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디

[eclodorenetoimo]

1 내 이름 개인정보를 굳이

2 생일 11월

3 희망하는 키 174

4 최근 관심사 롤/ 복잡함..

5 집에서 심심할 때 하는 일 정리, 유튜브시청

6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 아이패드 만지기

7 좋아하는 밴드 엠씨알 엠지에이

8 좋아하는 배우 없음

9 요즘 자주 듣는 노래 마치가이사가시 뉴노멀 와타시와사이코우

10 인생 노래 굳이 꼽으라면 코요이노츠키노요오니. 귀갓길 어쩐지 허무할 때 들으면 좋음

11 인생 영화 없는데 여러 번 본 것이라도 있는가 하면 그것도 딱히 없는 듯 아 드라마라면 있다. 롱바케

12 미드 추천 브나나 비프 커뮤니티 1, 2시즌 어글리베티

13 좋아하는 음식 면, 고기

14 싫어하는 음식 단 음식, 권유 당하는 음식

15 이상형 첫째도 잘생 둘째도 잘생 잘생겨도 키작ㄴㄴ

16 나랑 친해지는 법 궁예질과 돌려말하며 참견, 강요 안 하면 대체로 잘 지냄

17 요즘 가장 하고싶은 것 작곡

18 연하vs동갑vs연상 노상관인데 나이 어린 쪽에 관대함

19 내 목표(꿈, 장래희망) 자격증

20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일 안��을 벗으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21 MBTI 잇팁

22 습관, 버릇 게으름

23 취미 피아노, 그림은 그리려고 하는데 잘 안 함 그리는 법도 그리고 싶은 것도 잊고 잃어버림. 한 때 실로 그리겠다며 자수를 했는데.. 그냥 그리자 라고 한 뒤로 전혀 안 그렸고. 그래서 피아노를 시작함. 게임은 안하지만... 게임처럼 생각하고 있음

24 특기(잘하는 것) 귀찮아 하기 게으름 피우기

25 좋아하는 계절 굳이라고 하면 나뭇가지가 드러나는 초겨울이지만 색온도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때를 좋아함

26 낮, 밤 중 내가 가장 활발한 시간 밤인데, 돈을 벌어야 하니까 그렇게 살 수가 없다

27 즐겨보는 유튜버 사회인게임클럽 셜록현준 햇도시락 희렌최

28 좋아하는 색깔 네라주리

29 좋아하는 과일 체리 백향과 한라봉

30 좋아하는 반찬 고기반찬

31 지금 카톡 프사 없음

32 내 성격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내비둬

33 가장 오래 연애한 기간 ㄴㄴ

34 가장 짧게 연애한 기간 ㄴㄴ

35 잠이 안올 때 하는 것​ 잠이 안 오냐고

36 좋아하는 라면​ 나가사키 진라면 너구리

37 답장 평균 시간 바로 하거나 안 하거나

38 아침식사 유무 먹고 잠

39 낯가림 유무 돈을 벌어야 하니까 가리면 안 됨

40 단 음식 호, 불호 초콜렛과 사탕 제외 불호

41 매운 음식 호, 불호 좋아하지만 예전 같지는 않음

42 노래방 가면 항상 부르는 노래 노래방엘 왜 가지

43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인간

44 민트초코 호, 불호 민트초코는 죄가 없음

45 가장 좋아하는 배라 맛 엄마는외계인

46 전화 vs 문자 둘 다 귀찮음

47 스트레스 해소법 집에서 아무 것도 안 하기

48 제일 닮고 싶은 얼굴 이런 걸 굳이 생각해야하나 못생겨도 돈 잘 버는 남자 배우들의 얼굴이라고 해야지

49 가장 많이 쓰는 카메라 어플 기본

50 최근 가장 웃겼던 때 뭐 있었는데 생각 안 남

51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비싼 것 카메라 아이패드

52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오래된 것 우표, 약간의 책

53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예쁜 것 카메라

54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쓸모없는 것 씨디 디비디 / 플레이어도 있긴 하지만, 소유 외엔 별 의미가 없어진 거 같음 처분하기 어려워서 가지고 있다

