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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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nu1218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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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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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moth26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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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가는날 아침은 가볍게 #이성당 #더불어숲 https://www.instagram.com/p/ByybJS9lgYG/?igshid=xbymvxaglo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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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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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신영복
캣콜링 이소호
익숙한 새벽 세시 오지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0 유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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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jakjust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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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세번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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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더불어숲 저자 : 신영복 출판사 : 돌베개 모임날짜 : 2월 4일 토요일 늦은 2시 30분 예정
발제문은 위 에버노트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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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guni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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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Twitter https://twitter.com/gun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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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espan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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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민예총, 오는 12월까지 전통음악전문 연수 실시(대박)
충북민예총, 오는 12월까지 전통음악전문 연수 실시(대박)
충북민예총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약 5개월 간 한국어 교육 등 전통음악 전문 연수를 진행한다. 이 기간 민예총은 해외 문화동반자인 몽골 3명, 베트남 2명, 코트디부아르 2명, 볼리비아 1명을 초청해 민예총 회의실과 국악관현악단 ‘더불어숲’, 놀이마당 울림 등에서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국내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등 다양한 문화탐방 및 문화체험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여기에 민예총 소속 전통음악인들과의 다양한 음악적 결합과 실험이 있는 창작활동 및 합동공연도 병행할 방침이다. 민예총 관계자는 “앞으로 5개월 동안 충북민예총 전통음악인들과 문화동반자들은 동거동락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벌일 것”이라며 “문화동반자들이 연수를 마치고 자국으로 돌아가더라도 충북의 전통음악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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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hyuk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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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04(금) 불금 밤.. 지성돋게 집에서 독서를~ #이달의도서 03월 지난달에 주문했으나 한 권 배송지연으로.. 이월 #미생 시즌2 #아직살아있지못한자 #윤태호 화백 #더불어숲 #신영복 교수 #돌베개 #담론 에 이어 두번째 #명리 #운명을읽다 #강헌 교수 #브랜드와디자인의힘 #Brand #DesignPower #손혜원 홍보위원장의 성공사례와 업적을 더 알기 위해.. #제비뽑기 #TheLottery #셜리잭슨 #ShirleyJackson 미스터리의 고전 #GothicMystery #하늘과바람과별과시 아.. #동주 #윤동주 1955년 증보판 #오리지널디자인 #소와다리 #진달래꽃 #김소월 1925년 중앙서림 총판본 오리지널디자인 #소와다리 #yes24 #예스24 #책읽는남자 #뇌섹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Bookstagram #Books #Reading #간서치(진산마을 삼성래미안 5차아파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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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kinopravda08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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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는 누군가의 흔적] 지난 며칠간은 신영복 선생님을 애도하며, 새롭게 표지를 갈아입은 두 권의 책을 읽었다. '변방을 찾아서'와 '더불어 숲'이 그것이다. 공교롭게도 두 권 모두 기행문집이다. 아마 이 책을 쓸 당시가 선생님의 육신이 가장 자유로울 때가 아니었을까. '1988'이라는 연도의 제목을 가진 드리마가 유행을 했지만, 기실 그 해는 신영복 선생님이 출소한 해이기도 하다. 잘 알려져 있지만 선생님은 과거 군사정권 시절에 억울하게 형을 언도받고 감옥에서 20년을 보냈다. 그의 가장 싱그러운 시절을 음습한 공간에서 보낸 것이다. 하지만 어떤 작가의 말대로 감옥에서 오랜시간을 보낸다 해서 한 인간의 사유가 정갈해지는 것도 아니지만, 신영복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그가 우리가 알던 신영복으로 각인되지도 않았을 거다. 어찌됐던 이건 미욱한 가정에 지나지 않는다. 그저 현대사의 아이러니라고 할 수 밖에. 두 권의 책을 덮으면서 문득 이런 물음이 떠올랐다. 결국 독자가 저자에게 배우게 되는 계기는 어떤 순간인가. 그리고 독자가 저자를 극복한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 아마 책이란 지난 시간의 기억들이 활자라는 형태로 숨쉬고 있는 대상이다. 