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대사관

[bookstore-allornothing]

_ 이것이 뭐냐고요? 이른바 <연필 아트>라는 것이지요. 현재 올오어낫싱은 금주 수요일 경부터 들어갈 미니멀 전시 준비를 버~얼써 하고 있습니다.(손님이 별로 없어서라는 건 안비밀...쿨럭!) _ 자그마한 책방 전시의 첫 시작은 #연필의고향 #김규아 작가 작입니다. 먼�� 이후북스에서 전시를 하셨는데 이번에 #올오어낫싱으로 특별히 모시게 되었답니다. _ 전시를 위해 스페셜리스트로 동네 #박주호 작가가 연필의 고향 타이틀로 개고생을 해주었셨요.(미안해요...ㅜ.ㅜ 시간이 별로 없어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밑에 가장 큰 연필에 연필의 고향이라는 글씨가 써져있는게 보입니다. \^^/ 그 외에 작가의 특유의 집착이 쩌~는 연필 심 아트가 있습니다. ㅋㅋ _ 실물이 궁금하신 분들은 내일이라도 올오어낫싱으로! 본격적인 전시는 금주 수요일부터 예정입니다. 책방 내에 이상한 오브제들을 같이 전시해둘 예정입니다. _ 오늘은 간만에 입고도 없는 날이네요. 목을 좀 쉬어둬야 겠어요. ㅋ 오늘 방문해주신 #베를린안내서 의 #아게하 작가님 반가웠습니다. 어서 돈을 버셔서 못다한 해외여행 계속 하셨으면 하네요. #독일대사관 잊지마시고요! #저청소일하는데요 와 #지극히개인적인20대 구매하신 손님 특히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청소일...입고받을 수 있었어요! ^^ . . . . #독산책방 #올오어낫싱 #독립책방 #독립서점 #독서스타그램 #서점스타그램 #독립출판 #전시 #연필의고향은올낫 #이제전시시작 #오브제 #연필 #수요일시작 #준비는철저히 #연필아트 (올오어낫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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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전감독, 독일연방공화국 십자공로훈장 받는다 . Reposted from @germanyinkorea (@get_regrann) -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연방 대통령이 #차범근 전 감독에게 수십 년 간 한독 관계 발전을 위해 애쓴 공로를 기리는 의미로 독일연방공화국 십자공로훈장을 수여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훈장 수여는 슈테판 아��어 주한독일대사가 맡아 진행할 예정입니다. * 보도자료: t1p.de/hygb Bundespräsident Steinmeier hat Bum-Kun Cha das #Verdienstkreuz am Bande des Verdienstordens der Bundesrepublik Deutschland verliehen. Der ehemalige kor. Fußballer wird damit für seinen jahrzehntelangen Einsatz für die deu.-kor. Beziehungen geehrt: t1p.de/vunc #한국 #독일 #한독관계 #독일대사관 #korea #deutschland #bumkuncha #deutschebotschftseoul #germanembassyseoul - #regrann https://ift.tt/2qjQezM

[minnie-64]

위에는 비자신청서 대기표ㅋㅋ 별걸 다 인증한다

비자를 드디어 신청했다!!

독일대사관을 치면 불친절, 독일대사관 직원 불친절

이렇게 떠가지고 비자신청이 처음인 나는 두근두근했는데

이게 왠걸 친절하시던데.. 잘못 된 부분 체크해주시면서 이거해주세요 이러고 

지문인식하는데 애를 먹는 바람에 다른 독일직원분이 컴퓨터 만지시면서 나한테 말걸었는데 못알아들어서 대답못한건 함정....ㅎㅎㅎ

그래도 한국직원분이 통역해주시면서 대화이어나가게 해주셨다~~~

서울역으로 이사하면서 핸드폰이나 그런거 맡기는 곳은 없어지고 그냥 핸드폰 전원 껏나 확인한번하시고 가방검사한번하고 끝이었다. 

1층에서 스퀘어센터 내의 방문객센터에 들러 출입가능한 키를 받고 올라가면 된다. 

신청이끝나구 무슨 확인하는 종이같은걸 주시면서 확인하라고 하는데....

뭐가 뭔지 알아야지ㅜㅜ.....

일단 10월 7일에 받으러 가야지

[minnie-64]

비자받으러왔다가 대사관앞에서 "대사관오신거세요? 이사갔는데 이 앞에 써있잖아요..." 으아아아아 갑자기 2시간이 공중으로 떠버렷다 비자업무늦을까봐 녹사평역에서 택시까지탔는데... 비자받기 참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