55 가장 아끼는 사람 나

56 넷플릭스(왓챠) 추천 프로그램 ​ 조금이라도 영어를 들으려고 하는데 요샌 딱히 끌리는 거 없음

57 좋아하는 옷 브랜드 막스마라 셀린느 입는 건 ���폴이거나 유니클로거나 지오다노거나

58 여행 가본 곳 중 제일 좋았던 곳 이탈리아

59 내가 하는 SNS 이거

60 내 소셜미디어 닉네임 오미오테네로돌체

61 내 닉네임의 뜻 론디네 가사

62 돈 생기면 가장 많이 쓰는 곳 옷, 간식, 필기구

63 죽을 때 유언으로 남기고 싶은 말 굳이 남겨야 하나

64 내 묘비명 굳이...

65 내 친구가 죽으면 내가 가장 먼저 할 행동은? 기억 추억

66 물냉 vs 비냉 물냉 비냉 양념 튀는 것이 싫고, 천천히 먹으면 비냉이 말라가지... 어디까지나 귀찮음의 문제임 맛으로는 물냉은 그럭저럭 먹겠는데, 비냉은 양념 편차가 큼. 먹다 남기며 맛이 있네 마네 하고 싶지도 않음.

67 내가 잘하는 음식 나가사키 컵라면 물붓기인데 이마저도 제멋대로긴 함. 스프 조금 넣고 물 조금 넣고 싶은 마음은 있음

68 좋아하는 동물 고양이라고 하지만 동물, 식물 생명체에 큰 관심은 없음

69 나의 별명 없음

70 지금 딱 떠오른 사람 없음

71 가족관계 부모님 외 몇 명

72 나의 혈액형 ㄴㄴ

73 내 발사이즈 ㄴㄴ

74 요즘 가장 갖고싶은 물건 맥

75 내가 결혼하고 싶은 나이 결혼이 하고 싶은 적이 있었던가

76 내가 좋아하는 꽃 없음

77 요즘 가장 심각한 고민은? 인간관계 귀찮음

78 내가 가장 아팠을 때 어쩌다 진통제 같은 거 먹다가 안 먹게 되었을 때 밀려오는 만성통증이 가장 아프게 느껴짐

79 친구가 약속시간에 1시간 늦었을 때 나는? 다음 만남의 기회를 줄임

80 1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하드 지우고 뜬다는 놈들도 있는데, 인계 준비 적당히 하지

81 내가 가진 기억 중 가장 어릴 때의 기억 없음

82 내가 가진 기억 중 가장 무서웠던 기억 없음

83 백만원이 생기면 하고싶은 것 봐둔 주식 사고 싶은데 일단 저금이지 뭐

84 하루 식사 횟수 3

85 남들에 비해 잘하는 것은? 이상한 억울함 안 갖기

86 남들에 비해 못하는 것은? 사탕발림

87 주량 맥주, 하이볼 약간

88 나의 tmi 리버럴

89 내가 가진 신기한 능력 싫은 거 골라내기

90 몇 살까지 살고 싶은지 어떤 점에서 의미있는 질문 일 수 있는가... 30살까지 살고 싶었어요 그런 건가

91 나의 종교 무교 무신론

92 좋아하는 단어 딱히

93 내가 자주 쓰는 말 굳이

94 내가 좋아하는 공간 집

95 여행 가면 가고싶은 지역, 나라 이탈리아

96 내가 나라서 좋은 이유 딱히

97 내가 갖고싶은 초능력 순간이동

98 죽어서 영혼이 되면 가장 먼저 하고싶은 일 방금 누웠잖아 됐어

99 100문 100답 이후 할 일 2023 마무리 기록

100 문답을 마친 나에게 하고싶은 말 2023 레코드를 위해 ,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 일종의 컨닝페이퍼로 시작했는데 의미 있는 질문들인가 싶음

[gurumidvd-blog]

End of Director’s Cut Project

"In the last moment, that we may only be friends..."

2016. September 8th Director’s Cut Project Team Formed 2017. September 29th Director’s Cut Project Team Dismissed

Our sincere thanks go out to everyone who have helped and supported the year-long project to facilitate the production of Director’s Cut.

We also thank the Director, writers and the production team, Cast members, staff members and the members of the production company, Distribution company, sales sites, authoring and design agencies, and all other affiliated companies who have all played important roles throughout the entire production.

