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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iveabordno1 · 27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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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시밀란 리브어보드 푸켓 스쿠버다이빙 명소 라차섬에서 최고의 추억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푸켓 스쿠버다이빙 라차섬 일정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오늘은

태국 시밀란 리브어보드 푸켓 스쿠버다이빙 명소 라차섬에서 최고의 추억만들기

포스팅 준비했습니다

아시죠 오늘도 끝까지 정독 부탁드립니다.

태국 시밀란 리브어보드 푸켓 스쿠버다이빙 명소 라차섬에서 최고의 추억만들기

라차섬의 명물 난파선 다이빙 약 6-7개월 전에 새로운 난파선 다이빙 사이트가 추가되었답니다.

라차섬 경우 많은 인공어초를 만들어놓은지 벌써 5년이상 시간이 흘러 많은 어종들이 분포되어있답니다.

태국 시밀란 리브어보드 푸켓 스쿠버다이빙 명소 라차섬에서 최고의 추억만들기

푸켓의 많은 사이트중 당연 가장 쉽지만 가장 맑은물색를 자랑하는 라차섬에서 추억만들기

최고의 선택이 되실겁니다.

푸켓에서 가장 오래된 샵에서 편하고 저렴하게 다이빙을 즐기세요

#푸켓다이빙 #시밀란리브어보드 #푸켓자유여행 #phuketdiving #phukettour #similanliveabord #푸켓여행 #vanoraliveaboard #바노라리브어보드 #푸켓맛집 #푸켓낚시 #phuketf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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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forlifes-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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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푸켓] 섬(호핑)과 차량 투어와 각종 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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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푸켓] 섬(호핑)과 차량 투어와 각종 액티비티

(2016/09/30 ~ 2016/10/04 : 태국 푸켓 여행)

태국 휴양지 답게 이번 여행의 코스는 다음과 같이 나뉜다.

– 섬 투어 (호핑투어) + 페러세일링

– 조빙 롤러볼

– 차량 투어

– 핑퐁쇼

– 마사지

위의 핑퐁쇼와 마사지를 제외하고는 크린푸켓

에서 일괄 예약해 버렸다.

::: 크린푸켓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www.cleanphuket.com

혹시나 바가지 쓰지 않을까 해서 해외 사이트도 조금 뒤적이고 했는데,

해외 사이트나 다른 투어 사이트와 가격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 한국 말을 사용하는게 제일 합리적일 거라고 판단

내가 이용한 상품은

도착 시 공항 픽업, 라차섬 + 산호섬 스노클링 (패러세일링 포함), 조빙 롤러볼 2회, 시티투어(차량 투어) 10시간 이다.

가격과 상품의 상세정보는 홈페이지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니 참고~

호핑투어 상품의 경우 각 호텔 픽업을 타고모여서 선착장에서 줄 서서 팔찌 채우고 팔찌 색깔 별로 배를 타는 방식…

라차섬과 산호섬도 가까운 편은 아니라 거의 40분 넘게 배 타고 들어갔던 듯 싶다.

스노클링 존 시야도 나쁘지 않았고 적당히 괜찮은 투어였다.

피피섬을 못가본 건 아쉽지만 여행 기간이 짧으므로 라차섬과 산호섬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패러세일링은 그냥 한바퀴 도는 것 뿐이라….코타키나발루에서 탄 것 보다 짧아서 실망. 하지만 같이 간 오빠는 매우 신나함ㅋㅋㅋ

조빙 롤러볼의 경우 놀이기구를 좋아한다면 정말 강추하고 싶다.

저렇게 생긴 공에 약간의 물과 함께 들어가서 언덕위를 굴러 떨어지는 건데 꿀잼!!!

내 경우 2번이면 딱 좋다…더 타고 싶지는 않았음…나이드니 힘들어ㅋㅋㅋㅋ

고양이가 귀여워서 사진 찰칵

여기 마스코트인가 ㅎㅎㅎ

마사지 샵은 빠통 시내에서 랜덤으로 괜찮아 보이는 곳을 집어서 들어갔는데, 만족 스러웠음

다만 자꾸 마사지 아줌마가 다른 마사지 더하라고 영업질 하는데서 조금 짜증….

그리고 드라이브 투어(차량 투어)로 꼼꼼하게 코스 잡고 구경~

내가 예약 시 요청한 코스는 이렇게 적었음.

Kalima Resort – Sabai Corner 음식점(Kata Noi Beach) – 깡한 뷰포인트 – 프롬텝 뷰포인트 – 왓찰롱 – Kim’s 마사지 – Me ton poe 음식점 – 센트럴 페스티벌 관광 – 공항

대부분 위 코스를 따랐는데 마사지는 드라이버가 자꾸 킴스 마사지 가지 말래서 그냥 드라이버가 추천하는 마사지 숍으로 갔는데

쇼핑 몰 내에 위치해 있고 가격대도 비슷하고 시설도 좋아서 괜찮았음.

이게 어디더라….아무튼 뷰 포인트 ㅋ

왓찰롱 사원.

태국 사원의 화려함을 구경….

헤어질 때 가이드에게 팁도 주고, 우리가 먹다 못먹은 새 맥주도 주고 ㅋㅋㅋㅋ

핑퐁쇼는…에이 뭐, 나쁘지 않았다. 길거리에서 호객행위 하는 핑퐁쇼 말고 정식 쇼인 곳으로 다녀왔다. 중국쪽 관광객이 참 많았고….

길거리 관광 부스에 표 있냐고 물어보고 사전조사 한걸 토대로 가격 흥정해서 ��당히 깎아서 잘 다녀옴….(들었던 최저값으로 깎지는 않았음)

아래는 푸켓 워킹 스트리트 (번화가) 밤 풍경

늘어선 술집 들.