생존해있는 저자가 타계한다고 해서 그 글자들의 의미가 달라지지는 않을 거다. 시간의 풍화를 견디지 못하는 건 '그 책'이 아니라 그 책을 읽은 독자일 것이다. 하여간 난 이렇게 선생님을 떠나 보낸다. 돌베게 출판사. 우직하게 선생님의 책을 펴냈다. 감사한 일이다. #신영복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더불어숲 #변방을 찾아서 #감옥으로부터의사색 #강의 #담론 #나무야나무야 #돌베개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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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1-blog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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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할 그 사람, 신영복]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고_신영복_교수_영결식 엄수 | 고 신영복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영결식이 엄수된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성미카엘성당 앞에서 고인의 영정 사진과 시신이 운구되자, 추모객들이 고인의 넋을 기리며 헌화하고 있다. ⓒ유성호 기자 http://omn.kr/fs72 #신영복 #영결식 #더불어숲 #처음처럼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시대의스승 #쇠귀 #더불어한길 #더불어 ✔ 오마이뉴스 응원하는 방법 | http://omn.kr/10ma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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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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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신영복
개정판에 부쳐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 이 책을 읽는 이에게 1부 콜럼버스는 왜 서쪽으로 갔는가 / 우엘바 항구의 산타마리아 호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전사자 계곡의 십자가 마라톤의 출발점은 유럽의 출발점입니다 / 마라톤 평원에서 TV는 무대보다 못하고 무대는 삶의 현장에 미치지 못합니다 / 디오니소스 극장의 비극 관용은 자기와 다른 것, 자기에게 없는 것에 대한 애정입니다 / 소피아 성당과 블루 모스크 No money No problem, No problem No spirit / 인도의 마음, 갠지스 강 진보는 삶의 단순화입니다 / 간디의 물레 소리 문화는 사람에게서 결실되는 농작물입니다 / 카트만두에서 만나는 유년 시절 초토 위의 새로운 풀들은 손을 흔들어 백학을 부릅니다 / 사이공의 백학 후지 산 자락에 일군 키 작은 풀들의 나라 / 도쿄의 지하철에서 사람이 장성보다 낫습니다 / 만리장성에 올라 애정을 바칠 수 있는 도시가 강한 도시입니다 / 상트 페테르부르크 단죄 없는 용서와 책임 없는 사죄는 은폐의 합의입니다 / 아우슈비츠의 붉은 장미 사상은 새들의 비행처럼 자유로운 것입니다 / 베를린의 장벽 사(士)와 심(心)이 합하여 지(志)가 됩니다 / 런던의 타워브리지 센 강은 오늘도 바스티유의 돌멩이들을 적시며 흐른다 / 콩코드 광장의 프랑스 혁명 오늘 우리를 잠재우는 거대한 콜로세움은 없는가 / 로마 유감 돌아오지 않는 영혼을 기다리는 우리들의 자화상 / 이집트의 피라미드 동물은 정신병에 걸리는 법이 없습니다 / 킬리만자로의 표범 반(半)은 절반을 뜻하면서 동시에 동반(同伴)을 뜻합니다 / 아프리카의 희망봉과 로벤 섬 각성은 그 자체로도 이미 빛나는 달성입니다 / 리우-상파울루의 길 위에서 나스카의 그림은 겹겹의 포장에 감추어진 현대 문명의 이유를 생각하게 합니다 / 페루 나스카의 시간 여행 정체성의 기본은 독립입니다 / 멕시코 국립대학 보이지 않는 힘, 보이지 않는 철학 / 미국의 ���굴 2부 우리는 꿈속에서도 이것은 꿈이라는 자각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 아메리칸 드림 인간의 구원은 인간의 희생으로써만 가능합니다 / 멕시코의 태양 문명은 대체가 불가능한 거대한 숲입니다 / 잉카 제국의 수도, 쿠스코 떠나는 것은 낙엽뿐이어야 합니다 / 잉카 최후의 도시, 마추픽추 인간적인 사람보다 자연적인 사람이 칭찬입니다 / 녹색의 희망, 아마존 진정한 변화는 지상의 변화가 아니라 지하의 변화라야 합니다 / 모스크바와 크렘린 집이 사람보다 크면 사람이 눌리게 됩니다 / 복지국가 스웨덴 노래는 삶을 가슴으로 상대하는 정직한 정서입니다 / 맨체스터에서 리버풀까지 끊임없는 해방이 예술입니다 / 예술의 도시, 파리 우리는 나아가면서 길을 만듭니다 / 몬드라곤 생산자 협동조합 하늘을 나는 새는 뼈를 가볍게 합니다 / 빈에서 잘츠부르크까지 나를 뛰어넘고 세상을 뛰어넘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 베네치아의 자유 공간 새로운 인간주의는 스스로 쌓은 자본과 욕망에서 독립하는 것입니다 /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 실크로드는 문(文)과 물(物)의 양방로(兩方路)입니다 / 21세기의 실크로드 척박한 삶은 온몸을 울리는 맥박처럼 우리를 깨닫게 하는 경종입니다 / 사마 춤과 카파도키아 가난은 아름다움을 묻어 버리는 어둠이 되기도 하고,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빛이 되기도 합니다 / 인도의 얼굴 우리는 누군가의 생(生)을 잇고 있으며 또 누군가의 생으로 이어집니다 / 보리수 그늘에서 밤이 깊으면 별은 더욱 빛납니다 / 히말라야의 산기슭에서 새로운 양식은 멀고 불편한 땅에서 창조됩니다 / 하노이의 21세기 경영 달리는 수레 위에는 공자(孔子)가 없습니다 / 새로운 도시, 가나자와 창랑의 물이 맑으면 갓끈을 씻고 창랑의 물이 흐리면 발을 씻는다 / 양쯔 강의 물결 어두운 밤을 지키는 사람들이 새로운 태양을 띄워 올립니다 / 태산의 일출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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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guni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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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kinopravda08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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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 "시대와 사회를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각자의 처한 위치가 아무리 다르다 하더라도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이 더 많은 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어떤 대상에 대한 인식의 출발은 대상과 내가 이미 맺고 있는 관계의 발견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중에서 "'자기의 이유', 이것은 우리가 지켜야 할 '자부심'이기도 합니다. '자기의 이유'를 가지고 있는 한 아무리 멀고 힘든 여정이라 하더라도 결코 좌절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이유'를 줄이면 '자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담론' 중에서. 집에 와서 문자메시지를 확인했다. 예전에 같이 공부하던 후배가 보냈다. "선배, 신영복 선생님 돌아가셨어" 머리가 멍해졌다. 대학시절 부터 지금까지 열린강의와 책으로 사숙하던 분이셨는데, 그래서 힘들었던 내 20대를 극복할 화두를 남겨주신 분이셨는데..그런데 그런 선생님, 큰어르신이 세상을 떠나셨다니.. 선생님, 편히 쉬세요. '관계', '자유', '공부' 그리고 '더불어숲' 있지 않겠습니다. #신영복 #부고 #생각 #더불어숲 #편히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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