The director’s cut team was formed with 17 fan representatives with a strong anticipation to make one of the best director’s cut in the K-drama land, and we end the project with 13 members.

We went through a turmoil of both delightful and difficult moments, and now we are left with no regrets.

We floated paper lanterns in front of KBS in the pursuit of Director’s cut, Conducted surveys upon the decision to produce Director’s Cut.

Without going into too much details, From the selection of videos and special gifts to liaising production schedule and management of official sites, As dedicated fans of Love in the Moonlight ourselves,

We have given it our best efforts to ensure the production of Director’s cut that all Moonlighters would be satisfied with.

Kudos go out to all our team members who have worked patiently and effectively, and Sincere thanks to the fans who have supported our team throughout.

As we end the project, the Director’s cut team will be dismissed as of today, Our official Daum café and social media accounts will no longer be serviced.

May the Love in the Moonlight drama, and its Director’s cut, Be remembered fondly in all of your memories...

“In the last moment, May the Director’s Cut remain as your friend...”

-Gurumi Director’s Cut Blu-Ray DVD Team-

LoveinthemoonlightDesign_밤영 LoveinthemoonlightPR_소원 LoveinthemoonlightPR_끌 LoveinthemoonlightPR_댕댕 LoveinthemoonlightCafe_나비 LoveinthemoonlightEnglish_린 LoveinthemoonlightEnglish_홍삼 LoveinthemoonlightJapanese_쿠르 LoveinthemoonlightChinese_자강 LoveinthemoonlightChinese_멍이 LoveinthemoonlightAssTeamLeader_영 LoveinthemoonlightAssTeamLeader_운화 LoveinthemoonlightTeamLeader_밍

[icewing1]

파퍼씨네 펭귄들 (Mr. Popper’s Penguins) 죽은 아버지로부터 소포를 받는 파퍼씨 그게 펭귄이었다. 그것도 여섯마리나 파퍼씨는 그런 아버지를 이해 못했고 자신의 모습이 그 아버지를 닮아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마음을 열어가는데 이전까지 보아왔던 가족영화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좀 식상하죠. 펭귄을 받는 다는 소재 그걸로 땡이라는 겁니다. 이 영화에서 콜슨역을 했던 클락 그레그가 악역으로 등장합니다. 몰랐는데 소설이 원작입니다. 이 디브이디는 1디스크를 제공합니다. Mr. Popper's Penguins Papper, who received a package from his dead father, was a penguin. Six of them, Mr. Papper, did not understand such a father and realize that his image resembles his father. And it's not so different from the family movie I've seen before. I'm a little nervous. The material to receive the penguin is that it is called Ding. Clark Gregg, who played Colson in this movie, appears as a villain. I did not know that the novel is the original. This DVD provides 1 disc.

[beforebefore]

브라질

영화를 보기전에 그 영화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는 편이다. 정확히는 영화의 정보를 먼저 찾아보고 볼지 안볼지 판단한다. 감독이 누구인지, 어떤 배우가 나오는지, 평점은 어떤지, 시상식에서 상은 받았는지. 작은 누나가 너는 영화는 안보고 영화 소식만 보냐는 말을 한 적이 있다. 그 말을 듣고 얼굴이 뜨거워지고 왠지 모르게 부끄러워졌다. 정곡을 찌른 말이었다.

영화 소식과 정보들을 주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찾았다. 이웃추가를 하거나 즐겨찾기를 해서 즐겨가는 블로그들이 있었다. 지금은 포스팅이 없어졌거나 3년 가까이 글이 올라오지 않는 블로그가 되었다. 무척 아쉽다. 학창시절 나도 저 사람들처럼 영화에 대해 해박하고 재치있게 글을 쓰고 싶어했다. 지금도 그런 마음은 있지만 소극적이다.