나이트 마켓과 수산물 마켓으로도 유명한 반잔 마켓

사진으로 보이는 방향에서 우측으로는 각종 과일과 길거리 음식, 좌측으로는 수산물 마켓이 있음.

반잔 마켓과 슈퍼마켓에서 사온 맥주와 과일, 꼬치로 하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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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2D6;”>> 아래는 늘상 있는 내사진 +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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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2D6;”>└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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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kopcommunity-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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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자유여행] DAY-6 라차섬투어/스노쿨링/카타비치/밀가루 백사장/에메랄드빛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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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자유여행] DAY-6 라차섬투어/스노쿨링/카타비치/밀가루 백사장/에메랄드빛 바다

한참 늦은 포스팅 시작합니다~

태국 자유여행 6일차 방콕에서 푸켓으로 넘어가 카타비치에 숙소를 정하고 2일차가 됬던날!!

한국에서 태국 가기전 라차섬투어를 티몬으로 1인당 4만2천원에 예약을 했습니다.

호핑투어를 비롯한 다른 투어가 많이 있었는데 이미 많이 알려진만큼 더럽다는 이야기를 들어 라차섬 투어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라차섬투어는 같이 투어에 신청한 한국인 형말에 의하면 현지에서 예약하는게 싸다고합니다. 예약장소는 빠통비치에 사설 관광부스!!)

먼저 라차섬투어를 출발하기 위해서는 선착장으로 가야하는데요~ 예약할때 숙소위치를 적으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선착장으로가는 미니버스가 정해진 시간에 우리 숙소앞으로 오기때문이죠~~ (빠통비치,카론비치,카타비치에서 주로 픽업합니다.)

저는 아침에 정신없이 8시 50분에 숙소앞에 칼같이 도착한 미니버스를 탑승해 선착장으로 갔습니다.

선착장에서는 구명조끼와 팔찌를 나눠줍니다. (팔찌는 다른 회사랑 구별하기위해 색깔이 달라요!)

구명조끼와 팔찌를 착용하고 다른 곳에서 오는 사람들을 기다린 후 보트로 향합니다.

보트 앉는 자리는 따로 없고 선착순으로 편한 곳에 앉으면 됩니다.

전부 외국분들이네요

아이스박스에서 물이랑 손딱는 물티슈를 하나씩 꺼내주고 비닐봉지 하나씩 나눠주는데 비닐봉지는 혹시나 토하시는 분들을 위한거에요!! 필요없으면 안받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배를타고 40~50분을 달려 라차섬으로

처음 도착해서는 우리팀 관리자가 주의사항과 스노쿨링 시간을 알려줍니다. 저는 10시쯤 도착해서 11시에 다시 모였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못낀 일회용 렌즈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11시가 되서 다시 모인 뒤 스노쿨링 출발!! 배로 5분정도 이동했습니다.

도착하면 다른팀의 사람들도 스노쿨링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장비를 착용하고 물속으로 풍덩~

이힣

사진도 찍고

바다속을 들여다보니 물고기들이 바로 옆으로 슝슝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

물도 먹고 휴….

휴식도 취하고

수영을 할 줄 아는 친구는 참 편해보이네요…

저는 살기위해 열심히…안해도 되는데 겁을 먹어서 어푸어푸

그래도 물고기가 참 많아요~ 그리고 이뻐요!

이렇게 1시간 가량 스노쿨링이 끝나고 제공되는 밥을 먹으로 가기 위해 다시 보트에 탑승해서 라차섬으로 갑니다.

하….태어나서 이렇게 깊은곳에는 처음이라 긴장해서 물을 너무 많이 먹었다

배에 내려 5분정도 걸어서 섬 안쪽으로 들어가면 익숙한 트랙터가 있습니다. 이것을 타고 5분정도 이동을합니다

그럼 이렇게 큰 소들이 방목되어있는 식당으로 도착하는데 뷔페식으러 식사가 준비되어있어 그냥 먹으면 됩니다.

스노쿨링할때 물을 너무 많이 먹어 정신이 없어서인지 사진을 못찍었나보네요

밥먹고 사진찍으려는데 우리 관리자 에디 형님이 기습으로 끼어들어 같이 찰칵ㅎㅎ

상민이랑도 한컷

밥먹고 다시 인생샷 찍겠다고 여기서 만난 한국인 형과 한컷!

팜므파탈 상민 한컷

무난하게 한컷하려 했는데

옷좀 올려보라고 둘이서 소리를 꽥꽥 질러

외국인한테 사진좀 찍어달라고 부탁해서 사진 찰칵

친구와 길이 남을 추억사진도 찰칵찰칵~

이 매우 깨끗한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살기위한 수영연습 어푸어푸

어푸푸푸…..푸…

마지막 가기전 프로필 사진 하나 남기겠다고 여러장

같이 온 형이 태극기를 들고다녀서 기념사진 찰칵 나중에 여행갈때 꼭 태극기 챙겨야겠다. 사진이 잘나오네

이렇게 라차섬 투어를 마무리하고 카타비치로 돌아와서

생선구이와 팟타이, 볶음밥

칵테일을 시켜

즐겁게 또 하루를 마무리~~

한국에서 4만2천원 주고 예약을하고 가서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현지에서 예약하면 더 싸다고하는데 여러군디 찾아다니는 수고로움 값이라 생각하니 전혀 아깝지 않았다. 같이 온 형말로는 피피섬과 같은 다른 섬들은 물이 이렇게 맑지는 않다고 한다. 우리는 한번에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보다니 운이 좋은것 같다.

숙소 픽업 서비스, 뷔페식 점심, 즐거운 뱃놀이 물고기 옆에 지나다니는 스노쿨링, 에메랄드빛 바다와 밀가루같은 백사장을 원한다면 라차섬투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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