찍고 깃허브를 통해서도 엄청나게 많은 유저들이 유입되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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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userChrome.css 중에서 가장 스타수가 많고, 심지어 Firefox레포(gecko-dev)보다도 높으니 내가 원하던 커스텀의 Defacto Standard 지위를 획득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LWN, FreeBSD같은 커뮤부터 프랑스, 러시아, ���가리, 일본 등등에서도 언급되더란.
앞으로는 JS를 도입하여 탭 미리보기, 배터리 세이버등을 구현하는 등 단순 테마를 넘어서 Addon으로 할 수 없는 기능을 만들예정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파이어폭스를 사용할때 uBlock Origin처럼 필수 유틸로 만들어보고 싶달까? TS로 환경 구성도 이루어질테니 포트폴리오에도 도움이 될 듯 싶고.
로드맵은 여기서 볼 수 있다. https://github.com/black7375/Firefox-UI-Fix/issues/2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들 정리하자면
무엇보다 시기가 중요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함 (특히 관심도가 올라갈거라 예상되기 직전)
사람들의 피드백을 잘받고, 지속적으로 노출을 해야함
커다란 전략부터 실용적인 팁까지 어느정도 전달이 되었을거라 생각한다. 모두 플젝 대박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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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dwndih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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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일본av 여배우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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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르주 가야에 있는 사립학교 3반에서 공부하던 6세 비벡의 사망 사건이 밝혀졌다. 푸자 접시에 담긴 프라사드를 먹었다는 이유로 구타를 당했습니다.
실제로 화요일에 학교에서 Durga Puja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Vivek은 예배의 접시에서 사과를 집어서 먹었다. 그 후 선생님과 그의 아내는 그를 방으로 데려가 구타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닥에 쾅하고 가슴을 치며 학교에서 쫓겨났습니다. Vivek은 죽기 전에 할아버지에게 이것을 말했습니다.
할아버지는 말했다-자동차 운전자가 아이를 데려왔다. Vivek의 할아버지 Rambalak Prasad는 아이가 무의식 상태에 있는 한 마을의 한 남자와 자동차 운전자에 의해 집으로 데려왔다고 말합니다. 그는 길에 누워 있었다. 그의 상태는 위급했습니다. 그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되는 동안 Vivek은 Vikas Singh 선생님과 Little Leaders Public School의 이사인 그의 아내를 구타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Dada가 말했습니다 – Vivek은 죽기 전에 예배 접시에 담긴 사과를 먹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선생님에게 무자비하게 구타를 당했습니다. Vikas Singh는 사원 아래에서 두 손으로 동시에 세게 때려서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거기에 도달했습니다. 이후 Vikas Singh와 그의 아내는 발차기로 가슴팍에 올라탔다.
아이는 얼굴이 완전히 부어오를 정도로 구타를 당했습니다. 아이들은 자주 폭행을 당했다. Ram Balak Singh의 집에 찾아온 같은 마을의 Dharmendra 2022년 10월 일본av 여배우 순위 Kumar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자주 구타를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어느 날 선생님이 아들을 때려서 손이 부러졌습니다. 그의 손은 회반죽이다. 동시에 한 여성은 자기 집 딸도 학교 사람들에게 심하게 구타를 당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며칠 동안 아팠습니다.
피해자는 Wazirganj-Fatehpur 도로에 있는 Badhi Bigha 마을 근처의 Little Leaders 공립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집은 ���교에서 3km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가족은 그를 학교 호스텔에 ���관했습니다. 아이가 죽자 가족들은 학교 밖에서 소란을 피웠다. 이후 경찰은 수요일 저녁 학교 교장인 Vikas Singh를 체포했습니다. 살인 사건은 302에 등록되었습니다. 아이가 사망한 후 학교도 문을 닫았습니다. 호스텔의 아이들도 모두 집으로 보내졌습니다. 인플레이션 상승을 우려한 인도중앙은행(RBI)은 레포 금리를 0.50%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repo 비율은 5.40%에서 5.90%로 증가했습니다. 즉, 주택 융자에서 자동차 및 개인 융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비쌀 수 있으며 더 많은 EMI를 지불해야 합니다.
9월 28일부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를 결정하기 위한 회의가 열렸다. Shaktikanta Das RBI 총재는 기자 회견에서 금리 인상을 발표했습니다. 앞서 지난 8월 회의에서 금리를 4.90%에서 5.40%로 인상했다.
4바에서 1.90% 증가 통화정책회의는 2개월마다 개최된다. 이번 회계연도의 첫 번째 회의는 4월에 개최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RBI는 레포 금리를 4%로 일정하게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RBI는 5월 2일과 3일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레포 금리를 4.40%로 0.40% 인상했다.
이 변경 사항은 2020년 5월 22일 이후의 repo 비율에 적용되었습니다. 이후 6월 2022년 10월 일본av 여배우 순위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회의에서는 레포금리를 0.50% 인상했다. 이는 레포 금리를 4.40%에서 4.90%로 높였습니다. 그런 다음 8월에는 0.50% 증가하여 5.40%에 도달했습니다. 지금은 금리가 5.90%까지 올랐습니다.
RBI 총재가 뭐라고 했습니까? 0.50%의 금리 인상이 얼마나 많은 차이를 만들까요? Rohit이라는 사람이 7.55%의 비율로 20년 동안 Rs.30 lakh의 주택 대출을 받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의 대출 EMI는 24,260루피입니다. 20년 후에 그는 이 비율로 Rs 28,22,304의 이자를 지불해야 합니다. 즉, 그는 30 lakhs 대신 총 Rs 58,22,304를 지불해야 합니다.
Rohit이 대출을 받은 지 한 달 후, RBI는 레포 금리를 0.50% 인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은행도 금리를 0.50% 인상합니다. 이제 Rohit의 친구가 대출을 받기 위해 같은 은행에 왔을 때 은행은 그에게 7.55% 대신 8.05%의 이율을 알려줍니다.
Rohit의 친구도 20년 동안 Rs 30 lakh의 대출을 받았지만 그의 EMI는 Rs 25,187입니다. 즉, Rohit의 EMI보다 Rs 927이 더 높습니다. 이 때문에 Rohit의 친구는 20년 동안 총 60,44,793루피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는 Rohit의 금액보다 2,22,489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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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mulanrouge0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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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레포 on Twitter: "무서운듯 안 무서운듯.. https://t.co/Sy3etoigOI" /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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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hymnasia-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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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oogji1-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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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7375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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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 레포 분리하기/합치기
다른 깃 레포에서 필요한 파일과 내역만 빼와 하나의 합치고 싶을 때가 있다.
분리하기
git filter-branch로 저장소 분리하기 
--subdirectory-filter: 디렉단위 분리
--index-filter: 파일단위 분리
합치기
Git Repository 합치기 (commit log 유지) - subtree 이용
[Git] Subtree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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