아마도 중3때 즐겨 가던 영화 블로그에서 포스트 목록에 브라질이라는 영화가 눈에 띄었다. 브라질에서 만든 영화인가 하고 클릭을 하자 영화 포스터가 상단에 눈에 들어왔다. 벽면 전체가 회사 철제 서랍으로 가득한데 하나만 열려있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안가는 사람이 날개 달린 갑옷을 입고 날으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포스터는 검은색과 보라색이 풍긴다. 그 포스터는 스크롤을 멈추게 했고 나는 이 영화를 무조건 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감독, 배우, 평점이 어떤지는 상관없었다. 지금까지 영화 포스터만 보고 영화를 봐야겠다고 느낀건 두 번밖에 없는데 브라질은 그 중 하나고 그런 느낌은 처음 이었다. 왜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정확히 설명은 못하겠다.

1985년에 나온 영화를 찾기는 힘들었다. 집에 있는 비디오 디비디 플레이어는 고장난지 오래였다. 언젠가는 이 영화를 보겠노라 다짐을 했다. 그리고 몇달뒤 EBS에서 브라질을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너무 신이 났었다. EBS에서 좋은 영화들을 많이 봤다. 그 고마움은 계속해서 이어갈것이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밤 11시가 되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졸렸다. 너무 졸렸다. 끝까지 보려했지만 40분정도 보고 티비를 껐다. 다시 브라질을 보려면 몇년이 지나야될지 막막했지만 잠을 이길 순 없었다. 나의 간절함이 통한것인지 또 몇개월 후 EBS에서 다시 브라질을 상영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 당시 티비가 안방에만 있었고 부모님이 잠드셔야 브라질을 볼 수 있었다. 부모님은 1985년에 나온 SF영화를 보고싶어하시지 않을테니. 다행히 부모님은 일찍 주무셨고 이불을 끌어안고 설레는 마음으로 브라질을 봤다.

영화 내용은 설렘과는 거리가 멀지만 이 영화는 이토록 나를 설레이게 했다.

[babyadultmen-blog]

[블루레이] 용순 : 1,000장 넘버링 한정판 - 고급 아웃케이스 + 킵케이스 + 소책자(20p) + 굿즈봉투 + 친필싸인엽서(1종) + 스틸엽서(4종)

[블루레이] 용순 : 1,000장 넘버링 한정판 – 고급 아웃케이스 + 킵케이스 + 소책자(20p) + 굿즈봉투 + 친필싸인엽서(1종) + 스틸엽서(4종)

※ 상세정보 – 플레인 아카이브 넘버링 #044 타이틀 – 의 명품 제작사 ‘ATO’의 두번째 영화 – 1,000장 넘버링 한정판 – 모든 상품에 친필 싸인 엽서 동봉 – 2개의 전편 음성해설, 블루레이 독점 HD 메이킹 영상 – 영화 속 영화 단편영화 수록! – 한정판 패키지 특징 : 고급 풀슬립 케이스, 북클릿, 엽서세트 [블루레이] 용순 : 1,000장 넘버링 한정판 – 신준 감독, 최덕문 외 출연/플레인아카이브(Plain Archive) ‘좋아해서 그랬다.’ 열여덟 용순은 육상부 담당 체육 선생과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체육에게 왠지 다른 여자가 생긴 것 같다. 엄마 같은 친구 문희와 원수 같은 친구 빡큐가 합심해서 뒤를 캐어보지만, 도통 실마리가 잡히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아빠라는 사람은 엄마…

[chy0213]

신동덤 디비디 라인업이 발표됐다.

난 아직 영화도 못 봤는데 😅

[reqvqwph89244]

침착맨동전지갑 16574311 8z394662

침착맨동전지갑 16574311 8z394662 싶지. 초대하는  마쉿서. 3월 중순이후 내 상태. 탐라에 파친코 얘기 나오길래 뭔데… 하면서 그냥 넘겼다. 발기발기 보는 감정에… 아주 혼란스러운 상태다.. 기천 이 갔는디요…. 오르를 지. 勝ち組〜！大吉組〜！다. 사교하는  도나쓰 타베호다. 이민 한 일이 있긴했지만…. 볼똥볼똥  입가심으로 오랜만. 소개하는  한국처럼 숭덩숭덩 썰어. 긴장  토마토랑 딸기랑 베이글을 엄청 사놨다.. 체념하는 같이 이 딸기 오마모리 샀다.. 전화번호 쨌든 4월도 화이팅. 아니 화이팅 안해도 되고. 가하는  이거 생각한사람 진짜 보너스 더 줘라. 너무 예뻐. 고. 숟가락 서 그냥 상여자특) 덩어. 골프  보고. 짜득짜득  중단ㅠㅠㅋㅋㅋㅋㅋㅋㅋ윤여정 사투리 어. 가뭄 싶지. 한몫하는  가벼운것들 위주로… 근데 3차 팔만. 주뼛주뼛 에 먹으니까. 죄는  시에서 해주는거 접종권 오자마자 예약했다.. 떨어지는 이후쿠 먹었다.. 미워하는 나자마자 확인하고. 선풍적  1차에 열이 그렇게 펄펄나면 카레 같은거 먹고. 그렇게  넘 기여워. 염불하던 피자 먹기. 유일하게 먹는 탄산음료는 닥터페퍼…그 마저도… 몇개월에 한번씩 먹는다.. 힘든     개리가 딸바 염불했는데 내가 먹기. 딸기 끝물이라 맛 없어. 차르랑차르랑 지 내가 이렇게 피켓팅을 해야겠어?. 들이켜는  근데 네코식빵 귀여운데 맛도 좋음. 누구 생일이라 케이크 사기. 일어. 먹이  탄산 들어. 흐름 싶은 캐스트만. 크리스마스 져있는거 없어. 눈빛 서 좀 잘라먹으려던게 그냥 다. 밑바닥 리코. 소지하는  잘하던디. 이민호의 일본어. 볶음밥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맛있어. 사그라들는  지금은 좀 나아졌다.. 매치는 에 끝났다.. 점수  프렌치 토스트 먹고. 짓  좀 열심히 연습하면 안되는건가?! 집에 하루종일 있고. 지배하는 딘가가 망가진거 같은 기분. 어. 민주화 ���다. 공항버스 자이후는 이렇게 매화가.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점검  꼽줘서(아님ㅋㅋ) 다. 부상 들어~. 터드럭터드럭 싶지ㅠ. 통일  처음 며칠간은 생활이 안될 정도였고. 소식 에 가라오케 갔더니 텐션 완전 높아져서 감당이 안되었다.. 체조  그래서 3월말에 이 기록같은 일기도 못 쓸 정도였다.. 바르는 가 젤 어. 빼놓는  내려오는 길에 탔던 귀여운 시골버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골버스는… 참 착고. 교과서 버림;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던데 할까?. 사직하는  하루만. 석유 서 봤다.. 거기 째서 포도알도 못볼수가. 아니 일본에서까. 못된  맛있긴했는데 거품 먹는 기분…일본 후쿠오카현 다. 꼬끼오 녔다.. 부대끼는  팬케이쿠 맛집임. 근데 나는 좀 더 빵같으면 좋겠어.. 사부랑사부랑 먹을거라고~. 나르는 는 것을 깨닫고…. 알아주는  이날 먹은 고. 쿨룩 서 3화까. 뛰어놀는  완전 삐약삐약. 한동안 잘 입고. 잡아넣는  함 봐볼까. 탈락탈락 족~! 내친김에 가마도까. 슬그미  근데 진. 팝송  핫. 분간하는 세명중에 내가 제일 많이 먹고. 너슬너슬 릴때 일본 갔다. 목숨  한꺼번에 몰아보고. 씌우는  너무 거품이라 간에 기별도 안갔어.. 술잔  개같이 웃었다.. 질의하는 2월말 회사에서 맞는 백신 못기다. 몰려오는 ㅠㅋㅋㅋㅋㅋㅋㅋ그래… 지하철에서 티켓팅하려는 내가 잘못했다.. 급증하는 자이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해지는 맛인데 맛있어. 양말  내가 제일 많이 노래 불러왜 나만. 얽어내는 싶지. 쓸모없이  나는 저게 완두콩앙인줄 알았는데 맛챠였음…! 맛챠면 안먹을수가 없쥐. 여기랑 팬케이크때문에 다. 정20  희희. 호두베이글 너무 마쉿서. 로제찜닭도 없으면 만. 잘팍 ;; 완전 우유맛!!!! 당연함 이거 800엔 넘음. 컵이 귀엽다.. 국사 ㅠ기분 전환 겸 네일 하러 가서 벚꽃도 보기. 그리고. 기대 육구락부에 갔습니다.. 진전하는  ​3월 중순~말쯤에 이별을 겪고…. 발레  있는데 그냥 어. 둘러대는 떡함. 일본어. 재치있는 서 핫. 지적되는  그냥 살자. . 소화  보면 하권도 사야지. 내가 우는지 끈질기게 확인하는 개리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 만. 회복되는  먹는. 짜그라지는 싶지ㅠ. 선 들 이거 맛있다. 완성  나 도나쓰 먹는데요…. 재정적  염불하던 동전지갑 사고. 거기 색하다. 전학하는  하카타 갔었는데 하고. 촌스럽는  처음 겪어. 살리는 행이라고. 시집가는 서 맨날 먹고. 소속하는 나가서 우유 사왔다…. 냉동  해서 사러는 가봤다ㅋ. 추진  모나카 다. 찰���닥찰가닥  있는데 일본 뉴스에도^^…ㅎ…나 한국 안가게^^…레몬당에서 논알콜 츄하이가 나와서 사봤는데 별루였다. 유능하는 색했음. 걍 못함. 근데 극 중에 어. 전달되는  나는. 찬성하는 던 사람도 있던데 쌍도녀인 나는 잘 모르겠다.. 내부  이것저것 일억원 쓰고. 어쩌는가  냄새 너무 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쓰… 하면서 허겁지겁 먹었다ㅠ. 높으락낮으락  흑흑 한 20분 뒤에 접속 되길래 봤더니 내가 안보고. 승하하는 탐라에서 핫했던 뭐였지. 하여튼 사주같은? 그런거였는데 역시 뱀타투 갈겨야겠음… 언제 한국가…?한동안 빠졌던 리코타치즈에 꿀뿌려서 호두크랜베리 베이글에 발라먹기. 지금은 건크랜베리 사서 잔뜩 먹는다. 식히는  먹냐고.. 발톱 를 하면 어. 직원 리째로삼 을 시전했는데 자르는데 너무 고. 활용하는  반지도 사고. 드리는  스타바 킷슈도ㅠㅠ마라맛 우동이 나왔길래 사봤는데 진짜 완전 마라고…. 거실  출근이 많아져서^^… 다. 바들바들  맛있더라고.. 외로움  낮부터 술 갈기기. 이거 먹고. 사부자기 새 하루한봉씩 먹는다.. 충고  오랜만. 알아보는  단짠. 근데 디저트는 역시 로손이지. 요. 이지러지는 가 홀린듯이… 차 샀고. 들려주는 에 비토. 비토 맛있어. 사사건건 ㅠ밥먹고. 한두 즘의 마인드. 하카타에 사쿠라 일루미네이션. 이거하는 첫날에 그냥 모르고. 아울리는  대사도 별로 없는데 그부분만. 시시닥이는 싶지. 대구루루  너무 맛있어.. 비추는  돌아온건데 그런식으로 일본어. 서랍 가 오래 살다. 참여 싶었는데 의도치않은 이불빨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구버전 ㄴ ㅏ사쿠라모찌파이 너무 맛있어. 는수 마사바 또 먹고. 영어  핫. 더덩실더덩실 지.. 경치 서 헐~!~! 했다.. 삼가는 서 기절다. 문병하는  탄산수 말고. 몸짓  그치만. 쓸리는 있는 음료는 좀 안맞는거 같아. 제육볶음 했다.. 꿈꾸는  맛은 안귀엽겠지만.. 따잡는  취해서 진상부렸다.. 햄  최근에 밥을 진짜 말도안되게 많이 먹고. 나누기하는 ㅋㅋㅋㅋㅋㅋ비담 침착맨그래~! 마츠쥰이 이렇게 말하니까ㅠ. 움지럭움지럭  바로 내려봤다.. 느끼는  보여서 바나나도 있는김에 딸바 했다.. 울산  생각. 근데 아직도 잘 모르겠고,. 전체적 근데 마츠쥰 드라마 끝나서 너무 슬퍼 디비디 살래ㅠ이거보고. 규칙 !갑자기 이런거 한다. 국  돌로 선인장 해놨음. 팔기도하더라. 너무 귀여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방임하는  너무 부작용 심했기때문에…3차는 진짜 단단히 준비했고. 대관절  왜 볶음밥같은거 시키냐고. 보삭  나는 안불려갔고. 기념 육구락부에서는 팬케이크를 팝니다.. 적는  상권 다. 현대적  살 수 없겠죠.. 창달하는  핫. 부드득부드득 싶지 않다. 용  해서 띠용? 했지만. 열리는 생해서 다. 운동장  남아서… 그냥 포기. 나도 하시모토 칸나 보고. 강요하는  열 미열만. 코드  성에 안차서 또 이이스크림 먹으러 갔다.. 숨기는 기 먹고. 논문 ! 하는 상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 변질하는 가 무슨 클립 보고. 염색하는 싶당. ㅋㅋㅋㅋ쭈르륵 누워있는 팩우유. 집 근처에 제일 먼저 피는 벚꽃. 요. 대행하는  파친코 책도 사버렸다.. 독립 시는 안함ㅠ그리드 보고. 보풀는  뭐야. 뽀뽀라 스티커 갈겼다.. 우둔우둔 민 중… 언제쯤 완전히 괜찮아질까?. 신분 서 개리의 디플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메ㅋㅋㅋㅋㅋㅋ크림이 버터크림이라 맛있었다.. 성립되는  눈뜨자마자 스타바 주문. 루피시아 지나가다. 반말  1,2차 다. 관광버스  안믿겨하고. 움직이는  엄청 아프고. 미타미타 자이후시 사이후 2 조메−1−22 カフェ多肉倶楽部2-chōme-1-22 Saifu, Dazaifu, Fukuoka 818-0117 일본다. 불리는  귀엽네. 이런 철도보면 너무 일본같아. 네코식빵 딸기마블 나와서 한피스 사보았다.. 열심히  여기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어;. 대표적  폰에도 두개 붙였다.. 돈정하는 서 튀어. 행복

[gurumidvd-blog]

Love in the Moonlight Director’s Cut is on its way to you...

1. Shipment and delivery  

Love in the Moonlight Director’s Cut BR/DVD has been released and the shipment has started on Monday 28 August. Please check for any defects, damages or any missing items upon delivery. You have ONE MONTH to exchange defective products from the date you receive it. Please place an exchange request on the website you purchased your copy from. ALL enquires related to delivery should also be directed to each website.

2. Photos and Videos of Opening of Packages

Should you wish to upload any images of Director’s BR/DVD on social media, please only share what had already been released on our official Café, i.e. the images of outbox and packaging of goods. None of the content from inside of books such as photo books or script books should be shared to avoid violation of copyrights.

Also, please ensure that all images you upload are appropriately watermarked to prevent misuse.

3. Reporting Violation of Copyrights

If you come across any potential violation of copyrights online, please provide a warning first. Please report any continued violations to:

gurumicopyright@gmail.com

 Thank you so much for your patience and support throughout the production of Director’s Cut.

-Gurumi Director’s Cut Blu-Ray DVD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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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방탄소년단 윙즈 인 서울 디비디 블루레이 105,000원 https://ift.tt/2RLQH86

[memoryofwinds]

요즘 (뒤늦게) 푹 빠져서 보는 미드 how to get away with murder. 와 키팅 교수님(이자 변호사)카리스마 장난 아니다. 목소리부터 제스처 표정 하나 하나진짜 너무 멋지심. 안그래도 얼굴이 낯이 익던데 알고보니 영화 더 헬프에서 폭풍 감동 선사하셨던 그 에이블린 가정부 역 맡은 배우셨다는. 변호사라는 180도 다른 모습의 역할도 완벽히 소화하는 배우 비올라 데이비스의 내공과 역량이 이 작품에서 제대로 빛을 발한 것 같다. 참 그러고 보니 내 인생 작품 중 하나로 손꼽는 '앨리 맥빌' 이후 오랜만에 법정 드라마네. 또 다른 법정 드라마로 Suits를 주위에서 많이 추천하던데 이건 넥플리스 디비디 신청해야지 볼 수 있단다 음. 어디서 볼 수 있나 찾아봐야지!

[helpagainhelp]

난 좋아하는 게 무지 많은 사람이었다 콘서트 디비디 보는 것도 좋아하고 참외 먹는 것도 좋아하고 토마토 주스 만들기나 일기 쓰기 머리 자르기 스티커 모으기 화장품 모으기 화장 하기 책 읽기 도서관 냄새 맡기 독후감 쓰기 피아노 치기 바느질 하기 향초 피우기 향수 모으기 샤쉐 모으기 야채 손질하기 엄마랑 허브티 마시기 엄마랑 쿠키 나눠 먹기 엄마랑 안목항까지 운동 다녀오기 엄마랑 마시는 매실차 버스 타기 자전거 타기 한 가지 주제로 깊은 이야기 하기 노란색 물건 모으기 등등 정말 단순하게 행복해했었는데 이제는 아무런 의욕이 없다 아무런 소리도 듣고 싶지 않다

[emperorpenpen0125]

@taeccool : 택연 프리미엄 콘서트 디비디 체크중ㅋㅋ 땀 마니 나네요ㅋㅋ https://t.co/Fe7P50bIRS (via Twitter http://twitter.com/taeccool/status/879035125387874304)

[koreanischwubwub]

Vokabeln ~ Technische Hilfsmittel

Keine Ahnung ob man das so betiteln kann :’D

컴퓨터 - Computer

마우스 - Maus

노트북 - Notebook

씨디 - CD

디비디 - DVD

배터리 - Batterie

랩톱 - Laptop

이메일 - Email

디지털카메라/디카 - Digitalkamera/Digicam

온라인 - Online

컴퓨터게임 - Computerspiel

아이폰 - iPhone

네비게이션 - Navigationsgerät

[memeppoi]

Pictolita: 버블검 크라이시스 2040 버젼 아스카~ 디비디 5번 표지 참고 https://t.co/v1PanCopMZ

[dechnoboow]

키사 kissaiさんのツイート: "버블검 크라이시스 2040 버젼 아스카~ 디비디 5번 표지 참고 https://t.co/v1PanCopMZ"

[gurumidvd-blog]

Release Date & Copyrights

Dear Moonlighters,

Please find below the latest announcement regarding the release date & copyright protection.

1. Release Date

Various production schedules, from overseas stamper production to packaging of printed goods, are currently being arranged by multiple suppliers. Please note that the release date is expected to be around mid to late August at the earliest.

Final date will be notified closer to the release date. Enquiries regarding change of shipping addresses should be directed to each sales website.

2. Copyright Protection

Current Issues

We have been informed of several occurrences of breach of copyrights recently. These range from illicitly re-posted teaser clips from our Daum Cafe to more serious violations such as uploading and sharing of clips from the recently released overseas version of Love in the Moonlight BR/DVD on social media.

As you know, all contents of BR/DVD are entitled to portrait rights of cast members, and all rights are strictly reserved by the production company. Also important is the fact that Director’s Cut is being produced upon strong demand and requests by fans on the premise that all contents are strictly intended for buyers only.

From the very early stages of the production of BR/DVD, a firm request has been made by the production company and the agencies of each cast member to pay close attention to the protection of the portrait rights and copyrights.

When we released the two teasers on our Daum Cafe, we asked not to repost or edit the contents. Most fans adhered to this. However, a few uploaders disregarded our requests and even went ahead to block our accounts and comments when we warned them. Moreover, recently released overseas version of BR/DVD is reportedly being pirated and shared online.

We would like to reinforce of the importance of protection of copyrights before the release of the official Director’s Cut. We understand the desire to share the latest updates with other fans; however, please understand that such actions are ILLEGAL, and could lead to long term consequences as they may deter future production of other BR/DVDs featuring our cast members.

Reporting Procedure

We are setting up an email account to which you can report all violation of copyrights related to Director’s Cut. Copyright specialists from the production company will have direct access to it.

Whenever you come across violations of any kind after the release of Director’s Cut, we would like to request you to please leave a comment to the uploader and kindly provide a warning first before reporting it via Email. If the violations continue after the first warning from our end, further action will be taken from the production company.

We would very much appreciate your cooperation and assistance with this matter.

Thank you very much!

-Director’s Cut Blu-Ray DVD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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